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LG유플러스가 다음달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MWC25’를 통해 자체 개발한 AI·RTK(초정밀위치측위) 등 기술을 활용한 국내 파트너사의 디지털 전환 사례를 소개한다. AI 기반의 DX솔루션을 통해 게임ㆍAIㆍ유통 등 다양한 산업의 성장을 돕고, 나아가 국내 기업의 AI 혁신을 이끌겠다는 전략이다. 우선 LG유플러스는 ‘NC AI’와 협업해 AI 기술을 고객 서비스로 구현할 수 있도록 협업하고 있다. 국내 대표 게임사인 엔씨소프트의 AI 전문 독립 법인인 ‘NC AI’는 게임 개발에 활용하는 AI를 비롯해 다양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게임을 넘어 미디어콘텐츠 영역에 적용할 수 있는 AI 기술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NC AI가 오디오·그래픽·챗봇·기계번역 등 분야에서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에 대한 니즈가 있는 만큼, 자체 개발한 AI솔루션과 AI데이터센터를 통해 안정적인 사업을 지원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LG유플러스는 NC AI가 핵심 사업과 신규 AI 서비스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AI 인프라 환경을 조성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대규모 트래픽이 몰리더라도 안정적이고 끊김없이 서비스를 제공할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동절기 반복되는 혈액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헌혈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을 위해 전 그룹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랑 나눔 헌혈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 그룹사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지는 이번 「사랑 나눔 헌혈 캠페인」은 25일 명동사옥, 강남 하나캐피탈 사옥, 여의도 하나증권 사옥 3곳에서 동시에 진행하며, 다음달 5일에는 청라 통합데이터센터에서 진행 될 예정이다. 하나금융그룹은 캠페인이 진행된 각 사옥에 헌혈차를 운영해 임직원 누구나 쉽게 헌혈 참여가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현장접수 외에도 사전 신청을 통한 헌혈 대기시간 최소화로 업무시간 중 캠페인에 동참하기를 원하는 많은 임직원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하나금융그룹 ESG기획팀 관계자는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사랑의 실천으로 누군가를 살리는 소중한 활동이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반복되는 동절기 혈액 수급 위기 극복과 헌혈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명동상인협의회와 연계한 행복상자 전달 및 걸음기부 캠페인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봉사 활동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오는 3월 8일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금융교육 프로그램 ‘하나둘셋 금융아놀자’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3년 차를 맞이하는 이 프로그램은 그동안 대한민국 어린이들에게 건전한 용돈 관리 방법과 다양한 금융 지식 등을 제공해 왔다. 이번 ‘하나둘셋 금융아놀자’는 온라인으로 2시간씩 진행되며, 초등학교 저학년과 고학년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오전에는 1학년~3학년을, 오후에는 4학년~6학년을 대상으로 두가지 주제로 각각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첫 번째 주제인 ‘돈이 MONEY?’는 어린이들이 돈의 가치와 다양한 세계화폐에 대해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우리나라 지폐 퍼즐 체험 키트와 나만의 여권 만들기 등 체험을 통해 돈의 개념과 세계화폐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두 번째 주제인 ‘용돈관리, 혼자서도 잘해요!’는 어린이들에게 용돈을 잘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나만의 저금통 만들기와 용돈 보드게임 등을 통해 용돈의 중요성과 올바른 사용 방법에 대해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 ‘하나둘셋 금융아놀자’는 하나은행 대표 모바일 앱인 ‘하나원큐’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2월 24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현대제철(대표이사 서강현) 당진제철소의 냉연공장이 부분 직장 폐쇄에 들어갔다. 이는 성과급을 두고 노사가 갈등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발생했다. 현대제철은 24일 낮 12시부터 당진제철소의 냉연공장 산세 압연 설비(PL/TCM)에 대해 부분 직장 폐쇄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사측은 공고문을 통해 "노조 파업으로 인해 정상적인 생산 활동이 불가능해 막대한 지장이 초래됐다"며 "부득이하게 직장 폐쇄를 공고한다"고 전했다. PL/TCM의 가동 중단으로 인해 소재 고갈이 발생, 후공정 가동이 불가능해져 냉연강판 생산이 중단될 예정이다. 현대제철은 이번 부분 직장 폐쇄로 약 27만 톤의 생산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보이며, 손실액은 254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한, 현대제철은 "이번 직장 폐쇄 결정은 노조의 쟁의행위 돌입 이후 시작된 것으로 대항성과 상당성을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6일 20차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에서 사측은 기본급 400%와 500만 원의 경영성과급을 제안했으나, 노조는 현대차그룹 타 계열사보다 낮은 수준이라며 이를 수용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현대제철은 이날 사내 소식지를 통해 "최악의 실적에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모바일 게임 회사 111퍼센트와 함께 소외계층 아동 지원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와 관련, 초록우산은 111퍼센트가 기부한 2억 4,300만 원 중 1억 4,300만 원을 전국 아동양육시설, 가정위탁, 그룹홈 237명의 보호대상아동에게 보육, 학습비로 지원할 예정이다. 나머지 1억 원은 111퍼센트와 함께 서울 어린이대공원 내 아동 친화적 정원 조성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조성된 공원은 올해, 5월 5일 어린이날부터 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이번 기부금은 111퍼센트가 자사 모바일 게임에서 진행한 유저 참여 ‘사생대회 희망 패키지’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111퍼센트 곽선우 운빨존많겜 총괄 PD는 “유저분들이 만들어낸 창작물이 게임을 넘어 사회에 선한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뜻 깊은 참여와 기부의 선순환을 유저 분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초록우산 신정원 사회공헌협력본부장은 “이번 지원은 소외계층 아동의 자립과 꿈을 펼쳐나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아이들이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지난21일 신한 SOL뱅크 소호메이트 플랫폼에 은행권 대표 상생 금융교육인 ‘신한 SOHO사관학교 초급과정’ 콘텐츠를 오픈했다. 신한은행은 올해부터 기존 단일과정으로 운영해오던 신한 SOHO사관학교 교육과정을 초·중·고급과정으로 개편하고 성장단계 별 맞춤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초급과정은 온라인 교육방식으로 전환해 더 많은 자영업자들이 수강할 수 있게 했으며, 중·고급과정은 교육생을 선발해 사업운영 노하우 등 맞춤형 컨설팅 교육을 대면방식으로 진행한다. 신한 SOHO사관학교 ‘초급과정’은 신한 SOL뱅크 소호메이트 플랫폼 이용 고객이면 누구든 무료로 수강할 있으며, 창업예정자 및 초기 사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들로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강의는 외식업 컨설턴트 ‘김유진 작가’가 ▲창업아이템 선정방법 ▲마케팅 및 홍보전략 ▲단골고객 만들기 등 소상공인을 위한 사업운영 노하우를 소개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초급과정은 더 많은 고객에게 양질의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신규 창업 성공을 돕기 위해 온라인 교육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금융 솔루션을 선보이고 새로운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BBQ가 핸드볼 리그의 활성화를 위해 준비한 ‘BBQ존’이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지난 21일부터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이하 H리그)’경기에서 특화 브랜드존인 ‘BBQ존’을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BBQ는 한국핸드볼연맹과 후원 협약을 통해 서울에서 치러지는 H리그 경기 동안 경기장 1층에 ‘BBQ존’을 설치했다. 21일부터 오픈한 BBQ존은 해당 자리를 구매한 관람객에게 BBQ 상품권을 제공했다. 이전부터 BBQ는 대학배구, 유소년 골프, 빙상 종목 등 소외된 스포츠 종목에 대한 후원을 이어왔으며, H리그 후원을 통해 핸드볼 저변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BBQ존은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3일, 4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에서 진행되는 H리그 남자부와 여자부 경기에서도 계속 운영된다. 지난 11월 시작된 H리그는 오는 4월까지 각 팀당 남자부 25경기, 여자부는 21경기를 치른다. 이후 정규 시즌이 종료되면 남자부 상위 3개, 여자부 상위 4개 팀이 포스트시즌을 통해 최종 챔피언을 가린다. BBQ 관계자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LG유플러스가 전세계 최대 규모 통신 박람회인 MWC25에 참가해 사상 첫 단독 전시관을 열고, AI 중심의 미래 기술을 선보인다. 특히 고객의 AI 사용에 있어 가장 중요한 가치 중 하나인 ‘보안’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AI 기술력을 전세계에 소개할 계획이다. 오는 3월 3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Fira Gran Via)’에서 열리는 MWC25는 '컨버지, 커넥트, 크리에이트(Converge, Connect, Create)'를 주제로 200개 이상의 국가, 2700여개 기업의 다양한 기술과 서비스가 전시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MWC25 핵심 전시장인 ‘피라 그란 비아’ 제3홀 중심부에 792㎡(약 240평) 규모의 대형 전시관을 마련하고, 현재를 넘어 미래를 주도할 핵심 기술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 전시의 핵심 키워드인 '안심 지능(Assured Intelligence)’을 중심으로, 고객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기술과 솔루션을 공개한다. LG유플러스 전시장은 ‘Assured Intelligence’가 적용된 차별화된 보안 솔루션을 비롯해 보안이 강화된 맞춤형 AI 에이전트, 다양한 파트너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경기도 군포시 군포 벌터·마벨지구 지구단위구역 내 B-1블럭 일원에 들어서는 '금정역 푸르지오 그랑블' 아파트가 미분양 잔여세대를 선착순 분양 중이다. 산단 배후 직주근접 단지인 금정역 푸르지오 그랑블은 지하 2층~지상 최고 45층의 초고층 아파트로, 전용면적 59~95㎡, 총 1,072가구 규모로 대단지로 1.33대 1의 여유 있는 주차대수를 갖췄다. 계약금 5%로 초기 자금 부담이 적다. 단지 인근에 첨단 연구개발(R&D) 클러스터와 당정지구 스마트타운 개발이 예정되어 있다. 특히 군포시 당정동 옛 유한양행 부지는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 사업지구’로 선정되어 광역산업벨트의 R&D 혁신 허브로 조성될 계획이며, 당정지구는 약 21만㎡ 규모로 첨단 융복합 연구개발 집적단지, 첨단지식산업기업, 창업지원센터, 근로자지원주택, 비즈니스호텔, 복합문화공간 등 다양한 개발이 진행 중이다. 금정역 푸르지오 그랑블 아파트는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시설로 피트니스클럽, GX클럽, 골프클럽 등의 운동시설을 비롯해 그리너리 카페, 독서실, 시니어클럽, 어린이집 등이 갖춰진다.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뉴코아아울렛 등이 가깝고, 평촌역~범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아파트 단지 내 상업시설이 불황 속에서도 안정적인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다. 유동인구에 크게 영향을 받는 일반 상가와 달리, 단지 내 상가는 입주민이라는 고정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어 경기 변동에 따른 리스크가 적고, 장기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특히 대규모 아파트 단지일수록 내재된 소비층이 탄탄해 공실 우려가 적으며,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이 매력으로 꼽힌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지역 내에서 공급이 드문 대단지 단지 내 상업시설에 대한 선호도가 점점 높아지는 추세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현재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서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테마형 상가나 개별 상가보다 안정적인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는 아파트 단지 내 상업시설이 상대적으로 안전한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며 “특히 가구 수가 많은 대단지 내 상가는 자연스럽게 수요층이 형성돼 공실 부담이 적고, 장기적인 자산 가치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경남 김해시 일대에서는 4천 300여세대, 1만 5천명의 고정수요를 확보한 랜드마크 상업시설이 본격 공급되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역 대표 생활권인 장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