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신경식 기자 | 지금은 꼰대라 불릴지 모르지만, 세기말 청춘의 시절엔 가장 자유롭고 개성 강했던 40대, 50대들을 위한 추억 소환 세대 공감 뮤지컬 콘서트 “응답하라 X세대 시즌4”가 2024년 10월 5일, 6일 홍대 온맘시어터에서 열린다. 응답하라 X세대는 2016년 가수 전초아, 차수경, 김기태, 그리고 개그맨 김진철을 주축으로 공연되기 시작하여 2018년 시즌 2에 개그우먼 정지민, 가수 겸 프로듀서 공휘가 합류하였다. 그리고 2023년엔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 4 김경호 편 우승자인 가수 김건이 합류해 3회 공연 전체가 매진되며 많은 이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은 뮤지컬 콘서트다. 응답하라 X세대 뮤지컬 콘서트는 90년대 추억의 노래뿐만 아니라, 세기말 우리들의 청춘의 이야기에 노래 얹어 재미와 감동을 전해 준다. 공연 기획과 팀의 리더를 맡고 있는 가수 전초아는 싸이월드 BGM으로 유명한 “어쩌다가”를 부른 1대 란으로 본인의 10대를 회상하며 이 공연을 제작하고 진행하고 있다. 전초아는 응답하라 X세대 뮤지컬 콘서트를 기획하며 프로 가수들의 춤과 노래, 연기 도전까지 이끌어 내며 힘든 점도 물론 많지만 공연을 보러 와 주시는 관객들이
지이코노미 신경식 기자 | 2024년 9월 6일과 7일, 서울 공감M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원향춤 보존회가 "본향을 담다"라는 제목의 창작춤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국가문화재 승전무의 검무 춤사위를 기본으로 안무된 작품으로, 검무가 세상에 태어나고 이를 숙명처럼 받아들이며 이어나가는 무용수들의 슬프고도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고 있다. "본향을 담다"는 승전무 보유자인 엄옥자님과 한정자님이 지난 60년간 승전무를 지키기 위해 겪어온 인고의 세월을 표현한 춤이기도 하다. 이번 공연의 안무는 대통령상을 받은 무용수이자 원향춤 보존회 회장인 변지연 선생님이 맡았으며, 서울지부장 이봉주와 대구지부장 김현애가 함께 무대를 꾸민다. 이번 공연은 전통 춤의 아름다움과 그 속에 담긴 깊은 이야기를 통해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이코노미 신경식 기자 | (사)한국예총 하남지회(지회장 김부경, 이하'하남예총')에서 주관하는 제14회 하남예술제가 'Beautiful 하남 Art 세계로 향하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9월 8일 오후 5시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시 낭송과 미술 전시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판타지 드라마 발레'돈키호테', 청소년 현대무용'사방사방', 한국애니메이션고 학생들의 영상, '신개념 미디어 믹스 공연', '국악과 트로트의 콜라보' 등 국악, 무용, 시, 미술, 영상, 토크쇼가 어우러진 복합 공연이 펼쳐진다. 대극장 로비에서는 오후 2시부터 시화전'가을에는 나도 시인', AI Art zone 등 전시와 가족사진 촬영 및 즉석 인화 등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예술회관 광장에서 야외 미술 전시 '세계로 미래로 展'이 예술회관 광장에서 9월 8일~29일에 전시된다. 2007년 설립된 하남예총은 산하 9개 협회(국악, 무용, 문인, 미술, 사진작가, 연극, 연예예술인, 영화인, 음악) 예술단체의 연합회이다. 하남 예술제는 지역의 전문예술인들의 작품 활동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축제와 화합의 장이자 하남 시민의 문화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2011년 이후 14년째 열리
지이코노미 신경식 기자 | <18:우리들의 성장 느와르>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 이익준이 제작사 대표로 돌아왔다. KBS 일일드라마 ‘스캔들’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 재개에도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익준은 ‘스캔들’의 8월 19일 방송분인 36화부터 이병준(민태창 역)의 오른팔 남비서 역으로 등장하며 초장부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해당 작품은 100부작으로 예정되어 있어 남비서 캐릭터가 남은 회차 동안 악역으로서 어떤 존재감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익준은 영화 <18:우리들의 성장 느와르>, <돌아와요 부산항愛> 에서 인상 깊은 악역 연기를 선보였으며, KBS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는 절절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작품에서는 이병준(민태창 역)의 악행을 돕는 인물로 극중 긴장감을 고조시키며, 더욱 성숙해진 악역 연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익준 측 관계자는 그가 최근 제작사 ‘스튜디오 수려(이하 수려)’를 설립, 작품 제작에도 발을 들였다고 밝혔다. 수려는 상업 영화뿐 아니라 최근 강세를 보이는 숏폼 드라마 등 트렌디한 콘텐츠 제작을 병행하는
지이코노미 신경식 기자 | 지난 27일 가수 곽종목이 솔로 신곡 ‘떡상각’을 공개했다. 40여 년을 그룹 활동만 이어온 곽종목에게는 새로운 도전이기에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이번 신곡 ‘떡상각’은 많은 우여곡절을 안고 세상에 발표가 되었다. 곡 자체의 우여곡절과 가수 곽종목의 개인적인 의미 등 다양한 이야기를 지니고 있는 곡이기에 팬들에게 들려줄 이야기 또한 많이 내포되어 있는 노래다. ‘떡상각’은 약 4년 전 처음 만들어졌지만 코로나라는 긴 터널을 함께 지나와 이제는 우리들 삶이 떡상하는 기분 좋은 일들이 일어나길 기원하고 바라는 마음을 아주 많이 담고 있는 곡이다. 갑자기 상승을 한다는 의미의 ‘떡상’은 주로 주식시장에서 많이 사용했지만 일상에서도 희망의 의미, 가능성 있는 콘텐츠나 프로젝트에 의미를 부여하는 일이 잦아지며 대중적인 단어가 되었다. 왜 4년의 시간이 흘러 발매가 되었는지? 왜 히트곡이 될 수밖에 없는 사연을 가지고 있는지? 등등 ‘떡상각’의 스토리는 가수 곽종목의 활동을 통해 팬들에게 하나하나 풀어 낼 예정이다. 앞으로 ‘떡상각’이 어디까지 상승할지 지켜보는 재미도 있을 거 같다.
지이코노미 신경식 기자 | 지난 8월 14일 신곡 “장돌뱅이”를 발표한 가수 강억배는 전국을 돌며 버스킹, 야시장 축제, 테마가 있는 카페 등 다양한 장소에서 노래를 배달하는 떠돌이 인생가수로 잘 알려져 있다. 그의 대표곡으로는 “장돌뱅이”, “소금장수”, “선물”, “미스터론리”, “아무렇게나 말하지 말아요”, “내 여자에게”, “헤벌레” 등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이 담겨 있다. 강억배는 최근 신곡 "장돌뱅이"를 발표했다. 이 곡은 시인이자 발명가인 안기풍 작가가 작사하고, 황승일 작곡가가 작곡한 곡으로, 서민들의 애환을 담은 가사와 편안한 멜로디가 특징이다. 강억배는 이 곡을 통해 더욱 친근하고 마음에 와 닿는 노래를 선보이고자 한다. 강억배의 음악은 어쿠스틱하면서도 독특한 매력이 가득하다. 그의 첫 번째 음반은 다양한 음악적 스타일을 담고 있어 감상자들의 귀를 즐겁게 한다. 특히 타이틀곡 "헤벌레"는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기쁜 마음을 노래하고 있으며, "살아가"는 용기와 힘을 전해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강억배는 9월 1일 오후 4시부터 테마공원 소리소빌리지 야외무대에서 다양한 곡을 통해 관객과 소통하고, 유튜브 신한국TV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도 팬들
지이코노미 신경식 기자 | 오랜 기다림 끝에 신인 트로트 가수 지창민이 첫 번째 싱글 ‘잇츠 미 (It’s Me)’를 8월 27일 오후 6시 공개한다. 미스터트롯 콘서트장을 찾아다니며 버스킹으로 자신을 알리기 위해 열정을 불태운 그는 팬들 사이에서 "열정창민"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이번 음원 발표에서 그만의 독특한 음악적 색깔을 담아낸 매력을 만나볼 수 있는데 지창민의 첫 싱글 ‘잇츠 미 (It’s Me)’는 매력적인 보이스와 경쾌한 비트가 완벽하게 어우러진 사랑 노래로 사랑의 설렘과 자신감을 경쾌하게 표현하고 있다. 특히, 사랑을 향한 확신과 열정이 담긴 가사가 인상적이다. "나를 믿고 싹 다 맡겨봐"와 같은 구절은 지창민 특유의 자신감 넘치는 에너지를 그대로 전달하며 사랑의 갈팡질팡한 순간 등을 유쾌하게 풀어낸 가사는 그의 긍정적인 메시지와 맞물려 듣는 이에게 큰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첫 소절부터 듣는 이를 사로잡는 그에 에너지는 마치 트로트와 팝의 경계를 넘나들며 새로운 감성을 전달하는 듯하다. 그의 진정성 있는 목소리와 힘 있는 표현력은 곡 전반에 걸쳐 음악적 색깔을 잘 드러내며, 듣는 이들에게 긍정적인 기운을 전해준다. 오는
지이코노미 신경식 기자 | 세계문화유산인 남한산성에서 처음으로 마을주민들이 만든 영화를 상영하는 마을 영화제가 열린다. 남한산성 씨네캠프 조직위원회(위원장·이종화)는 오는 8월 30일(목)부터 9월 1일(일)까지 사흘간 일정으로 남한산성 인화관 등지에서 ‘2024 남한산성 영화제’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국제행사 전문 MC인 위미정의 사회로 진행되는 ‘2024 남한산성 영화제’의 프로그램 주제는 '함께 나누는 마을'이다. 올해 남한산성 영화제는 사람과 사람을 잇고, 연결하고, 소통하는 마을에서 함께 나누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마을을 그려나가고 있다. 남한산성 씨네캠프 조직위원회 이종화 위원장은 “2024 남한산성 영화제의 가장 큰 특징은, 남한산성을 지키며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삶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를 만들어 이웃과 공유하고, 나누는 함께 하는 마을 영화제”라며 “세계문화유산인 남한산성에서 가을밤의 의미를 되새기며 온 가족이, 이웃과 마을 주민들이 소통하고 화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번 남한산성 영화제는 남한산청소년교육연구회가 주최하고, 산성리 마을회와 남한산성 상인회가 후원한다.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지원하고, 롯데
지이코노미 신경식 기자 | 진정한 아티스트 안정현, 훌륭한 키보디스트와 크로매틱 하모니카 연주자로 많은 아티스트들과 그의 음악을 좋아 하는 팬들에게 간암말기로 투병하다가 오늘 4일 안정현의 소천 소식을 전하게 되었다. 아티스트 안정현은 오랜 기간 동안 음악계에서 활동하였다. 그의 연주는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으며, 그의 음악적 기여는 끊임없이 기억될 것이다. 피아노 연주 앨범인 ”피아노의 숲 ”1집을 통해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았었던 사랑과 평화의 키보드리스트인 안정현, 가요 발라드 명곡들을 하모니카로 연주한 앨범을 발매. 우리나라의 대표 발라드곡들을 잔잔한 하모니카의 연주로 감상할 수 있는 앨범으로 바비 킴의 “사랑 그놈”, 이선희의 “그중에 그대를 만나”, 김범수의 “보고싶다’, ”끝사랑”, 이승철의 “서쪽 하늘”등 현재까지도 많이 불리고 있는 가요계의 대표적 애창곡에 곧 다가오는 가을과 너무 어울리는 양희은의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 안치환의 “내가 만일”등 이 한 장의 하모니카 연주 앨범으로 가요계의 명곡들을 모두 만나볼 수 있으며, 안정현의 창작곡 “베로니카” 발표하였다. 안정현 형님은 2024년 8월 4일에 소천하
지이코노미 신경식 기자 | 전남 청소년들이 영상 제작뿐 아니라 연기·연극·뮤지컬의 경험을 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다. 전남영상위원회에 따르면 7월 29일부터 8월 3일까지 해남문화예술회관 등에서 5박 6일 일정으로 ‘최수종과 함께하는 전남연기캠프’가 개최되었다. 이번 연기캠프는 올해로 13회째로, 사전 모집 과정을 거쳐 선정된 전남지역 청소년 50명이 영상연기·1인 크리에이터·연극·뮤지컬·영상 제작반으로 나뉘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청소년들은 스토리텔링, 촬영, 편집 등을 배워 자신만의 독특한 작품을 만들 수 있었으며, 창의성을 발휘하고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들었다. 또한 배우 최수종과 함께 연극을 연습하고 대사 연습, 표정 연출, 무대 움직임 등을 통해 연기 능력을 향상시켰다. 영상 제작반에서는 스토리보드 작성, 촬영 기법, 편집 프로그램 사용 등을 배웠고 청소년들은 자신의 아이디어를 영상으로 구현할 수 있었다. 얼마 전 여자만세2 공연을 마친 하성민 배우는 매년 연극반 강사로 학생들과 만나 함께하고 있다. 전남연기캠프는 배우 최수종이 2011년 전남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으로 취임하면서 청소년에게 영화, 연기 등 예체능 분야 재능을 발견하는 기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