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번홀에서 I8을 노리는 이보미프로 16번홀에서 타구의 방향을 살피는 오지현프로 BMW 뉴7 시리즈를 겨냥하는 고진영프로 안신애가 12번 홀에서 버디를 잡고서 환호하는 갤러리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안신애프로 인터뷰 유현주가 18번홀 버디퍼팅을 준비하고 있다 이민영이 13번 홀에서 힘차게 티샷을 하고 있다 이보미가 12번 홀에서 버디를 노리며 신중히 퍼팅하고 있다 이보미가 13번 홀에서 버디를 노리며 캐디와 그린을 살피고 있다 이정화가 9번홀 그린에서 퍼팅 라인을 살피고 있다 제공 : BMW 그룹 코리아
고진영이 1번 홀에서 버디를 잡고 환호하는 갤러리에게 볼을 들어 인사를 하고 있다 고진영이 1번 홀에서 세컨샷을 하고 있다 고진영이 1번 홀에서 힘차게 티샷을 하고 있다 고진영이 3라운드 경기 시작에 앞서 동반 선수들과 볼을 서로 확인하고 있다 고진영이 우산속에서 손을 닦고 있다 - 모든 선수들이 사나운 비바람에 경기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서 나름의 노력들을 하고 있다 나다예가 12번홀 아이언 티샷을 하고 있다 박유나가 12번홀 아이언 티샷을 하고 있다 박유나가 12번홀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 백규정이 12번홀 아이언 티샷 후 그린을 바라보고 있다 서연정이 1번 홀 티샷을 하고서 샷이 마음에 들지 않는 듯 허탈한 미소를 짓고 있다 서연정이 1번 홀에서 버디를 노리며 퍼팅라인을 살피고 있다 서연정이 1번 홀에서 세컨샷을 하고 있다 오지현이 1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우리 선수는 소중하니까요-고진영이 1번 홀에서 버디를 노리며 그린을 살피는 동안 캐디가 우산을 씌워주고 있다 이민영이 1번 홀 티샷에 앞서 클럽으로 공략지점을 체크하고 있다 이민영이 1번 홀에서 세컨샷을 하고 있다 이보미가 1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장수연이 1번 홀 티샷에 앞서 클럽으로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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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미 우승트로피 정일미 우승트로피에 입맞춤 사진-KLPGA
드라이버 티샷 날리는 장은수 우승트로피 들고 포즈 취하는 장은수 우승트로피에 입맞추는 장은수 사진-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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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GTO 미즈노오픈] 김경태 우승, 개인 통산 한 시즌 최단 기간 3승 달성 김경태(30.신한금융그룹)의 올 시즌 상승세가 가파르다. 김경태는 29일 일본 오카야마현 가사오카시의 JFE 세토나이카이 골프클럽(파72. 7,415야드)에서 개최된 미즈노오픈(총상금 1억엔, 우승상금 2천만엔) 대회 최종일 1타를 잃었으나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로 올 시즌 3번째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우승상금 2천만엔을 추가한 김경태는 시즌 상금순위에서도 83,345,130엔(약 8억9천600만원)으로 2위 일본의 이케다 유타(44,413,108엔)에 2배 가량 앞서며 굳건히 1위를 지켰다. 국내에서 6승(아마추어 2승 포함)과 함께 일본에서 13승을 올린 김경태는 역대 한 시즌 최소대회, 최단기간 3승을 쌓았다. 2007년 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그는 개막전인 ‘토마토저축은행오픈’과 바로 다음 대회였던 ‘제26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순식간에 2승을 거뒀다. 이후 7월에 열린 ‘삼능 애플시티오픈’ 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데뷔 해에 3승을 수확했다. 8개 대회만이었다. 올 시즌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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