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마포 스마트팜 체험관’을 구축하고 아현동·서강동·연남동 3개 동주민센터 옥상에 스마트팜을 조성하고 4월 2일 준공식을 개최한다. 스마트팜은 농업과 인공지능(AI)이 결합돼 기후 변화와 관계없이 채소 등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미래산업이다. 마포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구민들이 도심 속에서 미래 농업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도시농업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마포구는 2023년 구청사 1층에 스마트팜 시설을 선제적으로 조성해 바질과 상추 등 엽채류를 재배·운영해왔으며, 이번 준공을 계기로 스마트팜을 총 5개소로 확대했다. 망원동 망원1-2공영주차장 지상부에 조성된 ‘스마트팜 체험관’(마포구 포은로6길 10)은 연면적 약 240㎡ 규모로 마련됐다. 이 시설은 수직형 식물공장과 스마트온실을 결합한 형태로, 실내외 환경 제어를 통해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안정적인 작물 재배가 가능하다. 재배 작물은 버터헤드, 카이피라 등 엽채류를 비롯해 딸기와 방울토마토 등으로, 연중 생산이 가능하다. 특히 수직농장에서는 약 6주 주기로 작물을 수확할 수 있어 안정적인 생산이 이뤄진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지역 체육인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생활체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우리동네 체육인 현장소통(우.체.통) 공감 릴레이’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우.체.통 공감 릴레이‘는 강서구체육회 산하의 종목별 체육단체와 생활체육 현장을 직접 찾아가 체육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사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3월 14일부터 29일까지 약 2주 동안 축구, 테니스, 배드민턴 등 11개 종목의 체육회 소속 단체를 대상으로 소통 릴레이를 이어갔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형식적인 회의 방식에서 벗어나 강서구체육회 사무실, 강서구립방화테니스장, 마곡실내배드민턴장 등 현장을 직접 방문해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종목별 협회 관계자와 동호인 등 다양한 체육인들이 참여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공유하고, 생활체육의 발전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눈 시간을 가졌다. 구는 이번 ’우.체.통 공감 릴레이‘에서 수렴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을 강구하고, 구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체육 환경을 개선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LG화학이 기존 치료법이 닿지 못했던 ‘언드러거블’ 영역을 겨냥한 혁신 항암제 개발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미개척 유전자 변이를 정밀하게 공략하는 전략으로 글로벌 신약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LG화학은 1일 미국 바이오텍 프론티어 메디신즈와 항암 신약 후보물질 ‘FMC-220’의 글로벌 독점 개발 및 상업화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LG화학은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권리를 확보했으며, 선급금과 함께 향후 개발 단계별 마일스톤 및 판매 로열티를 지급하는 구조다. 이번 후보물질은 종양 억제 단백질 p53의 특정 돌연변이인 ‘Y220C’를 표적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변이는 단백질 구조상 약물 결합이 어려워 그동안 치료 접근이 제한된 대표적인 ‘언드러거블’ 영역으로 분류돼 왔다. FMC-220은 손상된 p53 단백질 기능을 복원하는 방식으로 작용하는 새로운 접근법으로 평가된다. 특히 공유결합 기반 설계를 적용해 표적 단백질과 비가역적으로 결합하는 구조를 구현했다. 이는 기존 비공유결합 방식 대비 결합 안정성과 약효 지속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전임상 결과에서도 가능성이 확인됐다.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정부가 원유 수급 불안에 대응해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격상하고 공공부문 차량 운행 제한을 강화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일 0시부터 원유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로, 천연가스를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자원안보 위기경보는 관심·주의·경계·심각의 4단계로 운영된다. 정부는 호르무즈해협 긴장으로 원유 도입이 중단된 상황과 국제유가 변동성 확대를 격상 배경으로 설명했다. 천연가스 역시 동아시아 가격 상승으로 전력·난방비 영향 가능성이 커졌다고 밝혔다. 수요 관리도 강화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는 8일부터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를 2부제로 전환한다.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홀수일과 짝수일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이다. 적용 대상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학교 등 약 1만1,000여 곳이며, 차량 기준 약 130만 대다. 경차와 하이브리드 차량도 포함되며 전기·수소차, 장애인·임산부·미취학 아동 이용 차량 등은 제외된다. 정부는 2부제 시행으로 월 최대 8만 배럴 수준의 유류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위반 기준도 기존 4회에서 3회로 강화하고 청사 인근 단속을 병행할 계획이다. 전국 약 3만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HS효성이 그룹 역사상 최초로 오너가가 아닌 전문경영인을 회장으로 선임하며 파격적인 거버넌스 혁신에 나섰다. HS효성은 1일, 김규영 부회장을 신임 그룹 회장으로 선임하고 취임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단순한 승진 이상으로, 전문경영인 중심의 합리적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고 투명한 기업 거버넌스를 확립하겠다는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 ‘역량 중심’ 조현상 부회장의 경영 철학… 재계의 상징적 전환점 이번 인사의 배경에는 “역량과 성과가 있다면 오너보다 더 높은 위치에 올라야 한다”는 조현상 부회장의 평소 철학이 자리 잡고 있다. 조 부회장은 소유와 경영의 균형을 통해 기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장기적인 기업가치를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글로벌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갖춘 리더십을 전면에 내세운 HS효성의 행보는 국내 재계에서도 소유 경영의 한계를 극복하는 상징적인 전환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 50년 현장 지킨 ‘기술 DNA’의 상징, 김규영 회장 김규영 신임 회장은 1972년 효성의 모태인 동양나이론 입사 후 54년간 한 길을 걸어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디지털 보안 전문기업 한국기업보안(대표 전귀선)은 자사의 국제 통용 디지털서명 솔루션 ‘유싸인(USIGN)’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전자서명 규정인 ‘21 CFR Part 11’ 요건을 충족하는 ‘FDA 서명 베타(Beta) 서비스’를 1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21 CFR Part 11’은 FDA가 관장하는 식품 및 의약품 관련 전자기록과 전자서명의 신뢰성·무결성을 확보하기 위한 엄격한 규정이다. 전자서명의 진위 확인, 감사 추적(Audit Trail), 위·변조 방지 등을 필수 요건으로 하며, 미국 시장 진출 및 글로벌 규제 대응을 준비하는 기업에는 반드시 통과해야 할 기준이다. ■ AATL 인증서 기반의 강력한 보안… 제약·의료기기 등 산업 전반 활용 유싸인은 어도비가 인증하는 국제 통용 AATL(Adobe Approved Trust List) 인증서 기반의 디지털서명 솔루션이다. 이번 베타 서비스는 기존의 강력한 디지털서명 기능에 FDA 규정이 요구하는 세부 요건을 반영해 설계됐다. 이에 따라 FDA 승인이 필요한 제약 및 바이오 기업은 물론 의료기기 제조사, 임상시험수탁기관(CRO), 건강기능식품·화장품 제조사, 동물의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국내 대표 생활협동조합 한살림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100만 조합원 시대’를 선포하며 대대적인 이웃 나눔 행사를 펼친다. 한살림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신규 가입 조합원과 기존 조합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2026 봄 이웃만들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86년 설립 이후 친환경·유기농 먹거리를 통해 생명살림운동을 이어온 한살림의 40년 결실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 신규 가입부터 추천인까지… ‘농사응원쌀’ 등 풍성한 5종 혜택 행사 기간 중 새로 가입하는 조합원에게는 가입비 면제를 비롯해 3,000원 할인쿠폰, 소포장 유기농 쌀인 ‘농사응원쌀’ 증정쿠폰, 두부·유정란 20% 할인쿠폰 등 총 5종의 혜택이 주어진다. 기존 조합원이 이웃을 추천할 경우에도 추천 횟수에 따라 할인쿠폰과 농사응원쌀 증정권 등 3종의 혜택을 중복으로 받을 수 있다. 특히 이 기간에는 비조합원도 매장에서 ‘조합원가’로 물품을 구매할 수 있어, 누구나 부담 없이 친환경 먹거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 ‘100만 번째 조합원’을 찾아라… 20만 원 상당 럭키박스 증정 특히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인공지능(AI) 기술의 급격한 확산으로 데이터센터의 설계와 건설 방식이 근본적으로 변화하면서, 아시아 태평양(APAC) 지역 내 국가별 건설 비용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기업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Cushman & Wakefield)가 최근 발표한 ‘아시아 태평양 데이터센터 건설 비용 가이드 2026’에 따르면, 조달 전략과 인건비, 공급망 제약 등의 영향으로 지역 내 건설 비용 편차가 최대 2.4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일본·싱가포르 ‘최고가’ vs 대만 ‘최저가’… 시장별 양극화 뚜렷 현재 APAC 전역의 데이터센터 건설 비용은 MW(메가와트)당 최소 790만 달러에서 최대 1,920만 달러 사이를 기록하고 있다. 일본은 MW당 1,920만 달러로 지역 내에서 가장 비용이 많이 드는 시장 지위를 유지했으며, 싱가포르(1,790만 달러)가 그 뒤를 이었다. 반면 대만은 MW당 790만 달러로 가장 저렴한 시장으로 조사됐다. 이는 동일한 데이터센터를 짓더라도 지역에 따라 개발 경제학이 전혀 다르게 작동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 AI가 바꾼 데이터센터 표준… “더 높고, 더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 산하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은행권 최초로 모바일 앱을 통한 퇴직연금 채권 매매 서비스를 선보이며 연금 자산 운용의 패러다임 전환에 나선다. BNK부산은행과 BNK경남은행은 1일부터 대면 및 비대면 채널을 통해 ‘퇴직연금 채권 매매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뱅킹 기반의 채권 매매 시스템 구축은 은행권에서 이번이 처음으로, 고객들의 투자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 예금 넘어 채권으로… DC·IRP 가입자 투자 선택지 확대 이번 서비스는 확정기여형(DC) 및 개인형 퇴직연금(IRP)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고객들은 부산·경남은행의 모바일 앱에서 국채와 지방채를 직접 선택해 매수할 수 있다. 이는 기존 원리금 보장형 예금 중심의 보수적인 운용 방식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수익률 개선을 원하는 가입자들에게 매력적인 투자 수단이 될 전망이다. 양 은행은 퇴직연금의 장기 운용 특성을 고려해 5년과 7년 만기 국채 및 지방채 위주로 상품 라인업을 구성했다. 만기까지 보유할 경우 안정적인 이자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예금보다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면서도 자산의 안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인공지능(AI) 기계번역 및 음성인식 전문 기업 엘솔루(LLSOLU, 대표 문종욱)가 영상 속 인물의 목소리와 감정을 그대로 살려 다국어로 번역·더빙해 주는 혁신적인 AI 플랫폼을 선보였다. 엘솔루는 AI 영상 번역 서비스 플랫폼 ‘딥세임(deepSAME)’을 1일 정식 론칭했다고 밝혔다. 딥세임은 단순 번역을 넘어 영상 내 인물별 음성을 인식한 뒤, 원본 목소리의 특징적인 말투와 감정, 높낮이를 유지한 채 다국어 더빙 영상을 자동 제작해 주는 원스톱 솔루션이다. ■ "내가 직접 외국어 하는 듯"… 립싱크 동기화로 이질감 없애 딥세임의 가장 큰 특징은 압도적인 자연스러움이다. 외국어 더빙에 맞춰 영상 속 인물의 입모양을 정밀하게 맞추는 ‘립싱크 동기화’ 기술을 적용해, 마치 출연자가 처음부터 해당 언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것과 같은 몰입감을 제공한다. 현재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를 포함해 총 33개 언어를 지원하며, 직접 촬영한 영상 업로드는 물론 유튜브 URL 입력만으로도 자동 변환이 가능해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 사용자 피드백 반영해 완성도 제고… 연내 70개 언어 확대 이번 정식 버전은 베타 서비스 기간 축적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프리미엄 클로스 브랜드 ‘버디텍스(BIRDY.TEX)’의 국내 공식 수입사 휘델이 홈 바(Home Bar) 문화 확산과 고품격 다이닝 수요에 발맞춰 브랜드 전 제품을 대상으로 한 특별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휘델은 3월 31일부터 4월 5일까지 6일간 버디텍스 전 라인업을 대상으로 최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뛰어난 성능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높았던 가격 진입 장벽을 낮춰, 일반 소비자뿐만 아니라 전문 업장에서도 버디텍스의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 일본 정밀 제조 기술 기반… “보풀과 물자국 없는 완벽한 광택” 버디텍스는 일본 요코야마공업의 정밀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탄생한 마이크로화이버 전문 브랜드다. 일반 면 타월과 달리 특수 소재를 사용해 와인잔이나 유리 식기를 닦을 때 미세한 보풀(잔사)이나 물자국을 남기지 않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글라스 타월’은 넉넉한 사이즈로 손자국(지문) 남는 것을 방지하며, 부드러운 터치감으로 파손 위험이 높은 고가의 와인잔도 스크래치 없이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어 이미 국내 유수의 레스토랑, 칵테일 바, 카페 등 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국내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최창남)이 시니어 후원자들의 건강한 노후 설계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 ‘노후를 바꾸는 시간(이하 노바시)’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노바시’는 65세 이상 후원자를 대상으로 전문가 강연을 통해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법을 배우고,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 기아대책 본부와 광주 양림교회에서 총 7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 공간심리부터 뇌 건강까지… 각 분야 전문가 총출동 이번 프로그램은 시니어 세대의 실질적인 관심사를 반영한 고품격 강의로 구성됐다. 공간 설계: 윤주희 공간치유 대표의 ‘제2의 인생을 빛나게 하는 공간심리’ 자산 관리: 신성진 한국재무심리센터 대표의 ‘행복한 자산관리’ 웰에이징: 엄지 한국웰에이징협회 대표의 ‘의미를 발견하는 삶’ 뇌 건강: 서혜정 성우(KBS ‘생로병사의 비밀’ 내레이션)의 ‘낭독으로 뇌 깨우기’ 강의 후에는 유산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한 후원자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는 토크 세션과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되어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될 예정이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LOTTE ON)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고객의 쇼핑 편의를 돕는 대화형 검색 서비스 ‘패션 AI’를 전격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패션 AI’는 패션 카테고리에 특화된 지능형 검색 서비스로, 기존의 단순 키워드 매칭 방식에서 벗어나 고객이 원하는 스타일과 구체적인 상황을 입력하면 최적의 상품을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 단순 검색 넘어 ‘감성’과 ‘상황’ 읽는 AI… 쇼핑 비서 역할 톡톡 롯데온은 고객마다 재킷 하나를 고를 때도 선택 기준이 제각각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패션 AI’는 ‘봄 하객룩 원피스’, ‘출근용 블라우스’와 같은 구체적인 활용 상황(TPO)은 물론, ‘화사한 색상의 가디건’, ‘하늘하늘한 티셔츠’ 등 주관적인 감성 표현까지 정확히 인식해 결과물로 내놓는다. 또한 상품의 소재를 분석해 적절한 세탁법이나 취급 주의사항까지 안내해 주는 기능도 탑재됐다. 이를 통해 고객은 상품 검색부터 구매 후 관리 정보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어 보다 직관적이고 편리한 쇼핑 환경을 누리게 된다. ■ 패션 버티컬 경쟁력 강화… 데이터 기반 정밀 큐레이션 구현 롯데온은 이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위기관리 전문 컨설팅 펌 밍글스푼(대표 송동현)으로부터 국내 아동 보건의료 지원사업을 위한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진행된 전달식에는 세이브더칠드런 전수진 마케팅그룹장과 밍글스푼 송동현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은 4월 1일 창립 13주년을 맞는 밍글스푼이 기념일을 보다 의미 있게 기리기 위해, 경제적 사정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을 돕고자 뜻을 모으며 성사됐다. ■ 기존 지원 체계 밖 ‘의료 사각지대’ 아동까지 폭넓게 지원 전달된 후원금은 세이브더칠드런의 ‘국내 아동 보건의료지원사업’에 전액 사용된다. 해당 사업은 질병이 의심되거나 발병했음에도 경제적 이유로 검사와 치료를 포기해야 하는 아동들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이번 후원금은 확진 전 단계이거나, 중증질환이 아니라는 이유로 기존 정부나 타 기관의 지원 대상에서 배제되었던 아동들까지 포함해 지원 범위를 대폭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기업 위기관리 노하우, 사회적 약자의 위기 해결로 이어지길” 송동현 밍글스푼 대표는 “밍글스푼은 위기관리를 통해 기업의 안정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가 자율주행 전문 기업 에스유엠(SUM, 대표 현영진)과 손잡고 타이어 데이터와 자율주행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지능형 모빌리티 시장 선점에 나선다. 금호타이어는 지난달 31일 경기도 시흥시 에스유엠 본사에서 ‘스마트 타이어 및 자율주행 기술 융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금호타이어의 스마트 타이어 센싱 기술과 에스유엠의 자율주행 플랫폼 역량을 결합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무인 주행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 스마트 타이어 데이터, 자율주행차의 ‘감각’이 되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항만 및 물류 단지 내 무인 이송 플랫폼 기술 고도화 ▲중·대형 및 고하중 특수차량용 융합 기술 개발 ▲산업용 모빌리티 테스트베드 운영 ▲데이터 기반 통합 안전 예측 시스템 구축 등을 공동 추진한다. 금호타이어의 ‘스마트 타이어 시스템’은 타이어 내부 센서를 통해 공기압, 온도, 마모도, 동하중 등을 실시간 측정하는 첨단 기술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타이어가 감지한 마모 상태나 하중 데이터를 에스유엠의 자율주행 제어 시스템과 연계함으로써, 특히 정밀한 제동이 필요한 고하중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는 1일 롤링힐스 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2026년 제2회 화성특례시 기업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업활동 촉진과 기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기업상생과 미래성장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화성상공회의소가 주관했다. 행사에는 윤성진 제1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시의원, 관내 기업인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식전 특강과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표창 수여 ▲기념사 및 축사 ▲우수기업 성과발표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식전 행사에서는 김덕진 IT커뮤니케이션연구소장이 ‘AI시대, 화성의 제조혁신은 어떻게 달라질 것인가?’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 화성시 다문화 어린이 합창단 ‘너울소리’와 화성시 치어리딩협회 청소년팀 ‘슈팅업’이 개막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특히 이번 기념식에서는 ‘제3회 화성특례시 중소기업대상 수상기업 10개사’를 비롯한 우수 기업인 총 73명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또한 중소기업대상 수상기업 중 2개사(아비만 로보틱스㈜), ㈜웰치즈)가 기업 성과발표에 나서 우수 경영성과와 성장 사례를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브랜드 디벨로퍼 기업 이그니스(대표 박찬호)의 프리미엄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엑쎄라피(EXERAPY)’가 공식 출시 전부터 매서운 흥행 기세를 보이며 시장의 판도를 흔들고 있다. 이그니스는 엑쎄라피의 첫 번째 라인업인 ‘엑쎄라피 써클샷’이 5차 판매분까지 전량 완판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현재 자사몰에서는 쏟아지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 추가 예약 판매를 진행 중이다. ■ 세계 최초 3D 회전형 HIFU 기술… ‘입체적 정밀 케어’로 차별화 ‘엑쎄라피 써클샷’의 흥행 비결은 독보적인 기술력에 있다. 이 제품은 세계 최초로 3D 회전형 HIFU(고강도 집속 초음파) 기술을 적용, 에너지를 피부에 입체적으로 전달한다. 기존 방식보다 정교한 맞춤형 케어가 가능하다는 점이 홈케어족들의 기대를 충족시키며 빠른 판매 성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 글로벌 인플루언서와 손잡고 북미·유럽·일본 시장 정조준 이그니스는 국내 열풍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달 21일에는 북미, 유럽, 일본 등 주요 거점 국가의 인플루언서 50여 명을 초청해 ‘엑쎄라피 프라이빗 론칭 파티’를 개최했다. 현장 체험 프로그램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 동탄구는 31일 송동 동탄호수공원 인근 상가 밀집지역을 방문해 주차공간 확충 요구가 지속돼 온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소통 중심의 현장행정을 추진했다. 이번 점검은 상가밀집지역의 주차난 해소 방안과 현장 여건을 검토하기 위해 추진 됐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동탄구청장을 비롯해 동탄7동장과 지역 주민 및 인근 상인, 화성시 주차물류과 및 동부공원관리과 관계자 등이 함께해 평소 주차수요가 높아 주차공간 부족으로 생활불편이 지속된 지역과 공영주차장 조성 예정지를 차례로 둘러보며 주차난 해소 방안과 현장 여건을 점검했다. 황국환 구청장은 현장에서 주민 의견을 경청한 뒤, 노상주차장 조성 가능성과 보행환경, 교통 흐름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또한 대체 보행로 설치 등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실무적인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동탄구는 앞으로도 선제적인 현장점검과 주민 의견 수렴을 강화해 생활 속 주민 불편을 줄이고 살기좋고 쾌적한 정주환경 조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황국환 동탄구청장은 “주차 문제는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불편인 만큼, 직접 현장을 찾아 목소리를 듣고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것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즐거운 화장놀이 문화를 전파하는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에뛰드가 브랜드 고유의 정체성인 '공주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핑크나라 뛰드공주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에뛰드 특유의 아이코닉한 핑크빛 무드를 그리워하는 소비자들의 꾸준한 요청에 응답해 기획됐다. 기존 베스트셀러 제품에 키치한 디테일과 핑크색 한정 패키지를 더해 소장 가치를 높였으며, 메이크업 전 과정에서 에뛰드만의 프린세스 콘셉트를 완성할 수 있도록 풍성하게 구성했다. ■ 쿨톤·웜톤 맞춤형 컬러 확충… 올인원 팔레트부터 틴트까지 주력 제품인 ‘마이 쁘띠 팔레트’는 아이섀도우, 블러셔, 립, 하이라이터를 하나에 담은 올인원 구성으로 출시됐다. 특히 쿨톤을 위한 ‘어서오세요 공주님(6호)’과 웜·뉴트럴 톤을 위한 ‘이웃나라 공주님(7호)’ 컬러가 새롭게 추가되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립 메이크업 제품도 강화됐다. ‘포근 픽싱 틴트’는 ‘사랑말곤 안받아(18호)’, ‘공주대접 필수(19호)’ 등 개성 있는 네이밍의 신규 컬러를 선보이며, 틴트를 꾸밀 수 있는 전용 인형 옷을 증정해 재미 요소를 더했다. 고보습으로 사랑받는 ‘진저슈가 립 세럼’ 역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는 3월 31일 화성서부경찰서에서 서부지역 치안 협력 강화를 위한 외국인 자율방범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화성서부경찰서 주관으로 추진됐으며, 서부권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민·관·경 협력 기반의 범죄 예방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성특례시는 2026년 2월 말 기준 총인구 106만 명으로 외국인 주민도 7만 명에 이르는 등 다문화 인구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제조업체 1만 8,000여 개가 입지해 있고 외국인 근로자 수가 전국 최고 수준으로, 외국인 관련 치안 수요 또한 꾸준히 확대되는 상황이다. 이번에 출범하는 외국인 자율방범대는 스리랑카, 네팔, 필리핀, 베트남, 캄보디아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주민 35명으로 구성됐다. 대원들은 서부권 전역에 거주하며 외국인 주민 밀집 지역인 향남 일대를 중심 거점으로 삼아 범죄 예방 순찰, 기초질서 계도, 외국인 대상 범죄 예방 홍보 활동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 시는 이 과정을 활용해 지역 내 치안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외국인 주민과 지역사회 간 신뢰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발대식에는 화성서부경찰서 관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아모레퍼시픽이 국내 최고 권위의 패키징 공모전에서 2개 부문을 석권하며 독보적인 친환경 패키징 혁신 역량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패키징기술센터가 주관하는 ‘제20회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Korea Star Awards 2026)’에서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상과 한국포장기술사회장상을 각각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고 1일 밝혔다. ■ 설화수, 코팅 없이 구현한 무광 미학… 경제성·친환경성 동시 확보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상을 받은 ‘무광 화장품 용기 미세돌기 패턴 블로우 성형기술’은 아모레퍼시픽이 태진화학과 공동 개발한 혁신 공법이다. 이 기술은 별도의 스프레이 코팅 공정 없이도 PET 용기 표면에 고급스러운 무광 질감을 구현한다. 금형 내부의 미세 패턴 성형과 급속 냉각·가열 기술을 결합해 기존 코팅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해물질을 원천 차단한 것이 특징이다. 현재 ‘설화수 순행클렌징폼 및 오일’에 적용 중이며, 이를 통해 제조원가 36% 절감과 에너지 효율 30% 개선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 해피바스, 발상의 전환으로 플라스틱 저감… ‘재활용 최우수’ 획득 해피바스의 ‘오리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월 31일 저녁 강남대학교에서 ‘강남대학교 국제대학원 글로벌리더 최고경영자과정’ 수강생을 대상으로 1시간 40분 가량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특강은 ‘제4기 강남대학교 국제대학원 글로벌리더 최고경영자과정’ 측이 용인에서 진행 중인 초대형 반도체산업 프로젝트에 대한 진행상황과 미래 비전에 대해 설명해달라는 요청에 따라 마련됐다. 이 시장은 ‘용인 반도체 사업의 미래’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면서 세계 각국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반도체산업의 초격차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에 대한 정부의 지원이 신속하고도 확실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3년이 늦어지면 반도체산업은 완전히 무너진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며 “용인에선 세계 반도체산업 선도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도합 1000조원에 육박하는 투자계획을 가지고 있어서 ‘천조개벽’이라는 신조어도 생겼고, 향후 단일 도시로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태계를 구축하는 프로젝트가 잘 추진되고 있었지만 지난해 12월부터 이를 흔드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대한민국의 미래와 반도체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용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글로벌 골프 IT 선두주자 ‘보이스캐디(Voice Caddie, 대표이사 김준오)’가 자율주행 골프 로봇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본격 확대하며 북미 시장 패권 잡기에 나섰다. 보이스캐디는 자율주행 골프 로봇 전문기업 ㈜아이로바(IROVA)와 지능형 골프 로봇 카트 ‘헬로캐디 미(HelloCaddy ME)’의 미국 시장 온라인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보이스캐디는 기존 거리측정기 분야에서 확보한 독보적인 브랜드 신뢰도를 바탕으로, 급성장하는 북미 개인용 골프 로봇 시장을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 거리측정기 1위 노하우, ‘로봇 카트’로 이식… 미국 ‘워킹 골프’ 문화 정조준 보이스캐디는 그동안 미국 시장에서 거리측정기 분야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하며 축적한 방대한 컨슈머 데이터와 전문적인 사후관리(A/S) 체계를 보유하고 있다. 보이스캐디는 이러한 자사의 강점을 십분 활용해 ‘헬로캐디 미’의 온라인 판매 및 SNS 마케팅을 전담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미국 골프 시장은 최근 MZ세대와 시니어 층을 중심으로 카트를 타지 않고 직접 걷는 ‘워킹 골프(Walking Golf)’가 대세로 자리 잡고 있다. 보이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기흥구 보라동행정복지센터가 증가하는 행정 수요에 맞춰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복합행정공간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 용인특례시는 지난달 31일 기흥구 한보라1로 48 일대에서 보라동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개청식에는 이상일 시장과 시민 등 200여 명이 함께해 신청사 건립을 축하했다. 보라동은 2020년 1월 인구 증가와 함께 늘어나는 행정 수요에 따라 상갈동에서 분리됐다. 시는 2020년 2월부터 청사 건립에 들어가 2025년 12월 보라동행정복지센터를 준공하고 3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보라동행정복지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4570㎡ 규모로 조성됐다. 1층에는 민원실과 복지상담실 등 행정서비스 공간이 배치됐다. 2층은 주민자치센터 강의실과 열린도서관, 다목적실, 3층은 강당과 체력단련실 등이 들어섰다. 시는 시민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복합행정공간을 조성해 체계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체력단련장, 다목적강당 등 시설을 둘러보니 굉장히 훌륭한 행정복지센터가 만들어졌다고 느꼈다”며 “새로운 청사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진양곤 HLB그룹 의장이 계열사인 HLB제넥스의 주식을 추가 매수하며 책임 경영에 대한 강력한 의지와 회사의 성장성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HLB제넥스는 진 의장이 지난달 24일부터 5일간에 걸쳐 자사 주식 5만 9,619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매수로 진 의장이 보유한 HLB제넥스 주식은 총 53만 3,294주로 늘어났다. ■ 주요 계열사 지분 확대의 연장선… 시장 신뢰도 제고 목적 이번 주식 매입은 그룹 내 주요 상장 계열사에 대한 진 의장의 지분 확대 흐름과 궤를 같이한다. 진 의장은 올해 들어 HLB이노베이션(20만 7,000주), HLB파나진(39만 811주), HLB테라퓨틱스(5만 2,531주)를 차례로 매입해왔다. 이는 주요 성과 가시화나 차세대 사업 추진을 앞둔 계열사를 중심으로 대주주가 직접 힘을 실어줌으로써 시장의 기대를 높이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 흑자전환 발판으로 ‘바이오 소재 솔루션 기업’ 도약 가속 특히 HLB제넥스는 그룹 편입 1년 만에 실적과 체질 개선을 동시에 이뤄내며 진 의장의 신뢰에 보답하고 있다. 주력 제품인 효소 ‘카탈라제’와 ‘락타아제’의 안정적 성장과 신규 고부가가치 제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바이오플러스(099430)가 국내 최대 화장품 원료 및 제형 기술 박람회인 ‘CI KOREA 2026’에서 자사의 핵심 바이오 소재 기술력을 입증하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바이오플러스는 이번 박람회 세미나에서 ‘재조합 인간 콜라겐 Type III(rh-Collagen Type III)’를 주제로 그간의 연구개발 성과와 글로벌 시장 트렌드를 발표했다고 1일 밝혔다. ■ 동물 유래 한계 넘은 ‘재조합 인간 콜라겐’… 고순도·안전성 확보 이번 발표는 바이오 합성 전문가인 김명선 박사가 연사로 나서 「Human Recombinant Collagen(rh-Collagen) Type III: Research & Development Trends」를 주제로 진행됐다. 바이오플러스가 개발한 재조합 인간 콜라겐 Type III는 인간 콜라겐과 동일한 아미노산 서열을 기반으로 대장균(E.coli) 발현 시스템을 통해 생산되는 차세대 바이오 소재다. 기존 동물 유래 콜라겐의 고질적 문제였던 면역 반응 위험과 불순물 이슈를 획기적으로 개선했으며, 고순도 및 고일관성 생산이 가능하다는 점이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 핵심 기술 ‘Triple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양일간 화곡6동주민센터에서 ‘어린이집 지도점검 교육 및 보육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구는 마음 놓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역 모든 어린이집 255개소를 대상으로 이번 설명회를 진행했다. 구청 출산보육과 담당 서주연 주무관과 조현정 강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장이 각각 나서 ▲올해 지도점검 중점 추진 방향 ▲보육사업 핵심 지침 등을 상세히 전달했다. 특히, 지난해 지도점검 당시 주요 지적 사항과 실제 위반 사례를 공유하는 등 보육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보를 집중적으로 전달해 이해도를 높였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집 보육서비스의 질이 한층 더 촘촘해지길 기대한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과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정경임 기자 | 온코닉테라퓨틱스(코스닥 476060)는 국산 37호 신약 P-CAB 계열 위식도역류질환 (GERD) 치료제 ‘자큐보(성분명: 자스타프라잔)’의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후 유지요법’ 적응증 확보를 위한 임상 3상 IND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이후 증상 재발을 억제하기 위한 유지요법 적응증 확보를 목표로 한다. 위식도역류질환은 대표적인 만성 재발성 질환으로 치료 중단 시 상당수 환자에서 증상이 재발하며,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주요 가이드라인에서도 유지요법을 통한 장기 관리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해당 임상 3상 프로토콜에서는 기존 치료 용량인 20mg 대비 절반 수준인 10mg 저용량 기반 유지요법을 중심으로 최대 6개월 장기 투여 환경에서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도록 설계됐다. 임상 완료 후 자큐보는 급성기 증상 치료를 넘어 치료 이후 재발 관리까지 포함하는 치료제로 적용 범위를 확장하게 된다. 자큐보는 2024년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허가 이후 2025년 위궤양 적응증을 추가했으며,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유발 궤양 예방과 비미란성 위식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지속 가능한 숲 조성을 통한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그룹 임직원이 참여하는 「도토리나무 키우기」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토리나무 키우기」 봉사활동은 하나금융그룹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진정성 있는 ESG활동으로, 2024년부터 현재까지 그룹 임직원 780여명이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쓰러진 나무를 재활용해 만든 친환경 화분에 도토리나무 씨앗을 심고, 약 100일간 정성껏 보살펴 묘목으로 키워낸다. 도토리나무는 다른 수목에 비해 2배 이상의 우수한 탄소 흡수 효과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룹 임직원들의 손길로 자라난 묘목들은 서울시 상암동 소재 노을공원에 옮겨 심어져 행복 숲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도심 숲 복원과 미래 세대를 위한 기후 변화 대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금융그룹 ESG기획팀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숲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함께 노력하는 문화를 만들고자 이번 활동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환경보호와 미래세대를 위한 진정성 있는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손님과 임직원이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닥터파이토의 코 건강기능식품 ‘파이토블락 코엔삼백초’가 3월 28일(토) NS홈쇼핑 생방송에서 준비된 수량을 모두 판매하며 전체 매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진은 3월 초부터 시작된 본격적인 환절기와 미세먼지, 꽃가루 등으로 인해 코 건강 관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결과로 풀이된다. 앞선 방송에서 연이어 부분 매진을 기록하며 심상치 않은 인기를 보였던 ‘파이토블락 코엔삼백초’는 이번 주말 방송을 통해 명실상부한 코 건강기능식품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인기 비결의 중심에는 핵심 성분인 ‘삼백초추출물 LHF618’이 있다. 이 원료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면역과민반응에 의한 코 상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공식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로, 항염 및 항알레르기 효과가 뛰어난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미퀠리아닌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실제 인체적용시험 결과, 4주간 섭취 시 대조군 대비 콧물, 코막힘, 재채기, 코 가려움을 나타내는 비염 증상 지수(TNSS)가 유의미하게 개선되는 효과가 확인된 바 있다. ‘파이토블락 코엔삼백초’는 하루 2정 섭취만으로 식약처 권장량인 삼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31일 시청 접견실에서 hy(구 한국야쿠르트)와 ‘지역연계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일 시장, 이재환 hy 중앙연구소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청소년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연계와 상호 협력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는 사업 운영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과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기업은 지역 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식품산업 분야 진로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직무 현장 체험 기회 제공, 연구원 멘토링 활동 등을 추진 한다. 학생들은 생산 공정 견학, 위생·품질관리 체험, 연구원 멘토링 등 다양한 현장 중심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지역 중·고등학생 총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상반기에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공장 견학 중심 교육이, 하반기에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연구소 기반 심화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고등학생 60여 명이 hy 중앙연구소를 방문해 식품 분야를 직접 체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31일 기흥호수 수변산책로에 14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기흥구 하갈동 434-4번지 일원 하갈2교 하부 약 1만 4000㎡로 조성한 파크골프장은 잔디가 활착하는 5월 중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시는 향후 공간 확보를 통해 4홀을 늘려 18홀로 조성할 예정이다. 기흥호수 파크골프장은 지역주민의 여가와 쉴 공간을 제공하고, 파크골프 활동으로 세대간 소통과 건강 증진에도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준공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참석했으며, 행사장에 마련된 좌석이 부족할 정도로 높은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지역의 파크골프 동호인들은 파크골프장 마련에 적극적으로 노력한 이상일 시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상일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파크골프를 사랑하는 지역주민과 동호인들이 간절하게 염원한 기흥호수 파크골프장 공사가 끝났고 5월부터 개장할 예정이다. 오랜 시간 기다려 주셔서 감사하다”며 “14홀 규모는 전국 최초이며, 시는 향후 추가 공간을 확보해 18홀까지 규모를 확대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시장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지난 25일 ‘제5기 강서구 혁신주니어보드’를 출범하며,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일하기 좋은 강서구’를 만들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혁신주니어보드’는 만 34세 미만의 청년 공무원 31명으로 구성된 혁신 모임이다. 이들은 참신한 시각과 유연한 사고를 바탕으로 기존 조직문화의 불합리한 관행을 타파하고, 비효율적인 업무처리 방식 개선을 목표로 한다. 이번 제5기는 8급 이하 공무원 31명, 총 3개 조로 나뉘어 오는 12월까지 ▲조직문화 진단 설문조사 연구 ▲조직문화 혁신 캠페인 ▲간부회의 참관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다. 먼저 ‘조직문화 진단 설문조사 연구’를 통해 구가 수립하는 ‘조직문화 개선 추진계획’에 주니어보드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한다. 기존 제안제도 중 보완이 필요한 아이디어를 발굴 및 구체화해 실제 계획에 녹여낼 예정이다. 또, ‘조직문화 혁신 캠페인’에도 박차를 가한다. 조직문화의 변화를 이끌 실천과제를 선정하고 홍보물을 제작하는 등 경직된 조직문화와 관습에 의문을 제기하며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한다. 특히 현장감 있는 소통을 위해 ‘간부회의 참관’과 ‘런치밋업’을 운영한다. 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27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본격적인 재선 도전에 나선 가운데, 후원회장으로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합류하면서 지역 정가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용 전 부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경기도지사 시절 경기도 대변인으로서 도정의 공식 입장과 정책 방향을 대외적으로 책임지는 중책을 맡았을 뿐만 아니라, 당대표 시기에는 민주연구원 부원장으로서 중앙당의 정책 기조 설정과 전략 수립을 총괄해 온 핵심 인물이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김용 정도는 되어야 측근”이라고 언급할 만큼 두터운 신뢰를 받아온 인사라는 점에서, 김용 부원장의 후원회장 수락은 정치적 무게와 상징성이 크게 부각된다. 이번 합류는 중앙정부–더불어민주당 중앙당–화성특례시를 연결하는 강력한 정책 실행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향후 당내 경선과 6월 본선거에 걸쳐 큰 파급력을 미칠 것으로 예측된다. 이는 정명근 예비후보가 민선 9기 시정을 맡게 될 경우,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와 화성 지역 현안이 보다 긴밀하게 연계되어 예산 확보와 주요사업 추진이 더욱 속도감 있게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김용 전 부원장은 “정명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동작구의회(의장 정재천)는 31일 의회 어울림홀에서 지역사회 발전 유공 구민 및 단체에 대하여 의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지역 곳곳에서 헌신적인 봉사로 주민 화합을 이끌고, 꾸준한 나눔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온 구민들의 공로를 기리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수상자로는 평소 지역사회에 많은 관심을 갖고 주위의 이웃을 위해 헌신적인 봉사로 타의 귀감이 된 주민 41명과,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과 문화프로그램 운영으로 동작구민의 안전 및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이 인정된 「서울특별시교통문화교육원」(원장 김창범)이 선정되어 다수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정재천 의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웃을 위해 봉사해주신 구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동작구의회도 구민과 함께하는 의정으로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유성훈 구청장)는 최근 독산동 데이터센터 건립과 관련해 제기되고 있는 주민들의 건축허가 취소 및 공사 중지 요청에 대해, 주민의 안전과 행정의 투명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구 차원의 종합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구는 현재 해당 건축허가가 관련 법령 및 규정에서 정한 절차에 따라 적법하게 처리됐음을 재확인하고, 데이터센터 건립에 따른 전자파, 소음 등 주거 환경 변화에 대한 주민들의 깊은 우려를 무겁게 받아들여,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주민 불안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3대 핵심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구는 건축허가 과정 전반에 대한 ‘자체 감사’를 실시하여 행정의 투명성을 살펴본다. 이번 데이터센터 허가 과정에서 법령 위반 등은 없었는지를 자체 감사 기구를 통해 면밀히 조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행정 절차의 정당성을 확보한다. 이어 구는 만약 감사 결과 과정상의 중대한 과실이나 위법사항이 발견될 경우 법과 원칙에 따라 지체없이 후속 조치를 취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향후에 보다 객관적이고 엄중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감사원에 직접 감사 청구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구는 구청 관계자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대상자 563명을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19세부터 34세 이하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월 최대 20만 원씩 24개월 동안 월세를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청년독립가구 기준 중위소득 60%(1인 기준 약 153만 원) 이하이면서 재산가액 1억 2,2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100%(4인 기준 약 649만 원) 이하, 재산가액 4억 7,000만 원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단, 주택 소유자(분양권, 임차권 포함)나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기존 국토교통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실시하는 월세 지원 사업을 이미 지원받고 있는 경우 등은 제외 대상에 해당하므로 신청 전 요건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영등포구 모집인원은 총 563명이며, 신청자가 선정 인원을 초과할 경우 국도교통부 지침에 따른 별도의 평가 기준을 적용해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은 3월 30일부터 5월 29일 오후 4시까지 복지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주소지 관할 동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지난 31일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전국 최고 수준의 공약 이행 성과를 확인하며 구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지켜낸 실적을 공유했다. 박준희 구청장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전반적인 이행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구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꾼 가시적인 성과들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2026년 1분기 기준 99.6%라는 압도적인 공약 이행률을 기록하며 전국적으로 독보적인 행정력을 입증했다. 특히 전체 6개 분야 중 ▲더불어 경제 ▲청년 특별시 ▲으뜸 교육문화 3개 분야는 모든 과제를 100% 완수했으며, ▲더불어 복지(99.8%) ▲혁신 관악청(99.6%) ▲청정 안전삶터(98.1%) 등 전 분야에서 98%가 넘는 높은 달성률을 보이며 공약 사업 대부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주요 성과를 살펴보면, ‘더불어 경제’ 분야의 경우 관악S밸리 2.0의 성공적 추진과 관악중소벤처진흥원 설립을 기반으로 한 ‘벤처창업 도시 기반 조성’, 골목상권·전통시장 육성 등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양대 축으로 혁신 경제도시 도약의 발판을 성공적으로 마련했다. 실제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취업·창업 지원부터 주거 안정까지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종합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5년 말 기준 마포구는 총 180,260세대 가운데 1인 가구가 87,786세대로 약 48.7%를 차지하고 있다. 이 중 20~30대 청년 1인 가구는 46,730세대로 약 53.2%에 달한다. 청년층이 전체 1인 가구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면서, 취업 준비 비용과 창업 초기 부담, 주거 문제 등 청년의 생활 전반에 걸친 지원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 취업 준비 부담 완화… 실질 지원 강화 먼저 구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면접 정장 무상 대여 사업’을 통해 연간 최대 3회, 1회당 2박 3일간 정장을 무료로 대여하고 있다. ‘정부24’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승인 후J·JINHOMME(제이진옴므) 공덕점을 방문해 정장을 대여하면 된다. 또한 정부24를 통해 자격시험 응시료와 헤어·메이크업 비용을 생애 1회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해 청년의 취업 준비 부담을 완화한다. 이외에도 취업·창업·교육·복지 등 정보가 필요한 경우 마포구청 누리집 내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제31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교육문화대상’을 수상하며, 명실상부한 교육·문화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하는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교육문화 ▲관광산업 ▲복지보건 ▲지역개발 ▲산업경제 ▲기후환경 등 분야별 성과를 평가해 행정혁신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번 평가는 정량·정성평가와 주민 만족도 조사, 현장 인터뷰 등을 거쳐 객관적이고 종합적인 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민 만족도 조사는 리서치 전문기관이 수행해 신뢰도를 높였다. 양천구는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인프라 확충과 모든 세대가 누리는 문화예술 기반 조성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주민 만족도 조사에서는 수상 도시 중 최고점수를 받아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고 있음을 증명했다. 특히 단체장 업무 수행 만족도는 90.66%를 기록했으며, 지역이 앞으로 더 살기 좋아질 것인지 묻는 질문에는 90%의 주민이 긍정적으로 답해 정책 신뢰도와 미래 기대 수준이 높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 개최를 기념해 마곡동 767-3 일원에 ’월드옥타 정원‘을 조성했다고 31일(화) 밝혔다. 구는 이날 오후 진교훈 강서구청장과 박종범 월드옥타(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회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수 행사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함께 나무를 심으며, 국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경제 협력과 동반성장의 의미를 되새겼다. 정원은 월드옥타에서 기부한 홍매화 등 31종 1,034본의 수목으로 꾸며졌다. 문그로우, 목수국 등 다채로운 수목이 식재됐으며, 붉은색 자갈과 홍매화를 사용해 월드옥타의 로고인 ’태양 패턴‘을 형상화한 것이 특징이다. 박종범 월드옥타 회장은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개최를 축하하며, 정원 조성에 사용할 수목을 기쁜 마음으로 기부했다”며 “정원이 월드옥타와 강서구의 동반 성장을 상징하는 장소로 남길 바란다”고 밝혔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를 기념해 조성된 이번 정원이 구민들에게 위로와 휴식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기부해 주신 소중한 마음이 잘 보존될 수 있도록 정원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31일(화)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 현장을 누비며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에 힘을 쏟았다.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대회와 전시·수출 상담회, 청년 해외 취업 지원 설명회 등 엑스포 주요 일정을 숨 가쁘게 소화했다. 가장 먼저 기업들의 해외시장 교두보 마련을 위한 ‘AI 스타트업 대회’를 찾아 전국에서 모인 24개 스타트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역량을 확인했다. 진 구청장은 이어 ‘전시·수출 상담회’를 찾았다. 참가 기업 부스를 일일이 방문해 중소기업의 제품을 체험하고 해외 수출을 독려하는 등 기업인들을 격려했다. 이번 상담회에는 지역 중소기업 54곳을 포함해 총 240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했으며, 현장에서는 기업과 해외 바이어 간 일대일 매칭을 통해 수출 상담과 계약이 활발히 이뤄졌다. 진 구청장의 현장 행보는 온종일 계속됐다. 지역 청년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글로벌 취업 지원 설명회’와 지역 물류업과 해외 수출입 기업이 만나는 ‘글로벌 네트워킹 간담회’에도 참석해 기업인들과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또한, ‘북 콘서트’, 사회적 경제 및 소상공인 상생을 위한 ‘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5개 특례시의 핵심 현안인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3월 3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 제1소위를 통과했다. 이번 특별법은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인 특례시에 대한 국가 차원의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대도시 규모에 걸맞은 행정 수행이 가능하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 법안으로 24년 12월 정부안 발의 후 약 1년 3개월 만에 소관위원회의 첫 관문을 통과하게 됐다. 법안에는 ▲ 특례시에 대한 행정·재정상 특별지원 근거 마련 ▲ 특례시의 발전을 위한 체계적인 계획 수립 의무화 ▲ 특례사무의 확대 및 일원화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특히 법안에 포함된 특례사무를 통해 관광단지 지정, 산업단지 개발,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특례시의 역할과 권한이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례시는 2022년 제도 도입 이후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의 행정수요에 비해 권한과 제도적 기반이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지속되어 왔다. 이에 따라 화성특례시를 비롯한 특례시들은 그동안 국회와 정부에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며 이번 법안 통과를 계기로 특례시의 제도적 기반이 한층 강화될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레드포스 PC방(레드포스 PC 아레나)은 프로 e스포츠 구단 농심 레드포스와 PC방 창업 및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한 전문 기업 비엔엠컴퍼니가 함께 참여해 운영하는 e스포츠 기반 PC방 브랜드다. 다수의 매장 구축 경험을 토대로 운영 노하우를 축적해온 점이 특징이다. PC방의 변화, 그리고 새로운 기준 최근 PC방 시장은 단순한 게임 이용 공간을 넘어 하나의 문화 플랫폼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과거에는 고사양 PC 중심의 환경 구축이 경쟁 요소였다면, 현재는 이용자의 체류 경험과 콘텐츠 소비 방식까지 고려한 복합 공간으로 진화하는 추세다. 특히 국내에서 형성된 PC방 문화는 글로벌 시장에서도 주목받으며, 이른바 ‘K-PC방 모델’과 ‘K-e스포츠 문화’로 확장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PC방 브랜드 역시 단순한 매장 운영을 넘어, 운영 시스템과 브랜드 방향성, 점주와의 관계까지 포함한 하나의 비즈니스 모델로서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 브랜드 분석: 레드포스 PC방의 성장 구조 이 같은 흐름 속에서 레드포스 PC방은 점주 중심의 운영 구조를 기반으로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단순한 매장 수 증가에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 동탄구가 지난 2월 행정구 개청에 발맞춰 지역 주민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복지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평생누림복지 동탄구 만들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동탄구는 31일 구청에서 관내 종합사회복지관 3개소(나래울, 동탄치동천, 동탄어울림)와 평생누림복지 동탄구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탄구가 독립적 행정 단위로 전환됨에 따라 지역 복지 자원의 현황을 공유하고, 공공과 민간이 동일한 문제 인식을 바탕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동탄구 복지지도 구축 및 공유 ▲찾아가는 복지 상담소 운영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사례 연계 등이다. 평생누림복지는 주민이 생애 전반에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언제 어디서나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복지 체계를 의미한다. 협약에 따라 추진되는 주요 사업인 동탄구 복지지도 펼치기는 관내 복지 자원 분포를 시각화해 공유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해 지역 복지 지형에 대한 공통 인식을 형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복지기관 중심이 아닌 주민 생활권으로 직접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활용해 복지 관련 정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는 서울 지하철 276개 전 역사에서 시민 안전을 보다 촘촘하게 관리하고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영업본부와 기술본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영업본부와 기술본부는 시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지하철 역사와 밀접한 부서로, 영업본부는 각 역사에서 시민 안전과 서비스를 책임지고 있으며, 기술본부는 역사 시설물의 점검‧정비를 담당하고 있다. 공사는 본부 간 협력체계 강화의 일환으로 31일 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안전·서비스 향상을 위한 소통과 협업 워크숍’을 개최하고, 안전과 서비스의 공동 책임을 기반으로 한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이날 워크숍에서는 시민 안전 확보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공동결의문’을 채택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대응하는 체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사고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공동결의문은 ▲영업의 서비스 노하우와 기술의 정비 역량을 결합한 무결점 안전 지하철 구현 ▲현장의 목소리를 실시간 공유해 시민 불편을 선제적으로 해소하는 소통 체계 강화 ▲ 276개 전 역사를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따뜻하고 편리한 공간으로 혁신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대표이사 곽도연·김철환)가 세계적인 안무가 ‘카니’와 함께 국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만든 ‘건강수명 국민체조’ 캠페인을 시작했다. 바디프랜드는 글로벌 팝스타의 안무가이자 댄서인 ‘카니’를 모델로 발탁, 전신자유운동이 가능한 웨어러블 AI헬스케어로봇‘733’의 움직임을 다이내믹한 ‘건강수명 국민체조’로 만들어 함께 홍보 활동을 펼친다. 카니는 실제 733을 체험하고 움직임을 분석해 동작 하나하나를 직접 개발하며 참여했다. 한국인에게 익숙한 ‘국민체조’의 음원과 동작을 모티브로 강렬한 비트감과 역동적인 몸동작을 살려 탄생한 ‘건강수명 국민체조’는 다양한 버전의 콘텐츠로 제작되어 TV 광고와 디지털 채널을 통해 송출된다. 특히 30초~1분 소재로 제작된 숏츠와 릴스는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 쉽고 즐겁게 따라할 수 있도록 배포하고 고객 참여형 챌린지 이벤트도 개최할 계획이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카니와 함께하는 ‘건강수명 국민체조’가 널리 확산되어 국민들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바디프랜드의 사명인 ‘건강수명 10년 연장’의 가치를 전파하는 유쾌하고 유익한 콘텐츠를 꾸준히 기획하고 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는 31일(화) 시민대학에서 열린 ‘화성수공예협회 제1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지역 공예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장 분위기를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화성수공예협회 맹경희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참석해 협회의 총회를 기념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행사에는 권칠승 의원(화성시 병)이 함께 참석했으며, 전용기 의원(화성시 정)은 영상 축사를 통해 정기총회 개최를 축하했다. 진석범 예비후보는 “지역 공예인과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활동이 곧 민생과 직결되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듣겠다”고 참석 소감을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지역 공예 산업의 활성화와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협회의 향후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한편, 화성수공예협회는 공모전 정보 공유, 전시 기회 창출, 공동 마케팅 등을 통해 수공예인의 수익 구조를 개선하는 ‘수공예 비즈니스 허브’를 지향하고 있다. 협회는 공방 중심의 개별 활동을 넘어 시청 전시, 백화점 팝업스토어, 프로젝트 협업 등 다양한 기회를 통해 공예인의 자립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는 28일(일) 장안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화성특례시 코리요 탁구대회’에 참석해 참가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장 분위기를 함께했다. 이번 대회는 화성특례시탁구협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지역 탁구 동호인들이 참여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참가자들은 박진감 넘치는 경기 속에서 생활체육의 즐거움을 나누고, 건강한 지역 공동체 형성의 의미를 더했다. 진석범 예비후보는 “생활체육은 시민의 건강과 일상을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동호인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듣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진 예비후보는 대회 운영을 위해 힘쓴 협회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참가자들에게 응원의 인사를 건넸다. 한편, ‘코리요 탁구대회’는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동호인 간 교류 확대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지역 커뮤니티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공간’이 곧 브랜드가 되는 시대다.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는 수준을 넘어, 고객의 체류 경험을 설계하는 ‘공간 브랜딩’이 창업 시장의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 중심에는 오감을 자극하는 ‘향기 마케팅’이 있다. 프리미엄 향기 마케팅 기업 센트온이 이 같은 흐름에 맞춰 소자본 창업 모델을 선보인다. 센트온은 오는 4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에 참가해 향기를 활용한 비즈니스 전략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센트온은 단순한 향기 시연을 넘어, 향기가 브랜드 정체성을 형성하고 고객 체류 시간을 늘리는 구조를 데이터 기반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감각적 경험이 소비로 이어지는 흐름을 창업 모델로 구체화한 셈이다. 시장성은 이미 입증됐다. ‘올리브영N 성수’를 비롯해 내셔널지오그래픽 매장 등 주요 랜드마크와의 협업 사례를 통해 향기 마케팅의 실효성을 보여왔다. 5성급 호텔과 백화점 등 프리미엄 공간을 설계해온 30년 업력 역시 경쟁력으로 꼽힌다. 이번 모델의 핵심은 ‘효율성’이다. 대규모 투자 없이도 운영이 가능한 구조로, 1인 창업이 가능하고 B2B 기반의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