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HLB그룹은 첫 오픈이노베이션 프로젝트 ‘HLB NEW WAVE’를 통해 발굴한 유망 기업들의 기술과 사업 모델을 소개하는 ‘2025 제1회 피치데이(2025 1st Pitch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5일 서울 반포 한강변 복합문화공간 ‘더리버’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HLB그룹의 오픈이노베이션 성과와 전략을 공유하는 동시에, 기존 협력 기업들의 기술과 협력 사례 및 새롭게 선정된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소개하는 등 상호 이해를 넓히고 실질적인 기술 교류를 이끄는 ‘소통의 장’으로 진행됐다. 진양곤 HLB그룹 회장은 기념사에서 “HLB NEW WAVE는 연결과 실행, 변화를 통해 함께 길을 만들고 새로운 파도를 일으켜 인류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고자 하는 연대의 출발점”이라면서 “이 시작이 작은 물결이 되어 한국 바이오 산업의 새로운 성장 모델로 이어지고, 종국에는 ‘Human Life Better’라는 HLB그룹의 비전을 현실로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먼저, HLB그룹과 협업을 진행 중인 3개 기업이 그간의 협업 성과와 기술 전략을 공유했다. ‘네오켄바이오’는 마이크로웨이브 기반 고순도 칸나비디올(CBD)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도서관 주관으로 2025학년도 ‘가을愛 도서관’ 프로젝트의 하나인 「가족의 두 얼굴」의 저자 최광현 교수와 함께하는 ‘인문학 다락방 북토크’를 영산비전센터 2층 Learning Commons 홀에서 25일 개최하였다. 이번 북토크 행사는 한세대학교 심리상담대학원 가족상담 전공 최광현 교수가 본인의 저서 「가족의 두 얼굴」을 중심으로 사랑하면서도 상처를 주고받는 가족 간의 심리 관계를 탐구하는 강의를 하고, 해당 강의에 대해서 강의자와 참여자 간의 질문과 생각을 나누는 공감형 인문학 소통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북토크 참여자는 저자와 대면하여 집필 의도, 작품의 배경, 책 속에 담긴 핵심 메시지를 생생하게 듣고 토론하며 폭넓은 인문학적 해석을 경험했다. 한세대학교 도서관은 이번 ‘인문학 다락방 북토크’ 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인문학적 사고력, 글쓰기 능력, 비판적 표현력을 강화하고자 노력하였으며, 전공 구분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전공 간 교류와 지식 확장의 기회를 제공하였다. 북토크 참여자들은 저자와 함께 토론식 진행을 통해 다양한 관점을 접하고 나아가 일상과 학문을 연결하는 인문학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JW중외제약은 지난 23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한국건강검진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정제형 대장정결제 ‘제이클 정’의 약효와 안전성, 복약 순응도를 공유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제이클 정은 내시경, X선 촬영 등의 검사 전 대장 세척을 위해 복용하는 전문의약품이다. 제이클 정의 복용량은 총 20정으로 현재 국내 정제형 대장정결제 중 복용량이 가장 적으며 삼킴에 용이한 필름코팅제로 제작해 복용 편의성을 더욱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내과 전문의를 비롯한 의료진이 참석한 가운데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소화기내과 정윤호 교수가 ‘대장정결을 위한 새로운 정제 제형의 유효성 및 안전성’에 대해 강연했다. 정 교수는 “미국의 대장암 검진 가이드라인은 최소 90% 이상 장 정결 상태에 이를 것을 권고하는데 제이클 정은 권고 기준을 상회하는 97%의 장 정결률을 보였다”며 “대조군과도 유의한 차이가 없는 효과를 입증했으며 부작용 측면에서도 구역과 두통 발생률이 대조군 대비 유의하게 낮았다”고 말했다. 이어 “총 20정의 가장 적은 복용량과 우수한 장 정결 효과, 낮은 이상반응 발생률을 고려할 때 제이클 정은 앞으로 장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지난 25일 서울시 강남구 소재 ㈜피자스쿨 본사에서 국내 최다 피자 가맹점을 보유한 ㈜피자스쿨(대표 유혜미)과 ‘땡겨요’ 플랫폼 가맹점 입점 확대 및 가맹점주 대상 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피자스쿨은 국내 대표 피자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품질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소비자와 가맹점주 모두의 신뢰를 얻고 있는 브랜드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땡겨요’ 플랫폼에 가맹점 신규 입점 확대 ▲프랜차이즈론 및 보증서대출 등 가맹점 금융 지원 ▲소상공인 상생을 위한 협력 상품 및 서비스 공동 개발 등을 추진해 가맹점주의 안정적 운영과 매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전국 약 400개의 피자스쿨 가맹점이 ‘땡겨요’ 플랫폼에 입점을 완료했으며, 신한은행은 땡겨요 플랫폼을 기반으로 가맹점주에게 매출 증대와 실질적인 금융비용 절감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진옥동 회장이 강조해온 소상공인 동반성장 중심의 금융지원 기조에 따라, 가맹점주의 경영 부담을 경감하고 사업 안정 및 매출 성장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생활인프라가 풍부한 미니신도시급 입지에 공급되는 아파트는 늘 뜨거운 관심을 받는다. 돈 보다 시간을 중요하게 여기는 ‘시성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집 근처에서 필요한 편의시설을 모두 누리는 단지가 인기를 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최근 조사한 ‘부동산 트렌드 살고 싶은 주택’ 설문 조사에 따르면 향후 주택을 결정하는 입지적 고려 요인으로 교통 편리성과 생활편의 및 상업시설 접근 편리성이 각각 61%, 59%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시간을 절약하려는 젊은 수요층이 유입되면서 생활인프라에 대한 중요도가 더욱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충남에서는 대표적으로 아산탕정지구가 이러한 지역으로 손꼽힌다. 갤러리아백화점, 이마트 트레이더스, 모다아울렛 등 천안아산역 주변으로 형성된 풍부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고, 도보권 내 탕정 중심상권도 이용할 수 있다 보니 차별화된 편리함을 누릴 수 있다는 평가다. 이러한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바탕으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도 이어졌다. 실제로 이 지역에 공급된 ‘더샵 탕정인피니시티’ 1~3차 3개 단지는 어려운 부동산 시장 상황 속에서도 모두 단기간에 완판되기도 했다. 업계 관계자는 “돈만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지난 25일 명동사옥에서 그룹 공동의 『하나 DxP(Data eXpert Program) 과정 3기 수료식과 함께, 데이터 인재 양성의 새로운 목표인 ‘3000 by 2027’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2년, 하나금융그룹은 데이터 전문 인력 2,500명을 2025년까지 양성하겠다는 ‘2500 by 2025’ 목표를 선포한 바 있으며, 이번『하나 DxP 과정』3기 수료생 배출을 통해 그 목표를 조기에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기반으로 하나금융그룹은 AI 혁신 시대를 선도하는 데이터 전문 인력 3,000명을 2027년까지 양성하겠다는 ‘3000 by 2027’ 목표를 새롭게 수립하고 미래 핵심 인재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하나 DxP 과정』은 그룹 내 관계사에서 선발된 핵심 인재들이 금융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및 서비스ㆍ마케팅 기획 역량을 강화하는 하나금융그룹의 대표적인 데이터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수료한 28명의 직원들은 지난 9월 출범식 이후 약 3개월 간 온라인과 오프라인 교육을 병행하며 이론 및 실습 교육을 마쳤다. 특히, 이번 3기 과정은 단순한 데이터 분석을 넘어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LG유플러스가 시각장애 학생들의 독서와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충북 청주시 소재 충주성모학교에 열 번째 'U+희망도서관'을 구축했다고 26일 밝혔다. U+희망도서관은 시각장애 학생들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정보 접근성 확대를 돕기 위해 진행하는 LG유플러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017년부터 사회복지법인 하트-하트재단과 함께 전국 시각장애 특수학교에 U+희망도서관 구축을 위한 점자·음성 도서, 점자프린터, 독서확대기 등 ICT 기기를 기증하고 있다. 올해 열 번째로 개관하는 ‘U+희망도서관’은 점자프린터·독서확대기 등 ICT 기기를 통해 시각장애 학생들의 학습을 지원할 예정이다. 희망도서관 구축에 필요한 비용과 물품은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이 기증한 애장품 등을 판매한 사내 나눔마켓 수익금을 통해 마련됐다. 앞서 LG유플러스는 2017년 청주맹학교를 시작으로 인천해광학교, 강원명진학교, 부산맹학교, 전북맹아학교, 대전맹학교, 대구광명학교, 광주세광학교, 수원아름학교 등에 U+희망도서관을 열고 시각장애 학생들을 지원하고 있다. 희망도서관 개관과 함께 LG유플러스는 시각장애 학생들을 위한 벽화 그리기 봉사활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CAE(Computer-Aided Engineering) 기술을 기반으로 성장해온 에이블맥스㈜가 경남테크노파크(경남TP)가 추진하는 경남 글로벌 혁신특구 혁신사업육성(R&D) 과 경남 차세대 첨단위성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 2025년도 차세대 첨단위성 기업 육성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인공위성 개발 전주기 플랫폼의 신뢰성 검증 및 글로벌 실증에 나선다. 이번 선정으로 에이블맥스는 1세부 과제(위성개발 전주기 프로세스 표준화 및 COTS 부품 열·구조 설계검증 모델 연구개발)에 공동참여하며, 7세부 과제 ‘인공위성 시스템 및 부품 열·구조·전자파 분석 모델 개발’의 주관기관 및 비R&D사업 ‘위성 부품의 열 및 구조 분석모델 개발을 위한 현지실증’ 수행기관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에이블맥스는 이번 R&D 과제를 통해 위성 시스템 및 주요 부품의 열·구조·전자파(EMI/EMC) 해석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설계·검증 표준화 체계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특히 7세부 과제에서는 위성 시스템 및 주요 부품(OBC, 트랜스폰더)의 열·구조·전자파(EMI/EMC)의 가상검증 결과를 해외 시험과 연계하여 객관적으로 비교·분석함으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도서관 주관으로 경기도 산본 소재 순복음엘림교회의 민장기 목사로부터 소장 도서와 원서 등 약 2,000권을 기증받았다. 이날 기증된 도서는 대부분 민장기 목사가 목회 사역과 신학 연구 과정에서 수집하여 소장했던 도서와 원서들이다. 해당 기증 도서는 ‘혁신과 도전으로 지역성장을 견인하는 영성중심 대학’으로 발전하고 있는 한세대학교의 재학생과 교직원 그리고 동문 등에게 많은 유익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세대학교 도서관은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전문적이고 세계적인 인재 양성을 위한 학문 연구 보조기관의 역할을 담당하기 위해서 1953년 학교의 설립과 더불어 개관하였다. 특히 2013년 3월 첨단 학문의 상징으로 지상 10층 규모로 건립된 영산비전센터 건물의 1층부터 6층에 최신식 스마트 시스템을 갖춘 도서관 시설을 갖추었다. 영산비전센터 중앙도서관은 한세대학교의 지식 허브로서, Hansei Smart Library를 지향하고 있다. Hansei Smart Library는 모든 서비스를 모바일로 지원하는 유비쿼터스 환경 구성과 지식, 학습, 문화가 복합적으로 창출되는 복합 문화공간 구성에 근거하여 도서관 서비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손재일)이 경상북도 구미시에 약 2800억원을 투자해 차세대 방산·전자장비 기술을 결집한 최첨단 생산시설을 준공했다. 한화시스템은 25일 구미시에서 손재일 대표이사 등 임직원, 경상북도와 구미시, 국회, 정부기관, 군 등 주요 관계자 총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 신사업장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한화시스템과 함께 K-방산의 경쟁력을 키워 나가고 있는 구미에 위치한 협력사들도 함께 참석해 그 의미를 더했다. 한화시스템은 기존 1만 3630평(4만5천㎡) 규모의 사업장을 떠나, 이날 2배 이상 커진 2만 7천평(8만9천㎡) 부지의 신사업장으로 생산 기반 확장·이전을 마쳤다. 본 구미사업장에서 자주국방을 위한 국내 전력화 사업에 대응하고, 글로벌 안보수요 확대에 맞춰 기술개발과 생산 확대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신사업장은 한화시스템의 주력 기술이 집약된 생산라인과 최신식 설비가 만나 ‘한국 방위산업의 수출 전진기지’이자 ‘기술혁신 거점’으로서의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내 방산 업계 최대 규모인 약 1500평의 구미 신사업장 클린룸에서는 다양한 무기체계에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