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국내 기업이 개발한 벡터 데이터베이스 기반 AI 에이전트 운영 솔루션이 국가 공인 소프트웨어 품질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공공기관의 인공지능 전환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모델에 종속되지 않는 개방형 AI 인프라의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장기기억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통합 솔루션 기업 디노티시아는 자사의 벡터 데이터베이스 ‘씨홀스(Seahorse)’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소프트웨어 품질인증(GS)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GS인증은 ISO·IEC 국제 표준을 바탕으로 기능 적합성, 성능, 신뢰성, 보안성 등을 실제 운영 환경에서 검증하는 국가 인증 제도다. 이번 인증은 국내 기술로 개발된 벡터 데이터베이스이자, AI 에이전트의 구축과 운영을 함께 지원하는 AgentOps 솔루션이 최고 등급을 받은 첫 사례다. 씨홀스는 대규모 언어모델(LLM)을 활용한 서비스 확산에 따라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AI 운영 환경을 중심에 둔 솔루션이다. 단순히 데이터를 저장·검색하는 데서 나아가, AI 에이전트의 장기 기억 관리와 운영 안정성을 함께 고려한 구조를 갖췄다. 최근 AI 도입 현장에서는 모델 성능보다 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의장 이인식)는 1월 28일(수) 오전 10시 의회에서 대한적십자봉사회 금천구협의회 관계자들을 초청해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을 갖고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인식 의장, 고성미 의원, 대한적십자봉사회 금천구협의회 강봉순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금천구의회는 적십자 특별회비를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재난·재해 구호 활동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이인식 의장은 “어려운 이웃 곁을 가장 먼저 지키는 곳이 적십자라고 생각한다”며 대한적십자사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금천구의회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회로서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화성시일자리센터(이하 센터)가 2025년 취업지원사업 추진 결과 경기도 31개 시군 일자리센터 중 취업실적 1위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해 3,867명을 목표치로 삼고 현장 밀착형 취업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한 결과, 총 4,509명이 센터를 통해 취업에 성공하는 결과를 얻었다. 센터는 지난해 ▲구인 구직 수요 중심의 1:1 맞춤형 취업 지원 ▲지역산업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구직자와 구인기업 간 연계 강화 ▲일자리박람회 및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집중 지원 등을 주요 방향으로 설정해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일자리 상담 및 알선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동행면접 ▲상설면접 ▲대·소규모 일자리박람회 ▲우수기업 방문의 날 ▲계층별 취업프로그램 등 현장 중심 취업지원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제조업, 서비스업 및 지역 주력 산업과 연계해 구직 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구인 기업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인력 매칭이 고용 제고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시는 ▲인공지능 시대 산업 변화에 대응한 맞춤형 일자리 정책 ▲취업 취약계층 집중 지원 ▲민관 협력 기반 고용 네트워크 확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화성동탄2 종합병원 유치 패키지형 개발사업’과 관련하여 LH와 우선협상대상자인 고려대 의료원 컨소시엄이 사업 협약 체결을 완료하였다고 28일 밝혔다. 고려대 의료원 컨소시엄은 이번 사업 협약 체결로 더 이상 우선협상대상자가 아닌 의료복합개발 사업자로써의 위치에 이르렀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5년 11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고려대학교 의료원 컨소시엄과 LH와의 세부적인 협의가 완료됨에 따라 마련되었으며, 기존 사업 공모시 고려대 의료원 컨소시엄에서 제출하였던 사업계획서를 기반으로 추진되었다. 고려대 의료원 컨소시엄에는 고려대 의료원을 비롯해 우미건설과 비에스한양 등이 시공사로 참여하였으며, 미래에셋증권과 하나은행이 함께 참여해 탄탄한 자금 조달 구조를 마련하였다. (가칭)고려대 동탄병원은 700병상 이상 규모로 △AI기반 진료지원 시스템 △티지털 트윈 운영 △초연결 스마트 인프라 △임상데이터·바이오헬스·AI가 융합된 연구 플랫폼 등을 구출할 예정으로 정밀 의료와 융복합 연구·인재양성 역량이 집약된 병원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고려대 의료원 컨소시엄은 향후 시와의 지속적인 협의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우리 청년들에게 기회를 많이 줘야겠다”고 강조하며,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격차를 정책적으로 줄여나가겠다”고 밝힌 가운데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중앙정부 기조에 발맞춰 중소기업 재직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 내일응원금 사업'을 올해 4월부터 전격 시행한다. 화성특례시, 이재명 대통령이 추진한 ‘청년기본소득’을 지역 맞춤형‘청년 내일응원금’으로 발전시키다! 이재명 대통령은 과거 성남시장 시절 △청년배당과 경기도지사 재임 시절 △청년기본소득을 추진하며 사회 진입기 청년의 초기 정착과 자립 기반을 정책적으로 제도화해 왔다. 특히, 만 24세 청년에게 분기별 25만 원씩 연간 최대 10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한 △청년기본소득은 이후 전국 곳곳으로 유사한 사업이 확산되며, 지방정부가 주도한 청년정책이 국가 청년정책의 방향을 선도한 상징적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화성특례시의 ▲‘청년 내일응원금’ 역시 이러한 정책 흐름을 잇는 지방정부 주도형 청년정책이다. 시는 2023년 기준 약 12만 1,189개의 사업체가 위치한 경기도 최대 산업도시라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중앙정부의 국정 방향을 화성의 청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신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강서구의 지난 2년간 구정 성과를 정리하고, 향후 10년을 내다본 글로벌 경제도시 도약 비전을 제시했다. 진 구청장은 “지금 강서는 계획의 도시를 넘어 실행의 도시로 전환하는 단계”라며 강서의 구조적 변화와 중장기 성장 전략을 강조했다. 진 구청장은 지난 27일 강서구청장실에서 강서구 출입기자협의회 소속 12개 언론사 기자들과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에도 늘 구민 곁에서 경청하고 함께 고민하며, 강서의 미래를 차근차근 완성해 가겠다”고 밝혔다. ■ “현안 정리 넘어 미래 기반 구축”…지난 2년의 성과 진 구청장은 지난 2년을 “그동안 풀리지 않던 현안을 정리하고, 강서의 미래를 위한 기반을 구축한 시기”로 평가했다. 특히 김포공항 고도제한 완화는 강서의 도시 구조를 바꾸는 전환점으로 꼽았다. 강서구는 고도제한 완화 추진위원회를 구청장 직속 민관 합동기구로 격상시키고,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기준 개정 논의에 발맞춰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 그 결과 수평표면 기준을 기존 45m에서 80m로 상향하는 성과를 거두며, 오랜 기간 지역 발전을 가로막아 온 규제의 빗장을 일부 풀어냈다
지이코노미 정경임 기자 |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 네이버 브랜드스토어가 설 명절을 맞아 소비자 부담을 낮추는 대규모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오는 1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에는 오쏘몰, 아일로, 올리비바, 검가드 등 동아제약의 인기 생활·건강 브랜드가 참여한다. 해당 기간동안 브랜드 주요 제품을 최대 72% 할인된 금액으로 선보이며 3% 할인쿠폰도 지급한다. 또한 구매 조건에 따라 다양한 증정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독일 멀티비타민 브랜드 오쏘몰은 ‘오쏘몰 이뮨’을 다양한 구성으로 마련했다. 특히 30일분 구매 고객을 위해 네이버 단독 기프트 케이스를 출시하여 한층 특별함을 더했다. 해당 제품은 고농축 액상에 14종의 미량영양소를 함유한 이중제형 멀티비타민으로 가까운 가족과 지인들의 건강을 생각한 선물로 제격이다. 이너뷰티 브랜드 아일로는 오간자 포장을 적용한 ‘아일로 타입1콜라겐 비오틴 앰플’을 선보인다. 해당 제품은 제1형 콜라겐을 3000mg 함유한 제품으로, 이외에도 엘라스틴, 비오틴, 히알루론산 등을 더해 완성했다. 포장지의 은은한 빛이 고급스러움을 더해 여심 저격 선물로 인기가 높다. 스페인산 프리미엄 올리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대표이사 곽도연•김철환)가 설을 맞아 헬스케어로봇을 렌탈•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252만원의 혜택을 제공하는 ‘선물의 정석’ 프로모션을 2월 말까지 진행한다. 이번 '선물의 정석' 프로모션에서는 바디프랜드 헬스케어로봇을 렌탈 또는 구매할 경우 ▲설 선물 특별혜택과 ▲선납금 할인 제도, ▲제휴카드 청구할인까지 3가지 중복 혜택을 적용해 최대 252만원의 역대급 할인이 제공된다. 대상 제품은 에스테틱 헬스케어로봇 ‘퀀텀 뷰티캡슐’, 하이엔드 헬스케어로봇 ‘퀀텀 Audio Speakers by Bang & Olufsen’, 전신트위스트 헬스케어로봇 ‘에덴로보’, 최근 출시된 AI 헬스케어로봇 ‘다빈치 AI’와 식약처 인증 의료기기 ‘메디컬파라오’ 등 주요 헬스케어로봇에 빠짐없이 적용된다. 또한 목·허리 디스크와 퇴행성 협착증에 도움이 되는 ‘견인 치료 프로그램’과 부위·라이프스타일 별‘근육통 완화 프로그램’을 비롯 총 20개의 의료기기 인증 프로그램까지 탑재한 최신제품 ‘메디컬팬텀로보’도 이번 프로모션에 포함된다. 예컨대 ‘팬텀로보’를 렌탈하는 경우, 설 선물 특별혜택(90만원)에 선납금 할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이상근)는 27일 제363회 임시회 제2차 회의에서 도내 14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2026년 주요업무 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교육 정책의 실효성과 현장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질의와 정책 제언을 이어갔다. 이번 회의에서는 단순한 사업 나열을 넘어,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구조적 과제 속에서 교육 정책이 지역 유지와 경쟁력 강화에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가 주요 쟁점으로 부각됐다. 방한일 위원(국민의힘)은 학교와 교육기관의 물품 구매 과정에서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 구조를 강화할 필요성을 제기하며, “교육 정책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 감소 완화로 이어질 수 있는 연결고리를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AI·디지털 전환 환경에 부합하는 교육 방향 전환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이용국 부위원장(국민의힘)은 개학 전 학생 통학 안전 점검과 함께, 보급이 확대된 전자칠판 등 디지털 교육 인프라가 수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운영 체계와 지원 시스템을 정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는 교육 인프라 확충이 곧바로 교육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해석된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는 27일 영인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주민들과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이장단,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영인면 주요 현안 설명과 주민 건의 수렴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날 경동·영인·영인디인더스 등 3개 일반산업단지 조성 현황과 쌀조개섬·영인산을 연계한 휴양 거점 조성 계획, 오는 4월 개관 예정인 영인면 커뮤니티센터와 생태체험관 등 영인면 관련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주민들은 ▲영인면 행정복지센터 복합청사 신축 ▲상성저수지 둘레길 데크 순환형 연장 ▲공영주차장 조성 ▲성내1리 마을안길 포장 ▲아산향교 운영비 지원 등 다양한 지역 현안을 건의했다. 특히 ▲주천(성내천) 준설 및 노후 교량 정비 ▲신언천 준설 ▲아산천(월선천·신현천) 준설 ▲역1리 교량 재가설 등 지난해 수해와 관련해 하천과 교량의 안전을 강화해 달라는 요청이 다수 제기됐다. 아산시는 이날 제기된 건의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의 현장 확인과 검토를 거쳐 추진 가능 여부와 처리 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예산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7일 대전에서 열린 ‘2026년 충청권 중소기업인 신년 인사회’에 참석해 중소기업인들을 격려하고, 충청권 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다짐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김 지사를 비롯해 충청권 자치단체장, 중소기업인, 유관 기관·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새해를 맞아 충청권 중소기업 발전을 위한 의지를 공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통과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 김 지사는 인사말에서 “도내 중소기업은 약 34만 개로 전체 기업의 99%를 차지하고 있다”며 “중소기업은 도민의 일터이자 지역경제의 근간으로, 그 성장과 발전은 지역경제는 물론 국가경제에도 중차대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서울·경기에 이은 ‘대한민국 3대 경제권’에 걸맞게 지역경제의 뿌리인 중소기업에 전폭적인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위기 상황에서도 기업 역량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27일 주요 현안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주요 시설의 완공 및 가동 상태를 확인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권한대행은 먼저 코리아풋볼파크(옛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 진입도로 개설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해당 사업은 서북구 입장면 유리에서 가산리 일원을 연결하는 대규모 인프라 구축 사업으로, 총사업비 510억 원이 투입된다. 김 권한대행은 이 자리에서 “지역 교통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사업”이라며 “올해 상반기 내 차질 없이 준공될 수 있도록 공정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 수칙 준수와 현장 점검을 강조했다. 시는 도로 개통 이후 입장휴게소 하이패스 IC와 연계한 고속도로 진출입 체계를 구축해 물류 이동과 교통 편의를 크게 높일 계획이다. 이어 김 권한대행은 일봉중앙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를 방문해 재해 예방 시설물의 가동 상태와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이 사업은 다가동 일원의 상습 침수 문제를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는 27일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의 일환으로 태안군 태안발전본부와 당진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실무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위원회는 먼저 태안발전본부를 방문해 최근 태안화력 1호기 폐쇄에 따른 전력 수급 영향과 향후 부지 활용 방안 등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의 주요 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어 가동이 중단된 1호기를 제외한 2~10호기 및 IGCC 설비 현장을 직접 시찰하며, 약 천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는 대규모 발전시설의 안전 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발전본부의 역할과 함께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에너지 복지 실현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어 위원회는 당진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방문해 영양사 고용 의무가 없는 소규모 급식소에 대한 지원 현황을 살폈다. 당진 센터는 혜전대학교가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 12월 기준 197개소의 등록 급식소를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위원회는 어린이 급식소뿐 아니라 2023년 7월 1일부터 통합 운영 중인 노인·장애인 사회복지 급식소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 ‘AI와 함께하는 스마트 의정활동 연구회(대표의원 신영희)’는 27일 행정안전위원회 세미나실에서 AI 기반 스마트 의정활동의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학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습간담회는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술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의정활동 전반에 요구되는 디지털 전환 필요성에 대응함은 물론 입법·정책 분석, 의정자료 관리 등 의정 전 과정에 AI 기술을 효과적으로 접목하기 위한 정책적·제도적 활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연구회 대표인 신영희 의원을 비롯해 김종배·한민수· 조현영 의원과 AI·데이터 전문기업 밸류엔코어스의 나성수 대표, 이명조 이사 등이 참석했다. 주제발표는 ‘AI는 의정활동을 어떻게 바꾸는가’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AI를 활용한 문서 요약, 정책자료 분석,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지원 등 실제 의정활동에 적용가능한 사례들이 소개됐다. 특히, 지방의회 환경에 적합한 스마트 의정활동 모델과 단계적 도입 방안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AI 활용 과정에서의 제도적·기술적 쟁점과 함께 의정활동에 AI 적용 시 발생할 수
BBQ의 언론 대응 방식이 ‘어설프다’는 지적과 함께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비판 보도 이후 본지와의 소통 과정에서 적잖은 혼선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비판 보도에 대한 기업의 대응 방식은 그 조직의 언론관을 그대로 드러낸다. 사실관계에 오류가 있다면 구체적으로 지적하고 정정을 요구하면 될 일이다. 불과 몇 시간 전, 본지가 직접 겪은 제너시스BBQ의 대응은 통상적인 언론 대응의 범주를 벗어난 모습이었다. 본지 기자에게 전화를 걸어온 이는 BBQ 커뮤니케이션실 김 모 상무였다. 녹취에 따르면 김 상무는 통화 초반부터 “기사 내용이 전부 사실이 아니다”, “현장에 오지도 않고 기사를 썼다”는 표현을 연이어 사용하며 다소 거친 어조로 문제를 제기했다. 기자가 기사 중 어떤 부분이 사실과 다른지 구체적인 설명을 요청했지만, 김 상무는 개별 항목을 짚기보다는 기사 전반을 문제 삼으며 삭제를 요구했다. 통화 과정에서는 “팩트 체크를 했느냐”, “재판장에 가봤느냐”는 질문도 이어졌는데, 이를 두고 취재 과정을 따져 묻거나 기자를 훈계하듯 설명하려는 태도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 또한 BBQ 측은 “법적인 조치를 진행 중”, “내용증명을 보내겠다”, “법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GS건설이 인도 신재생에너지 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하며 글로벌 친환경 사업 확장에 시동을 걸었다. 국내 건설사 가운데 태양광 발전 사업에 디벨로퍼(개발사업자)로 참여한 첫 사례다. GS건설은 인도 마하라슈트라주에 조성한 ‘파투르 태양광 발전단지(Patur Solar Park)’를 준공하고 상업 운전에 돌입했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단지는 총 12.75MWp 규모로, 연간 약 1,800만~2,000만k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이는 약 6천 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에 해당한다. 이 발전단지는 화석연료 발전 대비 연간 약 8천 톤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글로벌 탄소중립 기조에 부합하는 사업으로 평가된다. GS건설은 이번 프로젝트에 개발사업자로 참여해 시공은 물론 설비 운영과 전력 판매까지 직접 수행하며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확보했다. 생산된 전력 가운데 약 69%에 해당하는 연간 13.9GWh는 향후 25년간 일진글로벌 인디아에 공급되며, 나머지 전력은 인도 현지 부동산 개발사에 판매될 예정이다. 사업 방식은 ‘오픈 액세스 캡티브(Open Access Captive)’ 모델로, 송배전망을 활용해 기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와 지난 27일 정부세종청사BRT환승센터에서 신중년 디지털 역량강화와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생태계 조성을 위해 『신중년 AI 디지털 일자리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의 대표 중장년 재취업 프로그램인 『하나 파워 온 세컨드 라이프』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세종시 신중년 AI 디지털 일자리센터』는 중장년을 위한 AI‧디지털 기반 직무교육과 지역 일자리 창출의 거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하나금융그룹은 ▲AI디지털라벨러 ▲AI콘텐츠 마케터 ▲AI강사 ▲AI이커머스 관리자 등 중장년에 적합한 AI‧디지털 직무 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교육 이후에는 지역 내 기업 및 유관기관과 연계한 일자리 매칭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일자리센터는 3개의 강의실과 AI‧디지털 실습실, 커뮤니티 라운지, 상담부스, 휴게공간 등 교육‧실습‧상담을 원스톱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정부세종청사 BRT환승센터에 위치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나 세종특별자치시를 포함한 충청권 전역의 중장년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소식에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설 연휴 기간 KTX·SRT 역귀성 티켓을 30∼50% 싸게 살 수 있고, 고속도로 통행료도 연휴 첫날을 제외하고 면제된다. 주요 궁궐과 유적기관, 미술관이 무료 개방되며, 휴게소에서 구매 등으로 결제한 영수증을 지역 관광명소에서 제시하면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정부는 28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경제관계장관회의를 하고 이런 내용의 '2026년 설 민생안정대책'을 확정·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고향 방문 등을 통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도로·철도·항공·선박 등 이용료·주차비 면제를 추진한다. 고속도로 통행료는 연휴 4일간(2월 15∼18일) 면제되고, 연휴 전날부터(2월 13∼18일) KTX·SRT 역귀성 등 일부 열차는 30∼50% 할인된다. 2월 14∼18일에는 국가유산(궁·능·유적기관), 16∼18일에는 미술관과 국립자연휴양림이 무료 개방된다. 국립수목원은 14∼16일, 18일에 입장료를 받지 않는다. 무료 개방 문화시설 정보는 네이버지도, 카카오맵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속도로 휴게소(94개소)에서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한 뒤 받은 영수증을 지참하면 지역 관광명소 66곳에서 최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수십억 원대 배임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의 항소심 재판이 피고인 측의 재판부 기피 신청으로 전면 중단됐다. 선고를 앞둔 시점에서 재판이 멈춰 서자, 법조계 안팎에서는 정당한 방어권 행사라기보다 의도적인 재판 지연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고등법원 형사2-2부는 지난 26일 오전 예정돼 있던 윤 회장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 항소심 속행 공판을 열지 못했다. 윤 회장 측이 공판을 불과 사흘 앞둔 지난 23일 재판부 기피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형사소송법에 따라 재판 절차가 자동으로 정지됐기 때문이다. 당일 법정에는 검사와 증인, 방청객들이 출석했지만, 재판부는 개정을 하지 않았다. 법원 관계자는 현장에서 “피고인 측의 재판부 기피 신청으로 오늘 공판은 진행되지 않으며, 기일은 추후 지정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형사소송법은 법관이 공정한 재판을 진행하기 어렵다고 의심할 만한 사정이 있을 경우 피고인에게 기피 신청권을 부여하고 있다. 다만 신청이 접수되는 즉시 재판이 중단되는 구조여서, 실질적 인용 여부와 관계없이 재판 지연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비판이 지속돼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처인구는 올해 시민이 일상에서 직접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분야별 생활밀착형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매월 주민의 의견을 행정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간담회인 ‘우리동네 월간 이음토크’를 개최한다. 시민들은 현장과 온라인에서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과 지역 현안을 제시할 수 있다. 구는 이 자리에서 제시된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한다. 아울러 인허가가 불필요한 농지 상호 간 지목변경을 토지 소유자가 원하는 일정에 맞춰 현장에서 처리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시행하고, 건축관계자 변경 익일 처리 대상을 기존 개발행위 의제에서 농지·산지 의제까지 확대해 민원 처리 기간을 대폭 단축한다. 세정 분야에서는 납세자 편의를 위한 제도개선도 이뤄진다. 구는 지방세 환급 계좌 사전 등록제를 적극 홍보하고, 납세자가 환급 계좌 정보를 미리 등록할 경우 환급금 발생 시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환급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으로 부동산 수용 대상이 된 주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취득세 감면 제도에 대해 안내해 안정적인 재정착을 지원한다. 복지 분야에서는 저소득 가정 청소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주민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지원해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는 ‘2026년 마포구 살기좋은 마을만들기 공모사업’ 참여 대상자를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거주지 또는 생활권(직장·학교 등)이 마포구인 5인 이상 주민 모임 또는 단체로, 대표제안자 1인은 반드시 마포구 거주 또는 생활권임을 증빙해야 한다. 공모 분야는 효·환경·교육·문화·공유 5개로 진행되며, 구는 분야별 2~3개 팀을 선정해 팀당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항목은 마을활동 운영에 필요한 사업비와 실행인력(실무책임자) 활동비, 전문가 또는 마을활동가 초청을 위한 회의·강사비 등이다. 다만, 시설비·자산취득비 성격의 비용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 기간은 1월 28일부터 2월 13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마포구청 자치행정과에 방문 접수할 수 있다. 공모사업은 서류 접수 후 2월 중 사전 인터뷰를 거쳐 3월 마을만들기위원회와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사로 최종 선정된다. 선정 결과는 4월 중 마포구 누리집을 통해 공지하고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자세한 공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민생경제 활성화와 설 명절 장바구니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지역 상품권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역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강서사랑상품권’과 더불어, 온라인 배달 앱 전용 ‘땡겨요상품권’도 함께 발행해 구민 선택의 폭을 넓혔다. 구는 오는 6일(금) 오후 2시, 150억 원 규모의 ‘강서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지난해 하반기 한시적으로 시행한 국비 지원이 종료됐지만, 구는 예산을 투입해 구민들이 동일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작년엔 상품권 구매 시 7% 즉시 할인과 결제금액의 3%를 돌려주는 페이백 방식이었으나, 올해는 선할인 5%와 페이백 5%로 개편해 총 할인율 10%는 동일하게 유지된다. 발행 방식도 개선된다. 기존에는 매월 소규모로 발행돼 조기 매진으로 구매하지 못하는 주민들의 불편이 있었다. 올해부터 분기별 평균 100억 원 수준으로 발행함으로써 구매 편의성을 강화했다. 특히 1분기는 설 명절 늘어나는 소비를 고려해 발행 규모를 150억 원으로 확대했다. 상품권은 1인당 50만 원까지 구매 가능하며, 강서구 내 음식점·미용실·약국·편의점 등 약 1만 3천여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생태전환도시 실현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향후 5년간 환경교육의 비전과 추진 방안을 담은 ‘관악구 환경교육계획(2026~2030)’을 수립했다. ‘관악구 환경교육계획’은 환경교육의 장기 목표와 실행 방안을 종합적으로 담은 계획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구민 의견을 폭넓게 모으고 관계 기관 협의 및 관악구 탄소중립 녹색성장위원회 심의를 거쳐 마련되었다. 이번 계획은 환경학습을 통해 구민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고, 개인의 행동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는 책임 있는 생태 시민을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환경교육 제도기반 구축 ▲사회환경교육 활성화 ▲학교환경교육 강화 ▲협력관계망 조성 등 4개 주요 영역으로 구성되었다. 먼저 환경교육 제도 기반 분야에서는 환경교육 관련 조례를 바탕으로 매년 실행계획과 성과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환경교육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구 환경교육센터의 역할을 고도화한다. 아울러 부서 및 기관 별로 분산되어 있는 환경교육 정보를 통합해 온라인 접근성을 높이고, 원스톱 매칭 창구를 운영하는 등 환경교육 플랫폼의 활용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사회환경교육 분야에서는 지역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구로사랑상품권’을 2월 4일 오전 11시부터 발행한다. 총 120억 원 규모로 발행되는 이번 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 ‘구로사랑상품권’은 구로구 내 전통시장, 음식점, 동네 슈퍼, 카페, 병원, 학원 등 서울페이 플러스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지역화폐다. 이번 상반기 발행분은 1인당 월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보유 한도는 150만 원이다. 유효기간은 구매일로부터 5년이다. 상품권 구매 시 5% 선할인이 즉시 적용되며, 사용 금액의 5%에 해당하는 페이백도 받을 수 있어 구매자는 최대 10%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페이백은 사용 다음 달 20일 지급되며, 사용 선착순으로 적용되어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또한 연말정산 시 30%의 소득공제 혜택이 적용된다. 2026년 1월 기준 ‘구로사랑상품권’ 사용 가능 가맹점은 2만 1,181개소다. 구는 구매 방법과 사용처, 혜택 등을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페이플러스 누리집 또는 구로구 지역경제과로 문의하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5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연 0.8% 고정금리의 저리 자금을 공급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특히 융자 실행까지 소요되는 기간을 줄여, 기업이 필요한 시점에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융자 대상은 금천구에 주사무소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 가운데 제조업, 지식산업, 정보통신산업, 사회적경제기업이다. 업체당 최대 1억 원까지 운전자금 용도로 융자받을 수 있으며, 연 0.8% 고정금리,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이 적용된다. 다만 최근 5년 이내 동일 기금으로 지원받은 기업은 제외된다. 구는 올해 사업에서 융자 가능 여부를 사전에 점검할 수 있는 자가진단표를 개선하고, 신용평가 자료 제출 기한을 별도로 설정해 심사 기간을 단축했다. 이를 통해 담보 요건 미충족으로 인한 탈락을 줄이고, 보다 많은 기업에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은 2월 27일까지 가능하다. 금천구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2026년 기준 중위소득이 인상되고 기초생활보장제도 수급자 선정 기준이 완화되면서 기초생활보장 급여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2026년도 기준 중위소득은 1인 가구 기준 256만 4천 원으로, 지난해 239만 2천 원 대비 7.2% 인상된다. 이에 따라 1인 가구의 기초생계급여 지원액도 기존 76만 5천 원에서 82만 원으로 상향 조정된다. 자동차 재산 기준도 완화된다. 소득환산율 100% 대신 차량가액의 일부만 소득으로 산정하는 일반재산 환산율(월 4.17%)을 적용하는 승합·화물자동차의 기준이 1,000cc, 200만 원 미만인 자동차에서 500만 원 미만의 소형 승합차와 화물차로 확대된다. 또한 다자녀 가구의 승용자동차 기준도 기존 3자녀에서 2자녀로 완화되어 수급 대상이 확대될 예정이다. 청년 수급자의 근로‧사업소득 공제 기준도 확대된다. 공제 적용 대상을 29세 이하에서 34세 이하로 확대하고, 추가 공제금을 4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인상한다. 이와 함께 의료급여 부양비가 전면 폐지된다. 기존에는 부양의무자 소득에 따라 부과하던 부양비를 전면 폐지해 의료급여 지원 대상이 확대될 전망이다. 구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구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기 위해 ‘양천사랑상품권’과 ‘양천땡겨요상품권’을 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양천사랑상품권’은 소비자에게는 할인 혜택을 통해 가계 부담을 줄이고, 가맹점에는 수수료 부담이 없어 실질적인 소상공인 지원 효과가 있는 지역 전자화폐로, 구는 다음 달 5일 오후 5시부터 총 60억 원 규모로 5% 할인 혜택을 적용해 발행할 예정이다. 구민 누구나 서울페이+ 앱을 통해 1인당 월 50만 원 한도 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보유 한도는 150만 원으로 관내 약국, 음식점, 시장 등 1만 6천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고, 상품권 결제 시 30%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또한 구는 배달 소비 증가 추세에 발맞춰 ‘양천땡겨요상품권’을 함께 발행한다. 중개수수료 부담이 적은 공공배달앱 ‘서울배달+ 땡겨요’ 전용 상품권으로, 다음 달 3일 오전 10시부터 총 2억 4천만 원 규모로 발행되며, 15%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개인별 구매 한도는 월 20만 원, 보유 한도는 100만 원이며, 해당 앱에 등록된 지역 가맹점 1,900여 개소에서 사용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글로벌 투자은행 씨티그룹이 은 가격이 향후 3개월 안에 온스당 15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하면서 은 시장이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올해 들어 은값이 이미 50% 가까이 급등한 가운데, 씨티는 중국발 수요 확대와 구조적인 공급 제약을 근거로 “상승 흐름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진단했다. 27일(현지시간) 씨티그룹 애널리스트들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은은 금보다 훨씬 증폭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며 “기존 보유 물량이 시장에 나오기 위해서는 더 높은 가격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특히 중국 내 실물 소비와 투자 수요가 동시에 늘고 있으며, 시장 규모가 작은 은 특성상 수급 변화가 가격에 즉각 반영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씨티는 금·은 가격 비율에도 주목했다. 해당 비율이 2011년 저점 수준인 32대 1까지 하락할 경우, 이론적으로 은 가격은 온스당 170달러까지 도달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는 최근의 급등세가 단기 투기보다는 구조적 수급 변화에서 비롯됐을 가능성을 시사한다는 설명이다. 실제 은 가격은 최근 장중 한때 117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하루 변동폭 역시 금융위기 이후 최대 수준으로 확대됐다.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SK하이닉스가 미국 내 인공지능(AI) 분야 투자를 전담할 법인 설립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룹 차원의 AI 투자를 한곳에 모아 해외 투자 전략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으로 해석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미국을 거점으로 한 AI 투자 전담 법인 설립 방안을 내부적으로 논의 중이다. 해당 법인은 메모리 반도체를 포함해 AI 생태계 전반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을 가능성이 크다. SK하이닉스는 이미 미국 실리콘밸리에 현지 법인인 ‘SK하이닉스 아메리카’를 두고 메모리 기술 연구개발(R&D)과 글로벌 인재 확보에 나서고 있다. 새 법인이 설립될 경우 기존 연구·기술 중심 조직과는 별도로 투자 기능을 강화하는 역할 분담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회사 측은 조만간 이사회를 열어 법인 설립 여부와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확정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AI 반도체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한 선제적 투자 행보가 본격화될지 주목된다.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정부가 중장기 의사 인력 부족 규모를 바탕으로 2027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 범위를 3660여 명에서 최대 4200명 수준으로 좁혀 논의하고 있다. 다만 수급 추계 모형을 줄이는 방식에 대해 의료계가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면서 최종 결론 도출에는 이르지 못했다. 보건복지부는 27일 서울 서초구 국제전자센터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를 열고, 의사 인력 수급 추계 결과를 토대로 의대 정원 조정 방안을 검토했다고 밝혔다. 보정심은 정부와 의료계, 환자단체,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보건의료 정책 심의기구다. 앞서 의사인력수급추계위원회는 의사 수요·공급을 가정한 12개 시나리오를 제시했고, 보정심은 이를 6개 모형으로 압축해 검토해 왔다. 이들 모형을 기준으로 한 2037년 의사 부족 규모는 최소 2530명에서 최대 4800명으로 추산됐다. 이후 복지부는 의료계와 환자단체, 전문가 위원 등이 참여하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논의 범위를 추가로 좁히는 방안을 검토했다. TF는 6개 모형 중 3개를 중심으로 증원 규모를 논의하자는 방안을 제시했으며, 이 경우 2037년 예상 부족 인원은 4262~4800명 수준이다. 다만 정부는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의약품에 대해 25%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언급하면서 국내 바이오 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다만 주요 기업들이 이미 미국 내 생산 거점을 구축해 온 만큼, 업계 전반은 즉각적인 충격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는 판단 아래 상황을 지켜보는 분위기다. 트럼프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인 트루스소셜을 통해 “한국이 미국과의 합의를 이행하지 않고 있다”며 한국산 의약품을 포함한 일부 품목의 관세를 기존 15%에서 25%로 인상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이는 국회에 계류 중인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 특별법’ 지연을 겨냥한 압박성 발언으로 해석된다. 그러나 이번 발언은 지난해 11월 체결된 한미 무역·투자 합의와 배치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당시 양국은 무역확장법 232조를 적용하더라도 의약품 관세 상한을 15%로 제한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현재까지 232조 조사 결과도 공식 발표되지 않은 상태다.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센터는 “대통령의 발언만으로 관세가 즉시 적용되기는 어렵다”며 “연방 관보 게재 등 행정 절차가 선행돼야 한다”고 분석했다. 정부 역시 제도적 절차를 감안할 때 단기간 내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드론 주행 기술과 스포츠를 결합한 유소년 드론축구단 ‘Y-퓨처윙스’를 창단하고, 하늘 위에서 펼쳐지는 짜릿한 승부를 함께 경험할 창립 멤버를 오는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Y-퓨처윙스’는 양천의 ‘Y’와 미래(Future), 날개(Wings)를 결합한 명칭으로, 드론이라는 미래 기술을 날개 삼아 더 넓은 세상으로 도약하는 양천구 청소년들의 성장을 상징한다. 이번 드론축구단은 드론교육 특화공간인 넓은들미래교육센터를 거점으로 운영되며, 구는 선수 선발부터 전문 교육, 정기 훈련, 전국대회 출전까지 체계적인 시스템 운영을 통해 창의적 미래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선수단은 총 12명으로 구성되며, 1팀 6명씩 2개 팀으로 운영된다. 선발된 선수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로 드론 비행 기술과 경기 전략을 배우고, 넓은들미래교육센터 내 드론존에서 정기 훈련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양천구 대표 선수단으로서 전국 유소년 드론 축구대회에 참가하는 경험을 통해 또래와 함께 도전하고 성장하며, 협동심과 리더십은 물론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출판문화진흥센터(신촌로2길 19)에 입주 중인 민지형 작가의 대표 장편소설 「나의 미친 페미니스트 여자친구」가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인 ‘넷플릭스’의 영화로 탄생한다. 1월 26일 오후,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출판문화의 거점인 마포출판문화진흥센터에서 입주기업 대표들과 함께 차담회를 진행했다. 차담회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민지형 작가, 차영지 대표, 홍경화 대표, 최진영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차담회는 눈부신 성과를 이룬 마포출판문화진흥센터 입주기업들을 격려하고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1인 입주기업 ‘라우더북스’ 의 대표인 민지형 작가가 집필한 「나의 미친 페미니스트 여자친구」는 판권이 일본 제작사에 수출돼 넷플릭스 영화로 제작되는 영광을 안았다. 차영지 대표의 출판사 ‘내로라’는 도서 「A Dog’s Tale」을 3쇄까지 출판하며 독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입주기업 ‘테일브릿지’ 홍경화 대표의 도서 「심리학이 말하는 그리움의 힘, 노스탤지아」는 한국 사회 및 성격 심리학회에서 2025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아울러 차담회는 센터 입주기업들에게 창작 활동의 애로사항과 센터 입주 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와 용인특례시는 26일 동탄출장소 대회의실에서 ‘화성–용인 연계교통 상생발전 실무협의회’ 킥오프(Kick-off) 회의를 개최하고, 양 도시 간 연계교통 현안에 대한 본격적인 공동 논의에 착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1월 21일 양 특례시가 공동 발표한 ‘화성–용인 연계교통 상생발전 공동선언’의 후속 조치로, 선언에 담긴 협력 과제를 실행 단계로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김기두 화성특례시 안전건설국장 및 도로과·철도전략과 부서 관계자, 김경주 용인특례시 건설국장 및 건설정책과·도시철도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도로 및 철도 분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가칭)신동 남사터널 신설을 포함한 연계 도로망 확충 협력 ▲국지도 84호선(중리~천리) 및 국지도 82호선(장지~남사) 등 핵심 도로사업 추진 현황 공유 ▲경기남부 동서횡단선(반도체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 대응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이번 실무협의회 회의 및 지난해 공동선언은 남사터널 추진 등을 위한 양 시의 지속적인 노력이 구체화된 결과물로, 화성특례시는 그간 사업 추진을 위해 관련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와 화성특례시가 ‘용인 남사~화성 신동 간 연결도로’ 타당성 조사 용역을 공동 추진하는 등 경기남부권 교통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협력에 나섰다. 시는 지난 26일 오전 화성 동탄출장소 대회의실에서 ‘용인-화성 연계교통 상생발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두 도시 간 연계도로망 확충과 철도사업 공동 대응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해 11월 21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공동 발표한 ‘화성-용인 연계교통 상생발전 공동선언’의 후속 조치로 마련된 첫 협의 자리다. 당시 이 시장과 정 시장은 용인 이동ㆍ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이동읍 반도체 특화신도시와 화성 동탄 지역의 교통 연결성을 강화해서 용인ㆍ화성시민들이 상호 편익을 누릴 수 있게끔 하자는 취지로 공동선언을 했다. 이상일 시장은 화성 동탄을 지역구로 둔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화성시을 국회의원)과도 이 문제를 논의하고, 적극 협력하기로 한 바 있다. 용인ㆍ화성시는 26일 회의에서 ‘용인 남사~화성 신동 간 연결도로’ 타당성 조사 용역을 공동 추진키로 합의했다. 합의에 따라 2월 중 연결도로 타당성 조사 용역을 발주하고, 상반기중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27일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4개 구청 출범을 시작으로 한 시정 운영 방향과 ‘더 화성답게’ 도약하기 위한 4대 전환 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지식과 문화, 배움이 일상에서 축적되는 공간인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 개최함으로써,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배우고 화성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도시로 나아가겠다는 시의 의지를 상징적으로 담았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특별한 도시, 더 화성답게!’를 주제로 발표하며, 더 화성다운 대도약을 위한 4대 전환 전략으로 ▲4개 구청시대 ▲AI·미래경제도시 ▲문화의 힘 ▲화성형 기본사회를 강조했다. 먼저, 첫 번째 전환 전략으로 4개 구청시대로 나아가는 행정체제의 전환을 제시했다. 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 출범은 생활권 중심의 행정체제의 출발점으로서, ‘내 집 앞 30분 행정생활권’ 시대를 여는 핵심 기반이다. 행정체제를 시청은 도시의 종합적인 방향을 설계하고, 구청은 4개 생활권별 특성에 맞춘 행정을 실행하며, 읍면동은 현장 밀착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조로 세분화해, 시민 접근성과 행정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만세구는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7일(화)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재인증을 통해 아동친화도시로서의 면모를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진 구청장은 이날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9기 아동참여위원회 정책보고회’에 참석해 아동의 목소리가 반영된 아동친화도시 실현을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아동참여위원회에서 제안한 정책에 대해 구정에 어떻게 반영해 나갈 것인지 다각도로 적극 검토하겠다”며 “아동들이 규정하는 아동친화도시가 조성될 수 있도록 많은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아동참여위원회는 7세부터 18세 미만 아동으로 구성된 아동참여기구로, 아동정책을 비롯해 구정 전반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회의에는 진교훈 구청장, 아동참여위원, 관계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10기 아동참여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지난 1년간 추진한 활동 성과 공유, 문화·환경·교육 등 분과별 아동정책 추진 방안 논의 등이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아동의 권리 보장은 물론, 아동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아동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정책으로는 ▲학교 화장실 내 여성 위생용품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의회(의장 이인식)는 오는 2월 3일부터 10일까지 8일간 제259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2026년 첫 의정활동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이번 임시회는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심사하고,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을 예정이다. 4일부터 9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 회의를 열어 의원발의 조례안 15건을 포함한 조례 제·개정안 18건과 동의안, 선임안 등 총 27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주요 의원발의 조례안으로는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 청렴도 향상 및 부패방지 지원 조례안」(고영찬 의원) ▲「서울특별시 금천구 인공지능 기본 조례안」(도병두 의원) ▲「서울특별시 금천구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도병두‧이인식 의원) ▲「서울특별시 금천구 헌혈 및 장기기증등록 장려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윤영희 의원) ▲「서울특별시 금천구 주거복지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엄샛별 의원) ▲「서울특별시 금천구 생활주변 위험수목 처리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용술 의원) 등이 있다. 임시회 마지막 날인 10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제259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가 도민 공감대 확산과 각계각층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한 공개 논의의 장을 마련한다. 충남도는 다음 달 2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학생극장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행정통합 추진 과정과 정책적 의미를 공유하고, 다양한 주체들의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기획됐다. 타운홀 미팅에는 김태흠 충남지사를 비롯해 도내 15개 시군 시장·군수, 도의회와 시군의회 의원, 민간협의체 위원, 관련 분야 전문가 등 7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그동안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김 지사 주재 하에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기대 효과, 우려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타운홀 미팅은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정책적 의미를 다시 한 번 짚어보고, 통합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민과 지역사회 의견을 적극 반영해 향후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이상근)는 26일 제363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충남도교육청 14개 직속기관으로부터 2026년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받았다. 교육위원회는 이날 기초학력 지원과 교원 연수, 학생 진로·인성·예술교육 등 직속기관의 중점 추진 사업을 중심으로 업무 계획을 점검하고, 각 사업의 실질적인 효과성을 높이기 위한 질의와 의견을 제시했다. 위원들은 예체능 교육의 다양화 흐름에 맞춰 학생 예술교육 과목과 프로그램을 보다 폭넓게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역사회와 연계한 역사 교육 프로그램 발굴도 함께 추진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직속기관의 사업이 신설·확대되며 학생들에게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학생과 학부모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보다 체계적이고 다양한 홍보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시니어, 학교 밖 청소년, 이주배경학생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교육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교육까지 확대해 직속기관이 지역사회 전반을 아우르는 교육 거점으로 기능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이상근 위원장(홍성1·국민의힘)은 “2026년에는 직속기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는 26일 온양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원도심 생활 여건과 주요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열린 ‘온양2동 시민과의 대화’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아산시의회 홍성표 의장과 맹의석 부의장, 충남도의회 안장헌 의원, 온양2동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오세현 시장은 간담회에 앞서 “온양2동은 아산의 역사와 일상이 축적된 원도심으로, 도시의 얼굴이자 변화의 출발점”이라며 “노후화와 온천산업 침체로 어려움을 겪어왔지만, ‘노후주거지 정비 지원사업’ 선정을 계기로 주거·교통·생활 인프라가 함께 개선되는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대규모 개발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주민 생활과 직결된 문제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일”이라며 “오늘 이 자리가 온양2동의 현재를 점검하고 주민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주민들은 △온양온천역지구 노후주거지 정비사업 추진 현황 △도시침수 대응을 위한 우수·하수관로 확장 △상습 침수 구간 개선 △도로 확장 및 보행로 정비 △교통 안전시설 설치 △원도심 주차 환경 개선 △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나라꽃 무궁화의 체계적인 식재와 품격 있는 관리를 위해 무궁화 분야 전문단체들이 협력에 나섰다. (사)전국무궁화생산자협회(회장 정천수)와 (사)한국무궁화재배관리연합회(회장 황선월)는 지난 23일 국기게양대와 현충시설, 시민공원 등 주요 공공시설 내 무궁화의 확대 식재 및 전문적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35조의5에 근거한 무궁화 진흥 정책에 발맞춰 추진됐다. 해당 법률은 국가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각급 학교가 무궁화를 확대 식재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두 단체는 협약을 통해 △국기게양대 및 전국 현충시설 주변 무궁화 확대 식재 △시민공원 등 생활 밀착형 공간에 무궁화 동산 조성 △나라꽃 위상에 걸맞은 전문 유지관리 시스템 구축 △전 국민 참여형 나라사랑 무궁화 심기 운동 전개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그동안 무궁화는 공공장소에 다수 식재됐으나, 관리 부실과 병충해 방치로 생육이 원활하지 않아 나라꽃 이미지가 훼손되는 사례도 적지 않았다. 이에 두 협회는 병충해 방제 가이드라인 보급, 정기적인 생육 모니터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제19대 근로복지공단 노동조합 위원장으로 신현우 위원장이 공식 취임했다. 근로복지공단 노동조합(한국노총 공공연맹 근로복지공단노동조합)은 1월 27일 서울 근로복지공단 서울남부지사 7층에서 신현우 위원장 취임식을 열고, 현장 중심의 강한 노동조합 건설을 선언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정정희 한국노총 공공연맹 위원장, 김기철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 의장을 비롯해 이인영·박홍근·임이자·전현희·김형동·김주영 국회의원, 이정식 전 고용노동부 장관 등 노동계와 정치권 주요 인사, 조합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우원식 국회의장 등은 영상 축사를 통해 신임 위원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정정희 한국노총 공공연맹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근로복지공단 노동조합은 지금 무엇보다 단결과 화합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신현우 위원장을 중심으로 조직 내부의 갈등을 극복하고 하나로 뭉쳐 조합의 발전과 약속한 공약을 실천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노동조합이 분열되면 노동 정책 역시 성공할 수 없다”며 근로복지공단 노동조합이 노동복지 정책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 주체임을 분명히 했다. 정 위원장은 특히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노동·복지 정책이 본격 추진되는 상황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자원순환 관련 기관‧기업과 ‘공동주택 종이팩 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사)한국멸균팩재활용협회(협회장 오재항), 테트라팩(유)(이사 김광진), ㈜하나리사이클링(대표 이경근), ㈜창우RS(대표 이대경)가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남동구는 종이팩 전용 수거함을 공동주택에 설치하고, 수거부터 선별 및 재활용까지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또한, 구민들이 자발적으로 자원순환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캠페인 및 교육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종이팩은 재활용 가치가 높은 자원이지만 그동안 분리배출이 어려워 재활용률이 10%대로 낮았던 품목이다. 남동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종이팩의 수거 및 재활용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순환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 자리가 행정과 민간이 함께 만들어 가는 모범적인 자원순환 협력 모델의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라면서 “앞으로도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더욱 강조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6일 청렴도 향상과 부패취약분야 개선을 위한‘제1차 청렴‧반부패 추진기획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측정 결과’를 토대로 문제점을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단장인 교육감을 비롯해 본청 국‧과장과 교육장, 직속기관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년도 우수 사례는 물론, 청렴도 저하 요인과 개선책을 공유하며, 특히 부패취약분야 현안에 대해 실무적 관점에서 의견을 나누고 현장중심의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도성훈 교육감은 “청렴도 측정 결과의 원인을 특정 요인에 국한하지 말고, 모든 가능성을 열어둔 채 종합적으로 점검해야 한다”며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소통하며 문제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교육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도 향상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쇼핑의 이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장바구니 부담을 확 낮춘 대규모 쇼핑 축제를 연다. 롯데온은 오는 2월 11일까지 설 기획전 ‘온마음 설’을 진행하고, 명절 선물세트부터 제수용품까지 다채로운 상품을 파격적인 혜택으로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기 명절 선물을 한정수량 특별가로 만나볼 수 있다. 매일 업데이트되는 '온마음 초특가딜'을 통해 스팸, 마장동 한우 명품 세트, 과일, 폰타나 오일, 대천김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상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내놓는다. CJ제일제당, 정관장, LG생활건강 등 주요 브랜드들도 대거 참여해 혜택을 더했다. 선물 선택의 고민을 덜어줄 테마관도 운영한다. 제수용품인 수제전과 갈비탕부터 주방 가전, 안마의자 같은 효도 선물은 물론,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골드바 초콜릿 등 이색 상품까지 한자리에 모았다. 특히 3만 원부터 프리미엄 라인까지 금액대별로 상품을 분류해 예산에 맞춘 알뜰 쇼핑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롯데온은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최대 20% 할인 쿠폰팩을 제공하며, 1만 원 이상 결제 시 7% 즉시 할인 혜택도 지원한다. 특정 브랜드를 구매할 경우 최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암 진단 및 인공핵산(PNA) 플랫폼 전문기업 HLB파나진이 글로벌 바이오테크 기업과 손잡고 체외진단(IVD) 사업 영역을 대폭 넓힌다. HLB파나진은 글로벌 분자진단 솔루션 기업 ‘록진테크놀로지(RocGene Technology Limited, 이하 록진)’와 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록진RocGene 현장진단(POCT, Point-of-Care Testing) 제품군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권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2016년 설립된 록진은 실시간 정량 PCR(real-time PCR)과 휴대형 장비 등 핵산 추출부터 분석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분자진단 플랫폼을 전 세계에 공급하는 기업이다. HLB파나진은 신규 제품을 직접 개발하는 대신,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은 록진의 제품을 도입하는 방식을 택했다. 이를 통해 개발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국내 독점 공급을 통한 안정적인 수익원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HLB파나진은 자사가 보유한 탄탄한 국내 유통망과 기술 지원 역량을 활용해 록진의 장비를 국내 주요 병원, 연구기관, 진단검사실 등에 빠르게 보급할 계획이다. 특히 감염병 진단과 분자생물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CJ대한통운이 설 명절을 맞아 급증하는 선물 배송 물량을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한 '비상 대응'에 나선다. 특히 올해는 연중무휴 배송 서비스인 '매일오네(O-NE)'를 통해 소비자 편의가 예년보다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 CJ대한통운은 27일, 설 선물 등 배송 물량을 안전하고 원활하게 처리하기 위해 오늘부터 4주간 특별수송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개인 고객의 편의성 향상이다. 그동안 명절 성수기에는 물량 폭주를 막기 위해 일정 기간 개인택배 접수를 제한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이러한 제한이 사라진다. 설 당일을 포함한 연휴 3일(2월 16~18일)을 제외하면, 일요일과 공휴일에도 정상적으로 택배를 보내고 받을 수 있다. CJ대한통운은 ‘매일오네’ 서비스를 기반으로 2월 15일 일요일까지 설 선물을 정상 배송하며, 연휴 휴무 이후인 19일부터 다시 운영을 재개한다. 단, 제주도 등 일부 도서 지역은 원활한 운영을 위해 2월 12일에 집화가 마감된다. 배송 가능 일수가 늘어나면서 농수산물 등 신선식품을 판매하는 셀러들도 반색하고 있다. 기존에는 식품 변질 우려로 연휴 시작 3~4일 전에는 발송을 끝내야 했지만, 이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여행 전문 기업 노랑풍선이 한국을 찾은 외국인 자유 여행객들을 위해 특별한 서비스를 시작한다. 노랑풍선은 27일, 서울 사옥 1층에 외국인 관광객 누구나 편하게 방문해 여행 상담을 받고 쉴 수 있는 전용 공간인 ‘옐로 라운지(Yellow Lounge)’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옐로 라운지’는 외국인 관광객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한국 여행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된 복합 문화 공간이다. 서울뿐만 아니라 수도권, 강릉, 경주, 광주 등 전국의 주요 관광 명소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단순히 정보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여행 중 급하게 필요한 휴대폰 충전 서비스와 각종 편의시설을 갖춰 외국인 여행객들 사이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여행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노랑풍선은 이번 라운지 오픈에 맞춰 외국인들이 선호하는 소규모 테마 상품도 대거 선보였다. 과거 대형 버스를 타고 이동하던 단체 관광에서 벗어나, 여행객의 취향에 맞춘 체험 중심의 일정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상품은 ▲서울 도심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핵심 관광 투어' ▲전통시장과 K-푸드를 맛보는 '미식 투어' ▲한국의 역사를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JW중외제약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정보보호 경영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대내외 신뢰를 굳건히 하고 있다. JW중외제약은 국제 공인 인증 기관인 IGC인증원으로부터 정보보호 경영시스템 국제 표준인 ‘ISO 27001’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ISO 2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 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가 제정한 정보보호 분야의 가장 권위 있는 국제 표준 인증이다. 기업의 리더십부터 계획, 지원 등 경영시스템 전반은 물론, 4개 영역 93개 세부 항목에 걸친 엄격한 심사를 통과해야만 인증을 유지할 수 있다. JW중외제약은 보안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내부 관리 프로세스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23년 해당 인증을 처음 취득했다. 이후 매년 실시되는 사후 심사를 통해 인증 유효성을 꾸준히 검토받아 왔으며, 이번 2차 심사에서도 최종 적합 판정을 받았다. JW중외제약은 이번 재인증을 기점으로 보안 시스템을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특히 갈수록 지능화되는 사이버 보안 위협에 맞서 주기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임직원 대상 보안 교육도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