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새마을지도자인천광역시부녀회(회장 황금덕)는 새마을운동의 나눔과 봉사정신을 확산하고 조직 활성화를 위해 “차향 가득, 나눔 가득” 일일카페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함께 새마을, 미래로․세계로”라는 비전 아래 새마을지도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시민들과 소통하며 새마을조직 강화와 회원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는 3월 17일(화요일) 인천광역시새마을회관 2층에서 개최되며, 새마을지도자인천광역시부녀회원들이 직접 차와 음료, 간단한 다과를 준비해 시민들과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함께 할 예정이다. 특히 행사장 내에는 전국 200만 새마을회원 확보 실현을 위해 ‘새마을운동 홍보 및 회원 가입 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새마을운동의 가치와 활동을 소개하고, 새마을운동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들의 현장 회원가입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이날 일일카페 운영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및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새마을지도자인천광역시부녀회 황금덕 회장은 “차 한잔의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자리를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새마을 가족의 결속을 더욱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새마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e스포츠 감성을 기반으로 고속 성장 중인 하이엔드 PC방 브랜드 ‘레드포스 PC방(레드포스PC아레나)’이 동대문·동북권 최고사양 하이엔드 게이밍 환경을 갖춘 몰입형 게이밍 공간 ‘레드포스 PC방 장한평역점’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밝혔다. 현재 전국 14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인 레드포스 PC방은 지속적인 출점을 이어가며 브랜드 확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해당 매장은 장한평역 2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해 뛰어난 접근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지하철 이용 고객은 물론 인근 동대문·성동·광진 등 동북권 생활권 이용자들도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는 입지에 자리 잡으며, 지역을 대표하는 하이엔드 게이밍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레드포스 PC방은 프로 e스포츠 구단 농심 레드포스와 PC방 창업 전문 기업 ㈜비엔엠컴퍼니가 함께 전개하는 국내 정상급 PC방 브랜드다. 최근 다양한 셀럽과 스트리머들이 매장을 찾으며 화제를 모으는 등 기존 PC방과는 다른 새로운 게이밍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으며, K-PC방을 대표하는 브랜드로도 주목받고 있다. 특히 농심 레드포스의 e스포츠 감성과 비엔엠컴퍼니의 매장 운영 및 구축 노하우를 결합해, 단순한 게임 공간을 넘어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국제 유가 변동성을 악용한 해상 면세유 부정 사용과 가짜 석유 유통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지난 11일부터 ‘해상 석유 불법유통 특별단속’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최근 국제 정세 변화와 유가 변동 상황을 틈타 해상에서 면세유를 부정하게 사용하거나 가짜 석유를 유통하는 사례가 발생할 가능성에 대비해 추진됐다. 중점 단속 대상은 선박 해상용 유류 불법 유통, 어업용 면세유 목적 외 사용, 위조 또는 변조된 판매 실적을 활용한 면세유 부정 공급, 가짜 석유 제품 제조·판매 행위 등이다. 해상에서 유통되는 가짜 석유는 단순한 조세 포탈 문제를 넘어 선박 엔진 고장을 일으켜 해양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있으며, 고농도 황 성분 배출로 해양 환경 오염을 유발할 우려도 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최근 중동 상황 등 국제 정세가 민생 경제에 미칠 영향을 고려해 석유 유통 질서를 해치는 행위를 집중적으로 살필 것”이라며 “적발될 경우 엄정하게 수사해 민생 경제 보호와 해양 안전 확보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영암군이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의 매력을 알릴 SNS 숏폼 영상 공모전을 진행한다. 영암군은 ‘영암왕인문화축제, 내 마음속의 저장!’을 주제로 한 SNS 숏폼 영상 공모전 참가 작품을 오는 4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짧은 영상 콘텐츠를 통해 왕인문화축제의 다양한 매력을 창의적이고 흥미롭게 소개하고, 축제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국내에 거주하는 내·외국인 누구나 가능하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하지 않고 직접 촬영·제작한 영상만 인정된다. 참가자는 20초에서 60초 사이 분량의 숏폼 영상 1편을 제작해 본인의 공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인 인스타그램 릴스 또는 유튜브 숏츠에 게시한 뒤, 네이버폼을 통해 참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1차 정량 평가와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오는 4월 말 결과가 발표된다. 시상은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5명 등 총 9명을 선정해 총상금 500만원을 수여한다. 공모전과 관련한 세부 사항은 영암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영암군 홍보전략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프랑스의 세계적 요리사 단체인 프랑스명장요리사협회(MCF) 소속 셰프 180여 명이 강진을 찾아 지역 전통 식문화와 문화유산을 체험한다. 강진군과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 동안 ‘2026 프랑스명장요리사협회(MCF) 초청 전통 미식·문화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해양수산부와 전라남도가 추진하는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 교류 일정의 하나다. 프랑스명장요리사협회 셰프들이 서울 총회 참석을 위해 한국을 찾은 가운데, 전남 지역 문화와 식재료를 소개하기 위한 일정으로 강진 방문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하루 60여 명씩 세 차례에 걸쳐 총 180여 명의 셰프와 관계자들이 강진을 찾는다. 이들은 지역의 전통 음식과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하며 강진의 식문화와 관광 자원을 둘러본다. 셰프들은 백운동 원림에서 다도 체험을 하고 한정식 상차림을 통해 강진의 식문화를 접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쌀귀리와 된장, 고추장, 표고버섯 등 강진산 식재료의 활용 가능성과 구매 여부도 함께 살핀다. 또 한국민화뮤지엄을 찾아 민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관련 기념품을 둘러본다. 이어 고려청자 판매장을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재)영암문화관광재단이 마을의 이야기를 판화로 남기는 특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재단은 이달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 동안 진행하는 ‘2026 김준권 화백과 함께하는 판화버스킹’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을로 가는 문화예술’ 사업의 하나로, 망호리 휴양마을 체험관에서 열린다. 마을 주민이 직접 참여해 나무판 위에 자신의 삶과 이웃, 마을 풍경을 새겨보는 ‘판화 마을 기행’을 주제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에는 판화가로 잘 알려진 김준권 화백이 참여한다. 김 화백은 그동안 산을 바라보며 느끼는 열망과 희열을 나무판에 새겨온 작가로, 최근 영암으로 돌아와 지역과 함께하는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작업실을 벗어나 마을 속으로 들어가 주민들과 호흡하며 풍경을 넘어 사람 사이의 관계와 삶의 흔적을 판화로 표현하는 과정이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이다. 참가자들은 나무판에 선과 여백을 새기고 찍어내는 작업을 통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마을의 기억을 함께 기록하게 된다. 재단 관계자는 “집으로 가져가는 것은 단순한 종이 한 장이 아니라 마을 곳곳에 흩어진 이야기를 모아 나무판에 새긴 현장의 기록”이라며 “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라남도의회 이광일 제1부의장이 확보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관련 추가경정예산 22억 원이 본격적인 사업 추진의 발판이 되고 있다. 전라남도의회에 따르면 이광일 제1부의장은 지난 1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본회의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관련 추가경정예산 22억 원이 최종 확정되도록 하는 데 힘을 보탰다. 이번 추경 예산은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기반 조성과 사전 행사, 관광 활성화, 안전시설 구축 등을 위해 편성됐으며 총 10개 사업에 걸쳐 반영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일반인 섬 여객선 반값 운임 지원 ▲섬박람회 사전 붐업 행사 지원 ▲남면 금오도 비렁길 위험구간 정비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남 홍보관 운영 ▲섬박람회 랜드마크 조성 ▲박람회장 안전시설물 설치 ▲박람회 진입도로 및 간선도로 재포장 ▲전남 섬 반값여행 지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나라사랑축제 ▲지역경제혁신박람회 참가 등이 포함됐다. 예산 반영 과정에서는 여수 지역 도의원들도 함께 힘을 보탰다. 특히 이광일 부의장은 전라남도 경제부지사에게 관련 사업의 필요성을 직접 설명하며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고, 이후 도 실무부서 검토를 거쳐 해당 사업들이 이번 추경
지이코노미 관리자 기자 |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민간 자금의 생산적 금융 분야 유입을 통해 국가 경제 신성장 동력 확보에 기여하고자, 약 5000억원 규모의 「하나모두성장인프라펀드」를 결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펀드는 하나금융그룹의 주요 관계사 자금으로 전액 조성되며, 미래 핵심 먹거리인 신재생에너지 및 AI·디지털 인프라 시장을 선점하고, 초기 개발단계의 산업에 선제적인 투자로 생산적 금융의 마중물 역할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펀드는 주요 관계사인 하나은행이 4000억원을 출자를 중심으로, 하나증권 500억원, 기타 그룹 계열사가 500억원(하나생명 200억원, 하나캐피탈 170억원, 하나손보 100억원, 하나대체투자 30억원)을 각각 공동 출자해 그룹 차원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 신재생 에너지 및 AI·디지털 인프라 등 미래 핵심 자산에 집중 투자 이번 펀드의 주요 투자 대상은 국가적 과제인 ①신재생 에너지와 ②AI·디지털 인프라의 두 축으로 나뉜다. 구체적으로는 ▲신재생에너지 및 수소사업 ▲에너지저장장치(ESS) 및 환경시설 등 인프라 사업 ▲AI 데이터센터 및 AI 컴퓨팅센터 등 디지털 인프라 사업 등이 해당된다. 먼저 신재생 에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시민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16일부터 ‘2026년 한의약 치매예방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치매 발병 위험이 높은 경도인지장애 진단 시민을 대상으로 한의약 기반의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해 치매 예방과 인지 기능 개선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용인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시민 가운데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은 치매 고위험군으로, 오는 4월 30일까지 처인·기흥·수지 3개 구별로 각각 50명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자로 선정되면 5개월 동안 주 1회 지정 한의원을 방문해 ▲맞춤형 한약 투약 ▲침구 치료 ▲개별 상담 ▲일상생활 지도 등 체계적인 한의약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게 된다. 프로그램은 전 과정 무료로 운영되며, 현재 치매 진단을 받았거나 치매 관련 약물 치료를 받고 있는 경우에는 참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사항은 거주지 관할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처인구보건소, 기흥구보건소, 수지구보건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한의약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수지구 죽전1동에 ‘용인시 다함께돌봄센터 28호점’을 16일 개소했다고 밝혔다. 수지구 대지로 187 ‘e편한세상 죽전 프리미어포레’에 개소한 ‘용인시 다함께돌봄센터 28호점’은 대단지 공동주택에 조성해 안전하고 편리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이번에 개소한 ‘용인시 다함께돌봄센터 28호점’은 법적으로 의무 설치시설은 아니지만, 지역 주민의 요청과 돌봄수요를 반영해 마련한 생활밀착형 돌봄공간이라는 의미가 있다. 시는 생활권 특성상 돌봄시설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았던 지역의 돌봄 공백을 줄이고, 아이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안정적으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이번 센터 설치를 추진했다. ‘용인시 다함께돌봄센터 28호점’ 정원은 34명이다. 돌봄 대상은 6세부터 12세 아동이나 초등학생이다. 운영 시간은 학기 중 오후 1시부터 8시까지로,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6시까지다. 센터에서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맞벌이 가정이나 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가정의 양육 부담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다함께돌봄센터 28호점은 지역 내 아동 돌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에 광교호수공원의 2배가 넘는 480㏊ 넓이의 국내 최대 규모 호수공원이 처인구 이동읍에 조성된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6일 현재 공원화 작업일부를 진행한 처인구 이동읍 이동저수지 수변공간과 앞으로 만들게 될 송전천 산책로 등을 연결해 국내 최대 규모의 호수공원으로 조성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이동호수공원은 직·주·락(職·住·樂) 개념으로 조성하는 이동읍 공공주택지구(반도체특화신도시)와 첨단 IT 인재들의 활동무대가 될 이동·남사읍 삼성전자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배후 휴식공간, 시민을 위한 문화체육 공간을 함께 갖춘 용인의 랜드마크 공원으로 변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시는 처인구 이동읍 송전리·어비리 일대 483만 6261㎡를 도시공원으로 지정하는 계획을 ‘2035 용인시 공원녹지기본계획’과 ‘2040 용인도시기본계획’에 담아 경기도에 승인을 요청했다. 10만㎡ 이상 대규모 도시공원을 조성하려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19조와 ‘도시공원 및 녹지에 관한 법률’ 제5조 제3항과 제6조 제2항 등에 따라 도시계획시설(공원) 지정에 앞서 공원녹지기본계획과 도시기본계획에 필요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이정은6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2부 투어 대회에서 우승했다. 이정은은 1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롱우드의 알라쿠아 컨트리클럽(파71·6,182야드)에서 열린 LPGA 엡손 투어 IOA 골프 클래식(총상금 20만 달러)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7개, 보기 3개를 묶어 6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13언더파 200타의 성적을 낸 이정은은 전지원을 1타 차로 앞서 정상에 올랐다. 이 대회 우승 상금은 3만 달러(약 4,500만 원)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통산 6승을 거두고 미국에 진출한 이정은은 2019년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을 제패했고, 그해 LPGA 투어 신인상을 받았다. 그러나 US여자오픈 이후 우승 소식을 전하지 못한 이정은은 올해부터 LPGA 2부 투어인 엡손 투어에서 뛰게 됐다. 전지원이 1타 차 준우승을 차지했다. 엡손투어 시즌 종료 후 포인트 순위 상위 15명은 다음 시즌 LPGA 정규 투어에서 뛸 자격을 얻는다. 2026시즌 엡손 투어 두 번째 대회에서 우승한 이정은은 2027시즌 LPGA 정규 투어 복귀에 청신호를 켰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가 15일(일) 지역 종교지도자들을 만나 지역 현안과 시민 생활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 예비후보는 이날 동탄 지역 교회와 성당을 방문해 종교 지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공동체와 시민 삶의 문제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이번 만남은 종교계가 지역사회에서 수행하고 있는 역할과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동탄시온교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하근수 목사는 “지역사회가 희망을 가지고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하기를 바란다”며 화성의 미래 발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또한 지역에서 매년 개최되는 대규모 시민 참여 행사에 대해서도 소개하며, 지역사회와 종교계가 함께 시민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동탄 송동 성당을 방문해 가진 이상훈 바오로 신부와의 간담회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겪고 있는 생활 문제와 공동체 활동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성당을 비롯한 종교시설이 지역 주민들에게 열린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는 점과 함께, 주차 문제와 주민 편의시설 부족 등 생활 현안에 대한 의견이 전달됐다. 또한 향후 국제 행사와 관련해 지역 공동체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노후주택 거주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집수리 공사비 일부를 지원하는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내용은 ▲내부 성능개선(단열·방수·창호·설비) ▲편의시설 설치(내부 단차 제거·안전 손잡이) ▲소방안전 시설 설치(소화기·화재감지기·가스누출경보기) 등이다. 지원 대상은 준공 후 10년 이상 된 주택 중` ▲중위소득 100% 이하의 주거 취약가구 거주 ▲반지하 ▲옥탑방 등이다. ‘주거 취약가구’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중증 장애인, 65세 이상 고령자 등이 해당한다. 아울러, 주거 취약계층이 아니더라도 20년 이상 된 저층주택이 밀집해 있어, 집수리 활성화를 위해 지정된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주택이면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지원 금액은 주거 취약가구가 거주하는 주택의 경우 공사비의 80%, 최대 1,200만 원까지다.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의 주택은 공사비의 50%까지, 최대 1,2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반지하 주택은 최대 600만 원, 옥탑방 등 그 밖에는 최대 1,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다만 세입자가 있는 주택의 경우 임차인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임차료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캐머런 영(미국)이 '제5의 메이저'로 불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2,500만 달러) 정상에 올랐다. 영은 1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TPC 소그래스 더플레이어스 스타디움코스(파72·7,352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 합계 13언더파 275타를 기록한 영은 2위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영은 지난해 8월 윈덤 챔피언십에서 PGA 투어 첫 승을 따냈고 이번에 7개월 만에 2승을 달성했다. 이번 우승 상금은 450만 달러(약 67억4,000만 원)다.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 루드비그 오베리(스웨덴)에게 4타 뒤진 3위였던 영은 이날 16번 홀(파5)까지는 피츠패트릭에게 1타 뒤진 단독 2위였다. 이 코스의 상징인 아일랜드 그린의 17번 홀(파3)에서 영은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티샷한 볼이 홀 약 3m 거리에 멈췄고, 버디 퍼트를 침착하게 성공시켜 피츠패트릭과 공동 1위가 됐다. 챔피언 조 바로 앞 조에서 2인 1조 동반 플레이를 한 영과 피츠패트릭의 희비는 18번 홀(파4)에
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영풍이 일부 언론이 보도한 ‘주당 5원 배당’ 보도에 대해 사실 왜곡이라고 반박하며 민·형사상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회사 측은 올해 결산배당의 핵심은 주식배당이며 현금배당은 주주의 세금 부담을 보완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주식과 현금을 합산한 실제 배당 규모는 약 3% 수준으로, 단순히 ‘현금 5원’만을 강조한 보도는 전체 배당 구조를 의도적으로 배제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영풍이 일부 언론의 배당 관련 보도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영풍은 16일 입장문을 통해 “일부 매체가 2025년 결산배당을 마치 ‘주당 5원 배당’만 실시하는 것처럼 보도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폄훼하고 있다”며 “이는 이미 공시된 주식배당을 의도적으로 제외한 편향적 주장”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해당 배당안이 지난해 12월 18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확정돼 공시된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보도가 이를 외면한 채 현금배당만 부각했다고 주장했다. 영풍에 따르면 올해 정기주주총회에서는 1주당 0.03주의 주식배당과 1주당 5원의 현금배당이 함께 실시될 예정이다. 주식배당 결의 당시 전일 종가(5만6000원)를 기준으로 환산하면 0.03주는 약 1680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영등포역 남측 일대를 약 1만 8,000세대 규모의 ‘초고층 신도시’로 조성하는 대규모 개발을 본격 추진한다. 영등포역을 중심으로 도림동과 신길동 일대의 노후 주거지가 최고 49층 높이의 고층 단지로 탈바꿈하며, 영등포의 스카이라인을 새롭게 그릴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영등포역 남측에서 도림‧신길 권역까지 이어지는 총 9개 구역을 연계한 대규모 주거환경 개선 사업이다. 전체 공급 규모는 약 1만 8천 세대로, 도심 내에서 보기 드문 대규모 주택 공급이 이뤄질 전망이다. 먼저 최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로 지정된 ‘영등포역 인근(영등포동 618-195번지 일대)’에는 최고 48층, 3,366세대 규모의 랜드마크 주거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해당 구역은 약 10만㎡ 규모로 노후 주택 비율이 86.3%에 달하는 저층 주거 밀집 지역으로, 이번 정비사업의 핵심 사업지로 꼽힌다. 도림동 권역에서는 ‘도림1구역(2,500세대)’과 ‘도림 133-1구역(1,800세대)’이 각각 최고 45층 높이의 단지로 정비될 예정이다. 신길동 권역 역시 ‘신길제2구역(2,550세대)’과 ‘신길15구역(2,600세대)’이 최고 49층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3월 25일 오후 7시 ‘고교생활 적응을 통한 학생부종합전형 이해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강은 고등학교로 처음 진학했거나, 새 학년을 맞이한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생활에 적응과 학생부종합전형을 대비한 수행평가 관리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천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 고등학교 1, 2학년 학생과 특강에 관심 있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강의는 휘문고등학교 심재준 교사가 맡는다. 심재준 교사는 휘문고등학교 교사이자, 휘문고 진로진학 상담 부장으로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강에서는 ‘고교생활 적응을 통한 학생부종합전형 이해’를 주제로 ▲ 고교 생활 적응 전략 ▲ 수행평가 및 내신 관리 전략 ▲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중장기 전략 세우기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궁금증도 해소할 계획이다. 특강 신청은 3월 24일까지 금천 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포스터의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사전에 유선으로 잔여 좌석을 확인한 후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할 수 있다.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캐나다 교포 선수 이태훈이 LIV 골프 대회 첫 우승 기회를 아깝게 놓쳐 준우승에 그쳤다. 이태훈은 15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파71·7,406야드)에서 열린 LIV 골프 싱가포르(총상금 3,000만 달러)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5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 합계 14언더파 270타를 기록한 이태훈은 브라이슨 디샘보(미국)와 연장전에 들어갔다. 연장 첫 홀인 18번 홀(파5)에서 이태훈은 8m 정도 버디 퍼트를 성공했더라면 바로 우승할 수 있었으나 이 퍼트가 빗나가면서 1m 정도 파 퍼트를 남겼다. LIV 골프에 따르면 이 파 퍼트 거리는 1야드로 90㎝ 정도 되는 거리였다. 디샘보가 먼저 파로 18번 홀을 마쳤기 때문에 당연히 2차 연장이 이어질 것이 유력했다. 그러나 이태훈의 짧은 거리 파 퍼트가 홀을 맞고 나왔고, 우승컵은 그대로 디샘보 차지가 됐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통산 4승을 거둔 이태훈은 올해 LIV 골프에 합류했다. 2020년과 2024년 메이저 대회인 US오픈을 제패한 디샘보와 팽팽한 연장 승부를 겨루며 생애 첫 LIV 골프 우승을 노렸으나 아쉬운 준우승에 만족하게 됐다. 디샘보는 지난해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새빛문화숲(토정로 56) 잔디광장 인근에 공중화장실을 설치하고 3월 16일(월)부터 운영한다. 새빛문화숲은 도심 속에서 산책과 휴식, 소규모 문화행사 등을 즐길 수 있는 생활권 공원으로 지역 주민들의 이용이 활발한 곳이다. 특히 넓은 잔디광장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 어르신 등 다양한 연령층이 자유롭게 휴식과 여가를 즐기는 공간이다. 하지만 마포구 현장 점검 과정에서 잔디광장 주변에는 화장실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불편을 겪을 수 있다는 점이 확인됐다. 이에 구는 화장실이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생활편의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잔디광장 인근에 공중화장실 1동을 설치했다. 화장실은 남녀 화장실이 구분된 구조로 조성됐으며 남자 화장실은 대변기 2칸과 소변기 2칸, 여자 화장실은 대변기 3칸으로 조성했다. 정화조가 포함된 저장탱크 방식으로 운영돼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약 3,500명이 이용 가능하다. 또한 화장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청소와 시설 점검을 실시하고, 전기·수도 등 시설 관리에도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한편 마포구는 공공장소에서 누구나 편리하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전세 사기 예방과 안전한 임대차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우리동네 부동산 상담소’를 기존 52개소에서 105개소 대폭 확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전세 사기 등 부동산 거래 관련 피해에 대한 구민들의 불안감이 늘어나면서 안전한 부동산 거래를 위한 보호와 지원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구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강서구지회와 협력하여 상담 경험이 풍부하고 신뢰도가 높은 개업 공인중개사 53개소를 우리동네 부동산 상담소로 신규 지정했다. 이로써 강서구 전역에서 더욱 촘촘한 부동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구는 이번 운영 확대를 위해 상담소 선정 기준을 기존 ‘개업 후 3년 이상’에서 ‘2년 이상’으로 완화하여 실력 있는 중개사들의 참여 기회를 넓히는 한편, 최근 3년 이내 행정처분 이력이 없는 검증된 업소만을 선별해 신뢰도를 높였다. 특히 임대차 수요가 많은 화곡동(26개소 추가)을 비롯해 마곡동(7개소 추가), 방화동(6개소 추가) 등 지역별 균형을 고려해 상담소를 배치함으로써 구민들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 우리동네 부동산 상담소는 단순한 매물 소개를 넘어 구민들의 안정적인 주거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임진영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에서 정규 투어 첫 우승을 차지했다. 임진영은 15일 태국 촌부리의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파72·6,609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리쥬란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기록하며 7언더파 65타를 쳤다.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를 기록한 임진영은 이예원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2003년생 임진영은 2022년부터 정규 투어에서 뛰었으며 종전 최고 성적은 지난해 4월 덕신 EPC챔피언십 2위였다. 이 대회 우승 상금은 2억1,600만 원이다. 3라운드까지 선두에 4타 뒤진 공동 7위였던 임진영은 이날 7타를 줄이며 홍정민과 함께 나란히 데일리 베스트를 기록, 자신의 정규 투어 첫 우승을 역전승으로 장식했다. 임진영이 먼저 경기를 끝낸 가운데 1타 차 뒤져 있던 이예원이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연장 기회를 노렸지만 버디 퍼트가 실패해 무산됐다. 지난해 상금왕 홍정민이 12언더파 276타로 김시현, 전예성과 함께 나란히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다. 임진영은 우승 후 SBS골프와 TV 중계 인터뷰에서 "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오는 20일부터 학교 현장과 교육 정책을 연결하는 가교가 되어주는 ‘학교로 찾아가는 관악청(廳)’을 본격 운영한다. 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주민 소통’과 ‘협치’를 구정 핵심 가치로 삼고 다양한 온오프라인 소통 공간을 운영해 왔다. 특히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2021년부터 학교에 방문해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교육 환경개선 사항부터 전반적인 지역 현안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앞서 실시된 수요조사에는 초등 9개교, 중등 10개교, 고등 5개교 등 총 24개 학교가 신청했다. 이에 따라 구는 3월 20일 남강중을 시작으로 4월 3일까지 학교로 찾아가는 관악청을 운영하고 학부모, 학교 관계자와의 소통을 통해 학교 현안과 생활 민원에 관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지난해 구는 역대 최대 규모인 총 41개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관악청을 운영하며 주민과 교육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왔다. 교육 관련 건의 사항과 생활 민원 역시 347건으로 가장 많았다. 특히 구는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교육경비는 34억 원을 지원하며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당시 학교로 찾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은퇴자 및 은퇴 예정자를 대상으로 전문 교육부터 자격 취득, 일자리 연계까지 한 번에 지원하는 ‘올인원 맞춤 일자리 프로그램’ 참여자를 3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는 모집 인원을 기존 80명에서 120명으로 확대하고, 교육과정도 4개 분야에서 6개 분야로 다양화해 어르신 전문인력 양성과 사회참여 기회를 더욱 넓힐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수행기관은 양천시니어클럽이다. 교육 과정은 ▲바리스타 양성 ▲스마트폰 활용지도사 ▲문서작성·데이터 관리 자격증 과정 ▲전래놀이지도사 ▲노인여가활동지도사 ▲제과기능사 등이며 과정별 20명씩 선발해 전문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이론교육과 실습을 거쳐 자격 취득까지 이어지며, 경로당·어린이집·공공기관 등 지역 현장에서 실습 활동도 진행한다. 과정별 5만 원의 자부담이 있으며, 수료 후에는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동과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양천구에 거주하는 60세 이상(1966년 3월 24일 이전 출생자) 어르신이다. 단, 전래놀이지도사 과정은 65세 이상만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해누리타운 3층 양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청남도가 고유가 시대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교통체계 전환을 앞당기기 위해 수소버스 도입 확대에 본격 나섰다. 충남도는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15개 시·군과 도 교육청 관계자, 운수업체, 수소 생산기업, 충전소 설치 사업자 등 민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정수소路(로) 이음 민관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도가 제시한 ‘2030년 수소차 1만8000대 보급 및 수소충전소 200기 구축’ 목표 달성을 위한 실행 전략이 집중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수소 교통체계 전환을 위해 차량 보급과 인프라 구축을 동시에 추진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도는 특히 대중교통 분야의 ‘경유차 제로(zero)화’를 선언하고, 노후 시내버스 교체 시 수소버스를 우선 도입해 친환경 교통 전환을 가속화할 것을 운수업체에 요청했다. 경제성 측면에서도 수소버스의 경쟁력이 강조됐다. 연간 10만㎞ 주행 기준 저상 수소버스의 연료비는 약 2230만 원으로, CNG 버스 대비 약 4550만 원, 전기버스 대비 약 1240만 원의 비용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고상 수소버스 역시 연간 약 1750만 원 수준의 연료비로 디젤버스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는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종합 지원계획’을 확정하고 관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로 소상공인이 성장하고 경제가 살아나는 북구’를 비전으로 △소상공인 경쟁력 제고 △골목경제 활성화 △서민경제 안정 등 3대 목표를 중심으로 수립됐다. 세부 계획은 3대 전략과 32개 추진 과제로 구성됐으며 총 55억 원이 투입된다. 이는 지난해보다 19억 원 증가한 규모다. 지원 사업에는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사업장 환경 개선, 온라인 판로 개척, 금융 지원 등 경영 전반을 지원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북구는 지난해 문을 연 ‘소상공인 신성장 지원센터’의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를 활용해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매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소상공인 전용 ‘AI 지원 플랫폼’을 운영해 각종 지원사업 신청과 정보 제공을 보다 편리하게 할 방침이다. 영업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도 추진된다. 북구는 점포 디자인을 개선하는 아트테리어 지원사업에 6천800만 원을 투입하고, 노후 주방시설 환경 개선 사업에도 4천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 관문인 광주송정역 인근 ‘송정리 1003번지 폐 유흥가’ 정비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광주광역시 광산구는 광주송정역 주변 도시 공간 혁신을 위해 이른바 ‘송정리 1003번지 폐 유흥가’ 정비사업에 착수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3일 도시관리계획 변경과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하며 사업 추진의 첫 절차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도시 미관을 해치고 범죄 우려 등이 제기돼 온 ‘송정리 1003번지’ 일대를 정비해 시민이 머물 수 있는 활력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추진된다. 광산구는 총사업비 66억 원을 투입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우선 1단계로 도시관리계획 변경과 실시설계를 거쳐 흉물로 방치된 유흥시설을 철거한다. 이를 위해 사업 대상지 내 1,500㎡ 규모의 토지를 확보하고 노후 건축물 11동을 철거할 예정이다. 철거 후 확보된 공간에는 시민 휴식 공간인 585㎡ 규모의 쉼터와 35면 규모의 주차장이 조성된다. 광산구는 이번 정비가 단순한 경관 개선에 그치지 않고 주변 지역과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쉼터와 주차장을 시민 참여 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특히 저녁과 주말에는 ‘청년 야간 포차’와 길거리 공연 등을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코스닥 상장사였던 디에스티(DST)를 둘러싼 경영권 분쟁과 자본시장 범죄 의혹이 법원 판결 이후에도 여전히 진행형인 사건으로 남아 금융·법조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일부 경영진에게 실형이 선고됐지만 수백억 원대 횡령·배임 의혹 사건이 별도 재판으로 이어지면서 사건의 실체가 완전히 규명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디에스티 전 대표이사 김모 씨는 사기 및 주가조작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서울남부지방법원은 2025년 12월 16일 김 씨가 한강홀딩스 측 주식을 편취하고 주가조작을 주도한 혐의를 인정해 징역 3년과 벌금 5억 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공범으로 기소된 전 대표이사 주모 씨에게도 징역 1년 6개월과 벌금 3억5천만 원을 선고했으며, 함께 기소된 관련자 3명에게는 각각 벌금형을 내렸다. 다만 이번 판결은 사건 전체의 종결이 아닌 일부 범죄 사실에 대한 판단에 그친다는 점에서 논란은 이어지고 있다. 한강홀딩스 측은 두 전직 대표를 상대로 224억 원 규모 횡령·배임 혐의를 추가 고발한 상태다. 검찰 수사 과정에서 일부 횡령 정황이 포착되며 사건은 별도로 기소됐고,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재판이 진행 중이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 아산시가 공동주택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며 생활 불편 해소와 지역 현안 해결 방안 모색에 나섰다. 아산시는 11일 아산테크노밸리 이지더원2단지 아파트를 방문해 입주민들과 공동주택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주거 환경 개선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생활 불편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주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입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생활환경 개선 방안과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특히 주민들은 가로등 추가 설치, 교통신호 체계 개선, 주차 공간 확충, 버스 승강장 정비 등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건의사항을 제시하며 실질적인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오세현 시장은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법을 찾는 소통 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며 “제안된 사항은 관련 부서와 면밀히 검토해 정책과 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청남도가 드론을 활용한 생활 물류와 행정서비스 혁신을 위해 드론 실증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충남도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도내 6개 시가 최종 선정돼 국비 14억 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은 드론 배송과 레저, 공공서비스 등 지역 특화 활용 모델을 발굴하고 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 공모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아산·논산·당진 등 3개 시가 신규 참여해 드론 기반 행정서비스와 생활 물류 혁신 모델을 새롭게 실증한다. 아산시는 드론과 지리정보 인공지능(GEO AI) 기술을 활용해 도시 변화 탐지와 소형 드론을 통한 지하시설물 측량을 추진한다. 논산시는 딸기엑스포와 연계해 농특산물을 드론으로 배송하는 ‘드론 하이패스 배송’ 모델을 실증하며, 당진시는 서해안 섬 지역을 대상으로 물류 배송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에 이어 선정된 공주·보령·서산시는 드론 배송과 재난 감시 등 기존 실증사업을 고도화하며 운영 범위를 확대한다. 임택빈 충남도 토지관리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드론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서비스 실증을 도내 여러 지역에서 추진할 수 있게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동구는 지난 12일 ‘제1차 동구 인권보장 및 증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2026년 인권보장 및 증진 시행계획’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인권정책 추진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 동구는 ‘인간의 존엄성과 자유·평등·연대의 원칙을 실현하는 인권공동체 동구’를 비전으로 한 ‘제3차 인권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2025~2029년)’에 따라 연도별 시행계획을 수립·추진하고 있다. 이번 시행계획은 △자유롭게 소통하고 참여하는 동구 △행복한 삶을 실현하는 동구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따뜻한 동구 △쾌적한 환경과 안전한 동구 △문화를 창조하고 연대하는 동구 △인권 정책을 충실히 이행하는 동구 등 6대 정책목표 아래 총 129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동구는 지난해 시행계획 모니터링 과정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성과지표를 보다 구체화하고 정량 지표를 확대하는 등 인권정책 관리 체계를 보완했다. 또한 올해부터 인권 지표를 별도로 지정해 정책 성과를 보다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주민 체감도를 반영한 인권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인권보장 및 증진 시행계획을 통해 주민의 일상 속에서 인권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목포의 근대 건축물들이 잠시 ‘화재 대응 훈련장’으로 바뀐다. 오래된 건축물일수록 작은 불씨 하나가 큰 피해로 번질 수 있는 만큼, 현장에서 바로 움직일 수 있는 대응 능력을 다져보는 합동 훈련이다. 목포시는 3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 동안 구 동본원사와 구 호남은행, 목포시사 등 주요 국가유산 시설을 대상으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한다. 훈련에는 목포시 도시유산과 문화유산시설팀과 역사공간조성팀을 비롯해 목포소방서 호남119안전센터, 시설 소방안전관리자 등이 참여한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상황을 가정해 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화재 발생 직후의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진다. 상황 전파와 관람객 대피, 소화기 활용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응 과정을 반복적으로 익히며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한다. 또 문화유산 시설의 구조적 특성을 고려한 화재 안전 교육도 병행된다. 소화기 사용법과 피난 절차, 화재 발생 시 대응 요령 등을 중심으로 현장 종사자와 관리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교육이 이어진다. 문화유산 시설은 목재 구조와 노후 건축물이 많은 경우가 적지 않아 화재에 취약한 것으로 알려져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현대자동차그룹의 자율주행 합작사 모셔널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전기차 기반 로보택시 시범 운행에 나선다. 차량공유 플랫폼 우버와 협력해 ‘아이오닉 5 로보택시’를 실제 호출 서비스에 투입하며 상용화 가능성을 시험하는 단계다. 모셔널은 1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우버 플랫폼을 통해 아이오닉 5 로보택시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라스베이거스대로 주변의 리조트 월드 호텔, 도심 다운타운, 타운스퀘어 상업지구 등 주요 관광·상업 지역을 중심으로 우선 제공된다. 향후 운행 구역은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용 방식은 기존 우버 호출과 동일하다. 고객이 우버 앱으로 차량을 요청했을 때 이동 경로가 서비스 구역에 포함되면 아이오닉 5 로보택시가 자동 배차된다. 승객은 추가 요금 없이 일반 차량과 같은 요금으로 로보택시를 이용할 수 있으며, 원할 경우 일반 차량으로 재배차를 요청할 수도 있다. 차량이 픽업 지점에 도착하면 승객은 앱을 통해 차량 문을 열고 탑승한다. 탑승 후에는 차량이 음성 안내로 환영 메시지와 안전벨트 착용 등을 안내한다. 이동 중 도움이 필요할 경우 우버 앱을 통해 상담원과 연결되는 기능도 제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국내 상장사들의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기업 10곳 가운데 6곳 이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어닝 쇼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대형 기업들이 전체 실적을 떠받쳤지만, 이를 제외한 상당수 산업에서는 수요 둔화와 일회성 비용 증가로 부진이 이어졌다. 15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증권사 3곳 이상이 실적 추정치를 제시한 상장사 246개 가운데 158개사(64%)가 시장 컨센서스(증권사 평균 전망치)보다 낮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반면 시장 예상치를 충족하거나 웃돈 기업은 88개사(36%)에 그쳤다. 컨센서스 대비 실적 괴리가 가장 컸던 기업은 크래프톤이다. 크래프톤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24억원으로, 시장 전망치였던 1232억원보다 98% 낮았다. 인건비 상승과 소송 관련 일회성 비용이 실적을 압박한 데다, 계절적 비수기에 따른 모바일 게임 매출 감소까지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호석유화학 역시 영업이익이 15억원에 그치며 컨센서스(483억원)를 97% 밑돌았다. 연말 수요 둔화와 원재료 가격 하락으로 합성고무 부문의 수익성이 크게 악화된 것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국 액화천연가스(LNG) 기업과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에너지 협력 확대에 나섰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5일 일본 도쿄에서 미국 LNG 생산 기업 벤처 글로벌(Venture Global)과 장기 LNG 구매 계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계약식에는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와 마이클 세이블 벤처 글로벌 대표를 비롯해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더그 버검 미국 내무부 장관 등 한미 양국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미국이 14일부터 15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개최한 ‘인도·태평양 에너지 안보장관 및 비즈니스 포럼(IPEM)’을 계기로 마련됐다. 해당 포럼에는 한국을 포함한 인도·태평양 지역 12개국 정부와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에너지 안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앞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달 벤처 글로벌과 2030년부터 20년간 연간 150만 톤 규모의 LNG를 공급받는 장기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포럼을 계기로 양측이 공식 계약식을 진행하며 협력 관계를 재확인했다. 손재일 대표는 “이번 에너지 협력은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한 한미 간 굳건한 파트너십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북유럽 교실에서 출발한 배움이 민주주의의 현장 광주로 이어졌다. 덴마크 청소년들이 5·18의 기억이 남아 있는 도시를 찾아 역사와 인권의 의미를 직접 마주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덴마크 실케보르 시민학교 교사와 학생 등 29명으로 구성된 배움여행단이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광주를 방문해 청소년 국제교류와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이 일정은 덴마크 시민학교의 해외 배움여행(Study Trip)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다. 시험 중심 교육보다 자기 성장과 공동체 감각을 중시하는 대안교육기관인 시민학교는 2024년부터 해마다 광주를 찾고 있다. 민주주의와 인권의 역사를 현장에서 배우기 위한 여정이다. 광주 일정은 도시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함께 경험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짜였다. 학생들은 광주청소년삶디자인센터에서 지역 청소년들과 교류 활동을 진행하고,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하며 민주화운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 5·18 사적지를 둘러보며 당시의 흔적을 따라가고, 무등산 호수생태원과 평촌마을을 찾아 광주의 자연과 지역 공동체의 삶도 체험했다. 교과서 밖에서 만나는 역사 수업이 이어진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현대자동차가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디 올 뉴 팰리세이드’ 일부 모델의 판매를 중단하고 이미 판매된 차량에 대해 자발적 리콜에 나선다. 최근 미국에서 전동시트 작동 과정에서 어린이가 끼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안전성 문제가 제기된 데 따른 조치다. 현대차는 15일 “디 올 뉴 팰리세이드 일부 트림에서 2·3열 전동시트를 접을 때 탑승자나 물체와의 접촉을 감지하지 못할 가능성이 확인됐다”며 해당 트림의 판매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미 판매된 차량에 대해서는 이번 주 국토교통부와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리콜 계획을 신고할 예정이다. 리콜 대상은 이달 11일까지 생산된 차량 가운데 ‘2·3열 전동시트 자동 폴딩 기능’이 적용된 모델이다. 대상 규모는 국내 약 5만7,474대, 북미 약 7만4,965대로 추산된다. 이번 조치는 이달 7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발생한 사고가 계기가 됐다. 전동시트가 자동으로 접히는 과정에서 2세 여아가 좌석에 끼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으며, 좌석이 장애물을 감지해 작동을 멈추는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는 전동시트 폴딩 과정에서 탑승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시는 15일 동구 금남로공원 광장에서 제66주년 광주 3·15의거 기념식을 열고 부정선거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켜낸 시민들의 뜻을 기렸다. 기념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이정재 광주3·15기념사업회 회장을 비롯해 3·15의거 단체와 4·19 관련 단체 회원, 지역 기관·단체장,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그날의 외침, 오늘의 우리가 잇다’를 주제로 국민의례, 광주 3·15 기록영상 상영, 경과보고, 선언문 낭독, 기념공연, 기념사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광주3·15기념사업회는 광주 3·15의거가 벌어졌던 금남로 일대에서 당시 상황을 되돌아보는 ‘곡(哭) 민주주의 장송 데모’를 재현했다. 참가자들은 금남로공원에서 5·18민주광장까지 행진하며 민주주의를 향한 시민들의 의지를 되새겼다. 광주 3·15의거는 1960년 3월 15일 부정선거에 맞서 광주 시민과 학생들이 일으킨 시위로, 이후 전국으로 확산되며 4·19혁명의 도화선이 된 민주화운동으로 평가된다. 광주시는 3·15의거의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리고 기억하기 위해 민간 중심으로 진행되던 기념식을 2017년부터 시 주관 행사로 이어오고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기념사에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이 강진소방서를 찾아 지역 소방 행정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대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강진소방서는 지난 13일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이 소방서를 방문해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역 재난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소방 행정을 강화하기 위한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날 최 본부장은 정용인 강진소방서장, 우호진 강진군 의용소방대 남성연합회장, 전미정 강진군 의용소방대 여성연합회장과 차담회를 갖고 지역 안전을 위해 활동하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또한 지역 안전망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과 현장 활동 여건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열린 업무보고에서는 강진소방서의 주요 정책 추진 현황과 재난 대응 체계, 화재 예방 활동, 의용소방대 운영 상황 등이 공유됐다. 특히 농어촌 지역 특성을 고려한 화재 예방 활동과 재난 대응 체계 운영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최 본부장은 이후 강진119안전센터를 찾아 현장 직원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근무 여건과 장비 운영, 재난 대응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최민철 전남소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역 내 전통주 산업 활성화와 지역 농산물 소비를 늘리기 위해 ‘전통주 소비활성화 지원사업’ 대상 사업장 6곳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지역 내 쌀 사용량과 수상경력, 지역 농산물 활용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원 대상으로 선정한 농업법인은 ▲제이1 ▲아토양조장 ▲주다솜 ▲제이앤제이브루어리 ▲부즈앤버즈미더리 ▲술샘이다. 시는 전통주 업체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총 5500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들여 ▲배송비 ▲포장비 ▲제품 개발비 ▲홍보·판촉비 등을 지원한다. 용인은 전통주 산업 기반이 탄탄한 도시다. 경기도 내 지방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주류제조면허 업체가 활동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다수의 기업이 입상했다. 이 결과 미슐랭 가이드에 등재된 유명 요리사들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에도 입점하는 등 국내외에서 전통주의 가치를 높이고,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미 사용량도 가장 많아 지역의 농산물 소비 확대와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용인에 있는 주류면허를 소지한 업체들은 지난해 지역에서 생산한 240여톤의 쌀을 사용했다. 올해는 340여톤의 쌀을 상품 생산에 활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일과 13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작업 사고를 예방하고자 농업기계 보급자와 활용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트랙터와 관리기를 비롯해 동력분무기, 농업용 운반차, 전동 전지가위, 농산물 건조기, 볍씨 온탄소독기 등 다양한 농업기계의 올바른 사용법과 안전수칙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번 교육에서는 농업인이 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실습 교육을 강화했다. 관리기와 트랙터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운용 교육은 물론 관리기를 직접 점검하고, 고장 진단 수리할 수 있는 능력 향상할 수 있는 실습을 병행했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직접 엔진오일 점검, 벨트 장력 조절, 여과기 세척 등 기초 정비 기술을 익혔다. 센터 관계자는 “농기계 사고는 한순간의 방심으로 큰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안전 교육과 사전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농기계 조작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고장 시 대응 능력을 키워 안전하고 효율적인 영농 활동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수 정치권의 선거 분위기가 서서히 달아오르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김화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의원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문을 열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김화신 예비후보는 15일 오후 2시 여수시 무선중앙로3(화장동 789-12)에 마련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조계원 국회의원(여수을)을 비롯해 여수지역 기관·사회단체장, 당원, 시장·도의원·시의원 후보, 그리고 지역 주민들이 잇따라 발걸음을 하며 사무소 안팎이 금세 사람들로 가득 찼다. 현장 분위기는 선거 행사 특유의 긴장감보다는 이웃들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동네 사랑방에 가까웠다. 서로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안부를 묻는 모습이 이어지며 공간은 자연스럽게 활기를 띠었다. 김 예비후보는 먼저 참석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인사를 시작했다. 그는 소라면·율촌면·여천동 주민들과 바쁜 일정에도 자리를 함께한 조계원 국회의원과 지역 인사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선거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예비후보’라는 이름으로 주민 앞에 서게 된 점도 언급했다. 아직은 낯설 수 있는 명칭이지만 주민의 삶을 더 가까이에서 챙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6일부터 4월 15일까지 한 달간 용인시민과 국민 전체를 대상으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및 조속 추진을 위한 서명운동’을 펼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서명운동은 경기남부광역철도, 경기남부횡단선(반도체선), 경강선 연장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줄 것과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됐으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선정되지 않은 분당선 연장선을 조속히 추진해 줄 것을 국토교통부 등에 요청하는 차원에서 진행된다. 시는 경기남부광역철도 등 중요 노선을 공유하는 인근 도시와 함께 서명운동을 전개하며, 선거관리위원회 검토도 거쳤다.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서명부를 비치해 주민들이 서명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온라인 서명도 가능하다. 온라인(naver.me/Gxr4AfwW) 홍보물에 있는 QR 코드 등으로 서명에 참여할 수 있다. 이상일 시장은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대한 검토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철도 교통망 확충에 대한 용인 시민 열망이 매우 크다는 것이 확인되면 좋겠다”라며 “이번 서명을 통해 시민의 뜻이 명확히 전달돼 경기남부광역철도, 경기남부횡단선(반도체선), 경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14일 동탄다원이음터에서 ‘2026년 화성시 장학관 입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화성시장학관 신규 입사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장학관 운영과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 이준석 국회의원, 전용기 국회의원, 화성시의회 시의원, 임선일 화성시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와 2026년도 화성시장학관 입사생 및 학부모 등 3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입사생 선서, 주요 내빈 축사, 2025년 장학관 입사생들이 모은 기부금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화성시장학관 생활 안내와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돼 입사생들에게 장학관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시장학관이 학생들이 꿈을 향해 도전하는 과정에서 든든한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집중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장학관 운영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바로 화성의 미래”라며 “장학관에서의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더 큰 꿈을 키우고, 훗날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동웅 구로구청장 예비후보가 1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예비후보자로서 본격적인 선거 운동의 막을 올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정관계 인사와 지지자들이 대거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 정계 주요 인사 대거 집결… ‘압도적 지지’ 확인 이날 현장에는 이인영 국회의원(구로갑, 전 통일부 장관)을 비롯해 김인제 서울시의회 부의장, 박칠성 서울시의원, 구로구의회 의원 및 지역 내 주요 단체장들이 참석해 박동웅 후보의 앞날을 격려했다. 특히 이인영 의원은 축사를 통해 박 후보의 전문성과 추진력을 높이 평가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 영상 축사 릴레이… “박동웅은 구로의 미래”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당내 주요 인사들도 영상 메시지를 통해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윤건영 국회의원(구로을),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장, 박찬대 의원, 김병주 의원(남양주을), 유은혜 전)교육부 장관 등이 영상을 통해 박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를 축하하며, 구로 도약을 위한 박 후보의 역할에 기대를 나타냈다. ■ 박동웅 후보 “구로대전환, 말이 아닌 행동으로 증명할 것” 박동웅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구로의 새로운 미래를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임진영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에서 자신의 이름을 또렷하게 각인했다. 프로 데뷔 이후 5년, 91번째 출전 대회에서 마침내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임진영은 15일 태국 촌부리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리쥬란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몰아치며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를 적어낸 그는 14언더파 274타의 이예원을 한 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2억1600만원이다. 임진영의 우승은 결코 단숨에 이뤄진 결과가 아니었다. 2022년 KLPGA 투어에 데뷔했지만 첫해 상금 순위 78위에 그치며 시드를 잃었다. 이듬해에는 2부 투어인 드림투어를 주 무대로 뛰어야 했다. 2024년 다시 정규 투어에 복귀했지만 공동 7위가 최고 성적이었고 상금 순위 역시 45위에 머물렀다. 그래도 가능성은 서서히 드러나고 있었다. 지난해 4월 덕신EPC 챔피언십에서 김민선7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하며 존재감을 알렸고, 그 흐름은 결국 올 시즌 개막전에서 결실로 이어졌다. 최종 라운드의 출발은 공동 7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완도군이 3월 16일부터 22일까지 한 주간 지역 내 다양한 행정·산업·복지 관련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군은 3월 셋째 주를 통해 농수산업 활성화와 군민 복지 증진, 평생교육 확대, 민관 협력 강화 등 다방면의 정책 현황을 점검하고 관련 일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16일 월요일에는 농어민 체육센터에서 ‘다시마 본양성 시범사업 종자 분양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수산경영과 주관으로 30명의 농수산업 관계자가 참여하며, 지역 수산업 활성화와 실증사업 성과 공유를 목표로 한다. 또 오후에는 군청 상황실에서 간부회의가 열려 민선8기 공약사항 추진 현황과 조직 운영 계획을 점검한다. 인구일자리정책실 주관으로 종합복지회관에서 진행되는 ‘상반기 평생교육 개강식’에는 1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17일 화요일에는 전남도청에서 ‘2026년 상생 수산물 로코노미 상품개발 마케팅 지원사업 MOU 체결식’이 예정돼 있으며, 30명이 참여해 지역 수산물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18일 수요일에는 완도군의회에서 제336회 임시회 폐회가 예정되어 있으며, 오후에는 ‘2026년 제2회 수산조정위원회’가 열린다. 20명이 참석해 수산업 관련 정책과 지원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3월 셋째 주 진도군의 일정표는 말 그대로 ‘숨 돌릴 틈 없는 한 주’다. 행정회의부터 군의회 일정, 군민 참여 행사, 관광 콘텐츠 준비까지 분야도 다양하고 일정도 촘촘하다. 군정 현안을 챙기면서도 지역 축제와 문화 프로그램을 동시에 준비하는 모습이 눈에 띈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일정은 16일 군수실에서 열리는 가수 마이진 진도군 홍보대사 위촉식이다. 진도군은 이번 위촉을 통해 지역 관광과 문화 홍보에 활력을 더한다는 구상이다. 트로트 열풍 속에서 대중 인지도를 갖춘 가수를 앞세워 진도 브랜드 알리기에 힘을 보탠다는 의미도 담겼다. 이어 오후에는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협약식이 열린다. 병원 치료 이후 지역에서의 돌봄과 생활 지원을 이어주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자리다. 의료기관과 행정, 복지기관이 연결되는 이른바 ‘지역돌봄 네트워크’의 출발점으로 기대를 모은다. 군민 참여 행사도 이어진다. 산림조합 나무시장에서는 ‘2026년 나무 나눠주기’ 행사가 열려 군민들에게 묘목을 무료로 배부한다. 봄철 녹색 실천을 확산하고 생활 속 나무 심기 문화를 넓히기 위한 행사다. 이날 진도아리랑 게이트볼장에서는 제17회 진도군게이트볼협회장배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 목포시가 관광 취약계층에게 여행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국제 관광 교류 행사 준비에도 본격적으로 나서며 ‘관광도시 목포’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목포시는 이달 16일부터 30일까지 ‘전남 관광취약계층 행복여행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할 당일 여행상품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여건이나 신체적 제약 등으로 관광 활동이 쉽지 않은 취약계층에게 여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관광복지 프로그램이다. 동시에 지역 관광산업에 새로운 수요를 창출해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모 대상은 여행업 등록을 완료하고 영업보증보험에 가입한 관내 여행사다. 여행사가 직접 기획한 당일 관광상품 가운데 총 10개가 선정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저소득층 대상 상품 6개, 장애인 대상 상품 4개가 포함된다. 여행상품은 목포와 전남 지역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된다. 목포 해상케이블카와 유달산, 근대역사문화공간, 삼학도, 고하도 등 지역 대표 관광지와 전남 서남권의 자연·문화 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코스가 제안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무장애 관광 요소를 고려한 프로그램과 지역 먹거리 체험, 섬과 바다, 역사 관광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 남구가 공공형 실내놀이터 조성과 여성친화 정책 확대, 국공립어린이집 운영 심의 등 가족·돌봄 중심 행정을 연이어 추진한다.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과 여성친화 도시 기반을 동시에 다지는 움직임이다. 먼저 남구는 공공형 실내놀이터 조성을 위한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 홍보에 나섰다. 모금 목표액은 6억5000만 원이며 모금 기간은 2027년 12월까지다. 기부 대상은 지역 주민은 물론 기관·단체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사업은 ‘고향사랑e음’ 플랫폼에 등록해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등을 통해 시민 참여를 끌어낸다는 구상이다. 남구는 오는 27일 홍보물을 제작·배포하고 기부금 사용 세부계획도 마련할 방침이다. 실내놀이터는 날씨와 미세먼지 등 환경 영향을 받지 않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으로 지역 부모들의 관심이 높은 시설이다. 여성친화도시 정책도 속도를 낸다. 남구는 16일부터 30일까지 여성친화서포터즈 신규 위원을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12명 이내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심 있는 주민이면 참여할 수 있다. 여성친화서포터즈는 현재 35명 규모의 시민참여단으로 운영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