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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사회통합프로그램’운영

 

지이코노미 이호민 기자 | 충청북도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는 2월 20일부터 4월 24일까지 사회통합프로그램을 주말 반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회통합프로그램은 대한민국에 체류하는 이민자가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 적응하고 자립하는데 필요한 기본소양을 체계적으로 함양할 수 있도록 법무부에서 마련한 교육이다.


교육대상은 만 14세 이상의 외국인등록증 또는 거소 신고증을 소지한 합법 체류 외국인과 결혼이민자, 중도입국 청소년 등의 귀화자다.


1년에 총 3학기를 운영하며 학기별 소정의 교육을 이수하고 단계평가를 통과한 수강자는 다음 단계로 진급된다.


프로그램은 0단계 15시간, 1~4단계 각 100시간, 5단계는 90시간(기본 60시간, 심화 30시간)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5단계 심화과정을 합격한 수강자는 대한민국 국적 신청 시 면접을 면제받는다.


국제교육원 오영록 원장은 “한국어 교육에 대한 다문화가정 학부모의 접근성을 높이고 우리 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밑바탕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자녀교육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한 별도 교육도 마련하겠다.”고 하였다.


사회통합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합법 체류외국인 또는 귀화자는 다문화교육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사전 평가 일정부터 신청 방법까지 안내받을 수 있다.


다문화교육지원센터는 거점 운영기관인 충북대학교의 인력과 예산을 협조 받아 한국어와 한국문화, 한국사회 이해 관련 교육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