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마트의 온라인 그로서리 쇼핑 플랫폼 제타(ZETTA)가 장바구니 물가 부담 낮추기에 전격 나선다. 롯데마트 제타는 오는 8일(목)부터 14일(수)까지 일주일 동안 ‘올바른 우리집 장보기 ZETTA’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 먹거리 수요를 선점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돼지고기, 과일, 전복 등 필수 집밥 식재료를 파격적인 가격에 제안한다. 특히 ‘오늘특가’, ‘제타카세’, ‘Z프라이스’ 등 오직 제타에서만 누릴 수 있는 단독 프로모션이 핵심이다. 주요 상품을 살펴보면, 14일(수)까지 ‘스마트팜 딸기(220g/팩)’를 4990원, ‘제주 타이벡 감귤(2kg/박스)’을 1만 990원에 판매하며 디저트 수요를 공략한다. 보양 식재료인 ‘전복(25미)’은 정상가 대비 50% 할인된 1100원에 선보이며, ‘국내산 돼지 삼겹살/목심 구이용(냉장/100g)’은 8일(목)부터 11일(일)까지 4일간 약 30% 저렴한 1990원에 제공한다. 제타만의 특화 프로모션도 풍성하다. 매일 한 가지 주요 먹거리를 초저가에 선보이는 ‘오늘특가’에서는 ▲8일(목) 필리핀산 감숙왕 바나나(송이) 2500원 ▲9일(금) 상생 양배추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대한민국 골퍼들의 실제 필드 성적표가 베일을 벗었다. 골프 IT 브랜드 보이스캐디(㈜브이씨, 대표 김준오)는 2025년 한 해 동안 축적된 방대한 라운드 데이터를 분석한 ‘보이스캐디 골퍼 데이터 결산’을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결산은 단순 설문이나 추정치가 아닌, 자체 앱 ‘마이보이스캐디(My Voice Caddie)’에 기록된 수십만 명 골퍼의 ‘실제 라운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되었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 280만 개 스코어카드가 증명한 ‘진짜’ 골프 트렌드 보이스캐디의 AI 서비스 ‘V.AI’가 분석한 이번 데이터는 압도적인 규모를 자랑한다. 2025년 한 해 동안 스코어카드를 업로드한 사용자는 20만 명에 육박했으며, 총 280만 개의 스코어카드와 약 1억 9천만 개의 샷 데이터가 누적되었다. 분석 결과, 보이스캐디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찾은 골프장은 CLUB72 CC(7,386회)로 집계되었다. 이어 레이크사이드 CC(4,873회), 안성베네스트 CC(4,413회), 서원힐스 CC(4,380회), 신라 CC(4,319회)가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상위권 골프장들은 보이스캐디의 오토핀(AP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LG유플러스가 ‘Simply. U+’ 브랜드 캠페인 일환으로 진행한 버킷리스트 이벤트에 2주간 4만여명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최종 선정된 5인의 사연과 소원을 이뤄주는 과정은 LG유플러스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버킷리스트 이벤트는 참여 고객이 원하는 소원과 사연을 함께 적으면, LG유플러스가 사연을 읽고 최종 선정한 고객의 소원을 실제로 이뤄주는 내용이다. LG유플러스는 일상 속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여정을 고객과 함께하겠다는 취지를 담아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지난해 10월말부터 11월까지 2주간 진행된 이벤트에는 총 4만1736건의 소원이 접수됐다. 소원을 분석한 결과, 본인을 위한 소원이 73%로 가장 많았고 가족을 위한 소원25%, 친구·동료를 위한 소원 1% 순으로 나타났다. (중복 집계 포함) 유형별로는 여행·휴식이 4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이어 가족·효도(36%), 경험·도전, 건강·자기관리, 재정 순으로 집계됐다. 사연에 담긴 감정 키워드로는 ‘도전’, ‘성취’, ‘보상’이 두드러졌다. LG유플러스는 접수된 사연 중 ▲아빠의 미소를 되찾아 주고 싶어요(가족) ▲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백화점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말띠 해를 맞아 글로벌 주류 거물 디아지오와 손잡고 위스키 애호가들을 위한 역대급 팝업스토어를 연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1월 9일부터 22일까지 잠실점 에비뉴엘 지하 1층 '더크라운'에서 유통사 최초로 ‘조니워커 블루’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사의 공고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기획되었으며, 새해를 상징하는 동물인 '말'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시각과 미각으로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 이번 팝업의 주인공인 '조니워커 블루 말띠 에디션'은 런던 기반의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로버트 운(Robert Wun)과의 협업으로 완성되었다. 보틀에는 도전과 전진을 상징하는 말의 근육과 움직임이 예술적으로 표현되었으며, 이는 조니워커의 핵심 가치인 ‘킵 워킹(Keep Walking)’의 진취적인 정신을 투영하고 있다. 매년 띠별 한정판을 수집하는 컬렉터들에게는 놓칠 수 없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롯데백화점은 팝업 현장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실질적인 구매 혜택을 극대화했다. 현장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3만 원의 즉시 할인 프로모션이 적용되며, 위스키 전용 잔인 '글랜캐런 잔(4만 원 상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HLB생활건강은 막걸리 술지게미를 활용한 국내 최초의 뷰티 브랜드 ‘미인실록’이 K-뷰티 큐레이션 매장 ‘픽넘버쓰리(Pick No.3)’ 1호점에 입점했다고 7일 밝혔다. 픽넘버쓰리는 폰드그룹 자회사 올그레이스가 론칭한 큐레이션 편집숍으로, 외국인 관광객 밀집 지역인 북촌 삼청동에 첫 매장을 열었다. HLB생활건강 측은 ‘한국의 전통 재료로 피부 과학을 구현한다’는 브랜드 철학이 우수한 원료의 제품을 글로벌 소비자에게 제안하는 픽넘버쓰리의 운영 방향과 부합해 이번 입점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재 미인실록은 픽넘버쓰리 1호점의 공식 디스플레이 브랜드로 선정되어 단독 전시 중이다. 입점 제품은 미백, 수분, 진정, 피부 장벽 강화 등 현대인의 주요 피부 고민에 맞춘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이번 입점은 미인실록의 첫 국내 오프라인 진출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HLB생활건강은 삼청동점을 시작으로 향후 오픈 예정인 한남동, 부산, 대구, 진주 등 전국 주요 거점의 픽넘버쓰리 매장에 순차적으로 입점하며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김혜란 HLB생활건강 대표이사는 “이번 픽넘버쓰리 입점은 미인실록의 첫 국내 오프라인 매장 진출이라는 점에서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마트가 2026년 새해 첫날 베트남의 핵심 거점인 다낭점과 나짱점을 리뉴얼 오픈하며, 현지 관광객과 로컬 수요를 동시에 잡는 ‘그로서리 중심 체류형 매장’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했다. 이번 리뉴얼은 베트남 소득 수준 향상과 젊은 층의 소비 활성화에 발맞춰 기존 관광 특화 매장을 식품 전문성 강화와 몰링(Malling) 콘텐츠가 결합된 미래형 매장으로 재정의한 것이 특징이다. 다낭점은 식품 매장 면적을 약 30% 확대해 1,100여 평 규모로 키웠으며, 나짱점은 쇼핑 동선 재정비와 핵심 먹거리 보강을 통해 그로서리 기능을 극대화했다. 신선식품 분야에서는 자체 PB 브랜드인 ‘FRESH 365’를 필두로 산지 직거래를 확대해 품질 경쟁력을 확보했다. 특히 '글로벌 신선 존'을 통해 한국 딸기 등 프리미엄 수입 과일과 RTE(Ready To Eat) 샐러드 상품군을 강화했으며, 나짱점에는 현지 파트너사와 연계한 수경 농산물 존을 신설해 지역 상생 모델도 구축했다. 델리 코너인 '요리하다 키친'에서는 김밥, 떡볶이 등 K-푸드 비중을 20%까지 늘려 점포별로 350여 종의 메뉴를 선보인다. 또한 자체 베이커리 브랜드 '풍미소'와 한국식 피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2025년 국내외 주요 ESG 평가에서 잇따라 최고 수준의 성적을 거두며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6일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글로벌 공급망 지속가능성 평가 기관인 에코바디스(Ecovadis)로부터 2년 연속 '골드(Gold) 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올해는 윤리경영 실행체계 강화와 데이터 관리 범위 확대 노력을 인정받아 노동·인권 및 윤리 영역 점수가 대폭 상승하며 상위 5% 지위를 공고히 했다. 국내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다. 한국ESG기준원(KCGS)의 2025년 ESG 평가에서 전년 대비 한 단계 상승한 '통합 A등급'을 획득한 것이다. 인권 관리체계 구축, 임직원 다양성 목표 수립, 이사회 평가 실시 등 거버넌스와 사회적 책임 분야의 경영 개선이 등급 상향의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 기후변화 대응 역량 또한 세계적 수준임을 증명했다.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수자원 관리 부문에서 A- 등급을 획득했으며, 공급망 참여 평가(SEA)에서는 최고 등급인 'A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MSCI ESG 평가 AA등급 유지, S&P Global CSA 자동차 부품 상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국제 원조 삭감과 기후위기, 분쟁의 복합적인 영향으로 인해 콜레라·홍역·말라리아·결핵·설사 등 아동에게 치명적인 ‘5대 질병’이 2026년 대규모로 재확산될 수 있다고 7일 경고했다. 최근 중·저소득국가에 대한 보건 분야 국제 기금 지원이 80% 급감하면서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를 비롯한 취약 지역의 보건 시스템이 붕괴 위기에 처했다. 여기에 매일 7만 3천 명의 아동이 기후위기 노출로 식수 및 위생 환경 악화를 겪고 있으며, 분쟁 지역 거주 아동 비율이 2024년 기준 5명 중 1명꼴로 증가하며 감염병 확산의 기폭제가 되고 있다. 질병별 상황을 살펴보면 콜레라는 안전한 식수 부족으로 인해 남수단과 콩고민주공화국 등지에서 사망자가 늘고 있으며, 홍역은 2025년 감염 사례가 2021년 대비 4배나 급증했다. 말라리아 역시 치료제 저항성과 모기 번식지 확대로 인해 2024년 한 해에만 2억 8천만 명이 감염되고 61만 명이 사망하는 등 퇴치 성과가 정체된 상태다. 또한 매년 50만 명의 아동 목숨을 앗아가는 설사는 기후 재난에 따른 물 부족으로 남아시아와 동남아시아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다. 결핵의 경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6일 교직원 예배 중 보직 임명장 수여 행사를 개최하고, 디자인학부 실내건축디자인학과 소속 임은영 교수를 부총장으로 새롭게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은영 신임 부총장은 이화여자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장식미술학 및 실내디자인 전공을 마치고, 지난 2001년 한세대학교에 부임했다. 이후 25년간 공간환경디자인 전공주임, 한세미디어센터장, 인재개발원장, 학생처장, 교무혁신처장 등 대학 내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행정 역량과 교육 전문성을 입증해 온 인물이다. 임 부총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그동안 교육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한세대학교 공동체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본인에게 주어진 소명을 다하는데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한세대학교는 전문성을 세분화한 '2인 부총장 체제'를 본격 가동한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기존 최진탁 부총장은 기획·행정·대외협력 및 대학혁신지원사업을 전담하며, 임은영 신임 부총장은 교무·학생·교육혁신 및 입학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이를 통해 대학 운영의 효율성과 학사 혁신의 추진력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설립 73주년을 맞이한 한세대학교는 2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HLB생명과학의 자회사 HLB에너지는 노후 폐기물 시설을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로 전환해 지역사회 탄소 저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산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최근 준공된 ‘그린에너지파크’를 통해 소각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에너지를 재활용하는 등 산업 간 에너지 순환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한 점이 핵심 평가 요인으로 작용했다. HLB에너지는 설비 고도화를 통해 기존 하루 48톤이었던 소각 처리 용량을 90톤으로 대폭 확대하는 동시에, 최신 설비 도입으로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기존 대비 최대 400%까지 낮추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소각 중 발생하는 열에너지로 스팀을 생산해 CJ제일제당 부산공장에 공급함으로써 연간 30년생 소나무 약 16만 그루를 심는 것과 동일한 수준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백연·악취·소음 저감 시스템을 완비하고 친환경 디자인을 적용해 소각 시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는 데도 주력했다. 지역 상생을 위한 행보도 돋보인다. HLB에너지는 공장 일부를 리모델링하여 주민용 운동시설과 다목적실을 조성했으며, 자원순환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환경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