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18일 강원도 춘천시에서 민관협력 최초로 중장년 노후준비지원센터 '춘천 하나50+컬처뱅크'를 개점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점식에는 이호성 하나은행장과 육동한 춘천시장, 배숙경 춘천시의회 부의장, 신용준 춘천미래동행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중장년 지원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통해 강원도 내 중장년 지원 정책의 새로운 전환점을 알렸다. 하나은행은 중장년층의 미래설계를 위한 금융교육 및 상담을 제공하고, 춘천시와 춘천미래동행재단은 '춘천 하나50+컬처뱅크'를 중장년 지원을 위한 핵심공간으로 운영하며, 춘천시 복지정책 수행의 핵심 플랫폼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춘천 하나50+컬처뱅크'는 하나은행 춘천지점 3층에 마련됐으며, 해당 공간은 ▲상담창구 ▲교육공간 ▲라운지(카페테리아) ▲크리에이터실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상담창구에서는 중장년층이 겪는 다양한 노후준비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직업소개 및 재취업 지원 교육이 시행된다. 또한, ▲경제적 준비 ▲건강관리 ▲사회적 관계형성 ▲여가 및 자아실현이라는 노후준비 4대 영역에 대한 맞춤형 상담서비스도 제공된다. 교육공간에서는 인생재설계, 자격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BBQ가 최근 저칼로리 고단백 식재료로 건강한 식생활을 영위하려는 헬스디깅(health digging) 트렌드를 반영한 닭가슴살 제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BBQ몰을 통해 수비드 공법을 적용한 닭가슴살 신제품인 ‘부드럽고 촉촉하닭’ 4종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부드럽고 촉촉하닭’은 ▲오리지널 ▲블랙페퍼 ▲자포네 ▲트러플버터 4가지 맛으로 판매된다. 담백한 맛의 ‘오리지널’과 굵은 흑후추를 더해 알싸한 맛을 강조한 ‘블랙페퍼’는 올리브유로 마리네이드해 더욱 부드럽고 풍부한 맛을 자랑한다. 여기에 볶은 양파 소스로 향과 은은한 단맛을 낸 ‘자포네’, 한 층 고급스러운 풍미를 더한 ‘트러플버터’ 등 소비자들이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닭가슴살을 진공 상태에서 12시간 이상 저온 숙성하는 ‘수비드 조리법’을 적용해 육즙 손실을 막으면서, 낮은 온도로 오래 익혀 영양소 파괴를 최대한 줄였다. 이를 통해 맛과 향을 최대한 보존하며 더욱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이번 제품은 그 자체만으로도 촉촉한 식감을 즐길 수 있지만 스테이크나 샌드위치, 샐러드, 포케
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CJ프레시웨이가 외식·급식 산업 관계자들의 고민을 해결할 해법을 제시했다. 급식 조리 인력난을 해소할 ‘키친리스’ 모델과 온라인 기반 사업 전환 전략 ‘O2O’가 주목받았다. 푸드 솔루션 페어, 전년 대비 2배 규모로 열려 CJ프레시웨이는 19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푸드 솔루션 페어 2025’를 개최했다. 올해 박람회는 산업 관계자 참석 규모가 전년 대비 2배가량 늘어, 업계의 높은 관심을 방증했다. 19일은 산업 관계자 전용, 20일은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키친리스'와 'O2O'로 미래 비즈니스 전략 제시 CJ프레시웨이는 급식·외식업계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O2O(Online to Offline)’와 ‘키친리스(Kitchenless)’를 제안했다. O2O는 온라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식자재 유통 확대 전략으로, 주문 편의 서비스 및 물류 인프라 강화 방안을 선보였다. 키친리스는 급식 산업의 인력난과 운영 효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모델로, 간편식, 이동 급식 서비스 등 새로운 사업 형태가 제시됐다. 외식 창업 솔루션 '대간' 매장 구현… 실전 창업 노하우 전수 CJ프레시웨이는 박람회 현장에서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14일 나주교육지원청 나주영재교육원에서 영양교사 협의회를 개최하고, 전라남도 학교급식 제도의 개선과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었다. 19일 도 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협의회에서는 ▲학생 수 감소로 인한 급식 운영의 어려움 ▲소규모 학교 학생들의 급식 질 보장 ▲학교급식 운영 내실화 등 급식 제도의 개선을 위한 주요 사항들이 다뤄졌다. 영양교사들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전남 지역 학교급식의 특성을 반영한 효율적인 운영 방안과 제도 개선을 위한 다각적인 발전 방안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특히 지난해와 같이 전남도청과의 무상급식 식품비 분담 비율을 둘러싼 갈등이 반복되지 않도록 대책 마련이 요구되었으며, 학교급식 지원 체계 개선을 위한 여러 요구 사항도 제기되었다. 영양교사들은 우수 식재료 지원 시스템 개선, 무상급식 식품비 정산서 간소화, 그리고 학생 수 감소에 따른 소규모 학교급식 운영 매뉴얼 마련 등을 적극적으로 요청했다. 협의회에 참석한 한 교사는 “전라남도의 특성에 맞는 안정적인 학교급식 운영 대책 마련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시대적 흐름이다. 식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올해 서울 오피스 시장이 큰 규모를 갖춘 곳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면적이 큰 업무시설을 선호하는 기업들의 거래가 활발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상업용 부동산 전문기업 알스퀘어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오피스 거래액은 12조5,380억 원으로 전년 대비 무려 45%가 오른 것으로 확인됐다. 작년 부동산 시장이 전체적으로 위축됐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례적인 결과다. 특이한 점은 매매가와 거래량이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는 것이다. 지난해 4분기 서울 오피스 매매지수는 485.5P로 전년 대비 1.4%가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상업용 부동산 거래량은 1만5,155건으로 전년 대비 2.6% 증가했다. 거래량의 증가율은 미비하고, 매매가는 오히려 하락했다. 주목해야 하는 부분은 바로 거래 면적이다. 지난해 서울 상업용부동산 거래 면적은 89만2,000㎡로 전년 대비 26%가 증가했다. 같은 기간 대형 빌딩에 자리한 오피스 및 업무시설의 거래가 활발히 진행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금융권 회사 몇 곳이 서울 종로, 마곡 등에서 최대 9,000억 규모의 대형 거래를 성사한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권오성)는 18일, 신안군 암태면 오도선착장에서 민간 구조 세력과의 협력 체계 및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지역 특성화 민·관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목포해경 암태파출소 경찰관, 신안군 문화관광과, 신안군 1004요트투어 관계자들이 참여했으며, 요트 1척이 저수심에서 좌초되어 선체 충격으로 인한 해상 추락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복합적인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해경은 인명 구조 작업 후 침수된 선박을 배출하는 등의 시나리오를 통해 기관별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훈련 외에도 ▲농무기 및 저수심 특성 반영한 암태도 인근 해양 사고 현안 공유 ▲SOS 조난 신호 발신 훈련 및 야광 스티커 현장 배부 ▲훈련용 마네킹을 이용한 AED 및 심폐소생술 교육 ▲암태도 오도항에서의 해상 추락 사고를 대비한 인명 구조법 교육 등 다양한 연안 안전 교육도 실시됐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해상 관광 명소 활성화로 연간 관광객 수가 급증하는 시기인 만큼, 지속적인 지역 특성화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안도걸 의원(광주 동남을)은 최근 IMF와 미국 정부기관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민을 통한 노동 공급 증가가 미국 경제 성장의 중요한 원인임을 밝혔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미국 경제 성장률이 더욱 상승했으며, 이는 해외 우수 인력의 유입과 이들이 경제에 미친 긍정적인 영향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미국 경제는 코로나19 이후 더욱 눈에 띄는 성장을 보였다. 국제통화기금(IMF)의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의 연평균 실질 GDP 성장률은 코로나19 이전인 2016~2019년 2.5%에서 2021~2024년 3.6%로 상승, 1.4배 증가했다. 또한, IMF의 ‘세계 경제 전망’에 따르면, 2025~2029년 미국의 실질 GDP 성장률은 2.1%로 전망되며, G7 평균 성장률인 1.6%보다 1.3배 높은 성장률을 지속할 것으로 분석됐다. 이 같은 경제 성장은 해외에서 유입된 인력, 특히 이민자들에 의해 크게 좌우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의회예산처(CBO)의 분석에 의하면, 이민 증가가 미국 경제의 고도성장을 이끈 주요 원인으로 꼽혔다. 특히, 전문인력 및 기능인력의 공급 확대가 경제 성장을 촉진했다는 점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8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이영훈 담임 목사와 면담을 갖고, 탄핵정국에 대한 고견을 나누었다. 김 지사는 "12·3 비상계엄은 정의롭지 못했다. 이런 때에 울림이 있는 말씀을 해 뵙고 싶었다"고 말하며, 정치적 갈등을 해소할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영훈 목사는 "영성 회복을 위해 무속신앙에서 벗어나 정도를 걸어야 한다"며 "보수교단으로서 교회연합으로 성명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그는 또한 "헌법재판소의 결정은 헌법적 의미를 지니므로 존중되어야 하며, 국민 대통합을 이루기 위해 화해와 용서를 통한 편가르기를 종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영록 지사는 "일부 극우 기독교인들이 편향된 목소리를 내고 있어 염려가 됐으나, 중심을 잡는 말씀을 해줘 큰 힘이 되고 용기를 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이날 면담 외에도, 지난 11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기독교계는 무속 신앙과의 영적 전쟁을 해야 할 때"라며, 무속의 영향력에 대한 심각성을 지적한 바 있다. 그는 "정치권에서 무속 신앙의 영향은 매우 심각하다"며, "핵심 인물 중 무속인이 있었다는 사실은 기독교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시가 지역 관광기업들과 함께 ‘2025 광주 방문의 해’ 성공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강기정 시장은 지난 17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 관광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들과 간담회를 열고, 관광산업 활성화 방안과 ‘광주 방문의 해’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신홍식 광주 관광기업지원센터장을 비롯해 14개 관광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강 시장은 “2025년은 5·18민주화운동 45주년과 ‘광주 2025 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 등 국제적인 메가 이벤트가 집중된 중요한 해”라며 “광주의 다채로운 관광자원을 하나로 엮어 더욱 매력적인 도시로 만들기 위해 관광기업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광주시도 지속적인 소통과 지원을 통해 지역 관광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관광기업들은 광주 관광기업지원센터가 제공하는 입주 사무실, 컨설팅, 상품 개발 지원 등의 도움을 받아 기업이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광주 방문의 해’ 성공을 위해 다양한 관광상품을 연계 개발하고, 적극적인 관광객 유치 활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친환경차 보급촉진 이차보전사업’ 취급 금융기관으로 광주은행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19일 광주시에 따르면 ‘친환경차 보급촉진 이차보전사업’은 전기·수소차, 하이브리드차 등 친환경차 부품을 생산하는 중소·중견기업이 시설 투자, 인수합병(M&A), 연구개발(R&D) 등에 필요한 자금을 시중금리보다 낮은 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이차보전 방식으로 대출이자의 일부를 부담한다. 기업당 최대 100억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거치 기간은 3년 이내, 연 4회 원금 균등 분할 상환 방식이 적용된다. 대출이자는 중소기업 2%, 중견기업 1.5% 한도 내에서 지원되며, 시설·M&A 자금은 8년 이내, 연구개발 자금은 5년 이내로 운용된다. 이번에 광주은행이 취급 금융기관으로 포함되면서, 광주·전남 지역의 친환경차 부품업체들은 지역은행을 통해 보다 낮은 금리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됐다. 광주시는 기존에 산업은행 등 중앙은행과 타지역 은행에서만 취급하던 친환경차 이차보전 금융상품을 지역은행에서도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왔다. 이차보전 지원 신청은 공고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라남도의 미래, 특히 의료 분야에 중요한 전환점이 다가오고 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8일, ‘보건의료기본법’ 개정안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한 소식을 반기며, 이번 법안이 전라남도에 국립 의과대학 신설의 가능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의료인력 수급추계위원회를 설치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한 것으로, 전라남도에 의대가 신설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록 지사는 “의료 대란이 이제 장기적인 위기로 접어들며 국민의 건강권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는 더 이상 손 놓고 있을 수 없다”며, “이번 개정안은 단순히 의대 정원의 문제를 넘어, 의료 인력의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는 중요한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특히 "정부와 의료계가 힘을 합쳐 국민들이 더 이상 고통받지 않도록 대타협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의료인력 수급추계위원회가 2027년부터 의대 정원 수와 함께 의사 인력의 지역적 분포까지 심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김 지사는 이 조치를 통해, 현재 의대가 없는 전라남도에 의대 신설이 더 이상 먼 꿈이 아님을 시사했다. “전라남도 의대 설립의 가능성이 그
지이코노미 신경식 기자 | 하남시 극단 선이 오는 4월 12일과 13일, 하남문화예술회관 아랑홀에서 연극 12인의 성난 사람들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작품은 1957년 미국을 배경으로 한 원작을 2007년 대한민국의 가상 도시 세하신도시로 재해석하며, 새로운 시대적 감각과 더불어 깊은 메시지를 전달한다. 현대 사회를 향한 날카로운 질문 이 연극은 한 소년의 유죄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12명의 배심원이 나선 상황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단순한 법정 드라마를 넘어, 인간의 편견과 감정, 진실을 가리는 사회적 문제를 탐구하며 우리가 살아가는 민주주의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를 묻는다. 각기 다른 배경과 성격을 가진 배심원들은 격렬한 토론과 논쟁을 통해 진실에 한 걸음씩 다가가며, 관객들에게 '합리적 의심'의 중요성을 상기시킨다. 연극을 연출한 윤해주는 "단순히 판결의 문제가 아니라, 진실과 의심, 신뢰에 관한 작품"이라고 강조하며, "특히 대한민국에서 펼쳐지는 이번 작품은 우리 사회의 현실과 맞닿아 있어 더 큰 울림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작품은 개인의 편견과 선입견을 넘어, 공동체 안에서 우리가 공존하기 위해 필요한 태도를 강조한다. 교육적·사회적 가치를 담은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제24회 광양매화축제가 예상보다 낮은 개화율로 아쉬운 결말을 맞았다. 3월 7일부터 16일까지 10일 동안 광양시 다압면 매화마을에서 열린 이 축제는 방문객 수가 38만 5000명으로 집계되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1만 8000명이 감소한 수치로, 작년 방문객 수는 50만 3000명이었다. 이번 축제의 저조한 방문객 수는 이상 기후로 인해 매화꽃 개화 시기가 늦춰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축제 초반 10%에 불과하던 개화율은 점차 상승하여 폐막일 전날 가까스로 30%를 기록했다. 매화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던 3월에 꽃망울을 제대로 터뜨리지 못해 많은 방문객들의 기대를 저버리게 됐다. 광양매화축제는 본래 3월 한 달간 100만 명의 관광객을 맞이하는 국내 대표 봄꽃 축제 중 하나로, 올해도 그 규모에 걸맞은 관람객을 기대했으나 개화 시기와 맞물린 불운으로 많은 아쉬움을 남기게 되었다. 광양시는 매년 하반기에 축제 추진위원회와 협의를 통해 개화 시기, 축제 일정, 업체 계약 등을 확정하며, 개화가 지연될 경우 일정을 조정하려면 부스 임대료와 인건비 등의 추가 비용이 발생해 사실상 연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시는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제4회 신안 이세돌배 전국바둑대회’가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신안군민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바둑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총 20개 부문으로 나누어져 전국의 바둑 최강자를 가리게 된다. 대회는 전국부, 호남부, 전남부, 신안부 등 20개 부문으로 나뉘어 치러진다. 전국부에서는 아마추어 바둑 최강자를 가리는 ‘전국 최강부’를 포함해, 시니어부, 여성부, 한국여성바둑연맹 5인 단체전, 전국 시·도 임원 3인 단체전 등이 펼쳐진다. 호남부에서는 기력별로 나누어진 동호인 부문과 학생들을 위한 대회도 마련된다. 전남부와 신안부 부문도 포함되어, 다양한 수준의 참가자들이 경쟁할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대회의 명칭이 ‘이세돌배’로 변경된 만큼, 신안군은 이세돌 국수의 팬 사인회도 예정하고 있다. 이세돌 9단은 신안 비금도 출신으로, 그의 고향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또한, 신안군은 대회 기간 동안 지역의 관광명소를 무료로 개방하는 이벤트를 마련해 참가자들과 관람객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우리 군은 세계적인 바둑스타 이세돌 국수의 고향으로, 국수
지이코노미 정경임 기자 |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18일 서울시 중구 서울시청에서 ‘서울배달플러스 땡겨요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소상공인 부담을 줄이고 민생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서울시에서 주최했으며, 올해 배달플러스 단독 운영사로 선정된 신한은행 ‘땡겨요’를 비롯해 시범자치구(관악·강남·영등포구), 배달대행사(바로고·부릉·생각대로) 등 공공배달서비스 운영을 위한 유관기관들이 참여했다. 협약식 참석 기관들은 서울시 선정 시범자치구를 중심으로 공공배달서비스 성공사례를 도출하는데 상호 협력할 예정이며, 우수한 성공사례를 중심으로 상생 사업을 서울 전역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서울시를 비롯한 유관 기관들과 원활한 소통을 진행하고 다양한 성공사례를 함께 도출하는 등 단독 운영사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며 “앞으로도 ‘땡겨요’ 브랜딩을 강화하고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플랫폼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한은행 ‘땡겨요’는 ‘혜택이 돌아오는 배달앱’을 슬로건으로 낮은 중개수수료, 빠른 정산, 첫·재주문 할인쿠폰(총10,000원) 제공 등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서비스를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SK일렉링크가 전기차 충전업계 최초로 전자금융업 등록을 완료했다. 전국 4800여 전기차 급속 충전기를 운영하고 있는 SK일렉링크(대표: 조형기)는 충전 크레딧 사업 운영을 위한 ‘선불전자지급수단 발행 및 관리업(선불업)’과 ‘전자지급결제대행업(PG업)’을 등록했다고 18일 밝혔다. 머지, 티메프 사태와 같은 소비자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이 지난해 시행됨에 따라, 일정 금액을 먼저 결제해 크레딧을 충전해두고 사용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SK일렉링크도 선불업 등록을 하게 된 것이다. 더불어 타사 충전기를 사용할 경우 SK일렉링크에 등록된 결제 수단과 크레딧으로 충전 요금을 지불할 수 있는 ‘로밍’ 사업 운영을 위해 필요한 PG업 등록도 함께 진행했다. 개정안 시행 이후 전자금융업 등록을 완료한 전기차 충전 기업은 SK일렉링크가 처음이다. 전자금융업은 회사의 재무건전성, 개인정보 보안수준, 선불 충전금의 별도 관리, 일정 규모의 전문 전산인력 및 전산설비 보유 등 금융감독원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기업에게만 허가된다. SK일렉링크는 이 같은 엄격하고 까다로운 기준을 통과해 높은 경쟁력을 증명했다. 이러한 사업성과 전문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최근 골프업계에서 고가의 무기명 회원권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골프 회원권 전문 업체 '동양골프'가 비용 부담을 줄이고 만족감을 높이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회원권을 모집하고 있다. 앞서 동양골프는 지난 2013년 업계 최초로 무기명 회원권과 무기명 선불카드를 실속형으로 회원권을 출시해 업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전국 및 해외 골프장 이용 가능한 업계 유일 동양골프의 무기명 회원권은 국내외 60여 개의 명문 골프장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제주도, 태국 방콕, 일본 등 해외 골프장까지 포함되어 있어 글로벌 골프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특히, 2025년 5월부터 2026년 5월까지 진행되는 해외 골프 시범 라운드에서 회원권 소지자는 회원가로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한 혜택 사전예약 중이다 맞춤형 혜택으로 골프 라이프 강화 동양골프는 그린피 할인, 우선 예약 서비스, 비즈니스 및 친목 모임을 위한 유연한 이용 옵션 등 다양한 맞춤형 혜택을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개인, 부부, 법인 등 다양한 고객층에 맞춘 선택지를 제공하며, 특히 무기명 회원권은 다목적 이용에 유리해 값비싼 골프장 회원권의 1~2명의 기명 회원권보다
한국거래소 사진: 연합뉴스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18일 한국거래소 거래 시스템 오류로 주식매매거래 체결이 약 7분간 멈추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오전 11시 37~44분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전산장애가 발생해 주식 매매거래 체결이 지연되는 상황이 벌어졌다. 이 때문에 전 증권사 거래시스템에서 시세 확인 및 주문 체결이 이뤄지지 않았다. 한 증권사 관계자는 "거래소 장애로 인해 코스피 시장 주문이 지연되거나 거부되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에서의 매매거래는 정상적으로 이뤄졌다. 오전 11시 44분 이후부터는 주식거래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코스피 시장에서 동양철관[008970]의 매매거래는 정지된 상태다. 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거래가 정상화된 이후 동양철관에 대해 "12시 5분부터 시장관리상 사유로 매매거래정지 조치를 시행한다"고 기타시장안내를 내보냈다. 증권가에서는 동양철관 거래가 갑자기 정지되면서 전체 오류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는 의견이 나오지만, 거래소는 "정확한 원인은 파악 중"이라는 입장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거래 체결은 멈췄지만 호가 접수는 순서대로 접수됐다"며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가 오는 27일 부천시청 1층 판타스틱 큐브에서 '부천시 공공의료원 설립 및 운영 조례안'(이하 조례안)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8일 예고했다. 해당 조례안은 2024년 4월,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법률 제12조 및 부천시의회 회의 규칙 제3조의 3에 따라 청구된 주민청구조례안으로, 2025년 4월 30일까지 본회의에서 의결돼야 한다. 이에 행정복지위원회는 지난해 12월 공청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추가적인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토론회에서는 공공의료원 설립의 필요성과 타 지자체의 공공의료원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부천시 공공의료원 설립의 타당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는 곽내경 행정복지위원회 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되며, 김범석 부천시한의사회 회장이 좌장을 맡는다. 발제는 조승연 前인천광역시의료원장과 권세광 부천시의사회 정책부회장이 맡으며, 토론자로는 문석균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 부회장, 조규석 부천시 공공병원설립 시민추진위원회 상임대표, 김은옥 부천시보건소장이 참여한다. 이번 토론회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토론자와의 질
한국은행 전경 사진: 연합뉴스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한국은행이 다음 달부터 약 10만 명을 대상으로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실거래 실험에 나선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은행 예금을 디지털 화폐인 '예금 토큰'으로 변환한 뒤, 편의점과 카페, 서점, 마트, 온라인 쇼핑 등에서 결제할 때 쓸 수 있게 된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은은 7개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IBK기업·BNK부산)과 4월 초부터 6월 말까지 약 석 달 동안 중앙은행 디지털화폐 실거래 실험 '디지털 테스트 프로젝트 한강'을 진행한다. 은행들은 현재 중앙은행에 개설한 계좌의 예금(지급준비금)을 활용해 자금을 거래하고 결제하는데, 한은과 은행권은 이번 테스트에서 분산원장 기술 바탕의 CBDC로 이 과정을 대체할 수 있는지 살펴볼 예정이다. 한은이 '기관용 디지털 통화'를 발행하면, 테스트 참여 금융기관 등은 이와 연계된 지급결제 수단으로서 토큰(예금 토큰; tokenised commercial bank deposits)을 발행하고 금융소비자가 이를 결제 등에 사용하는 방식이다. 예금 토큰은 은행이 기관용 CBDC를 기반으로 분산원장 기술 등을 이용해 발행하는, 예금과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이병윤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장이 14일 제328회 임시회 폐회 중 서울시설공단이 운영하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 방문해 경기장 잔디상태 등 주요 시설을 점검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은 지하1층, 지상6층, 연면적 16만 6678.13㎡, 6만6704석 규모로 최근 기후 여건에 따른 잔디 생육상태와 프로축구 조기 개막이 맞물리며 경기장 토양과 잔디 일부가 얼어 경기장에서 뛰는 선수들의 부상이 염려되는 상황이 발생하며 언론에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날 현장점검은 서울월드컵경기장 잔디 상태와 시설을 전반적으로 둘러본 후 세부 업무보고 및 질의를 진행하였고 이병윤 교통위원장과 교통위원회 위원, 한국영 서울시설공단 이사장, 서울월드컵경기장 운영처장 및 조경팀장 등이 참석하였다. 이병윤 위원장은 공단의 업무보고 후 "서울월드컵경기장은 국제경기가 치뤄지는 경기장으로 국제적인 잔디수준이 유지될 수 있도록 면밀한 시설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반복적으로 잔디문제가 발행하고 있어 향후 선수들이 부상 걱정없이 마음껏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선진국 잔디관리 사례를 참고하여 경기장 잔디 운영에 대한 근본적 대책을 발굴 및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의정부시가 '레저스포츠타운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15일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개회식에 참석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사업비 지원을 건의했다. 종합운동장 일대에서 추진 중인 레저스포츠타운 조성사업은 기존 엘리트 스포츠 중심으로 운영되던 종합운동장과 주변 체육시설을 시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시키는 사업으로, 이 사업을 통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체육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건의에는 ▲종합운동장 노후시설 개선 ▲시설 이용 활성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시설 개선 사업비 100억 원 지원을 요청하는 내용을 담았다. 종합운동장 일대를 둘러본 유인촌 장관은 "극적인 협조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혀 사업 추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김동근 시장은 "레저스포츠타운 조성을 통해 녹양동 지역의 체육복지가 실현되고, 종합운동장 이용률도 크게 높아질 것"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재원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문화체육관광부의 긍정적인 검토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문화체육관광부를 통해 국가적 지원이 가시화되면, 안정적인 재원 확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벼를 재배하는 당진 간척지에 수산식품 집적단지와 최첨단 양식단지를 조성하는 민선8기 힘쎈충남의 수산업 패러다임 전환 프로젝트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충남형 스마트 양식단지 조성 1단계 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수산식품 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에 선정된데 이어, 이번엔 스마트 양식 클러스터가 정부 공모를 통과했다. 도는 해양수산부 ‘스마트 양식 클러스터 조성 사업’ 공모에 당진 석문 간척지구가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충남형 스마트 양식단지 2단계인 스마트 양식 클러스터는 오는 2028년까지 400억 원을 투입, 석문 간척지에 10만 5000㎡ 규모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정보통신기술(ICT)과 인공지능(AI) 등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양식장을 구축하고, 바다송어 등 냉수성 어종과 흰다리새우 등을 양식한다. 이 클러스터는 특히 인근 LNG 기지 냉열과 철강업체 온열을 이용해 탄소중립을 실현하며 가격 경쟁력도 높일 수 있다. 이번 스마트 양식 클러스터는 양식업 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청년과 창업 어업인들을 도내에 유입시키고, 안정적인 정착을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스마트 양식 클러스터가 완성되면, 연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골프 IT 브랜드 보이스캐디가 2025년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3월 17일부터 4월 11일까지 진행되며, 구매 혜택뿐만 아니라 방문만 해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에 출시된 T12 PRO와 Laser FIT VOICE는 골프 업계 최초로 AI 기술을 도입한 제품으로, 음성 인식 기능을 통해 더욱 편리한 골프 경험을 제공한다. 보이스캐디는 고객들의 편리한 A/S 서비스 이용을 위해 오프라인 고객센터도 운영하고 있으며, 향상된 소비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네이버 예약을 통해 보이스캐디 플래그십 스토어를 방문하면 네임택을 100% 증정한다. 사은품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네이버 예약을 통해 방문 예약을 등록해야 하며, 예약 방문자는 제품 구매와 관계없이 네임택을 받을 수 있다. 신제품인 T12 PRO, T12, Laser FIT VOICE는 2월에 진행된한 이벤트와 동일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AI 기술이 탑재된 골프 워치 T12 PRO와 T12, 음성 인식으로 거리 측정이 가능한 레이저 측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가 산불 발생 대응력 강화를 위해 도심형 산불 및 야간 산불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신속대기조'를 편성해 운영한다. 이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화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도심과 인접한 산림에서 발생하는 산불은 확산 속도가 빠르고, 야간에는 진화 인력 및 장비의 접근이 어려워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파주시는 신속대기조를 운영해 일몰 전후 산불 초동 진화체계를 강화하고, 산불발생 시 대형화되기 전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신속대기조'는 한 조당 산불전문예방진화대 4명으로 구성되며, 2~3개 조가 교대 근무를 통해 18시부터 21시까지 운영된다. 이들은 산불 발생 시 즉시 출동해 초기 진화를 담당하며, 필요시 소방서 및 산림청과 협력해 추가 대응에 나선다. 또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 홍보 및 계도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김종운 산림정원과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이 가장 중요한 만큼, 신속대기조를 운영해 도심형 및 야간 산불에 대한 대응력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며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LG유플러스가 AI를 활용해 고객의 서비스 불만을 사전에 탐지하고, 예방할 수 있는 고객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초고속인터넷·IPTV 등 홈 서비스를 이용 중인 고객이 불편이나 불만을 표현하기 전, 선제적으로 대응해 서비스에 대한 불만율을 낮추고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LG유플러스가 도입한 AI 기반 ‘고객 관계 관리(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이하 CRM)’ 시스템은 ▲고객의 개통·AS 정보 ▲상담 정보 ▲품질 정보 등 데이터를 통합해 관리하고, AI가 고객의 잠재 불만과 불편을 선제적으로 감지하는 플랫폼이다. 기존에는 고객이 서비스 이용 중 불편을 인지한 후 서비스센터에 직접 점검을 요청하면 홈 서비스 담당 직원이 파견돼 점검하는 방식으로 고객을 관리했지만, 이 같은 방식으로는 고객이 문제를 경험하기 전 사전에 불편·불만을 파악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LG유플러스는 AI가 고객의 데이터를 분석해 고객이 불편을 느낄 가능성이 있는 상황을 미리 예측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했다. LG유플러스 홈 서비스 직원은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고객 불편·불만이 인입되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부천시가 장기간 방치된 자전거를 수거하고, 기능이 상실된 자전거 보관대와 공기주입기 등 자전거 관련 시설물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17일부터 약 3주간 3개 구청 건설안전과와 합동으로 주요 지하철역 주변 등 자전거 이용이 많은 구간을 대상으로 방치 자전거 수거 및 계도, 노후·파손된 자전거 보관대와 공기주입기 등 시설물 점검을 진행했다. 그 결과 방치 자전거 32대를 수거하고, 393대에는 처리 안내문을 부착했으며, 노후·파손된 자전거 보관대 13개소와 공기주입기 3대의 불편 사항을 점검했다. 방치된 자전거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20조에 따라 처분 예고장을 부착한 뒤 10일 후 수거하며, 이후 14일간 홈페이지 등에 공고한다. 공고 기간 내 찾아가는 사람이 없으면 부천시 자전거재생센터에서 수리, 매각, 재생 등의 방법으로 재활용된다. 재활용된 자전거는 ▲'부천시 시민자전거학교' 학생 교육용 ▲부천시 공공자전거대여소의 시민 대여용 ▲어린이 자전거 재생 교육 등에 활용된다. 특히, 재생된 자전거 한 대당 연간 약 78kg의 탄소배출을 줄이는 효과가 있어 환경 보호에도 기여하며, 시민들로부터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특례시가 지난 17일, 학교운영위원협의회와 교육정책 간담회를 열고 교육발전특구 지정에 따른 정책 추진 방향과 미래 교육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동환 시장을 비롯해 이승재 교육문화국장, 박상희 평생교육과장 등 시 관계자와 마준 학교운영위원협의회 회장, 김나정 수석부회장, 강미희 덕양지회장, 모평 일산지회장 등 학교운영위원협의회 관계자가 참석해 교육정책에 대한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나누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교육발전특구 추진 방향 ▲학교 현장의 교육환경 개선 필요사항 ▲미래 교육을 위한 지원 정책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학교운영위원협의회 관계자들은 학부모와 학생들의 입장에서 본 교육정책의 현실과 개선 방향을 제안하며 보다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요청했다. 시는 지난해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된 이후,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 강화, 글로벌 인재 양성, 지역 교육자원 연계 확대 등 미래 교육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혁신적 학습 모델 구축과 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을 통해 지역과 연계된 창의적인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동환 시장은 "교육발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한국콜마가 대한민국 자생식물 꼬리조팝나무에서 업계 최초로 항노화(Anti-aging) 효과를 확인하고, 그 연구결과를 국제 SCI급 학술지에 게재했다. 한국콜마는 한국 고유의 자생식물 소재를 활용한 화장품 개발을 통해 K뷰티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한국콜마는 꼬리조팝나무(Spiraea Salicifolia) 추출물을 활용해 소재를 개발하고, 항노화 효과를 입증한 연구논문이 최근 국제 SCI급 학술 저널 '내추럴 프로덕트 커뮤니케이션(Natural Product Communications)'에 실렸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콜마는 2년간 고려대학교 약학대학 이기용 교수팀과 공동으로 연구를 진행한 결과, 꼬리조팝나무에서 추출한 원료가 피부 노화를 억제하는 효능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꼬리조팝나무는 조팝나무속 장미과 식물로 우리나라 자생식물이다. 관절염이나 타박상을 치료하는 목적으로 쓰인 전통 약재 식물로, 그동안 피부 효능에 대한 연구는 이뤄지지 않았다. 한국콜마는 꼬리조팝나무 추출물이 항산화, 항염증, 주름개선 등 다양한 피부 효능을 갖고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 꼬리조팝나무에 함유된 하이페로사이드(Hyperosi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3박 4일간 일본 도쿄에서 하나은행을 거래하는 손님을 대상으로 「해외 아트 투어 서비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해외 아트 투어 서비스」를 지난 2019년 아시아 미술의 대표적인 장소이자 아트페어인 ‘홍콩아트바젤투어’로 시작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2023년, 2024년 두 차례 더 홍콩에서 실시했으며, 올해 네 번째로 일본에서 ‘도쿄 아트 투어’를 진행하게 됐다. 하나은행은 이번 ‘도쿄 아트 투어’에서 동시대 미술시장에서 중요한 포인트 중 하나인 ‘서브컬쳐’와 고미술을 동시에 경험하기 위해 미술에 관심이 많은 하나은행 손님을 대상으로, 일본 도쿄 내 유명 미술관 및 전시회를 아트 전문가와 함께 체험하는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제공했다. 특히, 이번 투어 기간에는 일본 최대 규모이자 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아트 페어 도쿄”가 개최되어 근대미술, 고미술, 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볼 수 있는 폭넓은 예술 경험의 기회를 가졌다. 또한, ‘네즈 미술관’과 ‘산토리 미술관’을 방문해 일본 전통 미술품과 동아시아 고대 미술 작품을 관람하고, 일본 내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은 디지털 아트 미술관 ‘팀
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국제소롭티미스트 한국협회 달구벌클럽이 희귀·난치성 신경근육질환을 앓는 여성 환자들을 위해 500만원을 후원했다. 회원들이 힘을 모아 마련한 이번 기부금은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회원들의 뜻 모아 희귀질환 여성 환자 지원 국제소롭티미스트 한국협회 달구벌클럽(회장 이현숙)은 지난 12일,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을 찾아 희귀·난치성 신경근육질환을 앓는 여성 환자들을 위해 500만원을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특정 소수의 기부가 아닌, 여러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이뤄진 것이 특징이다. 이현숙 회장은 “큰돈을 내는 소수 후원보다는 많은 회원이 뜻을 함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함께 기쁨을 나누고 집단적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여성·소녀 지원해온 소롭티미스트, 선한 영향력 확산 국제소롭티미스트 한국협회 달구벌클럽은 2016년 1월 인준 이후, 여성과 소녀들의 꿈을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교육 기부와 후원을 통해 더 나은 삶을 돕는 데 주력해왔으며, 이번 후원을 계기로 선한 영향력을 더욱 확산할 계획이다. 이 회장은 “어려운 상황에 처한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
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클린 뷰티 브랜드 파뮤(FEMMUE)가 피부 고민별 맞춤형 자외선 차단제 ‘WE LOVE SUN’ 2종을 공식 출시했다. 피부 장벽 강화와 자극 완화 효과를 강조한 ‘프레쉬 릴리프’와 자연스러운 톤업 효과를 제공하는 ‘젠틀 톤업’이 그것이다. ‘프레쉬 릴리프’, 피부 진정·자극 완화에 초점 파뮤가 선보인 ‘WE LOVE SUN 프레쉬 릴리프’는 SPF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춘 데일리 선크림이다. 특히 동백, 판테놀, 글루타치온 성분이 함유된 ‘배리어 인텐스 콤플렉스’가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는 효과를 발휘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임상 시험을 통해 피부열을 1800% 진정시키는 효과를 입증받았으며, 수분감을 가득 머금은 산뜻한 플루이드 텍스처로 끈적임 없이 촉촉한 마무리감을 제공한다. ‘젠틀 톤업’, 자연스러운 광채 피부 연출 또 다른 신제품 ‘WE LOVE SUN 젠틀 톤업’은 피부 보호와 동시에 화사한 톤업 효과를 선사하는 자외선 차단제다. 핑크 플라워 콤플렉스와 10중 히알루론산이 함유돼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키면서 생기 있는 투명한 피부톤을 연출해 준다. 특히 지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지난 14일, 전남 화순군 나드리 다목적 구장에서 열린 제16회 전라남도협회장기 그라운드골프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전라남도 21개 시군에서 총 27개 팀, 약 700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그라운드골프 전라남도 대표 선발과 동호인들의 친선 도모, 그리고 실력 향상을 위한 자리가 됐다. 참가자들은 나이와 관계없이 서로 경쟁하며 그라운드골프라는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단체전에서는 화순군이 1위를 차지하며 우승의 기쁨을 누렸고, 광양 금호와 구례가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개인전에서는 구례의 김춘식 선수가 1위, 화순의 김연옥 선수가 2위, 화순 하니움의 장용칠 선수가 3위를 차지했다. 또한, 양재열 선수(화순)와 윤성경 선수(장흥)가 장려상을 수상하며 대회를 빛냈다. 이호범 화순 부군수는 “그라운드골프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여가생활에 기여하는 중요한 스포츠로 자리잡기를 바란다”며, “이번 대회가 단순한 경쟁을 넘어서 동호인들 간의 우정과 화합을 다지며, 뜻깊은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노랑풍선이 동남아시아 전용 여행 상품 할인 프로모션인 ‘옐로팡딜’을 진행한다. 코타키나발루, 치앙마이, 나트랑 등 주요 관광지를 포함한 패키지 상품을 최대 10만 원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며, 일부 상품에는 $180 상당의 추가 혜택까지 포함된다. 동남아 여행객 겨냥한 ‘옐로팡딜’… 24일까지 진행 노랑풍선은 18일, 동남아시아 여행객을 위한 ‘옐로팡딜’ 프로모션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3월 24일까지 단 일주일간 진행되며, 동남아 인기 여행지 패키지를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이번 ‘옐로팡딜’은 ▲말레이시아 ▲베트남 ▲태국 ▲필리핀 ▲브루나이 등 동남아 국가를 대상으로 한다. 상품 구성도 ‘풀패키지’는 물론 자유일정을 포함한 실속형 라인업까지 갖춰 여행객의 취향에 맞춘 선택이 가능하다. 코타키나발루부터 치앙마이까지… 인기 여행지 총망라 이번 프로모션에서 노랑풍선은 동남아 주요 관광지를 망라한 상품을 선보였다. 대표적으로 ▲코타키나발루 ▲나트랑&달랏 ▲다낭&호이안 ▲하노이&하롱베이 ▲치앙마이 ▲방콕&파타야 ▲세부 ▲보라카이 ▲브루나이 등이 포함됐다. 여행 일정에는 고객 편의를 고려한 고급 호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한국후지필름(주)이 4월 11일까지 아날로그 사진 문화 캠페인 ‘소소일작’의 일환으로 새로운 출발과 도전을 응원하는 'A New Journey of Life' 캠페인을 진행한다. 'A New Journey of Life'는 배움과 성장을 실천해 나를 사랑하는 '자기 계발' 트렌드와 연계해, 3월 시작을 맞이하는 소비자의 성장을 응원하는 캠페인이다. '인생 성장 기록 법'이라는 주제로 한국후지필름의 다양한 사진 상품을 제안하며 사진 상품을 제안하며, <나의 성장 기록 30일 챌린지>를 통해 매일 다짐을 실천하는 나를 사진으로 기록하고 30일간 차근차근 성장하는 것을 응원한다. 캠페인은 ▲관계의 성장 ▲사랑하는 사람의 성장 ▲나의 성장 총 세 가지 성장 테마로 구성됐다. '관계의 성장'에서는 친구와의 우정을 쌓아가는 여정을 기록할 수 있는 '인스탁스'를, '사랑하는 사람의 성장'에서는 신규 출시 성장앨범인 [Classic] 첫돌·1ST STORY 포토북을, '나의 성장'에서는 매년 변화하는 자신의 모습을 선명하게 담아내는 증명사진으로 다양한 사진 상품을 제안한다. 구매 혜택 또한 제공한다. 신규 포토북 2종에 사용할 수 있는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이피박스미디어1 박경수 대표가 유명 셀럽들이 요리 경연을 벌이는 '흑백 요리사' 엔터테인먼트 버전으로 대중의 관심을 끌 수 있는 혁신적인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셀럽들의 요리 실력을 겨루게 하고, 이를 국내는 물론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등 다양한 국가로 현지화해 방송할 계획이라고 했다. 실제로 많은 스타 셰프들이 요리 프로그램을 통해 인기를 끌었고, 요리를 잘하는 셀럽들은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런 성공적인 흐름을 타고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 프로그램의 주요 포인트는 유명 셀럽 50인이 참가해 요리 실력을 겨루는 점이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특색 있는 요리 스타일을 선보이며, 치열한 경쟁을 벌일 예정으로 누가 1등 요리사로 선정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이다. 프로그램은 요리뿐만 아니라 셀럽들의 개성과 다양한 매력을 함께 보여줄 수 있어 더욱 큰 흥미를 끌 것으로 보인다. 또한, 셀럽들 간의 경쟁은 물론, 그들이 요리하면서 펼치는 에피소드들도 시청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줄 것이라고 했다. 가칭 '셀럽 요리사'는 국내 방송 후 중국, 일본, 동남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성호선 소방감이 제19대 신임 충남소방본부장으로 취임했다. 신임 성 본부장은 17일 부임하여, 별도의 취임 행사 없이 119종합상황실을 방문하여 충남소방의 현장대응태세를 점검했다. 성 본부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대형 산불 등 화재의 위험성이 증가하고 있다”라며 “재난 초기 대응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상황실에서 신고 접수부터 현장 출동까지 빈틈없는 대응 태세를 유지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성 본부장은 경상남도 진주시에서 태어나 1992년 소방장학생 제도를 통해 경상남도 지방소방장으로 임용되었으며, 경남소방본부 하동·거창소방서장, 서울소방학교장, 소방청 운영지원과장, 중앙119구조본부장 등 다양한 직책을 두루 거치며 소방 행정, 교육, 재난 대응 등 폭넓은 업무를 수행해 왔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 충남도는 이상기후 등으로 농산물 수급 변동성이 증가하는 가운데, 농민의 소득 증대와 품질 좋은 농산물을 제때 소비자에게 공급하기 위해 온라인 판매 지원 정책을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도는 ‘충남농사랑’은 물론 티브이(TV) 홈쇼핑으로 온라인 판매 효과를 높이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청년농업인 미디어 커머스 지원을 새롭게 추진해 농가의 소득 향상과 온라인 판매망 다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내 농특산물 온라인 직거래장터인 충남농사랑은 올해로 22년째 도내 농식품 온라인 판매를 책임지고 있는 대표 창구로, 농업인 편의를 최우선으로 두고 있는 농업인 중심 플랫폼이다. 특히 충남농사랑은 판매·입점 수수료 등을 부과하지 않으며, 판매 상담과 홍보 활동을 지원해 입점 업체의 부담을 크게 경감시켜 왔다. 또 고객 소비 주기에 따라 소비자 맞춤형 정기 배송이 가능한 ‘정기 구독 시스템’을 도입해 소비자 편의성을 높였고, 올해도 명절 및 시군의 날 기획전 등 60여 회에 걸친 판촉 활동 등을 통해 소비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도는 공영홈쇼핑 입점 지원을 통해 도내 각지의 우수한 지역 특산품도 판매하고 있다. 올해는 쌀, 밤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 신안군은 3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진행된 ‘섬 겨울꽃 송별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겨울꽃의 마지막을 기념하며, 겨울과 봄 사이의 아름다움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신안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1004섬 분재정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섬 겨울꽃 송별축제’는 겨울과 봄의 경계를 넘어서는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행사로, 붉게 물든 애기동백꽃이 가득한 분재정원에서 진행되었다. 방문객들은 애기동백 숲길을 따라 걸으며 겨울의 여운을 즐겼고, 하트 포토존에서는 축제의 마지막 순간을 기념하는 특별한 순간을 담을 수 있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하트 퍼포먼스가 큰 인기를 끌었다. 애기동백 숲길에서 꽃잎 따기 체험을 마친 후, 관람객들은 거대한 하트 모양의 포토존을 채우며 퍼포먼스에 참여했다. 이 퍼포먼스는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많은 이들의 웃음과 행복을 불러일으키며,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자리매김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이번 ‘섬 겨울꽃 송별축제’는 겨울꽃의 아름다움을 마무리하며,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는 의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7일 도청 접견실에서 타니 쌩랏 주한 태국대사와 만나 전라남도와 태국 간의 경제,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양 지역 간 교류를 더욱 활발히 하고, 상호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김 지사는 면담에서 최근 제주항공 참사로 희생된 태국인 2명에 대한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하며, 지난 1월 무안국제공항 합동분향소를 직접 방문해 조문한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는 "역사와 문화 자원이 풍부한 태국과의 교류는 매우 중요하다"며, 특히 농업, 관광, 인적 교류 분야에서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또한, 전라남도의 주요 국제행사들을 소개하며 태국의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2025년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8~10월),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10월), 국제농업박람회(10월), 그리고 2026년 여수세계섬박람회(2026년 9~10월) 등의 행사에 태국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김 지사는 에너지 산업 분야에서도 태국과 협력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것을 제안했다. 타니 쌩랏 대사는 "전남도의 여러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가 기아 챔피언스필드의 노후 관람석 교체에 착수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10월 광주시와 KIA 타이거즈 간의 상생 협약에 따라 진행되는 것으로, 지역 스포츠 문화 발전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 될 예정이다. 광주시는 1만6294석에 달하는 기존의 노후 관람석을 교체하기 위해 관람석 전문 제조업체와 계약을 체결하고, 현재 금형 제작을 진행 중이다. 금형 제작이 4월 중순에 완료되면, 의자 생산과 현장 설치가 동시에 추진된다. 교체 작업은 프로야구 경기 일정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단계적으로 이루어지며, 8월까지 모든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 프로젝트는 광주시와 KIA 타이거즈가 협력해, 팬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자 하는 의지가 담겨 있다. 특히, 경기 없는 날을 활용하여 관람석 교체 작업을 집중적으로 진행하여, 팬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개선 사업은 광주시와 KIA 타이거즈 간의 상생 협약에 따라, 복합쇼핑몰과 연계한 스포테인먼트 사업과 친환경 정책,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 등의 다양한 문화 발전 프로젝트와 맞물려 진행된다. 이를 통해 기아 챔피언스필드는 지역 사회의 문화적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무안군의회(의장 이호성)가 17일 군의회 청사 앞에서 긴급 성명을 발표하며, 윤석열 대통령의 즉각적인 파면을 강력히 촉구했다. 군의회는 이날 성명에서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이후 100일이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내란수괴로 지목된 윤석열은 국가기관의 비호 아래 석방되었다"고 비판하며, 이에 대한 강력한 대응을 요구했다. 군의회는 윤석열 대통령과 그를 따르는 부역자들이 여전히 사회적 분열과 혼란을 야기하고 있으며, 헌정질서가 심각하게 붕괴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비상계엄은 해제되었지만, 윤석열과 그의 측근들은 여전히 극단적인 폭동을 선동하며 사회적 혼란을 지속시키고 있다"고 성토했다. 군의회는 이어 "헌법재판소의 즉각적인 파면 결정만이 사회적, 경제적 혼란을 종식하고, 국민의 일상을 회복하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이호성 의장은 "현재 대한민국은 헌정질서가 유린된 국가 존망의 위기에 처해 있다"며 "헌법재판소는 윤석열을 즉시 파면하여 국민의 명령에 응답해야 한다"고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메이크온은 AI 피부 분석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 뷰티 디바이스 ‘스킨 라이트 테라피 3S’를 출시했다. 이 디바이스는 최신 하이퍼 스킨 시너지 기술을 바탕으로 피부 탄력 및 흡수 촉진 효과를 높이고,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맞춤형 케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고도화된 피부 분석과 맞춤형 케어 ‘스킨 라이트 테라피 3S’는 3초 만에 피부 상태를 분석하고, 개인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마트 디바이스로, 스킨케어 제품의 효과를 극대화한다. 이 디바이스는 하이퍼 스킨 시너지 기술을 통해 피부 탄력을 강화하고, 스킨케어 제품의 흡수율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30여 개의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안전성과 효과가 입증되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하루 3분만 투자하면 간편하게 피부 관리가 가능하다. 특히, 사용자는 네 가지 모드인 ‘부스팅’, ‘더블토닝’, ‘릴랙싱업’, ‘컨투어링’ 중에서 피부에 가장 적합한 케어를 선택할 수 있어, 수분 개선, 모공 축소, 자극 복원력 향상 등 다양한 피부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AI 기반 뷰티 디바이스와 연동되는 ‘makeON’ 애플리케이션 ‘스킨 라이트 테라피 3S’는 전용 애플리케이션 ‘m
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노랑풍선이 고객 선호도를 반영한 ‘TOP of TOP PICK’ 기획전을 열고, 검증된 인기 여행 상품을 합리적 가격에 제공한다. 이번 기획전은 여행객의 예약 데이터를 기반으로 엄선한 ‘BEST 10’ 상품과 동반자 유형별 추천 패키지를 구성해 소비자 맞춤형 선택지를 제시한다. ‘TOP PICK’ 브랜드, 합리적이면서도 세련된 프리미엄 여행 노랑풍선은 지난해 8월, 프리미엄 패키지 브랜드 ‘TOP PICK’을 론칭했다. 이 브랜드는 불필요한 옵션 부담을 줄이면서도 고품격 여행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고객이 직접 선택한 인기 상품을 모아 더욱 스마트한 소비를 돕는다. ‘TOP PICK BEST 10’, 인기 여행지 총망라 이번 기획전에서 가장 주목할 부분은 ‘TOP PICK BEST 10’이다. 최근 6개월간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은 상품들이 포함됐다.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올인크루시브 일정으로 싱가포르 주요 랜드마크와 특식을 경험하는 ‘싱가포르 5일’ △힐튼 계열 최고급 호텔에서 숙박하며 미국과 캐나다를 둘러보는 ‘미동부 캐나다 10일’ △직항편을 이용해 편리한 이동이 가능한 ‘장가계/원가계 4/5/6일’ 등이 있다. ‘누
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코스메카코리아는 중국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김형열을 코스메카차이나 총경리로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 김 총경리는 24년 경력의 중국 시장 전문가로, 혁신적인 영업 전략을 통해 그룹의 매출 1조 원 달성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형열, 코스메카차이나 총경리로 선임 코스메카코리아(대표이사 조임래)는 17일, 중국 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김형열을 코스메카차이나 총경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총경리는 24년 간 중국 시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코스메카차이나의 전략적 비전과 영업력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중국 대표 화장품 브랜드 '프로야' 출신 김형열 총경리는 중국 대표 화장품 브랜드 ‘프로야(PROYA)’에서 다양한 영업 직책을 거친 바 있다. 그는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매출 성장에 크게 기여한 핵심 인물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번 코스메카차이나의 수장으로서 향후 공격적인 영업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중국 현지 시장 맞춤형 전략 추진 김 총경리는 "급변하는 중국 뷰티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혁신, 스피드, 그리고 현지 소비자와의 적극적인 소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그는 신제품 기획과 브랜드
지이코노미 신경식 기자 | 전국통기타연합(회장 유현, 이하 전통연)은 지난 3월 15일 경기도 양평군의 '양수리 빵공장'에서 ‘2025년 신춘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에는 하남뮤직캠프 샛별팀, 라라, 노원둥지 하늘베카팀, 자양마을사람들 소풍팀 등 전국에서 모인 16개 팀이 참가해 3시간 동안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였다. 전통연은 전국의 통기타 동호인들이 모인 순수 단체로, 매년 정기공연을 통해 음악적 교류와 동호인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있다. 신춘음악회는 직장인을 포함한 아마추어들의 무대로, 1년간 연습한 실력을 관객들에게 선보이는 뜻깊은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참여자들은 이 공연을 통해 자신들의 음악적 수준을 점검하고 평가받는 기회를 갖는 한편, 공연 후 음악 이야기를 나누며 교감을 나누기도 한다. 유현 회장은 "전통연은 전국의 통기타 동호인들이 모여 십시일반 기금과 후원을 통해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며 "회원들의 실력이 해마다 향상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한편, 하남뮤직캠프 김남수 회장은 “매년 전통연 공연에 참가해왔으며, 이번에는 샛별팀과 하모니카 솔로 이복희 회원이 함께 무대에 올랐다”며 “올해는 특히 참가자들의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검찰이 240억원 규모의 부당대출 사건이 발생한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을 17일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부장 이준동)는 이날 오전 서울과 인천 등지의 대출 담당자와 관련 업체 20여 곳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기업은행은 지난 1월 239억5000만원의 배임 사건을 공시한 바 있다. 조사 결과, 여러 지점의 대출 담당 직원이 부동산 시행업에 종사하던 퇴직 직원에게 부당대출을 실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부당대출은 주로 부동산 담보 가치를 부풀리는 방식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관련 직원들은 모두 대기발령 상태에 있다. 금융감독원은 기업은행 내부에 '끼리끼리' 문화가 만연해 있으며, 현직자와 퇴직자 간의 특혜성 부당대출이 이루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금감원은 기업은행 직원들이 수시검사 기간 중 부당대출 관련 자료를 삭제한 정황을 포착해 조직적인 은폐 가능성도 의심하고 있다. 금감원은 공시된 부당대출 금액(약 240억원)보다 더 많은 금액의 부당대출이 발생했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으며, 이로 인해 기업은행과 관련 임직원들에 대한 중징계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이번 사건을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라남도 김영록 지사는 17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의 면담에서 구제역의 조속한 종식을 위한 긴급 방역 대응을 위해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했다. 구제역 발생을 차단하고, 확산을 막기 위한 전방위적인 대응을 위해 정부 차원의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절실한 목소리가 담겼다. 김영록 지사는 "전라남도는 육지부 유일의 구제역 청정지역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으나, 지난 13일 영암군에서 구제역이 최초 발생한 이후 무안에서도 연이어 발생해 매우 안타깝다"고 밝혔다. 전라남도는 긴급 방역을 위해 방역 지역 관리, 이동 중지, 백신 접종, 집중 소독 등의 조치를 시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구제역 확산을 막기 위한 총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김 지사는 구제역 백신 접종과 소독약품, 백신 접종 스트레스 완화제 등을 확보하기 위해 21억 원 규모의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 사업, 무기질비료 가격 보조, 한우 농가 사료비 인상 차액 지원 등 전라남도의 농업 현안 해결을 위한 지원도 건의했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구제역은 확산이 빠른 바이러스성 가축 질병이기 때문에, 초동조치가 매우 중요하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17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념해 추진한 북카페 조성사업이 명칭 논란에 휘말리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당초 광주시는 한강 작가의 대표작 '소년이 온다'를 북카페 명칭으로 검토했으나, 작가가 이를 거부하면서 사업이 예상치 못한 벽에 부딪혔다. 광주시는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계기로 인문학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키고, ‘노벨상의 도시 광주’를 브랜드화하는 일환으로 ‘책 읽는 인문도시 광주’ 조성사업을 추진해왔다. 북구 중흥동(중흥동 599-20번지)에 조성될 예정인 북카페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책을 접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 독서 문화를 활성화하려는 목표로 기획되었다. 하지만 한강 작가는 아버지인 한승원 작가를 통해 광주시에 “큰 기념관이나 화려한 축하 행사를 원하지 않으며, 책을 많이 읽고 많이 사는 광주가 되었으면 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작가는 자신의 작품명인 '소년이 온다'를 북카페 명칭에 사용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표명하며 논란을 일으켰다. 소설 '소년이 온다'는 1980년 5·18 민주화운동을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광주 정신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중요한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에서 구제역이 빠르게 확산하며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17일 현재 영암과 무안의 5개 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했으며, 방역 당국은 이번 주를 확산 여부를 결정짓는 중대 고비로 보고 있다. 전라남도는 영암과 무안을 포함한 10개 시·군의 위기 단계를 ‘심각’으로 격상하고, 오는 22일까지 모든 우제류 농가에 대한 백신 접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현재까지 전남 전체 우제류 접종 대상 168만여 마리 중 접종률은 42%에 불과해 속도전에 나섰다. 이번 구제역 확산의 주요 원인으로는 최초 발생 농가의 늑장 신고가 꼽힌다. 영암의 한우 농가는 지난 13일 구제역 의심 증상이 나타났음에도 신고가 늦어지면서 초동 방역에 어려움을 겪었다. 해당 농가는 지난해 10월 백신 접종을 마쳤지만, 방역 당국은 백신 항체 형성률이 충분하지 않았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17일 박현식 전라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구제역이 오랫동안 발생하지 않으면서 백신 접종이 느슨해진 측면이 있다"며 "이번 백신 접종을 마치면 집단 면역이 형성되어 추가 확산 가능성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남도는 감염 차단을 위해 차량 160대를 동원해 집중 소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