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맥그리거의 골프용품을 수입-판매하는 코맥이 115년 기술이 도입된 ‘맥텍 NV301 드라이버’를 선보일 예정이다. 헤드의 중량을 올리고 인장강도를 극대화 시킨 80t의 HM80샤프트를 결합해헤드와 볼의 스피드를 향상시켜 아마추어 골퍼의 비거리 고민을 해소했다. 일반적으로 유통되고 있는 인장강도를 극대화한 80t샤프트는 딱딱하고 무거워 선수용으로만 사용되지만, 맥텍NV301 드라이버의 ‘HM80 샤프트’는 부드럽고 가벼워 일반 골퍼들이 사용하기에 쉽게 제작됐다. 샤프트 전체에 고탄성 카본 HM80 후프층을 배분하여 80t 샤프트의 단점인 딱딱한 느낌을 완화시켜 다운스윙 시 부드럽게 휘어짐과 동시에 반응속도를 향상시켜 비거리를 늘렸다. 기존 모델보다 헤드 중량을 2.5g 늘리면서 임팩트 파워를 증가시켰고, 클럽 총 중량에 대한 헤드중량의 비율을 높여 해머파워 또한 증가시켰다. 밸런스 포인트를 손에 가깝게 설정해헤드의 무게가 늘어도 안정된 스윙감은 유지할 수 있게 설계했다. 페이스 중앙 안쪽을 마름모형으로 하여 주변의 상부와 토우 부분의 두께를 기존 모델보다 얇게 제작하면서 일반골퍼의 타점분포에 맞춘 스윗스팟이 기존
나이키골프 코리아는 혁신적인 기술로 전세계 34개 이상의 투어에서 나이키 선수들을 승리로 이끈 ‘메소드’ 라인의 신제품 ‘메소드 미드나이트 006 퍼터(Method Midnight 006 Putter)’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퍼터는 보다 정밀해진 밀드 헤드를 다크 크롬 소재로 마감해 어두운 컬러감을 더한 것이 특징으로 퍼팅 시 눈부심 현상을 방지한다. 또한 메소드 시리즈의 특징인 폴리메탈 그루브 기술과 멀티메탈페이스가 그대로 적용되어 있다. 나이키 골프만의 독창적인 폴리메탈 그루브 기술은 임팩트 후 미끄러짐 없이 공이 바로 구르기 때문에 바운스 현상을 최소화하고 투어 선수들에게 요구되는 퍼팅의 정확도와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향상 시킨 것이 특징이다. 페이스 바로 뒤에 삽입된 폴리머는 30g의 내부 무게를 페이스 및 바디 주변부로 이동시켜 관성 모멘트를 증가시키고 안정성을 향상시켜 준다. 또한 메소드 시리즈 퍼터의 강점인 멀티메탈페이스는 폴리머와 소프트 스테인레스를 교차로 배치한 복합소재 페이스로, 임팩트 시 진동을 컨트롤하고 부드러운 터치감과 함께 고유의 임팩트 사운드로 최적의 거리감을 연출한다. <권장소비자
테일러메이드 코리아는 LPGA를 중심으로 전 세계 투어 프로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2013년 레일러 고스트(Raylor Ghost)’ 퍼터를 선보였다. 이번 제품은 기존 제품보다 업그레이드된 중량조정기능을 도입하여 더욱 정확한 퍼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2013년형 '레일러 고스트’는 블레이드형 1종(데이토나)과 말렛형 2종(폰타나, 코르자), 총 3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3가지 모델 모두 중량조정기능(Adjustable Sole Weight) 기술을 적용하여 솔 디자인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헤드 중량을 쉽게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화이트 컬러 헤드에 2개의 블랙 레일을 추가한 디자인은 흑백의 강렬한 대비 효과로 쉬운 얼라인먼트와 정확한 퍼팅을 돕는다. 이 시리즈는 2011년 첫 출시 이후, LPGA와 KLPGA를 비롯한 프로 대회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는 제품이다. 특히 ‘레일러 고스트 데이토나’ 퍼터의 경우, 2012년 LPGA 12게임 연속 단일모델 사용률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문의 02-3415-7300 [골프가이드 심용욱 기자]
국내에 유틸리티를 최초로 선보인 한국카스코가 ‘파워토네이도 세븐(Power Tornado 7) 유틸리티’를 출시했다. 카스코는 99년도 파워토네이도 유틸리티 첫 모델 출시 이후 15년 간 7번의 모델을 출시하며 유틸리티 역사를 이끌어왔다. 특히 이번 시리즈는 카스코의 기술력을 집대성한 파워토네이도 시리즈의 최종판이다. 이번 파워토네이도 세븐은 3D 입체디자인 멀티라운드 소울 형태의 헤드로 어드레스 시 안정감을 높이고 러프, 경사지, 벙커 등 어떠한 라이에서도 미스샷을 줄여주는 형상의 헤드로 설계됐다. 또한 샤프트의 구멍이 헤드의 솔까지 관통한 스루포어(Through Pore)의 설계로 헤드와 샤프트의 일체감을 높여 타구의 방향성을 안정시켰다. 특히 이번 모델은 로켓의 날개 소재로 쓰이는 슈퍼 하이텐이라는 탄력이 높은 고강도 강판을 사용해 반발력을 극대화하고 볼의 초속을 올려 최대한의 비거리를 실현했다. 또한 임팩트 시 스핀량 감소효과를 일으켜 발군의 직진성을 높혔다. 이번 파워토네이도 세븐은 해마다 우드와 롱아이언 대신 유틸리티 사용률이 늘어나고 현 시대에 발맞춰 우드형 유틸리티와(Type-U) 아이틸리티(Type-I)를 따로 출시해 유
-KASCO가 내놓은 13년 형 NEW KIRA 볼 출시 -‘3알 구매시 1알 더’ 증정 이벤트 실시 한국 카스코가 2013년 형 NEW KIRA 볼을 새롭게 출시하며 3+1 볼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NEW KIRA 볼 전국 판매 대리점을 대상으로 펼쳐지는 이번 이벤트는 5월 13일부터 상품 소진 시까지 진행 되며, NEW KIRA 볼 3알 구매 시 1알을 더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칼라볼 최초로 개발한 듀얼코어와 고밀도 실리콘 커버를 가미하여 비거리용, 컨트롤용, 여성용 3가지 라인업을 개발하며, 칼라볼 시장을 개척해왔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기술력을 접목시킨 2013년 형 NEW 키라볼은 출시하며, 칼라볼 시장에 파란을 예고 하고 있다. 놀라운 비거리를 자랑하는 KIRA Soft & Distance 볼은 세계에서 가장 적은 딤플수(252딤플)인 빅딤플을 채용하여 볼의 탄도는 높이되 스핀량을 억제하여 높은 직진성과 놀라운 비거리를 실현했다. 높은 스핀력을 바탕으로 한 컨트롤 능력이 특징인 KIRA Spin 볼은 KIRA 전 제품 중 어프로치 스핀력이 가장 뛰어나고 2코어 + 2커버 = 4피스 구조로 볼을 띄우기 쉽고
-힐 스태빌라이저 탑재한 고 기능성 제품 -다양한 컬러와 착화감 극대화 미즈노에서 2013년 신제품 LIGHT STYLE 222 골프화를 선보인다.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미즈노의 LIGHT STYLE 222 골프화는 가벼우면서도 높은 안전성능을 발휘하여 완벽하게 발을 서포트 해주는 힐스태빌라이저(Heel Stabilizer)를 탑재한 기능성 제품이다. 힐 스태빌라이저는 신발의 뒤틀림을 잡아주고, 신발 앞뒤로 오는 충격을 분산 시켜줌으로서 착화감을 높여 주는 고기능으로 골퍼가 안정된 자세에서 스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LIGHT STYLE 222 골프화는 파라슈트(parachute) 탭이 장착이 되어 있어 신발끈을 묶고 풀지 않아도 쉽게 신발입구를 넓혀주어 편안하게 신고 벗을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골프화는 골퍼에게 있어 15번째 장비라 불리 울 정도로 중요한 역할을 해주는 아이템 중 하나로, 골프화 선택 시 골퍼에게 효율적인 스윙과 에너지 전달이 가능한 제품인지 꼼꼼하게 따져봐야 하는 신중함이 요구되기도 하다. 프로들이 만족하는 안정성과 기능성이 돋보이도록 설계된 미즈노 2013 신제품 LIGHT STYLE 222는 오는 6월
-가장 편안한 스윙을 위한 최고의 선택 나이키골프 코리아는 나이키의 혁신 슈즈 ‘프리’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골프화 ‘TW`14(티더블유포틴)’을 출시했다. TW 골프화 시리즈는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평소 트레이닝을 할 때 즐겨 신는 나이키 프리 슈즈의 테크놀로지를 골프화에도 적용시키자는 제안을 통해 탄생하게 된 제품으로 지난해 6월 나이키 골프가 출시한 TW`13은 전 세계적으로 판매 돌풍을 일으키며 많은 골퍼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지난 5월, 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전세계 최초로 공개, 타이거 우즈의 우승과 함께 한 TW`14이 출시된 것이다. 나이키의 ‘프리 테크놀로지(FREE Technology)’에서 영감을 얻어 개발된 골프화 TW`14은 또 한 번 골프화 시장의 큰 반향을 일으킬 제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일반 런닝화 시장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나이키의 ‘프리 테크놀로지’는 육상의 맨발 트레이닝에서 착안하여 2004년 나이키가 처음 소개한 것으로, 맨발의 편안함은 물론 근력, 유연성 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혁신 기술이다. 이러한 프
-내 스윙에 딱 맞는 샤프트를 선택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20년 동안 한국형 클럽피팅시스템을 연구 개발한 MFS골프는 ‘2013년형 OZIK TIE 시리즈의 샤프트’를 출시했다. 샤프트는 골프 클럽 기능의 70% 이상의 성능을 좌우하는 결정적인 도구로, 자동차의 엔진과 같은 역할을 한다. MFS에서 출시된 OZIK TIE 시리즈의 종류는 ‘OZIK X3 White Tie’, ‘OZIK Q3 Red Tie’, ‘OZIK M3 Black Tie’로 각각의 모델에 따라 강도나 무게뿐만 아니라 LAUNCH ANGLE(발사각) 및 SPIN(회전력) 조절 능력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본인의 체형은 물론, 스윙에 맞는 샤프트를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White Tie는 고탄도 저스핀을 특징으로 성공한 기존 모델인 OZIK Xcon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MFS는 기존의 OZIK Xcon에서 전체무게를 증가시키지 않으면서 일정한 상태를 유지하여 안정성을 높이고 좀 더 견고한 White Tie를 개발하는데 성공하였다. 특히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임팩트 후에도 볼이 지속적으로
전세계 2,000개 한정 제작 타이틀리스트가 스카티카메론 ‘고로(GoLo) N’ 퍼터 2종을 출시했다. 기존 고로의 말렛형 헤드가 적용된 한정판 모델이다. 골퍼들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해 일반 말렛형(N7)과 약간 작은 사이즈(N5)로 구성했다. 전 세계에 모델 별로 1,000개씩, 총 2,000개가 한정 제작됐다. 헤드와 샤프트를 연결하는 고리인 너클에 ‘플럼빙넥’을 채택해 효과적인 셋업이 가능하다는 게 핵심이다. 무게추가 더해져 안정감 있고 부드러운 타구감을 느낄 수 있다. 창의력 넘치는 독특한 디자인도 자랑거리다. 체리 컬러의 솔 플레이트와 그레이와 옐로 등 다양한 디자인 요소가 밝고 경쾌한 느낌을 준다. 안정적인 그립을 도와주는 ‘피스토레로 그립’을 장착했다. 문의 02-3014-3800 [골프가이드 심용욱 기자 │ golf0030@daum.net]
날씨가 본격 여름날씨를 띄며 야외 또는 근교 데이트를 즐기는 커플들의 모습이 많이 보이고 있다. 평소에 함께 골프를 치며 그린 위에서의 데이트를 즐기는 골퍼 커플들을 위해 에코에서는 특별히 컬러풀한 커플 골프화를 제안한다. 다른 골프화 브랜드와는 다르게 감각 있는 컬러 대비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는 골프 스트리트(Golf Street)는 남성, 여성 제품의 아웃솔 컬러가 같은 컬러로 출시되어 커플 슈즈로 착용하기에 안성맞춤인 라인이다. 어퍼는 서로 다른 컬러로 매치되어 완전히 똑같은 디자인의 커플 슈즈와는 다르게 세련된 컬러 매치가 돋보이는 패셔너블한 골프 커플룩을 완성할 수 있다. 골프 스트리트는 구매 시, 다른 컬러의 끈을 하나 더 제공해주어 기분에 따라 슈즈 스타일링에 변화를 줄 수 있다. 이번 시리즈는 특히 골퍼 커플들에게 더욱 즐거운 골프 데이트를 선사해줄 트렌디한 골프화로 평 받는 제품이다. 문의 031-628-4800 [골프가이드 심용욱 기자 │ golf0030@daum.net]
박세리를 매료시킨 카이도, 그 두번째 서막 일본 명품 수제클럽 브랜드, 카이도골프에서 ‘2013년형 블랙 아이언 SRP3(Super Reduction Power Ⅲ)’를 출시한다. 프리미엄 모델인 아너스 골드 아이언의 후속작인 이 클럽은 기존 아너스 골드의 짜릿했던 손맛과 타구감은 그대로 살리고 방향성과 어드레스 시 안정성에서 한층 더 향상됐다는 평을 받고 있다. 카이도 측은 “성능 뿐만 아니라 외관디자인도 세련되면서도 멋스러운 블랙과 화이트를 적절히 조합, 30~ 50대의 중장년층의 니즈를 만족시킨다”고 설명했다. 캐비티 백으로 이뤄진 이 클럽은 미스샷에도 일정한 비거리와 방향성, 탄도를 유지 하며 오리지널 후지쿠라 샤프트 장착으로 덤블링 효과를 극대화 하여 적은힘으로도 헤드스피드를 최대로 끌어낼 수 있다. 이 클럽은 추후 심도있는 테스트를 거쳐 카이도와 용품계약을 체결중인 박세리(36, KDB산은금융) 선수가 사용하게 될 클럽으로 벌써부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문의 02-562-6868 [골프가이드 심용욱 기자│ golf0030@daum.net]
코브라골프, 투어 트러스티 웨지 매년 새로운 한정판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코브라골프에서는 2013년 또한번 리키파울러의 스타일이 고스란히 스며있는 투어성능의 한정판 ‘투어 트러스티’를 출시했다. 이번 한정판의 키 포인트는 단연 리키파울러가 직접 디자인한 재미있는 손글씨가 그대로 각인되어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 제품은 1998년 쇼트게임의 대부인 필 로저스(Phil Rodgers)에 의해 고안되어 부드러운 순수 카본 스틸로 제작되어 부드러운 터치감으로 출시 당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투어 트러스티 웨지는 클럽 페이스가 의도적으로 부식되게 해 공의 회전량이 늘어 상급자들에게 보다 공격적인 핀공략이 가능하게 했다는 것이다. 이번 한정판 트러스티 러스티는 기존의 세가지 타입 중 가장 선호도가 높은 사틴소재만으로 출시됐다. 소재는 카본 스틸로 트라이 바운스 솔 디자인으로 만들어졌다. 크롬 보다 약 7% 부드러운 미가공 상태의 순수 8620 카본 스틸은 도금을 하지 않아 의도적으로 시간이 흐를수록 부식이 되도록 제작됐다. 또한 트라이 바운스 솔은 레이저 정밀 기술로 2010년 USGA/R&A 그루브 룰에 적합하게 제작됐다
코브라골프가 2013년 마스터즈를 기념하는 그린색의 앰프 셀 드라이버 한정판 출시에 이은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US오픈 기념 앰프 셀 프로 드라이버를 내놨다. 이번 US오픈 기념 한정판 드라이버는 600개가 제작됐으며 한국에는 40개만 선보인다. 오렌지, 화이트, 레드, 블루의 4가지의 색상으로 컬러 헤드를 선도하는 코브라골프만의 높은 도색기술과 색상배합기술은 블루와 레드, 화이트의 US오픈 공식 색상에 맞춰 디자인됐다. 이 제품은 일반 드라이버보다 샤프트가 0.25인치 짧아 컨트롤 샷을 요구하는 골퍼들에게 안성맞춤이다. 헤드도 440cc로 작고 딥페이스로 설계됐다. 앰프셀 프로 드라이버에는 마이 플라이 기술로 손쉽게 조절가능한 7.5도, 8.5도, 9.5도, 10.5도의 네 가지 각도와 두 가지의 페이드 구질(8.5, 9.5도)로 총 여섯 개의 조작이 가능하다. 또한 앰프 셀 드라이버는 스마트 패드 기술을 접목시켜, 로프트 각도를 변화시키는 타사 제품들의 단점으로 지적된 어드레스시 스퀘어가 되지 않는 것을 제거, 어느 로프트 각도로 변경 하더라도 최적의 스퀘어 페이스가 구현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코브라골프는 이번 US오픈 앰프셀 프로 드라이버를 구매하는
롯데백화점이 11일부터 프로골퍼가 착용했던 골프웨어 안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골프웨어 매장에서 고객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이 '인기 프로 선수의 착용 여부'이기 때문. 이에 롯데백화점은 '프로골퍼의 선택'이라는 고지물을 매장마다 설치할 예정이다. 르꼬끄골프의 안신애·김하늘 선수, 아디다스골프의 윤채영 선수 등 총 7개 브랜드, 20여 명 선수들의 이름, 참여 경기, 해당 제품, 가격 등을 담은 안내물을 해당 브랜드 매장에 배치할 예정. 롯데백화점 골프웨어 매장 관계자는 "인기 선수의 경기가 끝나면 해당 선수가 입었던 상품에 대한 문의가 많아 주요 경기를 놓치지 않고 보고 있다"며 "또한 관련 상품을 매장 전면에 진열하고 제품 정보는 직원들과 공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각 점포별 다양한 골프 행사를 마련했다. 강남점에서는 14일부터 16일까지 8층 행사장에서 '메가 골프 대전'을 한다. 슈페리어 스트라이프 티셔츠는 7만9000원, 울시 바지는 10만5000원이다. 광주점, 광복점에서는 14일부터 20일까지 '골프의류 여름상품 대전'을 열고 핑, 슈페리어 등의 제품을 60~80%
핑골프 G25 하이브리드 골프가이드 심용욱 기자 = 골퍼들 사이에서 다시한번 하이브리드 붐이 일고 있다. 핑골프가 내린 통계에 따르면 볼을 띄우기 쉽고 치기 쉬운 하이브리드에 대한 수요가 최근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데 올 상반기 판매량이 전년 대비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핑골프는 자사가 운영하는 피팅센터에 하이브리드 클럽을 피팅하려는 골퍼들의 방문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 그 방증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핑골프가 올 신제품으로 출시한 핑 G25 하이브리드(사진)의 인기가 높다. 핑 G25 하이브리드는 롱아이언과 우드의 장점만 결합한 로프트별 중심위치 변화 설계로 최적의 탄도를 실현하며 넓어진 스위트스폿이 거리 컨트롤을 용이하게 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롱아이언을 제외한 6번부터 피칭웨지까지가 기본 구성이며 피팅을 통해 골퍼의 성향에 맞는 하이브리드를 컨설팅해준다. 문의 02-511-4511
골프가이드 심용욱 기자 =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더골프쇼 2013’에서는 다채로운 골프용품이 선보여 본격적인 골프시즌을 앞두고 골프애호가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국산 유틸리티 아이언을 출품한 디오픈(대표 조희진)은 편안하고 정교한 숏아이언을 선보여 관람객들에 이목을 집중시켰다. ‘인아웃(inout)’은 일반 아이언 8번~ 9번 수준의 짧은 샤프트 길이에 부드러운 타격감과 반발력을 극대화해 쉬운 컨트롤로 비거리 180m까지 보낼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이 제품은 36.5인치 8번 아이언채 길이에 50g 저중량으로 설계되어 안정적인 방향감이 탁월하고 하프 펀치시 150m, 풀스윙시 180m까지 낮은 탄도로 보낼 수 있어 3,4번 아이언을 꺼리는 아마추어들의 큰 인기를 끌었다. 순수 국내 기술인 ‘인아웃(inout)’ 페어웨이 벙커에서 140m~150m 가량 남았을 때 핀을 직접 공략할 수 있을 만큼 방향성과 정확성이 뛰어나다는게 업체측 설명이다. 숏 아이언 하나로 페어웨이는 물론 벙커와 그린주변 칩샷까지도 가능하다는 것. ‘인아웃(inout)&rsqu
- 타이거 우즈로부터 영감을 받아 개발한 혁신 기술이 반영된 2013년 TW 컬렉션 - 타이거 우즈 스윙 분석을 통해 자연스러운 스윙 구현을 위한 혁신 기술과 디자인 적용 나이키골프가 2013년 시즌을 맞아 ‘2013 타이거 우즈 컬렉션(Tiger Woods Collection)’을 선보였다. 나이키골프 디자인 총괄 킴 케니(Kim Kenney)는 타이거 우즈 컬렉션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골프웨어의 어떤 부분이 타이거의 스윙에 방해가 되는지 분석했다. 그는, “타이거를 위한 골프웨어 기술 연구 중 그를 방해하는 요소가 목 칼라와 소매 부분이라는 것을 발견했다”며 “타이거가 볼을 놓기 전에 항상 소매를 매만진 다음 스탠스를 취하기 전에는 어깨 시접 부분을 정리하고 또 다시 소매를 바로 잡는 것을 포착했다”고 타이거 우즈의 스윙 습관과 골프웨어의 영향력을 분석했다. 이와 함께 파워풀 한 스윙을 지지하면서 움직임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포스쳐 디자인(Posture informing chassis)도 눈에 띈다. 일반적인 폴로셔츠의 소매 부착 방식 대신 등판에서부터 소매끝까지 일체형으로 연결하고 접합
장마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여름 시즌을 맞이하여 에코는 장마철에도 최고의 방수력을 자랑하는 남성용 에코 쿨 III 하이드로맥스(ECCO COOL III Hydromax) 골프화를 출시했다. 디자인 뿐 아니라 기능성에서도 우수함을 인정받은 에코 골프화에는 완벽한 방수를 가능케 하는 기술이 숨어있다. 첫번째는 모든 에코 골프화에 적용된 기술인 ‘디렉트 인젝션 공법’이다. 에코에 의해 골프화 사상 처음으로 도입된 신발 제조 공정으로, 신발의 어퍼 즉 갑피인 가죽부분을 금형에 끼운 뒤 신발의 아웃솔(신발 바닥)이 되는 폴리우레탄(PU)을 고압 고열처리 하여 합체 시키는 방식이다. 이러한 독특한 방식은 신발 바닥과 갑피를 합체시켜 바느질 구멍조차 막아 물이 새지 않음은 물론이며 신발의 가장 큰 불량요소인 신발 터짐이 발생하지 않는다. 방수 시스템이 중요시 되는 골프화에선 이러한 디렉트 인젝션 공법이 굉장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두 번째는 에코에서 사용하는 가죽의 하이드로맥스(Hydromax) 방수 시스템으로 완벽한 방수를 가능케 한다. 에코에서 자체개발로 특허기술을 가진 하이드로 맥스 공법은 가죽의 염색단계에서 하이드로 포빅이라는 코팅염로를 더
- 클래식한 윙팁 슈즈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골프패션 잇 아이템 (It Item) - 나이키 혁신 기술인 루나론과 생고무 트랙션 시스템 적용으로 최상의 안락감과 착화감이 강점 - 젊은 감각의 남녀 골퍼 위해 보다 다양해진 컬러와 소재, 디자인으로 확대 출시 나이키 골프 코리아는 “올 시즌 골프 패션의 잇 아이템(It Item) 으로 주목 받고 있는 스파이크리스 골프화 시리즈를 본격적으로 확대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해 9월 출시한 남성용 스파이크리스(Spikeless) 골프화 ‘루나 스윙팁(Lunar Swingtip)’이 젊은 골퍼층에게 큰 호응을 얻으면서 올 시즌 스파이크리스 골프화 제품라인을 대폭 확대해 남성 골퍼를 위한 캔버스 타입의 루나 스윙팁인 ‘루나 스윙팁 캔버스’와 여성 골퍼를 위한 ‘루나 듀엣 클래식’, ‘루나 듀엣 스포츠’를 새롭게 선보인다. ‘루나 스윙팁 캔버스’는 클래식한 윙팁 슈즈의 디자인에 캔버스 소재를 적용해 한 층 캐주얼하게 변신한 골프화다. 지난 해 출시 된 ‘루나 스윙팁’
- 후지쿠라(HUJIKURA)사의 오로치 패턴 눈길 - 2013 계사년(癸巳年) 상징적 의미전달 100년의 역사와 오랜 기술로 골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미즈노(MIZUNO)에서 JPX 825 Forged 출시 기념한 오로치(OROCHI) 캐디 백을 선보인다. 오로치 캐디 백은 미즈노만의 차별화되고 실용적인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투어백의 기능과 오로치의 화려한 패턴이 돋보이는 2013 신제품이다. 밸런스 핸들 기능으로 클럽이 빠지지 않고 균형 잡힌 각도를 유지시킨 이번 오로치(OROCHI) 캐디 백은 다양한 수납 공간이 특징이다. 특히 골프 볼 1더즌도 쉽게 넣고 뺄 수 있도록 풀 오픈 포켓 장식과 슈즈를 수납할 수 있는 넓은 공간 확보와 우산 홀더까지 골프마니아들을 배려한 꼼꼼한 디테일이 엿보이는 제품이다. 이번 오로치(OROCHI) 캐디 백에는 JPX 825 Forged에 장착된 샤프트와 동일한 오로치 무늬의 패턴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오로치(OROCHI)’는 일본의 산 등지에 살면서 땅의 기운을 받아 힘이 강해진 거대한 뱀을 말하며, 집안에 풍요와 재물을 가져다 주는 긍정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오로치 캐디 백은 201
석교상사, 브리지스톤 2013 PHYZ 골프 볼 일본 브리지스톤 스포츠의 골프 용품을 국내 유통하고 있는 석교상사는 브리지스톤의 2013년 형 ‘PHYZ’ 골프 공을 5월 출시했다. 기존 제품보다 더 업그레이드 된 성능과 부드러운 타감을 살려 사용자의 만족도를 더욱 향상 시켰다. 2013년 형 ‘PHYZ’ 골프 공은 브리지스톤의 골프 공 출시 이래 가장 부드러운 소재 ‘빅 임팩트 쉘’을 사용하여 임팩트 시 골프 공이 크게 압축되어 불필요한 스핀을 억제하고 클럽 페이스의 접촉 면적과 시간을 최대로 하여 비거리 향상과 동시에 기분 좋은 손맛을 전달 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한편 2013년 형 ‘PHYZ’ 골프 공은 펄 화이트, 펄 핑크, 샤이니 골드, 슈퍼 옐로우, 슈퍼 오렌지 5종류 색상으로 출시됐다. 문의 02-558-2235 [골프가이드 심용욱 기자 │ golf0030@daum.net]
캘러웨이골프에서 ‘헥스 크롬 플러스’ 골프공(사진)을 출시했다. 빠른 스피드를 지향했다. 고탄성 코어와 코어를 감싸고 있는 2겹의 맨틀인 ‘듀얼맨틀’로 스피드를 높였다. 내부는 부드러운 반면 외부는 단단하게 제작해 임팩트 순간 클럽 헤드로부터 전달된 모든 에너지를 고스란히 공에 전달해 비거리를 늘려준다는 설명이다. 프로선수를 위한 5피스 ‘헥스 블랙 투어’에도 적용된 특허 기술 듀라 스핀 커버(열가소성 우레탄 소재)가 부드러운 타구감과 뛰어난 내구성을 제공한다. 스핀을 증가시켜 숏게임에서는 보다 공격적으로 핀을 공략할 수 있도록 컨트롤 능력까지 겸비했다. 독자적인 육각딤플로 공 표면을 100% 커버해 공기 저항도 최소화했다. 6만원. (02)3218-1900 [골프가이드 심용욱 기자 │ golf0030@daum.net]
FJ가 출시한 ‘M:Project’ 골프화는 하체의 자연적 움직임을 최대화해 온몸의 에너지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높은 유연성을 지닌 골프화로 지면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한 층 업그레이드 했다. M:Project만을 위해 개발된 가죽을 사용해 내구성이 강할 뿐만 아니라 부드러운 착화감까지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심플하고 간결한 화이트컬러에 오렌지, 그린 등의 컬러 띠를 두른 디자인이 잘 어우러졌다. 문의: 02-3014-3833 [골프가이드 심용욱 기자 │ golf0030@daum.net]
골프용품업계에 경량화 바람이 불고 있다. 골프 업계가 무게를 줄인 경량 제품들을 너도나도 선보이고 있는 것. 타이틀리스트는 경량 패브릭 캐디백을 출시했다. 경량 캐디백은 기존의 캐디백에 비해 무게도 가볍고 사이즈가 작아 트렁크 수납이 훨씬 간편할 뿐 아니라 산뜻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골퍼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타이틀리스트가 선보이는 경량 패브릭 캐디백은 나일론 소재를 사용하여 무게를 3.6kg으로 대폭 줄였다. 소재 특유의 경쾌한 질감이 스포티한 느낌을 전달하고 다양한 원색 컬러 배치 디자인이 젊고 프레쉬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타이틀리스트 기존 캐디백 중 가장 가벼운 무게로 평소 연습장과 골프장에 손쉽게 가지고 다닐 수 있는 편리성에 기능과 스타일 두루 갖췄다. 문의: 02-3014-3833 [골프가이드 심용욱 기자 │ golf0030@daum.net]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는 기아자동차와 자동차 부문 후원협약을 맺었다. 기아자동차는 2011∼2012년에 이어 3년 연속 KPGA투어의 공식 후원사로 활동한다. 기아자동차는 KPGA의 운영차량을 지원하며 시즌 중 대회에서 홀인원 이벤트 대상 홀을 지정해 성공하는 선수에게 K9 승용차를 준다. ◆클리블랜드골프는 26∼28일 경기도 포천의 베어크리크골프장에서 시타행사를 한다. 행사 때 클리블랜드 투어밴에서 내장객 1인당 3개까지 무료로 그립을 교환해 준다. 베어코스 1번홀에서는 2013년 신제품 클럽을 테스트할 수 있다. ☎(02)2057-1872 ◆골프존이 운영하는 골프존마켓이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클럽 피팅센터 ‘트루핏’을 운영한다. 브랜드별로 클럽을 시타해볼 수 있고 클럽 비교 시스템을 통해 피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 피팅센터는 7월까지는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 이후에는 유료로 전환된다. ☎(02)567-1380 ◆맞춤골프클럽 브랜드 MFS골프는 26일 오후 2시 경기도 성남시 MFS 분당미금점에서 MFS골프아카데미 개설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아카데미는 전국 네트워크를 구축해 독자적인 교육프로그램
[골프가이드 소순명기자 ssm667@naver.com] 메이저 골프 브랜드 타이틀리스트(www.titleist.co.kr)가 2013년 골프계가 주목하고 있는 경량 트렌드에 발맞춰 골퍼들의 세련된 개성을 더욱 강조해 줄 수 있는 다양한 ‘경량 캐디백’을 출시한다. 타이틀리스트 ‘경량 캐디백’은 메시, 나일론, 애나멜, 폴리에스테르, 패브릭 등 다양한 소재를 적절히 활용하여 전체적으로 가벼운 무게감과 심플하면서도 디테일있는 디자인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 무거운 장비로부터 어깨를 편하게 감싸는 어깨 끈 및 다양한 수납이 가능한 포켓 등을 배치해 실용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다양한 컬러를 조화롭게 매치해 세련된 골퍼 룩을 완성 시켜 준다. 타이틀리스트 ‘경량 캐디백’ 4종 중 하나인 미드사이즈 스태프백 (Midsize Staff Bag)은 투어선수들이 사용하는 스태프백을 중간 사이즈로 변형한 아이템이다. 투어선수들이 사용하는 5.3kg에 육박하는 백의 무게를 약 30% 가량 줄이고 다양한 소재와 컬러 원단을 사용하여 컨템포러리한 디자인으로 재탄생 시킨 제품으로 산뜻한 봄맞이 라운드에 적합하다. 타이틀리스
-피팅전용 드라이버 헤드 ‘SQRT’ 이번에 출시되는 ‘SQRT’ DRIVER는 이미 투어에서 검증되어 많은 골퍼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는 ‘SPIRRA 드라이버’의 후속 제품으로 기존의 제품력에 몇 가지 성능을 추가시켜 제품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로우(Low) 스핀으로도 볼을 편히 띄울 수 있도록 세미 딥페이스 컨셉으로 페이스를 구조했으며 페이스 두께를 최소화하여 최상의 반발력을 실현할 수 있다. 헤드깨짐을 최소화하고 반발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페이스 용접 시 플라즈마(Plasma) 용접방법을 채택했다. 이미 SPIRRA 헤드에서 그 가치가 입증된 최대 반발력을 구현하기 위해 TWCC(두께&무게 중심집중) 공법이 적용되었으며 페이스 소재 역시 반발력과 내구성이 탁월한 SP700 TI FACE 소재가 사용되었다. 아울러 최대의 스프링 효과를 발현하기 위해 페이스 두께를 최소 2.50mm 부터 최대 2.80mm까지 계단 방식의 방사형 구조로 조직하였다. 무엇보다 피팅 헤드인 SQRT의 가장 큰 특징은 헤드의 솔(Sole) 부분에 웨이트 스크루(Weight screw)를 장착했으며
g-three PLATINUM 드라이버 프리미엄 골프클럽 ONOFF를 수입·판매하는 마스터스인터내셔널은 최상의 플레이를 위한 2013년형 ‘g-three PLATINUM 드라이버’를 선보인다. 이 제품은 고반발 클럽시장을 리드해온 ‘하이퍼 티탄’의 부활을 알리며 고강도 페이스 소재와 룰 적합 드라이버로 평판이 있는 하이퍼 이펙트 구조를 융합하여 지금까지 없던 안정감 있는 최고의 비거리 성능을 실현시켰다. SLE룰의 규정을 넘어선 반발계수 0.870의 높은반발 성능의 실현으로 볼의 초속 향상과 저스핀으로 큰 비거리 실현을 가능케 했다. 또한, 솔후방에 두 개의 텅스텐 웨이트를 장착시켜 공의 임팩트를 서포트하여 누구나 용이하게 볼을 띄워 지금까지 없던 고초속을 실현 할 수 있도록 설계 됐다. 초 고밀도 SVF 카본소재의 PLATINUM 전용 샤프트를 채용하여 가벼우면서도 복원력이 매우 높아 강력한 파워의 탄력이 비거리를 지원 해준다. 문의 02-531-1999 [골프가이드 심용욱 기자 │ golf0030@daum.net]
2013 NEW PHYZ 아이언 일본 브리지스톤 스포츠의 골프 브랜드를 수입·판매하는 석교상사는 기존 PHYZ의만의 편안함과 부드러운 스윙을 추구한 헤드 구조를 통해 비거리를 향상시킨 ‘2013년 형 NEW PHYZ 아이언’을 출시했다. 이번 출시된 NEW PHYZ 아이언은 골프의 깊이와 기분 좋은 여유를 느끼면서 진정으로 골프를 즐길 줄 아는 골퍼를 위한 클럽이다. 광반발 설계로 L자형의 얇은 하이퍼머레이징강 페이스와 저중심화를 추구한 경량 스테인레스 바디로 고탄도의 캐리볼을 쉽게 날릴 수 있다. 또한 페이스의 진동을 억제하여 소프트한 타감을 만들어 낸 슈퍼터보러버의 탑재로 우수한 타감을 실현시켰다. 전작에 비해 토우, 힐 쪽 페이스의 높이를 높여, 어드레스 시 안정감을 더해 힘들이지 않고 여유롭게 스윙할 수 있다. 문의 02-558-2235 [골프가이드 심용욱 기자 │ golf0030@daum.net]
풋조이(www.footjoy.co.kr)가 올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를 기념해 오는 9일부터 ‘2013 마스터스 기념 한정판 마이조이 골프화’ 예약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마스터스 기념 한정판 마이조이 골프화는 마스터스를 상징하는 ‘다크그린’ 컬러의 한정판 가죽 2종 옵션이 제공되는 것이 특징. 고급스러운 악어 가죽 느낌의 ‘톨토이스 (tortoise)’와 매끈하게 빛나는 ‘페이턴트 (patent)’ 가죽 두 가지 중 선택 할 수 있고, 혼합 구성도 가능하다. 더불어 FJ 아이콘, 드라이조이 투어 등 남성 골프화 10종, 드라이조이, 로프로 등 여성 골프화 6종의 옵션이 제공된다. 가격은 자신이 선택한 골프화 모델 및 디자인에 따라 상이하다. 이처럼 다양한 골프화 옵션에 사이즈, 이니셜, 로고 등 다양한 옵션까지 모두 선택하면 유일무이한 나만의 마스터스 한정판 마이조이 골프화를 만나볼 수 있다. 2013 마스터스 한정판 마이조이를 주문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① FJ 마이조이 홈페이지 (www.myjoys.co.kr)를 방문해 ② &lsq
최신제품 쇼핑부터 피팅까지 ‘고객 맞춤형’ 스토어 -남구 삼성동 본사 직영 매장 오픈 - 최신 클럽, 볼, 의류, 액세서리 및 클럽피팅 서비스까지… [골프가이드 소순명기자ssm667@naver.com] 골프 전문 브랜드 캘러웨이골프는 강남구 삼성동에 본사가 직접 운영하는 클럽&의류 복합 매장(TEL. 02-3218-1954)을 4월 5일 공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본사 1층에 자리한 매장에서는 캘러웨이골프의 최신 클럽과 의류, 볼, 신발, 장갑 및 각종 액세서리를 판매한다. 직영 매장이니만큼 모든 제품은 캘러웨이의 정품을 보증하며 가장 최신의 골프 클럽과 의류 외에도 볼, 장갑, 신발 및 각종 액세서리 등을 한번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본사 직원이 방문한 고객을 직접 응대하며, 고객에게 알맞은 정확한 제품 정보는 물론 최신 트렌드까지 전달한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이 외에도 매장 지하 1층에는 ‘캘러웨이 퍼포먼스센터’가 위치하여 클럽 피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방문 고객은 프로골퍼 출신의 전문 피터가 제공하는 첨단 피팅 서비스를 통해 자신의 스윙을 분석해 보고, 구질에 적합한 골프 클럽을 선택할 수
아디다스골프(www.adidasgolf.co.kr)는 원터치 보아 시스템을 장착한 ‘아디핏 360 보아(adifit 360 Boa)’ 골프화를 출시한다. 골프화의 끈을 묶는 대신 부착된 다이얼만 돌리면 발에 맞춰 신을 수 있다. 손잡이와 릴, 특수 제작된 끈으로 구성 된 ‘보아 클로저 시스템’은 다이얼에 연결 된 와이어 레이스를 이용해 발을 고정하는 방법으로 라운드 내내 편안함을 유지할 수 있게 했다. 또한 발을 360도 감싸주는 360WRAP을 적용해 스윙 동작 시 신발 안에서 발이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하며 색상에 따라 3가지로 출시 될 예정이다. 문의 02-3210-9627 [골프가이드 심용욱 기자 │ golf0030@daum.net]
클리브랜드골프에서 ‘블랙투어’ 드라이버를 출시했다. 블랙265의 후속 모델로 총 무게와 스윙웨이트를 모두 높였다. 페이스 각 역시 종전 모델이 2도 가량 닫혀 있어 스윙스피드가 느린 아마추어골퍼에게 적합했던 반면 이번에는 스퀘어로 제작해 스윙스피드가 빠른 골퍼들을 위한 사양으로 완성됐다. 공기역학적 설계의 물방울 디자인 크라운이 스윙하는 동안 모든 각도에서의 공기 저항을 줄여준다. 무게 중심을 헤드 뒤쪽으로 낮고 깊게 이동해 론치각을 높여 최적의 스핀양도 구현한다. 기하학적 구조의 설계와 샤프트 재질 향상으로 경량화의 한계를 극복한 일본 미야자키 비아샤샤프트가 위력을 발휘한다. [골프가이드 심용욱 기자 │ golf0030@daum.net]
“더 잘치기 위해선 선택의 여지가 없다” 1975년 출시 이후 줄곧 하이브리드 시장 판매 1위를 고수해온 코브라골프의 배플러 시리즈는 올해로 탄생 40주년을 맞아 ‘배플러 티 레일 플러스(Baffler T-Rail+) 페어웨이 우드’를 출시했다. ‘골프를 더 쉽게, 누구나 즐길 수 있게’라는 코브라골프의 정신이 반영된 배플러 티 레일 플러스는 전통적인 방식을 이어가며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보다 쉽게 볼을 띄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배플러 티 레일 플러스는 고강도 스틸을 페이스에 적용, 무게 경량화로 임팩트 시 빠른 볼 스피드를 제공한다. 텅스텐 레일솔은 최상의 비거리를 위해 무게 중심을 낮고 깊게 이동 시켜 거친 잔디 위에서도 클럽의 헤드가 빠져나가기 용이하다. 또한 샬로우 페이스로 볼을 띄우기 쉽게 설계돼 보다 수월한 임팩트 감을 느낄 수 있다. 문의 070-7018-0880 [골프가이드 심용욱 기자 │ golf0030@daum.net]
이제는 손해보는 헤드스피드란 없다 타이틀리스트는 913 시리즈 완결판인 ‘913 페어웨이 우드’를 출시한다. 913 페어웨이 우드는 무게중심을 낮춰 최적의 런치컨디션을 구현하는 슈어핏 투어 무게추를 채택했다. 이에 따라 스핀량이 줄어들어 효율적인 에너지 전달이 가능해 더욱 긴 비거리와 뛰어난 관용성을 제공한다. 또한 업계 최고 수준의 슈어핏 투어 호젤 기술이 탑재돼 총 16가지의 로프트, 라이각(각 4단계) 조합이 가능해 개개인의 스윙과 상황에 맞춘 정교한 피팅 또한 가능하다. 헤드스피드에 비해 비거리가 짧은 골퍼에게 적합하며 913 유틸리티 클럽도 함께 출시 될 예정이다. 문의 02-3014-3800 [골프가이드 심용욱 기자 │ golf0030@daum.net]
300야드, 페어웨이 우드로 쳤다는 사실에 놀라라! 골프용품 전문브랜드 캘러웨이골프에서 페어웨이 우드로 300야드 샷을 구사할 수 있는 비거리 전용 ‘X HOT 시리즈’를 출시했다. X HOT을 비거리 전용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캘러웨이 만의 스피드 프레임 페이스(Speed Frame Face) 기술로 이전 모델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놀라운 비거리를 보여주기 때문이다. 캘러웨이만의 특허기술인 스피드 프레임 페이스 기술은 기존의 하이퍼 볼릭 페이스(Hyperbolic Face)기술과 VFT(Variable Face Thickness)기술이 결합된 신 기술이다. 한편 캘러웨이 골프에서는 X HOT 3번 우드를 사용하여 300야드 가능여부 테스트를 실시한 바 있다. 한국대표로 참가한 배상문 선수는 X HOT 스푼으로 303야드를 기록하며, 드라이버의 비거리를 위협하는 퍼포먼스와 함께 캘러웨이 골프만의 기술력을 증명했다. 문의 02-3218-1900 [골프가이드 심용욱 기자 │ golf0030@daum.net]
로켓볼즈 환호에 힘입어 두번째 야심작 공개 테일러메이드 코리아는 기존 로켓볼즈의 추가 비거리 17야드보다 더 길어진 ‘로켓볼즈 스테이지2 페어웨이 우드’를 출시한다. 이번 시리즈는 기존 로켓볼즈보다 얇고 유연해진 페이스와 업그레이드 된 스피드 포켓을 통해 더욱 향상된 볼 스피드와 비거리를 제공하는 것이 스테이지2의 특징이다. 무게 중심을 낮춰 어떤 지면에서도 보다 쉽게 볼을 띄울 수 있다. 크라운 부분이 무광의 화이트 컬러이며 튜닝이 가능한 투어 버전으로 출시된다. 페어웨이 우드는 미쯔비시 레이온사의 초경량 샤프트 TM-213, 레스큐는 TM5-113이 적용됐다. 문의 02-3415-7300 [골프가이드 심용욱 기자 │ golf0030@daum.net]
㈜삼양인터내셔날 핑골프가 G25 드라이버를 출시한다. 비거리에 초점을 맞춘 G25 드라이버는 핑 제품 중 제일 무거운 헤드(205g)를 적용해 최대의 볼스피드를 내도록 설계됐다. PGA투어 탐 왓슨은 G25 드라이버로 무려 373야드나 날렸고,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도 G25 드라이버로 피팅을 마쳤다. 이번 제품은 튜닝(Adjustable) 클럽으로 골퍼의 탄도에 맞게 0.5도씩 섬세한 피팅이 가능하다. 가격은 59만원. [골프가이드 심용욱 기자 │ golf0030@daum.net]
제이 린드버그(J.LINDEBERG)는 20일, 두 가지 디자인의 ‘페미닌 골프 웨어’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오렌지 색상 니트는 라운드 넥 디자인으로 날씨에 따라 셔츠나 폴라티와 함께 레이어드 해 착용하면 따뜻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연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오렌지 컬러는 블랙과 화이트, 네이비, 베이지등 다양한 컬러 하의와 잘 어울려 활용도가 높다. 특히, 골반부분 끝단의 양 옆에 트임을 넣어 활동성은 높이고 디자인 감각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레드 컬러 원피스는 한 여름, 별도의 코디네이션 없이 원피스 하나만으로 스타일리시한 골프 웨어를 완성할 수 있으며 민소매 디자인이 부담스럽다면 가벼운 니트 카디건을 어깨에 두르거나 레이어드 해 활용할 수 있다. 제이 린드버그 관계자는 “이번 시즌엔 강렬한 비비드 컬러가 트렌드로 평소 모노톤의 의상을 선호했던 고객들도 컬러감 있는 제품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골프가이드 심용욱 기자 │ golf0030@daum.net]
스피드 프레임 페이스, 초경량 단조 크라운, 옵티핏 기술 최적의 기술 조합으로 극한의 비거리와 튜닝 선사 [골프가이드 소순명기자ssm667@naver.com] 지난 2월 피닉스 오픈에서 통산 41승을 기록한 필 미켈슨은 우승 직후 가진 인터뷰에서 “이 드라이버를 치는 것은 꿈만 같은 일이다. 공을 직선으로 뻗어나가게 하는 것이 너무 쉬워 마치 아이언으로 스윙하는 느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골프용품 브랜드 캘러웨이골프는 지난 해 미국 골프다이제스트 드라이버 부문 최고 성능평가를 받은 ‘레이저 핏(RAZR FIT)’ 드라이버의 2013년 형 후속모델로 필 미켈슨 우승의 비밀병기 ‘레이저 핏 익스트림 (RAZR FIT XTREME)’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 ‘레이저 핏 익스트림’ 드라이버는 볼 스피드를 극대화하는 ‘스피드 프레임 페이스(Speed Frame Face)’ 기술과 무게를 낮추어 최적의 무게 중심을 만들 수 있는 ‘초경량 단조 카본 소재(Forged composite), 그리고 간단하게 최적의 탄도와 구질로 튜닝할 수 있는
나의 웨지에도 투어 선수들처럼 스탬핑을 더한다! -다양한 스타일, 컬러, 텍스트의 폭넓은 선택 옵션 제공 -전국 타이틀리스트 클럽 대리점에서 디자인 선택 및 구입 가능 [소순명기자 ssm667@naver.com] 타이틀리스트(www.titleist.co.kr)가 ‘PGA 투어 사용률 및 우승률 1위’ 보키 디자인 웨지에 다양한 이니셜을 개성 있게 새길 수 있는 보키 디자인 웨지 ‘이니셜 스템핑 서비스’를 처음으로 시작한다. 이번 웨지 ‘이니셜 스템핑 서비스’는 자신이 원하는 ①이니셜 (영어 또는 숫자)을 최대 5개까지 웨지 헤드에 새겨 넣을 수 있는 커스텀 서비스로,이니셜을 각인하는 ②스타일 (일반/프리스타일) 이나 ③컬러 (블랙/화이트/레드) 또한 각자의 개성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 다양한 스타일 구현이 가능하다. 투어 선수들의 요청에 따라 각자의 개성을 표현하기 위한 방법으로 처음 도입 되었던 이 서비스는 일반 골퍼들의 요구가 점차 많아지면서 그 기회를 확대하고자 시작되었다. 이번 커스텀 스템핑 서비스는 투어 프로처럼 개성있는 웨지를 원하던 열정적인 골퍼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골프 브랜드를 최대 90%까지 할인하는 ‘신춘 아웃도어-골프 대전’을 진행한다. 마리오아울렛은 본격적인 야외활동이 시작되는 봄을 맞아 산행, 캠핑, 골프 등 다양한 레저활동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아웃도어 행사는 3관 11층 이벤트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K2, 콜럼비아, 네파, 밀레, 노스페이스, 아이더, 라푸마, 머렐, 살레와, 에이글 등 총 15개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의 이월상품을 최대 90~50%까지 할인 판매한다. 콜럼비아의 짚업 티셔츠를 2만9000원부터, K2와 밀레의 기능성 아웃도어 티셔츠를 3만9000원부터 판매하며, 머렐에서는 등산화 및 트레킹화를 2만9000원, 3만9000원, 4만9000원의 균일가로 선보인다. 마리오아울렛 3관 정문 앞 야외 특설행사장에서는 이동수골프, 나이키골프, 테일러메이드, 울시, 팬텀, 임페리얼, 벤호건 등 국내 정상의 골프 브랜드를 최대 80~5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나이키골프에서는 봄 상품을 2만9000원, 3만9000원, 4만9000원, 5만9000원 균일가로 판매하며, 골프용품 편집샵인 매일골프에서는 마스터즈 골프화를 4만9000원에, 캘러웨이
FOURTEEN(포틴), CT-112 드라이버 포틴 30주년 특별 모델로 탄생했다 포틴의 CT-112 드라이버는 R&A 골프규칙에 의해 규정되고 있는 클럽규칙의 ‘헤드체적=460cm3이하, 클럽길이=48 inch 이하, 고반발규제=CT239μs이하’, 룰 최대한의 스펙으로 비거리만을 생각해 태어난 궁극의 드라이버다. 0.5mm의 두께로 셰이프 된 크라운 부분을 가져 최대 비거리 성능을 가져오는 최적중심 위치, 관성모멘트를 실현해주며 어드레스 하기 편안한 헤드형상을 띄고 있다. CT-112 전용 장착 샤프트는 47인치 모델로 룰 최대한의 장착 샤프트이며, 스윙시 쳐짐 없이 정확한 임팩트를 도와준다. 높은 버트의 강성, 130% UP 시킨 팁의 강도, 많은 토크설정으로 스윙을 안정 시켜주며 탄성을 최대한으로 살려 보다 큰비거리를 불러온다. 문의 02-797-7214 [골프가이드 심용욱 기자 │ golf0030@daum.net]
아람HCT, ‘상떼 네크레스’ 건강 목걸이 동양인에 최적합한 자석 삽입 … 혈액순환 탁월 [골프가이드 소순명기자 ssm667@naver.com] ‘돈을 잃으면 조금 잃는 것이고, 명예를 잃으면 많이 잃은 것이다. 그러나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은 것이다’라는 명언이 있다. 이 말처럼 건강은 우리 생활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런 건강을 지키기 위해 운동, 금연, 건강검진, 건강 기능식 섭취, 건강 관련 제품 착용 등 여러 가지 방법을 이용한다. 운동, 금연, 건강 기능식 섭취, 건강 검진 등은 꾸준히 노력하고 정기적으로 해야 하지만 건강 관련 제품은 단순히 몸에 착용함으로써 건강을 유지시켜 주는 편리성도 한 몫 한다. 건강 관련 제품은 팔찌, 발찌, 목걸이, 반지 등 몸에 쉽게 착용하고 패션 아이템으로도 쓰이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이런 제품들 중 최근에 눈에 띄는 제품이 있다. 바로 건강보조기구를 개발·생산하고 있는 아람HCT(대표 김복수)가 자석을 이용해 만든 '상떼 네크레스' 목걸이가 바로 그것이다. '상떼 네크레스'는 자석과 한국 전통공예인 자개 가공기술을 결
캘러웨이, X HOT 드라이버 클럽 무게는 줄이고 페이스 반발력은 증가했다 캘러웨이골프에서 선보인 ‘X HOT 드라이버’는 페이스 반발력은 높이고, 클럽 무게는 줄인 비거리 극대화 모델로 옵티핏(OptiFit)호젤과 울트라 씬 월 캐스팅 기술(Ultra Thin Wall Casting Technology)로 관용성을 극대화해 폭발적인 비거리를 내도록 하는 셀프튜닝 드라이버다. 옵티핏 호젤은 간단한 조작만으로 페이스각을 ‘오픈, 스퀘어, 클로즈’ 중 하나를 조절할 수 있도록 하여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구질과 탄도, 그리고 어드렛 룩을 만들 수 있게 해 준다. 또한, 캘러웨이만의 울트라 씬 캐스팅기술로 기존 티타늄 드라이버 보다 헤드의 두께를 얇게 해 헤드 무게를 줄이고 헤드스피드를 높여 비거리를 늘려준다. 또한, 460cc 샬로우 페이스 디자인과 드로우 바이어스 프로그레션(Draw Bias Progression)이 적용하여 자연스럽게 드로우 구질을 만들어 내므로 비거리 증대는 물론 슬라이스를 많이 내는 골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 문의 3218-1900 [골프가이드 심용욱 기자 │ golf0030@daum.net]
이 것 이 퍼 포 먼 스 다 !타이틀리스트, 2013년형 Pro V1 & Pro V1x 출시 새로운 테크놀로지 적용으로 코어부터 커버까지 모든 부분에서 진화. 역대 최고의 Pro V1 완성 2013년형 Pro V1 & Pro V1x: 더 부드러워진 타구감, 더 길어진 비거리, 더 강화된 내구성 - 2013년형 Pro V1: 역대 Pro V1 사상 가장 부드러운 타구감 - 2013년형 Pro V1x: 부드러워진 코어와 낮은 탄도를 통한 가장 긴 비거리 전세계 넘버원 골프볼 타이틀리스트(www.titleist.co.kr)가 80여년간 집약된 타이틀리스트만의 골프볼 제작기술력을 바탕으로 역대 최고의 2013년형 Pro V1 & Pro V1x를 출시한다. 2000년 첫 출시 이후 13년간 끊임없는 발전을 거듭해 온 Pro V1 시리즈는 이번 7번째 업그레이드를 위해 코어에서부터 커버 구성, 페인팅 작업까지 전(全) 부문에서 한 단계 진보된 기술력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타구감, 비거리, 내구성 등 골퍼들이 고려하는 모든 요소에서 혁신적인 발전을 완성하며 프로 선수에서부터 일반 골퍼까지, 모든 골퍼들의 기대를 만족시키는 품질과 퍼포먼스를 선사한
푸마골프가 총 10가지 색상의 앰프 셀 퓨전 골프화(사진)를 출시했다. 앰프 셀 퓨전 골프화는 골퍼들의 개성을 중시해 오렌지, 핑크, 옐로, 라임, 스카이블루, 딥블루, 실버, 화이트, 레드, 블랙 등 총 10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이 골프화는 푸마골프의 최상급 투어레벨 골프화로 리키 파울러(미국) 등 푸마골프 소속으로 전 세계 투어에서 활동하는 선수들이 올해부터 착용하게 된다. 문의 080-870-0088 [골프가이드 심용욱 기자 │ golf0030@daum.net]
캘러웨이, 최대 비거리 보장 골프볼 “헥스 핫” 출시 - ‘헥스 디아블로 투어’의 후속모델 업그레이드된 볼 스피드와 타구감, 비거리 자랑 - 패스트 테크 맨틀 · 트라이오노머 커버 등 첨단기술과 특허 받은 ‘육각 딤플’로 최대 비거리 실현 [골프가이드 소순명기자 ssm667@naver.com] 지난해 강력한 비거리로 골퍼들의 로망이 되었던 ‘헥스 디아블로 투어(HEX DIABLO TOUR)’의 후속모델이 출시됐다. 골프 전문 브랜드 캘러웨이골프(www.callawaygolfkorea.co.kr)는 폭발적인 볼 스피드와 캘러웨이골프만의 육각 딤플 기술로 강력한 비거리를 자랑하는 골프볼 신제품 ‘헥스 핫(HEX HOT)’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헥스 핫은 첨단 기술로 완성된 ‘코어’와 ‘패스트 테크 맨틀(Fast Tech Mantle™)’, 그리고 ‘트라이노머 커버(Trionomer Cover™)’’로 구성된 3피스 볼이다. 패스트 테크 맨틀은
던롭스포츠코리아가 13일 전 세계 투어프로와 상급자골퍼들이 사용하는 골프볼 ‘뉴 스릭슨 Z-STAR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인다. 뉴 스릭슨 Z-STAR 시리즈는 골퍼들의 높은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비거리 성능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스핀 컨트롤 성능과 부드러운 타구감을 진화시킨 골프볼이다. 뉴 스릭슨 Z-STAR 시리즈는 3피스 구조인 뉴 스릭슨 Z-STAR와 4피스 구조의 뉴 스릭슨 Z-STAR XV 2종류로 출시된다. 색상은 화이트와 옐로 두 가지이다. 특히 올해 스릭슨 볼로 용품후원계약을 맺은 김하늘은 “기존에 사용하던 볼과 비교 테스트를 해 본 결과, 비거리는 물론 상당히 부드러운 타구감에 매력을 느꼈다”고 사용 소감을 전했다. 이보미 역시 “이전까지 사용한 제품과 비교했을 때 스릭슨 골프볼은 페이스에 묻어나가는 느낌이 정말 부드럽다. 어프로치에서 부드럽고 편하게 묻어 나가기 때문에 컨트롤 하기도 쉽다”고 말했다. 한편 던롭스포츠코리아는 뉴 스릭슨 Z-STAR 시리즈 구매 인증 사진을 던롭 홈페이지에 등록한 100명을 추첨해 소속 선수인 김하늘과 홍순상의 친필 사인이 담긴 스릭슨 투어보스턴백
부드러워진 타구감, 비거리, 내구성 업그레이드 [소순명기자 ssm667@naver.com]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골프볼, '타이틀리스트(www.titleist.co.kr)'가 80여년간 집약된 타이틀리스트만의 골프볼 제작기술력을 바탕으로 역대 최고의 2013년형 Pro V1 & Pro V1x를 출시한다. 2000년 첫 출시 이후 13년간 끊임없는 발전을 거듭해 온 Pro V1 시리즈는 이번 7번째 업그레이드를 위해 코어에서부터 커버 구성, 페인팅 작업까지 전 부문에서 한 단계 진보된 기술력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타구감, 비거리, 내구성 등 골퍼들이 고려하는 모든 요소에서 혁신적인 발전을 완성하며 프로 선수는 물론 일반 골퍼까지 모든 이들의 기대를 만족시키는 품질과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새로운 ‘코어 배합’과 ‘ZG 프로세스’로 더 부드러운 타구감 Pro V1의 코어는 배합을 바꿔 타이틀리스트 역사상 가장 부드러운 코어와 타구감을 제공한다. 또한 Pro V1과 Pro V1x에는 타이틀리스트만의 코어 제작기술인 ‘ZG 프로세스’가 적용됐다. 골프볼의 코어를 가장 일관되고 부드럽게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