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스코스메틱,LPGA와 마케팅 확대··· 올해부터 ‘리더스 탑 10’선정 - LPGA와 매 경기 ‘리더스 탑 10’ 선정, 시즌 마지막 경기서 1위 선수에게 상금 10만달러 수여 - LPGA와 피부 관련 키워드 선정 및 협업 제품 확대 등 다양한 골프 마케팅펼칠 예정 [사진 = LPGA 마이크 완 회장(좌)과 리더스코스메틱 김진구대표가 마케팅 MOU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국내 화장품 업계 중 유일하게 LPGA공식 후원사로 활동하고 있는 글로벌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리더스코스메틱(016100, 대표이사 김진구, www.leaderscosmetics.com)이미국여자프로골프(LPGA)와 새로운 마케팅 협약(MOU)을 체결하고, 공격적인 골프 마케팅에 나선다. 지난 5일(월)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리더스코스메틱 본사에서 김진구 대표이사와 마이크완LPGA 회장, 존 포다니 LPGA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리더스코스메틱과LPGA 간 MOU 체결식이 진행됐다.이번 협약을 통해리더스코스메틱은‘리더스 탑 10’ 및 LPGA 공식 코스메틱파트너(Off
부산광역시 LPGA 파트너십 조인식에서 LPGA 존 포다니 부회장이 소감을 이야기하고 있다 부산광역시 LPGA 파트너십 조인식에서 구영소 아시아드 CC 대표이사가 소감을 이야기하고 있다 부산광역시 LPGA 파트너십 조인식에서 마이크 완 LPGA 회장이 소감을 이야기하고 있다 부산광역시 LPGA 파트너십 조인식에서 서병수 부산광역시장이 소감을 이야기하고 있다 부산광역시 LPGA 파트너십 조인식에서 서병수 부산광역시장이 파트너십의 의의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있다 부산광역시 LPGA 파트너십 조인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구영소 아시아드CC 대표-서병수 부산시장-마이크 완 LPGA회장-존 포다니 LPGA부회장) 부산광역시 LPGA 파트너십 조인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구영소 아시아드CC 대표-서병수 부산시장-마이크 완 LPGA회장-존 포다니 LPGA부회장)-02 LPGA 인터내셔널 부산, 한국에 런칭 -LPGA본부에 위치한 LPGA인터내셔널 브랜드로 전 세계 첫 런칭 -부산광역시의 적극적인 협조로 결실, 내년 6월경 완공 예정 - 부산광역시 LPGA대회 유치 및 대회 지원 -글로벌 스탠다드 골프클럽으로 골프 문화의 새로운 물결 이
- 하와이의 포식자 타이거 상어 모티브 - 세계 최고 선수들의 경쟁 정신 반영 세계적인 골프웨어 브랜드 아디다스골프(대표이사 애드워드 닉슨)는 상어가 먹이를 찾아 나서듯 새로운 승리의 기회를 잡기 위해 하와이로 모이는 선수들을 위해 한정판 골프화 아디크로스바운스(ADICROSSBOUNCE) 2018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유니크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아디크로스바운스 2018 에디션은 뛰어난 수영 실력으로 하와이 해안을 누비는 타이거 상어 또는 니우히(NIUHI)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 됐다. 선명한 그레이 컬러와 패턴이 눈에 띄는 갑피는 타이거 상어의 외형을 그대로 재현했고 상어의 강력한 힘, 결단력을 표현하기 위해 뒤꿈치와 밑창에 강렬한 레드 컬러를 사용하여 세계 최고 선수들의 경쟁 정신을 반영했다. 골프화 중앙에는 마이크로피버 가죽 소재의 새들이 감싸져 있어 안정적인 지지력을 제공하고 그 위에 여러 줄로 배열된 아일릿을 통해 개인에게 최적화된 핏 조절이 가능하다. 발바닥 중창 전체에는 바운스 폼을 깔아 오랜 시간 걸어도 발의 피로감을 최소화해 지치지 않고 궁극의 편안함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며, 아웃솔은 고무 소재의 스파이크리스를 채택해 어느 곳에서
젝시오 슈퍼 소프트 X '2018 간지(干支)볼' 출시 김백상 기자 | 104o@daum.net 승인 2017.11.09 11:37:49 | 조회수 : 6 기사수정 삭제 - 2018년 무술년(戊戌年), 새해의 기운을 담은 황금 개 간지볼 - 5,000 더즌 한정판매, 소장용으로 좋은 리미티드 에디션 연말연시 선물로 제격 [골프가이드 김백상 기자] 던롭스포츠코리아 프리미엄 토탈 브랜드 젝시오(XXIO)에서는 11월 9일 2018년 황금 개띠해를 앞두고 볼에 황금 개 일러스트를 담은 '젝시오 슈퍼 소프트 X 2018 간지(干支)볼(이하 2018 간지볼)'을 한정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시된 '2018 간지(干支)볼'은 60년만에 돌아온 황금 개띠 해를 기념해 마주보고 있는 두 마리 개의 모습을 젝시오 슈퍼 소프트X에 그려 넣은 제품으로 2018년 무술년(戊戌年) 새해의 기운을 전하고있다. 던롭스포츠코리아에서는 간지(干支)를 모티브로 한 제품을 매년 11월께 출시하고 있으며, 연말연시 선물과 소장용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판매 수익의 일부는 던롭과 굿네이버스가 함께 하는 ‘착한 소비(GOOD_BUY)’ 캠페인에 따라 지구촌 빈민아
캘러웨이골프, 카카오프렌즈와 컬래버레이션 골프백 라인 출시 김백상 기자 | 104o@daum.net 승인 2017.11.01 09:29:38 | 조회수 : 10 기사수정 삭제 - 라이언과 어피치 캐릭터를 고급스러운 자수로 디자인해 유니크 하면서도 세련된 느낌 선사 - 다양한 포켓과 히든 디테일, 가벼운 나일론 소재로 스타일과 실용성 겸비 [골프가이드 김백상 기자] 캘러웨이골프가 10월 31일 카카오프렌즈의 인기 캐릭터인 라이언과 어피치를 컬래버레이션해 다양한 골프백 라인을 선보였다. 캐디백, 보스턴백, 액세서리백, 슬링백 총 4종으로 구성됐으며, 라이언 컬렉션(남녀 공용)과 어피치 컬렉션(여성용) 2가지 라인으로 출시됐다. ▶라이언 컬렉션(RYAN COLLECTION) 라이언 컬렉션(라이언 캐디백, 보스턴백, 액세서리백, 슬링백)은 위로의 아이콘이자 믿음직스러운 조언자 라이언의 다양한 표정과 위트 있는 포즈로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나일론 소재를 사용하였으며 컬러는 그레이, 네이비, 블루, 화이트 4가지다. 캐디백은 수납할 수 있는 다양한 포켓과 히든 디테일로 스타일과 실용성을 겸비했다. 보스턴백 측면에 골프화를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있고, 액세서리백은
과거 골프용품은 브랜드 인지도에 따라 구매하는 성향이 짙었다. 골프용품이 시장에 다양하고 개성넘치는 제품들이 나오고 있다. 이로 인해, 예전과 달리 골퍼들은 단순히 브랜드만을 보고 골프용품을 구매하지 않는다. 그만큼 골퍼들은 더 현명해졌다. 이런 가운데 디자인과 성능을 겸비해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 있다. 바로 아트골프의 ‘TAN’이다. ‘TAN’은 먼저 디자인부터 골퍼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한국미술계의 거장 이정지 작가와 협업해 골프공에 각양각색에 이미지가 새겨져 있기 때문이다. 골프를 단순히 스포츠를 넘어 예술의 경지에 이르게 만들겠다는 송희준 대표의 의지가 담긴 것이다. 단순히 디자인만이 개성 넘쳤다면 골퍼들은 구매를 망설였을 것이다. 탄은 여기에 기능까지 갖췄다. 탄은 국내 시판 7개 제품군 중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한 비거리 측정 결과 가장 반발력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월에 국내 시판 중인 영국왕립골프협회(R&A) 공인 골프공 7개 제품을 대상으로 한 결과다. 골프공은 그 크기에 비해 최첨단의 기술이 들어간 제품이다. 따라서 어떤 소재를 얼마나 배합했는지에 따라 강도와 탄성이 달라진다. &
[골프가이드 김백상 기자] 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 홍순성, 이하 던롭)가 전개하는 클리브랜드골프에서 이번에 골프공의 반경과 같은 21.35mm의 높이로 설계된 클리브랜드 'TFi 2135 새틴 퍼터' 시리즈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 클리브랜드에서 출시하는 TFi 2135 새틴 퍼터 클리브랜드 'TFi 2135 새틴 퍼터' 시리즈는 얼라인먼트 라인의 높이가 공과 같아서의 항상 볼을 페이스 센터에 맞추는 정확한 어드레스와 퍼팅이 가능하다. 'Fi 2135 새틴 퍼터'는 헤드의 관성 모멘트의 크기에 맞춰 밀링을 입혀 볼에 전달력을 높혔다. 또한 페이스에 소프트 폴리머 인서트의 장착으로 불필요한 진동을 최소화해 부드러운 타감을 느낄 수있고, 실버 컬러 바디에 색감을 대조시켜 정확한 얼라인먼트가 쉽도록 만들었다. 이번 출시 한 'Fi 2135 새틴 퍼터' 시리즈는 블레이드 타입의 1.0 모델, 말렛 타입의 ELEVADO, RHO, CERO 등 4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문의 : 던롭스포츠코리아 02-3462-3957) 김백상 기자 104o@daum.net (사진 = 던롭스포츠코리아 제공)
[골프가이드 김백상 기자] 스타일을 입다 드루(druh)운동선수들은 저마다 복장 규정이 있다. 선수들은 최상의 퍼포먼스를 위해 자신의 개성과 스타일 연출을 많은 부분 포기한다. 그러나 점차 바뀌어 가는 현대 스포츠 산업에서는 선수들에게 뛰어난 실력뿐 아니라 팬서비스라는 또다른 요구를 무시할 수 없다. 그래서 많은 선수들은 개성을 위해 헤어스타일을 변화시키거나 약간의 장신구 등을 이용하고있다. 그렇더라도 프로 선수들에겐 자신만의 아이덴티티가 필요하다.아마추어는 어떠한가? 골프만 보더라도 그렇다. 이제는 골퍼들의 복장(?)으로 실력을 가늠하기가 점점 어려워진다. 점점 스타일리시해지고 프로들이 입는 투어급 디자인의 골프 웨어도 마다 않는 아마추어들이 우리 주변에 많다. 과하지 않으면서 자신의 멋을 뽐내기 위해 어떤 아이템을 활용할까? 선글라스, 시계, 목걸이, 팔찌 등 많은 아이템이 있지만 오늘 여기 소개하고 싶은 아이템은 벨트다. 그냥 벨트가 아니다. 투어 선수 300명 이상이 선택한 프리미엄 벨트 ‘druh(드루)’가 그것이다. 드루(druh) 골프벨트, 골프를 잘 아는 프로가 만들어낸 고집스런 브랜드일반 아마추어들에겐 약간 생소한 브랜드
골프는 대중화 그렇다면 골프클럽 피팅은? 나에게 맞는 골프클럽을 사용하면 누구나 쉽게 골프를 시작할 수 있다. [골프가이드 김백상 기자] 노래방보다 많은 스크린 골프장의 간판들을 보면 정말 많은 사람들이 골프를 즐기고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필드에 라운드를 나가는 내장객 수도 연간 3,400만명을 넘어서고 있다. ‘골프 대중화’란 말이 실감이 난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골프가 사치, 돈이 많이 드는 운동으로 여기고 있다. 비싼 골프 장비와 골프장 이용료가 여전히 부담스럽기는 하다. 그래서 골프를 좋아하고 관심 있는 사람들이 알면 좋을 꿀팁을 소개 한다. 비싼 장비는 어떻게 구매해야 시행 착오를 줄일 수 있는지, 골프는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브리지스톤 퍼포먼스 센터장 서춘식 차장에게 들어봤다. 브리지스톤 골프, 투어 프로들이 사랑하는 브랜드 석교상사에서 수입 판매하는 브리지스톤 골프클럽은 많은 투어 프로들이 사용하고 있다. 골프 구력이 어느 정도 된 골퍼들이라면 투어스테이지라는 골프 클럽을 들어봤을 것이다. 브리지스톤골프는 과거 투어스테이지로 국내에 유통되면서 V300 시리즈가 인기를 끌었다. 글로벌 브랜드 통합 작업을 통해
노래방보다 많은 스크린 골프장의 간판들을 보면 정말 많은 사람들이 골프를 즐기고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필드에 라운드를 나가는 내장객 수도 연간 3,400만명을 넘어서고 있다. ‘골프 대중화’란 말이 실감이 난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골프가 사치, 돈이 많이 드는 운동으로 여기고 있다. 비싼 골프 장비와 골프장 이용료가 여전히 부담스럽기는 하다. 그래서 골프를 좋아하고 관심 있는 사람들이 알면 좋을 꿀팁을 소개 한다. 비싼 장비는 어떻게 구매해야 시행 착오를 줄일 수 있는지, 골프는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브리지스톤 퍼포먼스 센터장 서춘식 차장에게 들어봤다. 취재_김백상 기자 사진_조도현 기자 브리지스톤 골프, 투어 프로들이 사랑하는 브랜드 석교상사에서 수입 판매하는 브리지스톤 골프클럽은 많은 투어 프로들이 사용하고 있다. 골프 구력이 어느 정도 된 골퍼들이라면 투어스테이지라는 골프 클럽을 들어봤을 것이다. 브리지스톤골프는 과거 투어스테이지로 국내에 유통되면서 V300 시리즈가 인기를 끌었다. 글로벌 브랜드 통합 작업을 통해 투어스테이지에서 브리지스톤골프로 새롭게 변신 중이다. 클럽뿐 아니라 골프볼도 잘 알려져 있다. 오랜 부
오디세이, NO.1 퍼터 넘어 토탈골프용품 브랜드로 도약캘러웨이골프, 오디세이 액세서리 용품 출시로 라인업 확대 -오디세이 투볼 퍼터에서 영감 받은 디자인으로 명품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이어가 -20~30대 젊은 골퍼 취향에 맞는 모던하고 스포티한 컨셉으로 디자인 -캐디백, 보스턴백, 파우치, 퍼터 헤드커버, 네임택 등 5가지 용품을 다양한 소재와 컬러로 선보여 2017-07-10 No.1 퍼터로 유명한 브랜드 오디세이가 액세서리 용품을 출시하며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 이번에 오디세이에서 첫 선을 보이는 액세서리는 투볼 캐디백, 보스턴백, 파우치, 퍼터 헤드커버, 네임택 총 5가지 용품이다. 오디세이 투볼 퍼터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하여 오디세이 골프 명품 브랜드의 아이덴터티를 계승 시킨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며, 특히 20~30대 젊은 골퍼를 타깃으로 모던하고 스포티한 컨셉으로 디자인하였다. 투볼 캐디백, 보스턴백, 파우치, 퍼터 헤드커버는 수납할 수 있는 다양한 포켓과 히든 디테일로 스타일과 실용성을 겸비했으며 소재와 컬러, 디자인 등을 다양하게 출시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더욱 넓혔다. 폴리에스테르와 나일론, PU 소재로 만들어진 라인(블랙 카모, 네이
드라이버만으로 비거리 향상이 되지 않는다면?스코어 만점을 위한 똑똑한 아이언! 많은 골퍼들은 스코어를 높이기 위해 비거리 향상에 노력한다. 그리고 이를 도와줄 장비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 그리고 성능 좋은 드라이버 교체로 이어진다. 하지만 새로운 드라이버 교체만으로 비거리와 스코어가 향상되는 것은 아니다. 함께 사용하는 아이언도 뒷받침이 되어야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다. 그렇기때문에 캐디백 안에는 드라이버와 함께 성능 좋은 아이언도 필수다. 테일러메이드에서는 최대 비거리와 최상의 컨트롤을 모두 갖춰 모든 골퍼들에게 차원이 다른 퍼포먼스로 스코어를 향상시켜주는 똑똑한 아이언이 있다. 바로 올 뉴 M1과 올 뉴 M2이다. ■ 올 뉴 M1 아이언 - 비거리와 관용성, 최상의 컨트롤까지 올 뉴 M1 아이언은 비거리, 관용성 및 경기 능력을 최대한 끌어올리면서 완벽한 컨트롤까지 더해져 최고의 퍼포먼스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보통 중심이 낮고 깊을수록 같은 로프트 각이어도 볼을 쉽게 띄어 긴 비거리를 낼 수 있다. 올 뉴 M1 아이언은 힐-토우 축을 따라 중심 페이스에서 1mm 미만의 무게 중심을 찾아 수직 위치를 낮췄고 중심에서 벗어난 임팩트에 대해 관성모멘트(
- 라운드 중 발생하는 ‘희로애락(喜怒哀樂)’을 라이언의 위트 있는 표정과 포즈로 표현 - 마카롱, 화과자 모티브로 유니크한 패키지 디자인 탄생, 품격 있는 선물로 제격 - 출시 전부터 온라인 상에서 ㅋㅋㅋ볼(캘러웨이골프X카카오프렌즈X컬래버레이션)로 소통되며 화제 14일 캘러웨이골프가 카카오프렌즈와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라이언(Ryan) 골프볼’을 출시했다. 양사 간의 유니크하고 스타일리시한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적극 반영되었다. 이번에 출시한 ‘라이언 골프볼’은 골프 라운드 중 발생하는 ‘희로애락(喜怒哀樂)’을 카카오프렌즈 인기 캐릭터이자 믿음직스러운 조언자 역할을 맡고 있는 ‘라이언’의 다양한 표정과 위트 있는 포즈로 디자인 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골프의 즐거움, OB의 분노, 해저드에 빠졌을 때의 슬픔, 홀인원의 기쁨 등 골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표정과 포즈로 디자인 돼 있다. 여기에 평범한 패키지(더즌, 하프더즌, 3구 슬리브) 형태가 아니라 마카롱과 화과자에서 착안해 특별 디자인한 패키지로 차별성을 더했다. 특히 볼 1개씩 개별포장
-스릭슨 Z65 드라이버 또는 페어웨이우드 구매하고 정품 등록하면 샤프트 추가 증정-컨트롤과 비거리 성능의 두가지 샤프트를 모두 소유할 수 있는 기회 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 홍순성)가 전개하는 글로벌 골프 토털 브랜드 스릭슨은 골퍼들의 열기가 달아오르는 초여름 시즌을 맞아 「스릭슨Z 챔피언의 혜택, 미야자키 샤프트 추가 증정」 이벤트를 5월1일부터 7월31일까지 진행한다. 스릭슨의 최신 클럽 제품 Z65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이벤트는 해당 기간 내에 스릭슨 홈페이지에서 Z65 드라이버( Tour AD GP, TP샤프트 적용 모델) 또는 페어웨이우드를 구매후 정품 등록하면 1주일 단위로 고객 해피콜을 실시하여, 최적의 미야자키 샤프트를 추가 증정한다. 한편 지난해 9월 국내에서 출시 된 ‘스릭슨 Z 시리즈(SRIXON Z Series)’는 한층 더 진화한 비거리 성능과 방향성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리플 이펙트 테크놀러지(Ripple Effect Technology)’를 더해 새롭게 선보인 제품으로 중상급자 골퍼에게 폭넓은 인기를 끌고 있다. 추가로 증정하는 프리미엄 샤프트 미야자키는 컨트롤 성능을 높인Kosu
- 테일러메이드, 로리 맥길로이와 클럽 계약 체결 - 새 장비로 PGA 투어 플레이어 챔피언십 출격 - 세계랭킹 1, 2, 3위 선수 모두 테일러메이드 클럽 사용 세계적인 골프 브랜드 테일러메이드(대표이사 데이비드 친)는 세계랭킹 2위 로리 맥길로이(Rory Mcilroy)가 자사 용품으로 장비를 전면 교체한다고 밝히며 스폰서 계약을 공식적으로 발표 했다. 나이키가 골프 장비 사업을 접으며 2016년 여름부터 새 장비 꾸리기에 돌입했던 로리는 수많은 클럽들을 테스트한 결과 테일러메이드 올 뉴 M2 드라이버, 올 뉴 M2 페어웨이우드, P750 프로토 아이언, 밀드 그라인드 웨지, TP5x 볼 모두 테일러메이드 용품으로 교체하는 것으로 마음을 굳히며 계약 체결을 마쳤다. 퍼터는 계속해서 테스트 중에 있으며 팀 테일러메이드와 함께 가장 잘 맞는 자사 제품으로 결정할 예정이다. 로리는 “내 손에서 인생이 결정되는 만큼 아주 신중하게 고민했고 내 선택은 테일러메이드였다. 오랫동안 경기를 뛰면서 수많은 클럽을 봐왔고 테스트했지만 지금처럼 장비를 보고 설레고 흥분한 적은 없었다.” 라며 새 클럽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한 로리는 새로운 장비에
스릭슨 Z, 챔피언의 혜택 “미야자키 샤프트 추가 증정” 이벤트-스릭슨 Z65 드라이버 또는 페어웨이우드 구매하고 정품 등록하면 샤프트 추가 증정-컨트롤과 비거리 성능의 두가지 샤프트를 모두 소유할 수 있는 기회 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 홍순성)가 전개하는 글로벌 골프 토털 브랜드 스릭슨은 골퍼들의 열기가 달아오르는 초여름 시즌을 맞아 「스릭슨Z 챔피언의 혜택, 미야자키 샤프트 추가 증정」 이벤트를 5월1일부터 7월31일까지 진행한다. 스릭슨의 최신 클럽 제품 Z65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이벤트는 해당 기간 내에 스릭슨 홈페이지에서 Z65 드라이버( Tour AD GP, TP샤프트 적용 모델) 또는 페어웨이우드를 구매후 정품 등록하면 1주일 단위로 고객 해피콜을 실시하여, 최적의 미야자키 샤프트를 추가 증정한다. 한편 지난해 9월 국내에서 출시 된 ‘스릭슨 Z 시리즈(SRIXON Z Series)’는 한층 더 진화한 비거리 성능과 방향성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리플 이펙트 테크놀러지(Ripple Effect Technology)’를 더해 새롭게 선보인 제품으로 중상급자 골퍼에게 폭넓은 인
클라우드펀딩 시작과 동시에 목표치의 70% 모집, 스크린골프시장의 활성화 모델 선보여…레드골프와 협력사로 상호 기술 지원 등 스크린골프계의 상생관계 해법 제시 대한민국의 골프 시장이 성장세가 꺾이며 정체되어 가고 있는 가운데 스크린골프 시장에서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골프 업계에 새로운 바람이 불어 넣고 있다. 클라우드펀딩을 통해 투자자를 모집하는 시대를 만들어가고 있는 주인공은 (주)스마트골프(SmartGolf)이다. (주)스마트골프(SmartGolf/ 대표이사 : 박지형 · http://www.smartscreen.kr )는 클라우드펀딩을 통해 스크린골프 시장에 자금력을 확보함으로서 시장 경제를 활성화하는 선도자 역할을 진행하고 있다. 크라우드펀딩은 군중 또는 다수를 의미하는 영어단어 『크라우드(Crowd)』와 자금조달을 뜻하는 『펀딩(Funding)』을 조합한 용어로, 창의적 기업가를 비롯한 자금수요자가 인터넷 등의 온라인상에서 자금모집을 중개하는 자(온라인소액투자중개업자)를 통해 불특정 다수의 소액투자자로부터 자금을 조달하는 행위를 의미한다. 이미 (주)스마트골프에서 클라우드펀딩을 시작함과 동시에 목표치의 70%를 모집하며 대박
테일러메이드, 완벽 퍼포먼스 선사할 밀드 그라인드 CNC 밀링공정으로 정확한 솔과 리딩엣지, 세 가지의 고성능 그라인드 타입 제공 테일러메이드(대표이사 데이비드 친)에서 세계 정상급 프로들과 세심한 연구 끝에 새로운 밀드 그라인드 웨지 밀드 그라인드(Milled Grind Wedges)를 선보인다. 밀드 그라인드는 솔과 리딩엣지를 정확하게 재현낸 프리미엄 웨지로 아름답고 정밀하게 제련되었으며 정확한 스펙을 제공하기 위해 클럽 하나 하나, 그라인드 하나하나의 리딩엣지와 솔을 CNC (컴퓨터 제어) 밀링 공정으로 다듬어 인상깊은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다. 스탠더드 바운스(SB), 하이 바운스(HB), 로우 바운스(LB) CNC 밀링을 통해 완벽한 그라인드 형태를 갖춘 밀드 그라인드 웨지는 다양한 골퍼와 환경에서 최고의 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로우 바운스(LB), 스탠다드 바운스(SB), 하이바운스(HB) 세 가지의 고성능 타입으로 구성되었다. 로우 바운스는 지면과의 마찰을 최소화하여 샬로우 스윙을 갖는 골퍼 또는 단단한 지면에서 플레이를 많이 하는 골퍼에게 적합하다. 이와 반대로 하이 바운스는 지면과의 마찰을 높이기 때문에 스윙이 가파른 골퍼 또는 부드러운
비거리의 슈퍼볼젝시오 슈퍼 소프트 X (XXIO SUPER SOFT X) 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 홍순성, www.dunlopkorea.co.kr, 이하 던롭)는 젝시오 볼 역사상 가장 큰 비거리와 부드러운 타구감을 실현한 비거리의 슈퍼볼 「젝시오 슈퍼 소프트 X」를 출시했다. 「젝시오 슈퍼 소프트 X」는 공기 저항력을 높이기 위해 딤플의 최적 사이즈를 조합하여 새롭게 개발된 고탄도 338 스피드 딤플을 채택해 비거리 성능을 높인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고비중 파우더가 배합된 아이어노머 커버는 안쪽으로 갈수록 부드러워지는 외강내유 구조의 고강성 커버로 높은 관성 모멘트를 유지하도록 돕는다. 또한 기존 모델보다 10% 소프트해진 신개발 코어인 하이스피드 대구경 슈퍼소프트 E.G.G. 코어를 사용함으로써 높은 타출각과 저스핀 성능을 더욱 향상시켰다. 뿐만 아니라 신기술이 도입된 고기능 슈퍼소프트 미드는 기존 모델 대비 36% 소프트해진 미드로 더욱 부드러운 타구감을 실현했고, 특히 낮은 스윙스피드(약 35m/s ~ 41m/s)에 최적화되어 있다는 것이 던롭측의 설명이다. 모든 샷에서 부드러운 스윙으로 멀리 보내고 싶어하는 아마추어 골퍼들을 위해 출시된 「젝시오
- 쿨베스트 소재로 쾌적한 플레이 선사 - 프렌치 시크 감성으로 봄 라운딩 패션 적격 아디다스골프(대표이사 데이비드 친)에서 봄철 라운딩 스타일과 퍼포먼스를 동시에 만족시켜줄 프리미엄 골프웨어 '아디퓨어(adipure) 라인'을 선보인다. 2017 SS시즌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아디퓨어 라인은 점차 따뜻해지는 날씨에 맞춰 골퍼에게 필요한 기능은 강화했고 디자인은 모던하지만 화사한 컬러감과 디테일을 곳곳에 더해 봄철 라운딩에 잘 어울리는 감각적인 프렌치 시크룩으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아디퓨어 반팔 폴로셔츠는 플레이하는 동안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도록 흡습속건 기능이 우수한 쿨 베스트(Cool best) 소재를 사용해 땀이 나도 옷이 몸에 달라 붙지 않아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하며 뛰어난 신축성과 아디퓨어 라인 특유의 터치감으로 편안함 착용감과 활동성을 극대화 했다. 남성용에는 프렌치 감성의 심플한 패턴으로 포인트를 주었고 여성용에는 탈부착이 가능한 리본 디테일로 단정하고 여성스러움을 살렸다. 여성 스커트는 신축성과 흡습속건성 기능이 우수한 클라이마라이트(CLIMALITE) 소재를 사용해 쾌적하고 자유로운 움직임이 가능하며 자외선 차단(UPF 50+) 기능성까지
- 쿨베스트(Coolbest) 소재로 흡습속건 기능 강화- 파스텔 컬러감과 프렌치 감성의 프린트로 화사+시크함 극대화 아디다스골프(대표이사 데이비드 친)가 화사한 컬러감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봄 라운딩에 안성맞춤인 ‘아디퓨어 반팔 폴로셔츠’를 출시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아디퓨어 반팔 폴로셔츠는 점점 기온이 올라가는 봄 날씨로 인해 퍼포먼스에 영향을 받지 않도록 쿨베스트(Cool best) 소재를 사용했다. 이는 흡습속건 기능이 우수해 땀이 나도 빠르게 건조되어 옷이 몸에 달라붙지 않으며 아디퓨어 라인 특유의 터치감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극대화 했다. 또한, 우수한 신축성과 플레이에 최적화된 핏으로 어떠한 움직임에도 불편함이 없다. 프린트가 인상적인 아디퓨어 반팔 폴로셔츠는 프렌치 감성의 패턴으로 디테일을 주어 심플하지만 포인트가 있는 세련된 셔츠로 완성하였다. 컬러는 화이트, 네이비, 민트(남성용), 핑크(여성용)로 구성되어 파스텔 느낌의 민트, 핑크컬러를 착용하면 화사한 스프링 골프룩으로 연출 할 수 있고, 네이비, 화이트 컬러를 착용하면 모던하고 시크한 느낌으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더불어, 필드를 벗어나 일상생활에서도 착용해도 멋스러움
수분에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나이키 에어로리액트 기술로 최적의 체온과 습도 유지 땀이 날 때 통기성을 높이고 땀이 식으면 보온성을 높여주는 특수 섬유 적용 남성용 블레이드 칼라 타입과 여성스럽고 모던한 여성용 브이넥 디자인 나이키 골프가 체온과 수분에 반응하면서 컨디션에 따라 통기성과 보온성을 유지하는 에어로리액트 폴로를 출시한다. 18홀의 골프 라운드는 기상 여건에 따라 기온이나 날씨의 변화가 매우 다양하게 변할 수 있다. 그래서 많은 선수들이나 아마추어 골퍼들이 여벌의 옷을 준비해서 쌀쌀해지면 가볍게 입었다가 따뜻해지면 탈의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나이키 익스플로어 팀 스포츠 리서치 랩(Nike Explore Team Sport Research Lab)은 선수들이 체온 변화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직물이 수분에 즉각적으로 반응해 자동으로 확장, 수축하며 공기의 흐름을 제어하는 에어로리액트(Aeroreact)기술을 개발했다. 날씨의 변화에 따라 땀이 생기거나 습도가 높아지면 원단이 이를 감지하고 직물 구조를 확장시켜 통기성을 극대화하고 쿨링 효과를 실현한다. 반대로 땀이 식거나 습도가 내려가면 다시 수축하고 공기
클래식, 정교함, 프리미엄테일러메이드, TP 컬렉션 퍼터 출시 - 프리미엄 기술과 향상된 포워드 롤에 중점 - 정확한 밀링과 새로운 퓨어 롤 ™ 인서트 적용 테일러메이드 코리아(대표이사 데이비드 친)는 프리미엄 하면서 향상된 퍼포먼스를 선사하는 TP 컬렉션 퍼터(TP Collection Putter)를 출시한다. TP 컬렉션 퍼터는 총 네 가지 독특한 모델로 구성 되어 있으며 303스테인레스스틸 소재와 정밀한 CNC밀링으로 프리미엄 하면서도 향상된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TP 컬렉션은 더욱 정교한 퍼팅을 위해 PGA 톱 골퍼 제이슨 데이와 더스틴 존슨의 퍼터 페이스 인서트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퓨어 롤 (Pure Roll™) 인서트를 사용하였다. 퓨어 롤 인서트는 45° 그루브 보다 더 부드러운 폴리머 소재를 결합하여 볼의 미끄러지는 현상을 최소화 시키고 포워드 롤을 향상시켰다. 그 결과, 우수한 방향성과 거리 컨트롤을 경험할 수 있게 되었다. TP 컬렉션은 각각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골프 명소와 역사적 의미가 있는 코스의 지역, 지방, 장소에서 영감을 받아 명명되었다. ■ 주노(JUNO) 주노(JUNO)와 소토
새로운 볼 구름의 혁신캘러웨이골프, 오디세이 웍스 17 퍼터 출시 - 마이크로힌지 인서트 페이스 기술로 부드러운 타구감과 완벽한 볼 구름 구현 - 한층 진화된 뉴 버사 정렬 기술이 쉽고 정교한 정렬 제공 2017-2-21 캘러웨이골프가 퍼터 역사상 가장 혁신적인 마이크로힌지(Microhinge) 인서트 기술을 적용하여 부드러운 타구감과 완벽한 볼 구름을 제공하는 오디세이 ‘웍스(WORKS) 17’ 퍼터를 출시했다. 모든 퍼터 브랜드는 퍼팅 시 볼의 직진성 향상이라는 숙제를 안고 있다. 퍼팅 시 볼의 스퀴드 현상(퍼팅 시 볼이 구르지 않고 미끄러지는 현상)을 줄여야 볼이 똑바로 굴러갈 수 있기 때문이다. 오디세이 웍스 17은 마이크로힌지 인서트 기술을 그 해답으로 제시했다. 마이크로힌지 인서트는 미세한 경첩 모양의 스테인리스 스틸 페이스를 우레탄 바디에 삽입시키는 정교한 몰딩 공정을 통해 2종의 인서트 페이스를 하나의 바디로 결합한 기술이다. 임팩트 시 탑스핀을 발생시켜 스퀴드 현상을 최소화하고 부드러운 타구감은 물론 완벽한 볼 구름을 제공한다. 마이크로힌지 인서트 또한 웍스 17에는 프로 투어에서 검증 받은 혁신적인 버사(Versas)
새 클럽은 많지만 관심 받는 신무기는 따로 있다!선수들의 핫 아이템, 올 뉴 M패밀리 - 타이거 우즈, 존 람, 박성현, 최진호, 노승열의 신무기로 선택 - 존 람, 세르히오 가르시아 투어 우승으로 기술력과 우수성 입증 - 2017년 투어에서만 6주 연속 6승 쾌거 테일러메이드 올 뉴 M 패밀리가 국내외 투어에서 활약하는 정상급 선수들의 뜨거운 관심과 신무기로 선택 받으며 지난 해에 이어 다시 한 번 ‘핫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보통 선수들은 시즌 중간이나 새로운 시즌이 시작 되기 전에 다음 시즌에 사용할 클럽을 비밀리에 테스트 하는데 올 해 PGA 투어에 복귀한 타이거 우즈를 비롯해 존 람, 박성현, 최진호, 노승열도 새로운 시즌을 위해 여러 브랜드 클럽을 테스트했다. 테스트 결과 선수들의 선택은 테일러메이드 올 뉴 M패밀리였고 모두 향상된 비거리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더불어 지난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프로로 데뷔한지 1년도 지나지 않은 신인 존 람이 올 뉴 M패밀리를 사용하며 생애 첫 우승컵을 차지했다. 세르히오 가르시아는 EPGA 오메가 두바이데저트 클래식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했고 더스틴 존
장 미쉘 바스키아의 이태원 팝업스토어가 21일 성황리 오픈했다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에릭의 팬사인회를 마련했다 장 미쉘 바스키아 관계자는 "이번 이태원 팝업스토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기쁘다"라며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직접 체험해 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들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 라고 전했다 한편 세계 3대 팝 아티스트 장 미쉘 바스키아의 감성을 담은 라이프 스타일 아티스트 골프 캐주얼 브랜드 장 미쉘 바스키아 팝업스토어는 26일까지 진행되며 2017 S/S 시즌 아이템은 26일 오전 8시50분에 CJ오쇼핑을 통해 정식 런칭된다 사진-조도현기자
박인비 김보경,박인비 던롭스포츠코리아 대표 홍순성 김형철 박사 JTBC 아나운서 장새별, 박인비,김보경,김형철 박사 사진-조도현기자
당신의 퍼트를 향상시켜줄 큐리오 퍼팅 볼 아마추어 골퍼의 경우 가장 어려움을 겪는 샷은 퍼트다. 그린 주변으로 갈수록 스코어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다. 특히 3퍼트는 가장 큰 골칫거리다. 구력이 어느 정도 되는 골퍼라도 3퍼트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이런 점에서 최근 출시된 큐리오 퍼팅볼은 퍼트로 골머리를 앓는 골퍼들에게 최적화되었다. 음각볼과 양각불 두 가지 버전으로 만들어진 큐리오 골프 퍼팅 음각볼은 음각으로 가공되어 있어 중심과 양쪽 날개에 퍼팅 포인트를 줌으로써 3점이 정확히 타격되었을 때 퍼팅 성공을 확인할 수 있다. 큐리오 퍼팅 양각볼은양각으로 가공되어 있다. 중심부를 단면 가공함으로써 퍼터와 단면이 정확히 일치하면 퍼팅 성공을 확인할 수 있게 제작돼 있다. 퍼트로 고생하는 골퍼들은 큐리오 골프볼을 통해 에이밍을 완벽하게 해결하고 실전 터치감을 연습할 수 있다. 음각볼과 양가볼은 중급자와 초급자를 위한 볼이다. 반면 상급자를 위한 볼도 존재한다. 상급자를 위한 큐리오 플러스 볼은 미스 퍼팅의 경우 퍼팅볼이 똑바로 굴러 가지 않고 휘어지거나 돌아가며 열려 맞으면 시계 방향으로 닫혀 맞으며 시계 반대 방향으로 회전한다. 퍼트 성공 시 퍼팅볼은 스트레이트
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의 골프웨어 브랜드 캘러웨이 어패럴이 벤치코트 제품, 롱 구스다운 패딩 코트를 출시했다. 벤치코트는 보통 운동선수들이 필드에서 착용하는 무릎까지 내려오는 긴 기장의 다운 제품으로, 이번 겨울 가장 떠오르는 유행 상품 중 하나다. 캘러웨이 롱 구스다운 패딩 코트는 구스 충전재를 사용해 보온효과가 뛰어날 뿐만 아니라 무게도 가벼워 활동성이 좋다. 하이넥 칼라와 후드로 머리와 목 부분의 찬 바람 유입을 차단할 수 있다. 심플한 디자인의 겉면과는 달리 안감에 캘러웨이 로고 프린트와 레드 컬러의 포인트 라인으로 캐주얼한 감성을 더했으며, 사이즈는 프리사이즈로 제작돼 남녀 구분 없이 착용 가능하다. 캘러웨이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롱 구스다운 패딩 코트는 겨울 라운딩을 비롯해 어김 없이 잦은 한파가 예상되는 이번 겨울 내내 유용한 아이템이 될 것”이라며 “보온성과 긴 기장으로 벌써부터 여성 고객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타이틀리스트, 스카티 카메론 한정판 홀리데이 퍼터 출시 l 퍼터 헤드에서부터 그립과 헤드커버까지, 밀리터리 룩의 강렬한 컬러와 디자인을 담은 퍼터 l 스카티 카메론만의 복합소재 공법, 특별한 퍼팅 시선 라인으로 최고의 퍼포먼스 제공 l 12월 마지막 주부터 일부 타이틀리스트 클럽 공식 대리점을 통해 전세계 1,000개 한정 판매 타이틀리스트(www.titleist.co.kr)가 퍼터의 명장 스카티 카메론이 매년 연말연시를 맞아 선보이고 있는 한정판 퍼터 ‘홀리데이 컬렉션’의 2016년형 모델 (모델명: MIL-SPEC H16 5MB)을 전세계 1,000개 한정으로 출시한다. 이번 2016년형 한정판 홀리데이 퍼터 (MIL-SPEC H16 5MB)는 독특하고 대담한 디테일로 구성된 새로운 헤드 디자인이 가장 눈에 띈다. 카키와 블랙 컬러를 입어 1940년대 밀리터리 룩을 연상케 하는 헤드는 눈부심이 적은 무광으로 마감되어 묵직함이 느껴진다. 여기에, 어드레스 시 볼과 맞닿아 더욱 정확하게 라인을 가늠할 수 있도록, 페이스 면과 이어져 각인되어 있는 라임 컬러의 ‘시선 라인’, 솔 바닥에 고루 배치된 다섯개의 볼트,
프랜치 감성을 담은 신개념 골프웨어 ‘아가타 골프(AGATHA GOLF)’ 한국에서 공식 론칭! 지난 12월 프랑스의 패션 및 주얼리 브랜드 아가타(AGATHA)의 새로운 라인 "아가타골프(AGATHA GOLF)'가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크리스탈 볼룸에서 공식 론칭을 했다. 신개념의 골프웨어 ‘아가타 골프’ 론칭 행사장에는 ‘아가타골프’의 메인모델 유인영을 비롯해 변정수, 이태곤, 서하준, 안혜경 등 유명 셀러브리티들과 프로 골퍼, 패션 관계자들까지 약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아가타 브랜드는 러블리 하면서도 실용적인 브랜드다. 세계적으로 널리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실용적이면서도 유니크함과 다양성을 함께 추구해 넓은 연령대의 소비자가 있다. ‘아가타 골프’의 데뷔 무대였던 컬렉션에서도 이런 친근한 아가타 브랜드의 이미지에 다양한 스타일을 접목한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제안해 큰 호응을 얻었다. 다양한 패턴과 소재를 유니크하게 믹스매치한 디자인과 메인 모델 유인영의 도시적이고 세련된 이미지가 어우러져 한층 프랜치 감성을 더했다. 글 B
세상에 없던, 新 개념 캐디백, GTB (사진 : 신개념 캐디백 GTB) 카트 길뿐만 아니라 필드에서도 자유롭게 끌고 다닐 수 있는 바퀴 달린 신개념 캐디백이 개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씨와이 스포츠에서 개발한 캐디백 'GTB(Golf Trolley Bag)는 김선재 대표와 최영순 개발자가 지난 4년 동안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완성시킨 세상에서 가장 실용적인 캐디백이다. 그는 지난 30년간 골프를 치면 불편했던 점을 게속해서 수정 보완하며, 이번 GTB 골프백을 완성시켰다. 이 골프백의 장점은 그동안 골퍼들이 필드에서 느꼈을 불편함을 모두 해소해 준다는 것에 있다. 큰 바퀴로 인해 이동의 편리함은 물론이거니와 각각의 클럽을 분리해서 넣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다. 이는 해외여행시나 자동차 안에서도 드라이버 헤드와 샤프트 등에 충격을 완충해 보다 클럽들을 보다 더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더불어 볼을 꼽을 수 있는 다양한 수납공간도 마련돼 있다. 여분의 볼을 꼽을 수 있는 공간과 티를 보관할 공간이 손잡이 부분에 마련되어 있으며, 우산 및 물통까지 바퀴 윗부분에 겸비되어 있다. 씨와이스포츠의 김선재 대표는 "GTB는 실용성과 가격측면에서 고객
야마하골프에서 업계 최초로 풀세트 렌탈을 실시한다. 야마하 캐디백에 드라이버와 아이언, 우드와 유틸리티까지 한꺼번에 빌려주는 것. 연습장뿐만 아니라 필드에서 사용해 볼 수 있도록 렌탈 기간이 보름 이상으로 긴 것도 눈길을 끈다.골프 클럽은 구매까지 신중한 고민이 필요한 제품이므로 많은 브랜드에서 렌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렌탈 서비스는 자신에게 맞는 클럽이 어떤 것인지 직접 써보고 결정할 수 있어 골퍼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그러나 한 번에 빌릴 수 있는 품목과 수량이 정해져 있어 한 라인의 제품을 모두 경험해보기엔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야마하골프의 황성현 대표는 “브랜드마다 클럽 플로우에 따라 설계를 한다. 아마추어 골퍼가 해당 브랜드의 드라이버부터 웨지까지 모두 사용한다는 가정 아래 클럽을 만드는 것이다. 이 경우 자신의 클럽별 비거리를 정확히 알 수 있어 정교한 경기 운영에 도움이 된다. 이번 풀세트 렌탈도 필드에서 야마하의 전 제품을 모두 느껴보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하였다.”라고 밝혔다. 렌탈 서비스는 오리엔트골프 홈페이지 가입 회원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회차 별 일정에 따라 운영된다. 야마하골프의 남성용
58명에게 짐 퓨릭 사인볼 증정 캘러웨이골프, 짐 퓨릭 최저타 신기록(18홀 58타) 기념 이벤트 - 오는 9월 30일(금)까지 고객 사은 이벤트 실시 - 크롬소프트 볼 구매자 대상 추첨 통해 58명에게 짐 퓨릭 사인 인쇄된 크롬소프트 볼 1더즌 증정 2016-08-29 캘러웨이골프는 짐 퓨릭 선수의 18홀 최저타 기록을 기념하기 위해 크롬소프트 볼 구매자 대상으로 짐 퓨릭의 사인이 인쇄된 크롬소프트 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크롬소프트 볼(2016년형 크롬소프트 볼, 크롬소프트 트루비스 볼)을 구매하고 캘러웨이골프 웹사이트(www.callawaygolfkorea.co.kr)에 회원 가입 후 이벤트 페이지에 크롬소프트 볼의 바코드를 등록하면 된다. 바코드를 등록한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8명에게 짐 퓨릭 사인 인쇄된 크롬소프트 볼 1더즌을 증정한다. 한편, 짐 퓨릭의 신기록을 함께 한 볼은 ‘크롬소프트 프로토타입’으로, 부드러운 타구감과 긴 비거리로 많은 프로 선수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캘러웨이골프 관계자는 “짐 퓨릭 선수의 최저타 신기록 달성을 축
“투어급 기술을 합리적인 가격에” 스넬골프가 추구하는 목표다. 골프 브랜드 좀 안다는 사람도 스넬골프라는 이름은 다소 생소할 수 있다. 스넬골프는 지난해 여름 딘 스넬(Dean Snell)이라는 미국의 골프볼 전문가가 설립한 브랜드로 국내에서는 올해 3월에 런칭을 하였다. 창립자 딘 스넬은 25년간 Titleist®, TaylorMade™ 등 세계적인 골프 브랜드에서 골프공을 연구하고 개발해온 골프공의 대가이며 타이거 우즈, 필 미켈슨, 제이슨 데이 등 여러 세계적인 프로 골퍼들과 협력하여 Titleist®의 ProV1™과 Professional™을 개발한 장본인이다. 이 골프공의 명장은 골프공 기술 관련 38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아마추어 골퍼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투어 규격의 골프공을 사용하여 골프 실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스넬골프를 설립한 것이다. 신생브랜드 같지 않은 스넬골프에서 이번에 야심차게 내놓은 3피스 볼이 ‘마이투어볼 (My Tour Ball)’이다. 80대의 낮은 컴프레션 코어는 부드러운 타구감을 주어 드라이버의 스핀은 낮추는 동시에 더
6,500개의 골프 벨트, 드루 스타일을 입다. “유럽 프리미엄 드루 골프벨트 공식 런칭, 고객 대상 스타일 포인트 5만 지급 이벤트 실시" 골프는 매너 경기여서 필드 위 패션은 에티켓과 직결된다. 특히 남자인 경우 상의를 바지에 넣는 것이 예의여서 벨트에 많은 신경을 쓰게 된다. 영국의 프리미엄 골프벨트 브랜드인 ‘드루’ 는 골프 매너와 함께 스타일을 강조하는 제품으로 전세계적으로 인기가 높다. 최근 미 PGA 메모리얼 토너먼트 우승자인 윌리엄 매거트, 유러피언 BMW 챔피언십 우승의 크리스 우드, 미 LPGA 3주 연속 우승자인 아리야 주타누간, 일본 요넥스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 우승의 포라니 추티차이 등 모두 드루벨트를 착용하고 승리를 거둬 드루벨트는 챔피언의 아이템이라고도 한다. 최근 ‘드루(druh)’ 는 한국 골퍼들의 패션감각을 지켜 줄 드루스타일닷컴 (www.druhstyle.com) 을 오픈하며 이제까지 소개되지 않았던 럭셔리하면서도 프리미엄급 제품을 공식적으로 런칭했다. 2008년 영국에서 처음 만들어져 유러피언투어 선수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기 시작한 드루 골프벨트는 현재 P
올 여름에만 선보이는 막강 클럽 테일러메이드, M1 스페셜 에디션 드라이버 출시! - M1 드라이버 사용 골퍼 더스틴 존슨 메이저 우승 축하 기념 - 레드, 블루, 화이트 컬러 조합의 세련된 헤드 - 그라파이트 디자인, 골프 프라이드 그립 제공 테일러메이드 코리아(대표이사 데이비드 친)는 올 여름에만 만나볼 수 있는 ‘M1 스페셜 에디션 드라이버’를 출시했다. ‘M1스페셜 에디션 드라이버’는 오리지널 버전인M1 드라이버를 사용해 이번 시즌 메이저 대회에서 두 번이나 우승컵을 들어올린 더스틴 존슨(미국)을 축하하기 위해 특별히 선보이는 한정판 제품으로 레드, 화이트, 블루 컬러 조합의 헤드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지난 해에 선보여 골퍼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몰이를 했던 M1 드라이버는 테일러메이드 투어 스탭 플레이어를 포함한 PGA 투어에서 23번의 우승을 이끌어낸 강력한 클럽이다. M1 스페셜 에디션 드라이버는 화이트 바탕에 카본 컴포지트 크라운 부분에는 반투명 다크 블루 컬러를 사용해 감각적인 세련미가 돋보이며 눈에 띄는 레드 T-로고 얼라인먼트, 레드와 블루 컬러의 T-트랙 무게추, 화이트 PVD(건식도장기술)
블랙 컬러 입은 에이펙스 단조아이언 탄생 캘러웨이골프, 에이펙스 블랙 포지드 CF 16 아이언 출시 -360° 페이스 컵 기술 적용으로 일관된 볼 스피드 제공 -번호 별로 무게중심을 최적화해 완벽한 샷 컨트롤 구현 -메이저 캐디백과 웨지가 포함된 한정판 세트 구성 판매 캘러웨이골프(www.callawaygolfkorea.co.kr)가 올 여름 부드러운 타구감을 자랑하는 새로운 단조 아이언 ‘에이펙스 블랙 포지드 CF 16’ 아이언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에이펙스 블랙 포지드 CF 16 아이언은 특유의 부드러운 손맛과 놀라운 비거리로 큰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는 에이펙스 포지드 CF 16의 블랙 버전이다. 헤드부터 샤프트, 그립까지 모두 블랙 컬러로 디자인돼 고급스러움을 배가시킨 것이 특징이다. 헤드는 업그레이드 된 블랙 PVD(Physical Vapor Deposition)공법이 적용돼 녹과 부식에 강하고 외관이 세련되며 눈부심까지 방지해준다. 샤프트는 UST-마미야사의 Recoil 블랙 카본 샤프트와 새틴 블랙 컬러로 마감된 트루템퍼사의 XP 95 스텝리스 스틸 샤프트 2종이다. 샤프트에도 PVD 코팅 기법으로 세련미를 더했
야마하골프, 원포인트레슨 & 렌탈 서비스 실시 야마하골프는 최근 홈페이지를 개편하여 고객이 좀 더 편리하게 홈페이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야마하골프의 한국 공식 에이전트인 오리엔트골프 홈페이지(www.orientgolf.co.kr)와 분리한 것에 이어, 야마하골프 홈페이지를 통하여 원포인트 레슨 서비스와 렌탈 서비스 신청할 수 있게 했다. 렌탈서비스 모델은 고반발 아이언인 UD+2 이며, 일주일간 무료로 사용해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홈페이지 내에 신청 게시판을 따로 만들었다. 이전까지는 야마하골프 본사나 대리점을 방문해야만 렌탈이 가능했지만, 앞으로는 인터넷 신청 후 택배로 편안하게 시타용 클럽을 받아볼 수 있게 되었다. 또한 UD+2 아이언 렌탈 후 사용 후기를 후기 게시판에 남기면 매달 추첨을 통해 선물도 제공한다. 또한 원포인트 레슨은 홈페이지 신청 게시판을 통해 본인의 문제점을 적고 사전에 방문 시간을 예약하면 야마하 소속 프로로 활동하고 있는 김민서 프로(KLPGA)에게 원포인트 레슨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이다. 야마하골프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지 않더라도 골프에 열정이 있는 골퍼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는 것이 기존 브랜드들과의 차
세르히오 가르시아, 저스틴 로즈 올림픽 출전 확정! 그들이 올림픽에서 사용할 클럽은? - 세르히오 가르시아, 저스틴 로즈 리우 올림픽 출전 - 테일러메이드 M패밀리와 함께 올림픽 출격 [세르히오 가르시아] 2주 앞으로 다가온 2016 리우 올림픽에 테일러메이드-아디다스골프 소속 선수인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저스틴 로즈(잉글랜드)가 출전을 확정 지었다. 2016 리우 올림픽은 골프가 1904년 세인트루이스 대회를 마지막으로 112년만에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다시 채택되며 뜨거운 감자로 화두에 올랐지만 개막이 얼마 남지 않은 현 시점에 ‘지카 바이러스’ 문제로 스타 선수들의 불참 소식이 이어지며 과연 어떤 선수가 출전할 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이었다. 올림픽에 출전하는 두 선수 모두 세계 정상급 선수들로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는 지난 5월 AT&T 바이런 넬슨에서 정상을 차지하며 세계랭킹 12위를 기록하고 있고 저스틴 로즈(잉글랜드)는 웰스 파고 챔피언십에서 3위에 오르며 세계랭킹 11위에 랭킹 되어있다.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테일러메이드에서 가장 ‘핫’한 클럽으로 소문난 ‘M패밀
헨릭 스텐손, 리디아 고의 XR 16 드라이버 구매 시 크롬소프트 볼 증정 캘러웨이골프, PGA & LPGA투어 동반 석권 기념 익사이팅 XR 이벤트 - 오는 7월 31일(일)까지 고객 사은 이벤트 실시 - XR 16 드라이버 구매 시 선착순 300명에게 크롬소프트 볼 1더즌 증정 2016-07-20 캘러웨이골프 소속 남녀 선수들이 XR 16 드라이버와 함께 PGA와 LPGA 투어를 연이어 석권하며 또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8일 스코틀랜드의 로열 트룬 골프클럽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145회 브리티시오픈(공식명 디오픈)에서 헨릭 스텐손이 우승한 데 이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에서 리디아 고가 우승을 거둔 것.캘러웨이골프는 소속 남녀 선수들의 동반 우승을 기념하기 위해 XR 16 드라이버 구매자 대상으로 크롬소프트볼을 증정하는 사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XR 16 드라이버를 구매하고 캘러웨이골프 웹사이트(www.callawaygolfkorea.co.kr)에 회원 가입 후 이벤트 페이지에 XR 16 드라이버의 바코드를 등록하면 된다. 온라인을 포함해
l 인체공학적 발목 구조로 지면의 느낌을 극대화하고 편안한 착화감 제공 l 플라이위브 갑피로 발을 완벽하게 감싸 가벼우면서도 뛰어난 지지력 제공 l 스파이크와 내장형 스파이크를 동시에 배치해 다양한 필드 환경에서 탁월한 접지력 제공 나이키 골프(대표: 박성희)가 5월 2일 유연함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파워스윙을 구사할 수 있는 골프화 ‘나이키 FI 프리미어(NIKE FI Premiere)’를 출시한다. 나이키 FI 프리미어는 나이키의 혁신적인 프리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자연스러운 맨발의 느낌으로 보다 편하게 스윙을 할 수 있도록 유연한 움직임에 포인트를 둔 제품이다. 골프화가 아니라 마치 운동화를 신은 것처럼 편안한 것이 특징이다. 나이키 골프는 2012년 나이키 프리 슈즈의 영감을 받은 TW ’13을 선보여 세계적인 돌풍을 일으키며 주목을 받았다. 이후 TW ’15까지 프리 테크놀로지를 개량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많은 골퍼들의 사랑을 받았다. 새로 출시하는 나이키 FI 프리미어는 프리 테크놀로지를 업그레이드 하고 인체 공학적인 디자인을 더해 기존 제품보다 한 층 완성도를 높였다. ■ 인체공학적 발목 구조 (Asymme
“처음 프로토 타입을 시타할 때, 페이스 그루브가 긴 퍼터는 관용성이 좋고 공이 더 길게 롤링 된다는 점을 알게 됐다. 3개월 후, 완성도가 높아진 프로토 타입을 만났을 때는 투어에서 바로 사용해도 될 만큼 매력적이였다. - 로리 맥길로이 - 나이키 골프가 로리 맥길로이의 인사이트를 반영한 새로운 페이스 디자인으로 관용성과 일관성을 모두 향상시킨 ‘나이키 메소드 오리진 퍼터(Nike Method Origin Putter)’를 출시한다. 페이스면 전체에 전작에 비해 2배 이상 넓은 그루브를 적용해 마찰 계수를 증가시키고 전방 롤을 쉽게 구현해 일관성 있는 퍼포먼스가 가능해졌다. 스테인레스 바디 사이에 가볍고 부드러운 RZN 소재를 넣어 페이스 중앙에 정확하게 맞지 않아도 RZN 레이어가 압축됐다가 복원되며 마치 페이스 중앙에 맞은 것처럼 뛰어난 관용성을 보여준다. 실제 로리 맥길로이와 찰 슈워첼이 PGA와 EPGA투어에서 나이키 메소드 오리진 퍼터를 사용해 4승을 합작했다. 로리 맥길로이는 ”롤이 빠르고 완벽하면서도 터치감도 훨씬 부드러워 졌다”고 밝혔다. 로리 맥길로이가 사용하는 유선형 블레이드 타입 B
자사모델 기용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KYJ GOLF WEAR 편의성과 기능성을 강조한 컨셉으로 골프의류 업계의 또 하나의 신화로 성장하고 있는 KYJ 골프가 2016년 자사의 직원들을 모델로 기용하며 새로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동안, 건설업계나 증권업계에서 오너 일가나 경영진, 또는 모델을 능가하는 수려한 외모의 자사직원을 모델로 기용한 경우는 왕왕 있어 왔다. 하지만, 모델의 전문성이 필요한 패션업계에서 KYJ 골프처럼 평범한 직원을 자사모델로 기용한 경우는 찾아보기 어렵다. 그도 그럴 것이 짧은 한 컷의 사진으로 제품의 디자인부터 구매의욕을 부추길 모든 걸 표현해야 하기 때문에 일반인으로서는 이 모든 걸 표현해내기가 무리라는 것. 하지만, KYJ 골프는 비현실적인 몸매의 모델들로 인해 구매 후 제품에 대한 기대와 만족도가 떨어지는 것을 보완하고 편의성과 기능성 면에서 보다 현실적인 정보를 제공하고자 평범한 자사모델을 기용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있다. 뿐만 아니라, 높은 모델료와 홍보비용 역시 절감하여 회사의 어려운 상황을 직원들의 힘으로 타개해보자는 데에서 공감대를 형성했다고도 한다. 사실, KYJ 골프는 2년 전, 어려운 경영상태를 극복하지 못하
나이키골프, 베이퍼 플라이 드라이버 론칭 나이키골프가 '베이퍼 (Vapor)' 시리즈 드라이버를 선보였다. 베이퍼 플라이(Vapor Fly), 베이퍼 플라이 프로 (Vapor Fly Pro), 베이퍼 플렉스(Vapor Flex) 440 세 가지 모델이다. 나이키골프는 이 드라이버의 핵심을 '스핀량은 줄이고 론치 앵글은 높이는' 쪽에 두었다고 했다. 드라이버의 비거리를 늘리는 3가지 공식 중에 '이상적인 론치 앵글과 낮은 스핀'에 초점을 맞췄다는 얘기다. 비거리를 늘리는 나머지 키워드는 '빠른 클럽 헤드 스피드'. 이 조건은 하이퍼 플라이트 페이스와 컴프레션채널을 통해 볼 스피드를 빠르게 하는 쪽으로 보완했다. 여기다 '관용성'을 높이는 쪽에도 공을 들였다. 나이키의 골프클럽 수석 엔지니어인 네이트 래드클리프는 "신소재 개발과 새로운 기술을 연구하면서 실제 클럽을 사용하는 투어 선수의 반응에 귀를 기울였다"면서 "그 결과 스핀량을 조절하고 높은 탄도를 확보하면 비거리가 늘어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했다. 또 "혁신적인 디자인과 새로운 설계를 적용해 많은 골퍼가 베이퍼를 통해 일관성 있게 탄도를 확보하고, 멀리 보
기가골프, 2016 X-File Beta 드라이버 탄생 기가골프코리아는 2016년 신제품을 새롭게 라인업하고 드라이버 기가 엑스파일 베타(X-File Beta)를 선보였다. 기가골프의 히트 시리즈인 엑스파일의 명성을 이어갈 이번 모델은 고반발 클럽으로 비거리 증대를 목표로 개발되었다. 기가 엑스파일 베타 드라이버는 6-4 티타늄 바디에, 반발력 향상을 위하여 SP-700 베타 티타늄을 페이스에 채용했다.비거리 향상의 기술이 숨어있는 페이스는 단조 공법의 고반발 소재인 SP-700 베타 티타늄을 사용함으로써 반발력 증대를 실현하였고, 솔의 힐 부분에 4g의 웨이트 스크류를 장착하여깊은 중심심도를 실현, 스윗에어리어를 확대했다. 정밀 CNC 가공한 페이스는 주변부를 얇게 가공함으로써 페이스 전체의 반발성능을 향상시켰고 최대의 고반발 효과로 평균적인 비거리 향상의 효과를 가져온다. 샤프트는 베타 헤드와 최고의 조합을 이루는 엑스파일 베타 전용 샤프트를 장착하여초보자도 쉽게 스윙할 수 있다. 엑스파일베타 오리지널 샤프트 가격 110만원.엑스파일베타 아타스 전용샤프트 가격 150만원 문의 1544-3168
지난 12월 11일 괌에 위치한 탈로포포 골프 클럽에서 프로야구선수 매치 플레이 챔피언쉽에 SK의 김강민 선수가 카이도 SRP3 로 멋진 티샷을 하고있다카이도골프코리아는 이번 대회 후원을 기념하여 스윙스피드가 빠른 야구선수들에 맞춤으로 제공 된 SRP3 드라이버 한정 판을 소비자들에게 특별공급 할 예정이다 이번 한정판 드라이버에는 미국 PGA투어 에서 입증 된 ProLunch 샤프트를 장착해 스윙스피드가 빠른 골퍼에게 낮은 탄도와 낮은 스핀을 제공 빠르고 안정된 볼 비행을 실현 해 줄것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 이 대회를 통한 수익금은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회장 서재응)를 통해 사회공헌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앞으로 카이도 골프틑 골프산업 발전에 기여 뿐만 아니라 사회공헌활동도 많은 힘을 쓸 것이다. 제품문의 카이도골프 코리아 02-562-6868
화제의 드라이버 - 비공인 장타 전용 미오야마 킹스(KINGS) 드라이버 미오야마 골프는 20여 년의 연구 개발과 제조경험을 바탕으로 M.E.T(Maximum Energy Transfer Technology)기술로 임팩트시 공에 전달되는 에너지를 극대화시킨 드라이버를 내놔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M.E.T 기술은 스프링 임팩트 효과로 평균 30이상의 비거리 증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또한 프리즈마 용접방식을 채택했기에 페이스 전체에 동일하고 균일한 반발력 계수 0.88로 제작됐다. 또한 독보적인 미오야마 Forged 티탄의 강한 강도와 높안 강성율의 헤드는 임팩트 시 헤드의 휩과 변형을 최소화해 스윙 시 발생한 강력한 파워를 볼에 그대로 전달해 극대화된 비거리를 선사한다. 헤드의 무게는 약 192g이며, 샤프트 48g으로 초경량인 이 드라이버의 중량은 240g 밖에 되지 않는다. 다른 드라이버와 비교해 보자면 현저히 가볍기에 헤드스피드를 최대화할 수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런 헤드스피드의 최대화는 곧 비거리와 직결된다. 비거리를 늘려주기 위해 명품 수제 샤프트 적용 필라멘트 와운드 샤프트는 종전 그라파이트 샤프트의 단점인 비틀림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미오야마골프가 ‘킹스(KINGS) 고반발 맞춤 드라이버’를 출시했다.미오야마는 초보에서 70대 골퍼들까지 20~40m 비거리를 늘려주는 드라이버로 유명하다. 최근 5년간 시타 및 테스트 결과 비거리는 평균 약 20M 이상 늘었다. 이는 3번 이상 단조된 수제급 고반발 티타늄 헤드 및 최고급 소재인 60톤 인장 강도를 갖춘 샤프트의 강한 반발력 덕이다. 또 업계 최초로 헤드의 무게(188-196g)를 다양하게 생산하여 골퍼의 스윙 및 근력에 적합한 맞춤 헤드를 장착한 드라이버를 최초로 출시하였다. 샤프트도 무게 및 강도를 20여종으로 다양화해 진정한 개인별 맞춤 골프 클럽을 구현했다. 미오야마 헤드는 샷거리 감소로 고민에 빠진 골퍼들과 초보자들을 위해 비거리를 20% 향상 시키는 드라이버 개발을 목적으로 수년여 연구끝에 지금의 미오야마 장타 드라이버를 개발하였다. 미오야마 킹스 페이스 반발력은 0.877 = CT363(최대치)이고 크기는 460cc~505cc 로 만들어 졌다.또한 미오야마 헤드의 원재료는 비행기를 제작할 때 사용되는 SP700 이상급의 타타늄을 사용하여 내구성이 강하고 고반발 탄성을 최대한 높일 수 있도록 제작 설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