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최근 5일간 읍·면 시가지 환경정비 사업장을 대상으로 작업 전 10분 안전점검회의(TBM:Tool Box Meeting)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은 2025년부터 현장리더(관리감독자, 작업반장 등)를 중심으로 작업자들이 모여 작업 내용, 안전 수칙 등을 확인·공유하는 TBM을 현업 사업장에서 시행하여 안전보건문화 확산 및 산업재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 이번 현장 점검회의는 5일간 5개 읍·면 시가지 환경정비 현장에서 진행됐으며, 안전보건관리책임자인 기장군수가 참여해 ‘일일 TBM 리더’ 활동을 했다. 작업 시작 전 ▲ 건강 이상 여부 ▲보호구 착용 상태 확인 ▲안전수칙 인지 ▲ 현장 유해·위험 요소 점검 등을 실시하고 스트레칭 체조를 진행했다. 특히, 현장근로자 대부분이 장년층인 점을 고려해 넘어짐, 부딪힘 등 안전사고와 근골격계 질환,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작업 전·중 스트레칭과 작업안전 수칙 준수도 강조했다. 아울러 군은 지역 최초로 환경정비 근로자의 작업환경 개선과 친환경 도시조성을 위해 올해 2월부터 친환경 진공 노면 청소장비를 정관읍에 시범 도입했다. 이에 장비 사용 근로자를 대상으로 안전한 장비 사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지난 5일과 6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태국 국영 전력 공기업인 태국 전력청(Electricity Generating Authority of Thailand, 이하 EGAT)과 공동으로 ‘한수원-EGAT SMR 기술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해 6월 체결된 소형모듈원전(SMR) 분야 협력 양해각서를 토대로, 양 기관이 실질적인 기술 협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행사에는 한수원을 비롯해 태국 에너지부 관계자, 규제기관, 산업계 및 학계 인사 등 양국 전문가 80여 명이 참석해 태국 내 SMR 도입 여건과 협력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세미나 세부 세션에서는 한국과 태국 에너지 정책을 공유하고, 혁신형 SMR(i-SMR) 기술 특성 및 개발 현황, 안전해석, 공급망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또, 한국전력기술, 한국원자력연구원, 한전원자력연료, 두산에너빌리티가 참여해 원전 설계, 연료, 기자재 등 원자력 산업 전반에서 기술 교류를 진행했다. 시리왓 쳇시(Siriwat Chedsi) EGAT 부총재는 "오랜 기간 축적된 원전 운영 경험과 전문성,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가 열악한 주거환경에 노출된 아동주거빈곤가구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공사가 보유 중인 매입임대주택을 지원할 예정이다. 금회 매입임대주택 지원사업은 부산광역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 중 최저주거기준을 미달하는 주거환경에서 만 18세 미만의 아동과 함께 3개월 이상 거주하고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대상주택은 공사가 보유 중인 매입임대주택 중 총 20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공사는 아동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임대보증금은 50만원, 임대료는 시중 시세의 30% 수준으로 제공한다. 또한, 부산시와 협조하여 '비정상거처 거주자 이사비 지원사업'을 통해 40만원 이내의 이사비 및 생필품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임대 기간은 최초 2년이며, 재계약 요건을 충족할 경우 최장 20년까지 거주가 가능하다. 신청 자격은 가구원수별 소득 기준(3인 이상 가구는 월평균 소득 50% 이하, 2인 가구는 60% 이하)과 자산 기준(총자산 2억 4,500만원 이하 등)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신청 접수는 오는 5일부터 공급주택(20호) 마감 시까지 상시 진행된다. 입주를 희망하는 가구는 구비서류를 지참하여 주민등록지 행정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2027학년도 대학 입시 구조 변화가 예고되면서 수험생과 학부모들 사이에서 새로운 진학 전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해외 대학 진학 컨설팅 기관 YMK글로브는 오는 3월 27일 ‘2027 입시 전략과 글로벌 대학 진학 루트’를 주제로 교육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7학년도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직면하게 될 입시 환경 변화와 함께 해외 대학 진학 전략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현재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응시하게 될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는 마지막 시험이다. 이후 2028학년도부터는 통합형 수능 체제가 도입되면서 시험 구조가 크게 변화할 예정이다. 2028학년도 수능부터는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이 필수 과목으로 적용되며 수학 영역에서도 선택과목 체제가 폐지될 예정이다. 여기에 고등학교 내신 평가 체계 역시 기존 9등급 상대평가에서 5등급 체계로 전환될 계획이어서 입시 환경 변화가 예상된다. 입시 경쟁 구조 역시 심화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최근 수능 응시생 수는 약 45만 명 수준인 반면 전국 의과대학 정원은 약 3000명 수준으로 제한적인 구조다. 교육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문보경의 만루홈런과 위트컴의 홈런 두 방이 터지며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둔 WBC 대한민국-체코전에서, 이대호 해설위원을 앞세운 SBS가 시청률 전 지표 1위를 석권하며 독주 체제를 굳혔다. 선수들의 활약과 중계의 재미가 더해진 SBS의 2026 WBC 중계는 이날도 수도권 기준 가구 시청률 4.5%, 2049 시청률 1.6%, 시청자 수 58만 명을 기록하며 전 지표 1위를 싹쓸이했다. 분당 최고 가구 시청률은 5.2%까지 치솟았다. 분당 최고 가구 시청률은 5.2%까지 치솟았다. 전국 시청률 기준에서도 가구 4.1%, 2049 시청률 1.5%, 시청자 수 82만 명를 기록 수도권과 전국 모두에서 타사를 압도하며 ‘WBC 중계는 SBS’라는 공식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경기의 흐름을 바꾼 장면은 1회 말이었다. 김도영과 안현민이 연속 출루로 만든 만루 기회에서 문보경이 가운데 높은 공을 놓치지 않고 담장을 넘기며 단숨에 분위기를 가져왔다. 정우영 캐스터는 “문보경이 우리를 웃게 합니다”라며 환호했고, 이순철 해설위원은 “원볼 원스트라이크에서 가운데 높은 공을 놓치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이대호 해설위원은 이 장면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50플러스센터(센터장 이수옥)는 중장년이 노래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 ‘노래로 잇는 양천50+ 합창’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강좌는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되는 합창 프로그램으로, 양천구 중장년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음악 경험이 없어도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개인의 실력보다 서로의 목소리를 듣고 호흡을 맞추는 과정에 의미를 두어 수강생들이 부담 없이 참여하고 있다. 수료 이후에도 합창 커뮤니티를 통해 주 1회 정기적으로 모여 함께 노래하며 소통하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강좌는 합창 지도 경험이 풍부한 전문 강사가 맡아 진행하고 있으며,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목소리를 맞추고 합창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수업을 이끌고 있다. 수강생들은 합창 연습을 통해 서로의 목소리를 맞추며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한 참여자는 “여러 사람이 함께 노래를 부르며 호흡을 맞추는 과정이 즐겁고, 일상에 새로운 활력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양천50플러스센터 이수옥 센터장은 “합창은 서로의 목소리를 듣고 맞추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통과 교류가 이루어지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배움을 통해 형성된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5일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과 「K-조선 초격차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화오션과의 상호 협력을 통해 국가 전략산업인 조선업의 초격차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고, 생산적 부문으로의 자금 공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자금지원 및 투자·펀드 조성 ▲국내·외 제조시설 투자 및 수출 관련 여신지원 ▲협력사 대상 직·간접적 자금지원 ▲협력사 맞춤형 금융컨설팅 공동 추진 등 전방위적 분야에서 상호협력을 추진키로 했다. 특히, 대한민국 조선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협력사까지도 아우르는 상생형 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이를 통해 조선 산업 생태계 전반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나아가 대한민국 조선 산업의 글로벌 초격차 경쟁력 확보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하나은행은 국가 핵심 산업에 대한 생산적 금융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한화오션과 함께 대한민국이 글로벌 조선 산업의 선도 국가로 도약하는데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휴게시설이 없거나 휴게 여건이 열악한 민간 분야 현장노동자의 휴게권 보장을 위한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사업’의 참여 기관을 오는 20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사업주의 휴게시설 설치 부담을 완화하고 노동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사업장 내 휴게시설이 없거나 휴게 환경이 열악한 비영리법인이 운영하는 사회복지시설과 노동자 100명 미만의 요양병원, 중소제조업체 등이다. 시는 선정된 기관에 대해 개소당 최대 15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참여 기관은 보조금의 20%를 자부담해야 한다. 다만 사회복지시설의 경우 자부담 비율은 5~10%로 완화된다. 지원 대상에서 유사 사업으로 이미 지원을 받은 사업장이나 시설 상태가 양호한 경우, 신규 사업장을 신축하거나 이전하는 경우 등은 제외된다. 지원 내용은 휴게시설 설치·개선 공사 비용, 냉난방기 시설과 환기 시설 등 휴게 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 구입 비용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기업)은 시청 일자리정책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무주택 다자녀가구의 주거비용 부담을 낮춰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는 ‘2026년 무주택 다자녀가구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다자녀 가구 100세대다. 신청 자격은 부모와 자녀가 용인에 거주하는 가구 중 ▲동일가구 18세 이하 자녀 2인 이상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4인 가구 기준 1169만 528원) ▲금융기관에서 전세자금 대출을 받은 주거용 주택 거주자다. 전세대출 이자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16일부터 27일까지 주소지에 있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에 선정되면 전세자금 대출잔액의 1% 범위에서 최대 1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소득과 주택 소유 여부 등 자격심사를 살펴보고, 자녀 수와 거주기간, 저소득 관련 배점표를 바탕으로 고득점자를 우선으로 지원 가구를 선정해 5월 중 문자로 개별 안내한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특례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무주택 다자녀가구의 실질적인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양육 친화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사업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2026년 2단계 희망드림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2단계 사업 모집 인원은 총 300명이다. 근로 능력이 있지만 일자리를 찾지 못해 정기적인 소득이 없는 만 18세 이상 용인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재산총액이 4억원 이하,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인 자를 우선 선발한다. 2단계 사업 참여자는 5월 6일부터 8월 18일까지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정화, 공공재 사후관리 등 3개 분야 222개 사업에 배치된다. 근무시간은 연령에 따라 다르다. 65세 미만은 하루 5시간(주 25시간), 65세 이상은 하루 3시간(주 15시간) 근무한. 급여는 2026년 최저임금(시급 1만 320원)을 적용한다. 근무 일수에 따라 소정의 부대비가 지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과 관련 증빙서류 등을 지참해 본인 거주지가 속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시 콜센터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상일 시장은 “2026년 2단계에서는 참여 인원은 유지하면서도 사업 분야를 보다 세분화· 다양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발코니나 옥상 등 생활 속 자투리 공간에서 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상자텃밭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상자텃밭 보급사업은 도심의 협소한 공간에서도 손쉽게 작물을 기를 수 있도록 텃밭 세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도시농업을 체험하고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구민을 대상으로 상자텃밭 830세트를 선착순으로 보급한다. 상자텃밭 1세트는 플라스틱 텃밭 상자와 상토, 종자 또는 모종으로 구성되며 약 4만 원 상당의 물품이다. 신청자는 세트당 8,600원의 자부담금만 납부하면 된다. 또한 기존에 상자텃밭을 보급받은 주민들에게는 상토 세트 124개를 별도 지원한다. 상토 세트는 상토와 유기질 비료, 씨앗으로 구성되며 자부담금은 4,000원이다.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20일까지이며, 금천구민이면 개인 또는 단체로 신청할 수 있다. 개인은 1세대당 최대 2세트, 금천구 소재 회원 5인 이상 단체는 최대 5세트까지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금천구청 누리집 ‘통합예약-기타예약’ 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은 구청 공원녹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오는 3월 19일,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올바른 재테크 가치관 형성을 돕기 위해 인기 경제 유튜버 ‘슈카’를 초청해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우리는 어떤 투자를 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특강은 고물가와 저성장 등 급변하고 불안정한 경제 상황 속에서 자산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고민을 해결하고, 건강한 재무 설계의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마련되었다. 강연자로 나서는 ‘슈카(본명 전석재)’는 365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슈카월드’의 운영자다. 어려운 경제 지식을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풀어내 청년층으로부터 절대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슈카는 이번 강연을 통해 청년들이 마주한 투자 현실을 짚어보고, MZ세대가 지향해야 할 경제 생활에 대해 심도 있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특강은 3월 19일(목) 오후 7시 30분부터 관악구청 8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메인 강연 직후에는 청년들과의 실시간 질의응답(Q&A) 시간이 이어진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현실적인 재무 고민을 나누고, 전문가의 생생한 조언을 직접 듣는 소통의 장이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노후 주택의 에너지 효율을 높여 냉·난방비 부담을 완화하고, 친환경 건축물로의 전환을 유도하기 위해 ‘2026년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구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2021년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노후 주택의 에너지 성능 개선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해당 사업을 통해 지난 3년간 177개 주택에 7억 4천여만 원을 지원하며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건축법에 따른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경과한 단독주택(다중·다가구 포함)과 공동주택(다세대·연립주택)이며, 단열, 창호 교체 등 에너지 성능 개선 공사비의 50% 이내,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공항소음 피해지역의 경우 공사비의 25% 이내에서 최대 500만 원을 추가 지원해 해당 지역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 지원 항목은 △외벽 및 천장 단열공사 △에너지효율등급 3등급 이상 기밀성 창호 교체 △고효율 LED 조명 교체 △에너지 성능 개선과 연계된 부대공사 등이 포함된다. 단, 에너지 효율 개선과 무관한 인테리어 공사 등은 제외된다. 지원 신청은 10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지역 내 공보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양질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에 국공립 어린이집 2곳을 순차적으로 개원한다. 먼저, 지난 3일 당산2동에 ‘구립 삼성아이 어린이집’이 문을 열었다. 당산2동 강변래미안아파트 단지 내에서 운영되던 민간 어린이집을 국공립으로 전환한 사례다. ‘구립 삼성아이 어린이집’은 지상 1층에 조성됐으며, 정원은 23명이다. 민간에서 운영하던 어린이집을 국공립 운영으로 전환하면서 보다 안정적인 운영과 체계적인 보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되었다. 이어 오는 6월 1일에는 양평1동에 ‘구립 자이디그니티 별마루 어린이집’이 개원할 예정이다. 해당 어린이집은 3월 중에 준공 예정인 양평1동 영등포자이디그니티 아파트 단지 내 지상 1층에 들어서고, 정원은 46명이다. 특히 양평1동은 500세대 미만의 소규모 아파트와 공동주택이 다수 분포하고 있고, 어린이집 정원 충족률이 80% 이상에 달하는 등 보육 관련 수요가 꾸준히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는 지역이다. 구는 상반기에 개원하는 두 시설을 친환경 소재로 단장하고, 개원 전 교재·교구 비치는 물론 시설물 안전 점검과 위생 점검을 철저히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 구립도서관인 마포중앙도서관은 이용자에게 편리하고 폭넓은 영상자료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2026년 3월부터 ‘EBS Play+ 구독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EBS Play+는 어학, 키즈, 다큐멘터리, 명품 강의 등 다양한 교육·문화 콘텐츠를 담은 온라인 영상 구독 서비스다. 그동안 EBS 구독 서비스는 마포중앙도서관 멀티미디어실 내 5개 PC 좌석에서만 이용할 수 있어, 해당 좌석에 이용자가 있으면 대기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마포중앙도서관은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 더 많은 구민이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도록 멀티미디어실의 모든 PC 좌석에서 EBS 구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했다. 또한 개인 모바일 기기나 노트북 등을 이용하여 도서관 내 와이파이로 EBS Play 앱 또는 EBS 누리집에 접속하면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도록 이용 환경을 넓혔다. 이로써 마포중앙도서관 이용자는 누구나 어학 9만여 개, 키즈 2만여 개, 명품 강의 6천여 개, 다큐멘터리 2천여 개 등 총 19만여 개의 EBS 프리미엄 콘텐츠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마포중앙도서관은 EBS play+ 구독 서비스 확대로 구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아동 친화적인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서울키즈(Kids) 오케이존’ 확대에 적극 나선다. 서울키즈 오케이존은 서울 소재의 식음료 매장 중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외식하기 좋은 요건을 갖춘 곳을 서울시가 공식적으로 지정하여 양육 가정의 편안한 외출을 돕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18세 미만 자녀가 있는 가구 중 맞벌이 가구의 비율은 2018년 51%에서 2024년 58.5%로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이런 상황에서 부모와 아이 모두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외식 환경의 조성이 양육 부담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강서구 내에 서울키즈 오케이존으로 지정된 업체는 총 35개소로, 구는 관내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참여를 독려하여 지정 업소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서구는 서울식물원, LG아트센터, 양천향교, 겸재정선미술관 등 풍부한 녹지와 문화·역사 공간을 겸비하고 있으며 서울 키즈플라자를 비롯한 공공 육아시설까지 다양하게 갖추고 있어 ‘주말에 아이와 나들이하기 좋은 도시’로 평가받고 있다. 서울키즈 오케이존 확대로 온 가족이 이용할 수 있는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구민 대다수가 거주하는 공동주택 내 갈등 예방과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선다. 강서구는 올해 1월 기준 공동주택 109,514세대(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 포함)를 보유한 생활 터전으로, 층간소음·간접흡연·전기차 충전 등 복잡한 이해관계가 얽혀 입주민 간 갈등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구는 갈등을 중재하는 입주자대표회의의 역할 강화를 위해, 오는 11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강서아트리움(가로공원로 195) 2층 아리홀에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운영·윤리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법정 의무교육으로 ▲공동주택 지원 사업 홍보 및 실태조사 지적사항 ▲공동주택 관리 관계 법령 및 입주민 간 분쟁조정 ▲공동주택 관리 운영 및 장기수선 충당금 등을 다룬다. 교육에는 미래주거문화연구소 최타관 수석연구위원과 대한주택관리사협회 하원선 회장이 강사로 나선다. 입주자대표회의를 운영하고 서울시 아파트 찾아가는 주민학교 강사를 역임한 최 위원은 ‘공동주택 관계 법령과 윤리 교육’을, 하 회장은 공동주택의 주요 시설 교체·보수를 위해 적립하는 관리비인 ‘장기수선 충당금 회계처리’에 관해 강의한다. 대상은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관장 이재길)은 4일 위풋 스리왓우라이 의장을 비롯한 방콕시의회 의원 9명을 대상으로 인천의 교육 정책과 평생교육 현황을 공유하는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 평생학습관은 ‘삶을 디자인하는 평생학습사회 구현’이라는 비전을 소개하고, ESG 생태환경 교육, 학부모 교육, 문화예술 공연 및 학습동아리 등 주요 운영 프로그램을 공유하며 인천 평생교육의 우수성을 알렸다. 이어 방콕시의회 방문단은 평생학습관 내 주요 시설을 견학하며 인천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풋 스리왓우라이 의장은 “인천평생학습관에서 운영하는 다채롭고 전문적인 프로그램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양 도시 간 교육적 식견을 넓힐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을 마련해준 평생학습관 측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답했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이번 방문이 태국 방콕시의회에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인천의 시민 교육 문화를 알리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태국 방콕시의회는 인천시의회와 2007년 경제, 문화 등 협력을 위한 상호방문합의를 체결했으며, 2026년 3월 2일부터 6일까지 인천을 찾아 시의회와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반도체 등 수출 호조 덕에 지난 1월에도 우리나라가 국제 교역에서 20조 원에 가까운 흑자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6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 경상수지는 132억6,000만 달러(약 19조7,000억 원) 흑자로 집계됐다. 2000년대 들어 두 번째로 긴 33개월 연속 흑자 기조를 유지했고, 월간 흑자 규모 기준으로 역대 5위 기록이다. 다만 사상 최대였던 작년 12월(187억 달러)보다는 흑자액이 줄었다. 1월 경상수지를 항목별로 보면, 상품수지 흑자(151억7,000만 달러)가 작년 동월(33억5,000만달러)의 약 4.5 배에 이르며 역대 세 번째로 많았다. 다만, 역시 전월(188억5,000만 달러)과 비교하면 약 37억 달러 적다. 수출(655억1,000만 달러)은 1년 전보다 30%나 늘었다. 반도체 등 정보기술(IT) 품목의 수출 호조가 이어진 데다 설 연휴가 전년 1월에서 올해 2월로 옮겨지면서 조업일 수도 증가했기 때문이다. 품목별로는 통관 기준으로 반도체(102.5%)·무선통신기기(89.7%)·컴퓨터 주변기기(82.4%)·승용차(19%) 등이 급증했고, 지역별로는 동남아(59.9%)·중국(4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올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는 지난해와 같은 20개 대회로 치러진다. KPGA 투어는 5일 2026시즌 일정을 공식 발표했다. 투어는 2024시즌 22개 대회에서 2025시즌 20개 대회로 줄었고, 올해엔 대회 수가 유지됐다. 총상금은 최소 244억 원, 대회당 평균 상금은 약 12억8,000만 원이다. 확정되지 않은 코오롱 제68회 한국오픈 대회 상금 규모에 따라 시즌 총상금이 결정될 예정이다. 지난해 총상금(약 268억 원. 평균 상금 약 13.4억 원)보다는 약간 줄어들 것을 보인다. 시즌 개막전은 4월 16~19일 강원도 춘천 라비에벨 골프 앤드 리조트에서 열리는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10억 원)이다. 이 대회는 2014년부터 2019년, 2021년부터 2026년까지 12회째 KPGA 투어 개막전으로 치러지고 있다. 4월 말부터 5월 초까지는 굵직한 대회가 연이어 선보인다. 4월 23~26일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에서 '2026 우리금융 챔피언십'(15억 원)이 열리고,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남서울 컨트리클럽에서는 '제45회 GS칼텍스 매경오픈'(13억 원)이 대한골프협회와 아시안투어 공동 주관 대회로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친환경 교통 전환을 위한 전기차와 수소차 보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후 변화 대응과 대기질 개선을 동시에 겨냥한 조치로, 전기승용차와 화물차는 물론 이륜차와 수소차까지 포함한 다양한 차종이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나주시는 2026년 상반기 친환경자동차 보급사업을 통해 총 226대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 차종은 전기승용차 150대, 전기화물차 50대, 전기이륜차 15대, 전기승합차 1대, 수소차 10대다. 사업 규모는 50억1400만 원으로 국비 30억7800만 원, 전라남도비 8억7300만 원, 시비 10억6300만 원이 투입된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재원을 함께 활용해 친환경차 구매 부담을 낮추는 구조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상 나주시에 주소를 둔 개인과 사업자, 법인이다. 차량 구매 계약 후 출고와 등록이 완료된 순서에 따라 보조금 지급 대상이 확정된다. 보급사업은 2월부터 시작됐으며 상반기 물량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이어진다. 시는 친환경차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조기 신청을 안내하고 있다. 실제로 전기승용차와 전기화물차는 친환경차 시장에서 가장 높은 관심을 보이는 분야로, 물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기후위기 속에서 이어지는 여름 더위가 광주 시민들의 일상에 깊숙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 이상과 수면 장애, 전기요금 부담, 야외 노동 환경 등 생활 전반에서 폭염 피해가 체감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재)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은 최근 광주 시민의 폭염·도시열섬 체감과 피해, 정책 수요를 분석한 ‘정책브리프 제10호,광주광역시 폭염 및 도시열섬 시민인식조사 결과 및 대응 방향’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브리프는 진흥원이 2025년 수행한 ‘광주광역시 여름철 폭염 인식조사’ 일부 내용을 정리한 것으로, 단순 기상지표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건강·수면·에너지 비용·노동환경 등 생활 밀착형 피해와 정책 요구를 중심으로 분석했다. 조사는 광주 거주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일반 시민 600명, 옥외 근로자 100명, 취약계층 300명이 참여했으며 2025년 9월부터 10월까지 온라인 조사와 현장 대면 조사를 병행해 실시했다. 조사 결과 폭염과 도시열섬 현상이 심각하다는 인식은 91~92% 에 달해 시민 대부분이 여름철 폭염을 큰 위험요인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더 악화될 것이라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 곡성군이 부서 간 칸막이를 낮추고 정책 실행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협업 행정 강화에 나섰다. 공약 사업과 군정 현안을 중심으로 여러 부서와 기관이 함께 풀어갈 협업 과제를 찾아 행정 효율을 끌어올리겠다는 취지다. 군은 올해 2월부터 12월까지 ‘2026년 협업과제 발굴·운영 계획’을 가동하며 부서 간 연계 행정을 조직 전반에 확산시키고 있다. 과제 발굴에 그치지 않고 선정, 실행 관리, 성과 평가까지 이어지는 운영 틀을 갖춰 협업이 실제 정책 성과로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이번 체계는 ▲협업과제 발굴 ▲협업과제 선정 ▲협업과제 운영 ▲우수과제 선발 등 네 단계 흐름으로 굴러간다. 먼저 각 부서는 군정 공약과 주요 현안을 토대로 협력이 필요한 사업을 찾아낸다. 특히 단일 부서 추진보다 여러 부서가 함께 움직일 때 파급 효과가 커지는 정책이나 외부 기관과 맞물린 사업이 주요 대상이다. 이렇게 모인 과제는 곡성군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협업 사업으로 확정된다. 이후 관련 부서가 함께 참여하는 협업팀을 꾸리고 공동 목표를 정한 뒤 세부 실천 계획을 마련해 사업을 밀고 나간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보고회와 실무 협의를 통해 진행 상황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 곡성군이 봄철 재난 대응과 교통 복지, 청년 취업 지원까지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민생 정책 점검에 나섰다. 계절 변화로 재난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안전 관리 체계를 다지고, 주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행정 운영에 힘을 모으는 분위기다. 곡성군은 지난 3일 군청 대통마루에서 3월 정례조회를 열고 봄철 산불 예방과 가축 전염병 방역 상황, 전 군민 무료버스 운영 현황 등 주요 군정 현안을 두루 살폈다. 계절 변화와 함께 현장에서 체감되는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주민 생활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정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특히 절기상 경칩을 앞두고 산불과 가축 전염병 등 봄철 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선제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데 행정력을 모으기로 했다. 군은 산림과와 산림재난대응단을 중심으로 논·밭두렁 소각 금지 홍보와 현장 순찰을 확대하며 산불 예방 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3월은 본격적인 영농 준비가 시작되는 시기여서 농산 부산물 소각이 늘고 등산객 입산도 증가하는 등 산불 위험 요인이 크게 늘어나는 때다. 군은 산불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주민 대상 홍보와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가 봄철 야외활동 증가 시기에 맞춰 생활 안전 관리와 대기환경 개선을 동시에 추진한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봄철 나들이와 등산, 운동 등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오는 3월 9일부터 13일까지 나들이용 위생용품을 수거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대상은 광주지역 위생용품 제조·수입업소와 대형마트, 편의점, 생활용품 판매점 등에서 유통 중인 일회용 숟가락, 젓가락, 포크, 나이프, 컵 등 봄나들이 관련 위생용품 20건이다. 검사 항목은 납과 비소 등 중금속과 과망간산칼륨 소비량, 총용출량, 이산화황, 형광증백제 등 유해화학물질 여부다. 검사 결과 기준이나 규격을 초과한 제품이 확인되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자치구에 즉시 통보해 행정처분과 함께 제품 압류·폐기 등의 조치가 이뤄진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화장지 등 위생용품 167건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했으며, 모든 제품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현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봄철 위생용품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안전성 점검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쏟겠다”고 전했다. 광주시는 이와 함께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여수시가 여수국가산단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민관 공동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여수시는 지난 4일 디오션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6년 여수산단 공장장 및 유관기관장 회의’를 열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고 6일 밝혔다. 회의에는 산단 입주기업 주요 공장장과 유관기관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여수국가산단의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여수시와 고용노동부,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관계기관은 산업 현장에서 적용되는 안전관리 기준과 주요 법령 개정 사항, 연간 추진 계획을 설명하며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산업 현장에서 안전관리 실천에 기여한 기업과 관계자에 대한 표창도 진행됐다. 2025년 안전관리 최우수업체에는 한화솔루션㈜이 선정됐으며, 우수업체로는 여천NCC㈜, DL케미칼㈜, ㈜E1이 이름을 올렸다. GS칼텍스㈜ 등 10개 기업의 안전 담당자도 유공자로 선정돼 산업단지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여수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기업과 행정, 유관기관이 위험 요인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협력 기반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라남도가 광주 광산구에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둔 청사진을 시민들과 마주 앉아 풀어냈다. 행정 통합 논의를 설명하는 자리를 넘어, 산업 구조와 도시 성장 축까지 함께 짚어보는 현장 토론의 성격을 띠었다. 전남도는 5일 광주 광산구청에서 ‘찾아가는 타운홀미팅’을 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상황과 특별법 주요 내용, 향후 산업 전략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동구와 서구에 이어 광주에서 세 번째로 열린 현장 소통 일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를 비롯해 광산구청장과 광산구의회 의장 및 의원, 주민자치위원, 통장, 사회단체장,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정 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지역의 변화 방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행사장에는 시작 전부터 다양한 질문과 의견이 이어졌다. 김 지사는 직접 프레젠테이션에 나서 통합 추진 과정과 특별법에 담긴 핵심 특례, 통합특별시가 지향하는 도시 구조를 설명했다. 광주와 전남을 하나의 광역 생활권으로 묶어 산업과 인구, 교통망을 함께 확장하는 새로운 도시 모델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통합특별시는 단순한 행정구역 결합을 넘어 국가 차원의 첫 광역 통합 모델이라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중동 지역 긴장이 다시 고조되면서 국제유가와 국채금리가 동시에 상승하자 뉴욕증시가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에너지 가격 급등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하고 채권금리까지 끌어올리면서 투자자들의 위험 회피 심리가 빠르게 확산되는 모습이다. 5일(현지시간) 오후 1시50분 기준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1000포인트 이상 하락하며 약 2.1% 떨어졌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1.3%,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1.2% 하락했다. 이번 하락세는 중동 전쟁 긴장이 재차 확대되면서 촉발됐다. 교전이 6일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뚜렷한 해결 기미가 보이지 않으면서 에너지 공급과 글로벌 물류에 대한 불안이 커지고 있다. 원유와 천연가스 가격이 상승하고 해상 운임 역시 오르면서 공급망 차질 가능성이 다시 부각되는 상황이다. 국제유가는 특히 이란의 유조선 공격 소식이 전해지면서 급등했다.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확산되며 투자자들의 불안 심리를 자극한 것이다.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장중 8% 가까이 상승하며 배럴당 80달러를 넘어섰다. 이는 지난해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국제 기준유인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 1호 영업사원’을 자처한 김태흠 충남지사가 싱가포르에서 열린 수출상담회를 찾아 도내 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에 나섰다. 충남도는 글로벌 경제·물류·금융 허브이자 아세안 시장 진출의 전략적 거점인 싱가포르에서 도내 기업들의 수출 확대 기반을 다지며 대한민국 수출 2위·무역수지 1위 지역 위상 유지에 힘을 쏟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싱가포르를 방문 중인 김 지사는 이날 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이 스위소텔 더 스탬포드 호텔에서 개최한 수출상담회를 찾아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현지 바이어들을 직접 만났다. 수출상담회는 해외 시장 개척 활동을 개별적으로 진행하기 어려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충남도는 해외 출장 일정에 맞춰 상담회를 열고 지사가 현장을 찾아 직접 판촉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상담회에는 천안·공주·홍성·태안 등 12개 시군에서 김과 건강식품, 식음료, 화장품 등 소비재를 생산하는 25개 기업이 참여했다. 참가 기업들은 현지 바이어들과 1대 1 상담을 진행하며 싱가포르를 중심으로 한 동남아시아와 중국 남부 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했다. 김 지사는 상담회 현장을 돌며 기업들의 상담 상황과 계약 추진 여부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교육청과 전라남도교육청이 교육행정 통합을 위한 첫 공식 협의에 나섰다. 광주시교육청 ‘광주전남교육행정통합실무준비단’과 전남도교육청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은 5일 광주시교육청에서 첫 협의회를 열고 교육행정 통합 추진 방향과 주요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이 통과된 이후 양 교육청 통합 추진 조직이 처음으로 마련한 공식 협의 자리다. 이날 양측은 광주와 전남이 동등한 협력 관계 속에서 교육행정 통합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특히 학생·학부모·교직원에게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행정 서비스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한편, ‘속도보다 안정성’을 우선 원칙으로 삼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아울러 교육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기적인 실무 협의를 이어가며 통합 준비 과제의 연계성을 높이고, 주요 쟁점과 추진 과제를 공동으로 점검·관리하기로 했다. 윤양일 전남교육청 통합추진단장은 “이번 통합은 단순히 조직을 합치는 것이 아니라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과 대민 행정이 중단 없이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교육공동체가 체감하는 변화가 서비스 저하나 지원 공백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장기 기증자와 유가족을 위한 종합 지원 체계를 전국 최초로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광산구는 5일 구청 1층 ‘모두의 쉼터’에서 ‘장기 기증자·유가족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기관 협약식과 ‘생명나눔 작은 토크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광산구가 장기기증 종합 지원 계획을 발표한 이후 처음 마련된 자리로, 장기 기증자와 유가족, 시민이 함께 생명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박병규 광산구청장과 시민 대표가 장기기증 서약에 참여하며 생명나눔 실천에 뜻을 모았다. 또한 광산구는 한국장기조직기증원(KODA), 광주도시공사, 광주전남지방법무사회 광산구지부, 광산구정신건강복지센터, 최정신건강의학과의원 등 5개 기관·단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장기 기증자와 유가족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생존 기증자와 유가족에게 돌봄 지원, 심리 상담 및 치료, 법률 상담, 장례 예우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특히 생존 기증자에게는 회복 기간 동안 일상생활과 식사를 지원하고, 기증 전후 겪을 수 있는 심리적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해 심리 상담과 정신건강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지역사회 고립 위기 이웃을 살피는 주민 활동가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을 실시했다. 5일 광산구에 따르면 구는 최근 광산구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1313이웃살핌 이웃지기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내 사회적 고립 위험에 놓인 주민을 돌보는 ‘이웃지기’ 150여 명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특히 활동 과정에서 겪는 정서적 부담을 덜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삶의 충만함 그리고 자연스러운 이별’과 ‘2026년 1313이웃살핌 사업 운영 방향’을 주제로 진행하였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살핌 대상 이웃과의 관계 형성 과정과 이별 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현장에서의 경험과 역할을 서로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1313 이웃살핌’ 사업은 2023년 민·관·산·학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시작됐다. 이후 단계적으로 확대되면서 2025년에는 광산구 21개 동 전 지역으로 운영 범위가 넓어졌다. 이에 따라 광산구는 올해 사업 확대 성과를 바탕으로 제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이웃지기의 전문성과 활동 지속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웃지기는 사
중동에서 시작된 전쟁의 불씨가 세계 경제를 흔들고 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촉발된 군사 충돌은 지역 분쟁을 넘어 국제 원유 시장과 금융시장 전반에 긴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 전쟁은 중동에서 벌어지지만 충격은 가격과 금융 변수라는 경로를 통해 세계 경제로 확산된다. 유가와 환율, 금리다. 그리고 이 세 변수가 동시에 흔들릴 때 가장 큰 영향을 받는 나라 가운데 하나가 바로 한국이다. 한국 경제는 에너지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무역 결제는 달러 중심으로 이뤄진다. 여기에 글로벌 자본 흐름에 민감한 환율 구조까지 겹쳐 있다. 이 구조 속에서 외부 충격은 예상보다 빠르게 국내 경제로 전이된다. 결국 중동의 포성은 서울의 물가와 기업의 원가, 그리고 가계의 지갑까지 직접 흔든다. 지금 한국 경제가 마주한 문제는 유가 상승만으로 설명하기 힘들다. 에너지 가격과 환율, 금리가 동시에 움직이는 복합 충격이다. ◇ 전쟁이 만든 ‘리스크 프리미엄’ 중동 전쟁이 시장에 던진 첫 번째 충격은 국제 유가다. 그러나 이번 사태의 핵심은 가격 자체보다 공급 불안이 만들어내는 리스크 프리미엄에 있다. 페르시아만의 관문인 호르무즈 해협은 세계 원유 수송의 핵심 통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정책 기대감과 투자 수급 개선이 맞물리면서 코스닥 시장이 반등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우량 기업 중심으로 구성된 ‘코스닥글로벌지수’가 시장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이고 있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2022년 11월 설정된 코스닥글로벌지수의 누적 수익률은 105.65%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코스닥지수 상승률은 33.68%, 코스닥150지수는 62.98%에 그쳐 코스닥글로벌지수가 대표 지수 대비 3배 이상의 성과를 기록한 셈이다. 코스닥글로벌지수는 코스닥 상장사 가운데 시가총액과 재무 안정성, 수익성, 지배구조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별한 50개 기업으로 구성된다. 현재 코스닥 시장에는 1800개가 넘는 기업이 상장돼 있어 일부 부실 기업 이슈가 시장 전반의 저평가로 이어진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한국거래소는 이러한 문제를 보완하고 우량 기업에 대한 투자 수요를 확대하기 위해 해당 지수를 도입했다. 전문가들은 코스닥글로벌지수 편입 기업들이 상대적으로 재무 구조가 안정적이고 수익성이 높은 기업 비중이 크다는 점에 주목한다. 김인식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편입 종목들은 평균 자기자본이익률(ROE)이 높고 재무 부담이 낮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한국거래소가 당초 6월 말 도입을 목표로 추진해 온 주식시장 거래시간 연장 계획의 시행 시점을 하반기로 미루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증권업계의 반발과 준비 부담이 이어지면서 일정 조정 가능성이 커지는 분위기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이날 회원 증권사들과 긴급 간담회를 열고 거래시간 연장 계획과 관련한 업계 의견을 수렴했다. 거래소는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 주 중 거래시간 연장 시행 시기에 대한 공식 입장을 증권사에 전달할 예정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대형 증권사와 중소형 증권사, 외국계 증권사 등 회원사마다 거래시간 연장에 대한 의견이 서로 다르다”며 “업계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방향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거래소는 오는 6월 29일부터 정규장 전후로 거래를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해 왔다. 오전 7시부터 8시까지 프리마켓을 운영하고, 정규장 종료 이후에는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애프터마켓을 개설해 투자자 거래 기회를 늘린다는 구상이었다. 이는 글로벌 주요 증시가 거래시간을 확대하는 흐름에 대응해 한국 자본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추진됐다. 하지만 증권업계는 시스템 구축 비용과 인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정부가 처음으로 석유 분야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발령했다. 에너지 공급 차질 가능성이 커지자 선제 대응에 나선 것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5일 오후 3시를 기해 석유와 가스에 대해 ‘관심’ 단계의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자원안보 위기경보는 ‘관심–주의–경계–심각’의 4단계 체계로, 위기 수준과 국가경제 파급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발령된다. 특히 석유에 대한 위기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조치는 미국과 이란 간 충돌로 중동 지역 정세가 급격히 악화되면서 에너지 공급망과 무역 환경 전반의 불확실성이 확대된 데 따른 것이다. 산업부는 지난달 28일부터 자원산업정책관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매일 개최하며 위기경보 발령 여부를 검토해 왔다. 정부는 석유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고 운송 차질 가능성이 제기되자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경보를 발령했다. 가스 역시 주요 생산국의 정치적 불안과 지정학적 갈등이 이어지면서 시장 불안 징후가 나타나자 같은 단계의 경보를 적용했다. 경보 발령에 따라 정부는 원유 수급 위기에 대비해 추가 물량 확보에 나서고 비축유 방출 준비도 진행할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이란 사태로 중동 지역 항공 운항에 차질이 발생하면서 두바이에 체류 중인 광주·전남 지역 여성기업인들이 귀국하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지자 광주광역시가 긴급 대응에 나섰다. 5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2월 28일 이란 관련 사태가 발생한 이후 중동 정세가 급격히 불안정해지면서 두바이에 머물던 우리 국민 일부가 항공편 문제로 귀국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가운데 광주전남여성벤처협회 소속 기업인들도 현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고수경 회장을 비롯한 협회 회원 17명은 중소기업 제품 홍보 활동을 위해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2일까지 일정으로 두바이를 방문했으나, 항공편 운항 차질로 귀국 일정이 지연됐다. 광주시는 상황을 인지한 직후 협회 측과 현지 연락망을 구축하고 소통 채널을 운영해 왔다. 이어 3월 2일에는 외교부와 경찰청 등 관계 기관과 연결된 핫라인을 마련해 현지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현재 기업인 전원은 두바이 현지 호텔에 머물며 안전한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6일 현지시간 새벽 3시 40분(한국시간 오전 8시 40분) 두바이에서 출발하는 에미레이트 항공편에 탑승해 대만 타이베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는 화성시아르딤복지관과 협력해 휠체어 이용 장애인의 이동 지원을 위한 장애인 휠체어 탑승 버스(이하 동행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동행버스는 휠체어 이용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위해 도입돼 2023년 12월 12일 첫 시승식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꾸준히 운행 중이다. 사업은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화성시아르딤복지관이 운영 주체를 맡고 있다. 차량은 29인승(휠체어석 8석 포함) 1대로, 사회복지사 1명과 운전원 1명이 배치돼 운영 중이다. 장애인단체, 장애인 유관기관, 장애인 교육기관 등을 대상으로 문화·체육활동 등 외부 활동 시 이동을 지원한다. 2025년 한 해 동안 동행버스는 연인원 1,922명이 이용했으며, 이용자 만족도는 94점으로 집계됐다. 2026년에는 교통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서남부권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동행버스 테마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이동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화성특례시 돌봄복지국 신현주국장은“첫 시승식의 설렘을 이어가며, 장애인 가족이 일상 속에서 제약 없이 안전하고 즐겁게 이동할 수 있도록 무장애 환경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5일 라비돌리조트 대연회장에서 ‘2026년 화성 멘토링제 결연식’을 개최했다. ‘화성 멘토링제’는 신규 공무원이 공직 조직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온보딩 프로그램이다. 선배 공직자의 경험과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조직 문화와 행정 절차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결연식에는 자치행정국장을 비롯해 멘토 20명, 멘티 40명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멘토와 멘티가 10개 그룹으로 매칭돼 본격적인 멘토링 활동을 시작했다. 올해는 총 2기로 운영되며, 멘토 20명은 고정으로 활동하고 멘티는 기수별 40명씩 총 80명이 참여해 전체 100명 규모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신규 공직자의 조직 적응을 더욱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유운호 자치행정국장은 “멘토링은 공직 선후배가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신규 공직자의 빠른 조직 적응을 돕고, 화성시 조직문화 전반에 소통과 신뢰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전남광주통합특별법의 국무회의 통과 소식을 알리며 대통령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지사는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SNS)에 글을 올려 “전남광주통합특별법이 드디어 국무회의 문턱을 넘었다”며 통합 논의가 이어진 배경과 과정을 풀어냈다. 출발점은 자신의 제안이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이후 강기정 광주시장과 함께 ‘통합추진 선언’을 내걸며 행정 통합 논의가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는 점을 언급했다. 흐름을 바꾼 결정적 장면으로는 대통령의 결단을 꼽았다. 김 지사는 “1월 9일 청와대 초청 오찬 자리에서 일부 반대 기류가 있었지만 대통령이 곧바로 정리하면서 통합 논의가 힘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재정 지원도 추진력을 키운 요인으로 거론했다. 김 지사는 “20조 원 규모의 조건 없는 재정 인센티브가 마련되면서 통합 논의에 속도가 붙었다”며 “그 지원이 있었기에 일의 흐름을 한층 빠르게 가져갈 수 있었다”고 했다. 절차 역시 빠짐없이 밟았다는 점도 강조했다. 도지사와 교육감 공청회 등 시군구 의견을 듣는 과정을 거치며 통합 논의를 이어왔다는 설명이다. 김 지사는 “속도를 내면서도 필요한 절차를 모두 챙길 수 있었던 것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5일 용인교육지원청 별관 2층 회의실에서 ‘제17회 안전문화살롱’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배영찬 용인동부경찰서장, 길영관 용인소방서장, 오은석 용인서부소방서장, 김종성 용인서부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장이 참석했다. 이날 안전문화살롱의 안건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이다. 회의에 참석한 이상일 시장과 각 기관의 대표들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교육, 피해자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경각심을 알리는 활동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상일 시장은 “최근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 심각성은 예방과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용인특례시는 아동보육시설과 지역내 공공시설에 불법촬영 장치가 있는지 여부를 점검하고, 디지털 성범죄와 불법촬영 근절을 위한 시민 감시단 운영과 불법촬영장치 점검 장비도 대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해 시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오늘 회의에서 용인교육지원청, 용인동·서부경찰서, 용인소방서와 용인서부소방서가 제안한 의견을 반영하고, 디지털 성범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수지구 고기동에 있는 사회복지시설(유료노인복지주택) 사업시행자(이하 ‘사업시행자’)와 고기초등학교 앞 공사차량 운행 전면 제한과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한 대책 마련을 선제 조건으로 공사차량 운행 재개를 합의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국민권익위원회와 경기도행정심판위원회의 의견에 따라 사업시행자 측과 학생·주민들의 안전담보를 최우선으로 하여 공사차량 운행 여부에 대해 협의해 왔다. 합의에 따르면 고기초등학교 주변 도로를 이용한 대형공사차량의 운행은 금지된다. 고기초등학교 앞 도로는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보행자 인도를 설치, 보다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한다. 사업시행자는 고기동 일대 상습적인 교통정체 현상 해소를 위해 55억원 규모의 상생협력금을 제공하고, 이는 성남시 분당구 석운동 방향으로 이어지는 도로 개설 사업비에 전액 투입된다. 시와 사업시행자는 고기초등학교 앞 도로에 보행자 인도 설치와 고기동 교통정체 해소를 위한 ‘위수탁 및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공사차량은 소1-69호(동천로)를 이용한다. 공사차량이 운행하는 구간에는 전문 신호수가 배치되며, 보도가 설치되지 않은 구간에서는 공사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지난 27일 2026년 제1회 화성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계획은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5개 분야에서 총 68개 사업을 23개 부서가 협력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약 672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중점 추진 방향은 ▲취·창업 지원 정책 강화 ▲청년 주거 안정 및 지역 정착 지원 강화 ▲미래지향적 역량 개발과 교육 기회 확대 ▲고립·은둔 청년 선제 발굴 및 맞춤형 지원 ▲청년 삶의 질 향상과 문화·여가 지원 확대 ▲청년 참여와 소통 강화 등으로, 지속 가능한 청년 생태계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사업으로는 ▲청년취업끝까지 지원센터 운영 ▲화성청년 취업역량강화 사업 ▲청년 월세 지원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청년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 ▲청년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등이 있다. 특히 올해는 ▲청년 내:일(job)응원금 지원사업 ▲청년또래학교 ▲화성정착프로그램 ▲청년정책 포럼 ▲청년정책 홍보 서포터즈 운영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해 청년 지원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김정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시민 일상을 보듬는 생활 밀착 추경’을 기조로 편성됐으며, 2026년 본예산 대비 1,902억 원을 증액한 총 3조 9,425억 원 규모다. 이는 본예산 대비 5.07% 증가한 수준이다. 주요 편성 사업으로는 ▲3기 신도시 조성을 위한 화성도시공사 현금출자금 400억 원 ▲시민 현안사업 80억 원 ▲복지 등 민생안정 대응 165억 원 ▲도로 확충 및 재포장 115억 원 ▲2월 1일 개청한 4개 구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예산 96억 원 등이 포함됐다. 또한 시민 재난 예방과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34억 원 ▲소하천 정비 32억 원 ▲제부도 꼬리길 재정비 11억 원 ▲동탄권 버스공영차고지 진입도로 재포장 공사 10억 원 ▲황계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14억 원 등도 반영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3월 16일부터 열리는 화성시의회 제249회 임시회를 거쳐 4월 1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추경을 통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고,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5일(목) ‘강서 국회대로 인근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예정지구’를 찾아 화곡동의 낙후된 주거환경을 직접 살폈다. 진 구청장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수도권정비사업특별본부 담당 팀장으로부터 사업 추진 경과를 보고받고 대규모 단지 조성에 걸맞은 생활 밀착형 인프라 구축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인구 유입에 따른 교통 정체 해소방안은 무엇인지, 학생 수 증가로 인한 학교 부족 문제는 없는지 등 추진 현황을 꼼꼼히 살폈다. 또,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추진위원회와 주민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진 구청장은 취임 첫날 이 지역을 찾았을 만큼 원도심 개발에 진심이다.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을 포함해 현재 지역에서 추진 중인 정비사업은 무려 65곳에 달한다. ‘강서 국회대로 인근 도심공공주택복사업 예정지구’로 지정된 화곡 2, 4, 8동 일대는 대상지구 중 전국 최대 규모로 약 24만㎡에 5,973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여러 고비도 있었지만 주민들의 의지와 성원 덕분에 예정지구로 지정될 수 있었다”며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5일(목) ‘공항동 생활SOC 복합화 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교훈 구청장을 비롯해 공항동 도시재생협의체,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착공을 축하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안전관리대책 보고 ▲공사의 시작을 알리는 시삽 ▲‘안전 우선, 성실 시공’을 다짐하는 결의 순으로 진행됐다. 생활SOC 복합화 사업은 문화·체육시설 등 구민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을 모은 복합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공항동 687-15 일대에 들어서는 이 시설은 지하 4층~지상 5층, 연면적 5,885.85㎡ 규모로 건립된다. 지하에는 수영장과 암벽 등산 시설인 크라이밍, 주차장 등을 조성한다. 지상 1~3층에는 도서관이, 지상 4~5층에는 헬스장, 다목적체육관 등 체육시설이 들어선다. 총사업비 약 346억 원이 투입되며, 2028년 8월 준공이 목표다. 구 관계자는 “공항동은 주변 지역에 비해 주민편의시설이 부족해 생활체육시설과 문화독서 공간을 확충해야 한다는 주민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온 지역”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생활편의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는 생활SOC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한화시스템이 해외 의존도가 높은 국방반도체 기술의 완전한 자립을 위해 국내 유수 대학들과 손잡고 국산화 가속 페달을 밟는다.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손재일)은 5일 서울대학교 및 성균관대학교와 각각 ‘국방우주반도체’ 설계 기술 확보를 위한 공동 연구개발(R&D) 센터 설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센터는 서울대 반도체공동연구소와 성균관대 정보통신대학 내에 각각 조성되어 국방 반도체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 서울대와 ‘통신 위성의 두뇌’ 개발… 2031년까지 초고속 군 통신 구현 한화시스템과 서울대는 오는 2031년까지 통신용 고주파수 반도체 설계 기술 개발을 위한 장기 공동 연구에 돌입한다. 해당 반도체는 통신위성, 무인기 등에 적용되는 핵심 소자로, 미래 전장의 육·해·공·우주를 잇는 초고속·저지연 군 통신망 구현의 핵심이다. 앞서 한화시스템은 지난해 12월 극한의 우주 환경에서 안정적인 송수신을 담당하는 ‘저궤도 통신위성용 트랜시버 우주반도체’ 개발 과제를 수주한 바 있어, 이번 산학협력과의 시너지가 더욱 기대된다. ■ 성균관대와 ‘레이다의 눈’ 국산화… 천궁-II·AESA 레이다 적용 목표 성균관대와는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HLB그룹의 해양레저 전문기업 현대요트가 대한민국 해양 모험의 상징인 김승진 선장과 손잡고 글로벌 요트 투어 시장 공략에 본격적인 닻을 올렸다. 현대요트는 최근 서울 반포 한강공원 더리버 마리나에서 ‘김승진 선장과 함께하는 요트 라이프 토크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양측의 협업을 통한 글로벌 요트 프로젝트를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 단순 관광 넘어선 ‘리얼 항해’… 김승진 선장의 노하우 녹여낸다 이번 협업은 단순한 홍보 모델 계약을 넘어, 대한민국 최초로 단독 무기항 요트 세계일주에 성공한 김승진 선장의 실전 경험을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전반에 녹여냈다는 점이 핵심이다. 김 선장은 다큐멘터리 PD 출신으로 인도양과 태평양 횡단 등 수만 킬로미터에 달하는 장거리 항해 프로젝트를 수행한 베테랑이다. 현대요트는 김 선장이 겪은 기상 대응, 리스크 관리 등 생생한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고객이 직접 돛을 올리고 항로를 읽는 ‘참여형 항해’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 6월 그리스로 첫 출항… 사전 워크숍 등 체계적 커리큘럼 도입 양측이 선보이는 첫 번째 공식 프로그램은 오는 6월 예정된 ‘그리스 요트투어’다. 초보자도 참여 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LOTTE ON)이 완연한 봄을 맞아 역대급 혜택을 담은 뷰티 축제를 연다. 롯데온은 오는 3월 15일까지 '스프링 세일'을 테마로 인기 뷰티 브랜드를 한데 모은 ‘뷰세라(뷰티 세일 라인업)’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봄 시즌 수요가 높은 메이크업 신상품과 베스트셀러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화장대 단장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공략한다. ■ 입생로랑부터 토리든까지… 주차별 맞춤형 브랜드 라인업 이번 뷰세라는 고객들의 폭넓은 취향을 만족시키기 위해 1, 2주 차로 나누어 진행된다. 1주 차에는 입생로랑, SK-II, 샹테카이, 조말론 런던 등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가 대거 참여한다. 이어 2주 차에는 바닐라코, 스킨푸드, 아이소이, 토리든 등 MZ세대의 선호도가 높은 트렌드 뷰티 브랜드들이 배턴을 이어받을 예정이다. 특히 ‘오늘의 특가’ 코너에서는 롯데온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단독 기획 상품을 선보인다. 입생로랑 메쉬 핑크 쿠션 세트, 조말론 런던 코롱 기획, 에스트라 클렌징폼 등 각 브랜드의 대표 상품들이 파격적인 구성으로 준비됐다. ■ 오전 10시 ‘1만 원 미만’ 선착순 체험딜… 쇼핑지원금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5일 대외협력처 주관으로 리커버리 풋웨어 전문 브랜드 주식회사 바크(BARC, 대표 변희준)와 함께하는 ‘발전기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학교 본관 총장실에서 열린 이날 전달식에는 한세대학교 백인자 총장과 최성훈 대외협력처장을 비롯해 기부 측인 주식회사 바크의 변희준 대표, 최우진 이사, 오정인 매니저 등이 참석했다. ■ 재활 전문의의 의학 지식 담긴 ‘바크’, 나눔으로 가치 실현 주식회사 바크는 ‘Balance, Arch, Rehabilitation, Comfort’의 약자로, 재활의학과 전문의들이 일상의 균형과 건강을 위해 직접 론칭한 브랜드다. 진료 현장에서 습득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디자인부터 생산까지 전 과정을 의학 지식에 기반해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날 기부 현장에 배석한 최우진 이사는 한세대학교 광고홍보학과 06학번 동문으로, 졸업 후 기업의 핵심 인재로 성장해 모교의 발전을 위한 나눔에 직접 동참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만들었다. ■ 백인자 총장 “대학 비전 향한 큰 힘… 미래 인재 양성에 최선” 기부자로 나선 변희준 대표는 학교 측에 1,000만 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