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소외계층 지원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선현재단과 함께 CSR 활동에 나섰다. KGM은 사내 봉사단 ‘네바퀴동행’이 지난 24일 송탄소방서와 협력해 독거 어르신 가구 및 경로당의 주거환경 개선과 화재 예방 활동을 수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통합형 봉사’로 기획됐다. 사내 봉사단은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생활 환경 정비와 함께 밑반찬, 생필품 등을 지원하며 정서적 돌봄을 실천했다. 동시에 소방대원들은 화재감지기 설치, 소화기 비치, 누전 차단 멀티탭 교체 등 화재 안전 상황을 점검하고 대피 요령 교육을 병행했다.
KGM 관계자는 “독거 어르신은 신체적, 경제적 제약으로 인해 주거 환경 관리는 물론 화재와 전기 안전에 취약한 상황이다”며 “특히 이번 CSR 활동은 청소 봉사를 넘어 ‘주거환경 개선과 화재안전 예방’이 결합된 통합형 봉사로 생활의 질 개선뿐 아니라 생명을 지키는 안전 중심의 CSR 활동 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기업과 재단 그리고 소방서가 함께하는 지역 안전 협력 모델 구축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까지 확장된 실질적 사회공헌 실현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며, “KGM은 앞으로도 환경보호와 자원봉사 등 다양한 CSR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그 소임을 다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봉사는 KG그룹과 선현재단, 소방청이 맺은 업무협약에 기반하여 추진되었다. 세 기관은 향후 소방안전 프로그램 개발 및 소방공무원 복지 향상 등 다양한 안전 문화 확산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활동에 참여한 선현재단은 2007년 출범 이후 미래 인재 양성에 힘써왔으며, 최근에는 재난 예방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 등 국민 안전을 위한 공익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