지이코노미 이대희 기자 | 김밥 창업 애플꼬마김밥이 지점 50호점을 돌파하면서 소자본 창업시장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는 50호점 돌파 이후에 한달이 안된 시점에서 70호점까지 계약이 완료된 상태다.
창업시장에서 소자본 창업은 늘 관심을 받는 키워드로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아보고 검색하는 단어라고 해도 무관하다.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과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서 배달, 소자본 창업 시장은 더욱 중요한 키워드가 되었다.
소자본 창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소비자에게 어떤 목적을 통하여 지속적인 구매를 이끌 수 있는지에 대한 창업의 목적인 꾸준함을 얼마나 유지할 수 있는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애플꼬마김밥의 경우 소자본 창업 시장에서 코로나라는 이슈를 견디며 50호점을 돌파했다.
김밥이라는 주제를 통하여 연령에 제한을 받지 않고, 다양한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지만 김밥만큼 대중화가 되어 있는 음식도 드물어서 사실상 지점이 확장되고 있는 상황은 프랜차이즈 브랜드에서 가장 중요한 맛이 기준이 도달되었다고 봐도 될 것이다.
애플꼬마김밥은 2018년에 대전 문화동에 처음 오픈하여 모두가 힘든 과정에서도 활발한 에너지를 잃지 않고, 많은 고객분의 사랑을 받은 귀여운 꼬마김밥 분식 브랜드로 “오로지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밖에 하지 않는다”라는 슬로건을 통하여 어려운 시기에도 매출을 증가시키고 있다.
또한 소자본 창업이라고 말하기에는 무색할 정도로 젊고 신성한 인테리어의 강점이 있다. 공간 활용을 최대화하여 기능성과 실용성을 강조한 아담함과 모던함을 컨셉으로 전 연령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깔끔한 인테리어 디자인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다.
애플꼬마김밥 오갑진 대표는 “좋은 식재료, 유행 없는 맛, 착한 가격과 가성비” 네 가지는 반드시 지키며 창업시장에 어려움을 겪으며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더 좋은 브랜드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