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가 지역·필수의료의 지속가능한 발전전략을 모색하고 도내 중진료권별 의료체계 현황을 진단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11일 천안 신라스테이에서 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공동으로 지자체, 책임의료기관, 유관기관 전문가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의료 발전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정책 전략 논의(1부) ▲중진료권별 의료 현황 진단(2부) 등 두 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1부 기조강연에서 유원섭 국립중앙의료원 공공의료본부장은 ‘지역·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중앙 정부 정책 방향’을 주제로 국가 차원의 정책 흐름과 향후 과제를 제시했다. 이어 배재용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은 ‘지역·필수의료 발전을 위한 과제와 충남도의 역할’을 발표하며 충남 보건의료 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언했다. 종합토론에서는 ‘충남도 지역·필수의료 발전 방안’을 주제로 참여 기관들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2부 세션에서는 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중진료권 책임의료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도내 5개 중진료권별 지역의료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충남도는 이번 논의를 토대로 도민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천안 태조산 등산로가 새단장을 마치고 새로운 랜드마크인 ‘하늘길 전망대’를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천안시는 12일 총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한 ‘태조산 등산로 정비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해맞이광장 일원을 포함한 4개 구간, 총 10km에 걸쳐 노후 등산로를 전면 정비했다. 시는 경사가 급하고 안전에 취약했던 주요 지점에 목계단 및 데크계단, 안전 난간, 야자매트 등을 설치해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보행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또한 흙막이 시설과 등의자를 새로 설치하고, 데크 상판 교체와 배수로 정비 등을 통해 등산로의 내구성과 안정성을 강화해 집중호우에도 토사 유실 없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정비공사에서 가장 주목되는 시설은 새롭게 조성된 4m 규모의 하늘길 전망대다. 전망대는 태조산 자연경관과 천안 시내 전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명소로 떠오를 전망이다. 또 고려 태조 왕건의 기상을 형상화한 상징물과 글자 조형물 등 포토존을 설치해 방문객들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함은 물론, 하늘길 전망대를 중심으로 새로운 관광 수요 창출과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제10대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 임원 선거에서 단독 후보로 출마한 이은숙 후보가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위원장에 당선됐다.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 선거관리위원회는 12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임원 선거 결과, 이은숙 후보가 98.8%의 찬성표를 얻어 차기 위원장으로 확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러닝메이트로는 이경수 토지관리과 주무관이 수석부위원장에, 최보미 안전총괄과 주무관이 사무국장에 각각 선출됐다. 이번 선거는 제9대 박민식 위원장이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 산하 전국시군구공무원노조연맹 제6대 사무총장에 선출되며 사퇴함에 따라 새로운 집행부를 구성하기 위해 치러졌다. 당선 소감을 밝힌 이은숙 위원장은 “조합원 한 분 한 분이 존중받는 공직환경을 만드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공정한 인사 시스템 구축, 실질적인 직원 복지 확대, 활력 있는 조직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중앙 및 타 지자체 공무원노조와의 연대를 강화해 아산시공무원노조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겠다”고 다짐했다. 제10대 집행부는 앞으로 임기 동안 조합원 권익 신장, 건강한 노사문화 정착,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목표로 다양한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농촌진흥사업 중앙평가에서 우수농업기술센터 ‘장려상’을 수상하며 지역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농촌진흥 예산 확보 및 집행 효율성 △재해·안전사고 예방 노력 △청년 농업인 육성 성과 △직원 역량 개발 △스마트농업 보급 △신기술 확산 등 운영 전반을 종합 심사해 진행됐다.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환경에 적합한 현장 중심 기술 보급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농업인 육성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스마트팜 사관학교 운영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스마트농업 기반 강화,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 등 지속 가능한 농업체계 마련에도 힘써 왔다. 특히 센터는 지난해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농촌진흥기관 SNS 운영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 농촌자원사업 우수기관 경진 ‘대상’, 중앙단위 종합평가 ‘장려상’까지 연이어 수상하며 우수기관으로서 입지를 확실히 굳히고 있다. 김정규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급변하는 미래 농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문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영농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는 11일 아산시 온양관광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2025년 하반기 노동정책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변화된 노동환경과 제2차 노동정책 추진 4년 차의 성과를 돌아보고, 도민의 존엄한 노동 실현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도·시군 노동업무 담당 공무원, 노동정책협의회 위원, 노동권익보호관, 충남노동권익센터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유공자 표창, 제5기 노동권익보호관 위촉식, 충남노동권익센터 성과 보고, 주제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선 노동권익 보호 및 노동정책 추진에 공헌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충남노동권익센터가 추진해 온 △노동법률 지원 △노동인권교육 △취약 노동자 상담·심리 지원 △노동정책 연구 및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또 △충남 취약 노동자 현황과 보호 방안 △제2차 노동정책 기본계획 추진 현황 등 2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최근 노동정책 추진 성과와 문제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변화하는 노동환경 속에서 감정노동자, 이주노동자, 청소년 등 취약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고도화된 체계의 필요성에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가 도시재생 정책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학계와 손을 잡았다. 시는 11일 청소년교육문화센터 스마트홀에서 한국도시재생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6회 아산시 도시재생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도시재생 정책 연구 △학술 교류 확대 △전문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세미나 공동 추진 등 도시재생 정책 내실화를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올해 포럼은 정책 담당자, 학계, 현장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아산 원도심의 지속 가능한 재생 방향과 지역 활성화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정책강연, 기획세미나,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되며 도시재생의 정책적 방향성과 실제 적용 가능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정책강연에서는 국토교통부 도시정책관이 변화하는 도시재생 정책 흐름을 짚으며 지역 중심의 재생 전략, 현장 기반의 실행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기획세미나는 두 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최형선 사람공간E&C 대표와 안상욱 충북대 겸임교수가 ‘재정 자율성 강화와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을 주제로 발표해 지방정부의 재정 구조 개선과 안정적 사업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청남도가 정부의 중국인 단체관광객 비자 면제 조치에 발맞춰 한·중 관광·산업 협력 확대에 본격 나섰다. 도는 11일부터 13일까지 태안·보령·예산 등 도내 주요 지역에서 산업·문화·관광 자원을 소개하는 맞춤형 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초청 행사에는 주한 허베이총상회, 남방항공, 인바운드 여행사, 신화사·인민망 등 중국 언론사, 주한 중국 정부 주재관 등 10개 기관 38명이 참여한다. 도는 이들에게 충남의 산업·투자 환경과 관광 자원, 해양 및 문화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소개하며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중국 여행업계 및 언론 관계자를 대상으로 ‘충남 방문의 해’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섬비엔날레 △보령머드박람회 등 도내 대표 국제행사를 적극 홍보한다. 참가자들은 △추사기념관 △대천 김 공장 △태안해양치유센터 등 핵심 산업·관광 현장을 방문해 충남의 문화·식품·헬스케어 자원을 직접 체험한다. 도는 이를 통해 지역의 성장 잠재력과 산업 역량을 중국 주요 기관에 각인시키고, 향후 투자 유치와 교역 확대 등 경제 협력의 기반을 넓힐 방침이다. 충남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주한 중국 기관과의 네트워크를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기진)은 오는 12월 19일(금) 19시 30분, 충청남도 문화예술회관에서 ‘2025 송년콘서트 : 트롯 하모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서정적 발라드 트로트부터 흥겨운 댄스 트로트까지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트롯 아티스트 5명이 출연해 연말 분위기를 물들이는 5인 5색 무대를 선사한다. 무대는 ▲‘사랑의 배터리’의 주인공 홍진영, ▲전국 1,000여 회 축제 무대로 사랑받은 조은하, ▲뮤지컬 ‘물랑루즈’, ‘식스’ 등에서 활약한 배수정, ▲‘들풀같은 여자’·‘꽃바람 여인’으로 잘 알려진 조승구, ▲뮤지컬·방송을 넘나드는 김도하가 함께한다. 티켓은 12월 11일(목) 오전 11시부터충남문화관광재단 누리집 및 NOL 티켓(구 인터파크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관람은 7세 이상 가능하며, R석 5만 원, S석 3만 원, A석 1만 원으로 구성됐다. 재단 회원 및 정책 할인으로 15%~70%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연 관련 문의는 충남문화관광재단 문화사업팀을 통해 가능하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의회 ‘청년수산인 단체 조직화를 위한 연구모임’(대표 신영호)은 지난 10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제4차 회의를 열고, 지난 11월 공식 출범한 충남청년수산인연합회의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하며 연구모임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날 회의에는 충남청년수산인연합회 임원진이 참석해 청년수산인의 안정적 정착과 조직 기반 강화를 위해 실질적 지원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신명식 충남청년수산인연합회 회장은 “연합회가 장기적·체계적 운영 구조를 갖추기 위해선 지속적인 논의와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청년수산인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성과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1차 산업을 넘어 다양한 수산업 분야로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보령지회 나혜훈 지회장은 “정착지원금이 만 40세까지로 제한되고 지자체별 지원 인원이 한정돼 있어 실제 혜택을 받는 청년 어업인이 매우 적다”며 “지원대상 확대와 연령기준 완화 등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성상봉 충남어촌특화지원센터장은 “계룡문화축제와 부산 박람회에서 이동상담소를 운영한 결과, 충남 정착을 희망하는 청년·예비 귀어인 수요가 꾸준히 확인되고 있다”며 “충남의 귀어율을 다시 전국 1위로 회복하기 위해서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의회는 지난 10일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지역 사회의 복지 증진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힘을 보탰다. 전달식에는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천안1·국민의힘)을 비롯해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회장, 사무처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특별회비는 도내 재난 구호 활동, 취약계층 지원, 사회복지 사업 등 다양한 공익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충남도의회는 매년 기부를 이어오며 나눔 실천과 지역사회 연대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홍성현 의장은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고, 절망에 놓인 분들에게는 다시 일어설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사랑과 봉사의 정신으로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대한적십자사의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