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협찬 = 메이플비치골프앤리조트) (촬영 = 조도현 기자 김영식 기자 , 편집 = 김영식 기자)
(촬영 = 조도현 기자, 편집 = 김영식 기자)
(촬영 = 조도현 기자, 편집 = 김영식 기자)
[지이코노미(G-ECONOMY) 조도현 기자] = JLPGA에서 뛰고 있는 대한민국의 여자 프로골퍼 2010년에 KLPGA 역대 5번째 대상,다승,상금,평균타수 4관왕 달성 국내 투어를 제패한 뒤, 2011년 일본에 건너가 9년간 JLPGA 투어에서 통산 21승(메이저2승), 누적 상금 8억4262만2290엔(약 97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제42회 KLPGA 챔피언십' 대회에 모습을 보이며 2020시즌을 시작한 이보미는 이번 주 '제8회 E1 채리티 오픈'에서도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촬영 = 조도현 기자, 편집 = 김영식 기자)
[지이코노미(G-ECONOMY) 조도현 기자] = 안수빈(골든블루,23)이 지난 '제42회 KLPGA 챔피언십'대회에 모습을 보이며 2020시즌을 시작했다. 안수빈 프로의 호쾌한 드라이버 스윙은 이번 주 '제8회 E1 채리티 오픈'에서도 이어질 예정이다. (촬영 = 조도현 기자, 편집 = 김영식 기자)
[지이코노미(G-ECONOMY) 조도현 기자] = 2020 제42회 KLPGA 챔피언십 - KLPGA 허다빈 프로 드라이버 스윙 (촬영 = 조도현 기자, 편집 = 김영식 기자)
[지이코노미(G-ECONOMY) 조도현 기자] = 2020 제42회 KLPGA 챔피언십 - KLPGA 미녀 골퍼 유현주 드라이버 스윙 (촬영 = 조도현 기자, 편집 = 김영식 기자)
지이코노미(G-ECONOMY) 조도현 기자 = 정규투어 통산우승 9승 (아마추어 2승)의 최혜진 프로는 지난해 대상, 상금왕을 비롯해 6개 부문을 독식하며 전관왕의 자리에 올랐다. (촬영 = 조도현 기자, 편집 = 김영식 시자)
부산 출신인 김예진 프로는 국가대표 상비군을 지냈고, 2015년에는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에 정식 입회하며 프로로 데뷔했다. 2016년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우승,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 오픈 준우승,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 준우승 등 준수한 성적을 보여줬다. (촬영 조도현 기자,편집 김영식 기자)
지이코노미(G-ECONOMY) 조도현 기자 = LPGA 투어 차세대스타 노예림 (Yealimi Noh)프로...드라이버 스윙
지이코노미(G-ECONOMY) 조도현 기자 =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장하나 프로 드라이버 스윙
지이코노미(G-ECONOMY) 조도현 기자 = 올포유레노마 챔피언십 이소영, 최혜진, 박교린 드라이버 스윙
지이코노미(G-ECONOMY) 조도현 기자 = KLPGA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19 박결 프로 드라이버 티 샷
지이코노미(G-ECONOMY) 조도현 기자,김영식 기자 = 2019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미녀골퍼 앨리슨 리(Alison Lee)의 파워풀한 드라이버 스윙
지이코노미(G-ECONOMY) 조도현 기자 = 'MY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2019'FR 김아림 프로의 우승을 확정 짓는 드라이버 스윙
지이코노미(G-ECONOMY) 조도현 기자 = '2019 BOGNER MNB 여자오픈' 박현경 프로 드라이버 스윙
지이코노미(G-ECONOMY) 조도현 기자 = KLPGA '2019 BOGNER MBN 여자오픈' 한진선 프로의 드라이버 스윙
[G-ECONOMY 조도현 기자 촬영/ 김영식 기자 편집] 골프에 열정이 많은 골퍼들은 필드에 나가기 전 자신이 라운드할 코스에 대해 미리 알아보고 공략 방법을 생각한다. 그렇게 하면 코스를 전혀 모르고 나가는 골퍼들보다는 훨씬 낫다. 적어도 코스가 어떻게 생겼는지 어떤 상황인지 대락 감이 잡히기 때문이다. 전수빈 프로와 함께 메이플비치CC 비치 9번홀(Par4)을 어떻게 공략하는지 알아보자.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촬영/ 김영식 기자 편집] 골프에 열정이 많은 골퍼들은 필드에 나가기 전 자신이 라운드할 코스에 대해 미리 알아보고 공략 방법을 생각한다. 그렇게 하면 코스를 전혀 모르고 나가는 골퍼들보다는 훨씬 낫다. 적어도 코스가 어떻게 생겼는지 어떤 상황인지 대락 감이 잡히기 때문이다. 전수빈 프로와 함께 메이플비치CC 비치 8번홀(Par4)을 어떻게 공략하는지 알아보자.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촬영/ 김영식 기자 편집] 골프에 열정이 많은 골퍼들은 필드에 나가기 전 자신이 라운드할 코스에 대해 미리 알아보고 공략 방법을 생각한다. 그렇게 하면 코스를 전혀 모르고 나가는 골퍼들보다는 훨씬 낫다. 적어도 코스가 어떻게 생겼는지 어떤 상황인지 대락 감이 잡히기 때문이다. 전수빈 프로와 함께 메이플비치CC 비치 7번 홀을 어떻게 공략하는지 알아보자.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촬영/ 김영식 기자 편집] 골프에 열정이 많은 골퍼들은 필드에 나가기 전 자신이 라운드할 코스에 대해 미리 알아보고 공략 방법을 생각한다. 그렇게 하면 코스를 전혀 모르고 나가는 골퍼들보다는 훨씬 낫다. 적어도 코스가 어떻게 생겼는지 어떤 상황인지 대락 감이 잡히기 때문이다. 전수빈 프로와 함께 메이플비치CC 비치 6번 홀을 어떻게 공략하는지 알아보자.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촬영/ 김영식 기자 편집] 골프에 열정이 많은 골퍼들은 필드에 나가기 전 자신이 라운드할 코스에 대해 미리 알아보고 공략 방법을 생각한다. 그렇게 하면 코스를 전혀 모르고 나가는 골퍼들보다는 훨씬 낫다. 적어도 코스가 어떻게 생겼는지 어떤 상황인지 대락 감이 잡히기 때문이다. 전수빈 프로와 함께 메이플비치CC 비치 5번 홀을 어떻게 공략하는지 알아보자. 전수빈프로가 공략하는 메이플비치CC 비치 5번홀 사용설명서!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촬영/ 김영식 기자 편집] 골프에 열정이 많은 골퍼들은 필드에 나가기 전 자신이 라운드할 코스에 대해 미리 알아보고 공략 방법을 생각한다. 그렇게 하면 코스를 전혀 모르고 나가는 골퍼들보다는 훨씬 낫다. 적어도 코스가 어떻게 생겼는지 어떤 상황인지 대락 감이 잡히기 때문이다. 전수빈 프로와 함께 메이플비치CC 비치 4번 홀을 어떻게 공략하는지 알아보자. 전수빈프로가 공략하는 메이플비치CC 비치 4번홀 사용설명서!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촬영/ 김영식 기자 편집] 골프에 열정이 많은 골퍼들은 필드에 나가기 전 자신이 라운드할 코스에 대해 미리 알아보고 공략 방법을 생각한다. 그렇게 하면 코스를 전혀 모르고 나가는 골퍼들보다는 훨씬 낫다. 적어도 코스가 어떻게 생겼는지 어떤 상황인지 대락 감이 잡히기 때문이다. 전수빈 프로와 함께 메이플비치 비치 3번 홀을 어떻게 공략하는지 알아보자. 3번 홀을 페어웨이가 두 가지 형태로 되어있어 어떤 공략이 더 유리한 공략인지 전수빈프로의 생각은 어떤지 알아보는 메이플비치 비치 3번홀 사용설명서!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촬영/ 김영식 기자 편집] 골프에 열정이 많은 골퍼들은 필드에 나가기 전 자신이 라운드할 코스에 대해 미리 알아보고 공략 방법을 생각한다. 그렇게 하면 코스를 전혀 모르고 나가는 골퍼들보다는 훨씬 낫다. 적어도 코스가 어떻게 생겼는지 어떤 상황인지 대락 감이 잡히기 때문이다. 처음 나가는 골프장이든 아니면 몇 번 가 본 골프장이든 라운드 전에 코스 공략법을 꼭 사전 점검하고 나가는 습관을 기르자. 투어 프로들처럼 연습 라운드는 못하더라도 코스의 생김새를 미리 알고 공략법을 눈으로라도 한번 보고 나가면 확실히 다를 것이다. (장소 협찬 = 메이플비치 골프앤리조트)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촬영/ 김영식 기자 편집] 골프에 열정이 많은 골퍼들은 필드에 나가기 전 자신이 라운드할 코스에 대해 미리 알아보고 공략 방법을 생각한다. 그렇게 하면 코스를 전혀 모르고 나가는 골퍼들보다는 훨씬 낫다. 적어도 코스가 어떻게 생겼는지 어떤 상황인지 대락 감이 잡히기 때문이다. 처음 나가는 골프장이든 아니면 몇 번 가 본 골프장이든 라운드 전에 코스 공략법을 꼭 사전 점검하고 나가는 습관을 기르자. 투어 프로들처럼 연습 라운드는 못하더라도 코스의 생김새를 미리 알고 공략법을 눈으로라도 한번 보고 나가면 확실히 다를 것이다. (장소 협찬 = 메이플비치 골프앤리조트)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안송이는 올 시즌 KLPGA 투어 마지막대회인 'ADT캡스 챔피언십(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000만 원)'에서 2위 이가영(20. NH투자증권)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촬영/ 김영식 기자 편집] 골프에 열정이 많은 골퍼들은 필드에 나가기 전 자신이 라운드할 코스에 대해 미리 알아보고 공략 방법을 생각한다. 그렇게 하면 코스를 전혀 모르고 나가는 골퍼들보다는 훨씬 낫다. 적어도 코스가 어떻게 생겼는지 어떤 상황인지 대락 감이 잡히기 때문이다. 처음 나가는 골프장이든 아니면 몇 번 가 본 골프장이든 라운드 전에 코스 공략법을 꼭 사전 점검하고 나가는 습관을 기르자. 투어 프로들처럼 연습 라운드는 못하더라도 코스의 생김새를 미리 알고 공략법을 눈으로라도 한번 보고 나가면 확실히 다를 것이다. (장소 협찬 = 메이플비치 골프앤리조트)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촬영/ 김영식 기자 편집] 골프에 열정이 많은 골퍼들은 필드에 나가기 전 자신이 라운드할 코스에 대해 미리 알아보고 공략 방법을 생각한다. 그렇게 하면 코스를 전혀 모르고 나가는 골퍼들보다는 훨씬 낫다. 적어도 코스가 어떻게 생겼는지 어떤 상황인지 대락 감이 잡히기 때문이다. 처음 나가는 골프장이든 아니면 몇 번 가 본 골프장이든 라운드 전에 코스 공략법을 꼭 사전 점검하고 나가는 습관을 기르자. 투어 프로들처럼 연습 라운드는 못하더라도 코스의 생김새를 미리 알고 공략법을 눈으로라도 한번 보고 나가면 확실히 다를 것이다. (장소 협찬 = 메이플비치 골프앤리조트)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촬영/ 김영식 기자 편집] 골프에 열정이 많은 골퍼들은 필드에 나가기 전 자신이 라운드할 코스에 대해 미리 알아보고 공략 방법을 생각한다. 그렇게 하면 코스를 전혀 모르고 나가는 골퍼들보다는 훨씬 낫다. 적어도 코스가 어떻게 생겼는지 어떤 상황인지 대락 감이 잡히기 때문이다. 처음 나가는 골프장이든 아니면 몇 번 가 본 골프장이든 라운드 전에 코스 공략법을 꼭 사전 점검하고 나가는 습관을 기르자. 투어 프로들처럼 연습 라운드는 못하더라도 코스의 생김새를 미리 알고 공략법을 눈으로라도 한번 보고 나가면 확실히 다를 것이다. (장소 협찬 = 메이플비치 골프앤리조트)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촬영/ 김영식 기자 편집] (장소 협찬 = JGS골프 스튜디오)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촬영/ 김영식 기자 편집] 골프에 열정이 많은 골퍼들은 필드에 나가기 전 자신이 라운드할 코스에 대해 미리 알아보고 공략 방법을 생각한다. 그렇게 하면 코스를 전혀 모르고 나가는 골퍼들보다는 훨씬 낫다. 적어도 코스가 어떻게 생겼는지 어떤 상황인지 대락 감이 잡히기 때문이다. 손자병법에도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반드시 싸워서 이긴다는 뜻이다. 골프도 마찬가지다. 처음 나가는 코스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한 채 라운드를 하면 제대로 공략을 할 수가 없다. 투어 프로 대회에서도 반드시 연습일을 둔다. 이는 선수들이 사전에 코스의 특성을 충분히 파악하고 공략법을 세워 실전에서 잘 치라는 의미다. 그런데 대부분의 아마추어 골퍼들은 자신이 처음 나가는 골프 코스에 대해서도 사전 대비가 거의 없다. 코스가 어떻게 생겼는지 라운드 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은 어떤 것인지 챙겨보지 않는다. 그저 어디에 있는 골프장인지 네비게이션에 찍어 나오는대로 찾아가 헐레벌떡 치고 돌아온다. 처음 가본 골프장이니 각 홀의 특성을 알리도 없다. 캐디가 알려주는 대로 혹은 자신이 보는 대로 친다. 그렇게 하면 좋은 스코어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촬영/ 김영식 기자 편집] 골프에 열정이 많은 골퍼들은 필드에 나가기 전 자신이 라운드할 코스에 대해 미리 알아보고 공략 방법을 생각한다. 그렇게 하면 코스를 전혀 모르고 나가는 골퍼들보다는 훨씬 낫다. 적어도 코스가 어떻게 생겼는지 어떤 상황인지 대락 감이 잡히기 때문이다. 손자병법에도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반드시 싸워서 이긴다는 뜻이다. 골프도 마찬가지다. 처음 나가는 코스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한 채 라운드를 하면 제대로 공략을 할 수가 없다. 투어 프로 대회에서도 반드시 연습일을 둔다. 이는 선수들이 사전에 코스의 특성을 충분히 파악하고 공략법을 세워 실전에서 잘 치라는 의미다. 그런데 대부분의 아마추어 골퍼들은 자신이 처음 나가는 골프 코스에 대해서도 사전 대비가 거의 없다. 코스가 어떻게 생겼는지 라운드 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은 어떤 것인지 챙겨보지 않는다. 그저 어디에 있는 골프장인지 네비게이션에 찍어 나오는대로 찾아가 헐레벌떡 치고 돌아온다. 처음 가본 골프장이니 각 홀의 특성을 알리도 없다. 캐디가 알려주는 대로 혹은 자신이 보는 대로 친다. 그렇게 하면 좋은 스코어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촬영/ 김영식 기자 편집] 골프에 열정이 많은 골퍼들은 필드에 나가기 전 자신이 라운드할 코스에 대해 미리 알아보고 공략 방법을 생각한다. 그렇게 하면 코스를 전혀 모르고 나가는 골퍼들보다는 훨씬 낫다. 적어도 코스가 어떻게 생겼는지 어떤 상황인지 대락 감이 잡히기 때문이다. 손자병법에도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반드시 싸워서 이긴다는 뜻이다. 골프도 마찬가지다. 처음 나가는 코스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한 채 라운드를 하면 제대로 공략을 할 수가 없다. 투어 프로 대회에서도 반드시 연습일을 둔다. 이는 선수들이 사전에 코스의 특성을 충분히 파악하고 공략법을 세워 실전에서 잘 치라는 의미다. 그런데 대부분의 아마추어 골퍼들은 자신이 처음 나가는 골프 코스에 대해서도 사전 대비가 거의 없다. 코스가 어떻게 생겼는지 라운드 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은 어떤 것인지 챙겨보지 않는다. 그저 어디에 있는 골프장인지 네비게이션에 찍어 나오는대로 찾아가 헐레벌떡 치고 돌아온다. 처음 가본 골프장이니 각 홀의 특성을 알리도 없다. 캐디가 알려주는 대로 혹은 자신이 보는 대로 친다. 그렇게 하면 좋은 스코어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촬영/ 김영식 기자 편집] 골프에 열정이 많은 골퍼들은 필드에 나가기 전 자신이 라운드할 코스에 대해 미리 알아보고 공략 방법을 생각한다. 그렇게 하면 코스를 전혀 모르고 나가는 골퍼들보다는 훨씬 낫다. 적어도 코스가 어떻게 생겼는지 어떤 상황인지 대락 감이 잡히기 때문이다. 손자병법에도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반드시 싸워서 이긴다는 뜻이다. 골프도 마찬가지다. 처음 나가는 코스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한 채 라운드를 하면 제대로 공략을 할 수가 없다. 투어 프로 대회에서도 반드시 연습일을 둔다. 이는 선수들이 사전에 코스의 특성을 충분히 파악하고 공략법을 세워 실전에서 잘 치라는 의미다. 그런데 대부분의 아마추어 골퍼들은 자신이 처음 나가는 골프 코스에 대해서도 사전 대비가 거의 없다. 코스가 어떻게 생겼는지 라운드 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은 어떤 것인지 챙겨보지 않는다. 그저 어디에 있는 골프장인지 네비게이션에 찍어 나오는대로 찾아가 헐레벌떡 치고 돌아온다. 처음 가본 골프장이니 각 홀의 특성을 알리도 없다. 캐디가 알려주는 대로 혹은 자신이 보는 대로 친다. 그렇게 하면 좋은 스코어
[골프가이드] 아마추어 골퍼가 골프 연습을 할 때 가장 소홀히 하는 부분이 바로 퍼팅이다. 대개 아마추어 골퍼들이 연습장에 가면 드라이버나 우드, 아이언으로 스윙 연습을 하는 데 몰두한다. 퍼팅 연습을 하는 사람들은 눈에 잘 띄지 않는다. 그러나 프로들은 다르다. 퍼팅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기 때문이다. 메이저 대회에서 퍼팅 하나가 성공하느냐 실패하느냐에 따라 우승이 판가름나는 경우도 있다. 그만큼 퍼팅은 중요하다. 그래서 프로들은 스윙 연습 못지 않게 퍼팅 연습을 많이 또 철저히 한다. 아마추어 골퍼들도 그런 점을 인식하고 퍼팅 연습을 철저히 하면 자신의 스코어가 크게 줄어든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영상 레슨은 퍼팅 성공확률을 높여주는 그립 잡는 법이다. 최재희 프로가 어떻게 얘기하는지 잘 듣고 따라해 보자. (레슨 = 최재희 프로, 촬영 = 조도현 기자, 편집 = 김영식 기자)
[골프가이드] 본지에 실린 골프레슨을 통해 골프를 익히는 독자들이 많다. 이 골프레슨을 좀 더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도록 영상으로 제작했다. 책에 실린 레슨과는 또 다른 묘미가 있을 것이다. 재치 있고 발랄한 최재희 프로가 쉽고 재미있게 레슨을 진행한다. 앞으로 이 영상을 통해 독자들이 골프를 더 쉽게 이해하고 실력을 쌓아가기를 기대한다. (레슨 = 최재희 프로, 촬영 = 조도현 기자, 편집 = 김영식 기자) (장소협찬 = JGS 골프스튜디오)
[골프가이드] 골프를 사랑하는 아마추어 골퍼라면 골프장을 방문하기 전 골프장 홈페이지에서 코스를 한 번쯤 본 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코스맵과 야드지만으론 코스를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아마추어 골퍼들의 코스이해를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골프코스공략법을 본지 기자와 레슨프로가 영상으로 제작하였다. 메이플비치를 이용하는 골퍼들의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 (레슨 = 전수빈 프로, 촬영 = 조도현 기자, 편집 = 김영식 기자) (장소협찬 = 메이플비치 골프&리조트)
[골프가이드 김백상 기자] 에이밍 스틱을 활용한 퍼팅 셋업 연습 방법 편집자 주: 아론 김의 SMART LESSON 아론 김(33)은 미국에서 태어나 주니어 시절 전미 대회에서 여러 차례 우승하며 유망주로 불리다가 개인 사정으로 지금은 스윙 코치로 활동 중이다. 세계적인 골프교습가 마이크 벤더(Mike Bender)의 수석코치로 10여년간 함께 한 그는 2010년 한국으로 돌아온 후 인천 영종도 SKY72골프장에서 ‘마이크 벤더 골프아카데미’ 헤드코치로 근무했고, 현재 용인 제이제이골프클럽 마스터 인스트럭터로 일하고 있다. 그동안 이보미, 배상문, 류현우, 최진호, 김병준, 조민근, 나다예 등 국내외에서 뛰고 있는 특급 프로들을 지도해 그들이 우승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영상 = 김영식 기자) <아론 김 프로필> 1984년 12월 31일 미국 버지니아 출생 미국 센트레빌고등학교 미국 벨몬트대학교 골프 장학생 2002년 B.B. 내셔널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우승 인터내셔널 주니어 골프 투어 챔피언십 우승 올해의 선수상(AAA) 2003년 베스트 골퍼상 2006~2007년 투어 프로 활동(MAPGA) 2007년부터 마이크 벤더
[골프가이드 김영식 기자] (영상 = 김영식 기자)
[골프가이드 스포츠팀] (영상제공 = KPGA)
[골프가이드 스포츠팀] (영상제공 = K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