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전국 최초로 추진한 '기지촌여성 인권 기록 아카이브 사업' 과정과 성과를 담은 백서를 발간했다. 기지촌여성 인권 아카이브 총괄백서는 경기도가 주관하고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경기도 기지촌여성 피해자 보호·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한 기지촌여성 인권 기록 아카이브 사업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결과물이다. 총괄백서는 총 5장으로 구성됐다. 1장에는 사업 추진 배경과 경과, 기지촌여성 인권 기록화 연표, 기지촌 역사 개요, 아카이브 통계가 수록됐으며, 2장에서는 대표적인 공공기록물과 민간기록물을 소개했다. 3장에는 기지촌여성 당사자들의 구술 인터뷰 요약을, 4장에는 기지촌 관련 공간 기록과 설명 자료를 담았다. 마지막으로 5장에는 아카이빙 활동의 주요 성과를 정리했다. 기지촌여성 인권 기록 아카이브 사업은 기지촌여성과 기지촌 역사 공간, 기지촌 여성운동에 관한 자료를 조사·수집·기록하고 이를 디지털 아카이브로 구축한 사업이다. 기지촌 역사에 대한 사회적 기억을 확장하고 여성 인권 증진을 도모하는 한편, 피해자 치유와 회복을 목표로 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이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경기 성남시 판교 더블트리 호텔에서 '게임인재원 쇼케이스 2026'을 개최하고, 미래 게임 산업을 이끌 교육생들이 직접 개발한 독창적인 게임 13종을 공개한다. 게임인재원은 2019년 개원해 대한민국 게임 산업을 선도할 핵심 인재 양성을 목표로, 기획·디자인·프로그래밍 등 개발 전 분야를 아우르는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교육생들은 실제 개발 환경과 유사한 프로젝트 기반의 협업 과정을 거치며, 기획부터 출시까지의 전 주기를 주도적으로 수행함으로써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 역량을 키우고 있다. ▶교육생들의 독창적 세계관 담은 13종 게임 시연으로 실무 역량 입증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게임인재원 교육생들의 참신한 기획과 독창적인 세계관이 돋보이는 13편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PC·엑스박스(Xbox)·가상 현실(VR) 등 다각적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액션, 로그라이크, 어드벤처, 퍼즐, 호러, 역할 수행 게임(RPG) 등 장르적 한계를 뛰어넘는 다양한 시도를 선보인다. 관람객은 현장에서 직접 게임을 체험하며 개발자들과 구현 과정 및 기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이 국내 여행 플랫폼 최초로 '나라사랑카드'와 연계한 연간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국군 장병들의 여가 생활 지원에 앞장선다. 이번 프로모션은 군 복무 중인 장병들이 휴가나 자기계발 시 여행 및 여가 서비스를 더욱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2026년 12월 말일까지 상시 진행하며, 대상은 하나은행·IBK기업은행·신한은행에서 발급하는 '나라사랑카드' 이용 고객 전체다. NOL에서 나라사랑카드로 ▲국내외 숙소 ▲국내 레저 ▲교통(기차ㆍ렌터카 등) 상품 결제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NOL 포인트를 월 최대 1.3만 포인트까지 지급한다. 또한 하나 나라사랑카드 결제 고객에게는 월 최대 1만 원의 캐시백을 추가 제공한다. NOL은 이번 협업 프로모션을 통해 군 장병들의 여가 접근성을 한층 높이고, 여행 준비부터 예약까지의 전 과정을 합리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NOL은 대한민국 국군 전용 서비스를 선보이며 국군 및 군 가족을 대상으로 국내숙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장병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놀유니버스 관계자는 "나라를 수호하는 대한민국 국군 장병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가 평화경제특구 유치를 향한 염원과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는 '평화경제특구 비전 선포식'을 지난 7일 개최했다. 파주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주요 내빈과 평화경제특구 유치 시민추진단,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파주시립예술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평화경제특구 비전 발표, 시민추진단 2기 위촉식 순으로 이어졌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비전 발표를 통해 평화를 기반으로 한 경제 성장과 신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는 파주 평화경제특구의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해 12월 구성된 ‘평화경제특구 유치 시민추진단 2기’ 위촉식이 함께 열려, 민관이 함께하는 평화경제특구 파주 유치 추진 체계의 본격 가동을 알렸다. 행사의 대미로는 멋글씨 예술가(캘리그라퍼) 이화선 작가가 참여한 붓글씨 시연이 진행됐으며, 김경일 파주시장과 내빈, 시민추진단 대표가 함께한 장붓 시연을 통해 '평화경제특구 파주' 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평화경제특구는 남북경제협력의 열쇠이자, 100만 자족도시 파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시가 7일부터 13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투자유치와 국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잇달아 결연 15주년을 맞은 자매도시인 하코다테시와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대표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먼저 미국 라스베이거스를 방문한 대표단은 8일 미국과 호주 소재 디지털 AI 인프라 투자·개발회사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본격 분양 예정인 일산테크노밸리 등 기업 유치를 위한 유인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어서 8~9일에는 세계 최대 규모 IT·가전 전시회인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 참관해 최신 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고양시의 미래 전략산업 육성과 글로벌 협력 확대에 나선다. 특히 CES 2026 전시장 내 고양시 참가 기업인 ㈜쿼터니언, ㈜스마트메디칼디바이스 등 부스를 방문해 전시 현황을 확인하고 기업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또 로보틱스, 디지털 헬스, AI 웰니스 홈 등 전시관의 혁신 기술을 살펴보고 향후 기업 지원 정책에 참고할 계획이다. 또한 셸리 버클리 라스베이거스 시장을 비롯한 관광청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대규모 국제행사 운영 사례와 마이스 산업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노후주택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2026년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사용 승인 후 15년 이상 경과한 단독주택과 다중·다가구주택, 주상복합건축물의 주거 부분을 대상으로 에너지 성능 개선을 위한 고기능성 창호 교체 공사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규모는 창호 교체 공사비의 50% 이내로, 가구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며, 아산시청 건축과 건축행정팀을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녹색건축 조성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주택의 노후도와 면적, 사업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고득점 순으로 지원 대상이 결정되며, 선정 결과는 3월 중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아산시 건축과장은 “이번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사업은 노후주택의 에너지 효율을 높여 시민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온실가스 감축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사업”이라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충주 목행시장이 파크골프를 접목한 특화 콘텐츠를 앞세워 전통시장 활성화에 나선다. 국민의힘 이종배 의원(충주)은 6일 충주시 목행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가운데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해 전통시장의 고유한 경쟁력을 강화하는 상인 중심 프로젝트 지원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목행시장은 지역 특성을 살린 차별화 전략을 본격 추진하게 된다. 사업 기간은 올해 3월부터 2027년 12월까지다. 국비 5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9억 9200만 원이 투입돼 △파크골프 특화 콘텐츠 개발 및 운영 △파크골프 라운지(공유 식탁) 조성 및 특화 메뉴 개발 △상인 역량 강화와 자립 기반 구축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파크골프와 전통시장을 결합한 이색적인 콘셉트를 통해 관광객과 생활체육 인구를 동시에 끌어들이며, 타 지역 전통시장과의 차별화를 꾀한다는 계획이다. 이종배 의원은 “파크골프 연계라는 독창적인 테마를 통해 목행시장이 경쟁력을 갖춘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충주 지역 발전과 지역경제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김해시도시개발공사가 전국 파크골프대회 유치를 목표로 한림 술뫼파크골프장 확장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공사는 기존 한림 술뫼파크골프장에 대회 전용 18홀을 추가 조성하고, 휴게시설과 편의시설을 정비해 전국 최고 수준의 파크골프 경기장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확장 사업은 현재 72홀 규모로 운영 중인 한림 술뫼파크골프장을 전국대회 개최가 가능한 전문 경기장으로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사업은 2026년 1월 착공해 같은 해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새롭게 조성되는 18홀은 김해시 한림면 시산리 481번지 일원 2만765㎡ 부지에 들어선다. 코스 설계에는 언듈레이션과 다양한 장애물 요소를 반영해 경기 난이도와 완성도를 동시에 높인 ‘대회 특화형 코스’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다목적광장 확장·정비, 벤치·파고라·파라솔 등 휴게시설 설치, 화장실 등 편의시설 확충도 병행 추진한다. 대회 참가 선수는 물론 일반 이용객 모두가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한림 술뫼파크골프장은 현재 72홀의 대규모 구장과 체계적인 잔디 관리로 전국적인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 하루 평균 800~1200명이 찾는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대구교통공사가 도시철도 2호선 용산역 복합테마파크 내에 스크린 파크골프장 ‘조이앤플레이파크’를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7일 용산역에 대구 지역 최대 규모의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개장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시설은 시민 여가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복합테마파크의 신규 콘텐츠로, 기존 ‘달용이 챌린지파크’에 이어 추가된 체육·레저 공간이다. 개장에 앞서 지난 5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무료 시타 행사에는 사전 예약이 조기 마감될 만큼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 현장을 찾은 참가자들은 최신 스크린 시스템이 제공하는 생동감과 지하철역과 바로 연결되는 뛰어난 접근성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조이앤플레이파크는 총 16타석 규모로, 대구 지역 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이용 요금은 18홀 기준 8000원으로 비교적 부담이 적다. 운영 시간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로, 직장인과 가족 단위 이용객 모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파크골프 입문자를 위한 레슨 프로그램과 할인 쿠폰 요금제도 함께 운영된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야외 놀이공원에 이어 대구 최대 규모의 스크린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안동시 파크골프장이 2026년부터 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스포츠 공간’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안동시(권기창 시장)는 2026년 1월 1일부터 지역 내 파크골프장을 시 직영 체제로 전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그동안 제기돼 온 운영 논란과 하천법 위반 문제를 해소하고, 공공체육시설로서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회복하기 위한 결정이다. 특히 낙동강유역환경청의 권고와 국가하천 관리 기준에 따라, 하천 내 조성된 파크골프장을 시가 직접 관리·운영함으로써 특정 단체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모든 시민이 공정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안동시는 직영 전환에 앞서 지난해 두 차례에 걸쳐 ‘2026년 안동시 파크골프장 운영계획 시민설명회’를 열고 시민 의견을 수렴해왔다. 협회와의 갈등 상황 속에서도 ‘공공시설은 시민 모두의 자산’이라는 원칙을 내세워 직영 전환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운영 초기 혼선을 줄이기 위해 향후 6개월간은 기존 A·B조 운영 방식(2부제)을 유지한다. 다만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파크골프장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반드시 안전교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은 지난 6일,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제덕만(제포왜관 일원)·보배복합지구·트라이포트 글로벌 복합물류지구를 차례로 방문해 ‘조선시대 경제특구로 시작된 글로벌 교역의 역사 위에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동력을 세워가겠다’는 새해 메시지를 발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단순한 사업 점검을 넘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이 지닌 역사적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함께 되새기는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된다. BJFEZ는 조선 태종 7년(1407년) 개항한 제포왜관을 중심으로 조선과 일본의 물자가 교류되던 삼포(三浦) 중 최대 규모의 국제 무역항이 자리했던 곳이다. 제포는 단순한 항구를 넘어, 상인·외교관·이주민이 공존하며 교류와 상생을 통해 번영을 이뤘던 조선시대 ‘경제특구’의 원형으로 평가받는다. 최근 웅동지구 진입도로 공사 과정에서 제포왜관 유적이 발굴되며, 그 역사적 가치가 다시 한번 확인됐다. 이러한 역사적 기반 위에서 BJFEZ는 현재 부산과 경남을 아우르는 대한민국 대표 경제자유구역으로 성장했다. 전국 경제자유구역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S) 등급을 달성하고 2025년 한 해에만 근 4억 달러에 이르는 외국인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사막여우’ 임희정(두산건설)이 취약 계층 여성 청소년을 위해 생리대 20만 패드를 기부했다. 임희정은 유한킴벌리의 여성용품 브랜드인 좋은느낌과 함께 2022년부터 5년째 '힘내라 딸들아' 캠페인의 일환으로 생리대를 기부해오고 있으며, 그간 기부한 생리대는 누적 80만 패드에 달한다. 이번에 기부되는 생리대는 해피빈과 지파운데이션과 협력해 다문화 가정, 조손 가정 등 사회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 계층 여성 청소년 700여 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임희정은 평소 꾸준한 기부와 선행을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을 보이는 선수로 널리 알려져있다. 특히 지난 해 팬클럽 예사(예쁜 사막여우)와 함께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3,5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는 2021년부터 선수와 팬이 함께 뜻을 모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온 사례로 꼽히고 있으며, 누적 1억4,000만 원이 넘는 기부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하며 감동을 전한 바 있다. 임희정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 시즌 개막까지 착실히 준비해 올 해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시민을 위한 주거복지 향상과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을 접수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사업 이월액 4억 8000만원을 포함해 총 39억 9000만원(시비 35억 2000만원·도비 4억 7000만원)의 공동주택 보조금 예산을 편성했다. 주요 지원사업은 ▲공동주택 공용부분 유지보수 ▲공공임대아파트 공용전기료 지원 ▲공동주택 관리종사자 근무환경 개선지원 ▲층간소음 없는 이웃사이 만들기 공동체 활성화 지원이다. 시는 공동주택의 공용시설과 관리환경 개선에 필요한 사업비 일부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공용부분 유지보수는 지난해와 비교해 도비 보조사업이 축소됐지만, 자체 재원을 전년 보다 1억원을 늘려 시민 체감형 주거정책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 지난해 8월 ‘용인시 공동주택관리 조례’를 개정하여 지원 항목을 기존 특정 12개 항목에서 모든 공용시설로 확대하고, 재지원 제한 기간도 5년에서 3년으로 완화했다. 이와 함께 안전 및 공익 목적의 국·도비 보조사업은 사용검사 후 7년 경과, 하자담보책임기간, 재지원 기간 등 일반 제한사항 적용을 제외해 모든 단지가 보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소식지 오디오북 ‘구로가좋다’를 구민 참여형 콘텐츠로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이번 확대 운영의 일환으로 구민의 목소리로 소식지를 제작하기 위한 목소리 출연 오디션 참여자를 모집한다. 소식지 오디오북 ‘구로가좋다’는 매월 발행되는 구정 소식지 ‘구로가좋다’를 음성 콘텐츠로 제작해 시각장애인과 고령자 등 정보 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구정 소식을 보다 정확하고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이번 오디션은 기존에 운영해 온 ‘읽어주는 소식지’에 구민 참여를 도입해 실제 주민의 목소리로 구정 소식을 보다 친근하고 편안하게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참여 신청은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이메일로 신청서와 제공된 원고를 낭독한 녹음파일 각 1부를 제출하면 된다. 전문 성우나 방송 경험이 없어도 구로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녹음은 스마트폰 음성 녹음 기능이나 PC 마이크 등 간편한 장비를 활용해 mp3 또는 wav 파일 형식으로 제출하면 된다. 오디션 참여 시 낭독 원고는 반드시 제공된 내용을 그대로 사용해야 하며, 제출 이후 파일 수정이나 교체는 제한될 수 있다. 구는 음성의 전달력과 발음, 편안함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새해를 맞아 구정 운영 방향을 ‘주민의 기본적인 삶’ 보장으로 설정하고 미래가치를 키워나간다는 방침이다. 구는 지난 6일 강남훈 사단법인 기본사회 이사장을 초청해 국과장급 직원을 대상으로 ‘기본사회 정책 방향과 지방정부 역할’에 대해 특별 강연을 실시했다. ‘기본사회’는 현 정부의 중점 전략과제 중 하나로, 국가가 생애 전주기에 걸쳐 돌봄·소득·의료·주거 등 국민의 기본권을 보장하는 사회 체계를 의미한다. 기본소득과 기본사회 개념을 도입하고 정책화 하는데 기여해 온 강 이사장은 기본사회에 대한 심층적 이해를 바탕으로, 국내외 정책 사례를 소개했다. 이후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관악형 기본사회’와 행정 연계 방향을 제시했다. 구는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기본사회 실현’과 「돌봄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에 발맞춰 행정조직을 개편했다. 기존의 ‘복지가족국’은 ‘복지돌봄국’으로 명칭 변경하고 ‘통합돌봄과’를 신설해 통합돌봄사업의 선도적 추진과 주민 체감형 행정 서비스 확대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또, 구는 기본사회 구현을 위한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관악형 기본서비스’를 발굴해왔다. ‘다학제 의료드림 사업’은 중증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서울 강남구가 삼성1·2동복합문화센터에 실내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삼성1동복합문화센터(봉은사로 616)와 삼성2동복합문화센터(봉은사로 419)에 스크린 파크골프 시설을 설치하고, 이달부터 주민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삼성1동복합문화센터 2층에는 45.45㎡ 규모의 1타석이 마련됐으며, 삼성2동복합문화센터 3층에는 54.57㎡ 규모로 2타석이 설치됐다. 두 시설 모두 첨단 스크린 시스템을 적용해 실제 필드에서 플레이하는 듯한 몰입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코스 선택과 난이도 조절이 가능해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수준에 맞춘 이용이 가능하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하루 총 4회차를 2시간 단위로 운영한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강남구통합예약사이트를 통해 사전 예약해야 하며, 타석 1곳당 최대 4명까지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2시간 기준 강남구민 3000원, 타 지역 주민 6000원이다. 이번 시설 개장으로 강남구 내 실내 스크린 파크골프장은 총 7곳으로 늘어났다. 현재 운영 중인 시설은 삼성1·2동복합문화센터를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2025년 한 해 동안 주요 대외 평가에서 대통령상과 국무총리 표창, 장관 표창 등을 잇따라 수상하며, 전년도보다 한 단계 높은 평가로 정책 운영의 완성도와 안정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대표적으로 서울시 최초 트윈세대(12~16세) 특화 도서관인 선유도서관은 2025년 전국 도서관 운영 평가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는 전년도 장관상 수상에 이어, 전국 단위 최고 훈격으로 평가가 한 단계 격상된 성과다. 보육‧돌봄 분야에서도 평가의 변화가 이어졌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2024년 ‘최우수’에서 2025년 ‘대상’으로 평가 단계가 상향됐으며, 모자보건사업 역시 ‘서울시장상’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수상한 성과들도 눈에 띈다. 보육유공 정부포상에서는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으며, 외국인 주민지원 우수사례에서는 대림동 일대 환경 개선과 공동체 참여를 결합한 ‘대동단결’ 사업이 최우수상에 선정돼 해당 분야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통계업무 진흥유공, 국가상징 선양 및 유공 포상에서도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으며, 2025년 지자체 합동평가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고지우(23, 삼천리), 고지원(21, 삼천리) 자매가 일본 가전·자동차 부품 제조 업체인 히라타그룹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후원으로 고지우, 고지원은 모자 좌측에 히라타그룹의 로고를 달고 2026년 시즌 국내외 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버디폭격기’ 고지우는 KLPGA투어 통산 3승에 2023년부터 매년 1승씩을 기록하는 꾸준함과 공격적인 플레이가 돋보인다. 고지원은 2025년 8월 고향인 제주에서 개최된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 이어 11월 ‘S-OIL 챔피언십’까지 통산 2승을 거두며 실력을 입증했다. 두 선수는 지난해 KLPGA투어 최초 단일시즌 자매 동반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다양한 스토리와 시너지를 만들어가고 있다. 고지우는 "글로벌 기업인 히라타그룹와 함께하게 돼 영광이다. 믿고 후원해주신 만큼 꼭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지원은 "한국의 훌륭한 선수들을 후원해 온 히라타그룹과 인연이 되어 기쁘고 더욱 잘해야겠다는 큰 동기부여가 됐다."고 전했다. 히라타그룹 후지타 준 대표이사는 "고지우, 고지원 자매가 KLPGA 통산 5승을 이루어낸 것은 대단한 성과이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흡연율을 줄이고,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해 ‘담배 없는 건강도시 강서’ 구현에 나선다. 질병관리청 ‘2024년 지역사회 건강통계’에 따르면, 강서구 흡연율은 14.8%로 2023년에 비해 3.6%p 감소했으나, 흡연자 금연 시도율은 36.2%로 2023년 대비 5.1%p 줄어 지속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구는 흡연 관련 건강 피해를 줄이고 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연중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금연클리닉은 직장인·청소년 흡연자를 대상으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강서구보건소(공항대로 561)에서 진행하며, 직장인 편의를 위해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추가 운영한다. 대상자 등록 시 전문 금연상담사가 6개월간 1:1 맞춤 관리를 진행한다. 니코틴 의존도 검사, 금연 교육, 금연보조제(니코틴 패치 등) 지원 등 체계적인 금연 서비스를 지원하며, 6개월 금연 성공 시 기념품도 제공한다. 시간·공간 제약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도 운영한다. 사업장, 아파트, 복지관, 학교 등에서 신청 시 금연상담사가 방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동 금연클리닉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LG유플러스(대표 홍범식), 피피코(대표이사 차강윤)와 함께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재난취약시설 안전관리 실증사업 협력을 위한 삼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구는 이상기후가 일상이 된 상황에서 최근 시설물 사고가 반복되고 있어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지역주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조치를 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6개월 동안 LG유플러스와 피피코가 개발한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시설물에 부착해 기울기, 진동 등 구조적 변화를 실시간으로 감지한다. 또한 시설물 관리자는 LG유플러스가 제공하는 AI관제플렛폼에 접속해 계측 데이터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AI알고리즘을 통해 분석한 진단 결과를 기반으로 시설물을 보다 체계적으로 안전하게 관리할 계획이다. 연 10회 주기별로 안전점검하던 재난취약시설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안전점검 사각지대를 해소할 것이란 설명이다. 구에 따르면 부착된 센서에서 사전에 설정한 기준치를 초과하는 이상 징후가 감지될 경우 관계 부서에 자동으로 통보돼 즉각적인 현장 대응이 가능하다. 또한 장기간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AI를 활용한 시설물 위험 징후 예측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1월 7일 오후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열고, 새해 구정 목표와 운영 방향을 주민과 함께 공유하며 병오년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서서울청소년오케스트라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주요 내빈 새해 인사, 구민 새해소망 영상, 구청장 신년사 발표가 이어졌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신년사에서 ‘도약의 시간, 뜻 모아 앞으로’라는 주제로 지난 3년 6개월 동안 이뤄낸 주요 성과를 되짚고, 2026년 양천구가 나아갈 구정 운영 방향과 핵심 추진 과제에 대해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서는 △대장홍대선 착공 △서부트럭터미널 도시첨단물류단지 조성 본격화 △‘그린웨이 도시구상’을 통한 목동 1~3단지 종상향 해결 △국유지 교환·시유지 확보 등 4개 동 청사 부지 마련 및 착공 △방치됐던 불법 체육시설 주민공간으로 재탄생 등 오랜 숙원과제가 해결된 사례가 소개되며 주민의 큰 박수를 받았다. 양천구가 ‘새로운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반드시 추진해야 할 3대 핵심 과제도 제시됐다. 첫째, 새로운 도시로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LG유플러스가 ‘Simply. U+’ 브랜드 캠페인 일환으로 진행한 버킷리스트 이벤트에 2주간 4만여명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최종 선정된 5인의 사연과 소원을 이뤄주는 과정은 LG유플러스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버킷리스트 이벤트는 참여 고객이 원하는 소원과 사연을 함께 적으면, LG유플러스가 사연을 읽고 최종 선정한 고객의 소원을 실제로 이뤄주는 내용이다. LG유플러스는 일상 속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여정을 고객과 함께하겠다는 취지를 담아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지난해 10월말부터 11월까지 2주간 진행된 이벤트에는 총 4만1736건의 소원이 접수됐다. 소원을 분석한 결과, 본인을 위한 소원이 73%로 가장 많았고 가족을 위한 소원25%, 친구·동료를 위한 소원 1% 순으로 나타났다. (중복 집계 포함) 유형별로는 여행·휴식이 4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이어 가족·효도(36%), 경험·도전, 건강·자기관리, 재정 순으로 집계됐다. 사연에 담긴 감정 키워드로는 ‘도전’, ‘성취’, ‘보상’이 두드러졌다. LG유플러스는 접수된 사연 중 ▲아빠의 미소를 되찾아 주고 싶어요(가족) ▲오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대표이사 곽도연·김철환)가 6일부터 9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 10년 연속 참가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바디프랜드는 이번 CES 2026에서 AI, 로봇, 디지털 헬스케어를 융합한 ‘K헬스케어로봇’을 전면에 내세우며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으로 제시한다. 삼성, 현대자동차, LG, 두산 등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로봇과 피지컬 AI 기술을 선보이는 가운데, 바디프랜드는 차별화된 헬스케어 특화 로봇으로 글로벌 틈새 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전시의 핵심은 CES 2025 혁신상을 수상한 웨어러블 AI 헬스케어로봇 ‘733’의 업그레이드 모델이다. ‘733’은 바디프랜드의 원천 기술인 로보틱스 테크놀로지를 기반으로, 제품이 스스로 일어나고 앉으며 착석과 기립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인체 근골격계 구조를 반영해 사지의 움직임을 능동적으로 확장시키는 기술력을 갖췄다. 이번 CES 2026에서는 신규 ‘발목 회전’ 기술을 적용한 모델을 전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로봇의 움직임을 집단 군무 퍼포먼스로 연출해 기술력을 시각적으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은 6일 인천 연수구 동춘동에서 열린 ‘승기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착공식’에 참석해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축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정해권 의장을 비롯해 주요 내빈과 시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착공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됐다. ‘승기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은 노후화된 기존 시설을 전면 지하화하고, 상부 공간을 주민 친화적인 공원과 녹지로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이를 통해 고질적인 악취 민원을 해결하고 도시 경관을 개선해 지역의 가치를 높일 것으로 보고 있다. 정해권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랫동안 노후시설로 인한 악취 등으로 큰 불편을 겪어온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무겁게 경청해 왔다”며 “이번 현대화사업은 시민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사업 추진 과정을 면밀히 살펴 차질 없는 완공이 이뤄지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인천시의회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미래 세대에 물려줄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지난해 12월 한국공공ESG연구원이 주최한 제3회 한국공공ESG경영대상 시상식에서 K-ESG 이행평가 부문‘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공공ESG경영대상은 한국공공ESG연구원이 주최해 산업통상부 K-ESG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300여 개의 기관(공기업, 준정부기관, 지방공기업, 기타공공기관 등)에 대해 공공기관 지배구조, 정부정책, 경영평가, 외부평가 지표 등의 66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진단해 ESG 경영을 선도한 18개 우수기관(K-ESG이행평가 부문)에 대해 시상이 이뤄졌다. 부산도시공사는 ESG 경영 실천을 위한 노력으로 투명한 공시를 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정례 발간, ESG 지역사회 확산을 위한 ESG협의체 결성 및 공동활동 실시,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 이행 및 대외 신뢰도 제고를 위한 UNGC(유엔글로벌콤팩트) 활동 등을 적극 추진했다. 신창호 사장은 “탄소중립·친환경 도시조성, 시민중심 사회적 책임경영 실현, 투명·공정 경영체계 강화라는 ESG 핵심 목표 아래 그 동안 추진해온 ESG 경영 전반의 노력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20조 원의 영업이익을 낸 가운데 연간 최대 매출 기록과 분기 최대 영업이익 기록을 갈아치웠다.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지속으로 메모리 초호황기가 도래, 고대역폭메모리(HBM)를 포함한 제품 전반의 가격이 폭등하며 반도체 사업이 일등공신 역할을 했다.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20조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08.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전 분기(12조1,700억 원) 대비로는 64.3% 증가했다. 메모리 슈퍼사이클이 이어지던 지난 2018년 3분기 17조5,700억 원 이후 7년여 만에 역대 최대 분기 영업이익 기록을 경신했다. 삼성전자의 작년 연간 누적 영업이익은 43조5,300억 원으로 집계됐다. 2018년 58조8,900억원, 2017년 53조6,500억 원, 2021년 51조6,300억 원 이후 역대 네 번째로 높은 수치다. 작년 4분기 매출 역시 93조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2.7% 늘고, 전 분기 대비 8.1% 증가하면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삼성전자의 지난해 전체 매출은 332조7,700억 원으로, 2022년 302조2,300억 원 이후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난 6일 오후 도청 중앙회의실에서 소부장 특화단지 추가 지정을 위한 첫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도, 연구기관, 대학, 산업협회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경남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소부장 산업 경쟁력을 집약하고, 정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특화단지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선, 방산, 우주항공, 원전, 수소산업 전문가 및 산학연 관계자가 회의에 참석해 △ 정부 소부장 정책과 특화단지 추가 지정 방향 분석 △ 경남 주력산업 공급망 병목요인 및 해외의존도 진단 △ 전략기술 중심의 핵심 소부장 특화분야 도출 등을 논의했다. 경남은 그동안 국가 전략산업의 핵심 생산기지의 역할을 해왔다. 소부장 특화단지 추가 지정을 통해 지역산업 고도화와 초격차 기술 확보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도는 이번 전략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신청을 위한 사업 기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향후에는 산업별 기업 간담회와 전문가 자문, 지역 의견 수렴을 거치고, 특화단지 T/F팀을 구성․운영하는 등 추가 지정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이미화 도 산업국장은 “이번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세계 최대 가전 ‧ 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6’에서 지난해보다 한층 확대된 '통합부산관'을 운영하며, 글로벌 혁신 허브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지난해보다 확대된 총 30개의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6개 대학(경성대, 국립부경대, 동아대, 동의대, 국립해양대, 부산대)과 협력해 역대 최대 규모의 혁신 라인업을 선보인다. 이번 '통합부산관'은 지난 6일 개관식을 시작으로 9일까지 글로벌 파빌리온(Global Pavilion) 내에서 운영되며, 시는 '팀 부산(TEAM BUSAN) 2기'로 뭉친 시 산하기관*과 함께 28개 혁신기업들의 차세대 주력 제품을 집중 홍보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기업들은 기업 투자유치 설명회(IR, Investor Relations), 글로벌 투자자(VC) 및 바이어와의 일대일(1:1) 사업설명회(밋 업, Meetup) 등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에 참여해 실질적인 해외 판로 개척에 나선다. 올해는 지역 대학들이 기업들과 함께 특화된 혁신 기술을 전시하고 공동 연구 성과를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지난 6일 수도권에서 부산으로 이전한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포용금융 상품으로 ‘돌아와요 부산항에 청년 신용대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작년 12월 4일, 부산은행과 재단법인 청년재단이 체결한 ‘수도권 거주 청년의 부산 이전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돌아와요 부산항에 청년 신용대출’은 대출 신청일 기준 최근 6개월 이내 수도권에서 부산으로 전입하고 취업한 만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며, 총 지원 한도는 100억 원이다. 해당 상품은 1인당 최대 1,000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취급 후 3년간 2.65% 고정금리가 적용된다. 중도상환수수료도 면제되어 청년 고객의 금융 부담을 최소화했다. 대출 모든 과정은 고객의 편의성을 고려하여 모바일뱅킹 앱(App)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민등록 전입 이력, 재직 여부, 소득 요건 등 공공마이데이터 및 비대면 서류 확인 절차를 통해 자동 심사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영업점이나 홈페이지, 모바일뱅킹 앱(App)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부산은행 장인호 개인고객그룹장은 “이번 상품은 부산으로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학교지원단(단장 곽미혜)은 저경력 교사가 학교 현장에서 겪는 업무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교직의 처음부터 함께하는 학교생활 119」 업무도움자료를 제작해 각급 학교에 배포한다고 7일 밝혔다. 도움자료는 학교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업무 문의와 혼선을 줄이기 위해 기획됐으며, 총 13개 분야 119개 문항으로 교육정보시스템(NEIS) 활용, 학급 운영, 교수‧학습 지원 등 교직 수행 과정에서 자주 접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학교에서의 업무 절차와 사례를 반영해 내용을 구성함으로써, 저경력 교사가 업무 전반의 흐름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반복적인 문의와 시행착오를 줄이고, 학교 현장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료는 책자로 제작되어 2026년 신규 교사 연수 및 1급 정교사 자격 연수와 각급 학교에서 저경력 교사의 실무 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또한 학교지원단은 저경력 교직원의 현장 적응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저경력 교직원 지원단, 학교업무 멘토링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과 엔비디아 젠슨 황 CEO가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만났다. 이번 회동은 ‘피지컬 AI’ 시대를 선점하기 위한 글로벌 전략의 시작으로 해석된다. 현대차의 제조력과 엔비디아의 AI 기술을 결합해 로봇·모빌리티 시장에서 테슬라 등 경쟁사를 압도하겠다는 목표다. 정 회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방중 일정과 CES 참관을 연달아 소화하며, 13시간 비행 끝에 현장을 찾았다. 지난 2개월 전 서울에서 황 CEO와 ‘깐부 회동’을 가졌음에도 장거리 이동을 감행한 배경에는, 피지컬 AI와 자율주행 협력의 시급성이 자리한다. 이번 만남에서 양측은 지난해 1월 체결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구체적 협력 방안과 신규 사업 진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현대차의 전 세계 생산망과 엔비디아의 AI 칩·플랫폼이 결합하면, 감독형 완전자율주행(FSD)과 휴머노이드 로봇 등 혁신적 제품이 나올 수 있다는 평가다. 현대차와 엔비디아는 국내 AI 팩토리, 피지컬 AI 애플리케이션 센터, 데이터센터 등 인프라 구축에 약 30억 달러(약 4조3000억 원)를 투입할 계획이다. 정 회장과 황 CEO는 위치, 형태, 투입 인력 등을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홈플러스 기업회생을 둘러싼 논란 속에서 검찰이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MBK 측은 이번 조치를 경영상 어려움을 해결하려는 대주주의 의도와 행위를 과도하게 해석한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3부는 7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와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등으로 김병주 MBK 회장과 김광일 홈플러스 대표, 김정환 MBK 부사장, 이성진 홈플러스 전무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MBK와 홈플러스가 채권 발행과 기업회생 신청 과정에서 투자자에게 손실을 끼쳤다고 보고 있다. 홈플러스는 지난해 2월 820억원 규모 전자단기사채를 발행한 후, 사흘 뒤 신용등급이 하락했고 나흘 뒤 기업회생 절차를 신청했다. 검찰은 MBK 경영진이 이미 지난해 말부터 경영 적자와 신용등급 하락 가능성을 보고받았다고 판단한다. MBK는 즉각 입장문을 내고 “검찰의 영장 청구는 홈플러스를 되살리려는 대주주의 노력을 크게 오해한 것”이라며 “모든 혐의를 전면 부인하며, 법원에서 성실히 소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 회장은 수사에 성실히 협조해 왔음에도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은 과도하고 부당하다”고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미국의 구인 규모가 지난해 11월 들어 크게 줄어들며 고용시장이 점진적인 냉각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기업들이 채용에 더욱 신중해진 가운데, 신규 채용 속도도 눈에 띄게 둔화된 모습이다. 7일(현지시간) 미국 노동통계국(BLS)이 발표한 구인·이직보고서(JOLTs)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미국의 구인 건수는 약 715만 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수정치인 745만 건에서 감소한 수치로, 시장 예상치(760만 건)에도 크게 못 미친다. 구인 규모로는 1년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업종별로는 여가·접객업, 보건의료·사회복지, 운송·창고업 등을 중심으로 채용 수요가 줄면서 전체 구인 감소를 이끌었다. 신규 채용 건수 역시 511만5천 건으로, 2024년 중반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다. 이에 따라 고용률은 전월 3.4%에서 3.2%로 하락했다. 채용 둔화는 노동시장이 과열 국면에서 벗어나고 있음을 시사하지만, 기업들이 대규모 구조조정에 나선 것은 아니다. 10월 한때 급증했던 해고 건수는 11월 들어 6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감소했다. 반면 숙박·음식 서비스업과 건설업을 중심으로 자발적 퇴직은 316만1천 건으로 다시 늘어났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국가유산청이 공모한 2026년 광역 단위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에 ‘아산 읍내동산성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133억 원을 투입해 추진될 예정이다.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은 지정 문화유산 중심의 보존 관리에서 벗어나 주변 지역까지 함께 정비해 지역주민과 상생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아산시는 역사·문화·환경 가치를 바탕으로 역사문화권 정비 전략계획과 시행계획을 수립하며 이번 공모 선정의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사업은 백제 역사문화권에 초점을 맞췄다. 핵심 유적지인 읍내동산성은 백제 탕정성으로 추정되며, 조선시대까지 치소성(治所城) 기능이 이어진 점을 고려해 읍내동 지역을 사업 대상지로 설정했다. 이와 함께 읍내동 당간지주, 온주아문 및 관아, 온양향교 등 관련 유적을 연계해 공간화할 계획이다. 사업 기본 방향은 ‘아산만과 어우러진 백제 신도시 탕정(성)의 2천년 역사문화 체험기반 조성’이며, 목표는 △핵심 유적 정비를 통한 역사성 강화 △조망공간 조성을 통한 역사 경관 향유 △탐방 인프라 구축을 통한 연계성 확보 △옛길·옛물길
중국이 일본을 향해 경제 영역에서 분명한 압박 신호를 보내기 시작했다. 일본산 디클로로실란(DCS)에 대한 반덤핑 조사 착수에 이어, 희토류를 포함한 이중 용도 물자의 수출 통제 가능성까지 시사하며 일본을 겨냥한 조치를 연이어 내놓았다. 형식상으로는 통상 절차에 따른 대응이다. 중국 상무부는 일본산 DCS의 가격 하락을 근거로 자국 산업 보호 차원의 조사를 개시했다고 설명하고 있다. 다만 조치가 일본 지도부의 대만 관련 발언 직후 이뤄졌다는 점에서, 해석의 범위는 무역 문제에만 머물지 않는다. 이번 조치는 특정 품목이나 기업 차원을 넘어서는 의미를 갖는다. DCS는 반도체 공정에서 웨이퍼 위에 실리콘층을 형성하는 데 사용되는 핵심 소재로, 일본이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경쟁력을 보유한 분야다. 중국 역시 반도체 자립 전략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해당 소재의 중요성을 인식해왔다. 이로 인해 이번 조치는 양국 간 기술·공급망 관계 전반으로 확산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중국 상무부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일본산 DCS 수입 가격 하락을 조사 근거로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조사 착수 시점이 일본의 안보 관련 발언과 맞물려 있다는 점에서, 경제적 판단과 외교·안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1월 7일 마포아트센터에서 소통과 화합을 나누는 ‘2026 마포구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을 비롯한 지역 내 유관기관장과 주민대표 등 2000여 명의 주요 내빈도 함께해 새해 덕담을 나누며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도 참석해 마포구민과 따뜻한 새해 인사를 나누며 희망과 활력이 가득한 한 해를 기원했다. 신년인사회는 마포의 아름다운 사계절을 담은 마포사계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국립경찰교향악단의 축하공연, 구민 새해소망과 자매도시 새해인사 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박강수 마포구청장의 새해 덕담과 신년사가 이어졌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구청장의 한 시간은 36만 마포구민의 한 시간을 모은 것과 같다”라고 구청장으로서의 책임감을 강조하며, “단 한 순간도 허투루 쓰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현장을 누벼왔다”라고 신년사의 문을 열었다. 이어 마포구의 눈부신 발전과 결실은 구민의 관심과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그 공로를 구민에게 돌렸다. 이와 함께 서울시가 사용하던 마포유수지 부지가 최근 마포구로 반환된 것을 강조하며 적극적으로 협조해준 오세훈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7일 시청 접견실에서 경기테크노파크, 용인시산업진흥원과 '용인IP지원센터 운영에 관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용인·성남·수원·화성·평택·안성) 6개 도시 중 처음으로 지식재산권(IP) 전담 지원센터를 설치하고자 마련됐다. 협약 내용은 ▲중소기업·창업자 대상 지식재산권 상담‧전략 수립 ▲지식재산 창출·보호·활용과 분쟁 대응 ▲기술사업화‧이전 활성화 ▲지식재산권 관련 교육·컨설팅 운영 등이다. 협약에 따라 용인시산업진흥원 본원에 용인IP지원센터가 설치된다. 센터는 안산 경기테크노파크 내 경기지식재산센터(RIPC)의 용인사무소 형태로 운영된다. 센터는 올해 3월 중 공식 개소할 예정이다. 시는 그간 지식재산권 관련 행정 서비스를 받기 위해 안산까지 가야 했던 기업들의 번거로움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특례시가 글로벌 반도체 중심 도시로 도약하면서 반도체 관련 기업들도 많이 입주하기 시작했고, 투자를 확정하고 있는 가운데 지적 재산과 관련해 앞으로 할 일이 더욱더 많다”며 “그간 특허 업무 등을 안산까지 가서 처리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지난 6일 동탄 도시철도 건설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재추진을 위해 시민간담회에 이어 건설업계를 대상으로 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입찰 조건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앞서 열린 긴급대책회의와 시민간담회에서 제기된 주요 의견을 반영해 마련됐으며, 디엘이앤씨, 태영건설, 쌍용건설, 두산건설, 한신공영 등 주요 건설사를 포함한 15개 업체에서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개요를 비롯해 공사비, 공사기간, 입찰 조건 등 핵심 쟁점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입찰 조건 완화 등 사업성 제고 방안에 대한 실무적인 질문과 이에 대한 발주 여건, 검토 방향 등에 관한 답변이 오갔다. 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수렴된 건설업계의 실무적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업 여건을 보다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안정적이면서도 경쟁력 있는 입찰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사업 추진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입찰 참여를 제한하는 구조적 요인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공사기간 재설정 및 입찰 조건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개선에도 착수했다. 이를 통해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 ‘망원시장상인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한상공회의소와 매일경제신문사가 공동 주관하는 「제30회 한국유통대상」에서 유통대상 단체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유통대상」은 유통산업 발전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기관과 단체를 선정해 포상하는 시상식이다. 이번 수상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포구와 망원시장상인회가 함께 추진해 온 다양한 사업들이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망원시장상인회는 ▲전통시장 브랜드 경쟁력 강화 ▲청년 상인 유입 및 육성 ▲콘텐츠 중심의 시장 활성화 ▲지역사회와 연계한 상생 유통 모델 구축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망원시장은 전통시장 고유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마포구의 지속적인 지원 아래 지역 문화와 관광자원을 결합한 문화관광형시장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망원시장상인회는 망원커피페스트, 망원비어페스트 등 지역 특성을 살린 축제를 꾸준히 개최하며 젊은 층의 방문을 확대해 왔으며, 시장 골목 곳곳에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참여형 이벤트를 함께 운영해 시장을 단순한 장보기 공간을 넘어 머무르며 즐기는 공간으로 확장해 왔다. 마포구는 이러한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신협중앙회를 이끌 제34대 회장으로 고영철 광주문화신협 이사장이 선출됐다. 고 당선인은 전국 신협 이사장들이 참여한 직선제 선거를 통해 새 수장으로 확정되며 향후 신협의 중장기 방향을 책임지게 됐다. 신협중앙회는 7일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중앙연수원에서 회장 선거를 실시했다. 이번 선거에는 전국 신협 이사장들이 직접 투표에 참여했으며, 총 5명의 후보가 출마해 경쟁을 벌였다. 직선제 경선 방식은 지난 2021년에 이어 두 번째다. 개표 결과 총 784표 중 고 당선인은 301표를 획득해 득표율 38.4%로 1위를 차지했다. 고 당선인은 오는 3월 임기가 종료되는 김윤식 현 회장의 뒤를 이어 중앙회장직을 맡게 되며, 임기는 2030년 2월까지 4년이다. 고영철 당선인은 조선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한 뒤 광주문화신협에서 실무책임자, 상임이사, 이사장을 두루 거치며 조합 운영 전반에 대한 경험을 쌓아왔다. 2022년부터는 신협중앙회 이사로 활동하며 중앙회 정책과 운영에도 참여해 왔다. 이번 선거 과정에서 고 당선인은 건전성 회복과 내부통제 강화,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재무 구조가 취약한 조합의 부담을 덜기 위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태양광 펀드 운용 과정에서 대규모 손실을 초래한 이지스리얼에셋투자운용이 금융당국으로부터 중징계를 받았다. 위험관리 기준 미비와 부실자산 평가 부적정, 손실보전 금지 규정 위반 등이 복합적으로 적발됐다. 7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 2일 이지스리얼에셋투자운용에 대해 기관경고 조치와 함께 과태료 22억 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 아울러 위법·부당 행위에 관여한 임원 퇴직자 2명에 대해서도 각각 ‘직무정지 3개월 상당’과 ‘주의적 경고 상당’의 제재 조치를 내렸다. 금감원은 이지스리얼에셋투자운용이 집합투자재산을 운용하면서 필수적으로 마련해야 할 위험관리 기준을 제대로 구축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자본시장법은 금융투자업자가 집합투자재산 운용 시 발생 가능한 각종 위험을 체계적으로 인식·측정·관리하고, 금융사고 등 우발 상황에 대비한 비상계획을 포함한 위험관리 기준을 갖추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회사는 특정 태양광 관련 펀드에 내재된 위험요인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고, 이로 인해 시공사 A사가 관여한 53개 사업장에서 약 912억 원 규모의 부실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부실자산에 대한 평가 역시 부적정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아주산업이 운영하는 경기도 광명 레미콘 공장에서 하청업체 소속 노동자가 작업 중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관계 당국이 본격적인 조사에 나섰다. 고용노동부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7시 30분께 광명시 소재 아주산업 레미콘 공장에서 하청업체 소속 노동자 A씨(70대)가 컨베이어 벨트에 끼이는 사고로 사망했다. A씨는 당시 현장 정리 작업을 마친 뒤 이동하던 과정에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정확한 사고 원인과 작업 당시 상황은 추가 조사를 통해 확인될 예정이다. 사고 직후 고용노동부 경기안양지청 중대재해수사과와 산재예방감독과, 안전보건공단은 해당 작업장에 대해 작업중지 조치를 내리고 합동 조사에 착수했다. 당국은 설비가 가동된 상태에서 작업이 이뤄진 배경과 작업 절차 준수 여부, 안전장치 설치 및 관리 실태, 하청 노동자에 대한 안전관리 체계 전반을 들여다보고 있다. 아울러 노동부는 이번 사고와 관련해 산업안전보건법은 물론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도 함께 조사할 방침이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사업장에서 사망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안전관리 체계 구축과 위험 방지 조치를 소홀히 한 책임이 인정되면 사업주 또는 경영책임자에게 형사 책임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국내 증시가 새해 초반부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며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장중 4600선을 넘어섰다. 연초 불과 며칠 만에 연일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기록 경신 행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0.86포인트(0.90%) 오른 4566.34에 거래를 시작했다. 개장 직후 전날의 사상 최고치였던 4525.48을 넘긴 데 이어 상승 폭을 키우며 장중 4611.72까지 치솟아 역사적 고점을 새로 썼다. 오전 9시 55분 기준으로는 4562선 부근에서 등락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상승 흐름은 글로벌 기술주 훈풍이 직접적인 배경으로 꼽힌다. 미국 뉴욕증시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을 계기로 주요 기업들이 인공지능(AI) 전략을 대거 공개하면서 기대감이 확산됐고, 이에 3대 지수가 동반 상승했다. 이러한 분위기가 국내 증시에도 그대로 전이되며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집중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나란히 신고가를 경신했다. 삼성전자는 장중 14만4400원까지 오르며 강세를 보였고, SK하이닉스도 76만2000원을 터치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서울시가 7일 새해를 맞아 자치구 신년 인사회 순회 일정에 나섰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양천구와 마포구를 차례로 방문해 지역별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새해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으며, 이 가운데 양천구에서는 재건축과 교통 인프라, 생활 안전 정책이 핵심 화두로 제시됐다. 이날 오후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양천구 신년인사회에는 서울시 관계자를 비롯해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 기관·직능단체장, 주민들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눴다. 서울시는 자치구별 현안을 직접 점검하고 지역별 정책 추진 상황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신년 인사회 순회 일정을 진행하고 있다. 오 시장은 신년 인사에서 "목동 재건축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는 단계에 들어섰다"며 "서부트럭터미널 첨단 물류단지 조성, 대장-홍대선 착공 등 양천의 도시 구조를 바꾸는 사업들을 서울시가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어 "재건축과 교통 인프라는 양천구만의 문제가 아니라 서울 전체 주거·이동 구조와 직결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양천구 측은 서울시에 ▲공항소음대책지역 재산세 감면 확대 ▲목동역 2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등을 공식 건의했다. 이에 대해 오 시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주철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전남 여수시갑)은 7일 오후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둘러싼 논의의 방향과 원칙을 제시했다. 찬반의 구도를 넘어서 통합이 지역에 어떤 변화를 가져와야 하는지에 초점을 맞춘 발언이었다. 주 의원은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이라는 구조적 위기를 넘어서는 선택지”라며 “수도권에 집중된 국가 구조를 완화하고, 지역이 스스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시대적 과제”라고 말했다. 행정통합을 단기 현안이 아닌 국가 운영 체계의 전환으로 바라본 인식이 담겼다. 이 발언은 이재명 정부가 제시한 ‘5극 3특’ 지역균형발전 전략과도 맞닿아 있다. 주 의원은 “광주·전남이 하나의 메가시티로 나아가는 과정은 행정구역을 합치는 차원을 넘어 공정 성장과 균형발전의 토대를 만드는 일”이라며 “광주·전남 통합이 국정철학을 현장에서 검증하는 핵심 모델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행정통합의 방식에 대해서는 분명한 기준을 제시했다. 주 의원은 “행정통합은 시·도민의 삶의 구조와 일상의 동선을 바꾸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헌법 제1조가 규정한 국민주권 원칙에 따라 최종 결정권자는 주민이어야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한국콜마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AI 기반 '스카 뷰티 디바이스(Scar Beauty Device)'가 뷰티테크 부문 최고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디지털헬스 부문에서도 혁신상을 받으며 2관왕을 달성했다. 최고혁신상은 혁신성과 디자인, 기술력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기술에만 수여되는 상으로, 올해 뷰티테크 부문 혁신상 수상작 10개 중 가장 주목할 만한 기술로 선정됐다. 지난해 신설된 이 상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인 삼성전자가 첫 수상자로 이름을 올리며 화제를 모았다. 올해는 글로벌 화장품 ODM 기업인 한국콜마가 두번째 수상기업으로 선정됐으며 뷰티기업으로서는 최초다. 뷰티테크 부문 최고혁신상을 수상한 '스카 뷰티 디바이스'는 상처 치료와 메이크업 커버를 한 기기로 해결하는 세계 최초 원스톱 통합 디바이스다. 기존에는 상처가 나면 스스로 연고를 바르고 메이크업을 통해 상처를 가렸다면, 이 기기를 활용하면 10분만에 치료와 미용을 동시에 마무리 할 수 있다. 이 기기의 핵심은 AI 빅데이터와 압전 미세 분사 기술(피에조 일렉트릭 플레이팅: Piezo-Electric Plating)이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고창군의회(의장 조민규)는 6일 신청사 본회의장에서 조민규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전원과 심덕섭 고창군수, 의회사무과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희망찬 새해를 다짐하는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조민규 의장의 신년사, 심덕섭 군수의 덕담, 군의원들의 신년 인사, 떡케이크 커팅 순으로 진행되며 새해 의정 각오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조민규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희망찬 2026년 병오년, 거침없이 광야를 달리는 붉은 말의 기상처럼 군민 여러분의 삶의 터전에 지치지 않는 활력이 넘치고, 뜻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고창군의회는 군민의 삶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이자 미래를 여는 동반자로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조 의장은 새해 의정 방향으로 ▲한빛원전 수명 연장 등 당면 현안에 대한 단호한 대응과 군민 생명·안전 최우선 수호 ▲8,801억 원 예산이 군민에게 체감되는 복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촘촘한 의정 구현 ▲노을대교, 서해안 철도 등 핵심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집행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특히 그는 “고창이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가 필수·중증의료 기능 강화를 목표로 하는 내포신도시 종합의료시설 건립 2단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6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박정주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성만제 보건복지국장, 홍성의료원, 충남공공보건의료지원단,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포 종합의료시설 건립사업(2단계)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용역 수행기관이 과업 수행체계와 추진 일정 등 전반적인 용역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2단계 사업의 타당성 검증과 실효성 있는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주요 검토 사항을 중심으로 참석자 간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내포 종합의료시설 2단계 사업은 지역 필수·중증의료 기능 강화를 목표로 ▲의료 수요 분석을 통한 적정 시설 규모 검토 ▲단계별 사업 추진 전략 수립 ▲재정투자 계획 및 운영 방안 마련 등을 주요 내용으로 추진된다. 도는 이번 용역을 통해 사업의 타당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실행력 있는 기본계획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기본계획 수립 이후에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타당성 조사 의뢰와 지방재정 투자심사 등 관련 행정절차를 순차적으로 이행해 사업을 본격화할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가 지역화폐 아산페이의 2025년 누적 판매액이 3,723억 원을 기록하며 발행 이후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12월 한 달 동안 591억 원이 판매돼 월 기준 역대 최대치를 경신하며, 지역 내 소비 촉진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는 평가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아산시는 2026년 아산페이를 중심으로 한 ‘지역경제 선순환 체계’를 본격 가동해 민생경제 회복 흐름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단순 소비 촉진을 넘어 자금 지원, 경영 안전망, 매출 채널 확장까지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역경제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시는 2026년 아산페이를 4,000억 원 규모로 발행하고, 할인 구조를 11%(선할인 10%+후캐시백 1%)로 조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는 정부 지원 여건과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고려한 결정으로, 혜택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도 안정적인 제도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용자 저변 확대도 함께 추진된다. 기업 근로자와 대학생, 관광객 등 관내·외 이용자를 적극 유치하고, 14세 이상 사용 가능이라는 특성을 살려 중·고등학생 등 신규 이용층의 참여도 확대할 방침이다. 가맹점 확대를 위해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오세현 아산시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아산의 미래 도약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오 시장은 6일 아산터미널웨딩홀에서 열린 온양문화원(원장 정종호) 주관 ‘2026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처럼 활력과 전진의 에너지로 새로운 목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새해를 맞아 지역 각계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발전을 다짐하는 자리로,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오치석 노인회장, 박종덕 충무회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온양문화원 회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덕담을 나누며 지역 발전을 기원했다. 오 시장은 축사를 통해 “2026년은 아산이 더 큰 열정과 도전의 기운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며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제시했다. 특히 그는 KTX 천안아산역 일대 광역복합환승센터 조성과 국립경찰병원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또한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 연구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미래산업 육성을 통해 “아산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신성장동력 창출 거점이자 ‘제2의 실리콘밸리’로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역경제 활성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