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IT 시장분석 및 컨설팅 기관인 인터내셔날데이터코퍼레이션코리아 (International Data Corporation Korea Ltd., 이하 한국IDC)는 최근 발간한 ‘국내 인공지능(AI) 시장 전망, 2021-2025’ 연구 보고서에서 국내 AI 시장은 2021년 전년 대비 24.1% 성장하여 9,435억원의 매출 규모를 형성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해당 시장은 향후 5년간 연평균 성장률 15.1%을 기록하며 2025년까지 1조 9,074억원 규모에 이를 전망이다. 디지털 전환의 가속화와 효과적인 TCO(total cost of ownership) 및 사용 편의성을 고려한 강점이 조직 운영에 필수 요소로 여겨지며 AI 관련 시스템 도입이 적극 이뤄지는 추세다. 2021년 국내 인공지능 시장은 전반적인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많은 기업들이 비교적 낮은 가격으로 높은 효율성을 보장하는 AI기술을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용하였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기업은 코로나 팬데믹의 장기화에 대응하여 생산성을 향상시키고자 AI 기술을 RPA 솔루션과 융합하여 특정 공간 및 시간의 제약을 해결하고 24시간 무중단 서비스를 제공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광역시 수영구에서는 코로나 19로 지친 구민들과 직원들에게 환경과 건강을 고려한 “Eco 숲속 민원실”을 제공하고 있다. 청사내 민원실 입구를 들어서면 철쭉이 방문객을 맞이하여 봄의 향기를 느낄 수 있으며, 싱그러운 초록식물들에 둘러져 책을 읽거나 와이파이를 활용하여 노트북 문서작업이 가능한 공간으로 조성한 와이파이존, 특히, 코로나상황으로 해외로 신혼여행을 가지 못한 신혼부부를 위한 포토존은 정글을 연상시킨다.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은 혼인신고를 마친 부부에게는 현장에서 폴라로이드로 촬영한 즉석 사진을 제공해주고 있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코로나로 우울감이 높아지는 요즘, 청사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이 잠시나마 힐링이 되기를 바라며, 더 행복한 민원실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동 행정복지센터는 3월 17일 민락동행정복지센터에서 제4기 민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발대식 및 교육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민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6년 3월에 시작하여, 다양한 지역특화사업을 추진과 함께 금년 제4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임기를 시작하면서, 그동안의 활동에 대한 평가와 지역의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의미를 다시 되새기면서 발대식을 추진하게 되었다. 발대식 이후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역할과 주민참여를 통한 마을복지 사례 등의 주제로 교육도 같이 실시할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박형준 부산시장이 시민과 함께 시정현안에 대한 소통과 공감을 나누는 릴레이 설명회, 그 네 번째 대상으로 부산지역 자원봉사단체를 만났다. 부산시는 18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박형준 부산시장 주재로 부산시 자원봉사단체 등과 시정현안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를 일상회복과 대도약의 원년으로 삼은 부산시가 각계 시민들과 대면하며 시정현안을 직접 설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통장연합회(10일), 상인연합회(14일), 지역상공계(17일)를 대상으로 한 설명회에 이어 오늘은 대가 없이 타인을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단체 회장, 자원봉사센터장 등 30여 명을 초대해 시정현안에 대한 소통을 나누었다. 박형준 시장은 “우리 시 자원봉사활동을 이끌어가는 리더들을 한 데 모셔 대화하는 자리를 갖게 돼 기쁘다”라며 “대규모 국제행사와 재해·재난의 순간, 코로나 위기 대응 등 부산의 발전은 자원봉사의 역사화 함께해 왔다고 과언이 아니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올해 시정 운영방향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 ▲부산형 방역체계 구축 등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3월 16일, 북구문화도시지원센터가 주최한 제1차 문화도시 워킹그룹 포럼 ‘문화다방(紋和多方)’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북구 문화다방(紋和多方)’은 문화도시 사업을 함께 만들어가는 워킹그룹 참여자들과 주민들에게 사업 진행 상황에 대한 경과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한 것으로, 구는 문화다방을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소통과 참여의 예비문화도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에 개최된 ‘제1차 북구 문화다방’은 문화도시 워킹그룹 구성을 위해 추진되었으며, 워킹그룹에 관심 있는 구민 31명이 참석하여 △문화도시 추진경과 △문화도시 (예비)사업계획에 대해 공유하고 △시민이 바라는 문화도시 이미지 △워킹그룹 역할 등에 대한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구는 문화다방 참석 신청접수 때부터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을 시 참석이 불가함을 안내하였으며, 당일 참석자를 대상으로 회의장 입장 전 신속항원검사(자가검사키트)를 실시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만전을 기하였다. 북구와 북구 문화도시지원센터는 4월 이후 공개모집을 통해 총 50여명의 문화도시 워킹그룹을 구성하고, 향후 문화도시 사업을 함께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사상구 덕포2동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지난 17일 관내 독거어르신을 방문해 사랑과 정성이 가득 담긴 생일상을 차려드렸다. 이번 “생일상 차려드리기” 행사는 올해 3월과 4월 중 생일을 맞으신 독거어르신 10세대를 대상으로, 최근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인해 대면활동이 더욱 어려워진 상황에서 외롭게 생일을 맞게 될 독거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을 드리고자 추진하게 됐다. 남은숙 덕포2동장은“무엇보다도 새마을부녀회에서 올 1월에 미역을 판매해 모은 기금으로 케이크와 다과를 준비하고, 미역국과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독거어르신들께 생일상을 차려드렸다는 점에 의미가 크다고 생각한다”며“앞으로도 관과 민이 함께 지속적으로 지역사회를 세심히 돌보다 보면 코로나19 위기도 함께 무사히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사상구 덕포1동 강선대행복마을 갤러리부엌은 지난 17일 결식 우려가 있는 저소득 가구 25세대에 밑반찬 나눔을 추진했다. 갤러리부엌은 매월 2회 정기적으로 나눔을 실시하고 있으며, 정성스레 만든 미역국, 반찬 등을 코로나19 장기화로 식사를 챙겨먹기 힘든 관내 홀로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가구 25세대에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강선대행복마을 갤러리부엌 신춘희회장은 “코로나19로 많은 주민들이 외출과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받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조용희 덕포1동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봉사자분들이 만들어주신 밑반찬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하고 정겨운 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시 영도구는 지난 3월 17일 태종대권 관광개발의 시작, 부산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태종대 짚와이어 조성”사업의 최종 용역보고회를 완료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타당성 조사를 시작으로 2020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2021년 사업비 확보를 완료하였으며 올해 2월 부산시 지방재정투자심사 최종 승인을 거쳐 4월 착공에 들어간다. 태종대 짚와이어는 상부인 중리산에서 출발해 감지해변을 거쳐 태종대 옛 자유랜드 주차장에 이르는 구간에 640m, 총 4개 라인의 짚와이어를 설치하는 것으로, 태종대의 우수한 경관과 탁 트인 바다를 보며 이색적인 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상부 스테이션에는 전망카페, 하부스테이션에는 미디어아트 등 관광콘텐츠 시설이 조성된다. 시설 이용객은 연간 10만여명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경제적 파급효과는 580억원으로 추정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현재 건설 중인 태종대 연결 해안관광도로가 완공되면 관광객이 더욱 급증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영도구청장은“이번 사업이 그동안 개발이 침체된 태종대권 관광개발을 선도하는 마중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시 영도구는 지역 내 청년들의 소통창구 확대와 구정 참여 활성화를 위해 ‘영도구 제2기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을 3월 31일까지 공개모집한다. 영도구 청년정책네트워크 사업은 청년 스스로가 청년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 방법을 직접 제안, 정책화하는 경험을 통해 사회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자 지난해 제1기를 구성한 바 있다. 31명의 청년들이 참여해 9건의 제안 정책을 발굴하는 등 기대 이상의 성과를 이루어내었다. 올해는 지난해 활동을 바탕으로 내부 지원을 강화하는 등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34세 이하 청년 중 영도구에 주민등록을 두거나 지역 소재 대학 재학 또는 청년단체 등에서 활동하고 있으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영도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영도구 관계자는 “많은 청년들이 청년정책네트워크 참여를 통해 스스로의 목소리를 담은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정책으로 실현하는데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노기섭 의원(더불어민주당, 북구2)이 발의한 ‘부산광역시 공동주택 노동자 인권 증진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17일 제302회 임시회 해양교통위원회 상임위를 통과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노 의원은 “노동복지 사각지대에 속해있는 공동주택 관리직원, 경비원, 미화원 등의 쾌적한 노동환경 조성과 안정된 고용 여건 마련을 위하여 인권보호와 처우개선에 관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할 필요성이 있다.”며 조례 제정의 목적을 밝혔다. 구체적으로, 본 조례안에는 공동주택 노동자의 인권보호와 노동환경 개선을 위하여 매년 기본계획을 수립하여야 하고, 공동주택 노동자에 대한 차별금지, 기본시설의 설치·이용 현황 등 인권 상황 파악을 위하여 실태조사를 실시할 수 있으며 이때 노동자의 인권 보호에 미흡한 공동주택에 대해서 시장은 구청장·군수에게 적절한 조치를 요청하여야 함을 명시하였다. 뿐만 아니란, 노 의원은 “공동주택 노동자를 위한 기본시설(휴게실·화장실·샤워시설 및 냉난방설비) 설치비용 지원, 폭언, 폭행 등 신체적·정신적 피해에 대한 법률상담 및 심리상담 지원, 공동주택 노동자와 입주자 등 간의 갈등 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