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어드밴트가 ‘냄새 맡는 AI 코’를 기반으로 한 차세대 인공지능 기술을 앞세워 대한민국 AI 데이터 주권 확보와 산업 대전환 비전을 제시한다. 어드밴트는 오는 1월 12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AI로 안전한 대한민국 포럼’에서 핵심 발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AX(AI Transformation)를 통한 산업 대전환과 AI로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한 국가전략 제안’을 주제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이학영 국회부의장과 서영교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며, AX 기반 산업 혁신과 AI 기술을 활용한 국가 안전 전략을 집중 논의하는 자리다. 포럼에서 어드밴트는 ‘냄새 맡는 AI 코를 통한 AI 데이터 주권 확보와 세계 최초 후각 AI 데이터센터 설립’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발표는 백인열 어드밴트 부사장이 맡아, 인간의 후각을 모사한 AI 기술을 활용해 산업·안전·헬스케어 분야에 적용 가능한 데이터 주권 모델과 차세대 AI 인프라 구축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포럼에서는 ▲AX 그린산단 확장을 통한 노후 산업단지 재정비(㈜네트코리아) ▲행동 분석 기반 AI 안전 사회 구현(㈜유니유니) ▲AI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이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Consumer Electronics Show)’에 참석해 아산시의 미래 성장동력 발굴과 글로벌 문화도시 도약 방안을 모색한다. 김 부시장은 오는 5일부터 13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와 LA를 방문하며, 주력 산업의 글로벌 발전 전략을 점검하고 선진 문화시설 시찰을 통해 실질적인 정책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ICT 융합 전시회로, 김 부시장은 모빌리티, 디스플레이, 바이오 분야 글로벌 기업 부스를 직접 방문해 최신 기술 혁신 트렌드를 확인하고, 이를 아산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연구를 병행한다. 특히 코닝(Corning) 부스 방문 간담회와 삼성디스플레이 등 글로벌 핵심 기업과의 현장 교류를 통해 디스플레이·첨단 소재 기술 동향과 사업 전략을 공유하며, 대기업–중소기업 상생 기반의 성장 전략을 모색한다. 아산시 소재 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도 나선다. CES에서 ‘최고혁신상(Best of Innovation)’을 수상한 ㈜담가라 등 기업들과 간담회를 열어 해외 시장 개척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충남도교육청과 협력해 운영 중인 ‘늘봄학교 연계 농촌체험 기반 정서회복 프로그램’이 아동·청소년의 정서·심리 회복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4일, 해당 프로그램이 도 자살예방대책 협업과제 평가에서 아동·청소년의 정서·심리 회복을 위한 선제적 접근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 건강증진과 주관으로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자살 예방 효과를 창출한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형 농촌체험 프로그램은 자살 문제를 사후적으로 대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아동·청소년기의 정서적 회복력을 높여 자살 위험 요인을 사전에 낮추는 예방 중심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정신건강 위기가 저연령층까지 확산되는 상황에서 교육과 농업 자원을 연계한 점이 주목받았다. 프로그램은 교실 중심 교육의 한계를 보완해 자연환경과 농업활동을 활용한 감정 인식과 정서 조절, 관계 회복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학생들은 텃밭 가꾸기, 원예활동, 생명 돌봄 체험 등 오감 중심 농촌체험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심리적 안정을 경험한다. 프로그램 효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가 삼성디스플레이와 손잡고 공공기관 유휴부지를 활용한 재생에너지 설치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공공부문이 주도하는 탄소중립 전략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이번 사업은 도청 남문, 홍예공원, 충남 공감마루 주차장 등 3곳에 총 1,217kW 규모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는 프로젝트로, 공공 부지 활용을 통한 재생에너지 확대와 기업의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달성을 동시에 겨냥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단순 에너지 설치를 넘어 민·관 협력의 ESG 실천 사례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향후 20년간 안정적 재생에너지 공급 기반을 확보하며, 글로벌 공급망에서 요구되는 지속가능 경영 요건을 충족하게 된다. 도 역시 기존 개발 부지를 활용해 자연 훼손과 주민 갈등을 최소화하고, 유휴부지를 수익 창출이 가능한 자산으로 전환하는 효과를 거둔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업이 공공기관의 재생에너지 설치 의무 이행과 기업의 ESG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달성하는 ‘윈윈 모델’로 평가하고 있다. 공공기관 유휴부지를 활용함으로써, 토지 개발 없이도 재생에너지 기반을 확충하고, 기업은 안정적 전력 수급과 글로벌 환경규제 대응을 동시에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의회(의장 홍성현)는 2일 오전 홍성군에 위치한 충남보훈공원 충혼탑을 참배하며 병오년 새해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참배에는 홍성현 의장을 비롯해 오인철 제2부의장, 각 상임위원장과 의회사무처 간부 직원들이 함께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충혼탑에 헌화와 분향을 하며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고, 새해를 맞아 충남도민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홍성현 의장은 참배 후 “병오년에도 협치와 소통을 바탕으로 도민이 공감하는 의정을 펼쳐 나가겠다”며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도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오세현 아산시장은 2일 “2026년 병오년은 역동성과 도전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로, 멈춰 섰던 아산의 발전과 성장을 다시 힘차게 움직이게 하는 재도약의 해”라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50만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6대 시정 방향을 제시했다. 오 시장은 먼저 “아산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신성장 동력 창출 기지이자 제2의 실리콘밸리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 연구개발(R&D) 플랫폼을 중심으로 AI 제조 혁신, 데이터센터 구축, 모빌리티·미래차 산업 육성, 반도체·바이오 융합 산업 거점 조성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도시 성장 기반 확충도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오 시장은 17개 산업단지 조성과 탕정 제2신도시를 포함한 20여 개 도시개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6,700억 원이 투입되는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를 중부권 최고의 혁신 거점으로 조성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GTX-C 노선 연장을 통해 교통 허브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원도심 도시재생과 함께 도고·선장·인주·신창 등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기진)은 2025년 한 해 동안 충청남도 적극행정 우수기관 4년 연속 선정(최초)을 비롯해 각종 기관 표창과 인증 총 9건을 달성하며 기관 운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재단은 여성가족부 가족친화인증 2회 연속 획득, 한국경영인증원의 노사관계우수기업 인증(최초), 인권경영시스템 인증(ESG 전 분야 최초),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후원단체 인증(최초) 등을 통해 행정·조직·문화예술 전반에서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 같은 성과는 현장 중심의 행정혁신과 조직 운영, 문화예술후원 기반 확대, 국제 문화예술교류 및 민관협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로, 전국 단위 및 대외기관 평가를 통해 검증됐다는 설명이다. 행정·조직 분야에서는 적극행정 우수기관 4년 연속 선정으로 공공서비스 혁신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가족친화인증을 통해 일·가정 양립 제도 운영 성과도 입증했다. 또한 안정적인 노사문화 조성을 바탕으로 노사관계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문화예술후원 분야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후원단체 인증과 함께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민간 협력 기반의 후원 확대 성과를 거뒀다. 국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과 천안시는 2026년 1월 2일 오전, 새해 시무식이 열린 천안시청 봉서홀 로비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을 공동으로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공직자의 책임 있는 행동과 안전 의식을 다시 한 번 환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음주운전이 개인의 실수가 아닌 타인의 생명과 사회 전체를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행위라는 점을 강력히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저승사자와 술에 취한 운전자를 형상화한 코스프레 퍼포먼스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퍼포먼스를 통해 ‘음주운전의 끝에는 저승사자가 기다리고 있다’, ‘동승자 역시 처벌 대상이 된다’는 메시지를 현장에서 직접 전달하며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한층 높였다. 천안시와 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음주운전은 어떠한 경우에도 용납될 수 없으며, 함께 차량에 탑승한 동승자 또한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사회적 기준을 분명히 했다. 단순한 홍보를 넘어 공직사회 내부에서부터 안전에 대한 원칙을 확립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이영준 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새해의 시작은 다짐에서 그쳐서는 안 되고 실천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일 충남보훈공원을 찾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충혼탑을 참배하며 새해 첫 공식 일정을 힘차게 시작했다. 이날 참배에는 김 지사를 비롯해 9개 보훈단체 충남지부장과 도 간부공무원 등 40여 명이 함께 자리했다. 참석자들은 새해 업무 시작에 앞서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뜻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올렸다. 참석자들은 이어 새로운 각오로 도정에 임할 것을 다짐하며, 도민의 안전과 지역 번영, 충남의 미래 성장을 한마음으로 기원했다. 김 지사는 방명록에 “병오년 새해, 희생 위에 세워진 오늘을 잊지 않고 220만 도민과 풍요로운 충남을 만들겠습니다”라고 기록하며, 도민과 함께하는 희망찬 새해를 다짐했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말의 기운을 받아 활력 넘치고 에너지 가득한 한 해를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 김 지사는 2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 “그동안 역동적이고 능동적으로 충남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면서 많은 변화와 성과가 있었다”며 “이 모든 결과물은 여러분이 힘써 이룬 자랑스러운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제가 좋아하는 말 중 ‘유지경성(有志竟成)’이 있다.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룬다는 의미”라며 “분명한 목표와 방향을 갖고 힘쎈충남답게 적극 노력한다면 우리가 원하는 성과를 반드시 이뤄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끝으로 “올해는 민선 8기를 완성하고, 그 성과를 다음 단계로 이어가는 중요한 해”라며 “여러분이 즐겁고 열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도지사로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고 재차 다짐했다. 한편 이날 시무식은 식전공연과 신년사, 떡케이크 커팅, 청렴공연 순으로 진행되며 새해 분위기를 활기차게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