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병오년 새해 첫날, 목2동 용왕산 일원에서 ‘2026년 해맞이 행사’를 열고 주민과 함께 새해의 희망과 안녕을 기원했다. 행사는 천지풍물단의 길놀이 풍물패 공연과 국악 아카펠라 밴드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양천의 희망과 미래를 기원하는 대북 타고, 주민과 함께 외치는 해돋이 카운트다운 순으로 진행됐다. 오전 7시 50분경, 해돋이 카운트다운과 함께 새해 첫해가 떠오르자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은 붉게 물든 하늘을 바라보며 저마다의 소망을 기원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새해 소원지 쓰기 ▲타로카드 신년 운세 ▲캘리그라피 소망 문구 및 가훈 쓰기 ▲캘린더 만들기 ▲소원 윈드벨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추운 날씨에도 많은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주민들이 작성한 소원지는 오는 2월 정월대보름 행사에서 달집과 함께 태워 한 해의 안녕과 복을 기원할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차가운 새벽 공기를 뚫고 용왕산을 찾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얼굴에서 새해를 향한 기대와 희망을 느낄 수 있었다”며 “용왕산에서 맞은 붉은 해처럼, 2026년이 주민 모두에게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강서구의회 박성호 의장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만 리 길을 함께 나아간다는 동심만리(同心萬里)의 정신을 가슴에 새기며, 집행부와 한마음 한뜻으로 협력하여 강서구 발전을 이끌어 가겠다"며 "뜨거운 열정을 품고 힘차게 달리는 붉은 말처럼, 2026년 한 해도 강서구의회는 구민 여러분과 함께 더 높이, 더 멀리 뛰겠다"고 전했다. 강서구의회 박성호 의장 신년사 전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강서구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강서구의회 의장 박성호입니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역동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가 힘차게 밝았습니다. 강인한 생명력으로 드넓은 대지를 달리는 적토마처럼, 구민 여러분의 가정에도 행복과 활력이 넘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25년 한 해 동안 강서구의회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여러분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강서의 도약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강서구의회는 임시회와 정례회, 의원 연구단체 활동을 통해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강서구 발전을 위해 내실있는 의정활동을 펼쳤습니다. 특히, 구정질문, 행정사무감사, 예산안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붉은 말의 해, 힘찬 말의 기운을 받아 구민 여러분 모두 활기차고 행복한 새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며 "살아서 좋고, 앞으로의 날들이 더욱 기대되는 도시, ‘우리 모두의 고향, 영등포’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38만 영등포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영등포구청장 최호권입니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해, 힘찬 말의 기운을 받아 구민 여러분 모두 활기차고 행복한 새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사람에게는 저마다 고향이 있습니다. 태어난 고향도 있고, 떠나온 고향도 있습니다. 그리고 삶을 이어가며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낳고, 일상을 쌓아가는 또 하나의 고향이 있습니다. 마음이 머무는 곳, 살아서 좋고, 살아온 시간이 자랑이 되는 곳. “영등포”가 바로 그런 곳입니다. 영등포는 오랜 시간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어 온 도시입니다. 쇳가루가 날리고, 기계 소리가 하루도 멈추지 않던 공업도시의 풍경은 이 도시가 흘려온 땀과 노력의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시간은 어느새 ‘낡고 노후한 도시’ 이미지로 남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구민과 함께 호흡하며, 약속한 책임을 끝까지 다하겠다"며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구민 여러분 모두의 소망이 이루어지고,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 신년사 전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55만 강서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강서구청장 진교훈입니다. 희망찬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구민 여러분 모두의 소망이 이루어지고,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시간은 우리 모두에게 결코 쉽지 않은 여정이었습니다. 불확실한 경제 상황과 예기치 못한 재난, 급격한 사회 변화 속에서 많은 분들께서 오늘의 일상과 미래를 동시에 고민해야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서는 미래를 향한 변화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주민 여러분의 깊은 이해와 적극적인 참여, 그리고 공직자들의 책임 있는 실천이 더해져 오랜 숙원이던 과제들이 하나둘 현실의 문턱을 넘기 시작했습니다. 김포공항 고도제한 완화는 국제기준 개정이라는 커다란 전환점을 맞았고, 마곡 MICE 복합단지는 글로벌 비즈니스 무대의 중심으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한상욱 미래복지위원장(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이 12월 31일,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주최하는 ‘제9대 후반기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은 제9대 후반기 동안 기초의회 발전과 지방자치 활성화에 기여한 지방의원을 발굴·포상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전국 시·군·자치구의회별 1명씩 총 226명이 선정된다. 한 위원장의 이번 수상은 지역 복지 증진과 행정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현장 중심 의정 활동과 주민 생활에 밀접한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그는 전반기에는 행정재무위원회 소속으로 구정 전반의 구조적 문제를 점검하고 개선을 추진했으며, 후반기에는 미래복지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돌봄·복지·취약계층 지원 정책을 중심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도 개선과 정책 발굴에 힘써 왔다. 한상욱 위원장은 수상 소감에서 “이 상은 개인에게 주어진 영예가 아니라, 주민의 목소리를 대신 전해 온 시간과 책임에 대한 평가라고 생각한다”라며 “현장에서 만난 한 분 한 분의 불편과 절박함이 제 의정 활동의 출발점이었고, 그 목소리를 제도와 예산으로 연결하는 것이 지방의원의 역할이라고 믿어왔다”라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시민의 눈높이보다 한 발짝 앞서 화성의 내일을 준비하고,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 속에서 도시의 미래를 발견하고, 삶의 변화로 증명하는 도시, ‘더 새로운 화성’을 화성특례시민과 함께 흔들림없이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106만 화성특례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3천여 공직자 여러분. 특별한 시민, 빛나는 도시, 화성특례시장 정명근입니다. 희망찬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첫날 새벽을 밝히며 태양이 솟아오르는 풍경은 늘 같아 보이지만, 그 빛이 비추는 화성은 결코! 어제와 같지 않습니다. 오늘 우리는 특례시 출범에 이어 “4개구청 체제의 본격적인 시작”이라는 역사적 대전환 앞에 서 있습니다. 2026년! 우리의 선택과 실행 하나하나는 화성의 내일을 좌우할 중대한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올해의 사자성어는 ‘정출지일(正出之日)’입니다. ‘때마침 해가 솟아오르는 순간’의 강성한 기운처럼, 화성특례시가 밝고! 힘차게! ‘더 새로운 화성’을 향해 도약하겠다는 약속입니다. 사랑하는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026년 새해 신년사를 통해 반도체 특화 대도시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반도체산업 1000조원 투자 시대를 연 용인특례시가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이자 대한민국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문화·예술·생활체육·교통·도로·철도 등 사회 전 분야 인프라 구축에도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신년사에 담았다. 이 시장은 “1000조원에 육박하는 반도체산업 투자를 유치한 용인특례시는 ‘천조개벽(千兆開闢)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크고 뜻 깊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며 “도농복합도시를 넘어 첨단기업도시로 빠르게 성장하는 용인특례시의 백년대계를 잘 개척해 경제가 활력을 찾고, 청년을 위한 좋은 일자리가 늘어나고, 문화와 품격이 충만한 일류도시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2026년 주요 추진 정책으로 반도체 생태계 강화, 정교한 미래 도시 공간 설계, 철도·도로망 확충 지속, 교육 및 생활 인프라 투자 확대, 민생 복지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 5대 추진 목표를 제시했다. 이 시장은 "우리 미래세대에게 더 나은 도시, 더 훌륭한 생활인프라를 물려주기 위해 시민 여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양천구 이기재 구청장은 2026년도 신년사를 통해 “양천은 확실한 변화의 궤도에 올라섰으며, 새해에는 미래 100년을 향한 도약을 본격화하겠다”고 31일 밝혔다. 이 구청장은 이날 발표한 신년사에서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약속한 ‘새로운 양천시대’가 도시정비와 교통·생활 인프라 전반에서 구체적인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대표적으로 정체돼 있던 도시정비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이 구청장은 “목동아파트 14개 단지가 모두 정비구역 지정을 마쳐 약 4만7천 세대 규모의 신도시급 변모를 앞두고 있으며, 총 66개 구역에서 정비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도시 인프라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진전이 있었다. 서부트럭터미널 개발은 도시첨단물류단지 조성을 위한 기공식을 열었고, 신월동 ‘첫 지하철 시대’를 여는 대장홍대선도 공사에 착수했다. 목동운동장·유수지 개발, 2호선 신정지선 연장, 신정차량기지 이전 등도 실현 가능한 계획으로 구체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구민 일상과 직결된 정책도 강화됐다고 덧붙였다. 이 구청장은 ‘의식주 레벨업’ 등 취약계층 지원과 공항소음 피해 주민을 위한 재산세 감면 등 실질적 지원을 지속하는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31일 처인구 원삼면 국도17호선 가재월사거리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잇는 ‘보개원삼로’를 왕복 4차로로 임시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로 확장 개통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팹(fab) 착공 등 본격적인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교통량 급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추진됐다. 이상일 시장은 “기존 왕복 2차로일 당시 상습 정체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나 이번 임시 개통으로 쾌적하고,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남은 공정도 차질 없이 마무리해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조성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총사업비 433억 원을 들여 지난해 5월 22일부터 처인구 원삼면 가재월리에서 독성리까지 이어지는 1.88㎞ 구간을 기존 왕복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해 왔다. 가재월1교(교량부)를 제외한 전 구간이 우선 임시 개통된다. 교량부를 포함한 전체 구간은 오는 2026년 5월 21일 정식 개통 예정이다. 시는 그간 좁은 도로 폭으로 대형 공사차량과 출퇴근 차량이 뒤섞여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던 만큼 이번 임시 개통으로 교통 흐름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개원삼로는 최근 개통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30일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열린 ‘2025년 노사문화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지역노사민정 협력 유공’ 단체부문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도 지역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사업에 참여한 전국 54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된 평가로, 상생·협력의 노사문화 구축 및 노사문화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기관을 표창한다. 시는 노사 상생 문화 조성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노사민정 협력사업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화성특례시 노사민정협의회는 그동안 노사민정 간 끊임없는 대화와 화합을 이끌며, ‘3 ZERO프로젝트(차별 ZERO, 격차ZERO, 사고ZERO)’를 추진하며 산업재해 예방과 고용 평등 강화에 앞장서 왔다. 이와 함께 노동 약자를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노동법 이해 제고와 노무 교육을 위해 「노른자 노동법」 책자를 제작·보급하는 등 노동 존중 일터 조성과 상생의 노사관계 구축을 위한 협력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김언중 노사협력과장은 “노사민정이 함께 추진해 온 협력사업과 산업재해 예방 노력이 긍정적으로 평가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시는 앞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