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라남도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8월 6일 오후 6시 기준, 지급 대상인 177만3천여 명 중 약 94.6%에 달하는 167만7천여 명이 소비쿠폰을 받아 일상 속 소비를 적극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이는 코로나19 이후 침체됐던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중요한 지표로 평가받는다. 흥미로운 점은 대형마트 3사인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의 매출이 소비쿠폰 지급 첫 주(7월 21일~27일)에 전년 대비 최대 10% 감소했다는 사실이다. 과거 재난지원금 지급 당시 최대 20%까지 하락했던 것과 비교하면 감소 폭이 절반가량 줄었지만, 여전히 대형마트 중심 소비가 줄고 지역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매장으로 소비가 이동한 점이 눈길을 끈다. 이는 소비쿠폰 사용처가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 집중된 정책 방향과 맞물려 소비 구조 변화를 보여주는 현상이다. 대형마트들은 고객 이탈을 막기 위해 자체 할인행사를 펼치고, 폭염 등의 영향으로 실내 장보기 수요도 일부 흡수했다. 더불어 대형마트 내 임대 매장 일부가 소비쿠폰 사용처로 등록돼 매출 감소 완화에 일정 부분 기여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가 6일 파주시의 미래 교통 혁신을 위한 '파주시 모빌리티 개선계획 수립 용역' 추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경일 파주시장, 용역 수행사 등이 참석해 '사람과 지역을 잇는 따뜻한 교통 혁신'이라는 비전을 목표로 ▲자율주행자동차, 도심항공교통, 통합교통서비스 추진방향 ▲수요응답형버스 똑버스, 개인형 이동장치, 드론 등 운영 현황 및 개선 방안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과 연계한 모빌리티 교육발전 특성화 전략 등을 논의했다. 모빌리티 혁신 및 활성화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진행된 이번 용역은 지난 3월 착수해 내년 2월 준공될 예정이며, 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성장에 이바지하는 미래형 이동수단(모빌리티)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4차 산업혁명에 따른 교통체계 변화와 100만 자족도시를 준비하는 파주시에 새로운 모빌리티 도입은 필연적"이라며 "지역 여건과 현안을 면밀히 분석해 이동 편의성과 삶의 질을 모두 갖춘 파주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특례시가 북한산성-한양도성-탕춘대성 3개 성곽유산으로 구성된 '한양의 수도성곽'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국내 심의에서 등재신청대상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한양의 수도성곽은 지난달 31일 열린 국가유산청 세계유산분과 심의에서 등재신청대상으로 확정됐으며, 이로써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국내 절차가 모두 마무리됐다. 북한산성을 포함하는 한양의 수도성곽은 각각의 기능이 다른 세 개의 포곡식 성곽으로 구성된 대규모의 성곽군이다. 한양도성-탕춘대성-북한산성을 물리적으로 연결해 18세기 조선의 수도 한양을 보호하는 핵심방어체계로 기능했다. 시는 서울시, 경기도와 함께 한양의 수도성곽의 역사적 가치를 전 세계의 알리고 보존하기 위해 2021년부터 세계유산 등재를 공동으로 추진했다. 한양의 수도성곽은 2022년 문화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우선등재목록에 선정됐으며, 2023년부터 올해까지 국내심의 절차를 모두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시는 2027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목표로 2026년 2월 공식 등재신청서 제출과 이코모스의 현지실사 등 국제심사를 철저히 준비할 계획이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절차는 국내심의를 거쳐 국제심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8월 8일 공공배달앱 ‘서울배달+땡겨요’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을 전액 일괄 발행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와 구로구가 공동으로 추진하며, 총발행액은 6억 원이다. ‘서울배달+땡겨요’는 서울시가 민관 협력으로 운영하는 공공배달앱이다. 민간 배달앱과 달리 중개수수료가 2%로 낮고, 입점비와 광고비가 없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상품권 발행은 기존과 비교해 세 가지 변화가 있다. 발행주기가 매월 발행에서 전액 일괄 발행으로 전환됐으며, 월 구매 한도는 기존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상향됐다. 할인 혜택은 기존 15% 외에 10% 환급(페이백)과 5% 땡겨요 점수(포인트)를 추가 제공해 소비자가 최대 30%의 할인율을 누릴 수 있다. 이 외에도 앱 내 쿠폰 행사 등 다양한 판촉 활동이 함께 마련돼 소비 유도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 앱을 통해 8월 8일 오전 10시부터 구매할 수 있다. 상품권은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되며,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한편, 2025년 8월 기준 구로구 내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가 공정한 이용질서 확립을 위해 부정승차자를 상대로 끝까지 법적 책임을 묻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공사는 통합 이후 130여 건의 소송을 진행했다. 지난해 부정승차자 상대 22건의 민사소송을 확정하고, 40여 건을 강제집행 했다. 올해 7월 말 기준 12건의 민사소송을 확정했으며, 강제집행 20건을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최고액 부가운임 소송은 지난 2018년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신도림역 부정승차자를 상대로 1975만 원을 인정받은 건이다. 해당 사건 소송 금액은 지연이자가 추가돼 2500만 원이 됐으며, 해당 부정승차자는 지금까지 1686만 원을 변제했고 내년 말까지 매달 60여만 원씩 분납을 약속했다. 공사는 부가운임을 끝까지 징수하기 위해 단속부터 징수까지 부정승차 단속과 관련한 모든 일련의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내부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 한편, 공사는 매년 부정승차 예방을 위해 캠페인 실시, 교육청 및 각급 학교 서한문 발송, 역사 내 현수막·배너 등 설치 등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부정승차는 끊이질 않고 있다. 이런 현실을 바탕으로 공사는 시스템 개선에 매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올해부터 구민의 다변화되는 법률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자 ‘콕콕 수요 맞춤형 법률상담’을 추진한다. 특히, 구는 ‘콕콕 수요맞춤형 법률상담’의 중점 추진 분야로 청년전담변호사 「관악에서 청년에게로(LAW)」 사업과 「부동산 전세사기피해자 법률상담 해드림(DREAM)」 사업을 선정했다. 이를 위해 기존 관악구 무료법률상담관 23명 외에도 청년 전담 변호사 2명과 부동산 전문 변호사 3명을 올해 추가로 위촉해 사업을 운영 중이다. 「관악에서 청년에게로(LAW)」 사업은 관악구에 거주하는 청년(19세~39세)이 대상이다. 사회초년생·학생 등이 다수인 청년들은 경제적 부담이 커 법률 구조 및 법률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데 반해, 실생활에서 법률적 조언이 필요한 ▲근로계약·임대차계약 등 ‘계약 문제’ ▲임금 체불·보증금 반환 등 ‘금전 문제’에 직면하는 경우가 잦아 청년의 법적 권익을 보호하고 사회적 안정성을 높이고자 사업이 도입되었다. 청년 전담 법률상담은 매월 지정된 특정한 날에 운영되며, 상담 희망자는 관악구청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하면 된다. 특히, 구는 평일 주간에 시간 내기 힘든 청년들을 위해 주말과 야간에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8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 저녁 8시에 금천폭포공원에서 야간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시작하는 금천폭포공원 야간문화 프로그램은 ‘빛과 음악이 흐르는 밤’을 주제로, 주민들에게 색다른 야간문화 경험을 제공한다. 금천폭포공원이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하도록 기획됐다. 이에 따라 공원은 △빛이 흐르는 산책길인 정원존 △여름밤을 밝게 담아낸 보름달존 △나무 사이로 흐르는 여름밤의 빛을 즐길 수 있는 나무존 △반딧불이 조명과 무빙라이트 조명을 설치한 폭포존 △여름밤을 적시는 감성 공간인 공연존 등 5개 테마구역으로 구성된다. 각 공간에 맞추어 특색 있는 조명과 콘텐츠가 배치돼 방문객들은 산책을 하면서 각기 다른 분위기와 체험을 즐길 수 있다고 구는 설명했다. 특히 공연존에서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와 9시, 30분씩 하루 두 차례 감성적인 야외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현장에서 즐길 수 있다. △9일에는 록 기반의 감성 인디밴드 ‘마이 베리 엔드(My Very End)’가, △16일에는 보컬과 통기타 2인조로 구성된 어쿠스틱 밴드 ‘자오선’이, △23일에는 보컬, 기타, 콘트라베이스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장애인의 안전한 이동권 보장과 교통복지 향상을 위해 장애인의 주요 이동 수단인 자동차의 안전 운행을 지원하는 ‘2025년 하반기 장애인 자동차 안전점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자동차를 주요 이동수단으로 사용하는 장애인들이 병원 진료, 통근·통학, 외출 등의 일상생활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하고, 차량 유지·관리에 따른 경제적 부담까지 덜어주는 맞춤형 복지정책이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자동차 표지를 부착한 차량을 대상으로 차량의 안전점검과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고, 소모품 교체가 필요한 경우에는 1대당 최대 10만 원까지 무상으로 비용을 지원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총 110대 차량을 대상으로 사업을 시행했으며, 하반기에는 상반기 사업 운영 결과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토대로 총 190대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도 기존의 주차가능 표지 차량에서 주차불가 표지 차량까지 확대해, 더 많은 장애인 가구가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단, 상반기 사업에 참여한 차량은 중복 신청이 불가하다. 신청은 오는 8월 11일부터 주소지 동주민센터에서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대상자로 선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스포츠에 재미를 더하는 플랫폼 기업 ㈜카카오 VX(대표 문태식)가 자체 기술력으로 실제 골프장 필드를 실감하도록 구현한 스크린 골프 시스템 ’프렌즈 스크린 퀀텀(Q)’과 스크린 골프 대중화를 이끈 ‘프렌즈 스크린 T2’의 통합대회인 ‘프렌즈 스크린 썸머 샷캉스 페스티벌’을 7일부터 시작한다. 오는 9월 7일까지 한 달 동안 열리는 ‘프렌즈 스크린 썸머 샷캉스 페스티벌’ 통합대회는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무더운 올여름에 골퍼들이 시원한 스크린골프장에서 라운드를 즐기며 활동량을 늘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골프 애호가라면 누구나 전국 ‘프렌즈 스크린 퀀텀(Q)’과 ‘프렌즈 스크린 T2’ 매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프렌즈 스크린 퀀텀(Q)’ 매장인 경우 로그인한 후 그랑프리 메뉴에 들어가서, ‘프렌즈 스크린 T2’ 매장이라면 프렌즈 스크린 공식 대회에 입장해 ‘썸머 샷캉스 페스티벌’을 선택한 뒤 ▲벨라스톤 ▲클럽디 금강 ▲블랙스톤 벨포레 코스에서 라운드를 즐기면 된다. 통합 스코어 1위 골퍼에게는 순금 골프공이 증정된다. 이 밖에 5성급 호텔 숙박권과 고급 아이언 세트 등 총 4,000만원 상당의 경품도 마련했다. 모든 시상과 경품 지급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이달 11일부터 2025년 하반기 구로평생학습관 수강생을 모집한다. 구는 구민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자기계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강좌를 마련했다.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올해 9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다양한 연령층과 관심사를 반영한 40여개 강좌가 개설된다. 주요 강좌로는 △작가와 만나는 월간평생학습 △구로 인생학교(인문 강좌) △생활문해교실(디지털기기 활용) △Guro-up 활동가 역량강화교실 △ 평·학·동(평생학습동행) 이음학교(문화예술 교육) △구로월드카페 톡톡(외국어 교육)이 있다. 수강 신청은 구로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구로구청 교육지원과 또는 구로평생학습관 1관(구로구 남부순환로 946, 개봉동)에 방문해야 한다. 수강신청은 개강일 기준 한 달 전부터 신청이 가능하나, 강좌별로 개강일이 다르므로, 구로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반드시 개강일을 확인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교육지원과 또는 평생학습관 1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많은 구민들이 잠재력을 발견하고, 삶의 지혜를 넓혀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그간 보행환경이 열악했던 흙길을 누구나 걷기 편한 아름다운 보행길로 새롭게 조성했다고 밝혔다. 해당 보행길은 가양 홈플러스와 서진학교 사이(가양동 1477-1 일대)에 위치하며, 기존 흙길을 폭 1.5m, 길이 100m 규모의 목재 데크길로 탈바꿈시켰다. 새로 조성된 목재 데크길은 눈·비가 내려도 불편함 없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고, 배수가 잘되는 구조로 설계돼 사계절 내내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인근 지역 주민들은 양천로 대로변으로 신속하게 나갈 수 있는 지름길로 이 길을 주로 이용했다. 비포장 흙길임에도 불편함을 감수해야 했다. 특히 우천 시에는 진흙탕으로 변해 안전사고의 우려도 있었다. 구는 보행 편의성 향상을 위해 올해 초부터 보행개선 계획을 수립 후 2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완전히 새로운 보행길을 조성했다. 특히, 경사로와 안전난간도 함께 설치해 전동휠체어 이용자는 물론, 장애인, 어르신, 임산부 등 보행 약자가 불편함 없이 이동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아울러 이팝나무 20주를 비롯해 사철나무 등 11종 5,430주의 나무와 계절마다 색다른 아름다움이 있는 초화류 37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사회적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참여형 프로그램 ‘반딧불이 순찰대’를 운영하고, 8월 한 달간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반딧불이 순찰대’는 서울시 약자동행 자치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사회와 완전히 단절되진 않았지만 관계 형성이나 사회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다시 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는 정기적인 야외 활동과 또래 커뮤니티 활동 중심의 프로그램들로 구성하여 청년들의 사회적 관계망 회복, 정서적 안정, 자존감 향상 등을 지원한다. 주요 활동은 ▲줍깅(동네 순찰) ▲관계 맺깅(요리교실) ▲놀깅(문화공연 관람) 세 가지로 구성된다. 대표 활동인 ‘줍깅’은 청년들이 함께 구 전역을 돌며 지역 순찰과 쓰레기 줍기 등 환경 정비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계기를 제공한다. ‘관계 맺깅’은 또래 청년들과 요리를 만들며 소통하고, ‘놀깅’은 문화공연을 함께 관람하며 공동체 경험을 확장하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영등포구에서 생활하는 19세~39세 청년으로, 기수별 10명씩 총 20명을 모집한다. 활동은 9월 6일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자치구 최초로 신도림동과 구로5동 자율방범대에 순찰차량 2대를 직접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자율방범대의 방범 활동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구비 예산을 편성해 추진한 것으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구로구가 처음이다. 이번에 전달된 차량은 기아 셀토스 2.0 가솔린 모델이다. 구는 차량 등록일로부터 10년이 경과했거나 주행거리 12만 킬로미터(㎞)를 초과한 노후 차량 기준에 따라 2개 대상을 선정해 지원했다. 차량 전달식은 8월 5일 구로구청 현관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신도림동·구로5동 자율방범대장, 대원, 구로경찰서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차량 전달과 기념 촬영이 함께 진행됐다. 이번 사업에는 총 5,600만 원의 구비가 투입됐다. 지원 차량은 자율방범대 명의로 등록, 관리·감독은 구로경찰서가 맡는다. 자율방범대는 반기별로 차량관리대장을 제출해야 하며, 지원금 정산과 운용 현황 보고는 구로구청이 담당한다. 구는 순찰차량 지원을 통해 야간 순찰 등 지역 방범 활동이 보다 활발해지고 주민이 체감하는 생활치안 서비스 수준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향후 운행 연한이 경과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오는 2025년 8월 8일(금) 오전 10시부터 1억 원 규모의 ‘성북땡겨요상품권’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성북땡겨요상품권’은 서울시 공공배달앱 ‘땡겨요’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용 상품권으로, 1인당 월 최대 20만 원까지 구매 가능하며 보유 한도는 100만 원이다. 구입일로부터 1년간 사용이 가능하고, 서울페이+ 앱을 통해 구매하고 땡겨요 앱을 통해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상품권 발행에는 15% 할인 혜택과 함께 페이백 이벤트가 마련됐다. 결제 금액의 10%가 익월 20일에 땡겨요상품권으로 지급되고, 주문 즉시 땡겨요포인트 5%가 적립된다. 페이백은 광역사랑상품권, (신)성북사랑상품권, (신)성북땡겨요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에만 적용되며, 예산 소진 시 종료된다. 또한 2만 원 이상 음식을 두 차례 주문하면 1만 원 쿠폰이 예산 소진 시까지 무제한 지급된다. ‘서울배달+가격제’에 참여하는 9개 치킨 브랜드에서는 최대 30%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서울사랑상품권으로 지급받은 경우, ‘서울배달+땡겨요’에서 사용할 수 있어 소비자 선택의 폭도 넓어졌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소홍삼)이 8월 22일까지, 예술과 일상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형식의 아트페어 ‘2025 관악아트페어: 미술에 진심 3030’에 참여할 시각예술 작가를 공개 모집한다. ‘2025 관악아트페어’는 ‘미술에 진심인 30명의 예술가가 30만 원 이하의 작품을 선보인다’는 의미로, 지역주민 누구나 쉽게 예술을 접하고 소장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춘 문화예술 행사다. 예술가에게는 새로운 관객층을 만나는 통로가 되고, 시민에게는 생활권 내에서 수준 높은 작품을 감상하고 직접 소장하는 경험을 통해 예술이 더 가까워지길 바라는 취지를 담았다. 특히 이번 아트페어는 30명을 선정하여, 참여예술가 한 명 한 명의 작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를 통해 작품 소개부터 관람객과의 소통, 실질적 판매 기회까지 보다 밀도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대형 미술시장 진입이 쉽지 않은 창작자들에게는 스스로를 알리고 예술적 진정성을 전달할 수 있는 뜻깊은 장이자, 관객과의 직접적인 접점을 통해 창작활동의 동력을 되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존 전시 중심의 구성에서 한 걸음 나아가, 작가의 창작 세계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광복 80주년, 개청 30주년을 맞아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희생을 기리고, 민족의 해방과 독립을 경축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는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며 금천구, 나아가 대한민국이 하나되어 성장할 미래를 꿈꾸는 자리다.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갈등을 넘어서 ‘통합’을 재조명했다. 세대 및 계층 간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구는 14일 오후 3시 금나래아트홀 공연장에서 광복 80주년, 개청 30주년 구민 대화합 기념행사를 연다. 이날 행사에는 다양한 계층의 주민 500여 명이 참석해 나라 사랑 정신을 되새기고, 독립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존경을 전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관내 청소년들이 직접 시나리오 구성과 연기·노래·무대 제작까지 함께 참여한 창작 뮤지컬 ‘우리반 전학생, 리옥순’을 선보인다. 관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생까지 총 29명이 참여해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한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오후 4시에는 금천구청 12층 대강당에서 방현석 작가와 함께하는 ‘북콘서트’가 열린다. 대한독립군을 이끈 홍범도의 생애와 일제에 맞선 무장투쟁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문래동 에이스 하이테크시티 옆 ‘대선제분 일대 도시정비형 재개발1구역 제5지구’에 대한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하고, 지상 24층 규모의 업무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영등포구 문래동3가 8-2 일대 3,386.9㎡ 규모로, 현재는 폐업한 대선제분 인근의 철공소와 공실 상가 등이 혼재한 지역이다. 주변에는 영등포타임스퀘어, 1호선 영등포역, 2호선 문래역 등 우수한 교통ㆍ생활 인프라가 위치해 대규모 업무시설이 들어서기에 적합한 입지로 평가된다. 대선제분 일대 재개발1구역은 2020년 지역 특성을 반영해 7개 지구로 나뉘어 사업이 진행 중이며, 이 중 제5지구는 지난해 8월 정비계획 변경 이후 불과 10개월 만에 통합심의와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완료하는 등 속도감 있는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용적률 800.43%를 적용한 고밀도 개발로 추진된다. 지상 5층~24층에는 업무시설이, 지하 1층~지상 4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건물 서측에는 731.58㎡ 규모의 개방형 녹지가 조성돼 새로운 도심 속 숲 기능을 제공한다. 지상 1층에는 전시ㆍ휴게 공간이 마련되고, 4층에는 외부 조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관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2025년 드림스타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만 12세 이하(초등학생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임산부를 대상으로 건강, 교육, 정서, 가족 분야에 걸쳐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 사업이다. 지난해 135명의 아동에게 총 99개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20,793명의 누적 이용 인원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도 아동과 가정의 욕구에 맞춘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등 4개 영역별 맞춤 프로그램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신체·건강 영역은 아동 건강검진, 예방접종, 영양 교육, 아동 성교육 등 기초 건강관리와 안전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 올해 7월까지 58명의 아동이 건강검진과 성교육을 마쳤고 인터넷 중독 예방 교육도 연계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해충방역 프로그램「건강한 드림홈」사업은 7월부터 12월까지 매달 1회, 총 15가구를 대상으로 시행돼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인지·언어 영역에서는 방문 교사가 1:1로 맞춤형 학습지도를 제공하며 국어·수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태풍 시기 강풍에 의한 간판 낙하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8월 한 달간 위험간판 집중 정비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간판 낙하·탈락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순찰을 강화하여 위험간판을 발굴하고, 민원이 접수된 추락 위험이 높은 간판은 신속히 정비한다는 계획이다. 집중 정비 대상은 ▲노후 ▲고정불량 ▲전기배선 탈락 ▲부식 등의 이상 징후가 있는 간판으로, 필요 시 옥외광고협회와 협조해 긴급 안전점검을 병행하여 ‘위험’ 판정을 받은 간판을 즉시 철거할 예정이다. 아울러, 양천구는 노후하거나 훼손이 심한 ‘위험간판’과 주인 없는 ‘무주간판’에 대해 무료 정비사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사업기간을 한정하지 않고 연중 상시로 확대 운영하여, 주민이 언제든지 신청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정비가 필요한 간판에 대해서는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정비를 희망하는 간판 소유자 또는 간판이 설치된 건물 소유자(또는 관리인)는 ‘신청서’를 작성해 건물 소재지 동주민센터 또는 양천구청 건설관리과에 제출하면 되고, 현장조사 및 위험도 판정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박민식)과 함께 6일 아산시청 로비에서 음주운전 없는 안전한 공직사회 구현을 위한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음주운전은 시민의 생명과 공직 신뢰를 훼손하는 중대범죄라는 강한 메시지 전달을 통해 공직자 스스로 음주운전 및 숙취운전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공직자의 품위와 신뢰를 지키는 안전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캠페인은 오세현 시장과 박민식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의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공동 실천 서약’으로 본격 시작됐다. 시는 음주운전 예방을 위해 플래카드 게시, 홍보 어깨띠 착용, 안내문 배부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아산시의회와 아산 경찰서 직장협의회도 동참해 의미를 더했으며, 아산보건소는 개인의 음주 위험도를 확인할 수 있는 ‘음주위험 체질 패치’를 제공하는 등 실효성 있는 현장 활동도 병행했다. 오세현 시장은 “음주운전은 어떤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으며, 공직사회의 음주운전이 근절될 수 있도록 자정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는 6일 도 농업기술원에서 정책자문위원회 농축산분과 회의를 열고, 도 농축산 정책 방향 및 현안을 논의했다. 농축산분과는 도 주요 정책에 대한 자문을 얻기 위해 구성한 정책자문위원회 13개 분과 중 하나로, 농축산 분야 학계와 현장 전문가 등 15명으로 구성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정삼 도 농축산국장과 김영 농업기술원장, 천안시축산단체협의회 회장인 김의겸 위원장과 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정책 제언 및 토론, 도 농업기술원 내 스마트팜 경영실습장·생활원예관·치유농업센터 방문 등의 순으로 진행하며, 도의 농업·농촌 구조 개혁 추진 상황을 살피고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이정삼 국장은 “충남도는 대한민국 농업·농촌 구조와 시스템 개혁을 위해 청년농 육성, 스마트농업 기반 구축, 수출 확대 등 유통 경쟁력 강화는 물론 농촌 정주여건 개선 및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 재난형 가축 전염병 방역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하며 충남 농축산업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정책자문위원들이 관심을 갖고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도는 앞으로도 정책자문위원회를 중심으로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기 위한 논의를 지속해 나아갈 계획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라남도가 7월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를 환영하며 신속한 복구와 지원에 나설 뜻을 분명히 했다. 이번에 나주시와 함평군을 비롯해 광양시 다압면 등 10개 읍면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지정되면서, 전남지역의 특별재난지역은 지난 7월 담양군 선포에 이어 총 3개 시군과 10개 읍면으로 확대됐다. 이는 최근 호우 피해가 극심했던 지역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과 지역 경제 안정화에 중요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 이번 특별재난지역 지정은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이어진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규모를 기반으로, 행정안전부 중앙합동조사단이 현장 조사를 통해 피해 규모와 복구 필요성을 면밀히 분석한 결과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시군별 재정력 지수에 따른 피해액이 82억 5천만 원에서 122억 5천만 원 이상이어야 하며, 읍면동 단위는 이의 10분의 1 수준에 해당해야 한다. 이번에 추가 지정된 지역은 이 기준을 충족하며 중앙재난안전관리위원회의 심의와 대통령 승인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 특별재난지역 선포로 피해 지역은 지방비 부담을 크게 덜 수 있게 됐으며, 복구 사업에 필요한 국비 지원이 확대된다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양시가 여름방학을 맞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자연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백운산산림박물관’을 소개하고 나섰다. 유례없는 폭염과 집중호우로 몸살을 앓는 올여름, 기후 위기를 온몸으로 체감하는 요즘 같은 시기에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서 주목받고 있다. 백운산자연휴양림 내에 위치한 백운산산림박물관은 지난 1월 개관 이후 숲의 생태와 가치를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전시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관람객은 박물관의 전시를 통해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위기에 처한 자연의 현실을 직시하고 생태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다. 박물관은 세 개의 전시실로 구성된다. 제1전시실 ‘숲이 사라져요’는 기후변화와 자연재해,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병든 지구의 현주소를 가감 없이 보여준다. 탄식 어린 시선으로 마주하게 되는 파괴된 생태계의 모습은 숲이 처한 위기를 보다 생생하게 전달한다. 제2전시실 ‘숲은 소중해요’는 백운산의 다양한 생태 자원과 함께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콘텐츠가 중심이다. 나뭇잎 화석을 관찰하고, 벽을 오르듯 즐기는 디지털 클라이밍, 어두운 동굴 속을 형상화한 공간에서 야광 물감으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도가 2025년 제1차 ESS(에너지저장장치) 정부 입찰에서 전국 5개 시·도 중 유일하게 전량을 확보하며, 총 1조 5천억 원 규모, 523㎿에 달하는 대규모 ESS 구축 사업을 따냈다. 이번 사업은 한전 전력망에 민간이 구축하는 ESS를 통해 재생에너지 출력제어 문제를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SS는 전력거래소가 요청할 경우, 한전 변전소에 연결된 ESS가 재생에너지에서 발생하는 잉여 전력을 저장했다가 전력 수요가 많은 시간대에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전력망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재생에너지 발전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특히 최근 급증하는 태양광과 풍력 발전으로 인한 잉여 전력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요한 대책으로 꼽힌다. 전남도는 그동안 정부와 한전에 ESS 도입 확대를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며, 2025년 전력수급기본계획에 호남권 우선 도입 방침이 명시되면서 이번 입찰에서 좋은 성과를 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전남 영광, 무안, 진도, 고흥, 광양, 신안 등 6개 시군에 걸쳐 7개 사업이 선정됐으며, 제주를 제외한 육지 지역에서 최초로 추진되는 대규모 ESS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에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올해 3월부터 전국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법’을 앞두고, 정부가 제도 시행의 밑그림을 그릴 지역으로 광주광역시를 주목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6일, 통합돌봄 선도지역으로 평가받는 광주시를 방문해 제도 운영 현장을 꼼꼼히 점검하고, 지역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정 장관은 이날 광주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돌봄정책 현장간담회’에 참석해 강기정 시장과 함께 광주시와 5개 자치구, 건강보험공단 관계자들과 돌봄 현장의 정책과 실천 현황을 공유했다. 이후에는 북구 오치복합커뮤니티센터와 북구보건소를 찾아 실제 서비스 운영과정과 전국민 주치의제 현장도 함께 살폈다. 이번 방문은 전국 시행을 앞둔 통합돌봄 법안을 직접 점검하고, 제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중요한 과정으로 해석된다. 정은경 장관은 간담회에서 “보편적 접근과 지역 맞춤형 연계, 민관 협력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광주의 운영 방식이 매우 인상적”이라며 “광주의 경험을 적극 반영해 내년 3월부터 제도가 실질적으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몇 년간 ‘광주다움 통합돌봄’이라는 이름으로 돌봄 제도를 현장 중심으로 재설계해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지역 청년들의 심리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상담 마음톡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마음톡톡’은 만 19세에서 39세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 대인관계, 정서불안 등 다양한 고민을 나누고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다. 이번 프로그램은 11월까지 북구 청년센터 청춘이랑(자미로66번길 55)에서 진행되며, 상담은 자격을 갖춘 심리상담 전문가와 1:1 대면 방식으로 총 최대 8회, 회당 50분간 이뤄진다. 모든 참가자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특히 초기 상담 이후에는 Enneagram(에니어그램), TCI 성격기질 검사, Holland 진로탐색 검사, HTP 그림검사등 다양한 심리검사를 함께 진행해 개인 맞춤형 상담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참가자는 총 15명 내외로, 선착순으로 모집된다. 신청은 북구 청년센터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가능하며, 기타 문의는 북구청 청년 미래정책관 으로 하면 된다. 단, 상담 일정이 확정된 후 정당한 사유 없이 2회 이상 무단 결석할 경우, 나머지 상담이 중단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북구는 프로그램 종료 후 참여자 만족도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장성군이 ‘상반기 전라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공공급식지원센터 운영을 인정받아 우수상을 받았다. 군은 2023년 공공급식지원센터 개소 이후 지역 급식 공급업체들과의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고, 행정 절차 간소화 등 제도 개선에도 힘써 왔다. 이번 수상은 그동안 추진해 온 적극행정의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셈이다. 장성군에 따르면, 공공급식지원센터는 학교 및 공공기관에 안전한 지역 농산물을 공급하면서 지역 농업인들에게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식재료의 품질을 엄격히 관리해 신뢰도를 높이고, 급식에 참여하는 기관과 생산자 모두의 만족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 결과, 2024년 공공급식사업 규모는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했다. 이는 행정의 단순한 공급 기능을 넘어 지역 내 먹거리 순환체계를 성공적으로 정착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장성군은 공공급식지원센터를 통해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우선적으로 사용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농가의 소득 안정과 소비자 만족도까지 함께 높이고 있다. 김한종 장성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 북구와 광산구 일부 지역이 집중호우 피해에 따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서, 피해 주민들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과 복구 작업이 본격화된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내린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북구 전역과 광산구 어룡동·삼도동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중앙합동조사단의 현장 조사와 피해액 산정, 중앙안전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광주 지역에서는 주택과 상가, 농경지가 침수되고 도로와 제방이 유실되는 등 광범위한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17일 하루 동안에는 무려 426.4㎜의 폭우가 쏟아져, 관측 이래 최대 강수량을 기록했다. 이로 인해 사망자 2명, 이재민 287세대 417명, 공공 및 민간 시설 피해 총 3,838건(공공 471건, 민간 3,367건)이 보고됐다. 현재 응급 복구율은 91.6% 수준이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해당 지역은 재난지원금과 시설 복구비의 지방자치단체 부담이 줄어들고, 피해 주민들은 국세·지방세 감면 및 납부 유예, 건강보험·국민연금 보험료 경감, 전기·통신·도시가스 요금 감면 등의 다양한 재정적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는 충남소방가족 일동으로부터 폭우피해 지원 성금 50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날 도청 외부접견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성호선 소방본부장, 이효진 충청남도의용소방대연합회장, 안연식 충청남도의용소방대여성회장, 유병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기탁받은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피해 가구에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국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김미경)도 피해 현장 방문과 성금 500만원을 추가 기탁해 피해 가구의 생계·주거 복구에 힘을 보탰다. 김 지사는 “소방가족의 마음은 폭우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꼭 필요한 가구에 지원물품이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5일 전국 이·통장연합회 아산시지회(회장 지영섭)로부터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수해복구를 위한 성금 5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전국 이·통장연합회 아산시지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모금으로 마련됐으며, 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 지원과 피해 지역 복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시민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시에서도 신속한 복구와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뜻깊은 나눔에 함께해 주신 전국 이·통장연합회 아산시지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지영섭 회장은 “한마음으로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피해 주민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하루빨리 복구가 이뤄져 평온한 일상을 되찾으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 이·통장연합회 아산시지회는 평소 성금 기부는 물론, 재해 발생 시 복구 봉사와 물품 지원 등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중증 치매 노인의 실종 사고를 막기 위해 전남 고흥군이 ICT 기술을 활용한 ‘출입 감지 시스템’을 도입하고, 전남 최초로 실증사업에 나섰다. 6일 고흥군청 팔영산홀에서는 고흥군과 고흥경찰서, SK텔레콤 컨소시엄(SK브로드밴드·SK쉴더스)이 손잡고 ‘ICT 기반 치매 실종 예방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공영민 고흥군수, 공정원 고흥경찰서장, 하명복 SK텔레콤 서부마케팅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체계를 공식화했다. 협약에 따라 고흥군은 대상자 선정과 장비 설치 등 행정 지원을, 고흥경찰서는 현장 출동과 긴급 대응을 맡는다. SK텔레콤 컨소시엄은 출입 감지 장비 설치와 시스템 운영, 보안·데이터 관리 등 기술적인 전반을 책임진다. 출입 감지 시스템은 치매 환자의 주거지 출입문에 감지기를 설치해 외출 여부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일정 시간 이상 외출하거나 집을 벗어나는 경우 보호자에게 즉시 경고 알림을 전송하는 방식이다. 실종 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고, 돌발 상황에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로 인해 갈수록 증가하는 치매 환자 실종 문제에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철원군이 어린이 대상 파크골프 교육을 본격화하며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인성교육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지역 내 9개 초등학교가 참여하는 ‘2025 철원군 어린이 파크골프 아카데미’가 이달부터 시작돼 오는 10월까지 운영된다. 이번 아카데미는 철원교육지원청(김상혁 교육장)이 주관하고 철원군 파크골프협회가 협력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파크골프라는 새로운 종목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신체 활동을 즐기는 것은 물론, 올바른 인성과 사회성,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철원교육지원청은 “미래 세대가 신체 활동을 통해 주도적인 삶의 태도를 기르고, 더 나아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아카데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각 학교는 희망 요일과 시간을 교육청에 신청하면, 해당 일정에 맞춰 파크골프 전문 강사가 배정돼 직접 방문 수업을 진행한다. 수업은 실내 체육 수업과 연계하거나 날씨가 허락될 경우 철원군 파크골프장을 활용한 실외 수업으로 확대 운영된다. 아카데미 참여 인원은 학급당 최대 20명으로 제한된다. 이는 교육 효과와 안전을 모두 고려한 조치다. 담당 교사가 수업에 함께 참여해 학생들의 활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새 답례품을 추가하고, 기부금 투명성 확보를 위한 소통 강화에 나섰다. 서구는 최근 개최된 ‘2025년 제2회 답례품선정위원회’를 통해 새로운 공급업체 2곳과 함께 텐동, 한우, 과일 등 7개 신규 답례품을 선정했다. 이로써 현재 서구의 답례품은 총 31개 업체, 55개 품목으로 확대됐다. 이번에 새로 추가된 답례품은 안유성 대한민국 명장의 ‘가매텐동’을 포함해 한우 등심, 국내산 등갈비, 사과, 그리고 파리젠 헤어앤스파의 두피·피부 관리 및 염색 시술권 등이다. 서구는 기부자들에게 보다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함으로써 참여 유인을 높이고 있다. 기부제 운영의 투명성과 기부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온라인 홍보 채널도 마련됐다. 서구는 고향사랑기부제 전용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답례품 소개, 기부 현황, 관련 소식 등을 실시간으로 게시하고 있으며, 기부금 사용 내역은 카드 뉴스 형태로 매월 1회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난 7월에는 모바일앱 ‘웰로’를 통한 기부 활성화 이벤트를 운영해 약 250여 명이 참여하는 성과도 거뒀다. 기부는 모바일앱 ‘웰로’ 또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는 이르면 오는 7일부터 폭우피해 관련 도 차원의 특별지원금을 피해 도민들에게 우선 신속하게 신청 및 지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6일 도에 따르면 특별지원금은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이어진 폭우로 피해를 입은 도민들이 실질적인 피해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총 232억원을 투입한다. 정부 지원으로는 부족한 부분을 도와 시군이 추가 지원하는 것으로, 도는 지난 5일 피해 조사를 마치고 특별지원금을 시군에 교부했다. 이는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선제적인 조치로, 시군 재난·주택·농업·소상공인 관련 부서를 통해 정부 지원금보다 먼저 지급할 방침이다. 도민의 신속한 일상복귀를 위해 휴가도 반납하고, 피해현장을 점검 중인 김태흠 지사는 이날 오전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재난상황 지원 대책을 보고 받은 뒤, 차질없는 추진을 당부했다. 지원 분야는 △주택 △농업 △소상공인이며 분야별 투입 예산은 주택 1681세대 54억원, 농업 600ha 64억원, 소상공인 1908곳 114억원이다. 주택의 경우 전파 시 정부지원금은 66㎡ 미만 2200만원, 66-82㎡ 미만 2650만원, 82-98㎡ 미만 3010만원, 98-114㎡ 미만 3500만원, 1
지이코노미 정경임 기자 | 양양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윤선)는 2025년 8월 6일(수),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기도 가평군 북면에서 수해복구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 7월 20일~21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기도 가평군 북면 일원의 침수 가구와 펜션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자원봉사자 및 양양군의회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토사 제거 및 가재도구 정리 등 복구 작업을 펼쳤다. 최윤선 센터장은 “갑작스런 재난으로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고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는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기원한다”고 말하며, 무더위와 비가 오는 악조건 속에서도 복구활동에 참여해 준 자원봉사자들과 양양군 의회 직원들에게도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양양군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간 연대와 나눔을 바탕으로 재난 복구에 지속적으로 앞장설 계획이다.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올해 수능을 앞둔 광주지역 수험생들을 위해 광주시교육청이 발 벗고 나섰다. 수능 응시생 증가와 입시제도 변화 등으로 혼란스러운 수험생 들에게, 광주시교육청은 ‘맞춤형 대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끝까지 함께하겠다는 방침이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2007년생 ‘황금돼지띠’가 고3이 되면서 올해 수능 응시자가 광주에서만 1천 명 넘게 늘고, 전국적으로도 약 4만7천 명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의대 정원 복원, 사탐 선택 증가 등 다양한 입시 변수까지 더해지며, 입시 전략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광주시교육청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8가지 핵심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 8월엔 수시 집중상담과 광주 자체 모의평가 ‘광주 최종 완성’이 시작되고,▲ 9월엔 수능 마무리 학습법 영상이 배포된다.▲ 10~11월에는 수시 면접 대비 모의면접이 호남권(10월), 서울권(11월)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수능 가채점(11월), 실채점(12월) 분석 설명회도 이어진다.▲ 12월에는 정시모집 전략 설명회, 배치 참고자료 제공, 400명을 대상으로 한 정시 집중상담도 계획되어 있다. 현장 교사 중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전남 무안군이 공직사회 청렴도 향상을 위한 구체적 실천에 나섰다. 군은 6일 군청 상황실에서 ‘반부패 청렴 추진단 회의’를 열고, 조직 내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는 부군수가 총괄하고 감사팀을 중심으로, 보조금·세정·계약·공사·인사 등 청렴도 평가 주요 항목과 관련된 4개 반, 15개 팀으로 구성된 ‘반부패 청렴 추진단’이 공식 출범했다. 추진단은 부패 취약 분야를 선제적으로 진단하고 개선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2024년 청렴도 평가 결과를 토대로 분야별 청렴 수준을 면밀히 분석하며, 그에 따른 개선 과제와 실행방안을 팀별로 공유했다. 각 부서는 자율적으로 성과를 보고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하며, 실질적 변화를 끌어낼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무안군은 ‘청렴도 상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과 실천 중심의 청렴 정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전 헌법재판소장을 비롯해 국민권익위원회 관계자를 초청한 내부 교육을 계획하고 있으며, 군민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청렴교육’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지난 3일과 4일 이틀 동안 쏟아진 300mm 이상의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민관군이 힘을 모아 복구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집중호우는 함평천지전통시장과 인근 상가 46호, 주택 71호 등 총 117호의 침수 피해를 비롯해 경로당, 보육시설 등 14곳의 복지시설에도 큰 피해를 남겼다. 갑작스럽게 쏟아진 비로 일부 지역에는 시간당 122.5mm 이상의 폭우가 관측됐다. 그러나 군의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집중호우가 시작되자마자 재난상황실에 머무르며 피해 상황을 직접 점검했고, 함평읍, 대동면, 학교면 등 침수 위험 지역 주민을 신속히 대피시켜 인명 안전을 우선시했다. 이어 4일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함께 피해가 컸던 전통시장 일대를 찾아 현장을 살피고 복구를 독려했다. 함평군은 4일부터 매일 공무원 200여 명을 현장에 투입해 토사 제거, 쓰레기 수거, 방역 활동을 비롯한 전방위적인 복구 작업을 전개하고 있다. 여기에 함평소방서, 함평경찰서, 전남경찰청 기동대, 제8332부대 등 유관기관의 지원이 더해지며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전남경찰청 기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영암군 금정면 청룡리에서 추진 중인 푸르미르 농촌관광휴양단지 조성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고 있다. 지난 7월 30일 오전 10시, 금정면 청룡리 마을회관에서 열린 사업설명회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사업시행사인 ㈜푸르미르 김보성 회장이 직접 참석해 사업 추진 배경과 비전, 그리고 기대 효과를 상세히 소개했다. 김 회장은 “농촌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단지를 통해 파크골프와 숙박, 휴양을 연계한 복합형 관광 모델을 만들겠다”라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귀촌·귀농 인구 증가에도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푸르미르 농촌관광휴양단지는 총 1,000억 원 규모의 민간투자로 진행된다. 단지 내에는 숙박시설, 파크골프장, 체험 프로그램 공간, 특산품 판매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연간 3,000명 이상의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 시행사는 특히 은퇴자, 귀촌 희망자 등 약 100명 규모의 상시 일자리 창출을 예상하며, 단지가 본격 운영되면 지역사회 전반의 경제 파급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전망했다. 사업설명회에서는 주민들의 의견과 우려 사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구청사를 단순한 민원 공간을 넘어 시민과 소통하고 휴식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재탄생 시키기 위한 청사 리모델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광산구는 민선 8기 구정 철학인 ‘시민이 주인’이라는 원칙에 따라, 구청 1층을 누구나 자유롭게 머무를 수 있는 ‘통합라운지(휴게실)’로 꾸미고, 청사 앞 유휴부지에는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시민광장’ 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새롭게 구성되는 통합라운지는 편안한 좌석과 탁자, 민원 상담과 회의가 가능한 공간으로 구성되며, 전시와 소규모 공연이 가능한 문화공간도 마련된다.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머물며 정보를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개방형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청사 앞 야외 공간도 쾌적한 녹색 쉼터로 새 단장된다. 광산구는 청사 전면 유휴부지에 잔디를 심고, 시민 누구나 문화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시민광장’으로 개방한다. 차량과 보행자 동선을 분리해 보다 안전한 보행 환경도 조성한다. 특히 이 공간은 향후 시민 참여형 행사, 소상공인 연계 마켓, 문화예술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광산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생활 실태 점검과 함께 소방‧안전 교육을 강화하고, 스프레이형 소화기를 보급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맞벌이 가정 증가와 돌봄 공백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아동 화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화재 취약 계층에 대한 선제적 대응 강화 차원에서 추진되고 있다. 남구는 지난 7월 14일부터 드림스타트 사례 관리 대상 115가구를 대상으로 가정 방문을 통한 생활 실태 모니터링과 함께, 아동 160명에게 소방안전 교육을 병행 실시하고 있다. 구 소속 아동 통합사례 관리사 4명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아이들의 생활 환경을 점검하고, 전화 등을 통한 지속적인 안부 확인 활동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아동을 대상으로는 소화기 사용법, 대피 요령 등 실생활 중심의 안전교육이 이뤄지고 있으며, 대면 교육이 어려운 경우 영상 교육자료를 활용한 비대면 방식도 병행되고 있다. 이번 교육 및 모니터링 활동은 오는 8월 21일까지 이어진다. 아울러 남구는 현장 점검 과정에서 소화기가 없거나 사용이 어렵고, 유효기간이 지난 소화기만 비치된 사례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문성호 서울시의원이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이하 전장연)가 불법으로 역사와 전철을 점거하는 행위를 명분까지 바꿔가며 지속하는 행태에 대해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아는 그릇된 실태를 개선하고자 박경석 전장연 상임대표와 이에 가담 및 주동한 활동가들을 서울경찰청에 고발했음을 전했다. 문성호 의원은 "명분까지 억지로 끼워 맞추며 지속하는 전철 및 역사 불법점거 시위를 지속하는 전장연은 강제 퇴소 및 철거를 당해보지 않아서인지, 마치 자신들의 불법점거 행위가 본래 부여된 권리인 줄 아는데, 이를 두고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고 한다"라며 "이러한 그릇된 실태를 개선하고자 해당 위법 행위에 대해 합당한 처벌을 받게 하고자 서울경찰청에 해당자들을 고발 조치했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박경석 상임대표를 비롯하여, 전철에 편하게 탑승할 수 있는데도 고의로 열차놀이 하듯 한 출입구로만, 그것도 비장애인 성인 남성 걸음걸이의 1/10 수준으로 서행하며 천천히 승하차함으로 운행을 고의로 지연시키는 행위에 대해서는 정말 혀를 내두를 지경이다"라며 "어찌 이런 비열하고 추악한 작전을 짜 내놓는지 정말 헛웃음을 나올 정도로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5·18민주화운동 피해자 정신적 손해배상 위자료 불균형 해소 추진위원회(이하 피해자 대책위)와 공법단체 5·18 민주유공자유족회(회장 양재혁)는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국회의원의 주선으로 8월 7일 오후 2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자료 불균형 해소 및 소송 시효 폐지 등 정부 차원의 특별대책 마련을 촉구한다. 헌법재판소는 2021년 5월 27일, 5·18 민주화운동 당시 국가 폭력에 의한 정신적 피해에 대해서도 손해배상 청구가 가능하다는 판결을 내렸다. 이에 따라 약 3천여 명이 소송을 제기했고 승소 판결을 받았다. 그러나 서울중앙지법, 광주지법 등 법원 간 위자료 판결 기준의 차이로 인해, 같은 유형의 피해임 에도 위자료 액수가 적게는 2배, 많게는 4배까지 차이 나는 형평성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현재 이러한 불균형 피해를 입은 사람은 약 2천 명에 달한다. 뿐만 아니라 헌재 결정 사실을 인지하지 못해 소송 제기를 못한 피해자 들도 약 2,800명으로 추산되며, 이들은 소멸시효 도래로 권리구제 자체가 막힌 상황에 놓여 있다. 이와 관련해 박지원 의원은 최근 오영준 헌법재판관 후보자와 정성호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청남도(도지사 김태흠)와 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기진)은 ‘2025-2026 충남방문의 해’를 맞아 전문 애니메이션 제작자와 협업으로 완성된 충남관광캐릭터 홍보 음원 ‘워디가디왔숑’의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를 8월 6일 공개했다. 워디가디의 탄생 스토리를 그리고 있는 「워디가디왔숑」 음원의 작사는 충남문화관광재단의 직원이 담당하였고, 작곡과 보컬은 AI 기술을 활용하여 제작됐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외국인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AI 번역 기술을 활용해 한국어 외에도 영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등 총 5개 국어 버전으로 제작하였다. 충남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워디가디 뮤직비디오는 AI 기술을 홍보에 도입한 참신한 시도”라며, “아직 AI기술이 완벽하진 않지만, 홍보에 들어가는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는 만큼 다양한 분야에 활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워디가디왔숑」은 충청남도, 충남문화관광재단 공식 유튜브 및 SNS 채널을 통해 감상할 수 있으며, 향후 국내·외 관광 박람회를 비롯한 각종 홍보 콘텐츠로도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올가을, 광주 충장로 거리에서 동화 속 주인공들이 퍼레이드를 펼친다. 광주시 동구(청장 임택)는 ‘제22회 추억의 충장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추억의 동화 대행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13개 동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축제 전문 감독단이 각 동을 직접 방문해 퍼레이드 연출부터 상징물, 의상, 퍼포먼스 구성까지 전방위로 지원하는 맞춤형 방식으로 이뤄진다. 동별로 정한 동화 주제를 현실감 있게 구현할 수 있도록 세부적인 연출 가이드와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퍼레이드 준비에 탄력을 불어넣고 있다. 앞서 지난 6월, 각 동은 전문가와 함께 국내외 동화를 주제로 선정했다. ‘피터팬’, ‘흥부와 놀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등 세대를 아우르는 동화들이 각 동마다 개성 있게 꾸며질 예정이다. 이번 컨설팅은 이 동화들을 거리 위에서 어떻게 실감나게 펼쳐낼지를 고민하는 과정인 셈이다. 동구는 특히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퍼레이드인 만큼, 이번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참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공동체의 창의성을 이끌어 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퍼레이드의 주인공은 바로
지이코노미 서주원 기자 | 사단법인 신지식장학회(이사장 조정남)가 8월부터 11월까지 총 12회로 운영하는 ‘역사·문화 아카데미’ 첫 번째 발걸음이 지난 2일 서울 종묘에서 시작됐다. 신지식장학회 장학생 선발을 위한 프로그램이기도 한 ‘역사·문화 아카데미 1기’의 슬로건은 ‘왕의 길을 따라, 역사를 걷다’이고, 주제는 ‘王道(왕도):왕의 길을 걷다’. 조선의 정치 철학과 개국 정신이 깃든 공간과 시간을 따라가며 대한민국 청년들의 역사 인식과 시민정신을 고취 시키려 이 왕도 탐방 아카데미가 기획됐다. 참가 대상은 방배·풍납·김제·남원·고창장학숙 등 전북장학숙의 학생들, 전사들(전라북도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출향 전북인의 자녀들, 전북권 각 대학과 고등학교의 재학생 중 역사·문화·인문 탐방에 관심이 있는 청년이다. 최소 1회 이상 현장 참여가 필수인 참가자는 탐방 기간 동안 본인이 제작한 유튜브 동영상을 공모전에 응모할 수 있다. 참가자가 자신만의 시각으로 제작한 5분 분량(회차별)의 역사·문화 동영상 콘텐츠를 제출하면 신지식장학회 장학위원회는 이를 평가·심사해서 우수콘텐츠 제작자 40명에겐 장학금을 지급한다. 장학금 규모는 ▲대상 300만 원 ▲금상 200만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평택시에 있는 농업회사법인 ㈜좋은술(대표 이예령)의 ‘천비향 약주 15도’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한 ‘2025년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는 우리술의 품질 향상과 소비 활성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는 국내 유일의 국가 공인 주류 품평회로, 올해는 전국 246개 양조장에서 총 402개 제품이 출품되었다. 그 중 ‘천비향 약주’는 약‧청주 부문 대상 수상작 중에서도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대통령상으로 선정되었다. ‘천비향 약주 15도’는 평택에서 생산된 찹쌀과 맵쌀, 자가 재배한 밀로 만든 자가 누룩을 사용해 전통 궁중에서 빚던 오양주 방식으로 정성스럽게 빚은 술이다. 섬세한 단맛과 은은한 과일향, 부드러운 목 넘김이 특징이며 지속적인 품질개선 노력과 차별화된 전통 방식으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제품은 과거에도 청와대 만찬주, 한아세안 정상회담 건배주로도 선정되는 등 품질을 인정받은 바 있다. 평택시 관계자는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전통주가 국가 최고 권위의 품평회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것은 매우 자랑스러운 일”이라며, “앞으로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025년 토요진로체험 상반기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고 밝혔다. 토요진로체험은 관내 초등학생과 중학생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토요진로체험을 통해 서울대학교병원(의사), 넷마블(컴퓨터 관련), KBS와 조선일보(영상 제작 및 방송국), 올리브영N(뷰티 디자이너), 무신사 스탠다드(패션 디자이너) 등 총 6회기 동안 233명의 학생이 참여해 다양한 분야의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는 작년 수요를 반영하여 평일에도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추가 진행해 보다 더 많은 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했으며, 관외 지역 진로 체험을 통해 평소 접하기 힘든 분야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어 학생과 학부모들의 호응이 높다. 2025 토요진로체험은 올해 15회 운영함에 따라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한국거래소(금융 전문가), 네이버(만화가·웹툰 작가), 외교부(글로벌 비즈니스) 등 흥미로운 분야의 진로 체험 일정이 남아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창의채움교육센터 카카오 채널 또는 토요진로체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이 오는 9월 2일부터 11월 27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관내 유아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 ‘돌멩이 삼총사 이야기’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화성시 3.1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만 3~5세 유아를 위한 국가 수준 공통 교육과정인 ‘누리과정’을 기반으로 구성됐다. 특히 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춰 신체적·감각적·비언어적 요소를 강조한 체험 중심 활동으로 꾸며졌다. 주요 내용은 ▲애니메이션과 동화책을 활용한 3.1운동 이해 학습 ▲‘돌멩이 삼총사’ 모양의 폼클레이 키링 만들기 ▲어린이전시실 관람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참가 대상은 화성시 내 유아 교육기관이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신청은 8월 5일부터 11월 25일까지 화성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한동민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장은 “아이들이 즐겁고 의미 있는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지역의 역사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역사교육의 폭을 넓혀가겠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7월 24일, 25일, 28일 3일간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중학생과 학부모 600여 명을 대상으로 ‘부모와 함께하는 고교진학 특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고교학점제 등 변화된 입시 환경에 대비하고, 학생과 학부모들의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되었으며, ‘부모와 함께하는 진로 설계’를 주제로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변화된 대입 제도 등 최신 진로 진학 정보를 제공하여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온라인 사전 검사(학과계열선정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진로 적성검사 해석과 커리어 맵 실습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자녀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해 보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진로 고민을 나눌 수 있어 좋았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번 특강에 참여한 학생은 “희망하는 학과 진학을 위해 어떤 교과목을 선택하고 동아리 활동을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들이 입시 제도를 이해하고, 자녀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진로를 함께 탐색할 수 있는 진로 진학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