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12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청년 구직자의 실질적인 직무역량 강화와 지역 전략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2026년 화성청년 취업역량강화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시가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청년 일경험 지원 사업으로, 참여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해당 분야 직무교육을 수료한 청년들이 3개월간 배치돼 현장 직무 경험을 쌓게 된다. 참여 청년들의 급여는 월 평균 251만 원(세전) 수준으로 시가 직접 지급하며, 기업은 별도의 인건비 부담 없이 우수 인재를 직접 검증할 수 있다. 실습 이후에는 정규직 전환도 가능해 실질적인 채용 연계형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모집 대상 기업은 화성특례시에 소재한 상시근로자 30인 이상 기업·기관·단체 중에서 반도체·전자부품·제약바이오 분야 기업이다. 사업 참여 신청은 화성시기업지원플랫폼 또는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화성특례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병희 청년청소년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기업이 인건비 부담 없이 필요한 인재를 현장에서 검증할 수 있는 기회”라며 “청년 채용을 고민하고 있는 지역 기업들의 적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수도권 기준 평균 원룸 월세가 70만 원까지 상승하며 청년 주거비 부담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월 20만 원의 화성시장학관 운영과 중소기업 노동자 기숙사 등 실질적인 청년 주거비 완화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청년주거 문제는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시절부터 일관되게 강조해 온 핵심 과제다. 도지사 재임 시절 주거비 문제 해결을 위해 ‘기본주택’ 정책을 강력히 추진했으며, 이후 작년 9월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주요 과제로 ‘주거 문제’를 언급하며, “월세 지원 등 단기적 처방과 함께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이 병행돼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화성특례시는 ‘청년주거 안정’이라는 국정 기조를 지방정부 차원에서 구체화한 사례로 평가된다. 청년주거 문제를 일시적 지원 대상이 아닌 학업·취업·정주 선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구조적 과제로 인식하고 월 20만 원의 ▲장학관 운영과 ▲중소기업 노동자 기숙사 공급을 통해 지방정부가 직접 주거비 부담을 낮추는 정책을 추진해 왔다. 이 같은 접근은 청년주거 문제에 대해 지방정부가 실행력 있는 대안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화성특례시의 청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1월 12일 구청 소통홀에서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과 ‘구로교육협력특화지구 부속 합의 협약식’을 열고, 학생맞춤통합지원 협력사업을 포함한 구로교육특화지구 교육협력 사업 추진을 위한 부속합의를 체결했다. 이번 부속합의는 자치구·교육지원청·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강화해 지역 기반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어린이·청소년의 배움과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로교육협력특화지구’는 지역의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교육협력 사업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과 지역 연계 교육활동을 핵심으로 운영된다. 올해 주요 추진사업은 △학생맞춤통합지원 협력사업 △생활권 단위 교육협의체 운영 △지역 연계 교육과정 운영(세계시민교육, 꿈찾기 인생수업 등) △청소년 자치활동 및 구로청소년축제 지원 △학교로 찾아가는 심리상담 등이며, 구로구와 남부교육지원청이 상호 협력해 지원할 예정이다. 구로구와 남부교육지원청은 학교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을 위한 지원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13일 예고된 서울 시내버스 파업에 대비해 무료 셔틀버스를 긴급 운행하는 등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해 구민 불편 최소화에 나섰다. 구는 13일 새벽 6시부터 45인승 버스 14대를 즉시 투입해 시내버스 운행이 중단된 노선 가운데 마을버스가 운행되지 않는 지역을 중심으로, 주요 거점과 지하철역을 연계하는 임시 운행 노선 3개를 마련해 운영한다. 임시 운행 노선은 ▲1번 노선, 선유도역~당산역~영등포시장역~영등포역 ▲2번 노선, 문래역~국화아파트~문래중학교(문래동 순환) ▲3번 노선, 보라매역~공군호텔~샛강역~여의도역이다. 노선별 각 2~3대의 차량이 배치돼 순환 운행될 예정이다. 각 셔틀버스에는 구청 직원이 탑승해 구민의 안전한 승‧하차를 지원하고, 운행 노선과 정류장 안내를 맡는다. 무료 셔틀버스는 13일부터 파업 종료 시까지 운영되며, 운행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배차 간격은 20~30분으로, 출‧퇴근 시간대에는 교통 혼잡을 고려해 집중 배차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구는 비상대책본부를 가동하고, 24시간 교통 상황을 살피며 구민 불편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인다. 아울러 구청 누리집, 공식 블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오는 13일 예고된 서울 시내버스 파업에 대비해 임시 무료셔틀버스를 투입하는 등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구는 시내버스 운영 중단으로 인한 구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무료 셔틀버스 40대를 투입하고, 5개의 임시 노선을 마련해 지하철역과 원활하게 환승할 수 있도록 운행한다. 운행 노선은 ▲공항시장역~신방화역~송정역(1번 노선) ▲마곡역~마곡나루역~양천향교역~가양역~발산역(2번 노선) ▲가양역~증미역~염창역~등촌역(3번 노선) ▲화곡역~우장산역~발산역(4번 노선) ▲등촌역~까치산역~화곡역(5번 노선) 등이다. 셔틀버스는 오전(20대)과 오후(20대)로 나눠 운행하며, 구청 관용버스 2대를 예비 차량으로 대기시킨다. 각 차량에는 구청 직원이 탑승해 안전한 승하차를 돕고, 정류장 안내와 상황 관리도 지원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6시 30분부터 저녁 10시 30분까지 8~10분 간격으로 운영된다. 출퇴근 시간에는 교통 혼잡을 우려해 집중배차 할 계획이다. 버스 파업에 따른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구청 누리집과 누리소통망(SNS), 공동주택 안내방송 등을 통해 대체 교통수단 이용 방법을 사전 안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천안시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나사렛대학교에서 ‘2025학년도 겨울방학 영어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어캠프는 천안국제화교육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고 세계 시민으로서의 감수성과 글로벌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는 비합숙 형태로 진행되며, 천안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 총 180명이 참여한다. 참가 학생들은 천안국제화교육특구 소속 원어민 강사 40명과 함께 ESL(English as a Second Language) 수업과 다양한 주제의 그룹 활동에 참여하며 실생활 중심의 영어 학습을 경험하게 된다. 캠프 참가비는 전액 천안시가 부담해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학생들이 균등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영어캠프가 학생들에게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심어주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천안시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환경 개선과 국제화 역량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는 국제화교육특구 사업을 통해 외국어 교육과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미래형 글로벌 인재 양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2일 서울대 시흥캠퍼스에서 다문화교육을 통한 국제 교육 교류 확대와 미래교육 비전 공유를 위한 '경기도교육청-중앙아시아 교육 협력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국경을 넘는 협력, 미래를 여는 다문화교육(Move Beyond Borders)'을 주제로 도교육청과 중앙아시아 각국 교육부 관계자들이 함께 교육 정책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서울대 모경환 교수의 '다문화 교육의 미래' 강연 ▲(세션 1) 다문화 교육 협력(언어・진로・문화) ▲(세션 2) 다문화 미래교육(학력・학교・미래) ▲(라운드테이블) 국가 간 교육 협력 등이다. 첫 번째 세션은 '다문화교육 협력'을 주제로 언어・진로・문화의 경계를 넘는 사례를 중심으로 글로벌 인턴십, 진로교육, 학교 간 교육 협력 사례를 공유하며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두 번째 세션 다문화 미래교육에서는 학력, 학교, 미래의 경계를 넘어서는 다문화학생의 미래교육과 글로벌 교육모델을 논의하며 다문화교육이 단순한 언어 지원을 넘어 글로벌 인재 양성의 핵심 요소임을 분명히 했다. 특히 두 번째 세션에 참여한 연세대 1학년 아딜백 학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금융당국이 자본시장 체질 개선을 위해 상장폐지 요건을 대폭 강화하면서, 오는 2029년까지 약 230개 상장사가 퇴출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불공정거래에 대한 감시·조사 기간도 절반 수준으로 단축된다. 금융위원회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억원 위원장 주재로 금융유관기관 업무보고를 열고, 자본시장 활성화와 시장 신뢰 회복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거래소를 비롯해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한국신용정보원, 금융보안원, 보험개발원, 금융결제원 등 7개 기관이 참석했다. 거래소는 부실기업의 상장 유지로 인한 시장 왜곡을 해소하기 위해 상장폐지 기준을 단계적으로 강화하는 방안을 보고했다. 코스피 상장사의 경우 상장 유지 시가총액 기준은 2028년까지 500억 원으로, 매출액 기준은 2029년까지 300억 원으로 상향된다. 코스닥 상장사 역시 같은 시기까지 시가총액과 매출액 기준이 각각 300억 원으로 강화된다. 정은보 거래소 이사장은 “시뮬레이션 결과 기준 상향만으로도 2029년까지 약 230개 기업이 상장폐지 대상에 해당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는 전체 상장사의 약 8% 수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콜마그룹의 후계 구도가 윤상현 부회장 중심으로 정리되며, 지난해 그룹을 흔들었던 ‘남매의 난’은 일단락됐다. 여동생 윤여원 사장과의 경영권 분쟁에서 사실상 승기를 굳히며 그룹 지배력을 강화하는 데 성공했지만, 경영권 확보 이후 윤 부회장이 마주한 현실은 결코 가볍지 않다는 평가가 나온다. 외형 성장 과정에서 누적된 대규모 차입금과 경영권 분쟁이 남긴 지배구조 리스크가 동시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어서다. 업계에 따르면 콜마그룹의 경영권 분쟁은 지난해 9~10월 주요 계열사와 지주사 주주총회를 거치며 윤 부회장 체제로 마무리됐다. 윤 부회장은 콜마비앤에이치의 실적 부진과 경영 책임을 명분으로 이사회 장악에 나서며 그룹 전반의 경영 주도권을 확보했다. 분쟁의 결론이 난 만큼 시장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경영권 이후’로 옮겨가고 있다. 문제는 재무 구조다. 콜마그룹은 글로벌 시장 확대와 생산능력 증설을 위해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오며 차입 의존도를 크게 높였다. 2017년과 2019년, 2022년에 걸쳐 공모 회사채를 반복 발행했고, 지난해에도 추가로 무보증 사채를 조달했다. 그 결과 지난해 3분기 연결 기준 총차입금은 약 1조1000억원으로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서울시가 버스 파업 대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수송대책 가동에 돌입한다.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13일 첫차부터 파업을 예고함에 따라 신속히 교통 대책을 추진하고, 노·사간 합의 도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우선 서울시는 교통운영기관, 자치구,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인력 및 교통수단을 총 동원해 파업 상황별 대책을 수행할 예정이다. 서울시-자치구-버스조합은 비상수송대책 본부를 구성해 24시간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서울교통공사 등 교통 운영기관과도 협력체계를 사전 구축해 즉각적인 수송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출퇴근 등 이동 시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대체 교통수단을 가동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13일부터 파업 종료 시까지 대중교통의 추가 및 연장 운행이 실시된다. 먼저 지하철은 출퇴근 혼잡 완화 및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1일 총 172회를 증회하며, 출퇴근 주요 혼잡시간을 현행보다 1시간 연장해 열차 투입을 늘리고, 지하철 막차도 익일 02시까지 연장해 심야 이동을 조속히 지원할 계획이다. 혼잡시간 운행은 총 79회 증회하고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는 계룡건설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1억 원을 기탁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도청 접견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이승찬 계룡건설 회장,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기탁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태흠 지사는 “지역사회에 대한 깊은 관심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계룡건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찬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계룡건설은 매년 나눔캠페인을 통해 충남·대전·세종 지역에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 오고 있으며, 산불 및 수해 피해 지원, 장학금 지원, 예비역 주거환경 개선, 범죄 피해자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이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조례 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사단법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전국 지방의회의 우수 조례 제·개정 사례를 대상으로 실효성과 공공성, 정책 기여도를 종합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종은조례 수상 조례인 '서울특별시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조례'는 서울시의 탄소중립 정책을 건축물 부문에서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축물은 서울시 전체 온실가스 배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분야로, 에너지 효율 향상과 기술 전환이 시급한 영역으로 지적돼 왔다. 조례 개정의 핵심은 녹색건축물 시범사업에 적용할 기술 기준을 구체화한 데 있다. 특허 보유 기술이나 건설기술 진흥법에 따른 신기술을 우선 적용하도록 권장함으로써, 공공과 민간 건축 현장에서 우수 녹색기술 도입을 촉진하고 에너지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숙자 의원은 "이번 수상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조례라는 제도적 수단으로 구체화한 의정활동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정책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이 12일부터 19일까지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시청역‘열린박물관’에서 대관전시 '인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각기 다른 배경과 감성을 지닌 작가들이 모여 이름 붙여지지 않은 이야기들을 풀어내는 시민동호회 '언노운즈(UNKNOWNZ)'가 기획했다. 작가들은 인연이라는 하나의 보편적인 주제를 중심으로, 자신만의 시선으로 재해석하고 표현한 다채로운 일러스트 작품들을 통해 삶 속에 스며든 인연의 다양한 모습과 그 흔적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최 측 관계자는 "인연은 선택이 아니라 이미 어딘가에서 이어져 있던 실을 발견하는 일"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각자의 삶에 남겨진 인연의 흔적들을 되짚어보고, 이 공간에서 자신만의 인연과 깊이 공명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는 인천지하철 운영 시간 동안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장소는 인천시청역 지하 3층 1번 및 9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열린박물관이다. 열린박물관은 인천교통공사와 인천시립박물관이 2020년 체결한 공동발전 협약을 통해 운영되고 있으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역사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태익 인천시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토지 개발사업 준공 이전에 매매 등으로 소유권이 이전될 경우, 개발부담금 납부 의무도 함께 승계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개발부담금 부과 대상은 도시지역 990㎡ 이상, 비도시지역 1,650㎡ 이상 규모의 개발사업이며, 사업시행자는 개발이익의 20% 또는 25%를 개발부담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특히 개발사업 중 일부 필지만 매입해 개별 면적이 부과 기준 이하인 경우라도, 해당 개발사업 전체가 부과 대상에 해당하면 개발부담금이 부과될 수 있어 매수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현행 「개발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개발사업 완료 전에 사업시행자의 지위나 토지 소유권을 승계하는 경우, 그 지위를 승계한 사람이 개발부담금 납부 의무도 함께 승계하게 된다. 이에 따라 매수인이 이러한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채 계약을 체결할 경우, 향후 상당한 금액의 개발부담금을 부담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아산시는 이러한 분쟁과 경제적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토지 매매 계약 체결 전 개발부담금 부과 여부와 납부 주체를 반드시 확인하고, 개발부담금 납부 의무 승계에 관한 사항을 계약서에 명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인 안평환 시의원이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의정활동의 과정을 한 권의 책으로 정리했다. 안 의원은 주민과 함께 현장을 걷고 문제를 듣는 방식으로 축적해 온 의정 성과를 담은 책 『안평환의 동네한바퀴 – 동네해결사 북구를 걷다』를 출간하고, 오는 1월 17일 광주에서 출판기념회를 연다. 이번 저서는 광주 북구 전역을 직접 발로 뛰며 주민을 만나온 기록이라는 점에서 기존 정치인의 정책 보고서나 회고록과 결을 달리한다. 주거 환경 개선, 생활 안전, 교통 불편, 환경 민원, 복지 사각지대 등 주민 일상과 맞닿은 문제들이 현장에서 어떻게 제기되고, 시의회 의정활동과 행정 개선으로 이어졌는지를 구체적인 사례 중심으로 풀어냈다. 형식적인 간담회나 회의실 논의가 아닌, 생활 현장에서 출발한 문제 해결의 과정을 담았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이 책은 주민 100여 명이 기록의 주체로 참여한 주민 공동의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안 의원은 걷기 간담회와 현장 방문, 소규모 대화를 통해 문제를 발굴했고, 주민들은 단순한 민원 제기자를 넘어 해결 과정의 동반자이자 기록의 참여자로 나섰다. 그 결과 주민의 목소리가 어떻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셀트리온이 차세대 캐시카우로 꼽히는 안과질환 치료제 바이오시밀러의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며 매출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셀트리온은 안과질환 치료제 ‘아이덴젤트’(Eydenzelt, 성분명: 애플리버셉트)가 전략적인 특허 대응을 통해 글로벌 주요 국가에서 순차적인 판로 확보 중에 있다고 12일 밝혔다. 가장 비중이 큰 미국 시장의 경우 이미 출시를 위한 9부 능선을 넘었다는 평가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10월 미국 품목허가 획득 직후 오리지널사인 리제네론과 특허 합의를 전격 완료했다. 이를 통해 불확실성과 소송 비용 부담을 걷어낸 셀트리온은 올해 말 미국 시장 상륙을 확정 지었으며, 앞서 합의를 마친 캐나다와 함께 북미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강력한 발판을 마련했다. 유럽 시장에서는 국가별 특성에 맞춘 '투트랙' 전략으로 시장 침투 속도를 높이고 있다. 최근 벨기에 브뤼셀 기업법원은 아이덴젤트가 오리지널의 제형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다고 판결하며 셀트리온의 손을 들어줬다. 아이덴젤트가 독자적으로 사용한 히스티딘(Histidine) 완충액이 제형적 차별성을 인정받아 특허 회피에 성공한 결과다. 반면 독일 등 일부 국가에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지속되는 고물가와 불황의 그늘 속에서 맞이하는 올 설 명절, 유통업계의 키워드는 단연 ‘실속’과 ‘가성비’로 요약된다. 불경기 국면이 장기화되면서, 올 명절에도 ‘가성비’가 주목받고 있다. 롯데마트는 이러한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해 설 사전예약 선물세트 800여 종 중 절반 이상을 5만원 미만 상품으로 전면 배치하며 물가 안정 사수에 나섰다. 이번 롯데마트의 선물세트 구성은 원물 가격 상승이라는 악재 속에서도 주요 품목의 가격을 동결하거나 직전 명절보다 가성비 비중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과일 부문에서는 사과와 배 세트를 엘포인트 회원가 기준 3만 99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명절 스테디셀러인 상주 곶감과 샤인머스캣, 수입 오렌지 등도 모두 3만원대에 마련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고환율 여파로 시세가 10% 이상 급등한 아몬드 등 견과류 세트도 가격을 동결해 ‘매일견과 80봉’을 2만 9900원에 판매한다. 수산물과 가공식품 역시 합리적인 가격대가 돋보인다. 엘포인트 회원 프로모션을 통해 ‘구룡포 데친 홍게 세트’를 반값인 3만 9950원에, ‘한손가득 전복 세트’를 4만 9600원에 제공한다. 명절 필수템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HLB가 차세대 담관암 치료제로 개발 중인 ‘리라푸그라티닙’이 세계 최대 규모의 소화기암 학술대회에서 임상 데이터를 공개하며 글로벌 신약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HLB가 개발 중인 FGFR2 융합·재배열 표적 항암제 ‘리라푸그라티닙’의 담관암 임상 2상 결과가 ‘미국임상종양학회 소화기암 심포지엄(ASCO GI 2026)’에서 허가 약물 대비 종양학적 측면에서 우수하다는 학계의 평가를 받았다. HLB의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는 9일(현지시간) 진행된 구두 초록 발표 세션에서 리라푸그라티닙의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한 최신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자로 나선 프랑스 구스타브 루시 암센터의 앙투안 홀르벡 교수는 “리라푸그라티닙은 고선택적 FGFR2 억제제로서, 표준 치료에 실패한 FGFR2 융합 담관암 환자에게 가치 있는 치료 옵션으로 평가된다”고 언급했다. 이번 임상에서 리라푸그라티닙은 객관적 반응률(ORR) 46.5%, 질병조절률(DCR) 96.5%라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기존 범-FGFR 억제제 치료에 실패해 대안이 없던 환자군에서도 의미 있는 항종양 활성을 확인했으며, 치료 경험이 없는 환자군에서는 ORR이 63%까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위스키 열풍이 계속되는 가운데 롯데백화점이 희소성 높은 한정판 에디션을 앞세워 주류 애호가들의 발길을 잠실로 불러모으고 있다. 롯데백화점이 잠실점 에비뉴엘 지하 1층 ‘더크라운’에서 진행하는 '조니워커 블루 말띠 에디션' 팝업행사가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이번 행사는 디아지오코리아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유통사 최초로 마련된 특별한 자리다. 특히 세계적인 디자이너 ‘로버트 운’과 협업하여 완성된 독창적인 디자인은 위스키의 품격을 한층 높이며 컬렉터들 사이에서 소장 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행사장 내 마련된 프리미엄 체험 콘텐츠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조니워커 블루’와 ‘XR21’을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음회와 브랜드의 정수가 담긴 6종의 대표 라인업을 경험하는 시향존은 연일 문전성시를 이루며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 단순한 전시를 넘어 실질적인 구매 혜택도 강화했다. 팝업 한정으로 최대 규모의 프로모션을 적용하여 3만 원 할인 혜택과 4만 원 상당의 증정품을 제공하는 등 합리적인 조건으로 최고급 위스키를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팝업의 주인공인 '조니워커 블루라벨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무안국제공항이 최근 2년간 운영한 조류충돌예방위원회에 조류 분야 전문가가 단 한 명도 참여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사고 예방을 위한 공식 기구가 사실상 전문성 없이 운영돼 왔다는 지적이 나온다. 더불어민주당 전남 순천갑 김문수 국회의원이 한국공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국정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무안공항은 2023년 10월 18일과 2024년 7월 15일, 사고 직전인 2024년 12월 19일까지 총 세 차례 조류충돌예방위원회를 열었지만, 회의 자료에 기재된 ‘전문가 참석 여부’는 모두 ‘없음’으로 표시돼 있었다. 한국공항공사가 제출한 ‘2020~2024년 공항별 조류충돌예방위원회 운영 현황’에 따르면, 같은 기간 김포공항은 조류 분야 전문가를 위원으로 포함시켜 대비를 이어온 것으로 확인됐다. 김포공항은 2024년 6월과 12월 회의에 공군 항공안전관리단 전문경력관과 한국조류학회 소속 연구자를 참석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무안공항뿐 아니라 포항·경주공항, 광주공항 역시 2023년과 2024년 개최된 조류충돌예방위원회에 관련 전문가가 참석하지 않은 사례가 확인됐다. 대구공항의 경우 2023년에는 전문가 참여가 없었으나, 202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걸그룹 아이브(IVE)와 함께하는 파파존스의 따뜻한 기부 동행이 2026년 새해에도 변함없이 이어진다. 프리미엄 피자 브랜드 한국파파존스㈜(회장 서창우)가 2026년에도 전속모델 인기 걸그룹 아이브(IVE)와 함께하는 ‘아이브 Pick & Give(픽앤기브)’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과 함께하는 기부 활동을 전개한다. ‘아이브 Pick & Give’ 프로모션은 파파존스가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와 5년째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소비자가 피자를 주문하는 일상적인 행위가 자연스럽게 기부로 연결되는 구조를 통해, 기부 문턱을 낮추며 고객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어온 파파존스의 대표 캠페인이다. 파파존스는 지난 2023년부터 이어진 기브 투게더 세트 시리즈의 성공에 힘입어, 올해는 멤버들의 개성이 담긴 메뉴를 중심으로 기부 캠페인을 확장했다. 올해 12월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아이브 멤버들이 직접 선택한 베스트 피자 6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선택 가능한 메뉴는 △올미트(유진) △스파이시 치킨랜치(가을) △아이리쉬 포테이토(레이) △수퍼 파파스(원영) △존스 페이버릿(리즈) △치킨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가 농촌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 중인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사업이 첫 결실을 맺었다. 부여 은산지구와 공주 신풍지구 사업이 완료되면서, 다음 달부터 입주가 시작된다.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는 농촌 주거 환경 개선, 쾌적한 주거 인프라 구축, 청년·서민 주거 안정 제공, 인구 유입을 통한 농촌 활성화를 목표로 한 분양 전환 공공임대주택 공급 사업이다. 이번 은산지구는 은산면 은산리 일원에 20세대, 신풍지구는 신풍면 산정리 일원에 19세대로 조성됐다. 각 세대는 85㎡형 단독주택이며, 13㎡ 안팎의 부속 창고도 별도로 설치했다. 주택에는 시스템에어컨과 붙박이장을 기본 설치해 입주민 부담을 최소화했으며,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와 고효율 자재를 활용해 에너지 자급형 주택(제로에너지 하우스)으로 건립했다. 이를 통해 탄소중립에 기여하고, 전기요금 부담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두 지구의 입주민 모집은 지난해 9월부터 진행됐다. 은산지구에는 군내 청년농 8호, 근로소득자 8호, 군외 청년농 4호가 선정됐고, 신풍지구에는 시내 미성년 자녀 동반 세대 4호, 신혼부부·한부모 가구 2호, 시외 미성년 자녀 동반 세대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이 인공지능 기술 확산에 따른 콘텐츠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K-콘텐츠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2026년도 인재양성사업 연간 로드맵'을 공개했다. 콘진원은 오늘 발표한 '2026년 인재양성사업 교육운영 일정 통합공고'를 통해 인공지능 활용 교육부터 글로벌 수출 전문인력 양성까지 총 15개 세부사업의 교육생 모집 및 운영 계획을 밝혔다. 이번 로드맵은 기술 융합과 장르별 특화, 글로벌 진출 역량을 갖춘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 희망자들은 연간 일정을 사전에 확인해 자신의 경력 단계와 진로 계획에 맞춰 사업에 지원할 수 있다. ▶미래 산업 선도할 인공지능(AI)·신기술 융합 콘텐츠 인재 1200명 육성 콘진원은 생성형 인공지능(AI) 등 콘텐츠 제작 환경 변화에 대응해 'AI 특화 콘텐츠 아카데미'를 핵심 신규 사업으로 추진한다. 총 7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예비·미숙련 인력 900명과 전문·숙련 현업인 100명 등 1000명 이상의 인공지능 활용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예비·미숙련 과정은 인공지능 도구 이론과 실습, 전문가 멘토링을 병행해 기초 활용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놀유니버스(대표 이철웅)가 뮤지컬 팬들을 위해 특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놀유니버스가 12일 오후 7시 NOLㆍNOL 티켓 유튜브 채널과 자체 라이브 커머스 서비스 'NOL 라이브'를 통해 월요라이브 비틀쥬스를 동시 생중계한다. 월요라이브는 매월 두 번째, 네 번째 월요일마다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다양한 뮤지컬을 이야기하며 무대의 감동을 일상으로 이어가는 라이브 콘텐츠다. 이번 라이브에는 뮤지컬 비틀쥬스의 정원영, 홍나현, 나하나, 정욱진 배우가 출연해 작품의 매력을 심도 있게 짚어주는 관전 포인트 소개부터 연습실 에피소드 등 생생한 무대 뒷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극 중 주요 넘버를 라이브로 선보이는 특별한 무대도 마련돼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방송은 '월요라이브' 실시간 티켓 판매를 병행하는 라이브 커머스 형태로 진행된다. 방송 중에만 뮤지컬 비틀쥬스 티켓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타임세일을 실시한다. 라이브 종료 후에도 13일(화) 자정까지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라이브 중 예매 인증 고객 3명, 이벤트 참여 고객 3명, 소통왕 1명을 추첨해 배우 사인이 포함된 폴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청남도가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6을 무대로 도내 중소·벤처기업의 해외 진출을 본격화하며 ‘글로벌 수출형 산업정책’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도는 현지시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 참가해 ‘충남관’을 운영하고, 인공지능(AI), 로봇, 디지털 헬스케어, 친환경 에너지 등 미래 전략 산업 분야 기업 10곳의 기술과 사업 모델을 집중 홍보했다. 이번 충남관은 베네치안 엑스포 KOTRA 통합 한국관(GP관) 내에 독립 전시관 형태로 운영되며, 단순 전시를 넘어 ‘수출형 산업 육성 정책의 현장 플랫폼’ 역할을 수행했다. 충남도는 참가 기업의 기술 검증, 글로벌 바이어 연결, 투자 상담, 후속 계약 연계까지 전 과정을 정책적으로 지원했다. 그 결과, 참가 기업들은 전시 기간 동안 210건, 4,905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AI, 로보틱스,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다수의 해외 바이어와 후속 협의가 이어지며 실제 수출 계약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충남도의 이번 CES 전략은 ‘전시회 참가’가 아닌 ‘수출 정책의 전진기지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점에서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경기도가 전세사기 피해 주민에게 이사비와 긴급생계비를 지원하는 '경기도 전세피해자 지원사업'을 올해도 이어 간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전세피해자 중 긴급주거지원 대상자가 새로운 보금자리로 옮길 경우 가구당 최대 150만 원의 이주비를 지원하고, 전세피해를 입은 가구의 긴급한 생활 안정을 위해 가구당 100만 원의 긴급생계비를 지급한다. 두 사업 모두 생애 1회에 한해 지원한다. 두 사업 요건을 모두 충족하면 가구당 최대 250만 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다만 긴급복지지원법에 따른 정부 및 경기도형 '긴급복지 지원'을 받고 있으면 긴급생계비 중복 지원이 불가하므로 신청 전 확인이 필요하다. 지원 신청은 경기민원24 누리집 온라인 접수처에서 할 수 있다. 방문 신청을 원하면 경기민원24 누리집에 게시된 신청자 주민등록 소재지의 시군별 담당 부서를 확인 후 해당 부서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김태수 주택정책과장은 "전세사기는 개인의 문제를 넘어선 사회적 재난인 만큼 피해자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최소한의 안전망을 제공하는 것이 도의 역할"이라며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주거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부천시가 2026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9만 1000건, 30억 원을 부과했다고 12일 밝혔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는 1월 1일 기준 각종 인허가, 면허, 영업 신고 등을 받은 자에게 부과되며, 면허 종류와 사업장 규모에 따라 5종으로 나눠 1만 8000원부터 6만 7500원까지 차등 부과된다. 올해 부과된 정기분 등록면허세 납부 기한은 2월 2일까지다. 전국 금융기관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에서 고지서 없이 조회·납부할 수 있으며,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위택스,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 앱 등 스마트폰 간편결제를 통해서도 납부 가능하다. 올해 1월 1일 이후 면허가 말소된 경우에도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납부 대상에 포함된다. 실제로 영업하지 않더라도 폐업 신고를 하지 않으면 세금이 부과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이점숙 세정과장은 "등록면허세는 해마다 1월에 부과되는 정기 세목으로, 납부 기한을 놓치면 가산세가 발생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납부 방법과 사전 안내로 납세 편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부천시 콜센터, 원미구 재산세과, 소사구 세무과, 오정구 세무과로 하면 된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시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2026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을 12일부터 4월 말까지 본격 추진한다. 공공근로 참여자 선발을 위해 시는 지난 11월 신청 접수를 받았으며, 550명이 지원해 4.7:1의 경쟁률을 거쳐 119명을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근로자는 무단투기 집중 관리지역 환경미화부터 건축물대장 전산화 작업, 고양시 드론비행장 이용객 안전관리, 브랜드 관광기념품관 등 공공시설 운영·관리까지 다양한 분야에 배치돼 근무할 예정이다. 공공근로사업의 참여 조건은 실직 상태 또는 정기적인 소득이 없으며, 재산 4억 8000만 원 미만 및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등의 조건을 만족하고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고양시민으로, 65세 미만은 주 25시간, 65세 이상은 주 15시간을 근무한다. 임금은 2026년 최저임금(시간당 1만320원)과 부대경비, 주휴·월차수당 등이 지급된다. 시는 취업취약계층 등에 한시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사업에 참여한 시민들이 일정기간 소득을 보전하고 공공일자리를 경험함으로써,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사업을 내실있게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공공근로사업은 연중 3단계에 걸쳐 운영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가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하 공단)과 공동 운영 지하철 승강기(에스컬레이터, 엘리베이터, 무빙워크 등) 상시 모니터링 제도 '또타 가디언즈'가 작년 한 해 동안 303건의 안전 위험 요소를 발굴하고, 신속한 조치를 통해 승강기 안전사고를 예방했다고 밝혔다. 또타 가디언즈는 승강시설 관련 지식이 풍부한 공단 직원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참여하는 단체다. 평소 서울 지하철을 이용하며 승강기 고장 증상 또는 안전 개선 사항을 발견하면, 이를 신속하게 공사에 알려 조치하도록 하는 모니터링 제도이다. 지난 22년부터 운영 중인 또타 가디언즈는 공사가 진행하는 승강기 정기 점검 등 지하철 내 다양한 안전 확보 노력에도 불구하고 불가피하게 발생되는 안전 사각지대를 추가적으로 발견·해소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2022년 95명으로 시작된 가디언즈는 매년 규모를 늘려 2025년 기준 224명까지 확대돼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공사는 공단과 협의를 통해 올해에도 운영 규모를 늘릴 계획이다. 가디언즈는 적극적인 모니터링 활동을 통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1251건의 위험요소를 발견하며 승강기 안전사고를 예방했다. 특히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가 지난해 10월에 이어 지난 9일 제25보병사단과 축구장 215개 규모(1.5㎢)의 군사시설 보호구역 행정위탁에 관한 합의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행정위탁은 군사시설 보호구역 내 건축물 신·증축 등의 인허가 권한을 지자체에 위임하는 제도로, 이번 합의를 통해 파주시 내 전체 행정위탁 면적은 총 68.70㎢ 로 확대됐다. 이번에 확정된 지역은 ▲파주콘텐츠월드 일반산업단지 일대(1㎢/20m 위임) ▲법원읍 웅담리 333번지 일대(0.15㎢/7m 위임) ▲법원읍 웅담리 110번지 일대(0.35㎢/7m 위임)다. 해당 지역에서는 지정된 높이 이하로 건축할 경우 군부대와의 별도 협의 없이 파주시 자체 허가만으로 건축이 가능해져, 인허가 기간 단축과 토지개발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전향적인 결정을 내려준 제25보병사단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제1군단 및 예하 사단들과 긴밀히 협의해 접경 지역의 오랜 규제를 해소하고 도시 발전을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정위탁 지역의 세부 지번은 파주시 누리집 공고·홍보 새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각 필지별 군사시설 보호구역 현황은 토지이(e)음 누리집을 통해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미래 국가 경쟁력의 핵심인 기초과학 분야 인재들이 주거비 부담이라는 현실적인 벽을 넘어 연구에만 매진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JW중외제약의 공익재단인 JW이종호재단은 기초과학 분야 연구자들의 안정적인 연구 환경 조성을 위해 ‘2025 기초과학자 장학생’ 13명을 선발했다고 12일 밝혔다. ‘기초과학자 장학생’은 연구자들이 주거비 부담에서 벗어나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거주지 임차료(월세)를 지원하는 JW이종호재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모델이다. 지난 2020년 국내 제약업계 최초로 시작되어 올해로 6회째를 맞이했으며, 이번에 선정된 인원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69명의 연구자가 혜택을 입었다. 이번에 선발된 13명의 장학생은 1인당 연간 최대 80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특히 최대 3년간 총 2,400만 원 한도 내에서 주거장학금이 지급되어 장기적인 연구 몰입 환경을 보장한다. 재단은 매년 약 1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집행된 누적 지원 금액은 약 6억 원에 달한다. 실제로 재단의 지원은 연구 현장의 고질적인 주거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해외에서 연구 중인 한 장학생은 살인적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취미를 넘어 하나의 여행 문화로 자리 잡은 ‘러닝’ 열풍에 발맞춰 노랑풍선이 남반구의 아름다운 해변을 달리는 이색 테마 여행을 선보인다. 노랑풍선은 오는 2026년 7월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열리는 ‘골드코스트 마라톤 2026’ 참가를 포함한 런트립(Run+Trip) 에어텔 및 패키지 상품을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골드코스트 마라톤은 매년 7월 초 남반구의 쾌적한 겨울 시즌에 열리는 세계적인 국제 마라톤 대회다. 완만한 평지 코스와 안정적인 기후 조건 덕분에 ‘개인 기록(PB) 갱신에 최적화된 마라톤’으로 평가받으며 전 세계 러너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해안선을 따라 펼쳐지는 서퍼스 파라다이스와 브로드비치 등 골드코스트의 명소를 가로지르는 코스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주로 중 하나로 손꼽힌다. 이번 상품은 러너들의 다양한 성향을 고려해 자유도가 높은 에어텔부터 가이드가 동반되는 패키지까지 폭넓게 구성했다. 대회는 7월 4일 하프 마라톤과 10km 코스, 7월 5일 풀 마라톤 순으로 진행되며 연령 기준에 맞춰 누구나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자유로운 일정을 선호한다면 7월 2일 출발하는 ‘골드코스트 마라톤 6일 에어텔’ 상품이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LG유플러스가 새해를 맞아 대표 멤버십 프로그램 ‘유플투쁠’의 혜택을 강화한다. 혜택을 원하는 고객은 13일부터 시작하는 유플투쁠데이에 LG유플러스 통합앱 U+one에서 받을 수 있다. 이번 새해에는 지난해 매월 할인 쿠폰이 완판됐던 배달의 민족 혜택을 강화하고자 통신사 최초로 배달의 민족 구독 서비스인 ‘배민클럽 2개월 무료 이용권’을 증정한다. 멤버십 VIP등급 이상이면 15일 오전 11시에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기존에 인기 혜택이었던 배달의 민족 할인 쿠폰도 계속된다. 13일에는 ‘배달의 민족X멕시카나 치킨’ 9천원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15일 ‘다운타우너 25%할인 ▲19일 오뚜기몰 30% 할인 ▲20일 CGV 유플투쁠세트(팝콘M+음료M) 무료 ▲21일 스타벅스 별 리워드 8개 제공 ▲22일 공차 30% 할인 ▲23일 사조몰 30% 할인 등 풍성한 식음료 혜택을 제공한다. 겨울방학 맞춤형 혜택도 추가했다. 상세 혜택으로는 ▲15일 비발디파크 리프트 50% 할인 ▲19~23일 판타와 지노의 공룡탐험전 30% 할인 ▲21일 아쿠아필드 40% 할인 ▲22일 주렁주렁 입장권 35% 할인 등이 있다. 2년 이상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사)대한파크골프연맹은 1월 9일, 대구시 수성구 동대구로 그랜드호텔 2층 파인홀에서 ‘2026년 총회 및 신년교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각 지역연맹 회장과 임원진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연맹의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행사는 노동환 전무의 개회 선언으로 시작됐으며, 내빈 소개 후 천성희 중앙회장의 인사말, 김기태 보람상조 대표의 격려사, 이종익 대구광역시 노인회장의 축사가 차례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파크골프의 사회적 가치와 생활체육 역할에 공감하며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후 임명장과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돼 연맹 운영을 이끌어갈 임원진을 공식적으로 위촉했으며, 이어 열린 연맹 총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 사업과 운영 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총회에서는 김용운 사업단장이 사업부 계획을 보고하며 연맹의 중점 추진 사업을 설명했고, 박천용 보람상조 본부장은 파크골프 사업 계획을 발표하며 민간 협력 기반의 사업 확대 방안을 제시했다. 천성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보람상조와 협업해 연 2회 전국대회를 개최하는 등 파크골프 저변 확대와 동호인들의 건강 증진에 더욱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거주하고 있는 지역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접수를 마무리한 신청자 가운데 소득과 주택 소유 여부 등의 자격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전세자금 대출이자의 1% 범위 내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용인특례시 시민 중 2019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 사이 혼인신고한 신혼 부부다. 2인 가구 기준 월 소득 755만원 이하, 전용면적 85㎡ 이하 전세보증금 5억원 이하의 주택(아파트,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등) 전세자금을 대출 받은 무주택자 요건을 갖춰야 한다. 시 관계자는 “무주택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원대상에 해당하는 무주택 신혼부부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BBQ가 우수 패밀리에 장려금을 제공하며 상생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가맹점주(이하 패밀리)와의 동반 성장을 위해 우수 매장을 선정해 지원금을 제공했다고 12일 밝혔다. BBQ는 전국 패밀리 매장 중 ▲QCS(품질·청결·서비스) 관리 ▲고객서비스 응대 ▲직원 안전관리 ▲조리 매뉴얼 준수 등 운영 관리가 우수한 20개 매장을 선정했으며, 선정된 패밀리에게 각 200만 원씩 장려금을 제공했다. 이번 지원은 현장에서 표준 운영을 실천하고, 고객 만족을 높이는 등 고객 접점에서 브랜드 신뢰를 높인 패밀리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BBQ는 이를 통해 패밀리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경영을 다시 한번 실천했다. BBQ의 상생경영은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경영 원칙으로 꾸준히 실천해 왔다. 2020년 8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외식업계 전반이 큰 타격을 입었던 당시 BBQ는 ‘네고왕’ 프로모션을 한 달간 진행하며 BBQ앱 가입자 약 260만 명에게 7,000원 할인 쿠폰 2장씩을 제공했다. 약 260만 명이 쿠폰을 사용했는데 이를 비용으로 환산하면 약 3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청년들에게 시청 등 공공기관에서 일하며 업무 역량을 높일 기회를 제공하고자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청년(공공)인턴 42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대상은 공고일 기준 용인에 주소를 둔 18세에서 39세인 미취업 청년이다. 청년인턴으로 선발되면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시청 등 행정기관이나 시 산하·협력기관 등에서 행정, 복지, 홍보 등의 사무보조 업무를 맡는다. 청년인턴은 1일 8시간씩 주 40시간 근무하며, 2026년 용인시 생활임금인 1만1930원을 시급으로 받는다. 시는 청년들이 공공분야 업무를 체험하면서 직무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취업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근무 중에도 구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채용이나 취업 관련 시험(면접 포함)에 응시하거나 일자리박람회 등에 참여하면 최대 64시간(8일)까지 근무시간으로 인정해 준다. 청년인턴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어플라이’로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최종합격자는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한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특례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시 청년정책과 청년일자리팀으로 문의하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오는 30일까지 올해 용인그린대학 제20기‧대학원 제11기 교육생 100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는 원예과(30명)를 비롯해 다양한 작물재배 방법과 농업기초를 배우는 그린농업과(35명), 친환경‧도시농업을 배우는 생활농업과(35명) 등 총 10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3월부터 11월까지 주 1회 4시간씩 27주 과정으로 이뤄진다. 이론과 실습은 물론 텃밭 운영과 과제 학습, 현장견학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된다. 농업에 관심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대학원은 그린대학 졸업생만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시 농업기술센터 자원육성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발송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용인은 도시와 농촌이 조화를 이루는 지역”이라며 “농업 분야에서도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자 높은 교육 수준을 유지하고, 농업에 관심 있는 시민이 영농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경쟁력 있는 농업인을 육성하고, 시민의 전원생활과 귀농‧귀촌 희망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자 지난 2006년부터 용인그린대학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지난해 한국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저성장과 고환율의 영향으로 3년 만에 뒷걸음질한 것으로 추산됐다. 22년만에 대만에 따라잡혔다는 지적도 나온다. 잠재성장률을 끌어올릴 근본대책이 시급한 시점이다. ◇ 저성장에 역대급 고환율 '이중고'…환율 그대로면 올해 3만7,932달러 11일 재정경제부·한국은행·국가데이터처 등에 따르면 한국의 지난해 1인당 GDP는 3만6,107달러로 전년보다 0.3%(116달러) 감소한 것으로 추산된다. 1인당 GDP 감소는 3년 만이다. 지난해 한국의 달러 환산 경상GDP는 전년보다 0.5% 감소한 1조8,662억 달러로, 역시 2022년(1조7,987억달러) 이후 3년 만에 감소했다. 정부는 지난 9일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지난해 경상성장률을 3.8%로 봤다. 이를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상 2024년 경상GDP(2,556조8,574억 원)에 대입하면 지난해 경상GDP는 2,654조180억 원으로 계산된다. 이 수치에 작년 평균 원/달러 환율(1,422.16원)을 적용해 미국 달러화로 변환하고, 데이터처 장래인구추계 상 총인구(5,168만4,564명)로 나누면 1인당 GDP가 산출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국가상징 선양 유공자 포상’ 에서 지자체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가상징 선양 유공 포상은 태극기와 무궁화 등 국가상징을 국내외 널리 알리고 빛내는데 기여한 유공자와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구는 태극기와 무궁화에 담긴 의미를 되짚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펼쳐온 그간의 성과를 인정받아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광복 80주년을 맞아 국가상징의 의미를 널리 확산한 노력이 국가 차원에서 공식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먼저 구는 국가상징인 무궁화를 지역 상징 식물로 재조명해, 도시공간 전역에 무궁화 쉼터를 확산시켰다. 한강공원(여의도동 81번지) 녹지대에 약 5,000송이 규모의 무궁화 정원을 조성하고 산책로, 무한대 모양 잔디밭 등 체험형 공간이 마련해 주민들이 휴식과 소풍,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구는 ‘태극기 기념 문화 행사’를 개최하여, 어린이 태극기 열쇠고리 만들기, 광복 그림전, 광복 기념 특별 사진전 등 국가상징을 직접 체험하며 기념하는 자리를 만들어 풍부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이밖에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 강서별빛우주과학관(금낭화로 178)은 겨울방학과 설 연휴를 맞아 다채로운 천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망원경이 궁금해!? ▲앙코르! 2026년 천문현상 특강 ▲설맞이 가족 천문특강 ▲소규모 집중관측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1월 31일(토)과 2월 1일(일) 2회에 걸쳐 ‘망원경이 궁금해!?’ 특강이 열린다. 심재현 관장이 강사로 나서 천체망원경의 기능과 특성을 소개해 어린이들의 이해를 돕는다. 2월 14일(토)에는 지난 12월 큰 인기를 얻은 ‘천문달력과 함께하는 2026년 천문현상’ 앙코르 특강이 진행된다. 주요 천문현상을 한눈에 보여주는 천문달력과 함께 올해 일어날 다양한 천문현상을 미리 살펴본다. 설 연휴인 2월 15일(일)과 18일(수)에는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설맞이 가족 천문특강’이 열린다. 태양과 달력에 관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내고, 초롱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시간도 마련한다. 또 ‘소규모 집중관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2월 14일(토)에는 목성과 안드로메다은하 등 먼 우주 천체를 관측하고, 2월 20일(금)에는 맨눈으로 보기 어려운 수성을 직접 관측할 수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구로구에 등록된 경유 차량 소유자를 대상으로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제도'를 시행한다. 이번 연납 신청을 통해 1년 치 부담금을 한꺼번에 납부하면 환경개선부담금의 10%를 감면받을 수 있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오염자 부담 원칙에 따라 경유차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제도로, 오염물질 배출에 대한 비용을 부담하게 해 대기질 개선을 유도하는 한편 환경개선사업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는 목적이 있다. 매년 3월과 9월, 연 2회 부과되며, 연납 신청 시에는 전년도 하반기와 올해 상반기 부담금을 합산해 1년 치를 일괄 납부하게 된다. 신청은 서울시 이택스, 전국 통합 위택스를 통한 온라인 방식과 구로구청 환경과로 유선 접수하는 방식 중 선택할 수 있다. 신청자에게는 1월 중 고지서가 발송되며, 납부 기한은 2월 2일까지다. 온라인 신청과 납부 모두 가능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정해진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연납 신청은 자동 취소되며, 기존처럼 3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분할 납부해야 한다. 지난해에 연납을 신청한 차량 소유자는 별도 신청 없이 고지서를 통해 납부할 수 있다. 구로구 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나등급’을 획득하고,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2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는 물가안정 정책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2022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공공요금 관리,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지방물가 안정 노력 등 물가안정 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금천구는 제도 시행 이후 매년 물가안정 관리 전반에서 꾸준한 성과를 거두며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이번 평가에서도 생활물가 안정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 노력을 인정받아 ‘나등급’을 획득했다. 2025년 평가는 정성평가 비중을 확대하고, 바가지요금 근절 등 현장 중심의 물가안정 노력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금천구는 ▲ 지방공공요금 인상 최소화를 위한 관리 노력 ▲ 착한가격업소 운영 내실화 및 정보 현행화 ▲ 지방물가 안정화를 위한 현장 점검 ▲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홍보·계도 활동 등을 꾸준히 추진해 온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구는 이번 평가를 통해 확보한 특별교부세 2천만 원을 생활물가 안정과 지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 이주 배경 영유아 교육 현장을 지켜보는 사람으로서, 나는 늘 같은 생각을 한다. 정책은 책상 위에서 만들어지지만, 그 성패는 아이들 곁에서 결정된다는 것이다. 아이들과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교육을 실천하는 한 사람으로서, 정책이 현장을 만날 때 비로소 완성된다고 믿는다. 충북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이주 배경 영유아 다 보듬 교육 활동 지원 사업’은 그런 점에서 분명 긍정적인 방향을 향하고 있다. 지난해 일부 기관에서 시범 운영되던 이 사업은 올해 외국인 가정, 다문화 가정, 중도 입국 자녀, 특수·장애 영유아 기관까지 대상을 확대하며 정책적 의지를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 타 시·도에 비해 비교적 빠르고 적극적인 행보라는 점도 평가할 만하다. 이번 사업은 자원봉사자와 보조 인력을 활용해 현장의 부담을 줄이고, 언어·문화·정서 통합 접근을 기반으로 교육 활동의 실행력을 높이고자 한다. 계절별·주제별 언어 놀이, 세계 음식 만들기, 전통 의상 꾸미기 같은 문화 체험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또래와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다양성과 상호 존중을 배울 수 있도록 돕는다. 인형극과 감정 카드 등을 활용한 심리·정서 안정 프로그램, 학부모 대상 놀이 코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인덕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이민형 교수가 1월 24일 (사)한국현대디자인협회(KECD) 신임 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1969년 창립 이후 한국 시각디자인의 역사와 함께 성장해온 KECD는 이번 취임을 계기로 미래 비전과 발전 전략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을 맞게 됐다. KECD는 창립 초기부터 ‘실험정신’과 ‘국제 디자인 교류’라는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한국 디자인의 지평을 넓혀왔다. 국내외 다양한 디자인 행사와 협력 사업을 통해 한국적 디자인 문화의 깊이를 키우고, 세계적 감수성을 갖춘 디자인 생태계 구축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왔다. 신임 회장 이민형 교수는 대만국제학생디자인공모전(TISDC)과 연계하며 학생들의 국제 무대 진출을 적극적으로 이끌어왔다. 이를 통해 KECD가 미래 세대와 더욱 긴밀히 연결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협회는 대표 행사인 ‘트리엔날레 전시회’를 꾸준히 확장하며, 한국 시각디자인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종합적 플랫폼으로 발전시켰다. 육군본부와 협력해 ‘대한민국 호국미술대전’을 유치·조직·운영하며 회원들의 활동 영역을 넓힌 것도 주요 성과다. 아울러 중국, 대만, 일본과의 디자인 교류를 통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에서 한성백제 시기에 축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승계산성이 발굴조사로 확인되면서, 백제의 아산지역 진출과 지방 경영 양상을 뒷받침할 고고학적 증거가 확보됐다. 이번 성과는 그동안 문헌 기록에 의존해 온 백제 초기 아산 활동을 실제로 입증할 자료로 평가된다. 시는 2025년 국가유산청 지원으로 실시한 긴급발굴조사에서 승계산성이 한성기 백제에 의해 축조된 산성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조사단은 성벽 축조 방식과 출토 유물을 종합해, 단순 방어시설을 넘어 해안과 내륙을 연결하는 전략적 거점역할을 했을 가능성도 제기했다. 백제의 아산지역 활동은 ‘삼국사기’ 백제본기 온조왕조 기록에 구체적으로 나타나 있다. 기록에는 대두성과 탕정성 축성, 사민(徙民), 아산 일대 사냥 활동등이 언급되지만, 실제 고고학적 자료는 그동안 부족했다. 승계산성의 발견은 2022년 둔포지구 도시개발사업 지표조사 과정에서 시작됐다. 조사에서 성곽이 새롭게 확인되고, 한성기 토기와 중국 동진제 시유도기가 출토되면서 학술적 관심을 모았다. 이후 2022년과 2025년 정밀지표조사를 거쳐, 2025년 국가유산청 긴급발굴조사 사업에 선정됐다. 발굴은 2025년 11월 26일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 안양천 신목동역 일대가 서남권을 대표하는 수변 여가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올여름에는 전망카페 테라스에서 양화폭포를 바라보며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고, 안양천 물길 따라 카누·카약이 떠다니는 풍경도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지난 7일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안양천 신목동역 수변활력거점 조성사업’을 발표하며, 안양천 신목동역 일대의 대변신을 예고했다. 해당 지역에는 2010년 조성된 ‘바이크라운지’가 운영되고 있다. 역세권과 수변을 잇는 주요 지점임에도 자전거 보관 기능에만 한정되어 있어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양천구는 바이크라운지와 하천변 유휴공간을 활용해 안양천 접근성과 공간 활용성을 동시에 높이는 ‘안양천 수변활력거점 사업’을 본격 추진했다. 2023년 서울시 ‘수변활력거점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시비 30억 원을 확보하며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2024년 2월 설계공모를 통해 수변활력공간의 밑그림을 완성했다. 이후 2025년 실시설계를 마치고 2026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지난 1월 공사를 시작했다. 신목동역 3번 출구 인근에 있는 낙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요즘 마포는 시세 얘기만 나오면 바로 “여긴 허가구역이에요?”라는 문의가 따라붙는 분위기다. 문제는 허가를 받아야 거래가 진행되는데, 중개 현장에서는 공인중개사들조차 절차가 낯설어 상담이 막히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하소연이 나온다. 이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10·15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거래 관련 문의가 증가함에 따라, 중개 현장의 혼선을 줄이고 구민이 정확한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공인중개사 대상 ‘부동산 정책 소통 교육’을 마련했다. 특히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마포구지회의 교육 지원 요청에 마포구가 적극 응답하면서 교육 추진이 본격화됐다. 교육은 지난해 10월 15일 발표된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이후 변경된 제도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토지거래허가제도의 절차·요건·사후관리 등 주요 내용에 대한 오해와 정보 부족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내용은 ▲부동산 정책 주요 내용 및 실제 사례 기반 실무 교육 ▲토지거래허가제도 이해 및 처리 절차 안내 ▲인터넷 중개대상물 표시·광고 모니터링과 유의사항 안내다. 특히 2025년 6월 1일부터 실거래 정보 활용 모니터링 대상이 확대됨에 따라, 거래 계약 체결 후
정릉골 재개발 현장을 두고 조합원들 사이에서는 “포스코가 대부업에 나선 것 아니냐”는 비아냥이 나온다. 자극적인 표현이지만, 이는 감정의 과장이 아니라 구조가 빚어낸 냉소에 가깝다. 시공사는 자금을 회수한 반면 조합은 붕괴 직전까지 내몰렸고, 공동사업자인 포스코이앤씨가 이 상황을 사실상 방관하고 있다는 인식이 이런 말을 낳고 있다. 정릉골 재개발은 현재 책임 공백 상태다. 조합장과 핵심 임원이 모두 해임된 가운데, 이달 26일까지 약 10억 원의 이자를 납부하지 못하면 연체 국면에 접어든다. 이자가 연체될 경우 약정 이자율의 두 배에 달하는 연체이자가 발생하고, 일정 기간이 지나면 법적 정리 절차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이주비 대출 이자가 연체되면 조합원 약 400여 명이 개별 연체자로 전환돼 신용등급 하락과 금융거래 제한이라는 직접적인 피해를 입게 된다. 이는 특정 재개발 구역의 문제가 아니라, 수백 명의 시민이 동시에 신용 위기에 빠질 수 있는 사회적 사안으로 번질 가능성이 크다. 이 위기의 출발점은 입찰보증금과 이후의 자금 흐름이다. 2022년 6월 24일, 시공사 포스코이앤씨는 입찰보증금 700억 원을 조합 통장에 입금했고, 해당 자금은 입금 당일부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삼성전자가 인도 시장에서 ‘인도인이 선호하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며 30년 현지화 전략의 결실을 거두고 있다. 한때 글로벌 기업이지만 인도에선 낯선 브랜드로 인식됐던 삼성전자는 이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기술력과 이미지를 동시에 인정받는 국민 브랜드로 평가받는다. 지난달 인도 뉴델리 코넛 플레이스에 위치한 삼성 익스피리언스 스토어에서 만난 현지 직원들은 “지금의 삼성은 단순한 외국 브랜드가 아니라 인도인의 일상에 깊이 들어온 프리미엄 브랜드”라고 입을 모았다. 2023년 문을 연 이 매장은 북인도 최대 규모의 체험형 매장으로, 현지 소비자들의 인식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삼성전자는 1995년 TV 판매를 시작으로 국내 대기업 가운데 처음 인도에 진출했다. 이후 노이다 공장, 벵갈루루 연구소, 델리 연구소와 디자인센터, 첸나이 공장까지 구축하며 인도 전역에 생산·연구·디자인 거점을 완성했다. 현재 20만 개에 달하는 소매 네트워크와 1만2000여 명의 기술 인력이 인도 전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인도는 삼성전자 해외 사업 중 최대 연구개발(R&D) 거점으로 성장했다. 현지 맞춤형 기술 전략은 브랜드 신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