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27일 오후 2시 태화강 국가정원 안내센터 3층 교육장에서 ‘2021년 제1차 울산시 정원문화 육성 및 진흥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큰평화 태화강 국가정원 프로젝트 추진계획’과 ‘2021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추진계획’보고와 의견수렴 등으로 진행된다. ‘큰평화 태화강 국가정원 프로젝트’는 태화강 국가정원의 미래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를 제고하고, 관광 활성화와 정원 문화 확산 기반 마련으로 시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는 울산대도약의 기틀을 확립하기 위한 사업이다. 또한, ‘2021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는 ‘정원의 벽을 허물고, 시민의 삶 속으로’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15일부터 10월 24일까지 10일간 태화강 국가정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태화강 국가정원이 갖고 있는 우수한 자연 자원을 활용해 정원문화를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위원들의 전문성을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흥위원회는 정원문화 및 정원산업 활성화를 위해 「울산광역시 정원문화 육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난해 1월 출범했으며 15명의 정원 전문가 및 관련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도서관은 5월 27일 오후 3시 울산도서관 1층 대강당에서 조원경 경제부시장과 시민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책읽는 울산, 올해의 책 선포식’을 개최한다. ‘책읽는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이 관내 19개 공공도서관과 함께하는 범시민 독서생활화 사업으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도서를 함께 읽고 토론을 통한 공감대 형성으로 지역사회가 책으로 소통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울산도서관은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해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후보도서 공모, 후보도서 선정추진단, 시민선호도 조사, 추진위원회 회의 등을 거쳐 최종 3권을 선정하였다.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도서는 성인 분야 정세랑 작가의 ‘시선으로부터’, 청소년 분야 이꽃님 작가의 ‘행운이 너에게 다가오는 중’, 어린이 분야 이지음 작가의 ‘강남 사장님’ 이다. 이날 행사는 2021년 울산의 올해의 책 선포식, 도서 기증식, 올해의 책 북토크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의 책 북토크에서는 울산 출신의 이꽃님 작가는 현장에서 이지음 작가는 비대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해 올해의 책과 관련한 내용 및 작가의 작품 세계, 질의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박물관(관장 신형석)은 역사·문화적으로 보전 가치가 높고, 울산의 역사를 복원할 수 있는 유물을 확보하기 위해 ‘2021년도 유물 공개 구입’을 통해 총 371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올해 구입한 유물은 소장 가치와 전시 활용도가 높은 회화작품과 민속공예품, 울산의 역사를 보여주는 고문서 및 근현대 자료 등이다. 주요 구입 유물 가운데 회화작품은 호접도, 책가문방도(冊架文房圖), 운룡도(雲龍圖), 흥선대원군초상화이며 공예품은 주칠 빗접, 경상, 대형 지통 등이다. 울산 관련 유물은 울산부사를 지낸 나학천(羅學川), 권상일(權相一) 간찰, 울산군수 이호석(李鎬奭) 간찰*과 이근오(李覲吾) 집안 문서, 발리 이용은 집안 문서 등 울산지역 인물 관련 자료와 울산 산행장 호구단자, 울산 농소 및 언양지역의 노비매매문서 등이다. ‘호접도’는 조선시대 나비 그림을 잘 그려 ‘남나비’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져 있는 남계우(南啓宇, 1811~1888)가 그린 작품이다. ‘책가문방도’와 ‘운룡도’는 19세기 이후 민화작품으로 작가는 알 수 없지만, 형형색색의 원색을 사용하여 화면을 꽉 채운 장식적이고 빈틈없는 구성미가 돋보이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관 ‘2021년도 가상융합기술(XR)확산 프로젝트’ 중에 ‘가상융합기술(XR) 플래그십 프로젝트(조선분야)’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디지털 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 프로젝트(조선분야)는 가상융합경제 선도 국가 실현을 위한 가상융합기술(XR) 산업 육성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가상융합기술(XR) 적용효과가 큰 국방, 건설, 조선, 소방 등 공공·산업 분야의 생산성 혁신과 공공서비스 개선을 위한 개발 등을 지원한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울산시는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조선 분야 지역우수 가상융합기술(XR) 콘텐츠·플랫폼업체, 유관기관, 조선 관련 업체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가상융합기술(XR) 기반 조선·해양 공정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게 된다. 사업비는 올해부터 2023까지 총 6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한다. 울산시는 조선·해양 가상융합기술(XR) 기반 설계·공정 통합 플랫폼 구축, 단계별 가상융합기술(XR) 기반 설계·공정 효율화 콘텐츠 개발, 실물 선박 및 조선소 실증으로 완성된 통합공정 플랫폼 보급·확산 등을 통한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오는 7월 자치경찰제 시행을 앞두고 5월 27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울산시 자치경찰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송철호 시장, 김순은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 김창룡 경찰청장을 비롯해 손종학 시의회 부의장, 노옥희 울산교육감, 유진규 울산경찰청장 등 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출범식은 울산시 자치경찰위원회 추진경과 보고에 이어 자치경찰 위원 임명장 수여, 축사, 기념촬영, 현판 제막 등으로 진행된다. 현판 제막은 위원회가 위치한 건물(남구 삼산로 65)로 이동해 진행된다. 울산시는 그동안 각 기관에서 추천된 위원의 자격 검증을 완료하고 이날 출범식에서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과 위원을 임명한다. 초대 울산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김태근 씨(현(現) 울산경찰청 인권위원장, 전(前) 울산시민연대 사무처장)가 임명된다. 위원은 ▲김옥수 씨(전(前) 울산경찰청 외사자문위원, 전(前) 여성긴급전화 센터장), ▲유윤근 씨(전(前) 울산경찰청 울주경찰서장), ▲오문완 씨(현(現) 울산대 법학과 교수, 현(現) 울산대 인권법학연구소장), ▲성군희 씨(현(現) 성군희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중구 우정동 행정복지센터는 26일 오후 4시 센터 2층 다목적강당에서 동 단체장 및 일반주민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참여예산 및 마을교부세 사업 선정을 위한 지역회의를 개최했다. 주민참여예산 및 마을교부세 사업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예산에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마을교부세 사업의 경우에는 주민이 납부한 개인균등분 주민세를 환원해 지역의 문제를 주민이 직접 발굴하고 해결하는 ‘주민과 마을공동체 중심’의 사업 추진 방식이다. 우정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달 25일부터 자체적으로 홍보와 접수를 받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친환경 천연비누 만들기 사업 등 2건, ‘시민참여형 마을교부세’ 사업으로 독거노인 이동형 에어컨 대여 사업 외 10건 등 전체 13건을 접수받았다. 이날 지역회의에서는 접수된 사업에 대해 소개한 뒤 주민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는 사업을 위주로 사업 우선순위를 선정했다. 김우찬 중앙동장은 “지역회의를 통해 주민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이 선정돼 기쁘다”며 “동에서도 행정적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중구 우정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오후 8시부터 민·관이 합동해 쓰레기 무단투기 야간 단속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쓰레기 불법 투기 근절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시행함에도 불법 투기가 지속되고, 관련 민원도 증가함에 따라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통정회와 협업 체계를 구축해 합동으로 단속을 벌여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도 정착시키고자 기획됐다. 이에 따라 우정동 행정복지센터는 36명으로 4개 단속반을 편성해 상습 무단 투기 지역 6개소에 대해 쓰레기 무단투기 야간 단속을 벌였다. 참여자들은 종량제봉투 미사용 불법투기와 혼합 배출된 쓰레기를 뜯어 인적사항을 적발하고, 음식물 쓰레기 무단 배출 행위 또는 재활용 분리배출 미이행 실태 등을 집중 단속했다. 우정동 행정복지센터 이달부터 통정회와 함께 지역 내 생활 쓰레기 상습 무단 투기 지역 6개소를 중심으로 매월 1회 합동으로 야간단속을 실시한다. 김우찬 우정동장은 “민·관의 유기적인 공동협력 강화를 통해 지역 내 생활 쓰레기 불법투기 야간단속을 실시함으로써 불법투기를 근절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올바른 쓰레기 배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박태완 중구청장이 최근 급증하고 있는 코로나19 확산세를 차단하고 주민들의 생활 속 방역 의식을 높이기 위해 지역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에 이어 어린이집에 대한 특별방역 현장점검을 가졌다. 중구에 따르면 박태완 중구청장은 26일 오전 11시부터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학성2길 4에 위치한 열린교실어린이집(원장 홍영준)을 방문해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현장점검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점검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건강 취약계층인 영유아의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이 우려되는 어린이집에 대한 방역 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에 따라 박태완 중구청장은 중구 지역 내 장애아동 전문 어린이집인 열린교실어린이집에서 어린이집 방역지침에 따라 발열체크와 마스크 착용, 손 씻기와 손소독제 비치, 주기적 환기와 소독 등 철저한 방역수칙을 강조했다. 특히, 건강 취약계층인 영유아의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직접적인 신체 접촉과 외부활동 자제 등 영유아간 접촉을 최소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최근 울산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어린이집 원장이 영유아의 감염 차단을 위한 방역사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여객봉사회(회장 임병철)가 울산 중구 지역 저소득 어르신들의 보행을 돕기 위해 올해로 4년째 ‘사랑의 보행보조기’를 전달했다. 울산여객봉사회는 26일 오후 3시 30분 중구 청사 1층 중앙현관에서 ‘사랑의 보행보조기’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태완 중구청장과 임병철 울산여객봉사회장 및 회원, 김영석 울산여객(주)노동조합지부장, 김문걸 (사)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사랑의 보행보조기’ 전달은 중구 지역 내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어르신들을 돕기 위해 (사)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고, 울산여객봉사회가 후원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사랑의 보행보조기’는 스테인리스와 PVC 재질로 된 6.8kg 정도의 네 바퀴로 된 카트로, 어르신들이 손잡이를 잡고 지지하며 보행할 수 있도록 돕는 제품이다. 손잡이는 어르신들의 키 등에 맞춰 890mm에서 950mm까지 조절이 가능하며, 안전반사판과 브레이크, 의자도 갖춰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보행하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10kg 상당을 적재할 수 있는 가방도 달려 있어 어르신들이 장을 보거나, 물건을 옮길 때도 큰 도움이 될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혁신도시에 위치한 한국석유공사(사장 양수영)가 중구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식품 꾸러미를 준비했다.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위기에 놓인 지역 전통시장의 상권을 살리고, 생계에 어려움을 느끼는 취약계층을 돕는 두 마리 토끼 잡기를 실현했다. 한국석유공사는 26일 오후 4시 30분 울산 중구 청사 2층 구청장실에서 ‘저소득 계층 지원 식품 꾸러미’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태완 중구청장과 조성상 한국석유공사 경영지원본부 총무처장, 이용덕 총무팀 부장, 박문점 태화종합시장 상인회 회장, 강학봉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저소득 계층 지원 식품 꾸러미’ 전달은 코로나19로 침체된 태화종합시장의 상권을 살리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추진됐다. 이에 따라 한국석유공사는 자체 재원으로 마련한 1,000만원으로 지난 2019년 자매결연을 맺은 태화종합시장에서 김치와 깻잎 무침, 참기름, 계란, 감자 등 반찬과 식재료로 구성된 5만원 상당의 식품 꾸러미 200개를 구입했다. 태화종합시장상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울산광역시 주관 ‘2021년 정부합동평가 구·군 평가’에서 정량평가 1위를 기록,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울산시 5개 구·군 중 최고 인센티브를 지급받게 됐다. 남구는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울산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4억8000만원과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억3000만원을 합한 총 6억10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지원받는다. 이번 평가는 울산시가 정부합동평가 지표 중 구·군 평가대상 지표 80개(정량 54개, 정성 25개, 국민 1개)에 대해 5개 구·군의 2020년 추진실적에 점수를 매기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평가지표별 5단계로 배점하여 각 지표별 점수를 합산하는 이번 평가에서 남구는 목표 달성도를 평가하는 정량평가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우리 구가 올해에도 최고 인센티브를 받은 것은 모든 공무원이 각자의 분야에서 구민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 결과”라며 “‘미래와 희망의 행복남구’를 실현하기 위해 2022년 정부합동평가 준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중구 태화동 행정복지센터는 26일 오전 9시부터 화진4길과 5길 등지에서 장애인 일자리 사업 활동 현장방문점검(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방문점검은 사업 참여자의 업무 환경을 관찰하고 점검표(체크리스트)를 바탕으로 참여자와 수행기관의 활동 지표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참여자의 출석실태 및 자필서명 여부 등을 확인했다. 또 민병률 태화동장은 장애인일자리 현장 방문 시 직접 일자리 참여자들과 함께 마을 환경정비를 벌였다. 현재 태화동은 1명의 일반형 일자리와 10명의 복지형 일자리 참여자가 활동 중이며 행정 도우미와 지역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태화동 행정복지센터는 2021년 장애인 일자리 사업 운영지침에 따라 매월 1회 이상 활동 현장방문점검(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북구 양정동 지역에서 활동하는 봉사단체 '봉틀이 사랑방'은 26일 현대자동차 정문 버스정류장에서 의자 커버 부착 행사를 가졌다. 봉틀이 사랑방은 현대차 노사가 지원하는 '2021 안녕한 양정·염포 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돼 '우리 동네 위로·공감·힐링의 안녕한 버스정류장' 사업으로 이날 양정동에 있는 버스정류장 8곳에 의자 커버를 제작해 부착했다. 커버에는 감성 캘리를 활용한 명언이나 공익 문구도 넣었다. 봉틀이 사랑방 이순옥 회장은 "이번 사업으로 버스정류장이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곳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제에 관심을 갖고 자원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북구는 정원문화 조성 및 진흥위원회를 구성하고, 26일 상황실에서 첫 회의를 열었다. 북구 정원문화 조성 및 진흥위원회는 지난 3월 4일 공포된 '북구 정원문화 조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됐으며, 조경분야 전문가, 구의원 등이 참여한다. 위원회는 앞으로 2년 동안 정원문화 조성사업의 추진사항과 향후 계획에 대한 심의와 자문을 맡게 된다. 정원문화 조성사업은 북구가 역점적으로 추진중인 사업으로, 모두가 함께 꽃의 가치를 공감하는 북구, 꽃과 환경이 조화로운 북구, 사계절 꽃향기 가득한 북구, 아름다운 힐링공간 북구라는 4대 목표 아래 부서별로 38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북구 관계자는 "조례 제정과 위원회 구성으로 정원문화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며 "전문가 자문을 거쳐 보다 체계적인 정원문화를 조성해 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어울림보호작업장이 발달장애인의 자립과 일자리 창출을 돕는 카페를 새롭게 운영한다. 울산 북구는 26일 매곡동 당수골3길 6에 '가까운 카페'가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어울림보호작업장 근로장애인과 어울림복지재단 관계자, 이동권 북구청장 등이 참가해 카페 오픈을 축하했다. 어울림보호작업장은 장애인직업재활사업 확대를 위해 지난해 9월 시설을 이전하고, 자동차 부품 조립 사업과 더불어 카페를 추가로 운영하기로 했다. 이날 문을 연 '가까운 카페'는 운영자 1명과 발달장애인 3명이 근무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문을 연다. 어울림보호작업장 이선희 시설장은 "카페 운영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보이지 않는 벽을 허물고 지역민과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함께 소통하는 공간을 만들어 가겠다"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가까운 카페'는 보건복지부와 울산공동모금회에서 3천75만2천원과 2천700만원의 예산을 각각 지원했으며, 국제라이온스클럽 355-7지구 등에서도 운영에 도움을 줬다. 카페 운영 수익금 전액은 카페에서 일하는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위한 급여로 사용될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동구 사회적경제일자리센터는 5월 26일 센터 3층 강당에서 교육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60 플러스 학교’ 2기 졸업식을 개최했다. ‘60 플러스학교’는 60세 전후의 퇴직자 및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인생2막 생애설계 학교로 지난 3월 10일부터 3개월 동안 생애설계교육, 생애진로상담, 재무상담 등 개인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졸업식에는 총 15명이 참가하여 졸업장을 수여받고 인생2막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졸업식에서는 졸업생 각 개인별로 준비한 인생2막 생애설계도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서로의 인생2막 출발을 응원하는 격려하는 축하의 자리로 마무리 되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 동구청은 5월 26일 오전 10시 동구청 2층 대강당에서 현대중공업 사내협력사 기능인력 매칭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매칭데이는 이지스구축함 건조를 위한 신규인력 수요 증가에 따라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가 주최하고 조선해양산업인적자원개발위원회(조선해양ISC), 울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울산RSC)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울산 동구청이 후원해 마련되었다. 현대중공업 특수선사업부 사내협력사 8개 업체가 참여해 총 198명 규모의 채용이 진행되었으며 참여기업 면접부스 외에도 2021년 조선산업 전망 산업특강, 사막에서 찾은 오아시스 명장 특강, 취업 컨설팅 부스도 운영되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하여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구인기업과 구직자를 매칭해 현장에서 면접과 채용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하는 소규모 채용박람회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동구청 관계자는 “해외 수주 호조로 활기를 띄고 있는 지역 조선업체가 적기에 인력을 수급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남구는 불법 주·정차로 인한 주민불편 해소와 주차 공간 확보를 위해 야음동 대현더샾2단지 아파트 앞 미개통도로를 노상 공영주차장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 미개통도로는 대현더샾 아파트가 준공되면서 울산시로 기부체납 되어 종합건설본부에서 관리하고 있는 도로로써 아파트 입주 이후 장기 미개통 상태로 전혀 활용되지 못하고 있었으나 인근 주민들의 주차난 불편 호소에 남구는 주차장 조성가능 여부를 관계기관들과의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또한, 도로개방 이후 야기될 수 있는 장기주차, 무단방치, 화물차 밤샘주차 등 도심지 내 주차질서를 어지럽히는 다양한 문제점에 대한 대책으로 주간에는 무료개방, 야간에는 거주자우선주차제로 운영하기로 결정하면서 향후 도로 개통 시엔 원상태로 복구하겠다는 방침이다. 거주자우선주차제는 지난 2008년도 첫 도입된 시책으로 18시부터 24시까지 월 1만원의 주차료를 부담하면 주거지와 가까운 곳에 편리하게 나만의 주차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제도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현실적으로 인근 지역주민들이 겪고 있는 주차난을 충분히 공감하면서 앞으로도 주차공간 마련에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남구는 ‘2021년 마을공방 육성사업 공모사업’에 장생포 아트스테이가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2021년 마을공방 육성사업 공모사업’은 코로나19 이후 주민 간 소통·교류활동 활성화를 위한 비대면 마을공동체 활동 공간 조성 등을 지원하고, 또한 기존 마을공방 중 운영이 활성화되고 있는 공방에 대해 인센티브 사업비를 지원하는 공모사업이다. 장생포 아트스테이는 2017년에 처음 마을공방을 조성하여 지금까지 도마, 선반, 트레이 만들기 등 목공예 창작학교를 꾸준하게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400여 명의 수강생이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마을 문패 만들기 등의 사업을 통하여 마을 주민과도 꾸준히 소통·교류하고 있으며, 이제는 지역 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생활 공작소 거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남구는 이번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5천만원으로 야외 공간에 개폐식 어닝(차양막)을 설치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맞춤형 실외교육 공간을 만들고 노후된 시설을 보수·리모델링할 계획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마을공방이자 복합 문화공간으로 지역주민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주군은 유니스트와 손을 잡고 코로나19로 더 어려운 저소득, 다문화가족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력 격차 해소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울주군은 유니스트 동아리를 활용해 지역 사회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저소득층과 다문화가족 학생의 학력 신장 및 인성교육 프로그램에 운영비를 지원하고, 유니스트는 학생 자체 동아리를 중심으로 자신들의 재능을 지역 사회 학생들과 공유해 더욱 질 높은 교육과 체험활동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2021년 UNIST Leaders Club’이라는 이름으로 6월부터 12월까지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총 7개의 동아리가 자율적인 기획과 인력 구성 및 운영까지 책임 있는 역할을 통해 지역 학생 약 300여 명과 함께하게 된다. 이번‘UNIST Leaders Club’의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살펴보면,‘유니쯔’동아리는 지역 청소년들의 학력 격차 해소를 위해 온라인 학습 멘토링 및 학습코칭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며,‘단비’ 동아리는 각종 과학 실험(글라이더 제작, 물로켓 제작 원리)을 중심으로 지역 학생들에게 흥미로운 과학원리 및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여기에‘STUDY with US’는 지역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1년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기획된 ‘2021년 다문화 프로그램‘을 오는 5월 29일부터 7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상호 문화 존중, 다문화 가치 확산 등을 위해 울산도서관과 울산남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다만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 하에 현장 대면 수업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다문화가족 자녀가 가정 내에서 자연스럽게 이중언어로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자녀의 정체성 확립 및 글로벌 인재로의 성장을 지원해 주는 ‘이중언어교육’, 다양한 주제의 동화구연 활동을 통하여 문화의 다양성을 경험․이해하고 서로 존중할 수 있는 ‘다문화 동화구연’ 등 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다문화가정의 아동과 부모가 팀을 이루어 프로그램을 수강하면서 아동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 이해 증진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다문화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결혼이민자 가족구성원 간의 원활한 의사소통과 자녀의 독서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5월 26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송철호 시장, 미래비전위원, 정책고문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상반기 미래비전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행사장에는 최소인원이 참석하며, 나머지 인원은 온라인 플랫폼 줌(Zoom)을 통해 화상으로 참여한다. 회의는 지난해 12월말 새로 임기를 시작한 2기 미래비전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그동안 활동하고 논의했던 사항들을 공유하고, 울산시의 주요 정책에 대한 의견 제안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그간 분과별 활동 현황을 보고하고, 민간환경감시센터 설치 제안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송철호 시장은 “미래비전위원회가 좋은 제안과 자문을 해 준 덕분에 민관 협치와 소통행정의 모범이 되고 있다.” 며 “앞으로도 지역의 현안사업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소통에 큰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미래비전위원회(위원장 안재현)는 울산시 주요 정책 수립과 시정 발전에 대한 정책 제언과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구성된 민관협의체이다. 제1기 미래비전위원회에서는 8개 분과위원회 및 운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와 국민권익위원회는 5월 26일 오후 4시 30분 시청 상황실(본관 7층)에서 ‘청렴사회 구현과 국민권익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민권익위원회가 반부패 청렴정책 상호 협력을 위해 전국 17개 광역지자체와 업무협약 체결 요청으로 이뤄졌으며 앞으로 울산시의 반부패 정책의 동력 확보는 물론, 고충민원이나 사회적 갈등을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협약 내용은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 및 이해충돌 취약분야 관리 강화 ▲공직자의 반부패 인식 제고를 위한 청렴교육 강화 ▲부패・공익신고 활성화 및 신고자 보호 ▲고충민원 해결 및 행정심판을 통한 국민 권익 구제 ▲주민 의견을 반영한 법령・제도 개선 등이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더욱더 청렴한 공직자세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러한 시기에 우리시와 국민권익위원회간 업무협약은 우리 공직사회의 청렴도와 공정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민관협력을 통한 깨끗하고 청렴한 울산 실현을 위해서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울산시는 지난 달 ‘시민이 공감하는 투명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5월 26일 오후 1시 45분 시청 의사당 3층 회의실에서 ‘2021년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울산형 대응체계에 관한 제언’을 주제로 ‘2021년 아동학대 예방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동심의 눈으로 본 행복한 울산 만들기’의 일환으로 울산시 맞춤형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울산시가 주최하고 울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 울산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이 공동 주관한다. 행사는 주제강연, 토론,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된다. 박혜원 울산대학교 교수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울산형 대응체계에 관한 제언’으로 주제 강연을 한다. 박 교수는 지자체별 학대예방 대책으로 준비되지 않은 임신과 출산은 아동 학대의 주요 원인으로 보고 예비부모 대상 부모 교육의 중요성과 교육방안을 제시한다. 또한 대리양육자의 양육기술 지원과 양육 스트레스 감소의 필요성, 자녀양육의 행복문화운동 확산 등을 아동학대 예방 대책으로 제언한다. 이어 △대한법률구조공단 울산지부 조현주 변호사 △울산대학교병원 이경연 소아청소년과 의사 △어린이집 학부모 대표 2명 △울산광역시교육청 김경익 장학사 △울산경찰청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5월 26일 오후 2시 울산시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부유식 해상풍력 프로젝트 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울산의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부유식 해상풍력과 이와 연계한 그린수소, 동북아오일가스허브 등 울산 3대 친환경에너지 산업의 융·복합 발전계획을 시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내 28개 사회단체 등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하고, 울산시와 석유공사, 현대중공업, 에이스 이엔티(E&T) 등이 발표에 나선다. 석유공사는 최근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동해1 부유식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사업’ 추진 계획을 소개한다. 현대중공업은 부유식 해상풍력사업과 연계한 그린수소 생산을 위한 ‘100MW급 그린수소생산 실증 설비구축 계획*’을 발표한다. 또한 부유식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에 대한 시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발전설비 제작·이송·설치의 전 과정을 담은 동영상이 상영되며 에이스 이엔티(E&T) 김대환 대표의 설명도 함께 더해진다. 울산시는 2030년까지 6GW 이상의 대규모 부유식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을 완료해 나가면서, 생산된 전력의 일부로 바닷물을 분해해 탄소배출이 전혀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동구 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센터장 안준호)는 5월 25일 ‘생명사랑 실천 약국’을 지정하고, 자살예방관리에 적극 나서고 있다. 동구보건소는 지난 2020년에 생명사랑 실천약국 3개소를 지정한데 올해도 동구 관내의 제일약국, 둘리약국, 새싹약국 등 3개소를 ‘생명사랑 실천 약국’으로 지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생명사랑 실천 약국’은 지역주민 자살예방을 위한 사업의 생명지킴이로 활동하게 된다. 수면제 등 자살위험이 높은 약품을 구매하는 대상자에게 사용 용도를 묻고 자살고위험군 발견 시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하게 된다. 또한 자살예방 문구 및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정보가 담겨있는 홍보물을 비치하여 생명존중문화에 대한 관심을 유도 할 계획이다. 동구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지역주민과 밀착도가 높은 약국을 생명사랑 실천 약국으로 지정하여 지역주민의 자살을 예방하고 정신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코로나19 유행이 장기화 되면서 주민의 우울감, 스트레스가 증가되고 있는 만큼 다양한 사업 추진과 자살 고위험군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지역주민 자살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중구가 다양한 재난상황에 주민들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대형 ‘재해문자전광판’을 설치·운영한다. 중구는 최근 태화동 800번지 일원 태화강 국가정원5 공영주차장에 재해문자전광판을 설치 완료하고, 25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재해문자전광판은 전국적인 명소이자 제2의 국가정원인 태화강 국가정원을 찾는 관광객과 인근 주민들에게 신속한 재난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설치가 추진됐다. 이에 따라 중구는 행정안전부로부터 국비인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3억원을 확보해 재해문자전광판을 설치했다. 전광판은 가로 5m, 세로 2,8m 규모의 풀컬러 양면 LED모듈 전광판으로, 기둥에는 울산 중구의 대표 캐릭터인 울산큰애기가 앉아있는 모습의 조형물을 설치해 친근함을 더 했다. 이 재해문자전광판에서는 재난 유형별 국민행동요령과 안전 관련 정보를 문자와 동영상으로 송출하게 된다. 또 기상정보나 재난특보사항, 코로나19 확진자 정보 등을 자동으로 표출함으로써 인근 지역 주민과 태화강 국가정원을 찾은 관광객 등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중구는 특히, 호우특보 시 침수에 취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정원도시로의 발전을 추진 중인 울산 중구가 지역 내 잘 조성된 주민정원을 선정하고, 지원에 나섰다. 중구는 25일 오후 2시 생활공간 속 우수정원 3개소 가운데 한 곳으로 선정된 성안1길 125에 위치한 ‘도란’에서 ‘우수정원 지정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현판식에는 박태완 중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선정 정원 소유주 등이 참석해 우수정원 지정 현판을 전달하고, 현장을 둘러봤다. 중구는 지역 내 정원 소유주가 해당 정원을 전문적으로 가꿀 수 있도록 도움으로써 주민이 주도적으로 정원문화를 확산시켜나갈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자 우수정원 지정을 추진했다. 대상은 지역 내 상가와 주택가, 공한지 등 생활공간 속에서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꾼 중구 소재 개인정원의 소유자로, 중구는 지난해 11월 대상지 공모를 벌여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자를 접수받았다. 이후 선정위원회를 구성하고 현실성과 공익성, 타당성, 개방효과 등에 대한 심사를 통해 지난해 12월 성안1길125 ‘도란’과 성안6길12 ‘카페상미’, 신기5길9 ‘대가복집’ 등 3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중구는 선정한 우수정원 3곳을 일반 주민들에게 개방하는 조건으로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북구 중앙도서관은 RFID 시스템 구축사업을 완료해 빠른 도서 대출·반납 서비스가 가능하게 됐다고 24일 밝혔다. 북구는 지난 2017년 매곡도서관을 시작으로 꾸준히 예산을 확보해 RFID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2019년에는 농소3동도서관, 2020년에는 농소1동도서관이 RFID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중이다. RFID 시스템은 기존 1권만 인식 가능한 바코드 인식 방식이 아닌 5권 이상의 도서를 처리할 수 있어 빠른 도서 대출·반납이 가능해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북구 관계자는 "나머지 3개 공공도서관도 관련 예산을 조속히 확보해 지역 전체 구립도서관에 RFID 시스템을 도입해 도서관 이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북구는 체계적인 도시관리계획 운영을 위해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정비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북구는 장기미집행 시설 해제 신청 접수 건에 대한 수용 여부 검토를 위한 용역을 실시, 도시계획시설 실효 이전 집행계획이 없는 도시계획시설을 정비하게 된다. 대상 시설 집행을 위해서는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만큼 필요성과 집행가능성 등을 고려해 도시계획시설 해제계획을 수립한 뒤 의견청취를 진행하고 해제 수용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북구 관계자는 "해제 신청이 접수된 대상에 한해 검토와 정비를 실시, 도시계획시설의 효율적 관리는 물론 재산권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북구 지역 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은 114곳으로 도로가 102곳, 그 외 주차장과 공원, 공공공지, 청소년수련시설 등이 12곳이다. 이 중 장기미집행 시설 해제 신청이 접수된 건에 한해 매년 도시계획시설을 정비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북구문화예술회관은 28일 오후 7시 30분 가정의 달 특별기획공연 '3인3색 버라이어티 매직쇼'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에서는 SBS 스타킹 마술 서바이벌 최종 우승 출신의 최형배, 울산 마술협회 회장 정병구, 독창적이고 스토리가 있는 마술 공연으로 주목받고 있는 신현재가 출연해 다양한 마술세계를 보여준다. 이들은 모두 울산 출신으로 전국 무대에서 마술의 예술성을 알리고 있다. 북구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지역 출신의 우수 마술 예술인들의 수준 높은 공연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가정의 달을 마무리하며 가족과 함께 마술의 세계를 즐겨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주군은 새로운 외식인구인 음식점 1인 이용자의 수용성을 높이고, 이용자들 간 거리두기를 통한 감염병 예방 식문화 환경 개선을 위해「음식점 1인 테이블 지원 사업」참여 대상자를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울주군 관내 음식점이다. 1 ~ 2인 테이블 신규 설치할 경우 구매비용의 80%를 지원한다.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총 10개소 이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울주군에서 2020. 12. 31.까지 영업신고를 득하고 영업을 하고 있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및 제과점으로 영업기간, 영업장 면적 등에 따른 평가기준에 따라 심사위원회를 통해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내용은 입식 1 ~ 2인용 테이블·의자 구매비용이다. 단 입식 테이블에 한하며 최근 1년간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지방세 체납자 등은 신청에서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6월 4일까지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추어 울주군 위생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 우편(울산 울주군 청량읍 군청로 1 위생과 위생관리팀) 또는 팩스(052-204-2219)로 신청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음식 문화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주군은 지난 2020년 11월부터 KTX역세권 1단계 부지와 태화강 건너편을 연결하는 인도교 개설을 위한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했다. 인도교는 지난 1월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 3월 경관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된 교량 디자인에 적용될 신기술, 특허공법의 심의를 앞두고 있다. 이번에 시행하는 신기술, 특허공법심의는 기존에 적용하던 울주군의 내부 규정이 아니라, 지난 12월 개정된‘지방자치단체입찰및계약집행기준’에 따라 추진하는 사항으로, 울주군은 이번 인도교에 적용될 공법(자재)에 대해 2021넌 5월 31일 공법심의 참가자의 제안서를 접수받을 계획이다. 제안서를 접수한 뒤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인도교 공법(자재)로 선정되면 실시설계에 본 공법(자재)을 반영, 공사 추진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공법심의위원회를 통해 공법을 결정하고, 본격적인 실시설계를 추진해 KTX 역세권 인도교가 울주군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도서관은 코로나19 상황 속 비대면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울산도서관 전자도서관 내 ‘이(e)-러닝(강의 및 학습 동영상)’을 추가 구입하여 오는 5월 27일부터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운영되는 이-러닝은 58종으로 이번에 12종이 추가되어 70종이 서비스된다. 기존 이-러닝의 대출 실적을 바탕으로 이용자 선호도가 높은 분야의 강좌를 위주로 선정됐다. 주요 이-러닝을 보면, △언어 분야'아이작 왕초보 영어회화 무엇이든 물어보살', △취업 분야 '난생처음 취업면접','면접 스피치 완전정복', △정보통신(IT) 분야 '‘줌(ZOOM)’을 활용한 화상회의 및 온라인 강의','유튜브(YouTube) 영상 기초', △경제 분야 '경제를 바라보는 창, 경제지표', △인문 분야'상처받지 않고 사랑받는 직장인 관계술', '한눈에 파악하는 서양 미술사'등이다. 전자도서관은 이-러닝 외 전자책(1만 1,500여종), 오디오북(1,600여종)도 이용이 가능하며 울산도서관 누리집 가입 후 정회원 승인을 받아야 한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비대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보강해 나갈 예정이다.”면서 “시민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제215회 정기연주로 ‘마스터피스 시리즈 3’ 을 5월 28일 오후 8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서 선보인다. 울산시립교향악단의 올해 세번 째 공연인 이번 연주는 대구 시향의 상임 지휘자인 ‘줄리안 코바체프’의 지휘와 첼리스트 ‘문태국’의 협연으로 꾸며진다. 이번 정기 연주회는 울산시립교향악단의 예술감독 겸 지휘자인 ‘니콜라이 알렉세예프’가 코로나19로 인한 러시아 현지 사정으로 내한하지 못하면서 부득이하게 지휘자가 변경 되었으며 프로그램 및 협연은 그대로 진행한다. 공연은 베토벤의 ‘프로메테우스 창조물 서곡’을 시작으로 하이든의 ‘첼로 협주곡 제2번’과 모차르트의 교향곡 제41번 ‘주피터’가 연주된다. 하이든의 첼로 협주곡은 오케스트라와 완벽한 균형감과 화려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첼로를 사용하는 하이든의 기법 또한 사뭇 다르다. 관악기들은 보다 독립적인 역할을 맡으며 적극적인 역할을 하는 한편, 솔로 악기와 오케스트라의 음향적 일체감 또한 빼어나다. 특히, 제 1악장의 박력 넘치는 에너지와 강인한 인상을 주는 첫 주제야말로 이 협주곡의 트레이드 마크와 같은 징표로서 많은 사람들의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25일 오후 3시 울산연구원 4층 대회의실에서 고부가 가치 제조산업 발전을 위한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 유치 및 운영 관련 전문가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의 역할과 지역 운영방안을 주제로 주제발표와 전문가 워크숍 등으로 진행된다. 주제 발표에서는 한국디자인진흥원(원장 윤주현)의 박한출 연구위원이 디자인주도 제품개발지원센터(DK-Works센터)의 도입 및 운영 사례를 통해 지역 내 제조업 기반의 기업체를 지원하기 위한 디자인 전략 방안을 제시한다. 이어지는 전문가 워크숍에서는 정연우 교수(울산과학기술원), 김범관 교수(울산대), 이종진 컨설턴트(울산지식재산센터), 변일용 선임연구위원(울산연구원) 등이 참가해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지원센터의 설립 필요성과 전문 컨설팅을 위한 지역 내의 상호 유기적인 관계망 형성 등에 대해 토론한다. 한편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는 중소, 중견 제조기업의 디자인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디자인 주도 제품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에서 2019년부터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2년까지 총 10개 도시를 선정할 계획이다. 현재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는 지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창업기업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과 성장 지원을 위한 ‘2021년 글로벌 성장·진출 창업지원 플랫폼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부터 실시한 이 사업은 7년 이내의 지역 창업기업의 해외진출 기반 구축을 위해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올 상반기에는 동남아 시장 진출과 판로개척을 희망하는 창업기업을 모집하며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은 울산테크노파크와 베트남 창업진흥기관인 사이공 이노베이션 허브(SIHUB)가 공동으로 진행하며, 동남아 시장진출 전략과 펀딩 기회제공 등 해외진출에 필요한 기반을 다질 수 있는 종합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동남아 시장 전문가와의 1:1 판로유통 상담 및 현지 기업과의 네트워킹도 지원하며, 특히 심사를 통해 선발된 우수 창업기업의 경우 동남아 현지 구매자와 매칭, 마케팅 지원비(500만 원 정도)도 후속지원 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창업 7년 이내의 지역 기업 30곳이며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6월 4일까지 (재)울산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으로 신청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동남아 지역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와 울산국회의원협의회는 5월 25일 오전 10시 20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2022년 국가예산 확보와 지역현안 추진을 위한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 오늘 협의회에는 송철호 울산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울산국회의원협의회’ 김기현 의원(울산 남구을), 이채익 의원(울산 남구갑), 이상헌 의원(울산 북구), 박성민 의원(울산 중구), 권명호 의원(울산 동구), 서범수 의원(울산 울주군)이 함께 참석한다. ‘울산국회의원협의회’는 지역 국회의원들이 울산 발전을 위한 현안 해결과 예산 확보를 위해 초당적으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아 지난해 7월에 출범됐다.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맡고 있는 김기현 의원이 회장을, 더불어민주당 이상헌 의원이 부회장을,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이 간사를 맡고 있다. 울산시는 그간 매월 자체 국비확보 전략보고회를 통해 국비사업을 발굴하여 지난 4월말 중앙부처에 신청하였고, 송철호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이 수시로 중앙부처를 방문하여 국비확보 총력전을 벌여 왔다. 이날 울산시는 그간의 국비확보 활동과 지난 5월 13일 기획재정부 ‘찾아가는 지방재정협의회’를 통해 확인된 정부 동향을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북구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서비스가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북구는 이달부터 정식 운영한 해당 서비스를 통해 무전 확인 19분 만에 실종 아동을 무사히 부모 품으로 돌려 보냈다고 24일 밝혔다. 북구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10시 17분 CCTV 통합관제센터는 경찰 무전으로 검은색 하의를 입고 빨간색 가방을 맨 실종자 수색이 필요하다는 내용을 확인했다. 실종자의 연령과 성별은 확인되지 않은 상황이었다. 센터에서는 즉시 이번에 도입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서비스 중 사회적약자 집중 케어 서비스를 적용해 고속검색과 투망감시 시스템을 이용, 검은색 하의와 빨간색 가방을 착용한 사람을 집중 모니터링했다. 검은색 하의와 빨간색 가방을 검색해 빠르게 비슷한 인상 착의를 찾아내고, 주변 지역 가까운 CCTV 카메라 영상을 한 번에 확인하는 등 신속하게 실종자 찾기에 나섰다. 경찰에서도 통합플랫폼 실시간 CCTV 영상 순찰차 제공 서비스를 통해 송정초 인근 CCTV 영상을 실시간으로 순찰차에 제공, 실종자 수색이 효과적으로 이뤄지도록 했다. 오전 10시 20분 경 화봉사거리 병영농협 무룡지점 인근에서 검은 바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북구는 장애인활동지원사업 제공기관을 추가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장애인 활동지원 운영에 필요한 시설과 인력을 갖추고, 서비스 제공 능력과 경험이 있는 공공·비영리 법인 및 단체면 제공기관 모집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24일부터 28일까지 지정신청서, 사업계획서, 관련 증명서류 등을 준비해 북구청 사회복지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북구청 사회복지과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장애인활동지원사업은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돕고, 사회 활동 참여를 증진시켜 가족 간 돌봄 부담을 줄여 가족기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만 6세 이상 65세 미만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활동지원사 파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북구는 6월부터 주택 임대차 신고제가 시행됨에 따라 임대차 계약 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에 계약 내용을 의무적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4일 북구에 따르면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6월 1일부터 주택 임대차 계약을 체결할 때 계약당사자가 임대료와 임대기간 등의 계약 주요 내용을 의무적으로 신고해야 하는 '주택 임대차 신고제'가 시행된다. 이번 신고제 시행으로 거래 신고와 동시에 확정일자가 자동 부여돼 임대차 계약 신고만으로도 세입자가 권리를 보호받을 수 있게 된다. 신고제 적용 대상은 6천만원 또는 월세 30만원을 초과하는 임대차 계약 주택이며, 계약 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에 계약 내용을 의무적으로 신고해야 한다.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창구에서 오프라인으로 신고하거나 온라인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에서도 신고 가능하다. 계약 내용 변경이나 해제 시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하며, 미신고 또는 거짓 신고를 할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제도 시행일부터 1년은 계도기간이다. 북구 관계자는 "주택 임대차 신고제를 통해 주택 임대차 시장정보가 투명하게 공개돼 임대차 계약 시 합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동구 사회적경제일자리센터는 5월 24일 오후 1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의사소통능력 향상’ 집단상담 특강을 센터 3층 강당에서 개최하였다. 퇴직자 및 지역주민 20여명을 대상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퇴직 후 가족과 함께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겪는 소통의 어려움과 갈등으로 인한 답답함, 우울감을 해소하고 자신감을 되찾아 자신에게 맞는 일과 사회공헌활동을 찾아가도록 실제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번 특강을 통해 자신의 의사소통 유형을 확인하고 평소 자신의 대처방식이 다른 사람에게 불편을 초래할 수도 있겠다는 것을 자각하게 되었고 경청과 공감반영의 방법을 배우고 연습해 봄으로써 효과적인 의사소통에 대한 자신감을 얻는 기회가 되었다. 사회적경제일자리센터는 퇴직자 및 지역주민들의 관계 회복을 통해 복지증진을 추구하고 생애진로설계와 인생2막을 세우도록 지원하고 있다. 교육과 상담, 커뮤니티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으며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은 동구청 홈페이지나 생애설계광장 밴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동구가 운영하는 꽃바위문화관이 5월 24일 오후 7시 울산농악보존회(회장 양동위)의 ‘국악의 향연’ 공연을 개최했다. 국악의 향연은 예부터 내려오는 울산의 전통가락을 찾고 지켜 전수하겠다는 의지로 창단한 울산농악보존회의 퓨전국악공연으로 60분 동안 관람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었다. 꽃바위문화관은 울산농악보존회의 전통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퓨전 국악 공연을 지역 주민들의 생활권에서 향유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우리 고유의 전통예술을 널리 알리고자 국악 공연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꽃바위문화관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친 지역 주민들에게 치유와 휴식의 시간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었다. 국악이라고 하면 생소하고 멀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번 공연을 통해서 우리 전통 국악에 대해 더 가깝게 느끼며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꽃바위문화관은 동구의 열린 문화예술공간으로서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다양한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 동구청은 범죄예방을 강화하기 위하여 관내 공중화장실 4곳에 사업비 2백여만원을 들여 이달말까지 ‘위치정보형 비상벨’을 설치한다. ‘위치정보형 비상벨’은 범죄 등 위급상황 발생 시 여자화장실 칸마다 설치된 버튼을 누르면 화장실 외벽의 경광등이 울림과 동시에 해당 위치가 경찰서 상황실로 전송되어 즉시 출동하는 방식이다. 야간이나 주변에 인적이 드문 경우 공중화장실 이용자들이 불안감을 가질 수 있어 이를 해소하고 안심하고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재 동구지역 공중화장실 41곳에 ‘위치정보형 비상벨’을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이번에 추가로 한마음체육공원 공중화장실과 방어동 화암고 옆 촛등공원 공중화장실 등 4곳에 더 설치된다. 동구청 관계자는 “공중화장실의 불법촬영장치 설치유무 점검, 위치정보형 비상벨 정상작동 여부 등을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중구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가족들을 위한 맞춤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중구는 모바일 및 온라인 중구평생학습관을 활용해 육아 등 다양한 자녀교육 강좌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들 교육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지친 중구민과 그 가족들을 위한 것으로, 가족 구성원에 대해 서로 이해하고, 육아를 함께 할 수 있도록 돕는 육아와 관련된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자녀교육 관련 주목해야 할 강좌는 ▲자기주도 학습코칭 ▲꼬마 경제놀이터 ▲엄마가 만드는 아이옷 등이다. 또 ▲동생이 생겼어요 ▲드러눕기 대장 명준이 ▲말보다 주먹이 앞서는 우리 아이 ▲소심한 우리아이 ▲식탐많은 우리아이 ▲하루 종일 손가락만 빨아요 등 MBC아카데미에서 제작된 육아고민해결사 시리즈 21개 강좌도 무료로 제공된다. 이들 강좌는 주제별로 1개에서 최대 29개 영상으로 구성돼 있으며, 모바일 또는 온라인 중구평생학습관에 접속해 가입한 뒤 신청하면 무료로 언제든 들을 수 있다. 중구는 중구평생학습관 홈페이지 등에 울산큰애기를 활용한 팝업창을 제작해 접속 시 띄움으로써 이들 강좌의 참여를 독려하고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중구(구청장 박태완)가 지역 내 가족사진이 없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로 사진을 찍어주는 감동 사업을 추진한다. 중구는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미리 선정한 지역 내 다문화 및 한부모 9가구를 대상으로 한 가족사진 촬영 사업 ‘사랑과 행복을 담아드림’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사랑과 행복을 담아드림’은 경제적 어려움과 자녀 양육의 어려움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자녀를 키우는 중구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가족사진을 무료로 찍어주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난 1월 중구가 소속 직원들이 매달 만원 이하의 급여 끝전을 모으는 성금을 더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한 공모 사업 ‘만원의 행복, 직원 나눔 감동프로젝트’의 선정 사업 중 하나이다. 중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공모 사업에 ‘사랑과 행복을 담아드림’을 신청해 선정됨에 따라 5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한다. 중구는 가족사진의 촬영을 통해 해당 가정이 정서적 교류를 가질 시간을 제공받는 한편, 유대감과 심리적 안정감, 소속감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 ‘사랑과 행복을 담아드림’ 사업을 선정했다. 사업에 참여한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중구가 지역 최초로 추진하는 어린이 전용 과학체험관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중구는 24일 오후 2시 청사 2층 중구컨벤션에서 ‘어린이 과학체험관’의 전시 설계와 제작 설치를 위한 사업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울산 최초로 추진 중인 ‘어린이 과학체험관’을 미래 과학기술을 이끌어 가게 될 어린이들의 과학적인 호기심을 자극하고 상상력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체험기반의 시설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박태완 중구청장과 간부공무원, 구의원, 주민대표, 수혜단체, 용역사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해 사업 착수에 대한 전반적인 보고와 추진방향에 대한 논의, 의견 수렴 등을 진행했다. ‘어린이 과학체험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난해 전국의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조성 사업’에 울산 중구가 신청해 영남권 지역에서 유일하게 선정됨에 따라 국비 10억원을 지원받아 추진됐다. 중구는 착수보고회에서 지원받은 국비 10억원과 구비 10억원을 포함해 전체 20억원을 투입해 ‘어린이 과학체험관’을 중구 성남동 구. 중구문화원 건물 3층에 조성한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 동구청은 서부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명덕6길 25, 1층) 및 ㈜407씨클로와 함께 ‘명덕마을, 업사이클링 같이 하자’라는 주제로 함께 활동에 들어간다. ‘업사이클링’이란 플라스틱, 비닐 등을 이용하여 기존제품의 디자인을 새롭게 하거나 활용방법을 바꿔 새로운 가치를 지닌 제품으로 만드는 행위를 일컫는다. 재활용 의류를 통해 옷이나 가방을 만들거나 버려지는 폐현수막, 자투리천, 폐목재 등에 디자인을 입혀 재탄생 시키는 것이다. ㈜407씨클로는 건강한 환경과 소비문화를 만들기 위해 사람과 사람, 사람과 환경의 관계에서 문제들을 함께 고민하고, 디자인을 통해 관계를 건강하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업사이클링 연구 및 디자인, 제품 제작 업체이다. 동구와 ㈜407씨클로는 오는 6월부터 활동에 참여할 주민들을 상시 모집한다. 업사이클링에 대한 교육 실시 후 명덕마을에서 발생되는 재활용품을 수거하여 주민들과 함께 디자인과 업사이클링 제품 제작을 진행할 계획이다. 동구청 관계자는 “환경문제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명덕마을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업사이클링 활동은 명덕마을의 재활용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좋은기회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주군은 '마을 큰나무 아래 쉼터 조성사업'을 올해 2월 15일부터 5월 20일까지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1월 각 읍·면별 마을 쉼터 조성과 기존 조성된 쉼터에 대한 정비사업 수요조사를 거쳐 실시하게 되었으며, 신규 3개소, 노후 재설치 2개소, 정비 4개소 등 총 9개소에 대해 공사를 완료했다. 울주군은 지난 2006년도부터 마을 쉼터 설치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현재까지 총 195개소 마을에 대해 설치사업을 완료했으며, 올해부터는 신규 설치 사업과 정비사업 병행해 주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쉼터가 설치된 곳의 큰나무는 주로 노거수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는 만큼, 나무에 대한 관리도 병행해 병충해 방제 등 생육환경개선사업도 함께 실시했다. 울주군 관계자는“마을 쉼터는 주민들이 함께 이야기하고 쉴 수 있는 쉼터로써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는 만큼 관리에 최선을 다해 주민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마을기업 설립을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2021년 마을기업 입문교육(22기 마을기업 아카데미)’ 희망자를 5월 24일부터 6월 4일까지 모집한다. 교육은 6월 11일 오전 10시 울산경제진흥원 1층에서 마을기업지원단이 주관해 1일 7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마을기업 공모사업 신청요건인 지역주민 5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별로 10팀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울산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마을기업 설립에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 마을기업의 이해와 사업모델, 우수사례 공유, 사업계획서 작성 및 발표 등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마을기업이란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공동체 이익을 실현하기 위한 기업으로 매년 행정안전부가 지정하며, 울산에는 올해 4월말 기준으로 56개의 마을기업이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