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오스타CC (파72·7,272야드)에서‘ 2012년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 이 막을 내렸다.
`2012 동부화재 프로미` 대회 3라운드 9번홀에서 손준업이 그린에서 퍼팅을 하고 있다.
손준업은 ‘롱 퍼터’로 바꾼후 퍼팅감이 좋아져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것 같다고 했다.
이번대회에 손준업은 11번홀에서 홀인원을 하여 K9자동차를 부상으로 받았다
골프가이드 / 이배림 기자

16일 오스타CC (파72·7,272야드)에서‘ 2012년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 이 막을 내렸다.
`2012 동부화재 프로미` 대회 3라운드 9번홀에서 손준업이 그린에서 퍼팅을 하고 있다.
손준업은 ‘롱 퍼터’로 바꾼후 퍼팅감이 좋아져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것 같다고 했다.
이번대회에 손준업은 11번홀에서 홀인원을 하여 K9자동차를 부상으로 받았다
골프가이드 / 이배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