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장흥군은 31일 오전, 경북 청송군이 대형 산불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가운데, 첫 번째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구호물품은 청송군의 산불 피해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구호물품은 총 2,500만원 상당으로, 김 1,210세트와 응급구호세트 60박스, 취사구호세트 40박스로 구성됐다. 장흥군은 청송군에 긴급히 필요한 물품을 빠르게 지원하기 위해 구호물품을 신속하게 준비했다. 또한 장흥군은 공무원, 사회단체, 일반 군민들이 참여하는 특별 모금 활동을 통해 피해 지역 지원을 위한 기금을 모았다. 모아진 성금과 성품은 청송군의 빠른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성 장흥군수는 “산불로 희생된 분들의 명복을 빌며, 청송군민들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기를 바란다”며, “장흥군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어 청송군민들에게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장흥군은 청송군의 피해 복구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추가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가용 자원을 최대한 동원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장흥군은 직장인들의 삶을 그린 뮤지컬 ‘정글라이프’가 오는 4월 24일 저녁 7시 장흥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연된다고 전했다. 이 작품은 직장인들의 고군분투와 희로애락을 유쾌하고 통쾌하게 담아내며 관객들에게 감동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정글라이프’는 한국 순수 창작 뮤지컬로, 초연 이후 전문가와 평단의 호평을 받아 유행에 관계없이 오랫동안 사랑받을 작품으로 인정받았다. 뮤지컬은 먹히지 않으면 먹히는 치열한 직장 생활을 그리면서도 그 속에서 열정적으로 상황을 헤쳐 나가는 직장인들의 모습을 유쾌하게 그린다. 관객들은 이 공연을 통해 직장인들의 생존기를 함께 체험하고, 그들의 열정과 고군분투에서 큰 공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5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장흥군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티켓 예매는 4월 2일 오전 10시부터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와 장흥문화예술회관 현장 예매를 통해 가능하다.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며, 장흥군민은 50% 할인된 5천 원에 예매할 수 있다.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 예방을 위한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 교육은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과 군부대 장병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은 자살을 암시하는 언어, 행동, 상황적 신호를 인식하고, 자살 위험이 있는 사람을 전문기관에 연계하는 방법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지역 사회에서 자살 예방을 위한 대응 능력을 키우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인식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이번 교육은 한국형 표준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양성프로그램인 ‘보고듣고말하기2.0’을 기반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자살을 암시하는 신호 인식 ▲자살 위험이 있는 사람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방법 ▲안전한 개입과 지원 ▲우울증 스크리닝(CES-D, PHQ-9) 검사 ▲자살예방 인식 개선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우울증 스크리닝 검사에서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대상자들에게는 정신건강 전문의와의 심층 상담을 제공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지속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김성철 무안군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사회가 자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정인화 광양시장이 4월 2일 재‧보궐선거를 하루 앞두고 중마동 투표소를 방문해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관계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선거는 광양시다선거구(광양시 중동)에서 치러지는 시의원 재선거로, 4월 2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중마동 내 6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정 시장은 중동초등학교에 마련된 제5투표소를 찾아 ▲신분증 확인 절차 ▲기표대 및 투표함 설치 상태 ▲장애인 투표 편의 장비 구비 여부 등을 꼼꼼히 살폈다. 또한, 불법 카메라 설치 여부 등 투표소 안전 점검도 함께 진행했다. 정 시장은 “공정한 투표 진행을 위해 법령과 매뉴얼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며 “시민 누구나 불편 없이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투표는 시민의 권리이자 의무”라며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시 일꾼을 직접 뽑아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투표소 정보는 우편으로 발송된 투표안내문과 광양시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목포시가 오는 4월 5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2025 유달산 봄축제’에서 특별한 체험 부스를 마련했다. 바로 스마트 업사이클링 체험 부스! 이 부스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환경을 지키는 활동에 참여하면서 스마트 기술의 힘을 느낄 수 있다. 해양쓰레기 자원화와 친환경 업사이클링을 주제로, 누구나 쉽게 즐기고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 친환경 고래 키링 만들기, 나만의 이니셜 키링 만들기 등은 폐어망과 재활용 플라스틱을 활용한 창의적인 체험들로, 시민들은 자신의 손으로 만든 작품을 들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새삼 느낄 수 있다. 이를 통해 목포시는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스마트 업사이클링 서비스’를 알리고, 시민들에게 업사이클링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목포시는 2023년 국토교통부의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었으며, 기후변화 대응과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스마트 솔루션을 도입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이번 봄축제에서 스마트 업사이클링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목포시 관계자는 "이번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환경 보호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스마트시티 조성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목포 임성지구 도시개발사업이 17년 만에 빠르게 추진될 전망이다. 25일, 박홍률 목포시장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이한준 사장이 현장을 함께 방문해 개발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임성지구는 2008년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여러 가지 이유로 개발이 지연되면서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졌다. 하지만 최근 두 기관이 협력해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기로 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들의 기대감이 더욱 커졌다. 이한준 LH 사장은 현장을 둘러보며 "임성지구는 지역 균형 발전의 중요한 거점이 될 것이다. 친환경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홍률 시장은 “LH의 깊은 관심에 감사드리며, 행정적으로 차질 없이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지난 11월 한국토지주택공사의 경영투자심사를 통과하면서 본격적인 추진을 시작했다. 올해 지장물 보상공고와 개발계획 변경을 진행하고, 내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목포시는 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광주 남구가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관내 마을행복학습센터 11곳에서 ‘희망 배움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학습 욕구를 반영한 이 프로그램은 각 마을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되어,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택견, 우쿨렐레, 재봉틀 등 생활에 유용한 기술부터 디지털 역량 강화, 직업‧진로 코칭 지도사 양성 과정 등 다양한 선택지가 마련되어 있다. 마을행복학습센터는 남구 평생학습관을 포함해 양림동, 방림2동, 봉선1‧2동, 사직동 등 11개 지역에 위치하며, 각 센터에서 20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남구 관계자는 “마을별로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교육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 간의 소통과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주민들은 각 마을의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통해 더 가까운 곳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로 제공되며,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해당 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남구는 “배움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지역 사회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주민들이 서로를 이해하며 협력할 수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는 지난 1월 국내 지자체 최초로 구글과 체결한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의 첫 후속 사업으로, 26일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전남 관광 활성화 및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지자체 및 유관기관 관광업무 담당자, 관광두레 및 청춘어람 사업 등 관광업계 종사자, 그리고 중소벤처 스타트업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워크숍에서는 구글 전문가 3인이 강연자로 나서, 구글의 핵심 서비스인 검색엔진과 지도 플랫폼을 활용한 관광 홍보 방안과 중소기업 성장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구글 매니저 스테파니표는 ‘구글 검색 및 지도 플랫폼을 활용한 관광 홍보 전략’을, 구글 수석엔지니어 황장준은 ‘구글 인공지능을 통한 중소벤처기업 성장 방안’을, 그리고 (주)산군의 김태환 대표는 ‘중소기업을 위한 효과적인 온라인 마케팅 전략 및 스타트업 경험’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들 강연은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심우정 전라남도 관광과장은 "글로벌기업 구글과 협력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역 관광산업과 스타트업이 한 단계 성장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글과의 협력을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곡성군(군수 조상래)은 지난 23일, 곡성기차마을 전통시장이 곡성중앙초등학교와 고달초등학교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미래 고객인 어린이들에게 전통시장의 가치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곡성기차마을 전통시장은 매년 5월과 10월에 열리는 동행축제와 어린이날 행사에 학생과 교직원을 초청하여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체험, 전통 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경제 활동을 실제로 체험하며 올바른 소비 습관과 경제적 사고방식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하게 된다. 곡성중앙초와 고달초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에게 교실에서 벗어난 새로운 학습의 장을 제공한다. 전통시장에서의 체험은 단순히 물건을 사는 것에 그치지 않고, 경제 생활의 기본 원리와 소비의 중요성 등을 배우는 중요한 교육적 기회가 될 것이다. 어린이들이 전통시장을 직접 체험하면서 지역 경제와의 연결고리를 느끼고, 전통시장에 대한 친숙함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곡성기차마을 전통시장 원영수 상인회장은 "대형마트나 편의점에 익숙한 어린이들이 전통시장에서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전남 곡성군이 노인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노인 인권 교육을 진행하며, 노인의 안전하고 존엄한 삶을 위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25일, 곡성군민회관 참여마당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전라남도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노인 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을 주제로 심도 깊은 내용을 다뤘다. 곡성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요양기관 종사자들에게 노인 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재확인시키고, 시설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인권 침해 사례를 소개하며 이를 예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들을 학습할 기회를 제공했다. 교육에 참석한 종사자들은 노인 인권 보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이를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조상래 곡성군수는 "이번 교육이 노인 인권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중요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종사자들이 이를 토대로 노인 인권 보호에 더욱 힘써주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곡성군은 노인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곡성군은 정기적으로 노인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캠페인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노인 인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