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대한민국 대표 물류 기업 CJ대한통운이 세계 최대 시장인 북미에서 인공지능(AI) 기반의 첨단 물류 기술력을 뽐냈다. CJ대한통운의 미국법인 CJ로지스틱스 아메리카(CJLA)는 지난 13~16일 미국 애틀란타에서 열린 북미 최대 물류 전시회 ‘MODEX 2026’ 참가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 "사고는 막고 속도는 높이고"... 물류센터 지키는 AI 보안관 이번 전시회에서 CJ대한통운이 가장 강조한 기술은 차세대 AI 운영 시스템인 ‘NextGen AI’다. 이 시스템은 물류센터 곳곳에 설치된 카메라와 센서로 데이터를 모은 뒤, 생성형 AI로 분석해 작업 흐름을 실시간으로 파악한다. 초등학생도 이해하기 쉽게 비유하면, 물류센터 안에 아주 똑똑한 ‘AI 보안관’이 상주하는 것과 같다. AI 보안관은 작업자가 위험한 곳으로 가거나 지게차가 충돌할 것 같으면 미리 감지해 신호를 보낸다. 덕분에 사고는 줄어들고, 물건을 분류하는 속도와 정확도는 훨씬 높아진다. ■ 스스로 움직이는 로봇과 지게차... "미래 물류가 현실로" CJ대한통운은 사람 대신 무거운 짐을 옮기는 첨단 로봇들도 대거 선보였다. 정해진 노선을 따라 팔레트를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따뜻해진 날씨에 야외 활동을 계획하는 ‘나들이족’을 위해 롯데마트가 파격적인 고기 쇼핑 기회를 마련했다. 롯데마트는 주한호주대사관 무역투자대표부와 손잡고 오는 22일(수)까지 ‘동원청정램 양고기 전 품목’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 "고급 레스토랑 양고기를 반값에"... 항공 직송으로 신선함 그대로 이번 행사의 주인공인 ‘동원청정램’은 호주 자연에서 자유롭게 자란 1년 미만의 어린 양고기다. 특히 호주에서 생산하자마자 비행기로 빠르게 들여와(항공 직송), 집 근처 마트에서도 갓 잡은 듯한 신선함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초등학생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면, ‘양 숄더렉’은 우리가 흔히 만화에서 보는 것처럼 뼈가 붙어있는 큼직한 고기 부위다. 평소에는 가격이 조금 비싸지만, 이번 행사 기간에는 행사카드로 결제할 경우 100g당 2,99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50% 할인)에 맛볼 수 있다. ■ 숄더렉부터 목심까지... 23일부터는 최대 40% 혜택 지속 구이용으로 인기가 높은 양 목심과 어깨살, 프렌치드렉 등도 기존 가격보다 30% 저렴하게 판매된다. 1차 집중 할인 기간인 22일이 지나더라도, 23일(목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동구가 유가 상승과 물가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되는 방식으로, 1인당 15만 원부터 최대 6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60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에게는 50만 원, 소득 하위 70% 대상자에게는 15만 원이 각각 지원된다. 지급은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된다. 1차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이달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이뤄진다. 이어 2차는 소득 하위 70% 대상자와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주민을 포함해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이어진다. 소득 하위 70% 기준은 건강보험료 등 세부 기준 확정 이후 적용된다. 신청은 온라인과 방문 접수를 병행한다. 온라인은 카드사 애플리케이션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신용·체크카드 충전 방식으로 지급된다. 오프라인 신청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선불카드로 받을 수 있다.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운영된다. 고령자와 장애인 등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서킷 위에서 펼쳐진 기술력 대결의 승자는 이번에도 금호타이어였다. 금호타이어가 후원하는 레이싱팀들이 지난 18일과 19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 더블라운드에서 1, 2, 3위를 모두 차지하며 시즌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고 20일 밝혔다. ■ “예선부터 결승까지 선두 유지”... 이창욱의 완벽한 경기 운영 이번 대회의 주인공은 지난 시즌 챔피언인 이창욱 선수(금호 SL모터스포츠팀)였다. 이창욱 선수는 토요일 열린 1라운드와 일요일 열린 2라운드 모두에서 예선 1위와 결승 1위를 동시에 거머쥐는 ‘폴 투 윈(Pole to Win)’을 이틀 연속 달성하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특히 그는 두 경기 모두 가장 빠른 바퀴 점수를 기록하는 ‘패스티스트 랩(Fastest Lap)’ 타이틀까지 따내며 서킷의 강자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같은 팀 이정우 선수 역시 두 경기 연속 2위를 차지하며 팀 동료와 함께 나란히 결승선을 통과하는 '원투 피니시'를 완성했다. ■ 승부 가른 ‘엑스타(ECSTA) S700’... 글로벌 무대서도 기술력 입증 레이싱 카가 시속 200km가 넘는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장성군이 영세농업인 지원과 군민 학습 기회 확대를 동시에 추진한다. 공동영농 기반을 넓히고 평생교육 지원을 병행해 농업 현장과 일상 전반의 체감 변화를 끌어내겠다는 취지다. 20일 군은 쌀 적정 생산과 전략작물 육성을 위해 ‘들녘별 공동경영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헥타르 이상 농지를 여러 농가가 함께 경작·관리하는 방식으로, 고령농과 여성농업인 등 개별 영농이 어려운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는 구조다. 올해는 총 19억 원을 투입해 공동영농 체계를 강화한다. 가루쌀 생산단지 조성, 소규모 들녘경영체 육성, 콩 등 전략작물 전문생산단지 확대, 교육과 전문가 상담, 병해충 공동방제 등 5개 분야가 포함됐다. 특히 병해충 방제에는 매년 6억 4600만 원을 투입해 피해를 줄이고 작업 효율을 높이고 있다.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2011년 이후 16개 법인이 육성됐고, 현재 932농가가 공동영농에 참여 중이다. 면적으로는 1331헥타르로 전체 농지의 약 38%를 차지한다. 군은 농번기 현장을 중심으로 운영 상황을 단계별 점검하며 지원 강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군민 대상 평생학습 지원도 함께 진행된다. 장성군은 ‘우수 평생학습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운전대에서 손을 떼고도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이동하는 ‘자율주행’ 시대가 성큼 다가왔다. 특히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이미 실력을 검증받은 국산 자율주행 기술이 더 넓은 영역으로 확장될 전망이다.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자회사 KGM 커머셜(이하 KGMC), 글로벌 자율주행 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이하 에이투지)와 손잡고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 "운전자 없어도 척척"... 레벨4 자율주행이 바꾸는 일상 이번 협약의 핵심인 ‘레벨4 자율주행’은 자동차가 스스로 도로 상황을 인식하고 판단해 운전자의 도움 없이 주행하는 단계를 말한다.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도 이해하기 쉽게 비유하면, 초보 운전자가 차를 모는 것이 아니라 아주 똑똑한 ‘인공지능 운전기사’가 차에 타서 길을 찾아가는 것과 같다. KGM은 차의 몸체(플랫폼)를 만들고, 에이투지는 이 인공지능 두뇌를 개발하며, KGMC는 많은 사람이 타는 버스에 이 기술을 적용하는 역할을 맡는다. ■ 청계천 명물 ‘로이’의 성공, 자율주행 버스로 이어진다 KGM과 에이투지의 협력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양사는 이미 지난 2024년, 최대 1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남구가 평년보다 이른 기온 상승에 대응해 여름철 감염병 예방을 위한 하계 방역에 조기 착수한다. 남구는 기온 상승으로 모기 등 해충 활동이 빨라지고 수인성·식품매개 질환 발생 가능성도 높아질 것으로 보고, 선제 대응 차원에서 이달 말부터 하계 방역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방역은 시작 시기와 운영 기간이 모두 확대됐다. 기존 5월 초에서 4월 말로 일정을 앞당겼고, 운영 기간도 120일에서 130일로 늘렸다. 최근 낮 최고기온이 29도까지 오르는 등 계절 변화가 앞당겨진 점을 반영한 조치다. 방역은 오는 27일부터 11월 6일까지 진행된다. 관내 17개 동을 5개 권역으로 나눠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5개 전문업체가 권역별 소독을 맡는다. 주요 대상은 주택 밀집지역과 하수구, 쓰레기 처리장, 물웅덩이 등 해충 발생 가능성이 높은 구역이다. 방역 업체들은 주 5회 분무소독을 실시하고, 폐타이어 정비 등 유충 서식 환경 개선 작업도 병행한다. 효율적인 관리도 강화한다. 남구는 주택과 빈집 데이터를 활용해 취약지역을 3단계로 분류하고, 위험도가 높은 구역에는 인력과 장비를 집중 투입한다. 이와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후보 결선투표를 앞두고 후보 간 연대가 현실화됐다. 경선에서 경쟁했던 인물들이 한 조직으로 묶이면서 선거 구도에 적잖은 변화가 예상된다. 김한종 장성군수 예비후보는 20일 유성수 예비후보를 상임총괄선거대책본부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11시 직을 맡겠다는 뜻을 밝히고 위촉장을 전달받았다. 유 예비후보는 앞서 지난 13일 김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화하며 정책 공조와 선거 협력을 함께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내놓은 바 있다. 이번 선대위 합류는 당시 입장을 실제 조직 운영으로 이어간 단계로 해석된다. 경선 과정에서 맞섰던 두 인물이 선거대책기구에서 역할을 나누게 되면서, 조직 정비와 전략 조율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선거 막판으로 갈수록 결집력이 중요한 만큼 지지층 움직임에도 변화가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양측은 “지역을 위한 선택이라는 점에 뜻을 같이했다”며 “군민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힘을 보태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협력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덧붙였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번 연대가 결선 투표 흐름에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하는 분위기다. 분산됐던 지지층이 한 방향으로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영양을 챙기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단백질 음료 시장이 뜨거워지고 있다. 특히 운동 전문가 수준의 고함량 단백질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기능성 단백질 간편식 브랜드 랩노쉬가 국내 단백질 음료 중 최고 수준인 52g의 단백질을 담은 ‘프로틴 드링크 맥스’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 "한 병에 닭가슴살 2팩 분량"... 압도적인 단백질 함량 이번 신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400ml 한 병에 무려 52g의 단백질이 들어있다는 점이다. 이는 현재 국내에서 바로 마실 수 있는 단백질 음료(RTD) 중 최고 수준이다. 초등학생도 이해하기 쉽게 비유하면, 단백질 52g은 보통 닭가슴살 2팩(약 200~250g)에 들어있는 양과 비슷하다. 여러 번 나누어 먹을 필요 없이 이 음료 한 병만 마셔도 성인이 하루 동안 먹어야 할 단백질 양의 약 95%를 채울 수 있는 셈이다. ■설탕은 빼고 영양은 더하고... "맛과 건강 다 잡았다" 고함량 단백질 음료는 흔히 텁텁하다는 편견이 있지만, 랩노쉬는 10년 이상의 노하우를 발휘해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을 구현했다. 설탕을 전혀 넣지 않은 ‘제로슈가’이자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개학 이후 학교를 중심으로 수두 환자가 빠르게 늘면서 보건당국이 예방 수칙 준수를 강조하고 나섰다. 광주광역시는 최근 아동·청소년을 중심으로 수두 환자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가정과 학교 현장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3월 21일까지 집계된 지역 수두 환자는 24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63명보다 약 1.5배 늘었다. 특히 최근 주간 흐름에서 증가 속도가 두드러진다. 10주차 11명, 11주차 19명에 이어 12주차(3월 15~21일)에는 32명으로 늘었고, 전년 같은 기간 7명과 비교하면 약 4.5배 수준이다. 이처럼 가파른 증가세가 이어지면서 학생 밀집도가 높은 학교와 학원 등을 중심으로 추가 확산 가능성도 제기된다. 수두는 전염력이 높은 제2급 법정감염병으로, 감염자의 기침이나 재채기 등 호흡기 분비물, 수포와의 접촉을 통해 쉽게 퍼진다. 발열과 함께 온몸에 수포성 발진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며, 모든 수포가 딱지로 변할 때까지 전파력이 유지된다. 감염이 확인될 경우 전염 기간 동안 등교·등원을 중단하고 가정에서 안정을 취해야 한다. 집단생활 공간에서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으로 복잡한 컴퓨터 언어를 몰라도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소프트웨어를 만들 수 있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 특히 대화하듯 프로그램을 만드는 새로운 개발 패러다임이 확산되는 가운데, 더존비즈온이 글로벌 플랫폼 기업 ‘레플릿(Replit)’과 함께 비전문가도 하루 만에 실전 프로젝트를 완성하는 ‘더존 메이커톤 2026’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 “말 한마디에 소프트웨어가 뚝딱”... 바이브 코딩의 혁신 이번 행사의 핵심 기술인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은 사람이 일일이 코드를 입력하는 대신, AI와 대화하며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방식이다. 초등학생도 이해하기 쉽게 비유하면, 복잡한 설계도를 보고 직접 로봇을 조립하는 대신 똑똑한 AI 조수에게 “빨간색 팔과 바퀴가 달린 로봇을 만들어줘”라고 말하면 조수가 그 자리에서 로봇을 ‘뚝딱’ 만들어주는 것과 같다. 참가자들은 이를 통해 기술적 숙련도와 상관없이 자신의 상상을 실제 작동하는 소프트웨어로 구현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 ‘ONE AI’ 등 독보적 기술력 기반으로 AI 대중화 이끌어 더존비즈온은 이번 행사를 통해 그간 축적해 온 기업용 AI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이 오는 7월 예정된 통합교육청 출범에 맞춰 자치법규 정비 작업에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양 교육청은 기존 이원화된 규정을 정비해 행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교육서비스의 안정적인 제공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정비는 광주와 전남에 각각 적용돼 온 자치법규의 중복과 차이를 조정하고, 통합교육청 체제에 맞는 단일 행정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를 통해 정책 운영의 일관성을 높이고 행정 체계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출범 초기 예상되는 업무 혼선과 행정 공백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재 광주시교육청은 318건, 전남도교육청은 361건의 자치법규를 운영 중이다. 이에 양 교육청은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통합 직후 즉시 적용이 필요한 필수 자치법규 100건을 우선 정비 대상으로 선정했다. 정비는 ‘필수-안정화-일원화-정비 완료’의 단계별 방식으로 진행된다. 4월 통합안 마련을 시작으로 5월 입법예고와 공동 심의를 거쳐 6월 최종안을 확정하고, 7월 통합교육청 출범과 함께 공포·시행할 예정이다. 일부 규정은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인 만큼 별도 계획에 따라 순차적으로 추진된다.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해남군이 농어민과 취약계층을 아우르는 민생 대응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공익수당 지급과 긴급 생계비 지원, 외부 판로 확보가 동시에 이어지며 지역경제 안정에 힘을 싣는 모습이다. 군은 21일부터 농어민 공익수당을 지급한다. 금액은 지난해보다 10만원 오른 70만원으로, 전액 해남사랑상품권으로 건넨다. 대상은 1만 5011명, 전체 규모는 105억원이다. 지급은 이날 오후 4시부터 시작되며,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지역농협을 방문하면 된다. 읍·면별로 마을 단위 집중 기간을 나눠 혼잡을 줄였다. 이번 수당은 지난 2월 19일부터 3월 13일까지 신청을 받아 자격 검증을 거쳐 확정됐다. 2019년 전국 최초로 도입된 농민수당을 바탕으로 현재는 어업·임업까지 범위를 넓힌 사업이다. 군은 국제 유가 상승 등 외부 여건으로 농가 부담이 커진 점을 고려해 지급 시점을 앞당겼다.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 군은 고유가 대응 긴급 생계비를 편성해 관내 3859가구에 가구당 5만원씩 현금으로 지급 중이다. 총사업비는 1억 9250만원으로 도비 100%로 마련됐다. 지급은 5월 11일까지 진행된다. 일반 계좌 보유 가구는 별도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손훈모 순천시장 후보가 공직사회 신뢰 회복과 인사제도 개선을 골자로 한 ‘5대 약속’을 제시하며 조직 운영 방향에 변화를 예고했다. 손 후보는 공무원을 지역 행정의 핵심 축으로 짚으며 “국가와 지역을 위해 헌신하는 공직자는 존중받아야 할 대상”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장 공무원들이 자부심을 유지하며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번 발표는 20일 전국공무원노조 순천시지부가 “공무원은 소모품이 아니다”라는 성명을 통해 과도한 업무와 행정 운영 방식에 문제를 제기한 상황과 맞물려 주목된다. 특히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 과정에서 업무가 집중되며 현장 부담이 커졌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손 후보는 인사와 업무 전반을 아우르는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인사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외부 개입이나 사적 요소를 배제하는 한편, 잦은 인사 이동을 줄여 업무 연속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능력에 비해 승진 기회를 얻지 못한 공무원에 대한 보완, 조직 내 눈치 중심이 아닌 시민 중심 행정 정착, 성과에 기반한 보상 체계 검토 등을 포함했다. 공직사회 내부에서 제기된 문제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려는 시도지만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최근 여성들 사이에서 노화를 미리 예방하는 ‘슬로우 에이징(Slow-aging)’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며 언제 어디서나 완벽한 피부 컨디션을 유지하고 싶어 하는 여성들을 위해, 글로벌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맑고 생기 넘치는 피부 비결을 담은 ‘윤조에센스미스트’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 "지친 피부에 활력 스위치를 켜다"... 30대 맞춤형 회복 기술 30대 피부는 스트레스나 환경 변화에 따라 컨디션 기복이 심해지기 시작하는 시기다. 이번 신제품의 핵심인 ‘림파낙스™(Lymphanax™)’는 인삼을 500시간 동안 숙성시켜 만든 귀한 성분으로, 피부 속 노화 방지 인자인 ‘EGR3’를 깨우는 역할을 한다. 이 기술을 쉽게 설명하면, EGR3는 피부가 지치지 않게 관리하는 ‘내 몸속 피부 수리공’과 같다. 림파낙스 성분이 이 수리공들을 응원해 피부가 스스로 건강해지는 힘을 기르도록 돕는 원리다. 사용 즉시 피부 수분량이 늘어나고 온도가 내려가, 업무나 스트레스로 지친 피부를 즉각적으로 풀어준다. ■ "안개처럼 가볍게, 윤기는 확실하게"... 화장 무너짐 없는 광채 윤조에센스미스트는 10초에 1병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순천시 공직사회 내부에서 누적된 업무 부담이 임계치를 넘어서며 공개 반발로 이어졌다. 지원금 지급과 선거 준비, 각종 현안 대응이 한꺼번에 겹치면서 행정 현장이 사실상 과부하 상태에 들어섰다는 지적이다. 20일 순천시 공무원노동조합은 성명을 통해 “공무원은 행정 소모품이 아니다”며 “현장 붕괴를 부르는 과도한 업무 지시를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근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발표 이후 순천시가 전 시민 대상 15만 원 민생지원금 지급을 결정하면서 업무가 급격히 몰렸다는 설명이다. 현장 분위기는 심상치 않다. 지원금 업무는 대상자 확인, 지급 절차, 민원 대응이 동시에 요구되는 고강도 행정이다. 여기에 기존 복지, 세무, 환경, 안전 등 일상 업무까지 병행되면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부담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민원 창구는 연일 문의가 이어지고, 처리 속도와 정확성 사이에서 긴장감이 높아지는 모습이다. 이와 동시에 6·3 지방선거 준비도 본격화됐다. 선거인명부 작성, 사전투표소 설치, 공보물 정리 등 필수 업무가 이어지며 전 직원이 선거 체제에 투입되는 상황이다. 일부 행정복지센터는 사무 공간 상당 부분이 투표 장비로 채워지며 정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전 세계적으로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기업들이 사무실을 얻거나 투자할 때 더욱 신중해지고 있다. 특히 단순한 업무 공간을 넘어 인공지능(AI) 인프라를 갖춘 고사양 오피스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선도 기업인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가 지난 1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2026 오피스 시장 세미나’를 열고 최적의 대응 전략을 공개했다. ■ "AI가 사무실의 지도 바꾼다"... 데이터로 본 시장 회복력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김수경 이사는 현재 시장을 ‘3중고(고유가·고물가·거시경제 불확실성)’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하지만 한국 시장은 이를 이겨내는 힘이 강하다고 분석하며, 특히 'AI 기술'이 사무실의 구조를 바꾸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이사는 “AI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이 오피스 수요의 구조적 변화를 일으키고 있으며, 단순한 업무 공간을 넘어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뒷받침할 수 있는 고사양 오피스에 대한 선호도가 더욱 뚜렷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즉, 미래의 사무실은 단순히 책상이 있는 곳이 아니라, 첨단 기술을 잘 활용할 수 있는 '똑똑한 건물'이어야 한다는 뜻이다. ■ "기다릴 것인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최근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단순히 양치질을 하는 수준을 넘어, 입속 환경을 과학적으로 관리하려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특히 치과 진료 후 민감해진 입안을 안전하게 관리하려는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전문의약품 생산 기업 제론셀베인이 특허 기술을 접목한 구강 케어 제품 ‘이튼케어’를 출시하며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 "작고 정교하게"... 특허 기술로 만든 '입속 회복 에너지' 이튼케어의 핵심 성분은 ‘PDRN(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타이드)’이다. 이는 원래 연어 등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우리 몸의 세포 재생을 돕는 '회복 에너지'와 같다. 제론셀베인은 독자적인 ‘프리즘 테크놀로지 나노 PDRN(Prism Technology Nano PDRN)’ 기술을 통해 이 성분을 아주 작고 균일하게 쪼개어 입속에 더 잘 흡수되도록 만들었다. 여기에 세포를 보호하는 '천연 설탕'으로 불리는 트레할로스(Trehalose)를 더했다. 이는 선인장이 사막에서도 수분을 유지하게 돕는 성분처럼, 민감해진 입안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보호막을 쳐주는 역할을 한다. ■ 서울대 치과의사회와 손잡고 '입속 세균 생태계' 관리 이번 제품은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해남군이 농업 구조 전환과 행정 규제 정비, 민생 안정 정책을 함께 추진하며 지역 전반의 기반 다지기에 나섰다. 20일 군은 농업의 디지털 전환과 청년농 육성을 목표로 ‘해남형 스마트농업 클러스터’ 조성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삼산면 농업연구2단지 일원에 조성되는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는 2029년까지 18.6ha 규모로 구축되며, 임대형 스마트팜과 스마트 APC(산지유통센터), 채소류 종자생산단지, 기업 연계형 과수단지 등이 들어선다. 사업은 국비 공모와 연계해 재정 부담을 낮추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총 103억원 규모 스마트원예단지 기반 조성 사업에는 국·도비 52억원이 반영돼 올해 착수에 들어갔다. 이어 총 200억원 규모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사업도 국·도비 130억원을 확보해 2027년부터 4ha 규모로 조성이 이어진다. 임대형 스마트팜은 청년농 유입 기반으로 활용된다. 재배 기술과 경영 경험을 함께 익힐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초기 자본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창농 여건을 뒷받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지 내에는 기후변화대응센터와 전라남도 특화과수지원센터가 연계된다. 아열대 작물 등 고부가가치 품목 확대와 함께 데이터 기반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복합 문화공간 프랜차이즈 '만화카페벌툰'이 (사)외식·프랜차이즈진흥원·㈜맥세스컨설팅·㈜창업미디어그룹이 공동 주최하는 '2026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상위 3% 브랜드로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정보공개서를 토대로 국내 11,624개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 ▲생산성▲안정성▲성장성▲노하우 집약도▲본사 및 가맹점 수익성 등 핵심 지표를 종합 평가해 상위 3%를 선별한 결과다. ‘만화카페 벌툰’은 단순히 만화를 읽는 공간을 넘어 OTT 콘텐츠 감상, 닌텐도 게임, 보드게임, 고퀄리티 먹거리까지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잡았다. 감성적인 인테리어 콘셉트와 다양한 즐길 거리, 퀄리티 높은 먹거리를 통해 기존 만화카페와는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며 폭넓은 연령층의 사랑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시간당 이용료와 식음료 판매를 결합한 2중수익 구조를 통해 수익률도 높혔으며 원팩 먹거리 시스템을 통한 쉬운 조리법, 오픈 이후 사후 관리까지 전방위적인 지원 체계를 갖추고 있어 창업자들의 만족도 또한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만화카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국내 종합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비에스비푸드(BSB FOOD, 대표 정관영)가 운영하는 가성비 치킨버거 브랜드 슈퍼크리스피가 2,900원 ‘슈퍼불고기’를 앞세운 ‘비프라인’ 5종과 신규 치킨버거 1종을 출시하며 메뉴 경쟁력 확장에 나섰다. 치킨버거 중심이었던 기존 구조에서 비프 메뉴까지 가성비 영역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번 신메뉴의 핵심은 ‘가격 대비 선택지 확대’다. 기존 합리적인 가격 전략은 유지하면서도 소고기 패티 기반 메뉴를 추가해 소비자 경험의 폭을 넓혔다. 대표 메뉴인 ‘슈퍼불고기’는 2,900원이라는 가격에 소고기 블랜딩 패티를 적용해 가격과 맛의 균형을 동시에 구현한 메뉴로, 가성비 비프버거의 기준을 제시하는 핵심 제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 다른 주력 메뉴인 ‘슈퍼핫맥’은 더블 비프 패티에 매콤한 파이어소스, 치즈를 더해 묵직한 풍미를 강조한 시그니처 버거로, 한층 강한 맛을 선호하는 소비자층을 겨냥했다. 이와 함께 비프치즈버거, 슈퍼비프디럭스, 통모짜치즈버거 등 다양한 메뉴를 추가해 비프 라인업을 한층 강화했다. 치킨버거 라인업 역시 ‘화이트갈릭 치킨버거’를 추가하며 기존 강점을 유지하는 동시에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CU 진주물류센터 앞에서 열린 화물연대 집회 도중 차량과 조합원 간 충돌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경남 진주시 정촌면 예하리 소재 CU 진주물류센터 앞에서 2.5톤 탑차가 화물연대 조합원들과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50대 남성 조합원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고, 함께 있던 조합원 2명도 중경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당시 현장에서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소속 화물연대 편의점지부 CU지회가 BGF로지스를 상대로 직접 교섭을 요구하며 집회를 진행 중이었다. 물류 차량이 이동하는 과정에서 일부 조합원들이 차량 진로에 들어서면서 충돌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화물연대 측은 경찰의 강제 해산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했다고 주장하고 있어, 정확한 사고 경위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화물연대는 조합원 전원을 현장에 집결시키고 총력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무안군이 재정 운영 효율화를 앞세워 보통교부세 인센티브 규모를 크게 늘렸다. 세출 절감과 세입 확충 성과가 동시에 반영되면서 증가 폭이 두드러졌다. 전남 무안군은 2026년 보통교부세 자체노력 반영 평가에서 총 167억 원의 인센티브가 반영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67억 원과 비교해 약 100억 원 증가한 규모로, 2년 연속 자체노력 성과가 이어진 셈이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지방교부세법에 따라 지자체의 재정 운영 노력을 세출 효율화와 세입 확충으로 나눠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세출 효율화 분야에서는 총 108억 원이 반영됐다. 인건비를 안정적으로 관리해 19억 원, 지방의회경비와 업무추진비 절감으로 각각 1억 원씩이 포함됐다. 행사·축제성 경비 절감 40억 원, 지방보조금 절감 47억 원 등 지출 구조를 손질한 점이 영향을 미쳤다. 세입 확충 부문에서도 개선 흐름이 나타났다. 지방세 징수율 제고로 18억 원, 체납액 축소로 27억 원이 반영됐고, 경상세외수입 확충 2억 원과 세외수입 체납액 축소 13억 원을 더해 총 59억 원이 반영됐다. 보통교부세는 지방자치단체 간 재정 격차를 완화하고 기본적인 행정 서비스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한국노총 광양지역지부가 더불어민주당 정인화 광양시장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화하며 노동계와 정치권의 결합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앞선 노동단체의 움직임과 맞물리며 지역 내 지지 기반이 확장되는 분위기다. 한국노총 광양지역지부는 20일 오후 3시 지부 사무실에서 정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노동 정책 협약을 함께 맺었다고 밝혔다. 지부 측은 “정 후보는 노동의 가치를 정책으로 풀어낼 준비가 돼 있다”며 “현장과 지역경제를 함께 고려할 수 있는 인물로 판단했다”고 전했다. 이어 “산업과 일자리, 지역경제가 균형을 이루는 방향에 뜻을 같이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협약에는 노동 기본권 보호와 권익 증진을 위한 제도 기반 마련, 산업 전환 대응을 위한 노동자 역량 강화 지원, 현장 중심 소통 확대, 공동 책임 기반 정책 추진 등이 담겼다. 관련 과제는 재정 여건과 법적 기준을 반영해 실행 가능한 부분부터 단계적으로 반영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한국노총 관계자는 “상호 협력을 전제로 한 실질적 출발점”이라며 “노동과 지역경제가 함께 움직이는 구조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정 예비후보는 “노동이 존중받는 도시가 경쟁력을 갖는다”며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대한민국 현대사의 감춰진 진실을 정조준하는 다큐드라마 영화 <그림자 내각>이 오는 5월 14일 관객들을 찾아온다. 이번 작품은 1979년 부마 민주항쟁을 기점으로 10·26 사건, 12·12 군사반란, 5·18 광주 민주화운동을 거쳐 최근의 ‘12·3 내란’까지 이어지는 국가 권력의 맥을 짚는다. 헌정 질서를 흔든 주요 사건들을 단편적 기록이 아닌 하나의 유기적인 흐름으로 분석해, 우리 사회 저변에 반복되어 온 권력 구조의 실체를 드러내는 데 주력했다. ■ 다큐의 사실성과 드라마의 몰입감을 결합한 ‘드라마타이즈’ 연출을 맡은 김시우 감독은 사실적인 기록과 극적인 재현을 병행하는 ‘드라마타이즈’ 형식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관객들에게 실제 사건의 무게감을 전달하는 동시에 영화적 몰입도를 높였다. 영화는 군사정권 시절의 비자금 조성과 정적 제거 과정은 물론, 현재까지 이어지는 보이지 않는 권력 커넥션, 이른바 ‘그림자 내각’의 존재를 심층 조명한다. ■ ‘12·3 내란’ 현실화 시나리오... 핵전쟁 위기라는 파격적 가상 서사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폭발에 휩싸인 남산타워를 배경으로 “누가 전쟁을 설계하였는가”라는 도발적인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나주문화재단이 문화공모 19개 사업을 선정하고 체험형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며 지역 문화 활동 확산에 나섰다. 재단은 지역문화 활성화 지원사업과 ‘취향살롱’ 공모에 총 74건이 접수된 가운데 심사를 거쳐 19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업별로는 지역문화 활성화 지원 6건, 취향살롱 13건이 포함됐다. 예술인과 문화기획자, 시민 커뮤니티 참여가 이어지며 생활 기반 문화 활동이 넓어지는 흐름이 나타났다. 특히 원도심과 혁신도시를 비롯해 남평·산포·다시 등 전 지역에서 참여가 이어지며 문화 활동이 고르게 확산되는 모습이다. 재단은 참여자 네트워크를 이어가고 창작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장하는 방향으로 후속 지원을 이어간다. 나빌레라문화센터 창작실 입주작가 공모와 전시공간 지원도 함께 추진된다. 김찬동 대표이사는 “지역 곳곳에서 문화적 잠재력과 실행 의지를 확인했다”며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주배박물관은 KB금융그룹과 연계한 무료 관람 프로젝트로 가족 체험 프로그램 ‘작은 정원, pear 테라리움’을 운영한다. 행사는 오는 25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3회차로 진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가 지역 전통미술 작가들의 창작 여건을 넓히기 위해 전용 작업공간을 제공하고 입주 작가 모집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북구는 오는 23일까지 광주 전통공예문화학교 레지던스 입주자를 모집한다. 용전동에 자리한 전통공예문화학교는 전통미술 계승과 확산을 위해 조성된 공간으로, 지난 2023년 건물 3층 약 60평 규모를 창작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해 운영 중이다. 모집 대상은 공예와 회화 등 전통미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작가로, 광주에 3년 이상 거주했거나 지역 미술대학을 졸업한 경우 지원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연령 제한을 완화해 참여 문턱을 낮추면서 다양한 세대의 유입이 가능해졌다. 입주자는 서류와 포트폴리오 평가, 면접 등 단계별 심사를 거쳐 5월 중 선발된다. 북구에 주소를 둔 지원자에게는 일정 점수가 반영된다. 선발된 참여자는 6월부터 내년 3월까지 약 10개월간 공간을 이용하게 되며, 개인 작업실 제공과 함께 오픈스튜디오 운영, 전시 기회 지원 등 창작 활동 전반에 걸친 지원을 받는다. 신청은 북구청 누리집 공고를 참고해 관련 서류를 방문 접수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북구청 문화예술과를 통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곡성군수 후보로 선출된 조상래 후보가 농어촌 기본소득을 중심으로 곡성군 지역경제와 인구 감소 문제를 동시에 풀겠다는 방향을 내놨다. 조 후보는 최근 방송 인터뷰에서 “기본소득 지급 이후 시장 분위기에서 변화가 감지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30일 ‘기본소득 데이’를 시작으로 첫 지급이 이뤄진 뒤 곡성읍과 옥과·석곡 전통시장에는 장날마다 방문객이 늘고 소비 흐름이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실제 첫 지급 이후 열린 장날에서는 노점에서 판매된 봄나물 매출이 4300만 원, 이어진 장날에도 3800만 원을 기록하는 등 현장 매출 증가가 확인됐다. 상인들 사이에서도 손님이 늘었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기본소득은 지역화폐 방식으로 지급돼 소비가 지역 안에서 순환되도록 설계됐다. 2026년 3월 첫 지급 이후 매달 이어지며, 5월부터는 월 15만 원씩 2027년까지 지급이 이어진다. 조 후보는 “지역에서 쓰이고 다시 지역으로 이어지는 소비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소비 방식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마을을 찾아가는 이동형 판매, 이른바 ‘이동 마켓’이 등장하며 고령층 접근성을 보완하는 흐름도 생겨나고 있다. 생활 여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은 오는 21일부터 7월 17일까지‘2026년 행정민원서비스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조사는 지속적 상승 추세인 만족도 성과를 이어가고, 민원인에게 더욱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강력한 의지를 담아 진행된다. 경자청이 지난해 실시한 ‘2025년 고객만족도 조사’결과에 따르면, 종합 만족도는 전년(92.7점) 대비 2.4점 상승한 95.1점을 기록하며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민원실 환경 정비 효과로‘이용 편의성’항목이 전년 대비 3.9점이나 오르며 96.0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해 민원인들로부터 큰 호평을 얻은 바 있다. 이번 2026년 조사 역시 민원인의 참여가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는 ‘피드백 선순환’ 구조에 초점을 맞췄다. 조사 항목은 △이용편의성 △처리간편성 △전문성 △친절도 △전반적 만족도 등 5개 분야이며, 별점 형식을 통해 민원인의 체감 만족도를 세밀하게 살필 예정이다. 경자청은 이번 조사에서 수집된 모든 의견과 건의 사항을 단순 통계 자료로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 부서의 민원 처리 절차를 재설계하고 직원들의 응대 방식을 개선하는‘행정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울산광역시(시장 김두겸)는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20일부터 ‘2026년 무공해 건설기계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 규모는 무공해 건설기계 12대다. 전기굴착기 2대 및 전기지게차 10대를 구매자에게 각각 최대 2,000만 원과 880만 원 지원한다. 특히 올해 울산시는 국·시비 각각 7,000만 원 등 총 1억 4,000만 원을 확보해 전기굴착기 외에 전기지게차도 사업 대상에 포함했다. 지원받을 수 있는 건설기계는 ‘건설기계관리법’에 등록된 장비로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선정한 제작·수입사 기종이다. 접수일 기준 60일 이상 울산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나 울산시에 사업장을 둔 법인 및 기업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구매자가 무공해 건설기계 제작·수입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제작·수입사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환경대기과로 문의하거나 울산시 누리집 고시ㆍ공고란을 확인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건설기계는 오염물질 배출량이 많아 전동화가 필수적인 분야”라며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56주년 ‘지구의 날’을 기념해 탄소중립에 대한 도민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제18회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후변화주간’은 2009년부터 시작된 범국민 환경 캠페인으로, 올해로 18회를 맞았다. 올해 주제는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로,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미래로의 전환을 강조하고 있다. 녹색대전환은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해 산업과 경제 구조 전반을 혁신하는 과정으로, 기후변화와 에너지 위기 속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 경남도는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오는 24일까지 ▲지구의 날 전국 동시 소등행사 ▲기상·기후 사진 전시회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홍보 ▲‘오늘 하루, 채식 한끼’ 캠페인 ▲경상남도 홍보부스 운영 ▲탄소중립 실천 릴레이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상남도환경재단, 시군, 경상남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대표 프로그램인 ‘지구의 날 전국 동시 소등행사’는 22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 진행된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주택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지역 경제 회복과 산업 활성화 영향으로 거래량이 늘고 신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매매가가 상승하는 추세다. KB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부울경 아파트 매매가는 각각 0.3%, 1.03%, 0.34% 상승했다. 1분기 기준 부울경 매매가가 모두 상승한 것은 지난 2022년 이후 4년 만이며, 지난해 11월부터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매매 거래도 증가하는 모습이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올해 1~2월 부울경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1만 4682건으로 전년 동기(1만 654건) 대비 약 38% 늘었다. 3월 예상 거래량을 포함하면 1분기 총 매매 거래량은 약 2만 1841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40% 증가할 것으로 추산된다. 특히 중대형 아파트를 중심으로 상승세가 나타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경남 김해시 장유동 ‘김해율하시티프라디움’ 전용 128㎡와 울산 남구 신정동 ‘문수로2차아이파크2단지’ 전용 101㎡ 등 주요 단지의 매매가가 전년 대비 오름세를 기록했다. 부울경 부동산 시장의 상승세는 지역 산업 경기 회복과 개발 사업의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김한종 장성군수 예비후보가 상무대 군인과 군무원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상무아파트 신축’ 방안을 내놓고 국비 확보에 나섰다. 장성군 삼계면 능성로 일원에 위치한 상무아파트는 1994년 조성된 단지로, 39동 1,733세대 규모다. 30년 가까이 시간이 흐르면서 시설 노후화와 협소한 구조 문제가 누적됐고, 군인가족 사이에서 거주 선호도가 낮아지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세대를 중심으로 보수가 진행되고 있지만, 벽지 교체 등 부분 정비에 머무는 수준이어서 생활 여건 개선 효과는 크지 않다는 평가가 나온다. 건물 자체의 구조적 한계로 전면적인 환경 개선이 쉽지 않다는 분석도 뒤따른다. 상무대 교육생 증가도 또 다른 변수다. 영내 거주시설이 부족해지면서 일부 교육생이 외부 아파트로 배치되고, 이 과정에서 기존 군무원들의 이동이 발생하는 등 주거 안정성에도 영향을 주고 있는 상황이다. 김 예비후보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총사업비 470억 원 규모의 신축 사업을 제시했다. 국방부 중기계획과 연계해 추진하고, 2026년 예산에 157억 원을 반영해 사업 속도를 끌어올린다는 방향이다. 사업은 165세대 재정사업과 320세대 BTL 방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곡성군이 부서 간 협업을 기반으로 한 행정 운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과제 중심 실행력을 높여 군민 체감도를 끌어올리겠다는 방향이다. 곡성군은 오는 23일 오후 2시 소통마루에서 ‘제2회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2026년 협업과제 운영계획과 세부 추진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협업과제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우수과제 선정을 위한 기준을 점검하는 자리다. 위원장을 맡고 있는 곡성군수 권한대행인 정창모 부군수를 비롯해 적극행정위원, 과제 담당 팀장과 실무자 등이 참석해 과제별 추진 상황과 실행 전략을 짚는다. 보고 대상은 군민활력과를 포함한 7개 협업과제로, 기획팀이 전체 운영계획과 인센티브 지급 방향을 먼저 설명한 뒤 각 부서가 과제별 목표와 추진 일정, 기대 효과를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순 보고에 그치지 않고 현장 적용 가능성과 부서 간 연계성까지 함께 살피는 데 초점이 맞춰진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협업과제 평가 기준과 심사 시 고려 요소도 함께 안내된다. 성과의 실효성, 주민 체감도, 부서 간 협업 정도 등 실질 지표 중심의 점검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우수과제로 선정될 경우 인센티브가 연계되는 만큼 부서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스크린 파크골프 전문기업 시뮬랩이 대학 교육 현장에 실질적인 인프라를 구축하며 파크골프 교육 저변 확대에 나섰다. 시뮬랩은 배재대학교에 약 1억 1,000만 원 규모의 스크린 파크골프 장비를 기부하고, 이를 기반으로 교내 ‘스크린 파크골프 실습장’ 조성을 지원했다. 실습장은 우남관 1층에 마련됐으며, 자사가 운영하는 스크린 파크골프 브랜드 ‘파크야’ 시스템이 적용됐다. 이번에 구축된 실습장은 멀티미디어 학습장치와 비디오 프로젝터, 타석 제어·관리 시스템, 골프용 센서 및 전용 프로그램 등 최신 장비로 구성됐으며, 총 3개 타석 규모로 운영된다. 실내 환경에서도 실제 필드와 유사한 플레이와 훈련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시뮬랩의 이번 기부는 단순한 장비 지원을 넘어, 대학 교육과 평생학습을 연결하는 플랫폼 구축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해당 시설은 배재대학교 운동재활복지학과 실습 수업에 활용되는 동시에, 평생교육융합학부 체육활동 프로그램과 연계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30세 이상 성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 평생교육과정과 결합되면서, 중장년층의 건강 관리와 생활체육 참여 확대에도 긍정적인 역할이 기대된다. 시뮬랩이 선보이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서울교통공사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전동차 객실 온도를 미리 조절하는 시스템으로 서울시 창의발표회 대상을 수상했다. 서울교통공사는 지난 17일 열린 ‘2026년 서울시 창의 발표회’에서 ‘AI 기반 전동차 객실온도 최적화 관리’ 제안으로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서울시 창의 발표회는 시정 핵심 가치인 ‘창의행정’을 실현한 우수 사례를 발굴·공유하는 자리다. 공사는 이번 수상이 시민 불편이 큰 열차 내 냉난방 문제를 기존의 사후 대응 방식이 아닌 데이터 기반의 선제 대응 방식으로 전환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그동안 전동차 냉방은 열차 혼잡도가 높아진 이후 가동되는 구조여서 혼잡 구간에서는 덥고, 비교적 한산한 구간에서는 춥다는 불편이 반복돼 왔다. 실제로 지난해 접수된 냉난방 관련 민원은 약 80만건으로, 전체 불편 민원의 약 80%를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컸다. 공사는 신조 전동차의 상태기반유지보수(CBM) 빅데이터를 활용해 계절, 요일, 시간대, 역사별 혼잡도를 AI가 실시간으로 분석·학습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혼잡도 예측 정확도는 기존 40.3%에서 95% 이상으로 높아졌다고 공사는 밝혔다. 이 같은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도가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에 대비해 지역경제와 민생 전반 점검에 나섰다. 에너지 가격 변동과 원자재 수급 불안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 대응 성격이다. 전라남도는 20일 ‘비상경제 대책 점검회의’를 열고 물가 흐름과 에너지 수급, 산업별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고 밝혔다. 석유화학과 철강, 농어업 등 주요 산업 전반을 점검하고, 면세유·나프타·아스콘 등 현장에서 체감도가 높은 품목의 수급과 가격 상황도 함께 확인했다.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고유가 흐름이 이어지는 만큼 대응 체계를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원가 상승이 생산비와 생활물가로 이어지는 흐름을 완화하기 위해 분야별 상황 관리와 현장 대응을 강화하는 데 무게를 실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정부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된 민생안정 사업과 도 자체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여행업계와 택시업계, 문화예술 분야 등 어려움이 이어지는 영역에 대한 지원 방안도 면밀히 살피라고 당부했다. 이어 도민이 관련 정책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해 체감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남도는 경제 여건 변화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산업과 민생에 미치는 영향을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충북 제천시가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활동과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파크골프 입문과정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 제천시 평생학습관은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파크골프 평생학습 프로그램’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기수별 30명씩 총 60명이다. 파크골프는 전 연령층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생활체육으로, 운동과 함께 사회적 교류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여가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따라 제천시 평생학습 프로그램도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꾸준히 운영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2022년 개설 이후 매년 수료생을 배출하며 성과를 이어왔다. 2023년 85명, 2024년 65명이 과정을 마쳤으며, 이를 바탕으로 ‘명문파크골프클럽’과 ‘삼삼클럽’이 창단되는 등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올해 과정은 파크골프 기본 규칙과 경기 운영을 배우는 이론 4회와 실습 3회로 구성돼 입문자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제천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교육비는 무료다. 수강을 희망하는 시민은 제천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1인 1강좌만 신청할 수 있다. 시 관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여수국가산업단지에서 발생한 근로자 추락 사망사고를 두고 재발 방지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여수시의회는 지난 17일 산단 내 한 사업장에서 정기 보수 작업 중 발생한 사고와 관련해 애도의 뜻을 전하고 유가족에게 위로를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는 고소작업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산업현장에서 반복되는 추락사고의 위험성을 다시 드러냈다. 기본적인 안전수칙과 예방조치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이어진다. 의회는 관계기관을 향해 사고 원인을 면밀히 규명하고, 산업안전보건법 등 관련 법령 위반 여부를 엄정하게 조사할 것을 요구했다. 또 사업장 내 추락 방지시설 설치 상태, 안전장비 착용 관리, 작업 전 교육 이행 여부 등 현장 안전관리 전반을 다시 들여다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반복 사고를 끊기 위해서는 형식적인 점검을 넘어 실제 작동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백인숙 의장은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은 어떤 상황에서도 최우선이어야 한다”며 “산업현장의 위험 요소를 줄이고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의회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울산광역시가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여천매립장을 활용한 정원형 파크골프장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 울산시는 4월 15일 여천매립장에서 ‘정원형 여천파크골프장 조성공사’ 기공식을 개최하고 사업 추진의 첫 단추를 끼웠다. 이날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지역 주요 인사와 생활체육 관계자, 파크골프 동호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념사와 축사, 시삽,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여천파크골프장은 총사업비 97억 원을 투입해 3개 코스 27홀 규모로 조성되며, 내년 4월 준공 후 시민에게 전면 개방될 예정이다.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3대가 함께 걷고 즐기는’ 친환경 정원형 공간으로 조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시설 구성에서도 차별화를 꾀했다. 클럽하우스를 설치해 이용 편의를 높이고, 티박스 주변에는 네덜란드 풍차, 그리스 신전 기둥, 멕시코 선인장 등 국제정원박람회 참가국 이미지를 반영한 조형물을 배치해 박람회 분위기를 담아낼 계획이다. 중앙광장에는 공업탑 모형을 설치해 산업도시 울산의 정체성과 변화를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코스 설계 역시 기존과 다른 접근을 적용했다. 홀 사이마다 오솔길을 배치해 정원을 거닐 듯 라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보성군이 4월 20일 곡우를 맞아 햇차 수확에 들어가며 농업과 재정, 복지 분야 전반에서 현장 중심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보성 차밭에서는 어린 찻잎 채엽이 시작됐다. 곡우 시기에 수확한 찻잎은 향과 맛이 뛰어나 우전차 원료로 활용되며 한 해 차 생산의 출발점으로 여겨진다. 보성은 573개 농가가 약 797ha 규모에서 연간 5천~6천 톤의 찻잎을 생산하는 전국 최대 차 주산지다. 최근에는 녹차 중심에서 분말 형태의 말차로 산업 흐름이 확장되는 모습이다. 말차는 음료와 제과, 건강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며 부가가치가 높은 품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 지역에서 생산된 차 원료는 가공시설과 민간 협력을 통해 제품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일부는 성심당, 더벤티 등과 연계한 상품으로 출시되고 있다. 해외 시장에서도 수요가 늘며 판로가 점차 넓어지는 흐름이다. 군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80억 원 규모의 말차 가공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차광막 설치와 비즈밀 확충 등 생산 기반 개선에도 추가 투자를 이어가며 품질 안정과 생산 효율을 함께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현장에서는 차광재배 확대와 함께 햇차 출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경북 안동시가 빠르게 늘어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시설 확충과 운영 체계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임하면 금소리 36홀, 풍산 계평지구 45홀, 하리지구 18홀 등 신규 구장을 단계적으로 조성하고, 이용객이 몰리는 옥동파크골프장은 기존 18홀에서 36홀로 확대할 계획이다. 정하동 낙동공원 일대에는 약 15만㎡ 규모 공원 조성과 연계해 21홀 규모 구장도 추가로 들어설 예정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산불 피해 지역인 임하면 일원에 2030년까지 72홀 규모의 대형 파크골프장을 조성해 전국 단위 대회 유치가 가능한 거점 시설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도심에 집중된 체육 인프라를 분산하고 지역 간 균형 발전은 물론 관광 수요 창출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운영 측면에서는 디지털 기반 관리 체계 도입이 추진된다. QR코드 전자출입 시스템을 강남파크골프장에 우선 적용한 뒤 옥동·계평 구장으로 확대하고, 향후 모바일 예약·결제 시스템과 연계해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연 2개월 집중 보수와 월 2회 정기 점검을 실시하고, 잔디 교체와 배수시설 정비 등을 통해 전반적인 이용 환경을 개선한다. 이와 함께 시는 올해
지이코노미 정경임 기자 | 온코닉테라퓨틱스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2026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난치성 암종인 소세포폐암(SCLC) 치료를 겨냥한 항암신약 후보 ‘네수파립(Nesuparib)’의 비임상 연구 결과를 현지시간으로 19일 발표했다. 이번 AACR 2026에서의 연구결과 발표는 네수파립이 기존 치료 대비 강화된 항종양 효과와 차별화된 다중 기전을 확인했다는 점이 주목을 끌었다. 네수파립의 비임상 데이터 공개는 이번이 처음이다. 소세포폐암(Small Cell Lung Cancer)은 높은 증식률과 빠른 재발 특성을 보이는 대표적인 난치성 암으로, 세포의 증식과 사멸에 관여하는c-Myc 유전자 및 종양세포의 증식 지표인 Ki-67과 같은 증식 관련 인자의 높은 발현이 특징이다. 현재 치료 옵션이 제한적인 가운데, 보다 강력한 종양 억제와 새로운 기전 기반 접근에 대한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연구에서 네수파립은 소세포폐암 세포주 모델(In vitro)에서 단독 투여 시 기존 PARP 저해제 올라파립 대비 최대 133배, 소세포폐암 치료에 사용되는 항암제 이리노테칸(Irinotecan) 대비 약 25배 강력한 암세포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커피·디저트 교육과 샤인머스캣 가공기술 교육을 연이어 마무리하며 농가 소득 기반 확장에 힘을 보탰다. 20일 함평군은 지난달 18일부터 4월 17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 ‘농촌에서 배우는 커피와 디저트’ 교육을 총 10회 과정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교육은 바리스타 기초 이론과 추출 기술, 디저트 제조를 아우르는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커피 과정은 오전·오후반으로 나눠 운영하며 집중도를 높였고, 전문강사가 참여해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기술 습득에 초점을 맞췄다. 디저트 과정에서는 구움찰떡, 땅콩쿠키, 아몬드 콩고물 정과, 누룽지 쿠키 등 생활 밀착형 메뉴를 중심으로 실습이 진행됐다. 수강생들은 창업과 연계 가능한 교육에 관심을 보였고, 일부는 카페 운영이나 가공 창업을 검토하는 분위기도 이어졌다. 이와 함께 군은 샤인머스캣을 활용한 가공기술 보급에도 나섰다. 지난 1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샤인머스캣 활용 레시피 기술이전 교육’에는 가공 종사자와 체험농가 운영 희망자 등 20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샤인머스캣 에이드와 샌드 등 2종 레시피를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으며, 종료 이후 희망자를 대상으로 기술이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보람그룹이 대한파크골프연맹과 함께 ‘제2회 보람그룹배 전국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오는 5월 25일 경북 포항시 북구 곡강파크골프장에서 열릴 예정이며, 참가자는 현재 선착순으로 모집 중이다. 전국 각지의 동호인 약 500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 준비되고 있다. 보람그룹배 전국파크골프대회는 지난해 처음 열린 이후 동호인들의 높은 관심 속에 전국 단위 대회로 자리 잡았다. 1회 대회는 보람그룹의 ‘라이프 큐레이터’ 브랜드 철학을 스포츠 현장에 접목한 사례로, 참가자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형 대회로 평가받았다. 올해 대회는 규모와 내용 면에서 한층 확대됐다. 참가 인원은 전년 대비 약 200명가량 늘었으며, 전국 단위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동시에 교류와 화합을 나누는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대회에서는 1위부터 5위까지 입상자에게 총 1,000만 원 상당의 상금이 수여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된다. 경쟁뿐 아니라 참여 만족도를 높이는 구성으로 준비된 점이 특징이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지난 1회 대회의 성원에 힘입어 올해는 참가 규모와 혜택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파크골프의 대중화와 지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김세영이 거의 다 잡았던 우승을 놓쳤다. 김세영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엘카바예로CC(파72·6,679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JM 이글 로스앤젤레스 챔피언십(총상금 375만 달러) 4라운드에서 연장 승부 끝에 해나 그린(호주)에게 패해 임진희와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이날 김세영은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3개를 합해 2언더파 70타를 쳤고,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로 그린, 임진희와 공동 선두로 경기를 마쳤다. 승부는 18번 홀(파4)에서 펼쳐진 1차 연장에서 갈렸다. 김세영과 임진희와 나란히 파를 기록했지만, 그린이 버디 퍼트에 성공하며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이 대회에서만 세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김세영은 3라운드까지 15언더파로 공동 2위 그룹에 2타 앞선 단독 선두로 최종 라운드에 나섰다. 1번 홀(파5)에서 버디로 출발한 김세영은 6번 홀(파3)에서 보기를 했지만, 8번 홀(파4)에서 버디 퍼트를 성공하며 전반을 1언더파로 마쳤다. 치열한 선두 싸움을 펼치던 김세영은 11번 홀(파5)에서 이글을 하며 2위권과 격차를 벌렸다. 김세영의 세 번째 칩샷한 공은 홀 10m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중동전쟁 장기화 우려로 국제유가가 오름세를 보이는 가운데, 수협중앙회가 어업인 유류비 부담 완화를 위한 현장 점검과 지원 대책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수협중앙회는 노동진 회장이 지난 17일 경남 사천 삼천포수협의 급유부선(바지선)을 찾아 어업용 면세유 공급 시설과 수급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봄철 갑오징어 조업기와 맞물려 유가 상승에 따른 어업인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조업 차질 여부를 직접 확인하고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 노동진 회장은 현장에서 유가 부담으로 출어를 포기하는 사례가 없는지 살피는 한편, 고유가 시기를 틈탄 면세유 부정 유통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도 당부했다. 수협중앙회는 현재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자체 예산 100억 원을 투입한 유류비 보조금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보조금은 오는 5월 총회 의결을 거쳐 4월분 사용량부터 소급 적용해 지급할 계획이다. 수협은 정부와의 협의를 통해 제도적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어업용 면세유는 해양수산부와의 협조를 거쳐 지난달 27일 2차 최고가격제 적용 대상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어업인 공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일본 이커머스 뷰티 생태계에서 K-뷰티의 위상이 단일 히트 상품에 의존하던 과거를 지나, 브랜드 라인업 전체가 차트를 장악하는 이른바 '플랫폼 줄세우기'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 최근 일본의 양대 메이저 이커머스 중 하나인 라쿠텐(Rakuten) 랭킹 데이터는 이러한 지형도 변화를 극명하게 보여준다. 지난 1월 28일 기준 라쿠텐 '한국 코스메틱' 실시간 랭킹 탑 10위권 내에, 에이비티아시아(ABTASIA)가 전개하는 뷰티 브랜드 파파레서피(PAPARECIPE)와 잉가(INGA)의 제품 무려 7개가 동시에 이름을 올리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세부 순위를 살펴보면 그 장악력은 더욱 압도적이다. 1위와 2위는 파파레서피의 주력 스킨케어(효소 파우더 클렌저 3종, 블레미쉬 클렌징 오일)가 차지했으며, 3위부터 5위까지는 잉가의 포인트 메이크업(아이브로우, 아이라이너, 스틱 섀도우) 제품들이 휩쓸었다. 여기에 잉가 워터 글로우 립 틴트(7위)와 파파레서피 블레미쉬 필링 토너(10위)까지 가세하며 최상위권 차트를 에이비티아시아의 두 브랜드가 사실상 독식했다. 이러한 순위가 시사하는 바는 명확하다. 색조 메이크업(잉가)의 화려한 트렌디함과 피부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쿠팡이 장애인 고용 확대에 꾸준히 힘쓴 결과 민간 기업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초과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쿠팡은 앞으로도 장애인 고용 확대에 힘써 의무고용률 충족 상태를 유지하겠다는 방침이다. 쿠팡은 지난해 10월 창사 이래 처음으로 의무고용률(3.1%)을 달성한데 이어, 최근 장애인 고용률이 3.64%를 기록했다.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률에 따르면 상시 50인 이상 민간 기업은 전체 직원의 3.1% 이상을 장애인으로 고용해야 한다. 그러나 고용노동부의 2024년 장애인 의무고용현황 자료에 따르면 대기업집단의 장애인 고용률은 2.46%로 의무고용률을 크게 밑돌고 있다. 쿠팡은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달성한 비결로 △직접 고용을 통한 다양한 직군 개발 △단순 노무를 넘어선 업무 부여 △원격 근무 활성화를 통한 출퇴근 불편 해소 등 3가지를 꼽는다. 다수의 기업이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등 별도 법인을 통해 장애인을 채용하는 것과 달리 쿠팡은 100% 직접 고용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장애인 직원이 성취감을 얻고 생산성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직군을 개발했다. 신체적 제약이 적어 장애인 인재들이 재능을 발휘하기 적합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 등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구민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구민고용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금천구민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한 관내 중소기업에 인건비 일부를 지원해 기업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 사업 도입 이후 2025년까지 3년간, 87개 기업이 참여해 총 102명의 구민을 채용했으며, 고용유지율은 91% 이상을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이후 금천구민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한 관내 중소기업이다. 기업당 최대 2명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총 40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금액은 근로시간에 따라 월 38만 원에서 50만 원이며, 3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경우 최대 6개월간 지원돼 1인당 3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매달 기업이 신청하면 근로자의 고용 유지 여부와 임금 지급 조건을 확인한 뒤 다음달 지급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청 기간은 5월 4일부터 5월 11일까지 8일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