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가 글로벌 인재 양성과 사회공헌을 위해 결성한 ‘한세글로벌봉사단’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현지에서 합창을 통한 따뜻한 봉사와 민간 외교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한세대학교 사회봉사센터 주관으로 구성된 이번 봉사단은 학교 대표 합창단인 ‘한세콘서트콰이어’를 중심으로 조직되었다. 엄격한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성악 및 합창지휘 전공 학생들과 지도교수 등 총 36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지난 23일부터 오는 29일까지 LA 전역을 순회하며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진행 중이다. 봉사단의 핵심 일정 중 하나인 ‘2026년 한미동맹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지도자 기도회(이하 한미기도회)’ 활동은 지난 26일(현지 시각) 비버리 힐즈 소재 ‘소피텔 로스앤젤레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주관하는 ‘한미기도회’는 2017년 워싱턴 D.C.에서 시작된 이래 양국 지도자들이 모여 한반도 평화와 기독교 연대를 강화하는 상징적인 행사다. 올해 행사에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한세대학교 백인자 총장을 비롯해 프레드 정 풀러턴 시장, 하이디 소토 시 변호사. 한미우호협회 박선근 회장, 미주 한인 상공회의소 황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국내 1위, 세계 3위의 공작기계 리딩 기업 DN솔루션즈(대표이사 김원종)가 독일의 하이엔드 프리미엄 공작기계 전문업체 ‘헬러(HELLER) 그룹’ 인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시장의 판도 변화를 예고했다. DN솔루션즈는 독일, 미국, 영국 등 관련국 규제 당국의 승인 절차를 모두 마치고 헬러 그룹의 인수 거래를 최종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인수로 DN솔루션즈는 130년 역사의 독일 정밀 기계 기술력을 확보함과 동시에, 연간 연결 매출 약 3조 원 규모의 글로벌 거대 제조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게 됐다. 1894년 설립된 헬러 그룹은 금속 절삭 가공 분야의 정점인 첨단 CNC 공작기계 및 제조 시스템을 설계·생산하고 있다. 주요 포트폴리오는 유연한 사양 구성이 가능한 4축·5축 머시닝 센터와 고속 밀턴(Mill-Turn)센터, 그리고 대량 생산에 최적화된 특수 목적 장비 및 프로젝트 기반 장비로 구성되어 있다. 생산 공정의 디지털화와 자동화를 위한 첨단 솔루션 및 모듈형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이다. DN솔루션즈는 이번 인수를 통해 헬러의 심도 있는 기계 공학 전문 역량과 자사의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와 지난 27일 정부세종청사BRT환승센터에서 신중년 디지털 역량강화와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생태계 조성을 위해 『신중년 AI 디지털 일자리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의 대표 중장년 재취업 프로그램인 『하나 파워 온 세컨드 라이프』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세종시 신중년 AI 디지털 일자리센터』는 중장년을 위한 AI‧디지털 기반 직무교육과 지역 일자리 창출의 거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하나금융그룹은 ▲AI디지털라벨러 ▲AI콘텐츠 마케터 ▲AI강사 ▲AI이커머스 관리자 등 중장년에 적합한 AI‧디지털 직무 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교육 이후에는 지역 내 기업 및 유관기관과 연계한 일자리 매칭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일자리센터는 3개의 강의실과 AI‧디지털 실습실, 커뮤니티 라운지, 상담부스, 휴게공간 등 교육‧실습‧상담을 원스톱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정부세종청사 BRT환승센터에 위치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나 세종특별자치시를 포함한 충청권 전역의 중장년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소식에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쇼핑의 이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장바구니 부담을 확 낮춘 대규모 쇼핑 축제를 연다. 롯데온은 오는 2월 11일까지 설 기획전 ‘온마음 설’을 진행하고, 명절 선물세트부터 제수용품까지 다채로운 상품을 파격적인 혜택으로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기 명절 선물을 한정수량 특별가로 만나볼 수 있다. 매일 업데이트되는 '온마음 초특가딜'을 통해 스팸, 마장동 한우 명품 세트, 과일, 폰타나 오일, 대천김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상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내놓는다. CJ제일제당, 정관장, LG생활건강 등 주요 브랜드들도 대거 참여해 혜택을 더했다. 선물 선택의 고민을 덜어줄 테마관도 운영한다. 제수용품인 수제전과 갈비탕부터 주방 가전, 안마의자 같은 효도 선물은 물론,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골드바 초콜릿 등 이색 상품까지 한자리에 모았다. 특히 3만 원부터 프리미엄 라인까지 금액대별로 상품을 분류해 예산에 맞춘 알뜰 쇼핑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롯데온은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최대 20% 할인 쿠폰팩을 제공하며, 1만 원 이상 결제 시 7% 즉시 할인 혜택도 지원한다. 특정 브랜드를 구매할 경우 최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암 진단 및 인공핵산(PNA) 플랫폼 전문기업 HLB파나진이 글로벌 바이오테크 기업과 손잡고 체외진단(IVD) 사업 영역을 대폭 넓힌다. HLB파나진은 글로벌 분자진단 솔루션 기업 ‘록진테크놀로지(RocGene Technology Limited, 이하 록진)’와 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록진RocGene 현장진단(POCT, Point-of-Care Testing) 제품군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권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2016년 설립된 록진은 실시간 정량 PCR(real-time PCR)과 휴대형 장비 등 핵산 추출부터 분석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분자진단 플랫폼을 전 세계에 공급하는 기업이다. HLB파나진은 신규 제품을 직접 개발하는 대신,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은 록진의 제품을 도입하는 방식을 택했다. 이를 통해 개발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국내 독점 공급을 통한 안정적인 수익원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HLB파나진은 자사가 보유한 탄탄한 국내 유통망과 기술 지원 역량을 활용해 록진의 장비를 국내 주요 병원, 연구기관, 진단검사실 등에 빠르게 보급할 계획이다. 특히 감염병 진단과 분자생물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CJ대한통운이 설 명절을 맞아 급증하는 선물 배송 물량을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한 '비상 대응'에 나선다. 특히 올해는 연중무휴 배송 서비스인 '매일오네(O-NE)'를 통해 소비자 편의가 예년보다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 CJ대한통운은 27일, 설 선물 등 배송 물량을 안전하고 원활하게 처리하기 위해 오늘부터 4주간 특별수송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개인 고객의 편의성 향상이다. 그동안 명절 성수기에는 물량 폭주를 막기 위해 일정 기간 개인택배 접수를 제한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이러한 제한이 사라진다. 설 당일을 포함한 연휴 3일(2월 16~18일)을 제외하면, 일요일과 공휴일에도 정상적으로 택배를 보내고 받을 수 있다. CJ대한통운은 ‘매일오네’ 서비스를 기반으로 2월 15일 일요일까지 설 선물을 정상 배송하며, 연휴 휴무 이후인 19일부터 다시 운영을 재개한다. 단, 제주도 등 일부 도서 지역은 원활한 운영을 위해 2월 12일에 집화가 마감된다. 배송 가능 일수가 늘어나면서 농수산물 등 신선식품을 판매하는 셀러들도 반색하고 있다. 기존에는 식품 변질 우려로 연휴 시작 3~4일 전에는 발송을 끝내야 했지만, 이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여행 전문 기업 노랑풍선이 한국을 찾은 외국인 자유 여행객들을 위해 특별한 서비스를 시작한다. 노랑풍선은 27일, 서울 사옥 1층에 외국인 관광객 누구나 편하게 방문해 여행 상담을 받고 쉴 수 있는 전용 공간인 ‘옐로 라운지(Yellow Lounge)’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옐로 라운지’는 외국인 관광객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한국 여행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된 복합 문화 공간이다. 서울뿐만 아니라 수도권, 강릉, 경주, 광주 등 전국의 주요 관광 명소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단순히 정보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여행 중 급하게 필요한 휴대폰 충전 서비스와 각종 편의시설을 갖춰 외국인 여행객들 사이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여행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노랑풍선은 이번 라운지 오픈에 맞춰 외국인들이 선호하는 소규모 테마 상품도 대거 선보였다. 과거 대형 버스를 타고 이동하던 단체 관광에서 벗어나, 여행객의 취향에 맞춘 체험 중심의 일정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상품은 ▲서울 도심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핵심 관광 투어' ▲전통시장과 K-푸드를 맛보는 '미식 투어' ▲한국의 역사를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JW중외제약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정보보호 경영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대내외 신뢰를 굳건히 하고 있다. JW중외제약은 국제 공인 인증 기관인 IGC인증원으로부터 정보보호 경영시스템 국제 표준인 ‘ISO 27001’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ISO 2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 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가 제정한 정보보호 분야의 가장 권위 있는 국제 표준 인증이다. 기업의 리더십부터 계획, 지원 등 경영시스템 전반은 물론, 4개 영역 93개 세부 항목에 걸친 엄격한 심사를 통과해야만 인증을 유지할 수 있다. JW중외제약은 보안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내부 관리 프로세스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23년 해당 인증을 처음 취득했다. 이후 매년 실시되는 사후 심사를 통해 인증 유효성을 꾸준히 검토받아 왔으며, 이번 2차 심사에서도 최종 적합 판정을 받았다. JW중외제약은 이번 재인증을 기점으로 보안 시스템을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특히 갈수록 지능화되는 사이버 보안 위협에 맞서 주기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임직원 대상 보안 교육도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자금부담 완화를 위해 지역신용보증재단에 400억원의 특별출연을 조기 집행하고 총 6,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830억원의 보증대출 공급보다 7배 이상 확대된 규모로, 하나은행은 올해 1월부터 영남·충청·호남 등 지방을 중심으로 금융지원을 대폭 강화하며 경기 변동과 자금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보다 신속하게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400억원의 특별출연 조기집행을 통해 부산지역 945억원을 포함한 영남지역에 총 1,500억원 규모의 보증대출이 공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하나은행은 수도권에 집중된 금융지원 구조를 탈피하고, 지역 균형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지방 중심의 보증서 대출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하나은행은 지역신용보증재단과 연계한 보증대출 공급 규모에서 2023년부터 3년 연속으로 시중은행 중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포용금융 지원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도 보증 재원을 지속적으로 확충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가 글로벌 인재 양성과 나눔 가치 실현을 위해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지역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해외 봉사 행보에 나섰다. 한세대학교는 ‘한세글로벌봉사단’을 구성하고 현지 시각 기준 지난 23일부터 오는 29일까지 미국 LA 지역 순회 봉사활동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지난 24일 오후 4시(현지 시각)에는 어바인 베델교회에서 ‘콘코디아대학교와 함께하는 연합 공연’을 개최하며 2차 순회 봉사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연합 공연의 파트너인 콘코디아대학교(Concordia University, Irvine)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 카운티에 위치한 루터교 계열 명문 사립대다. 지난 2003년부터 한세대학교와 국제교류 협정을 맺고 기독교적 가치관에 기반한 교육 교류를 지속해온 오랜 파트너십의 결과로 이번 공연이 성사됐다. 봉사단은 이날 공연에서 콘코디아대학교 오케스트라 및 합창단과 호흡을 맞췄다. 이들은 <Gia torna a rallegrar>, <Turkish March>, <메밀묵사려>, <Amazing Grace>, <Joshua>,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