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호주에 차세대 궤도장갑차 ‘레드백’을 수출해 주목받았던 한화가 이번엔 호주 시장에서 차세대 초연결 전술통신시스템을 공개하며 추가 수주전에 본격 나섰다. 한화는 25일부터 30일까지 호주 질롱에서 열리는 오세아니아 최대 규모 국제 에어쇼인 ‘아발론 에어쇼(Avalon 2025)’에 참가해 육·해·공·우주 전장 환경을 모두 연결하는 첨단 군(軍) 통신 솔루션을 선보인다. “전장 어디서든 초연결”…한화, 차세대 전술통신 첫 공개 한화시스템은 이번 아발론 에어쇼에서 어떠한 전장 상황에서도 초고속으로 데이터와 영상을 전송할 수 있는 초연결 전술통신시스템을 선보인다. 전술 5G 통신과 저궤도 위성통신을 융합한 이 시스템은 육·해·공·우주를 하나로 연결해 전투 중 지상 통신망이 단절되더라도 실시간 데이터 전송과 고해상도 영상 스트리밍이 가능하다. 특히 현재 호주군이 사용하는 기존 통신 시스템과도 호환돼 호주 현지 수요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레드백 생산공장과 연결…실시간 드론 영상 전송 시연 한화시스템은 전시장 현장에서 질롱시의 레드백 생산공장을 연결하는 실시간 영상 전송 시연도 진행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차륜형 장갑차 ‘타이곤’에 설치된
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노랑풍선이 예비 신혼부부들의 허니문 준비를 돕기 위해 전화·이메일 없이도 실시간으로 1대1 상담을 받을 수 있는 ‘허니문 해피톡’ 서비스를 도입했다. 회사 측은 이번 서비스가 기존 상담의 번거로움과 긴 대기시간을 줄이고 고객 맞춤형 상담을 제공해 브랜드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화·이메일 상담 시대 끝났다…실시간 채팅 전환 노랑풍선이 결혼을 앞둔 신혼부부들의 상담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허니문 해피톡' 상담 서비스를 도입했다. 전화나 이메일을 통한 상담 예약 없이,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간편하게 실시간 일대일 상담이 가능하다. 상담 지연·정보 부족 해결…맞춤형 서비스 강화 노랑풍선은 신혼부부들이 허니문 상담 과정에서 겪는 긴 대기 시간과 정보 부족, 복잡한 일정 조율 등의 문제점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고객 개인별로 맞춤형 허니문 일정과 상품 추천까지 제공해 고객 편의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동시 상담·카카오톡 연동으로 이용 편의성 높여 ‘해피톡’ 서비스는 동시 다수 고객 응대 시스템을 갖춰 상담 대기 시간을 단축했으며, 별도의 앱 설치 없이 홈페이지 하단 버튼 클릭만으로 상담할 수 있다.
지이코노미 문채형 기자 | 전농8구역 재개발(조합장 조완우) 조합원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롯데건설과의 시공사 선정 과정부터 공사도급계약서 작성에 이르기까지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조합원들의 재산을 지키고 성공적인 재개발을 위해 앞장서야 할 조합장과 CM사가 롯데건설의 입장에서만 조합 운영을 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조합원 A씨는 최근 동대문구청장에게 보낸 내용증명에서 조합의 위법한 업무집행에 대한 감독 및 시정조치를 요청하고 있다. A씨는 특히 상근이사 불법선임과 관련된 비용 지출 문제를 중점적으로 지적하고 있다. A씨는 지난해 8월 롯데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한 이후, 조합이 계약협상단을 구성하지 않고 공사도급계약을 서둘러 체결하려는 조합장의 행위가 법령과 조합 정관을 위반한다고 주장했다. 이사회와 대의원회에서는 이미 공사도급계약서에 대한 심의와 협상을 위한 계약협상단을 구성하기로 결의하였으나, 조합장은 이를 이행하지 않고 수개월 이상 방치한 채 계약 체결을 강행하려 하고 있다. 이는 조합원의 권리를 무시하는 행위로, 조합의 정당한 절차를 위반한 명백한 사례이다. 조합장은 감사의 지적에 대해 "협상단을 구성하겠다"는 약속을 하였으나 이를 이행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5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마이크 던리비(Mike Dunleavy) 미국 알래스카 주지사와 만나 에너지 분야를 비롯한 기후 대응,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두 사람은 경기도와 알래스카의 LNG 개발 프로젝트, 기후 기술 및 교류, 관광 콘텐츠 공동 개발 등 다방면에서의 실질 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고, 동맹이 안보와 함께 경제이익도 고려하는 상호호혜적 방향으로 발전할 필요성에 공감했다. 경기도는 이번 면담을 계기로 양 지역 간 신뢰와 연대를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교류와 협력이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김동연 지사는 “알래스카는 글로벌 에너지 전략의 주요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한국과 미국, 경기도와 알래스카 모두에게 실질적 혜택이 돌아가는 상생의 협력모델을 모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던리비 주지사는 “LNG 프로젝트는 수십 년간 알래스카의 숙원 사업이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우방국에 대한 불이익이 아니라 상호이익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협상을 끌어나가고자 한다”고 화답했다. 김 지사는 “마치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대화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자세한 설명에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시 경제 활성화를 위해 25일 고양특례시의회 김운남 의장이 직접 현장을 찾았다. 김운남 의장은 고양상공회의소에 가입된 관내 기업들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지역 경제의 실태를 파악하고, 기업 운영의 어려움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에서 한 기업 대표는 "최근 경기 침체와 다양한 규제 속에서 기업 운영이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의장님께서 직접 현장을 방문해 의견을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해 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고양시가 기업하기 좋은 환경이 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운남 의장은 "지금과 같은 경제 위기 속에서 지역 기업이 경쟁력을 유지하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기업이 성장해야 일자리도 늘어나고, 지역 경제도 활력을 찾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고양특례시의회는 고양시가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며 발로 뛰는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경기도와 경기평택항만공사가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평택항 항만배후단지 2-3단계(1종) 착공에 들어갔다. 25일 평택시 포승읍 배후단지 현장에서 열린 착공식에는 김기범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장, 송명달 해양수산부 차관, 이병진 국회의원,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임종철 평택부시장, 강정구 평택시 시의회 의장, 김석구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SPC로저스 관계자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착공하는 1종 배후단지 조성 규모는 22만9,093㎡이며, 면적별로 분류하면 복합물류 제조시설 38%, 업무 편의시설 27%, 공공시설 35% 조성 예정이며 총사업비는 약 690억 원이 투입된다. 화물의 보관, 가공, 유통 기능을 모두 할 수 있다. 지난 2021년 진행된 해양수산부 타당성 검토에 따르면 고용 유발효과 550명, 생산 유발효과 1,193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480억원 등의 경제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기평택항만공사가 평택항만배후단지의 시행사로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과거 1단계 배후단지(1,420,725㎡) 개발은 경기평택항만공사(경기도 52%), 여수광양항만공사(35%), 평택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24일 화성시민대학에서 2025년 제1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이하 위원회) 총회를 개최했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주민이 예산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예산의 투명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로, 제7기 위원회는 공개모집 및 주민자치회 추천 등을 통해 신규 위촉된 43명과 재위촉 17명 등 총 60명으로 구성돼 있다. 위원들은 2027년 3월 12일까지 2년간 ▲예산 편성 과정에 대한 의견 제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심의·조정 ▲모니터링 활동 등 역할을 맡게 된다. 이날 총회에서는 제7기 위원 및 화성시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참여예산제도 및 위원회 역할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교육과 2025년 화성시 주민참여예산 운영계획 안내가 진행됐다. 이어, 제7기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전수와 제7기 위원회를 이끌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을 위한 투표도 진행됐다. 송문호 화성시 재정국장은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시민의 목소리를 예산에 반영해 지역 맞춤형 정책을 실현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위원 여러분께서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시민 중심의 재정 운영을 만들어가는 데 큰 힘이 돼 주시길 바란다”고 당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24년 실적)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2022년부터 정부 혁신 평가에서 분리된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개, 기초 226개)를 대상으로 공직사회 적극행정 문화 확산·정착 지원 등 적극행정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시는 적극행정 제도개선, 기관장의 노력, 적극행정위원회 현안 처리 사례 등 다양한 부문에서 우수한 점수를 획득하며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과 이행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전국 최초로 드론기술을 활용한 재난현장 지휘차량을 도입해 각종 재난상황 대비와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해 노력한 사례와 30년간 지속된 그림자 규제를 철폐해 동절기에도 급수공사를 신청할 수 있도록 내·외부 시스템을 개선한 사례가 적극행정 우수사례로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특례시로 새롭게 발돋움한 지금 화성특례시의 모든 공직자가 합심해 특례시 위상에 걸맞은 격(格)과 품위를 높이는 적극행정을 펼쳐 시민의 삶에 희망을 주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레저로파크골프(김재용 회장)는 3월 25일 개그맨 배동성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배동성은 유쾌한 입담과 ‘3타 치기 명인’이라는 별칭으로 파크골프 팬들 사이에서 잘 알려진 인물이다. 이번 계약은 파크골프 대중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다양한 콘텐츠 협업을 통해 전 연령층에 파크골프의 매력을 확산시키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배동성은 지난 제1회 ‘레저로 전국 스크린파크골프대회’에서 결승전 MC로 활약하며, 특유의 유쾌한 퍼포먼스와 입담으로 참가자와 관람객의 호응을 이끌었다. 특히 그가 선보인 ‘3타 치기’ 시범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며 큰 화제를 모았다. 김재용 회장은 “배동성 님과의 전속계약을 통해 파크골프가 더 많은 국민에게 친근하고 재미있는 생활 스포츠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행사에서 협업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배동성도 “레저로파크골프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스포츠다. 전국 방방곡곡을 돌며 파크골프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레저로파크골프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배동성과 함께 유튜브 콘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국내 최대 규모의 스크린파크골프 행사인 ‘제1회 레저로 전국 스크린파크골프대회’가 약 2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3월 23일 레저로 서대구점에서 개최된 결승전은 고수와 초보가 함께 빛낸 전국 유일의 스크린파크골프 축제였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및 시상품 규모가 1억 원에 달했으며, 파크골프의 대중화와 저변 확대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는 평가를 받았다. 2월 1일부터 시작된 예선에는 전국에서 약 1,000명의 참가자가 몰렸고, 이 중 남녀 각 40명씩 총 80명이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은 18홀 단일 게임으로 치러졌으며, 최저타수 우승 방식으로 진행돼 긴장감이 고조됐다. 이번 대회에서 1등에게는 남녀 각각 500만원의 상금과 함께 트로피가 수여됐고, 2등 상금은 남녀 각각 300만원, 3등은 남녀 각각 100만원이 제공됐다. 남성부 우승은 포천에서 출전한 이상묵 선수가 차지했다. 세종의 김현재, 광명의 송석철 선수는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이상묵 선수는 “대회에 출전해 열전을 벌인 모든 분들과 우승의 기쁨을 나누고 싶다”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레저로스크린파크골프가 큰 기업으로 성장할 잠재력을 지녔음을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완주군이 25일 청렴군민감사관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헌장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군민의 시각에서 군정을 감시하고 공정한 행정을 운영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과 달리, 완주군이 여전히 부패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최근 법원은 완주군의 대표적인 시민단체인 이자 신흥계곡 인근에서 환경 보호 활동을 명분으로 활동 중인 완주자연지킴이연대(이하 완자킴)의 본거지로 알려진 '아우르하우스'에 대해 철거 및 소유권 반환을 명령했다. 법원은 해당 건축물이 불법적으로 증축된 시설이라고 판결했다. 이에 따라 온실(22㎡), 콘크리트 바닥(50㎡), 추가 건축물(30㎡), 수도밸브, 정화조 등 총 503㎡에 달하는 불법 점유지를 원 소유자에게 반환해야 한다. 이 사건을 처음 제기한 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 공익공직비리신고본부의 이정수 부장은 지난해 7월부터 해당 문제를 조사하며 공론화해 왔다. 그는 아우르하우스가 불법 건축물임에도 불구하고 행정 당국이 철거 명령이나 이행강제금 부과 등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조사 과정에서 일부 공무원과 특정 단체 간 유착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인공지능(AI)의 발전 속도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AI를 단순한 도구가 아닌 업무 혁신의 핵심 파트너로 활용하는 방법을 다룬 신간 "인공지능 성과를 만드는 기술"이 출간됐다. 퍼플 출판사에서 출간된 이 책은 단순한 개념서가 아니라, 실제 업무 현장에서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해 성과를 극대화하는 실전 전략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기업들은 ChatGPT,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데이터 분석, 자동화 등의 AI 기술을 적극 도입하며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있다. 하지만 AI를 제대로 활용하는 개인과 그렇지 못한 개인 사이의 성과 차이는 점점 더 벌어지고 있다. AI 도구를 단순히 사용하는 것과 이를 전략적으로 활용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문제다. "인공지능 성과를 만드는 기술"은 이러한 격차를 해소하고 누구나 AI를 활용해 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돕는 실용서다. 기업 교육과 컨설팅 현장에서 실제로 검증된 방법들을 바탕으로, AI를 업무에 적용하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며, 인공지능이 단순한 자동화 도구가 아닌 창의적 협력자로 작동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이 책은 총 6개의 주요 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에서는 AI를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홈트레이닝 전문 브랜드 무브핏(MOVE FIT)이 출시한 ‘천국의계단 스텝퍼’가 출시 직후 전 수량 완판되며 홈트레이닝 업계에 신선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첫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기대를 뛰어넘는 성과를 거두며, 프리미엄 홈트 기기로서의 입지를 빠르게 확보하고 있는 모습이다. ‘천국의계단’은 단순한 운동기구를 넘어, 제품 설계부터 사용자 경험까지 정교하게 다듬어진 디테일이 특징이다. 짧은 시간 안에 높은 운동 효과를 제공하며, 헬스장에 가지 않고도 집에서 하체 근력과 유산소 운동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다는 점이 소비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무브핏은 단순히 운동기구를 판매하는 브랜드가 아니다. 제품의 기획 단계부터 “작은 습관이 건강을 만든다”는 브랜드 철학을 중심에 두고, 누구나 집에서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운동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해 왔다. 그 철학은 ‘천국의계단 스텝퍼’에 그대로 반영되어 있다. 짧은 시간, 간단한 동작만으로도 효과적인 운동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이 제품은 운동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고, 건강한 습관을 자연스럽게 유도한다. 무브핏 관계자는 “운동은 거창하게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매일 반복되는 작은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LG유플러스볼트업(이하 ‘볼트업’)이 사업 비전을 새롭게 선포하고, 사용성이 향상된 전용 서비스 앱을 신규 출시했다고 밝혔다. 볼트업이 새롭게 공개한 사업 비전은 ‘친환경 에너지로 전기차의 미래를 충전한다’로, 단순히 전기차에 전력을 공급하는 것을 넘어 더 나은 환경과 미래에 기여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러한 비전 달성을 위해 볼트업은 ‘빠르게 실행하고, 협력하며, 고객 중심으로 혁신한다’는 실행 전략도 함께 수립했다. 볼트업은 신규 비전 선포에 맞춰 브랜드 아이덴티티(Brand Identity, 이하 BI)도 리뉴얼했다. 새롭게 공개한 V자 모양 심볼은 충전소 위치를 의미하는 ‘핀’과 이동에 필요한 ‘길’을 상징한다. 심볼과 로고에는 전기를 의미하는 노란색과 친환경을 의미하는 초록색의 혼합인 ‘볼트업 라임’ 색상이 사용됐다. 이와 함께 볼트업은 고객이 더욱 편리하게 자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성을 개선한 신규 앱을 출시했다. 간편 로그인, 간편 결제 등 기능을 도입해 사용 절차를 간소화하고, UI/UX를 직관적으로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고객이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충전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각 충전소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25일부터 한국은행 디지털화폐 테스트 ‘프로젝트 한강’ 참여 고객 모집을 위한 사전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테스트는 한국은행·금융당국·7개 참여은행이 공동으로 진행하며, 디지털화폐의 실질적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향후 금융시장 인프라 구축 방향성을 점검하는 국민 참여형 시범 사업이다. 신한은행은 신한 SOL뱅크에 예금 토큰 결제 시스템을 탑재하고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사전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실거래 테스트를 진행한다. 실거래 테스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신한SOL뱅크 ‘쏠지갑’ 메뉴에서 ‘예금 토큰 전자지갑’을 개설하고 기존 보유 예금을 예금 토큰으로 전환하면, 온·오프라인 지정 가맹점에서 생성된 QR코드를 활용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 이용자 예금 토큰 보유 한도는 1백만원이며 테스트 기간 중 총 전환 한도는 5백만원이다. 특히 신한은행의 혁신금융서비스 ‘땡겨요’는 온라인 결제 가맹점으로 ‘프로젝트 한강’에 참여하고 생활밀접 서비스인 배달 앱을 통해 결제수단으로써의 확장성을 점검하는 동시에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디지털화폐 실거래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한국가이드스타가 진행한 국내 공익법인 평가에서 투명성 및 책무성 등을 인정 받아 9년 연속으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한국가이드스타가 매년 국세청 공시내용을 토대로 진행하는 평가로, 공익법인의 ▲투명성 ▲책무성 ▲재무효율성 수준을 가늠하는 주요 지표로 업계에서 인식되고 있다. 이와 관련, 초록우산은 2016~2024년 9년 연속 투명성 및 책무성, 재무효율성에서 모두 최고점인 별점 3점을 받아 최우수 등급을 유지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기존보다 높은 수준의 투명성 평가기준이 적용됐음에도 만점을 받았다. 초록우산은 후원자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투명성을 재단의 중요한 경영 이념으로 삼고 있다. 이에 따른 중장기 전략과 예산 계획을 수립해 이사회 승인을 거쳐 국내외 아동복지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기부금은 ‘사회복지법인 및 사회복지시설 재무회계규칙’, ‘기부금품의 모집·사용 및 기부문화 활성화에 관한 법률’ 등 관련 법령을 준수해 모금한다. 기부금 사용내역은 연 2회 외부 감사, 연 1회 자체 감사 및 이사회 감사, 주무관청의 지도점검, 보건복지부 사업평가 및 지방자치단체별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LG유플러스가 25일 서울 용산사옥에서 ‘제29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사내이사로 홍범식 사장을 신규 선임했다. 홍범식 사장은 이날 오전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제29기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2024년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 4개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사 선임의 건을 통해 새롭게 사내이사로 선임된 홍범식 사장은 올해 추진할 사업 전략으로 ‘AX 중심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강조했다. 홍범식 사장은 “올해는 AX 중심의 사업 전략을 바탕으로 핵심 기술 역량을 강화하여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라며 “기존 사업은 선택과 집중을 통한 자원 재배치로 사업 구조를 개선하고, 투자 및 비용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 중심의 운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LG유플러스가 지향하는 가치인 ‘고객 중심’을 기반으로 기업 가치와 주주가치 제고에 노력하겠다는 뜻도 덧붙였다. 홍 사장은 “LG유플러스는 고객을 중심에 두고 고객이 감동할 수 있는 가치를 발굴하고 창출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며 “지난해 11월 발표한 ‘기업가치
지이코노미 정경임 기자 |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대한약사회(회장 권영희)와 산불 피해 지역인 경상북도 의성군, 경상남도 산청군 등에 의약품 등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동아제약의 주요 의약품인 감기약 판피린, 어린이 감기약 챔프, 소화제 베나치오 등 총 5종의 의약품 3,600여 개와 박카스D 4,000병을 봉사약국 트럭을 통해 산불 피해 주민과 소방관 및 자원 봉사자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봉사약국 트럭은 1.2톤 규모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피해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동아쏘시오그룹이 제작한 차량이다. 과거 대형 산불 피해 지역이었던 울진과 강원 지역 현장에 긴급 구호 물품을 지원한 바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갑작스레 발생한 산불로 인해 피해를 본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의약품을 긴급지원하게 되었다”며 “피해 주민들의 일상이 하루 빨리 회복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라 말했다.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스피드메이트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산업군별 브랜드 평가인 K-BPI에서 23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자동차 종합 관리 기업으로서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인했다. SK스피드메이트(대표: 안무인)의 자동차 종합 관리 브랜드 스피드메이트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5 한국 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자동차 관리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스피드메이트는 이번 수상으로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자동차 관리 브랜드로서 입지를 굳건히 다지게 됐다. 스피드메이트는 자동차 경정비, 긴급 출동 서비스, 타이어와 수입차 부품 유통 등 차량 관리 전반에 걸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전국 580여개 매장에서 신뢰할 수 있는 정비와 고객 만족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모빌리티 생활의 동반자로서 꾸준히 사랑받아왔다. 지난해 9월에는 SK네트웍스로부터 물적분할해 ‘SK스피드메이트’라는 신설 법인으로 독립함으로써 사업 혁신 속도를 더욱 높이고 ‘AI 데이터 기업’으로의 진화를 추진하고 있다. 스피드메이트는 AI 연계의 첫 단추로 독일의 자동차 데이터 전문 회사인 DAT의 AI 자동 견적 시스템을 포함한 솔루션들을 도입했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역 밀착형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해 국내 지역 생활 커뮤니티 대표 플랫폼인 ‘당근’ 및 간편결제 사업자인 ‘당근페이’를 접목한 「당근머니 하나통장」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당근머니 하나통장」은 하나은행이 당근ㆍ당근페이와 함께 지역 커뮤니티 기반의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 후 시행하는 첫 서비스로, 지난해 9월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선정되어 선착순 57만 명 한해 통장 발급이 가능하다. 하나은행은 이번에 새롭게 출시하는 「당근머니 하나통장」 상품을 통해 생활금융의 영위를 사용자 기반으로 특화시켜 ‘내 동네 맞춤형 금융혜택’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당근머니 하나통장」 상품은 당근페이의 선불 충전금인 ‘당근 머니’를 예금자 보호법에 의거해 안전하게 보관하고, 우대금리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입출금 통장이다. 특히, 당근페이 사용자라면 누구나 사용실적에 따라 최대한도 3백만원까지 최고 연 3.0%(세전)의 금리혜택을 매월 제공 받을 수 있다 이번 「당근머니 하나통장」 상품 출시 기념으로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먼저, 추천인 코드를 통해 통장과 체크카드를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는 도내 부동산 계약 관련 상담 서비스를 더 많은 도민이 제공받을 수 있도록 올해부터 ‘주택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대상을 확대했다고 24일 밝혔다. 주택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는 상담사(도내 개업 공인중개사)가 전월세 계약 관련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청년만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취약계층, 다문화가정 등 도내 거주 또는 거주 예정인 도민이라면 누구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주요 상담 내용은 △주택임대차 계약 시 유의사항 안내 △등기부등본, 건축물 대장 등 서류 점검 △물건 확인 현장 동행 지원 △주거 환경 점검 및 조언 등 부동산 계약 관련이다. 서비스 이용 신청은 시·군·구청 부동산 담당자에게 전화하거나 시·군·구청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상담사와 일정을 협의해 전화 또는 대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 시간 외에 상담이 필요한 경우에는 상담사와 일정을 조율하면 된다. 아울러 이날 도는 올해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등 사업이 부분적으로 달라짐에 따라 주택 안심계약 상담사와 시군구 담당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충청남도인재개발원 소강당에서 ‘주택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워크숍을 진행했다. 워크숍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서흥식)과 충남연구원(원장 전희경), 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 김낙중)이 3월 24일 ‘지역특화 문화·관광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역특화 문화·관광산업 육성’은 충남도정 4대 아젠더와 연계된 과제이다. 이번 협약은 「충남 문화유산의 관광자원화 전략」이라는 과제를 설정하고 지역의 문화·관광 분야 전문기관인 충남문화관광재단과 역사와 유산 분야 전문기관인 역사문화연구원, 그리고 충남 도정정책 연구의 중심에 있는 충남연구원이 함께 공동연구를 추진하기 위하여 체결되었다. 민선 8기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공공기관의 성과과제 실천과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할 것을 지속적으로 요구하며 중요시 여겨 왔다. 사업관계자는 “이러한 도정목표의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기관 각각의 역할수행에만 머물지 않고 기관 간의 교류협력을 통한 더욱 내실 있는 성과를 목표로 이번 공동연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연구내용은 ▲문화유산 관광자원화 개념과 정책요소 도출, ▲문화유산 관광자원화 정책동향 검토, ▲충남 문화유산 관광자원화 정책실태 조사 분석, ▲문화유산 관광자원화 우수사례 및 수요조사, ▲충남 문화유산 관광자원화 전
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과거 비만 경험이 있는 당뇨병 환자는 체중을 급격히 줄일 경우 오히려 사망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아디포넥틴(Adiponectin) 호르몬 수치가 낮아지면서 장기 생존율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칠곡경북대병원 김민지 교수 연구결과 발표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김민지 교수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서울 그랜드워커힐에서 개최된 제61차 대한비만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당뇨병 환자의 비만 경험이 아디포넥틴 호르몬과 생존율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과거 비만 경험 환자, 아디포넥틴 수치 10%↓" 김 교수 연구팀은 경북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에 입원한 2형 당뇨병 환자 22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과거 비만 경험이 있는 환자들이 그렇지 않은 환자들보다 아디포넥틴 호르몬 수치가 약 10% 낮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는 현재의 체질량지수(BMI), 나이, 성별 등 요인을 보정한 결과에서도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냈다. 아디포넥틴 낮을수록 생존율 떨어져 연구 결과 아디포넥틴 수치가 가장 낮은 환자군의 장기 생존율이 뚜렷하게 감소하는 경향이 관찰됐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이 24일 천호동 로데오거리 치안 현장을 순찰하고 시민들의 생활안전과 교통안전 등을 위해 수고하는 일선 지구대 경찰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자치경찰위원회 운영 이후 지역경찰 근무 여건 개선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에는 장태용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이용표 자치경찰위원장 등이 함께 했다. 최 의장은 천호지구대를 방문해 현장 경찰관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순찰팀, 자율방범대 등과 함께 천호 로데오거리 합동순찰에 나섰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구대·파출소 경찰관들이 자치경찰사무를 상당 부분 수행하고 있음에도 자치경찰사무 수행 경찰관으로 지정되지 않아 복지포인트를 못 받고 있는 형평성의 문제가 논의됐다. 현재 대부분의 광역자치단체들은 지구대·파출소 경찰관들에게도 복지포인트를 지급 중이다. 서울시는 이들에 대한 임용권이 없다는 이유를 근거로 복지포인트를 미지급하고 있다. 최 의장은 "늘 최일선에서 시민 안전과 생명 보호 등을 위해 수고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행정편의에 의한 구분이 아니라 실제 업무 기여에 대한 부분을 종합 판단해 후생복지 지원이 이뤄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심도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개관 3년만에 50만 관광객을 돌파한 애기봉에서 오는 29일 50만 돌파 성과를 기념해 '오!감!(오십만 돌파의 감동)' 특별문화행사를 개최한다. 민선8기 출범 이후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왔다. 특히 군 협의로 야간개장을 이룬 2023년에는 2022년 대비 방문객 수가 약 34.2% 증가한 13만 1386명을 기록했으며 2024년에는 전년 대비 약 44.8% 증가한 19만 234명으로 급성장을 거듭했다. 지난 2월에는 누적 방문객 50만을 돌파했으며, 최근에는 월평균 방문객이 3만 2000명을 넘어서며 2025년에는 연간 4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2021년 개관 이후 3년만에 50만을 돌파한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29일 50만 돌파 특별행사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관광 브랜드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거둔 성과를 기념하고, 시민들과 함께 그 기쁨을 나눌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50만 번째 방문객을 초청해 기념패를 증정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기념 굿즈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특히, 애기봉 평화생태공원은 2024년 '경기도 유니크베뉴(특색 있는 회의장소)'로 선정된 데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이 24일 안중근공원에서 열린 부천항일운동기념비 제막식에 참석했다. 이번 기념비는 가로 190cm, 세로 120cm, 높이 170cm 규모로, 광복 80주년을 맞아 부천지역 항일운동의 역사를 기리고,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기 위해 건립됐다. 김병전 의장은 축사를 통해 "부천은 일제강점기에도 꺾이지 않는 저항의 정신이 살아 숨 쉬던 도시였다"며 "이 기념비가 부천의 독립운동 역사를 널리 알리고, 후손들에게 올바른 역사의식을 심어주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부천시의회 27명의 의원 모두는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결코 잊지 않고, 그 뜻을 이어받아 더 나은 부천, 더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부천시가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폐쇄회로텔레비전 기술을 활용해 시민 안전을 강화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스마트 안전 도시' 조성에 나선다. 오는 3월 말 진달래축제를 시작으로 벚꽃축제, 복숭아꽃축제, 장미축제 등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봄꽃 축제장에서 지능형 폐쇄회로 텔레비전의 '군중안전솔루션'을 운영해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군중안전솔루션은 일정 면적 내 인구밀집도를 실시간 분석해 군집상황이 발생하면 폐쇄회로 텔레비전 통합관제센터에서 이를 모니터링하고, 안내방송과 관계기관 통보를 통해 군집사고를 예방하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위기 경보 단계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4단계로 구분해 운영한다. 1㎡당 인구밀집도를 기준으로 설정하며, 주의 단계에서는 폐쇄회로 텔레비전 통합관제센터의 모니터링을 집중 강화한다. 경계 단계 이상이 되면 비상벨을 활용한 안내방송과 현장 상황 전파를 통해 관람객 유입을 통제하고 분산 조치를 시행한다. 심각 단계 이상에서는 재난상황실과 경찰서 등 관계기관에 즉시 통보해 안전 조치를 진행한다. 부천시는 신속한 상황 인지를 위해 '군중안전솔루션'의 위기 경보 단계별 밀집도 기준을 낮추고,
CG: 연합뉴스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비과세·세액공제 혜택 등으로 국세감면액은 늘어난 반면 대규모 세수결손으로 수입은 줄면서 지난해 국세감면율이 16.3%에 달한 것으로 추산됐다. 올해 국세감면액은 78조 원으로 역대 최대일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25일 국무회의를 열어 이런 내용의 '2025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을 의결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국세감면액은 전년보다 1조6,000억 원 늘어난 71조4,000억 원이다. 국세감면액 증가는 보험료 특별소득공제, 연금보험료공제 등 구조적 지출 증가(1조6,000억 원), 근로·자녀장려금(6,000억 원), 신용카드 사용금액 소득공제(2,000억 원) 증가 등에 기인한다. 지난해 국세수입 총액은 예산에 반영된 수치 대비 30조6,000억 원 적었고 전년 실적에 비해선 6조 원 줄었다. 이에 국세감면율은 전년보다 0.5%포인트(p) 상승한 16.3%에 달한 것으로 추산됐다. 작년 8월 말 발표된 2025년 조세지출예산서상 지난해 국세감면율 15.3%에 비하면 1.0%p 높아졌다. 국세감면율이란 한 해 걷는 세금(국세 수입 총액+국세감면액) 가운데 감면액이 차지하는 비율이다. 기재부 관계자는 "국세수입
정부 의무지출(PG) 자료: 연합뉴스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내년 예산은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무역장벽에 대응한 산업·통상 경쟁력 강화에 주력할 전망이다.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의 한복판에 놓인 인공지능(AI)·반도체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투자도 확대한다. 민생회복 등 경기 마중물 역할에도 힘쓰는 한편 가파르게 늘고 있는 의무지출의 구조 개편 작업에도 착수하는 등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혁신에도 시동을 건다. 기획재정부는 25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5년도 예산안 편성지침'을 확정했다. 예산안 편성지침은 내년 재정운용 기조와 투자 중점, 재정혁신 방향 등을 담은 원칙이다. 각 부처가 내년 예산안 편성 때 준수해야 하는 일종의 가이드라인이기도 하다. 국가재정운용계획에 따르면 내년 총지출은 올해(677조4,000억 원·예산 기준)보다 4.0% 증가한 704조2,000억 원에 이를 전망이다. 기재부는 내년 예산안 편성의 주요 방향으로 산업·통상 경쟁력 강화를 꼽았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전쟁 등 불확실성에 대응해 수출 지역·품목을 다변화하고 경제 안보를 위한 공급망 안정화도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AI·반도체 등 지원을 확대하고 기존 산업의 AI 전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의정부시가 20일부터 21일까지 사업장 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리감독자 및 업무관리자를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위험성 평가 ▲산업안전보건법령 및 산업재해보상보험에 관한 사항 ▲산업보건과 직업병 예방 ▲비상시 또는 재해 발생 시 긴급조치 등 실무에 밀접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관리감독자와 업무관리자의 법적 책임과 역할을 명확히 하고, 실제 사업장에서 안전관리 방안을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산업재해보상보험 제도의 이해를 돕고, 사고 발생 시 적절한 대응 절차를 숙지할 수 있도록 교육 내용을 체계화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사업장에서의 위험성 평가 절차와 중요성과 관련해 근로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안내했다. 산업보건 및 직업병 예방에 관한 사항도 함께 다뤄 근로자 건강 보호를 위한 예방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비상시 또는 재해 발생 시 긴급조치 방법에 대해 체계적인 교육이 이뤄졌다. 남현우 시민안전과장은 "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가 21일 문산읍 폐건물 공터에 대북전단 살포 첩보를 입수해 안전총괄과와 경기도특사경과 같이 현장으로 출동했다. 이날 오후 6시경 불특정 단체가 북한을 향해 대북전단을 살포한다는 첩보를 입수해 파주시와 경기도특사경은 살포 행위를 막기 위해 약 3시간 전부터 이곳에서 상황대기를 했고 해당 지역을 포함한 인근지역을 순찰하며 경계를 강화했다. 김경일 파주시장도 현장을 찾아 상황 점검을 하며 소속 공무원들과 경기도특사경을 격려하면서 "대북전단으로 인한 피해는 파주 시민과 국민들이 보고 있다"라며 "대북전단 살포 현장이 있다면 온몸으로 막겠다"고 말했다. 다행히 해가 진 뒤에도 대북전단 살포 단체는 나타나지 않으면서 우려했던 충돌은 일어나지 않았다. 파주시와 경기도특사경은 지난해 10월 16일 파주시 전역을 재난안전법에 따른 위험구역으로 설정하고, 접경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대북전단 살포행위를 감시, 차단하기 위해 공무원 순찰조를 편성해 24시간 주야간 순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후 5개월간 파주시 관내에서는 대북전단 살포행위가 단 한 건도 포착되지 않았다. 한편, 민통선 접경지역 주민들은 대북전단 살포 행위가 또다시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이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홍콩에서 열린 '필마트(FILMART) 2025'에서 한국공동관을 운영해 국내 방송영상콘텐츠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의 아시아 진출을 성공적으로 지원했다. 올해 29회째를 맞은 홍콩 필마트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큰 영화 및 TV 마켓으로, 아시아 및 유럽 등 다양한 국가의 영상 콘텐츠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국내 주요 방송사 및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사 20개사 참가해 1093억 원 상담액 달성 이번 콘진원 한국공동관(KOREA CONTENT HIGHLIGHT)에는 국내 방송영상콘텐츠 기업 20개사가 참여해 60편 이상의 콘텐츠를 선보였다. 현지 및 글로벌 주요 방송사, 제작사,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관계자 등 바이어들과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540건 이상의 수출 상담과 약 7441만 달러(한화 약 1093억 원)에 달하는 상담액을 기록했다. 지난해와 비교해 상담 건수는 25%, 수출 상담액은 55% 증가한 수치로, K-콘텐츠의 위상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환율 약 1,469원 기준으로 환산) 한국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주)머스카의 수면음료 브랜드 슬리핑보틀이 호주 시장에서 유통망을 빠르게 확장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슬리핑보틀 관계자는 "현재 시드니를 중심으로 주요 헬스&뷰티 리테일 채널을 통한 판매를 강화하고 있으며, 현지 유통사 및 주요 파트너들과의 협업을 통해 호주 내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이달 내로 아마존 호주에서도 공식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온라인 유통 채널 강화를 통해 호주 소비자들에게 보다 쉽게 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브랜드의 접근성을 높이는 전략을 진행 중에 있다"라고 덧붙였다. 슬리핑보틀은 호주 내 200여 개의 로컬 마켓 유통망을 보유한 유통사 DHP와 유통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슬리핑보틀은 기존 파트너십에 더해 전국적으로 유통라인을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판매 채널을 빠르게 확대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와 관련해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수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미국 시장에 이어 호주에서도 빠른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라며, "이번 DHP와의 협약 및 아마존 호주 입점을 통해 현지 소비자들에게 슬
지이코노미 정경임 기자 |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이사 사장 김민영)는 스마트 업무 효율 개선 ‘WE UP!’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WE UP!은 Work Efficiency UP의 줄임말이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비효율적인 업무과정이 임직원의 몰입과 행복감을 저해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다는 조직문화 진단 결과를 토대로 업무 효율 개선을 위해 WE UP! 프로그램을 실시하게 됐다. WE UP! 프로그램 첫번째 일환으로 공용 파워포인트(PPT) 템플릿을 동아제약, 동아에스티 등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전달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자체 설문조사 결과 하루 평균 보고서 작성하는데 약 1.7시간이 소요되며, 전체 응답자의 65%가 PPT를 활용하고 있다는 결과가 도출됐다. 임직원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하고자 실제 현업에서 많이 활용하는 장표 유형을 조사하기 위해 여러 부서 의견을 청취했다. 또 보고 문화 개선을 비효율 제거 안건으로 올려 어떤 유형 장표가 실무에 도움이 되는지 논의했다. 공용 템플릿을 처음 접한 임직원들은 ‘높아진 가시성으로 메시지 전달에 용이하다’, ‘골라 쓸 수 있어 편리하다’ 등 의견을 보이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글로벌 K푸드·컬처를 선도하는 BBQ가 올해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평판에 이어 브랜드 가치 부문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대한민국 소비자들이 사랑하는 28개 치킨 프랜차이즈에 대한 소비자 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전체 1위를 차지했으며, 브랜드 가치 평가 회사인 ‘브랜드스탁’이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브랜드스타’에서 치킨 프랜차이즈 부문 1위로 ‘브랜드스타’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대한민국 소비자들이 사랑하는 28개 치킨 프랜차이즈에 대해서 지난 2월 13일부터 3월 13일까지 한달간 치킨 프랜차이즈 빅데이터 1,224만 4,751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에 대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내놨으며 BBQ가 1위를 기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관계자는 "2025년 3월 치킨 전문점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BBQ 브랜드는 링크 분석에서 '진출하다, 오픈하다, 기부하다'가 높은 비중을 보였다"며 "BBQ 키워드 분석에서는'치즈볼, 황금올리브, BBQ존'이 높게 나왔고 브랜드평판 긍·부정 분석에서 긍정비율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특례시가 24일 고금리로 기업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운전자금 대출 부담 완화를 위해 IBK기업은행과 '중소기업 동행지원 협약대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동환 시장과 백창열 IBK기업은행 부행장 및 관계자가 참석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화를 위한 금융지원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중소기업 동행지원 협약대출'은 고양시 중소기업육성기금 이차보전금을 기반으로 3년간 총 2000억 원 규모의 융자 재원을 마련해 지원하는 중소기업 금융지원사업이다. 관내 기업이 운전자금 대출 시, 은행과 보증기관이 최대 1.2%의 보증료를 지원하고, 시에서는 최대 2.5%의 이자 차액을 보전해 준다. 지원대상은 고양시 관내 중소기업 중 제조업, 지식·문화산업 영위 기업으로 최대 3억 원 한도 내에서 대출 가능하다. 상환기간은 최대 3년 이내이다. 융자 실행은 4월 중 고양시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한 공고 후 실시될 예정이며, 자금 소진 시까지 기업은행 전국 지점에서 수시로 신청할 수 있다. 백창열 IBK기업은행 부행장은 "국내외로 불안정한 경제 상황 속에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현장에서 깊이 체감하고 있다"며 "고양시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영남권을 비롯해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산불 감시·대응 총력 체계 가동을 지시했다. 김 지사는 24일 도청 집무실에서 연 간부회의를 통해 “경남 산청과 경북 의성 등 영남권에서 큰 불이 발생해 아직도 진화 중이고, 도내 곳곳에서도 산불이 잇따르고 있다”며 “특히 봄철 건조한 날씨에 강풍까지 불고 있어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확산될 위험이 높다”라며 우려를 표했다. 김 지사는 이어 “산불은 도민 생명과 재산에 직결되는 만큼, 예방에 우선 철저를 기하라”며 “청명과 한식 전후, 산나물 채취 시기 산불 발생이 많은 만큼, 입산자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계도와 단속을 집중해 줄 것”을 주문했다. 김 지사는 또 “산불 발생 시에는 헬기를 집중 투입해 초기 진압에 최선을 다하고, 발생지 인근 시군에서도 경계를 가리지 말고 가용 자원과 인력을 지원해 확산 차단에 총력을 다하라”고 강조했다. 한편 도는 산불 예방 및 대응 강화를 위해 도내 216개 기관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 중이다. 소각 산불 예방을 위해선 산불방지인력을 활용해 284㏊ 규모의 농지에 방치된 영농부산물을 파쇄하고, 산림 연접 논·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김대영 의원(민·비례)은 24일 열린 ‘제301회 임시회’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인천민주화운동기념관 건립의 시급성을 강하게 제기하며, 인천시와 유정복 시장의 명확한 입장과 실질적인 추진 의지를 촉구했다. 김대영 의원은 “인천은 1986년 5·3인천항쟁과 1987년 6월 항쟁 그리고 부평·주안·동인천에서 활발히 전개된 노동운동 등 대한민국 민주화 운동의 핵심 거점이였다”며 “그럼에도 지금까지 민주화운동을 기리고 연구·교육할 수 있는 공간 하나 마련되지 않았다는 것은 역사적 책임을 소홀히 하는 처사”라고 지적했다. 그는 서울의 민주인권기념관, 광주 5·18민주화운동기념관, 창원 노동역사관처럼 이미 여러 도시에서는 각 지역의 역사와 특성을 반영한 민주화운동 기념 사업이 체계적으로 이뤄지고 있는데, 민주화운동의 상징적 도시 중 하나인 인천만 관련 기념시설이 부재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기념관건립에 대한 체계적인 핵심사안을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특히 김 의원은 “민선 7기 당시 기념관 건립을 위한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이 논의된 바 있고, 민선 8기 인수위에서도 ‘추진 의사’를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이후로 사업의 진행 현황이나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벽산엔터프라이즈(대표이사 이효운, 회장 최두환)가 최근 언론 매체의 오보에도 불구하고, ‘벽산블루밍’ 브랜드를 통해 대전 은행동 ‘으능정이지역주택조합아파트’ 신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25일 밝혔다. '으능정이지역주택조합아파트' 신축 아파트는 연면적 49,544.9893㎡(약 14,987.36평), 건축규모 지하 6층, 지상 49층(2개 동)으로 계획되었으며, 일반상업지역 중점경관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소유권 및 사용권원 95.18% 확보, 신영부동산신탁과 자금관리 대리사무 계약, 조합원 모집변경신청 신고 득했다고 전했다. 이번 수주는 벽산블루밍 브랜드가 여전히 벽산엔터프라이즈 소유임을 명확히 하는 기회가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벽산엔터프라이즈는 2006년 8월 3일 벽산건설에서 벽산블루밍 브랜드를 출원했으며, 2016년 10월 14일 브랜드 권리가 벽산엔터프라이즈로 이전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벽산블루밍 브랜드는 현재 벽산엔터프라이즈가 소유하고 있으며, 이번 대전 은행동 아파트 수주는 브랜드의 소유주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립한 사례로 평가된다. 벽산엔터프라이즈는 벽산엔지니어링의 법정관리 신청과 관련된 잘못된 보도가 벽산블루밍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의회 ‘현장중심 유보통합 연구모임(대표 신한철 의원)’이 24일 천안교육지원청 상황실에서 2025년 첫 회의를 개최했다. 연구모임은 2024년 활동에 이어 유보통합 정책의 현장 적용을 위해 보다 심도 있는 연구를 진행하고자 2025년에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는 연구모임의 대표인 신한철 의원(천안2‧국민의힘)을 비롯해 유성재 의원(천안5‧국민의힘), 이현숙 의원(비례‧국민의힘) 등 연구모임 회원과 도교육청 유보통합추진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유보통합 추진 상황을 보고 받고, 연구모임 관련 자유토론을 진행한 뒤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신한철 의원은 “유보통합은 모든 영유아에게 균등한 교육과 보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양질의 서비스를 보장하는 중요한 국가적 과제”라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책무”라고 강조했다. 연구모임은 올해 총 4차례의 회의를 계획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연구를 위해 외부 연구용역을 병행할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민선8기 힘쎈충남이 전기자동차를 넘어 다양한 분야로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이차전지를 미래 핵심 먹거리로 중점 육성한다. 서산·당진 도심항공교통(UAM), 천안·아산 전기차, 보령·홍성·부여 친환경 배터리 재사용 등 지역 산업과 기업 여건에 맞는 특화 전략을 마련, ‘배터리 삼각축’을 구축해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24일 당진에 위치한 리튬전지 생산 업체인 비츠로셀에서 제4차 경제상황 현장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와 도내 이차전지 기업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점검회의는 충남경제진흥원 경제동향분석센터의 ‘충남 이차전지 산업 현황 점검’ 발표, 도의 ‘힘쎈충남 이차전지 산업 육성 현황 및 지원계획’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도가 내놓은 이차전지 산업 지원계획을 보면, 도는 우선 서산·당진을 ‘UAM 중심 차세대 배터리 연구 개발 거점’으로 만든다. 서산 테크노밸리 등 인근 산업단지를 연계해 신산업 허브를 조성, 2030년까지 250억 원을 투입해 △차세대 배터리 연구센터 △리튬 금속 박막 제조 공정 장비 등 기반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또 △리튬 금속 박막 제조 공정 기술 개발 및 시제품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 표선희 작가가 오는 5월 제14회 대한민국 다문화예술대상에서 한글서예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는다. 다문화가정 이주 여성들에게 한글을 가르치고, 한글서예의 대중화를 위해 힘써온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Q: 먼저 이번 대한민국 다문화예술대상 한글서예 부문 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수상 소감이 궁금합니다. A: 과분한 상이라 기쁨보다는 책임감이 더 크게 느껴집니다. 앞으로 한글서예를 알리는 데 더욱 힘쓰라는 격려의 의미로 받아들이고,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 Q: 특히 다문화가정 이주 여성들에게 한글을 가르치는 활동이 이번 수상에 큰 영향을 주었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계기로 이 활동을 시작하게 되셨나요? A: 제가 (사)한국다문화예술원 사이버멘토링 분과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자연스럽게 다문화가정 이주 여성분들과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한글을 어려워하는 그분들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고, 제가 가진 재능으로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의미 있는 일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Q: 한글서예를 통해 그들에게 어떤 도움을 주고자 하셨나요? A: 단순히 글을 쓰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을 넘어, 한글에 담긴 아름다움과 문화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2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가맹점 통합 QR코드 결제 솔루션 기업인 (주)큐뱅(대표이사 강신혁)과 계좌 기반 결제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 세계 PAY사업자들이 개별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결제용 QR코드들을 한 개의 ‘하나원큐 QR코드’로 통합 제공해 편리한 결제 환경을 구축한다. 또한, 계좌 기반의 결제를 통해 소상공인들의 결제수수료를 경감하고 결제 대금의 빠른 입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양사는 ▲하나원큐 국내외 가맹점 통합 QR코드 결제 서비스 ▲하나EZ 외국인 전용 국내 가맹점 통합 QR코드 결제 서비스 등 국내외 QR결제 인프라 혁신을 추진하고 ▲소상공인 가맹점 결제 수수료 할인 ▲소상공인 결제대금 익일 입금 ▲기업간 B2B 결제 등 QR코드를 활용한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 정책 추진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은 전 세계 28개국 104개 간편결제 PAY사들의 QR코드를 한 개의 통합 QR코드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는 기존의 결제수단인 ‘하나PAY’, ‘GLN’과 더불어 손님들이 더욱 편리하고 손쉬운 간편결제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사진: 삼성전자 제공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37년 삼성맨'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25일 별세했다. 향년 63세. 재계에 따르면 한 부회장은 휴식 중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별세한 것으로 알려졌다. 1962년생인 한 부회장은 자타공인 TV 개발 전문가로, 삼성전자 TV 사업의 19년 연속 세계 1위 기록을 이끈 주역이다. 신입사원에서 시작해 대표이사 부회장까지 오른 '샐러리맨의 신화'이기도 하다. 천안고와 인하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1988년 삼성전자 영상사업부 개발팀에 입사해 LCD TV 랩장, 개발그룹장, 상품개발팀장, 개발실장 등을 거쳐 2017년부터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사장)을 맡는 등 30여년간 TV 개발 부서에서 일했다. 삼성전자의 브라운관 TV부터 PDP TV, LCD TV, 3D TV, QLED TV에 이르기까지 사실상 모든 TV 제품을 개발하는 데 참여하거나 주도했다. 2021년 말 인사에서 부회장으로 승진, 세트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경험(DX) 부문장을 맡으며 TV뿐 아니라 생활가전, 스마트폰 등 다양한 제품 분야에서 기술 혁신을 이끌며 국내외 전자산업 발전을 주도해 왔다. 2022년 3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김청룡 목포수협 조합장이 25일 열린 수협중앙회 정기총회에서 비상임이사로 선출됐다. 전남 지역을 대표하는 조합장으로서 무투표 당선된 김 조합장은 앞으로 2년간(2025년 4월 13일~2027년 4월 12일) 전국 수협 운영을 이끄는 중책을 맡게 됐다. 수협중앙회 비상임이사는 전국 수협의 주요 정책을 결정하고, 지역 조합의 의견을 중앙회 운영에 반영하는 중요한 자리다. 또한 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어업인의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을 마련하며, 금융·유통·어업 지원 사업 전반을 심의하는 역할을 한다. 김 조합장은 당선 소감에서 “전남은 전국 수산물 생산량의 60%를 차지하고 있으며, 어업인구도 40%에 달하는 핵심 지역이다”라며, “전남 21개 수협의 대표로서 중앙회 경영에 참여하는 만큼, 김과 해조류 산업을 비롯한 수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생산·가공·유통 전반에서 혁신을 도모해 어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루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기존 유통 구조를 개선하고, 어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김 조합장은 대통령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일하고 싶은 청년·중장년에게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5 취업박람회'를 다음달 1일 양천해누리타운 2층에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채용 면접 △직무 토크콘서트 △구인정보·구직상담 △AI모의면접 등 부대행사로 구성되며, 현장 면접부터 전문 취업상담, 채용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장 면접은 20개 기업이 참여해 미취업 청년·중장년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기업은 사무직, 영업, 판매관리, 물류, 상담, 운전직 분야 등의 강소기업이며, 각 기업 인사담당자가 면접 후 현장 채용을 결정한다. ‘직무 토크콘서트’에서는 ㈜두산, ㈜LG, 한국공항공사 소속 인사담당자가 멘토가 되어 기업 목표와 핵심 가치, 인재상 소개부터 직무 정보, 취업 준비 비법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취업 준비 청년 100여 명이며, 이달 31일까지 포스터 내 큐알 코드 또는 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구글폼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이 외에도 구직자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부대행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면접 참여자의 자세, 발성, 얼굴표정 등의 데이터 수집·분석을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부평6동은 24일 지역 내에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총 20여 명이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최근 1인 가구 증가로 인한 고독사 위험군, 고립·은둔 대상자 등 ‘신(新) 복지 취약계층’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게 하고, 이들을 위한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확보하고자 진행됐다. 협의체 위원과 맞춤형복지 담당 직원이 3개 조로 편성돼 유동인구가 많은 편의점 및 부동산중개업소 등을 방문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대한 안내문과 홍보물을 전달했다. 안내문에는 주변에서 위기에 처한 이웃을 발견할 경우 동 행정복지센터로 즉시 연락하는 등의 대응 방법과,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에게 제공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참여자들은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선 지역주민들의 세심한 관심이 필요한 점을 강조하기도 했다. 유은이 협의체 위원장은 “지역 내 소외되는 이가 없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윤숙 부평6동장은 “민관 협력을 통해 우리 주변의 위기가정을 신속히 발굴해 복지사각지대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24일 워싱턴 DC의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 등 주요 인사들 앞에서 210억 달러(약 31조원) 규모의 미국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한국 기업인이 백악관에서 미국 대통령과 함께 투자 계획을 발표한 첫 사례로, 현대차의 위상을 더욱 부각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회견은 약 20분 동안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현대차를 "위대한 기업"이라고 여러 차례 언급했다. 백악관 루스벨트 룸에서는 존슨 의장, 스티븐 스칼리스 공화당 원내총무, 제프 랜드리 루이지애나 주지사 등이 참석해 트럼프 대통령을 기다리고 있었다. 현대차 측에서는 정 회장과 장재훈 부회장, 성 김 사장(전 주한 미국대사), 서강현 현대제철 사장 등이 함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회의 시작과 함께 정 회장과의 첫 악수로 분위기를 이끌었고, 현대차 인사들을 일일이 소개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트럼프는 현대차의 투자 내용을 발표한 뒤 정 회장에게 발언을 요청했다. 정 회장은 "2019년 서울에서 트럼프와 만난 자리에서 투자 결정이 시작됐다"며, 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웃으며 동
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한국 기독교 140주년을 기념해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미션투게더21’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140년 전 한국에 복음을 전한 선교사들의 헌신을 기리며, 아시아 및 아프리카 지역의 실질적 지원을 통해 부활절의 의미를 나누는 활동으로 마련됐다. 21명 선교사 이야기 담은 묵상집 제작 기아대책은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한국 기독교 전파에 기여한 해외 선교사 21명의 사역 이야기를 담은 21일 묵상집을 제작했다. 묵상집은 선교사들의 삶과 신앙을 조명하는 한편, 오늘날 해외 선교지에서 활동하는 기아대책 기대봉사단의 기도제목도 담아 신앙적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선교사 발자취 따라가는 탐방 기회 마련 묵상집에서는 선교사들의 신앙적 헌신을 돌아볼 수 있는 서울, 대구, 광주 지역 탐방 안내를 수록했다. 이를 통해 한국 개신교 문화유산을 체험하며 140년 전 복음의 씨앗을 뿌린 선교사들의 발자취를 되짚는 기회를 제공한다. 총신대 허은철 교수가 연구한 한국 초기 선교사들의 활동을 조명한 특집 원고도 실려, 선교사의 헌신과 복음 전파의 여정을 심도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자료로 의미를 더했다. 부활절 맞이 ‘나눔 프로젝
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신세계그룹이 상반기 최대 행사인 ‘랜더스 쇼핑페스타’를 통해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고물가에 지친 소비자들을 겨냥한 대규모 할인전은 물론, 야구·F1 체험·반려견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앞세워 쇼핑과 즐길거리를 한데 묶었다. 특히 야간 쇼핑 전용 할인 혜택을 강조하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밤 쇼핑’으로 알뜰 소비자 공략 신세계그룹은 이번 행사를 통해 ‘나이트 세일’을 전면에 내세웠다. 저녁 7시 이후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해, 퇴근길이나 나들이를 마친 소비자들의 발길을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이마트에서는 행사 첫 3일간(4월 4~6일) 오후 7시 이후 1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e머니 1만 점을 지급한다. 이마트24는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프레시푸드 전 품목을 삼성모니모페이로 결제하면 반값에 판매한다. 신세계면세점도 영업 종료 1시간 전부터 종료 시까지(20:30~21:30) 상품 구매 고객에게 면세포인트 5천 원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야간 특화 혜택을 마련했다. 온라인에서도 밤 6시부터 11시까지 이마트에브리데이의 ‘에브리 나잇 야시장’, W컨셉의 인기 상품 럭키 드로우 이벤트 등 심야 전용 할인 행사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