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1일(수) 구청에서 ‘염창동 마을버스 교통사고 관련 대책회의’를 열고 직접 주민 피해 현황을 살폈다. 진 구청장은 이날 관련 실무 부서장으로부터 병원 이송 주민 현황과 건강 상태 등 주민 피해상황을 보고받고 구 차원의 주민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 그러면서 도로상의 구조적 문제는 없는지, 불법 주정차 차량 때문에 발생한 사고인지 등 현장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을 거듭 강조했다. 지난 10일 염창동에서 마을버스가 중앙선을 넘어 차량 5대를 잇달아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구는 이 사고로 병원에 이송된 주민 6명을 포함한 피해 주민과 연락 체계를 유지하며 피해 주민과 버스회사 간 원만한 보상이 이뤄지도록 돕고 있다. 또, 강서구민이라면 개인 실비보험과 중복으로 보장받을 수 있는 ‘강서구 생활안전보험’을 안내해 대중교통상해 부상치료비 항목으로 1인당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치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구는 경찰의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재발방지를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도 취한다는 방침이다. 지역 주민 의견 수렴을 거친 후 마을버스 정류장 위치 조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진교훈 구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Wee클래스가 없는 학교 학생들에게 균등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담 인프라가 부족한 학교의 정서 지원을 강화하고 상담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지원청은 상담 관련 전공자와 활동 경험자 등 51명을 학생상담자원봉사자로 위촉했으며, 오는 4월 13일부터 11월 28일까지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집단상담을 운영할 계획이다. 봉사자들은 교육지원청이 자체 개발한 집단상담 자료를 활용해 학교폭력 등 갈등 상황에 놓인 학생들의 관계 회복과 심리적 안정을 돕는 상담 활동을 진행한다. 이에 앞서 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광주시교육청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서 봉사자 51명을 대상으로 사전 연수를 실시하고 운영 방향과 상담 활동 내용을 안내했다. 백기상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자체 개발한 상담 자료와 봉사자들의 현장 경험을 결합해 상담 사각지대 학생을 위한 지원 체계의 전문성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상담 지원을 강화해 모든 학생이 소외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 강기정 시장이 11일 조선대학교 서석홀에서 지역 대학생과 청년들을 만나 광주전남 통합과 청년 정책을 주제로 소통했다. 이번 행사는 통합특별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년과 대학생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과 강희숙 조선대 부총장을 비롯해 대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강 시장은 광주전남 통합 추진 배경과 향후 일정, 정부 인센티브 등을 소개하며, 통합특별시 출범이 지역 산업, 일자리, 생활환경에 미칠 변화를 설명했다. 특히 청년을 위한 정책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형 청년 일자리 구축 ▲청년 지원 정책 재정 지원 ▲인재 고용 촉진 등을 제시하며 “청년들이 취업을 위해 지역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이곳에서 일하고 배우며 정착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통합의 중요한 목표”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공감토크에서는 대학생과 청년들이 통합 이후 지역 발전 방향, 청년 일자리와 창업 환경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강 시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법은 청년일자리 특별법으로, 청년과 대학생에게 새로운 성장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인 서울’이 아닌 ‘인 광주·전남’ 시대를 열어가자”고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완도군은 군민과 근로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산업재해 예방 계획' 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산업안전보건법' 에 근거해 관내 근로자의 안전과 보건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목적을 뒀다. 군에 따르면, 청사 경비와 시설 관리, 도로 보수, 환경 미화 등 공공 업무에 종사하는 338명을 핵심 보호 대상으로 지정했다. 군수는 안전보건관리책임자로 선임됐으며, 안전총괄과 중대재해 팀을 중심으로 안전·보건 관리자와 63명의 관리 감독자가 현장을 정밀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주요 추진 과제는 ▲사업장별 유해·위험 요인 발굴 및 개선 지도 ▲정기 안전·보건 점검과 현장 컨설팅 ▲근로자 대상 안전·보건 교육 확대 ▲중대 산업재해 예방 관리 체계 구축 ▲도급·용역·위탁 사업 안전 관리 강화 등이다. 특히 소규모 사업장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예방 활동을 집중 추진한다. 군은 관계 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산업재해 취약 분야에 대해 맞춤형 예방 활동을 전개해 사고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법적 의무를 넘어 모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무재해 완도’를 실현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에서 인공지능(AI)와 자율주행 등 첨단 모빌리티 기술을 중심으로 광역 교통체계 구축과 지방시대 교통정책 대안을 논의하는 학술대회가 열린다. 광주시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대한교통학회 제94회 학술발표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교통학회 신임 회장단이 지난해 6월 광주시를 방문해 강기정 시장과 면담한 후, 광주 개최를 요청하면서 추진됐다. 최종 확정은 지난해 11월 이뤄졌다. 학술대회에는 전국 교통 전문가와 연구자 등 약 1500여 명이 참여하며, 숙박·식음·관광·교통 등 지역 소비 증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지역 대통합’과 ‘국토 균형’을 핵심 키워드로 한 기획 세션을 통해 전남·광주 통합 특별시를 대비한 광역 교통체계 구축과 지역 간 교통망 연계 방안이 논의된다. 행정통합 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되는 광주·전남의 효율적인 교통체계와 이동 편의성 확대 방안도 중점적으로 다뤄진다. 이와 함께 데이터 기반 교통정책 논의인 CORE 세션, 미래항공모빌리티(UAM), 자율주행, AI 교통 등 모빌리티 전문 세션, 지역 교통 현안 공유 지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완도군은 올해를 여성친화도시 실행 원년으로 삼고 5개 분야 23개 세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완도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제도 도입에 그치지 않고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정책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안전과 돌봄, 경제활동 참여, 지역공동체 활동까지 아우르며 여성과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사업은 ▲성평등 기반 구축 ▲여성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 돌봄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 5개 분야로 나뉜다. 성평등 기반 구축 분야에서는 성인지 정책 확대와 교육, 범죄예방 환경 개선, 안전 인프라 확충, 폭력예방 체계 강화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여성과 아동, 노약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돕기 위한 지원도 함께 이뤄진다. 완도군은 경력단절 여성과 결혼이주여성, 돌봄 부담을 안은 여성을 대상으로 취·창업 교실 운영, 자격증 취득 과정, 직업훈련, 취업 연계, 창업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교육과 훈련, 일자리, 창업을 하나로 잇는 원스톱 지원 체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는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와 물가, 수출 여건 전반에 영향이 예상되자 10일부터 ‘중동상황 관련 비상경제 대응 전담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담팀은 문화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민생물가 안정, 석유가격 안정, 수출 지원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경제 피해를 막는 데 집중한다. 광주시에 따르면 전담팀은 주요 생필품 가격을 월 3회 점검하는 물가모니터링단을 운영하고, 5개 자치구와 협력해 유가 상승에 따른 물가 영향 최소화에 나선다. 자치구와 한국석유관리원과 함께 일반대리점 4곳, 주유소 245곳 등 249개 석유판매업소를 대상으로 가짜 석유 유통, 정량 미달 판매, 가격표시 적정성 등 현장 점검도 강화한다. 수출기업 지원도 병행한다. 지역 수출기업 피해를 상시 점검하고 광주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와 협력해 기업 애로를 확인하며, 수출진흥자금 30억원, 해외물류비 5000만원, 무역보험료 1억5000만원을 신속히 지원할 계획이다. 기업정보시스템을 통한 피해 신고도 가능하며, 현재까지 접수 사례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오영걸 광주시 경제창업국장은 “국제 정세 변화로 인한 물가 불안과 시민 생활 영향을 최소화하고, 지역 기업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전라남도 함평군을 포함한 서해안권 5개 시·군(부안, 군산, 고창, 영광, 함평)이 서해안 철도(새만금~목포) 건설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함평군은 11일, 5개 시·군이 참여한 ‘서해안 철도 건설사업 국가철도망 반영촉구 실무협의회’에서 공동 대응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9월 제1차 회의에 이어 부안군에서 열렸으며, 부안군수, 고창군수, 군산부시장, 영광부군수, 함평군 강하춘 부군수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철도 건설의 정책적 필요성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협약에는 ▲서해안 철도 건설사업의 국가철도망 반영 ▲중앙정부 및 국회를 대상으로 한 정책 건의 활동 ▲경제성 분석(B/C) 제고를 위한 공동 연구 등이 포함됐다. 5개 시·군은 이를 바탕으로 철도 건설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사업이 국가계획에 포함될 수 있도록 지속 대응할 계획이다. 강하춘 함평군 부군수는 “서해안 철도 건설사업은 지역 균형발전과 교통망 확충을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5개 시·군이 협력해 사업이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완도군이 해양치유산업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을 위한 ‘힐링해(Healing海) 완도 프로젝트’ 추진에 나섰다. 완도군은 해양치유센터 인근에 편의시설과 체험 콘텐츠를 더해 치유 관광 만족도를 높이고, 완도형 힐링 관광 생태계 조성에 힘을 싣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4년 전남도의 ‘전남형 지역 성장 전략 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총사업비는 도비 50억 원, 군비 52억 원 등 102억 원이다. 사업 기간은 2024년부터 2028년까지다. 대상지는 완도군 신지면 신리 769-3번지 일원인 명사십리 제1주차장과 완도해양치유센터 인근이다. 이곳에는 힐링 풀하우스와 힐링 템핑장, 힐링 명소거리 등이 들어선다. 해양치유와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시설과 콘텐츠를 아우르는 복합 관광 거점으로 꾸려간다. 완도군은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기본·시행계획 수립과 투자 심사 등 사전 절차를 진행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건축 설계 공모와 실시설계에 착수하고, 하반기부터는 힐링 풀하우스 건축·토목 공사를 단계적으로 이어간다. 이후 주요 시설 조성을 거쳐 체험 프로그램 운영도 확대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군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백화점이 전 세계 K-POP 팬들의 서울 방문에 맞춰 명동 일대를 화려한 보라색 빛으로 밝히며 외국인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본점과 에비뉴엘 건물 외벽에 보라색 조명을 투사하는 ‘Welcome lights’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되며, 한국을 찾은 글로벌 팬들에게 환영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명동의 야간 볼거리를 선사할 계획이다. ■ 외국인 관광객 겨냥 ‘K-Wave 쇼핑 위크’… 쇼핑 편의 및 혜택 강화 롯데백화점은 조명 연출과 더불어 3월 19일부터 29일까지 본점, 잠실점, 아울렛 서울역점에서 ‘K-Wave 쇼핑 위크’를 개최한다. 외국인 고객들이 선호하는 상품에 ‘한국 한정 상품(Korea Only)’ 택을 부착하고 매장 내 QR코드를 배치해 쇼핑 편의를 높였다. 구매 혜택도 풍성하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7%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하며, 특히 본점 K-패션 전문관 ‘키네틱 그라운드’에서는 브랜드 할인과 상품권 증정을 더해 최대 20% 수준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당일 구매 금액에 따라 ‘약과 수저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완도수산고 학생들이 해양바이오 분야 창업과 취업 역량을 키우기 위한 실무형 교육에 나섰다. 완도군과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 10일 완도군 해양바이오 공동협력연구소에서 ‘K-해양바이오 창업 단계별 맞춤형 지원 사업’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완도군이 지난해 교육부의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되면서 학생들이 졸업 후에도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인재 유출을 막기 위해 추진됐다.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완도군 수탁기관 공모를 통해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8월까지 단계별 창업·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실전 창업 교육 및 아이디어 제작 교육(3~4월) ▲해양바이오 장비 실무 실습 및 공모전 참여(5~6월) ▲직무 연계 취업 역량 강화 및 산업체 현장 실습(7~8월) 등으로 구성됐다. 발대식에서는 ㈜웰피쉬 정여울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성공 사례’를 주제로 경험과 노하우를 학생들과 공유했다. 학생들은 조선대학교 해양헬스케어 유효성 실증센터의 첨단 연구 장비를 활용하고, 지역 공공기관과 선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국내 최초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손잡고 임직원의 전문성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새로운 형태의 사회공헌 활동을 시작한다.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최창남)은 포스코인터내셔널 임직원들의 재능과 전문 지식을 활용한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 ‘포스코인터내셔널 재능봉사단 임팩트 크루(Impact Crew)’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 임직원이 주도하는 프로젝트형 사회공헌… 지역사회와 밀착 협력 ‘임팩트 크루’는 임직원들이 자율적으로 팀을 꾸려 지역사회의 당면 과제를 발굴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활동을 직접 기획·실행하는 프로젝트형 프로그램이다. 기존의 단발성 물품 지원이나 일회성 봉사에서 벗어나, 임직원이 지역사회와 지속적인 관계를 맺으며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내는 참여형 모델을 지향한다. 현재 구성된 10개 봉사단은 서울, 인천, 광양 지역을 거점으로 활동한다. 분야 또한 아동과 장애인, 노인 지원은 물론 자립준비청년 돕기, 동물 보호, 문화유산 보존 등 다양한 사회적 영역을 망라해 폭넓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예정이다. ■ “전문성 기반의 지속가능한 공헌 모델 정착 기대” 포스코인터내셔널 이연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2026 나주방문의 해’ 성공 추진을 위해 출범한 범시민 서포터즈가 본격 활동에 나선다. 관광 수용태세 개선, 방문의 해 홍보 캠페인, 관광정보 공유 등 시민 참여형 활동으로 나주의 현장을 직접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나주시에 따르면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유관기관과 사회·직능단체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이 열렸다. 서포터즈는 나주문화재단과 동신대학교 등 유관기관을 비롯해 이통장협의회, 주민자치협의회, 자원봉사단체, 숙박·외식업협회, 상인회, 예술인단체 등 직능단체 중심으로 구성됐다. 나주시는 서포터즈와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2026 나주방문의 해 추진단’ 운영 체계와 연계해 핵심 협력 네트워크를 가동하고, 시민 참여 기반 민관 협력 관광 홍보 체계를 구축해 체류형 관광 전환과 ‘500만 관광도시 나주’ 실현에도 속도를 낸다. 발대식 현장에서는 참석자들이 “나주의 첫인상은 시민이 만든다”는 메시지에 공감하며, 성공 개최를 위한 공동 의지를 확인했다. 서포터즈 대표단은 결의문을 통해 방문객 친절 응대, 관광 홍보 확산, 지역 환대 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어진 ‘나주의 첫인상은 우리가 만든다’ 환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3월, 설레는 마음으로 새 학기를 맞이했지만 정작 우리 아이들의 몸은 비상이다. 아침저녁으로 10도 이상 벌어지는 큰 일교차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며 겪는 스트레스로 인해 이른바 '새 학기 증후군'을 호소하는 경우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활동량은 급증하는데 기초 체력이 받쳐주지 못하면 면역력이 급격히 떨어져 각종 바이러스에 노출되기 쉽다. 이때 학부모들이 가장 주목해야 할 핵심 영양소는 바로 '단백질'이다. ■ 왜 '한우 단백질'인가?… 성장기 아이들을 위한 '천연 영양제' 성장기 청소년은 성인보다 체중당 단백질 요구량이 훨씬 높다. 단순히 배를 채우는 것이 아니라 신체 조직을 형성하고 면역 시스템을 가동할 '양질의 단백질'이 공급되어야 한다. 한우는 필수 아미노산을 완벽하게 갖춘 것은 물론, 면역력 유지에 필수적인 철분과 아연이 풍부해 체력 보충과 뇌 기능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최고의 식재료로 꼽힌다. ■ 편식 잡고 성장은 쑥! 한우자조금의 영양 레시피 3종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아이들이 꺼리는 채소를 맛있게 섭취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성장기 필수 영양을 꽉 채운 '한우 찰떡궁합' 레시피를 제안했다. 우선 ‘한우 안심 브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CJ대한통운의 디지털 미들마일(기업 간 운송) 브랜드 ‘더 운반(the Unban)’이 단순한 차·화주 연결 플랫폼을 넘어 기업 물류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운송 솔루션으로 사업 영역을 전격 확대한다. CJ대한통운은 기업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더 운반’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고, ‘기업 계약운송’ 카테고리를 신설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지난 3년간 축적된 운송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업고객의 실질적인 니즈를 반영한 결과다. ■ 주문부터 정산까지 ‘올 디지털’… AI 기반 합리적 운임 산출 ‘더 운반’은 기존의 전화와 수기 중심이었던 미들마일 운송 시장을 디지털로 전환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노선별 수요 패턴, 계절성, 화물 특성 등 방대한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시장 변동성에 대응하는 합리적인 운임 산출 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주문 접수부터 배차, 실시간 관제, 운송 완료 및 정산에 이르는 전 과정을 디지털 시스템으로 통합 관리한다. 기업고객은 실시간으로 운송 현황을 파악할 수 있으며, 인수증과 영수증 등 증빙 서류 역시 디지털로 관리되어 정산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게 됐다. ■ 산업별 맞춤형 설계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금호타이어가 글로벌 수자원 관리 체계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으며 ESG 경영의 위상을 높였다.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는 지난 10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2025 CDP Korea Awards’ 시상식에서 수자원 관리(Water Security)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는 전 세계 주요 기업의 환경 경영 수치를 분석하는 가장 권위 있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이번 수상은 금호타이어의 수자원 리스크 관리 능력이 세계적 수준임을 입증한 결과다. ■ 전사적 수자원 리스크 분석 및 데이터 관리 범위 확대 주효 금호타이어는 이번 평가에서 글로벌 리더십 수준인 ‘A-’ 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국내외 전 사업장을 아우르는 수자원 데이터 관리 체계 구축 ▲실효성 있는 취수 감축 목표 수립 ▲선제적인 수자원 리스크 분석 등 환경 경영 전반에 걸친 밀도 있는 노력이 반영된 수치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유정선 금호타이어 미래성장사업부문 상무는 CDP 한국위원회 관계자들과 함께 수자원 관리의 중요성을 공유하며 수상의 기쁨을 나눴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글로벌 공작기계 시장의 강자 DN솔루션즈가 국내 최대 생산제조기술 전시회에서 독일 헬러(HELLER) 인수 이후 첫 통합 행보를 선보이며 압도적인 기술력을 과시한다. DN솔루션즈(대표이사 김원종)는 오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심토스 2026(SIMTOS 2026)’에 참가해 최첨단 공작기계와 제조 혁신 솔루션을 대거 공개한다고 11일 밝혔다. ■ ‘DN솔루션즈 유니버스’ 선포… 헬러와의 시너지 본격화 이번 전시회에서 DN솔루션즈는 각 수요 산업별 제조 솔루션의 세계를 탐험한다는 의미를 담아 ‘DN솔루션즈 유니버스’를 전시 콘셉트로 정했다. 특히 지난달 인수를 완료한 독일 130년 전통의 공작기계 기업 헬러(HELLER)의 기술진이 현장에 직접 참여해 양사 결합의 시너지를 공식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가장 주목받는 전시품은 헬러의 첨단 5축 수평형 머시닝센터 ‘F 6000’이다. 국내 대형 전시회에서는 처음 공개되는 이 장비는 헬러가 직접 개발한 스핀들과 스위블 헤드를 장착해 강력한 절삭 성능과 정밀도를 자랑한다. 특히 24시간 연속 생산 환경에 최적화된 신뢰성과 컴팩트한 설치 면적으로 글로벌 완성차 OE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한화시스템이 세계적인 국방안보 싱크탱크가 주최하는 국제 워크숍에 참가해 사이버 안보 위협에 대응하는 대한민국 방산 기술 보호의 미래 전략을 공유했다.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손재일)은 지난 3월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 미래분쟁워크숍’에 참가해, 사이버 기반 기술 탈취 및 군사력 확산 현황에 대한 산업계의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 세계적 권위의 IISS 비공개 워크숍서 ‘디지털 기술 보호’ 역설 영국의 대표적인 안보 정책연구소인 IISS가 주최하는 이번 워크숍은 각국 국방 관료와 국방정보 전문가, 학계 권위자들이 모여 미래 전쟁 양상과 신흥 안보 이슈를 논의하는 비공개 행사다. 이 자리에서 이재연 한화시스템 통신연구소장은 글로벌 공급망 환경 속에서 디지털 기술 보호의 중요성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 소장은 방위 산업이 기술 보호와 비확산 체계 유지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세 가지 핵심 보안 설계 방향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는 ▲제품 개발 초기부터 보안을 적용하는 ‘설계 단계 보안(Security by Design)’ ▲모든 접속 대상을 검증하는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에서 민관 협력 기반의 자율주행 실증이 본격적인 준비 단계에 들어갔다. 현대자동차와 삼성화재가 참여하면서 차량 공급과 보험, 운송 플랫폼 운영을 아우르는 지원 체계가 마련됐다. 광주광역시는 국토교통부의 ‘K-자율주행 협력모델’에 자동차 제작사로 현대자동차, 보험사로 삼성화재, 운송 플랫폼사로 현대자동차가 각각 선정돼 광주 자율주행 실증도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력모델은 자율주행 실증 차량 공급과 전용 보험, 서비스 운영체계를 통합적으로 지원해 자율주행 기업들이 기술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광주 자율주행 실증도시 사업과 연계해 자율주행 인공지능(AI) 기술과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자동차는 자율주행 기술 실증에 최적화된 자율주행 전용차량(SDV)을 개발·공급하고 차량 정비와 개발 인력 지원을 맡는다. 또 자율주행 차량과 플랫폼을 연동해 차량 관제와 배차 관리, 운행 데이터 분석 등 서비스 운영체계를 구축한다. 실시간 차량 센서 데이터와 운행 정보를 기반으로 엣지 케이스 자동 수집, 운행 품질 분석, 차량 관제 지원 등이 이뤄지며 이를 통해 자율주행 기업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도시공사는 건설사업장 품질관리 강화를 위한 전사업장 품질점검을 실시하고,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의 시공품질 향상을 위한 ‘품질관리 경고장 제도’를 수립해 시행한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이는 부산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의 건설사업장 품질관리 강화를 위한 제안사항에 따른 조치로서 시행 중인 건설현장의 품질관리 이행실태를 점검하고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의 신규 사업참여 중 품질관리에 있어 기존의 ‘건설기술진흥법’ 등 관련법령에 따른 제재뿐만 아니라 ‘경고장 제도’를 도입해 더욱 엄격하게 품질을 관리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하는 조치이다. 이번 점검으로 자재 품질관리 절차의 적정성, 자재 품질기준 준수여부 등을 확인하여 경미한 사항은 즉시 현지 시정 조치하고, 품질저하가 현저히 우려되는 사항 등은 시정조치 후 재확인하는 등 건설현장의 품질 확보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부산도시공사에서 제시한 설계지침 위반 및 품질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公社에서 수립한 발급기준에 따라 경고장을 발급하는 ‘경고장 제도’는 향후 公社에서 추진하는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공모 시 경고장 발급 횟수와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른 벌점을 감점사항으로 평가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에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개발부담금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납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홍보를 강화한다고 지난 9일 밝혔다. 개발부담금은 일정 규모 이상의 개발사업을 통해 발생하는 개발이익의 일부를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환수해 토지 투기를 방지하고, 토지의 효율적 이용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다. 특별시·광역시의 도시지역은 660㎡ 이상, 비도시지역은 1,650㎡ 이상 규모의 개발사업에 대해 개발이익의 20~25%를 개발부담금으로 부과한다. 개발이익은 부과종료 시점의 토지가액에서 부과개시 시점의 토지가액과 정상지가 상승분, 개발비용을 공제하는 방식으로 산정된다. 개발부담금이 부과되는 주요사업은 ▲택지개발사업 ▲산업단지개발사업 ▲관광단지 조성사업 ▲도시개발사업·지역개발사업 및 도시환경정비사업 ▲교통시설 및 물류시설용지조성사업 ▲체육시설부지조성사업 ▲지목변경이 수반되는 사업 등이다. 납부의무자는 개발사업의 준공인가 등을 받은 날로부터 40일 이내에 개발비용 산출명세서를 제출해야 한다. 관련 자료를 제출하지 않거나 허위로 제출하는 경우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기장군은 개발부담금 제도에 대한 낮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LG유플러스가 글로벌 사이버 보안 기업 포티넷(Fortinet)과 손잡고 차세대 보안 서비스를 선보인다. LG유플러스와 포티넷은 지난 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6에서 보안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권용현 LG유플러스 엔터프라이즈부문장(부사장)과 토마스 데뤼(Thomas Desrues) 포티넷 유럽·중동·아프리카 및 남아시아 채널 영업총괄(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SASE(Secure Access Service Edge, 새시) 등 새로운 서비스 협업을 본격화한다. SASE는 네트워크 연결과 보안을 하나로 합쳐 제공하는 통합보안솔루션을 뜻한다. 최근 기업들의 업무 환경이 사무실 기반에서 클라우드 중심으로 빠르게 변하면서, 직원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회사 시스템에 접속하는 것이 일상이 되고 있다. 회사에서만 업무를 보던 과거와 달리 해커들이 사내 시스템에 침투할 수 있는 방법도 늘어난 것이므로 복잡해진 접속 환경에 적합한 보안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에 양사는 글로벌 최신 보안 기술에 기반해 일관된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지난 10일 오후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재무·회계관리 솔루션 ‘클로브AI’ 운영사 브이원씨(대표 도은욱)와 ‘중소기업․소상공인(이하 중소사업자)의 금융 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금융 접근성의 한계와 재무·회계 관리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사업자의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하나금융그룹의 선진 금융 상품·서비스와 브이원씨가 보유한 재무·회계 소프트웨어 운영 노하우를 결합해 중소사업자의 업무 효율성을 증대시키고 금융 문턱을 낮추는 데 뜻을 모았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가지 핵심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중소사업자 특화 금융 및 재무·회계 관리 서비스 영역 확대 ▲중소사업자 대상 금융 상품 연계 및 공동 마케팅 전개 ▲신용평가모형 고도화 및 여신 사후관리 등 금융 업무 혁신 방안 공동 연구를 진행한다. 엄태성 하나금융그룹 신사업·디지털본부 상무는 “하나금융그룹은 디지털 금융과 데이터 활용을 통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금융 소외 해소와 포용금융 실천을 중요한 과제로 보고 있다”며, “브이원씨와의 협력을 통해 중소기업과 개인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교육 프로그램인 ‘소상공인 사관학교’ 1기 교육생을 3월 27일(금)까지 모집한다고 10일(화) 밝혔다. ‘소상공인 사관학교’는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예비 창업자 포함)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경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마케팅·노무·부동산·경영·재무·세무 등 사업 운영에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오는 4월 6일부터 4월 27일까지 총 4주 과정(총 16시간)으로 부산 수영구에 위치한 수영타워 11층(부산은행 수영 연수원)에서 진행된다. 교육 시간은 매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다. 교육과정은 ▲실전 마케팅 및 SNS 마케팅 ▲2026년 노동법 필수 가이드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경영 위기관리 ▲사업계획서 작성 요령 ▲꼭 알아야하는 세무 지식 ▲정부지원제도 안내 등 소상공인들이 실제 경영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된다. 모집인원은 약 30명 내외로 부산은행 영업점 또는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앱을 통해 교육 신청 접수를 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교육 프로그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 사람들에게 ‘구 송정초등학교’ 자리는 단순히 폐교된 학교 그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송정해수욕장을 바로 앞에 두고 해운대 신시가지와 오시리아 관광단지를 잇는 길목에 위치한 이곳은, 지역 내에서 “송정에서 가장 좋은 명당”으로 통하며 오랫동안 새로운 주인공을 기다려온 ‘금싸라기 땅’이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했던 정든 교정은 한때 신축 이전 후 장기간 비어있어 활용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기되기도 했다. 하지만 이제는 세계적인 브랜드의 품격을 입은 하이엔드 주거 단지로 변모하여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준비를 시작한다. 이 상징적인 자리에 들어서는 ‘엑소디움 시그니처 해운대’는 입지적 희소성과 브랜드의 권위가 어우러져 지역을 대표할 새로운 주거 랜드마크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단지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송정동 349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32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전용면적 59㎡, 84㎡A·B 타입의 아파트 324세대와 글로벌 호텔 브랜드 ‘윈덤’의 400실 규모 호텔이 결합된 총 724세대 복합 단지로 계획됐다. 사업 시행은 ㈜수영산업개발이 맡았으며, 시공은 대우산업개발이 맡을 예정으로, 차별화된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중앙도서관은 오는 4월 4일부터 5월 23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도 상반기 책이랑 노는 토요 놀이터’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인문 독서를 바탕으로 다양한 체험 활동을 결합해 학생들의 사고력을 넓히고 적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휴일에도 건전한 여가 활동과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토요일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수업은 매주 토요일 오전(10시~12시)과 오후(14시~16시)로 나뉘어 진행되며, 강좌별로 10~15명 규모의 모둠 수업 형태로 운영된다. 오전에는 이야기역사탐험(3~6학년), 키즈경제교실(3~6학년), 영어책놀이(1~4학년), 리딩푸드(전 학년) 등 4개 강좌가 진행된다. 오후에는 지혜고전(3~6학년), 힐링필라테스(전 학년), 북톡 과학실험(전 학년), 북모티콘 만들기(전 학년) 등 4개 강좌가 마련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재비와 재료비는 참여자가 부담해야 한다. 신청은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26일 오후 4시까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110명을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문헌정보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정희 광주중앙도서관 관장은 “이번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휘발유 가격 급등에 대응해 11일부터 지역 석유판매업소를 대상으로 기름값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이 리터당 1,900원 선을 넘어서는 등 서민 가계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이에 기름값 편승 인상 등 불공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건전한 석유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점검을 추진한다. 북구는 앞서 지난 10일 ‘석유판매업소 점검 추진계획’을 수립해 점검 근거를 마련했다. 따라서 지역 내 석유판매업소 72곳을 대상으로 가짜 석유 제조·유통·판매, 정량 미준수, 가격표시제 위반, 사재기 등 불법행위 전반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은 북구청과 한국석유관리원이 합동으로 석유판매업소를 직접 방문해 유통 과정을 확인하고 체크리스트에 따라 항목별로 진행된다.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발견될 경우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위법 정도가 중대한 경우에는 최대 3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 처분할 방침이다. 북구는 중동 사태가 진정돼 기름값이 안정될 때까지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문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시가 시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중심 대응에 나섰다. 중대재해 예방 교육과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캠페인을 같은 날 진행하며 안전관리와 환경 대응을 함께 점검했다. 광주광역시는 최근 시청 무등홀에서 시 공직자와 위·수탁 사업자 소속 중대재해 담당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중대산업재해·중대시민재해 예방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보건 의무 이행 사항을 점검하고 조직 차원의 예방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1부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 ▲산업안전보건법과의 차이 ▲중대산업재해 수사 및 처벌 사례 등을 중심으로 예방 교육이 이뤄졌다. 강의는 고용노동부 산재예방지도과장을 지낸 최은나 공인노무사가 맡았다. 이어 2부에서는 성남시 분당 정자교 붕괴사고 수사 대응 경험을 가진 송경종 변호사가 ▲중대시민재해 주요 판례 ▲예방을 위한 실무 대응 방안 등을 설명하며 중대시민재해 대응 사례를 공유했다. 광주시는 교육 이후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의무 이행 사항에 대한 자체 현장점검도 진행해 교육 내용을 실제 현장 관리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해외 원자재 가격 상승과 국제 정세 불안이 겹치면서 농자재 가격 불안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전라남도의회가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남도의회 차영수 의원(더불어민주당·강진)은 11일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국제 분쟁에 따른 농자재 가격 불안, 정부 대응 촉구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에는 국제 분쟁에 따른 원자재 가격 변동이 농업 현장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며 농업인 보호를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내용이 담겼다. 최근 농업 현장은 생산비 상승과 소득 감소가 동시에 이어지며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24년 농가소득은 약 5,060만 원으로 집계됐지만 실제 농업활동으로 얻는 농업소득은 약 960만 원 수준에 머물렀다. 이는 전년보다 14.1% 감소한 수치다. 반면 농업경영비는 전년 대비 1.8% 늘어나 농가의 체감 부담은 더욱 커진 상황이다. 차 의원은 “국제 분쟁은 외교·안보 문제에 그치지 않고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경제 변수”라며 “에너지 가격 상승과 물류 차질이 겹치면 농업 생산비 증가로 이어지고 비료와 사료, 농약 등 주요 농자재 수급 불안의 부담이 결국 농민에게 전가될 수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목포농협이 전국 농축협 가운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으며 최우수 농협으로 이름을 올렸다. 목포농협은 10일 서울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2025년도 농축협 종합업적평가 최우수 농축협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농협중앙회가 주관하는 종합업적평가는 전국 1,100여 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경제사업과 신용사업, 교육지원사업 등 농협 경영 전반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전국 농축협의 경영 수준을 가늠하는 대표적인 평가로 꼽힌다. 목포농협은 유통과 금융 분야에서 균형 잡힌 성장 성과를 보이며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북항점 개점을 통해 지역 농산물 유통 기반을 넓히고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탰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하나로마트 매출 300억 원 달성탑도 함께 수상하며 경제사업 부문에서 의미 있는 실적을 기록했다. 신용사업 역시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갔다. 조합원과 지역 주민들의 이용이 꾸준히 이어지면서 상호금융 대출금 8000억 원을 달성했고,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건전 결산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재무 기반을 유지했다. 목포농협은 앞으로도 조합원 중심의 사업 확대와 함께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국민의힘 전남도당이 섬 지역 교통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내항해운 정책을 지방선거 공약에 반영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국민의힘 전남도당(위원장 김화진)은 11일 전남도당 회의실에서 한국해운조합 전남 서남권역 본부와 목포지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섬 주민 권익 향상과 연안해운 활성화를 위한 정책 과제를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한국해운조합 최종진 서남권역본부장은 최근 3년간 연안여객선 일반 이용객이 줄어들면서 섬 지역 상권과 관광 수요가 함께 위축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방소멸 대응을 위해서는 해상 교통 기반을 강화하는 제도적·재정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해운조합은 이 자리에서 ▲해상 교통복지 확대 ▲섬 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회복 ▲여객선터미널 접근성 개선 ▲연안여객선 유류비 지원 제도화 ▲여객선 이용 편의 및 안전 인프라 개선 등 5대 중점 과제를 건의했다. 김화진 전남도당위원장은 “전남은 전국에서 섬이 가장 많은 지역으로 해상 교통은 주민 생활과 지역 경제를 떠받치는 핵심 기반”이라며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섬 관광이 지역 상권의 실질적 소득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건의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교육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해 교육 현장의 문제 해결과 데이터 활용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대회’ 참가 작품을 공모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며, 교육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AI 적용 사례 발굴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대회는 초등학생부와 중‧고등학생 및 일반부 등 2개 분야로 진행된다. 초등학생부는 AI를 활용해 소속 학교를 소개하는 홍보영상을 제작하는 방식이며, 중‧고등학생과 일반부는 교육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AI 활용 아이디어를 기획해 제출하면 된다. 특히 올해 대회는 단순한 데이터 기획을 넘어 다양한 AI 기술을 실제 문제 해결 과정에 적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창의적 사고와 데이터 활용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 발굴에 중점을 두고 있다. 참가 대상은 교육 공공데이터에 관심 있는 초등학생(13세 미만), 중‧고등학생(13~19세 미만), 일반 시민 등이다. AI 이용권 신청은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진행되며, 작품 제출은 5월 1일부터 31일까지 교육 공공데이터 분석·활용대회 누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강릉시가 관내 파크골프장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 정비사업에 나선다. 이용객 증가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쾌적한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 현재 강릉시에는 주문진, 사천, 남대천 둔치 등 3곳에서 파크골프장이 운영되고 있다. 여기에 죽헌 파크골프장은 오는 3월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연곡면 파크골프장과 강동 심곡리 파크골프장도 연내 준공을 목표로 조성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사천파크골프장은 석교리 1028번지 일대에 18홀 규모로 조성돼 연간 약 1만 2천 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강릉파크골프장은 남대천 둔치에 위치해 연간 약 1만 6천 명이 찾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두 곳 모두 편의시설이 부족해 이용객들의 불편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강릉시는 사천파크골프장에 총 1억 3,200만 원을 투입해 그늘막과 에어컨 등 휴식 편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또 강릉파크골프장에는 1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공중화장실을 새로 설치하고, 주차장 100면을 추가 조성하는 등 이용 환경 개선에 나선다. 시는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사천체육공원과 강릉파크골프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남대천 둔치 이용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도의회 최정훈 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4)이 전남도 동부지역본부 공무원 이주지원비 지급 기간을 2년 더 늘린 조치에 대해 근거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최근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전라남도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는 과정에서 동부지역본부 직원 이주지원비 추가 연장 문제를 집중적으로 따졌다. 앞서 전라남도의회는 지난 1월 본회의에서 ‘전라남도 공무원 이주지원비 지원 조례 일부개정안’을 의결해 동부지역본부 직원에게 지급해 온 이주지원비 지원 기간을 기존 3년에서 2년 더 늘리는 내용을 확정했다. 동부지역본부 근무 직원에게는 정착지원금 월 50만 원과 주택자금 융자 이자 지원금 월 최대 60만 원 등이 지급된다. 최 의원은 이 같은 지원 연장 배경에 대해 “도청이 광주에서 남악으로 이전했을 당시나 2015년 동부출장소 개소 당시에도 이주지원비는 통상 3년 지원이 원칙이었다”며 “충남·경북 등 타 지자체 도청 이전 사례를 봐도 비슷한 수준인데, 2년을 추가로 늘릴 만큼 설득력 있는 근거가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특히 그는 동부권 정주 여건을 거론하며 정책 논리의 모순도 짚었다. 최 의원은 “순천과 광양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담양군에서 벌어진 ‘국제학교’ 논란은 행정의 경계가 얼마나 쉽게 무너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다. 법적으로는 학원에 불과한 교육시설을 두고 행정이 수년 동안 ‘국제학교’라는 이름을 붙여 왔기 때문이다. 문제가 된 시설은 국내법상 학원이다. 학위 인정도 되지 않는다. 그럼에도 담양군은 보도자료와 의회 발언에서 이 시설을 ‘국제학교’ 또는 ‘학교’로 불러왔다. 한 번의 실수라면 설명이 가능하지만, 반복된 공식 표현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행정이 무엇을 알고 있었는지, 그리고 왜 그런 표현을 계속 사용했는지에 대한 질문이 남는다. 더 눈에 띄는 장면은 홍보다. 담양군이 배포한 자료에는 해당 시설의 문의처와 홈페이지, 이메일이 그대로 실렸다. 여기에 “3년간 학비 20% 지원”, “담양군민 우선 선발” 같은 문구까지 붙었다. 지자체 홍보자료에서 특정 교육시설의 학생 모집 안내와 할인 정보가 등장하는 일은 흔치 않다. 군청의 공식 채널이 사실상 학생 모집 창구처럼 보일 수밖에 없는 이유다. 논란은 의회 발언에서도 이어졌다. 정철원 군수는 담양군의회 시정연설에서 해당 시설을 ‘국제학교’라고 언급하며 글로벌 교육 거점을 이야기했다. 행정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마제스티골프(대표 정병호)가 ‘프레스티지오 14’ 출시를 앞두고, KLPGA 스타 플레이어 출신 김자영2(이하 김자영)를 공식 앰배서더로 선정했다. ‘매치퀸’이라는 별명으로 많은 골프 팬들에게 사랑받았던 김자영과의 협업은 퍼포먼스와 품격을 동시에 추구하는 마제스티골프의 브랜드 철학과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선수로서의 경험과 스토리를 통해 마제스티 클럽의 퍼포먼스와 품격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마제스티골프는 오랜 시간 축적해온 장인정신과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단순한 퍼포먼스를 넘어 타구감, 설계 디테일, 디자인 완성도까지 아우르는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김자영 앰배서더 선정 역시 이러한 브랜드 철학을 보다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마제스티골프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프리미엄의 가치와 퍼포먼스를 동시에 전달할 수 있는 파트너를 찾는 과정에서 김자영이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고 판단했다”며 “신제품 출시와 함께 김자영의 스토리와 경험을 기반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고객 접점 활동을 전개해 브랜드의 화제성과 공감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자영은 2010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는 장애인 관련 단체들과 간담회를 갖고 장애인 복지와 이동권, 자립지원 등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간담회에는 한국장애인부모회 화성시지부, 경기도뇌병변장애인 인권협회 화성시지회, 화성장애인학교, 화성동부장애인 자립생활지원센터, 화성시장애인 누릴인권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애인 정책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진 예비후보는 간담회 시작에 앞서 “오늘은 후보 소개보다 여러분의 의견을 많이 듣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며 짧은 인사로 간담회를 시작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중심으로 대화를 이어갔다. 간담회에서는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설립 필요성, 장애인 돌봄과 의료 접근성 문제, 자립생활지원센터 종사자 처우 개선, 활동지원 확대, 장애인 이동권 보장, 저소득층 장애인 주거환경 개선, 장애인 인권센터 운영 문제 등 다양한 정책 제안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진석범 예비후보는 “유니버설디자인은 특정 계층을 위한 배려가 아니라 도시의 기본 설계 원칙”이라며 “장애인과 어르신, 교통약자가 편한 도시가 결국 모든 시민이 편한 도시”라고 강조했다. 이어 “저상버스 확대와 트램 접근성 확보 등 이동권 보장을 정책적으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소공인연합회 관계자들과 만나 소공인 정책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진 예비후보는 간담회에서 “소공인이 살아야 화성 경제가 살아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간담회에서 소공인연합회 관계자들은 소공인 협회의 법정단체 추진 필요성을 강조하며, 법정단체가 될 경우 본부를 화성에 두어 소공인의 중심 도시로 만들고 싶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또한 “공업이 살아야 상업도 함께 살아난다”, “완제품 제조업이 늘어나야 부품업체도 함께 성장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제조 기반 산업 생태계 강화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진 예비후보는 “소공인의 문제는 현장에서 일하는 소공인들이 가장 잘 안다”며 “현장의 주체가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공약 이행 과정까지 함께 점검하는 시정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하는 실용주의와 민생 중심 정책 기조에 맞춰 소공인과 함께 화성의 지역경제를 살리겠다”고 강조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최동민 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청장 예비후보는 14일 오후3시부터 6시까지 제기동역 2번출구 불로장생타워 10층(왕산로 117)에 마련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동대문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치고 선거운동에 돌입한 최동민 예비후보는 ‘앞서는 동대문, 해내는 구청장’을 슬로건으로 25일 공식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 최동민 예비후보는 "초저출산·고령화·기후위기·AI 대전환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밀려오는 지금, 동대문은 더 이상 제자리걸음을 반복할 수는 없다"며 출마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청와대 행정관, 국토교통부, 서울시를 거친 정책전문가로 널리 알려진 최동민 예비후보는 “말보다 실천이 앞서는 구청장, 예산을 가져오고, 구민의 눈높이에서 구민의 눈높이에 맞는 사업을 완수해내는 확실한 구청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최동민 예비후보는 “가장 먼저 동대문의 경제를 살리고, 철길로 분단된 도시를 연결하며, 좋은 일자리의 창출과 교육도시 건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구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구정을 펼쳐 성과로 보여 드리겠다”고 말하고 있다. 한편 최 예비후보는 서울시립대학교 총학생회장을 시작으로 국토해양부 과장, 서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광산구는 ‘2026년 장애인 건강돋움 동아리’ 참여팀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광산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장애인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건강 활동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수요자 주도형 자조 모임 지원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광산구에 거주하는 장애인 5인 이상으로 구성된 자조 모임이며 총 4개 팀을 선발한다. 선정된 팀은 건강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활동 분야에 제한 없이 동아리 특성에 맞는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구성해 운영할 수 있다. 올해는 ‘스스로 만드는 건강한 일상, 건강 실천 목표 달성’을 목표로 참여자들이 생활 속에서 정한 건강 약속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사전·사후 변화를 확인해 체감할 수 있는 건강 증진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모임은 오는 20일까지 수완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장애인 재활 관련 사업 등 자세한 사항은 수완건강생활지원센터 재활보건팀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참여자들이 동아리 운영의 주체로서 건강한 삶을 만들어 가고 일상에서 작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많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올해도 ‘용인시민 자전거 보험 가입’을 한다고 11일 밝혔다. 용인시민 자전거 보험은 외국인을 포함해 용인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돼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장 범위는 전국 어디서나 자전거를 직접 운전하던 중 일어난 사고, 뒷자리 등에 탑승하던 중 일어난 사고, 보행 중 자전거와 부딪힌 사고 등 자전거와 관련된 사고다.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 시 1000만 원, 후유장해 발생 시 최대 1000만 원이 나온다. 4주 이상 치료가 필요한 경우 최대 48만 원의 상해위로금이 지급된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청구할 수 있다. 청구서와 진단서 등 관련 증빙서류를 갖춰 ‘DB손해보험㈜’에 직접 팩스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 사고로부터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매년 자전거 보험에 가입하고 있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보험 운용을 비롯해 안전한 자전거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16년부터 전 시민 대상 자전거 보험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제2용인~서울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 주관 부처인 국토교통부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3년 12월 현대건설이 국토교통부에 민간투자사업 제안서를 제출하면서 추진됐다. 현 ‘용인~서울고속도로’는 출퇴근 시간대에 만성적인 교통정체를 빚고 있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서수지 나들목)에서 성남시 수정구 금토동(금토 나들목)까지 길이 약 9.6㎞ 구간에 왕복 4차로 지하 고속도로를 신설한다. 국토교통부는 2025년 8월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에 민자적격성 조사를 의뢰했으며, 현재 KDI PIMAC이 사업 타당성을 검토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제2 용인~서울고속도로가 신설되면 기존 용인~서울고속도로의 교통량을 분산할 것이므로 교통흐름이 한결 나아질 것으로 생각한다”며 “시는 국토교통부와 협의해 이 사업이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하고, 다음 단계인 전략환경영향평가 관문도 넘어 제2 용인~서울고속도로가 최대한 빨리 건설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역에서 이뤄지는 초대형 반도체클러스터 등 대규모 개발사업 진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근로자들의 주거공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주택 행정 지원책을 마련해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10일 지역 여건을 반영해 공사현장 근로자들이 숙식할 수 있는 임대형 기숙사 건축계획 기준을 공고하고, 임시숙소 운영 기준도 정비했다. 이를 통해 건설근로자가 생활하는 임대형 기숙사와 임시숙소 기준은 사업자들이 건축가능 여부와 규모, 계획 등을 사전에 예측할 수 있고, 인허가 과정에서 투명한 건축행정을 구현해 원활한 숙소 공급과 법적 기준에 맞춰 자연환경을 훼손하지 않는 개발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가 공고한 기준은 공고일로부터 2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하며, 공고안에는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건축위원회 심의 대상 임대형 기숙사(50실 또는 바닥면적 합계 2000㎡ 이상)의 건축 계획 기준이 명시됐다. 기준을 바탕으로 근로자들의 거주를 위한 숙소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인허가 행정 서비스를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에 마련한 기준을 통해 입지 갈등 요인을 사전에 해소하고, 임대형기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 양방향 토지거래허가 신청 원스톱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생성형 인공지능(AI)과 공공데이터를 결합한 디지털 행정 혁신의 결과물이다.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복잡한 서식작성으로 인한 지역주민의 불편을 해소하며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지번 입력만으로 토지·건축물대장 등 공공데이터 실시가 연동되는 문답형 방식을 도입했다. 이에 따라 기존에는 수기작성 방식이던 토지거래허가신청서, 토지이용계획서, 토지취득자금 조달계획서 등 모든 신청서식이 자동으로 완성된다. 또한 토지거래허가 전담 창구의 양방향 모니터를 통해 신청 내용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구는 토지거래허가 신청서 작성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성과 분석을 거쳐 전국으로 확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구는 ▲토지거래허가 안내봇 ▲한 눈에 보는 토지거래허가구역 조회시스템 ▲AI가 만드는 공시지가 영상 콘텐츠 등의 구축도 밝혔다. 토지거래허가 안내봇 운영으로, 24시간 비대면 상담을 지원해 행정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역주민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스마트서울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관악S밸리 창업공간에 새롭게 둥지를 틀고 혁신 성장을 이어갈 유망 스타트업을 15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입주기업 모집은 15개사 선발에 총 97개 창업기업이 몰리며 6.5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대한민국 대표 벤처창업 거점으로 자리매김한 관악S밸리에 대한 벤처·스타트업계의 뜨거운 관심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다. 특히 이번 선발은 서울시 자치구 최초의 창업 전담 기관인 ‘관악중소벤처진흥원’ 출범 이후 처음으로 진행되었다. 구와 진흥원은 서면 및 대면 평가를 통해 기업의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면밀히 검토하여 우수 기업을 엄선했다. 최종 선정된 15개 기업은 ▲낙성벤처창업센터(5개사) ▲낙성대 스마트오피스(4개사) ▲관악S밸리 스타트업센터(6개사)에 각각 입주하게 된다. 선발 기업들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바이오 등 딥테크 중심의 첨단 기술 분야 기업들이 대거 포진하여 향후 관악S밸리 내 기술 융합과 산업 생태계 확장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입주기업에게는 저렴한 임대료의 사무공간 제공은 물론, 관악중소벤처진흥원이 주도하는 맞춤형 스케일업(Scale-up) 프로그램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영등포 재개발‧재건축 상담센터’가 개소 2년여 만에 누적 상담 실적 4천 건을 돌파하며 정비사업의 중요한 소통 창구로 자리 잡았다.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에 따르면 지난해 상담센터의 상담 건수는 2024년 대비 700여 건이 증가하며 2,000건을 넘어섰다. 2023년 5월 센터 개소 이후 누적 상담 건수는 총 4,183건으로,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구는 도시미관과 주거환경 개선을 목표로 재개발‧재건축, 모아타운‧모아주택, 가로주택, 도심공공 복합주택사업 등 80여 개의 정비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상담센터는 쏟아지는 정비사업 정보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정확한 제도 안내와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하며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구는 2023년 신길동에 이어 2024년 문래동에도 상담센터를 추가로 열어, 구민들이 어디서나 센터를 찾아올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빠르게 변화하는 정부 정책과 지원 제도를 신속하게 분석해 각 정비사업 구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 센터의 큰 강점이다. 이와 함께 매월 진행되는 ‘정비사업 아카데미’와 주민 요청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오는 4월 3일 해누리타운 2층에서 ‘2026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하고, 청년과 중장년 구직자 500여 명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30개 기업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대규모 일자리박람회’로, 현장 면접부터 취업 상담, 채용 연계까지 한자리에서 지원하는 ‘원스톱 취업지원 서비스’로 운영된다. 참여 기업은 사무직, 영업, 판매관리, 물류, 상담, 운전직 등 다양한 직종으로 구성돼, 기업 인사담당자가 직접 면접을 진행하고 채용을 결정할 계획이다. 행사 당일에는 취업 준비에 도움을 주기 위한 ‘취업토크콘서트’도 진행된다. 마술사 겸 방송인 ‘최현우’가 취업 멘토로 나서 자신의 성공 경험과 취업 성공 전략을 공유하며 구직자들에게 도전과 동기부여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취업토크콘서트는 구직자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이달 31일까지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양천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구글폼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디지털 이용이 어려운 중장년층을 위해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점검해 주는 ‘이력서 컨설팅’, 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광복 이후 대한민국에 첫 세계 마라톤 우승을 안긴 ‘보스턴의 기적’의 주인공 서윤복 선수의 도전 정신이 4월 19일 마포에서 다시 이어진다. 지난해 처음 열린 ‘제1회 마포 서윤복 마라톤 대회’가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 큰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올해도 마포구(구청장 박강수)에서 ‘제2회 마포 서윤복 마라톤 대회’(이하 ‘서윤복 마라톤’)가 열린다. 이번 대회는 마포구 체육회와 고(故) 서윤복 선수의 모교인 숭문중고등학교 총동문회가 주최하고, 마포구 체육회·(사)서윤복기념사업회·(사)한국마라톤연맹이 공동 주관한다. 대회가 열리는 4월 19일은 고(故) 서윤복 선수가 보스턴 마라톤에서 우승한 날이기도 해 더욱 뜻깊은 의미를 지닌다. 이날 대회는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리며, 오전 7시 30분 하프 부문 출발을 시작으로 10km, 5km 순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공식 누리집에서 3월 26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모집 인원은 총 7,000명이다. 참가 종목은 5km, 10km, 하프 등 3개 부문이며, 참가비는 5km 4만5,000원, 10km와 하프는 각각 5만 원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 티셔츠와 완주 메달, 기록증,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공동주택 입주민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주택의 안전과 관리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며, 총사업비는 5억 원이다. 대상은 강서구 내 30세대 이상 공동주택 324개 단지다. 주요 지원 분야는 ▲공용시설물 개·보수 ▲안전점검 결과 보수·보강이 시급한 시설 ▲긴급재난안전시설(전기차 화재예방시설, 소방안전시설 등) 등이다. 단지별 지원금은 최대 1,200만 원이며, 입주민 및 일반 주민의 안전과 관련된 보행통로, 전면공지, 공개공지 등 공공성이 높은 ‘특화지원’ 분야의 경우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공동주택의 자부담 비율은 전체 사업비의 40~50% 수준이다. 특히 올해는 150세대 미만 비의무관리 공동주택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찾아가는 지원사업 설명회’를 운영한다. 전문 관리 주체가 없는 소규모 단지는 지난해 참여율이 30%에 그쳤다. 이에 구는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단지를 직접 방문해 서류 작성 등 행정 절차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공동주택은 4월 3일까지 신청서, 견적서, 사업계획서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낚시어선에 오르던 중 바다에 빠진 낚시객이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목포해양경찰서는 11일 오전 1시 35분께 전남 진도군 임회면 서망항 인근 해상에서 사람이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신고를 받은 진도파출소 경찰관들은 구조 장비를 갖추고 현장으로 출동했으며, 신고 접수 약 2분 만에 현장에 도착했다. 해경은 해상에 추락한 A씨(40대)가 항벽에 설치된 줄을 붙잡고 버티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주변 승객들과 함께 안전하게 구조했다. A씨는 낚시어선 승객으로 출항을 앞두고 짐을 옮기던 중 발을 헛디뎌 바다에 빠진 것으로 확인됐다. 구조 당시 건강 상태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야간이나 새벽 시간대 항·포구에서는 미끄럼 사고가 발생하기 쉽다”며 “승선 과정이나 이동 시 안전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