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가 ‘메디힐 제16회 KLPGA 회장배 여자아마골프선수권 대회’를 개최한다. 국내 여자 아마추어 골프선수 육성과 발전을 위해 KLPGA가 지난 2010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KLPGA 회장배 여자아마골프선수권 대회’는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한다. 특히, 지난 2024년부터 ㈜엘엔피코스메틱의 마스크팩 브랜드인 메디힐이 공동 주최사로 참여해 대회 규모 및 특전이 더욱 확대되면서 아마추어 선수들의 관심도 더욱 높아졌다. ‘메디힐 제16회 KLPGA 회장배 여자아마골프선수권 대회’는 오는 5월 18~22일 충남 태안에 위치한 솔라고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유소년부는 5월 22일(금)에 진행되며, 청소년부는 5월 18일(월)부터 이틀간의 예선을 거쳐 20일(수)부터 사흘간 본선이 진행된다. 신청 기간은 금일 10시부터 오는 29일(수) 15시까지며, 본 대회의 참가 자격 및 참가 신청 방법에 대한 내용은 KLPGA 공식 홈페이지의 공지사항(https://klpga.co.kr/about/board/notice) 또는 ‘KLPGA FIT’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KLPGA 김상열 회장은 “골프 유망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명인 열전' PGA 투어 올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가 9일(현지 시간) 개막한다. 올해로 90회째를 맞는 마스터스는 나흘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7,565야드)에서 열린다. 디펜딩 챔피언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가 2연패에 도전한다. 이 대회는 메이저 대회 중 유일하게 매년 같은 코스에서 열린다. 출전 선수도 가장 적다, 올해는 91명이 참가한다. 총상금 규모는 대회 기간 확정된다. 지난해 총상금은 2,100만 달러로 사상 최고액을 기록했다. 지난해엔 로리 맥길로이가 메이저 대회 중 유일하게 우승하지 못하던 마스터스를 제패하며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완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2011년 US오픈, 2012년 PGA 챔피언십, 2014년 디오픈과 PGA 챔피언십을 제패한 세계랭킹 2위 맥길로이는 마스터스와는 유독 인연이 없다가 17번째 출전 끝에 우승, 남자 골프 역대 6번째 커리어 그랜드슬램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해 마스터스 우승 이후엔 아직 우승 기록이 없다. 올들어 4개 대회에 출전해 2월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서 공동 2위에 오른 것이 최고 성적이다. 세계랭킹 1위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가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세플러(미국)를 1타 차로 따돌리고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2년 연속 우승했다. 마스터스를 2연패한 선수는 2001년과 2002년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 이후 24년 만이다. 맥길로이는 13일(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제90회 마스터스 4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 더블 보기 1개로 1언더파 71타를 쳤다.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를 기록한 맥길로이는 2위 셰플러를 1타 차로 제쳤다. 첫날 5언더파 67타를 쳐 공동 선두로 대회를 시작한 맥길로이는 나흘 내내 선두를 지킨 ‘와이어 투 와이어’로 우승했다. 지금까지 마스터스를 2연패한 선수는 1965~1966년 잭 니클라우스(미국), 1989~1990년 닉 팔도(잉글랜드), 2001~2002년 우즈에 이어 맥길로이가 네 번째다. 맥길로이는 이번 우승으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30승 고지에도 올랐다. 캐머런 영(미국)과 함께 11언더파 공동 선두로 이날 경기를 시작한 맥길로이는 3번 홀(파4)에서 버디를 잡아 순조롭게 출발하는 듯했다. 그러나 4번 홀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김민솔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iM금융오픈(총상금 10억 원)' 1라운드에서 단독 1위에 올랐다. 김민솔은 9일 경북 구미시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6,778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를 합해 6언더파 66타를 치면서 최예림을 1타 차로 따돌리고 1위에 자리했다. 3번 홀(파4)에서 첫 버디를 잡은 김민솔은 6번 홀(파5)에서 정확한 아이언 샷으로 두 번째 버디를 낚았고, 7번 홀에선 8.4m 버디 퍼트를 성공하며 타수를 줄였다. 8번 홀(파3)에선 퍼트가 흔들리며 이날 첫 보기를 했으나 후반에 4타를 줄이며 만회했다. 10번 홀(파5)과 11번 홀(파4)에서 연속 버디를 잡은 뒤 13번 홀(파3)에서 다시 버디 퍼트를 성공했고, 15번 홀(파4)에선 4.4m 거리에서 버디 퍼트를 성공했다. 김민솔은 "라운드 시작 전 비바람이 강하다고 해서 걱정했으나 생각보다 날씨가 좋아서 스타트를 잘 끊을 수 있었다"며 "막판 비바람이 불기 시작했으나 캐디와 잘 상의해 침착하게 마무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지난주 대회에선 롱 퍼트를 하나도 성공하지 못했는데, 오늘 많이 성공해서 자신감이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