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KBS가 다음달 9일 여의도 KBS홀에서 <2023 시청자 감사음악회> 2월 KBS관현악단 공연 '해설이 있는 오페라 콘서트'를 개최한다. <시청자 감사음악회>는 KBS가 KBS교향악단, KBS국악관현악단, KBS관현악단과 함께 시청자들에게 클래식, 팝, 재즈, 국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공연의 문턱을 낮추고자 여의도 KBS홀과 KBS아트홀에서 마련하는 음악회다. 2023년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2월의 음악회에서는 KBS관현악단 단장 박상현이 지휘를 맡고, 소프라노 박지홍, 테너 하만택, 그리고 베이스 함석헌이 협연자로 나선다. 소프라노 박지홍은 연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하고 현재 서울시오페라단, 국립오페라단 등다수의 오페라 주역으로 출연하고 정기음악회와 오케스트라 등 다수의 협연으로 활동 중이다. 테너 하만택은 경희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하고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스페인, 벨기에 국제 콩쿨 등 다수 우승했으며 현재 유럽과 한국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다. 그리고 베이스 함석헌은 단국대학교를 졸업하고 국립오페라단을 거쳐 현재 인천 계양구 예술 감독으로 활동 중이다. 프로그램으로는 오페라 '윌리엄 텔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동대문구 이문1구역 조합 (가칭) 비대위는 조합원 분양을 하루 앞둔 15일 조합장 및 이사 2인에 대한 해임 총회를 강행했다. 지난 15일 오후 6시 동대문구 답십리로 51소재 교회에서 이문1구역재개발조합 정금식 조합장 해임총회에는 100여 명의 사람들이 5시 20분경 미리 와 앉아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해임 총회에 참여한 조합원은 '서면결의서와 전자투표'를 합쳐 총 799여 명이 참여한것으로 파악, 조합측은 해임 철회서 564명의 명단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이문1구역 조합원은 1530명이다. 이날 (가칭) 비대위는 정족수 발표를 하지 않았다. 그 이유로 조합측은 "정족수 미달이기 때문에 발표를하지 못한 것이다"라고 진단했다. 이날 정금식 조합장은 해임총회 대응에 대해 "해임 발의한 (가칭)비대위측이 보낸 내용증명을 받고 이에 대한 답변을 하기 위해 조합원이기도 한 이사 2인과 조합원이 함께 564명의 철회서를 가지고 내용증명 답변서를 접수하고자 했는데 입장하지 못하게 했다"며 "이를 막아섰기 때문에 이는 명백한 해임총회 무효에 해당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실제 해임총회 안내문에는 조합원과 행사 요원은 입장할 수 있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서울기자연합회가 8일 서울특별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제15회 2022 대한민국 지방자치 의정·사회공헌 大賞'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정상린 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전혜숙 국회의원, 서울특별시의회 남창진 부의장, 최호정 대표의원, 정진술 대표의원이 축사를 전하고 수상자 및 관계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정상린 서울기자연합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대한민국 지방자치 대상 시상식은 건전한 정치문화를 앞당기고 사회의 각 분야에서 뛰어난 인물들을 발굴하여 국내외 널리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며 "오늘 명예와 영광을 안으시는 수상자 분들께서는 덕과 지혜와 예를 모두 갖추시고 국가와 국민을 위하고, 나라 경제에 크게 기여했다"고 말했다. 이어 "어둡고 그늘진 곳에 나눔을 베풀고 행복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솔선수범 헌신하신 분들이다. 그 높은 뜻을 기리기 위해 선공후사의 자리를 마련했다"며 "수상하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와 경의를 표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궂은일 마다않고 현장에서 정론직필에 최선을 다하는 연합기자단 모두에게도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전혜숙 국회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카타르 월드컵이 한창 진행 중인 현재 다가오는 12월은 민선 2기 시도 체육회장 선거가 치러진다. 지난 1기 선거는 첫 시작을 알렸다면 이번 선거는 더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자립과 운영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배구와 사격선수 출신에 강북구생활체육협의회 회장과 강북구의회 의원,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하 위원장)을 역임하며 선수, 현장, 행정 모든 부분에 경험이 있는 이성희 위원장을 만나 민선 1기에 대한 의견과 2기 서울시 체육회에 바라는 점을 인터뷰했다. 이성희 위원장은 "대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회 통합 후에도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이 분리된 것으로 보인다"라며 "일관성 없는 체육 정책은 발전에 저해되니 자치구체육회, 서울시 회원 종목단체, 서울시 문체위원장과 한자리에서 현황을 공유하고 예산확보와 비전에 대해 이야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자율성 확보와 예산확보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며 "서울시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역임 당시 자치구 체육회 사무국장과 지도자를 위해 교통비와 식대를 추진해 약 350명의 지도자에게 지급되기 시작해 지금까지도 지급되고 있다"고 말했다.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이 제도적 통합은 이뤘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지난 6월1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도지사, 시장, 군수, 시·도의원이 당선됐다. 이후 100일이 지나가는 시점인 현재 서울연합기자단은 서울시의회 위원장들과 연합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인터뷰는 서울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힘쓰는 환경수자원위원회 봉양순 위원장을 인터뷰 했다. Q.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장으로 100일 기념 소감과 앞으로 계획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A. 설레는 마음으로 지역주민분들과 선배·동료 의원님들께 당선 감사 인사를 드리며 각오를 말씀드렸는데 기자 간담회를 한다니까 벌써 100일이 됐구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난 100일동안 두 번의 임시회를 마쳤고 소관부서 주요시설을 위원님들과 함께 현장을 방문에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저희 위원회가 소관부서, 사업소가 많다보니 현장으로 가지 않으면현장의 소리를 들을 수 없기 때문에 주로 현장에 방문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시점이 2022년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예산심의를 앞두고 있는데 올해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불합리한 절차나 제도, 관행들이 개선될 수 있도록 하고 민생이 안정될 수 있는 예산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처음부터 그랬듯 언제나 시민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지난 6월1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도지사, 시장, 군수, 시·도의원이 당선됐다. 이후 100일이 지나가는 시점인 현재 서울연합기자단은 서울시의회 위원장들과 연합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인터뷰는 서울시의 교통을 책임지고 시민들의 발이 되어주는 대중교통 정책을 박중화 교통위원장과 인터뷰했다. Q. 교통위원회 위원장으로 100일을 보내셨는데 소감과 앞으로 계획을 시민들께 알려주세요. A. 안녕하세요 제11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으로 활동하는 박중화 입니다. 우선 11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으로 직무수행 할 수 있게 해주신 시민들과 선배, 동료의우언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100일동안 야간시간 택시대란과 택시요금 인상, 대중교통 사각지대 개선, 교통약자 이동권 개선 등 다양한 부분에서 서울시 교통현안을 챙겼습니다. 서울시 교통을 한단계 성장시키기고 교통근간을 잡아가는 일을 하는 위원회로서 책임이 막중하고 마음이 무겁습니다. 우선 저희가 집중할 교통정책 중 첫째로 미래 교통체계 구축입니다. 최근 서울시는 자율주행차는 물론 도심항공교통(UAM: Urban Air Mobillity) 등 차세대 교통체계 구축계획 수립 등 이전에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국민의힘 최호정 대표의원이 교섭단체 활동으로 '약자와의동행특별위원회(이하 약자와의동행 특위)'가 공식 출범을 선언하고 11일 위원장단 임명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약자와의동행 특위는 시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을 주축으로 각계각층에 존재하는 사회적 약자의 현실을 살피고 이들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발족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약자와의동행 특위 위원장단과 시의회 남창진 부의장, 국민의힘 최호정 대표의원이 참석했다. 최호정 대표의원은 "서울은 세계적으로 잘 사는 도시이지만, 그 이면에는 사회적 약자도 많이 드러나는 게 현실이다"라며 "저성장과 코로나로 다양한 계층에서 약자가 발생하는 가운데, 국민의힘 약자와의동행 특위가 할 일은 국가의 보호가 절실한 사회적 약자의 정의를 새롭게 하고, 정책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는 것"이라며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특위는 정책의 실수요자인 약자의 입장에서 서울시정과 최근의 현안을 재점검하고 약자에 대한 더 두터운 보호와 실질적인 자립 지원방안을 모색하는데 중점을 두고 활동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시 뿐만 아니라 국민의힘 중앙당과도 폭넓은 연계를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지난 6월 1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도지사, 시장, 군수, 의원이 당선됐다. 이후 100일이 지나가는 시점인 현재 서울연합 기자단은 서울시의회 위원장들과 연합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인터뷰는 서울시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일하고 있는 민병주 주택공간위원장과 인터뷰 했다. 1. 제11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장으로 100일을 맞이하는 소감과 앞으로 계획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A. 7대 의회에서 도시계획관리위원회에서 위원으로 활동하다가 10여년 만에 과거 몸담았던 상임위 위원장으로 100일을 활동하게 됐습니다. 당초 주택 관련해서 계획과 실행이 같이 일해야 하는데 이번에 나뉘다 보니 민원 응대와 일하면서 애로사항이 많았습니다. 결정 고시까지는 계획파트고 이후에 주택 파트인데 결정 고시까지가 사실상 60%를 차지할 정도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 민원인들은 잘 모르고 우왕좌왕하고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전에는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던 것이 의사소통에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 '서울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조례'를 발의했는데 서울시장의 핵심 공약인 모아주택 정책을 뒷받침하는 조례라는 평가인데,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지난 6월 1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도지사, 시장, 군수, 의원이 당선됐다. 이후 100일이 지나가는 시점인 현재 서울연합기자단은 서울시의회 위원장들과 연합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인터뷰는 서울시의 컨트롤 타워라고 할 수 있는 기획경제위원장 이숙자 위원장과 인터뷰했다. Q. 제11대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으로 100일을 보냈는데 그동안 성과와 소회 부탁드립니다. A. 100일이 금방 지나간 것 같습니다. 12년 만에 국민의힘 의원이 다수당이 되고 의회 내부 정리 등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기획경제위원회가 가장 핵심적인 부서로 알려져서 책임이 더 막중한 것 같습니다. 제314회에서 10개 상임위가 처리한 안건이 124건(본회의 기준)인데 기획경제위원회가 처리한 건수가 20%가 넘습니다. 이처럼 기획경제위원회가 중요한 기획과 경제 분야를 담당하고 있고 업무도 많아 조직개편과 각종 제도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저희가 멈출 경우 서울시가 멈춘다고 하는 만큼 다른 위원회보다 밀도 있는 100일을 보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함께 고민하고 의지를 모아준 동료 의원들에게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Q. 서울시가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김용일 서울시의원이 지난달 16일 제314회 임시회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발언한 '시내버스 노선변경 대책 마련'에 관련한 시정질문에 대해 시울시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제314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구 707번 버스 노선변경에 따른 문제점 지적과 함께 대책 마련으로 직접 700번 노선 증차 및 771번 버스 노선 조정 안에 대해 언급하였다. 동해운수 700번 노선은 월드컵대교 개통 이전인 2022년 6월 이용자가 1만869명이었으나 개통 후 9월 이용자가 1만2139명으로 약 12%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서대문구 구간 출근시간대 혼잡도가 높은 것으로 확인되어 증차 필요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지난달 29일 해당 버스 노선 운수업체의 노조와 구체적인 대안 마련을 위한 협의 자리를 가졌으며 700번 버스 노선 증차 안에 대해 가용할 수 있는 예비 버스가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 서울시 도시교통 실무 담당자는 해당 개선안에 대해 긍정적인 답변을 했으며 "증차·노선 조정을 위해 관련 규정에 따라 경기도와 협의 과정을 거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700번 버스의 증차, 771번 버스 노선변경 등의 노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최호정 서울시의원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민원업무 담당 공무원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21일 행정자치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에 통과된 조례안은 폭언과 폭행, 성희롱, 허위사실 유포, 스토킹 등 민원인의 신체적·정신적 위협으로부터 민원업무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조례안에 따르면 민원업무 및 폭언·폭행에 대한 명확한 정의를 바탕으로 공무원의 보호와 지원에 대한 시장의 책무를 규정하고 있다. 최근 발생한 신당역 살인사건과 관련해 민원인의 폭언·폭행을 예시로 스토킹 포함 공무원이 처한 위협으로부터 보호하겠다는 의지를 조례에 담았다. 또한 공무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하여 소속 부서장들의 의무를 명시하고 있으며 피해공무원 등에 대한 의료비, 심리 및 법률 상담과 휴식 부여 등 지원사항을 구체화하고 있으며 통과된 조례를 바탕으로 현장의 민원업무 담당 공무원이 실질적인 보호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공무원을 상대로 폭언과 욕설, 협박, 폭행, 성희롱 등 민원인들의 위법행위와 제도적 보호장치 미흡 문제는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시행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지난 6월 지방선거 이후 7월부터 달려온 서울시의회는 100일을 넘기며 의회구성을 마쳤다. 이에 서울연합기자단은 최호정 국민의힘 대표의원과 연합 인터뷰를 가졌다. Q. 국민의힘 대표의원으로 100일을 맞이하는 소감과 향후 운영방안은? A. 지난 100일이 '쏜 화살'같이 지나갔습니다. 시민들께서 12년 만에 국민의힘을 다수당이자 여당으로 만들어주셔서 대표의원의 자리가 더욱 엄중하게 느껴졌습니다. 대표의원이 된 이후 정책지원관 문제부터 풀어나갔는데 앞선 의장님이 많이 협조해 주셔서 쉽게 풀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이후 민주당에서 원내대표도 뽑히고 상임위원장 배분 등 고비가 있었는데 고비를 잘 넘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민생관련 일을 처리하기 위해 동행특별위원회와 서울 정상화특별위원회를 TF로 구성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앞서 만들어진 조례 중 지금은 목적을 다해 필요 없어진 조례와 예산을 확인하고 개정 및 폐지를 통해 정리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서울 학생 기초학력 저하를 해결하기 위해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이번 주부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기초학력이 저하됐다는 보도를 많이 듣는데 원인을 규명하고 학력을 상향시키기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이소라 서울시의원이 7일 '절반 막힌 불투명 창문' 문제가 불거진 신촌 청년주택 간담회에 참석해 청년 입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날 이소라 의원을 비롯해 13여 명이 참석해 이랜드신촌청년주택의 주거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시의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은 대중교통이 편리한 역세권 인근에 청년주택을 건설해 시세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는 사업으로 지난 해 입주한 '신촌청년주택' 의 경우 인근 지역 주민들의 민원으로 인해 200여개의 방 창문 절반이 불투명으로 막혀있는 채로 건설돼 문제가 불거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 주민 대책위 단체에서는 "서울시가 청년주택 사업을 홍보할 때는 청년 중점 사업으로 적극 홍보하더니, 사업계획의 최종 승인권자임에도 정작 문제 해결에는 소극적"이라며 서울시의 보다 적극적인 중재 및 문제 해결 의지를 요구했다. 청년 주거 안정을 주요 의정활동 의제로 삼은 이 의원은 "청년이 국가의 미래라며 여러 사업을 추진하지만 정작 우리 사회가 청년을 바라보는 차가운 시선을 보여주는 세부 단면"이라며 "청년주택의 실질적인 주거권 보장 문제는 향후 에도 계속 불거질 문제인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김혜지 서울시의원이 27일 한국사회공헌협회 청년챔프단(이하 청년챔프단)이 주최한 8월 사회공헌데이에 참석했다. 김 의원은 이자리에서 현장에서 장기적인 사회공헌 문화조성을 현장에서 실천하는 100여 명의 청년과 대화를 나눴다. 김 의원은 "청년을 지원의 대상이라고 생각한 것이 고정관념"이라며 "사회의 변화와 도움이 필요한 소외된 곳에 MZ만의 감각으로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주체임을 느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장애인 체험활동을 통해 장애인식개선활동 중인 화양연화 팀원과 대화를 통해 소규모 맞춤 교육 및 횟수 증대를 골자로 한 장애인식개선교육 강화를 시와 교육청에 요구할 계획이다. 김 의원은 "사회공헌을 위해 현장에서 몸소 실천하는 청년들의 살아있는 이야기를 들으며 서울시 차원의 정책 및 예산 반영 등 의정활동에 반영할 아이디어를 얻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김혜지 의원은 MZ세대로서 지속적으로 청년들과 교류하는 자리를 가지며 MZ와 지역사회 간 가교역할에 매진할 계획이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임만균 서울시의원이 29일 제313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침수피해 실거주자 및 소유주 그리고 피해 소상공인에게 서울시 차원의 복구지원금 지급을 촉구했다. 8일 수도권 전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된 후 서울에 100여년 만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려 저지대인 한강 이남 지역에 막대한 피해를 안겼다. 이번 폭우로 인해 서울시민 여덟 명이 소중한 생명을 잃었고 5000여명의 이재민 발생과 함께 막대한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하지만 폭우로 인한 피해 발생 이후의 서울시 대책을 살펴보면 당장 삶과 생계의 터전에 막대한 피해를 입게된 침수주택 거주자나 소유자 그리고 소상공인에 대한 직접적인 지원 대책은 찾아볼 수 없다는 것이 임 의원의 주장이다. 임 의원은 "주택 침수의 경우 이마저도 실거주자들에게만 지원되어 침수로 인한 재산상 피해로 복구 및 수리를 해야 하는 주택 실 소유자들에 대한 지원책의 부재로 인해 임대인과 세입자간에 갈등까지 빚어지고 있는 상황"이고 "추석 대목을 앞두고 사들인 물품이 수해를 입어 망연자실해 있는 전통시장의 상인들을 포함한 많은 소상공인들이 지금 당장 생계수단 걱정으로 앞이 보이지 않는 현실"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You Need Special' 슬랭(SLANG)파티가 9월 3일 서울드래곤시티 31층에서 34층에서 진행된다. 컨셉은 EDM 파티이며 DJ 수라, 준코코, 미유, 박명수, 슬리피, S2&R2, 주디가 참여한다. 31층이 메인 파티 공간이며, 32층은 이벤트 부스 및 푸드코너, 33층은 VIP룸이 준비된다. 파티에서는 2천만원 상당의 명품을 멤버들에게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2022 마지막 여름 특별함을 찾아 MZ 세대들이 서울드래곤시티로 모인다.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새로움과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음을 추구하는 MZ 세대를 위해 엑스엔컴퍼니에서 준비했다. 특별함을 위한 특별한 모임 ‘슬랭(SLANG)’ 이 MZ 세대의 문화로 자리 잡아 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왕정순 서울시의원이 기획경제위원회 위원과 함께 11일부터 3일에 걸쳐 DMC 첨단산업센터, 서울산업진흥원 등 위원회 소관 기관의 시설 10여 곳을 방문하여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첫날은 고려대 캠퍼스타운, 창업허브 창동, 서울바이오허브 등을 방문해 4차산업형 인재 양성과정, 우수창업기업 발굴 및 지원현황, 바이오분야 기업 지원사업 운영 현장을 둘러봤다. 두 번째 날은 여의도 금융중심지, 청년취업사관학교, 서울창업센터 동작을 방문하여 해외 투자기업을 유치 현황, 핀테크개발 교육과정, 청년 대상 SW개발 및 디지털 분야 교육현장, 초기 스타트업 성장 입주공간을 시찰했다. 마지막 날 방문한 곳은 DMC 첨단산업센터 및 산업협력연구센터, 서울산업진흥원 에스플렉스센터, 창업허브 공덕, 사회적경제지원센터로, 자율주행 차량 개발 등 첨단 산학분야 개척 기업들 지원 시설, 게임산업과 미디어콘텐츠산업을 선도하는 전용 시설 등을 찾아가 현장을 점검했다. 왕 의원은 DMC 첨단산업센터가 지원하는 기업이 개발 중인 자율주행 차량 시승에 참여하여 자율주행차 기술 개발단계, 안정성 정도 등을 점검했다. 현재 자율주행차는 상암동 일대에 지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마포구는 지난 5일 ‘새로운 마포, 더 좋은 마포’를 알리는 민선8기 박강수 마포구청장의 취임식을 마포구청 2층 대강당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한 각계 인사 1000여명이 참석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사격연맹 회장 등을 지낸 박 구청장의 장애인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듯 시각장애인 전문 연주단인 한빛예술단의 오케스트라 공연도 진행됐다. 오 시장은 “박 구청장이 취임 전에 말한 ‘75세 이상 어르신 무상급식’ 사업을 듣고 돕고 싶다”며 “마포는 재생·변화할 부분이 많은 도시이니 서울시도 마포의 변화에 마음을 모으겠다. 시와 마포구가 함께 뛰는 모습을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박 구청장은 취임사에서 “근대화의 상징이라는 미명 아래 당인리 발전소, 매립지 등으로 고통받던 마포의 잃어버린 권리를 되찾아 변화와 도약을 갈망하는 주민들 마음에 화답할 것”이라며 포부를 전했다. 아울러 이를 실현하기 위해 ▲진짜 소통행정 실현 ▲‘복지교육국’을 ‘약자와동행국’으로 변경을 통한 복지 증진 ▲볼거리·즐길거리 넘치는 문화관광도시 조성 ▲도시 개발과 일자리 창출로 지역 발전 견인 ▲기본에 충실한 행정으로 구정 운영 효율성 극대화 등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이문1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하 이문1구역)이 오는 7월 1일 조합 임원 선출 총회, 정기총회, 관리처분계획 변경 총회'를 개최한다. 임원 선출 총회에 등록된 조합장 후보로는 연임을 준비하는 정금식 現 조합장과, 김건태 조합원(기호 1번), 신명덕 前 감사(기호 2번)로 총 3명이 출마했다. 신명덕 후보는 "40년간 이문1구역에 거주하며 살아온 원주민이며 재개발에 반대하는 입장이었으나 주변 이웃의 설득과 주민 동의율이 75%가 넘을 경우 진행되는 법으로 인해 재개발에 동의했다"라며 이문1구역에 오랜 기간 거주하며 현실을 가장 잘 아는 후보임을 어필했다. 또한 "감사로 있을 때 現 집행부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집행부와 소통을 통해 대안을 제시하며 일했지만 이뤄지지 않고 조합원들의 피해가 발생됐다"라며 "이 모든 사실을 조합원들이 알게 되면서 많은 분이 감사하게도 지지를 해주셨다"라고 조합장으로 출마한 계기를 밝혔다. 신 후보는 조합의 문제점에 대해 "조합장이 외부 조력자의 도움을 받는 과정에서 많은 비리를 저질렀고 계약 과정에서 조합에게 부담이 가중되는 계약을 해왔다"며 "해당 사항을 감사시절에 이야기하고 수정하기를 권유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이문1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하 이문1구역)의 집행부를 이끌 조합 인원 선출 총회가 7월 1일 열린 예정이다. 이날 저녁 6시부터 회기역 웨딩헤너스에서 열리는 총회에서는 조합장, 감사, 이사 선출 외에도 정기총회, 관리처분계획변경 총회도 함께 진행된다. 조합장 후보로 정금식 現 조합장(연임), 김건태 조합원(기호 1번), 신명덕 前 감사(기호 2번)가 출마했다. 휘경4구역 조합장 출신의 김건태 후보는 "경험과 연륜을 강점으로 조합장에 도전한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김 후보는 "현재 삼성물산과 체결한 계약에서 많은 부분이 조합에 불리한 조건이 있다"며 "삼성물산과 싸워 이길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은 나"라라고 강조하며 조합과 시공사 간의 관계에서 유리한 계약을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 "예전에 휘경4구역 조합장 당시 11명이 함께한 조합장 모임에서 나를 포함한 3명 빼고 모두 함바 사건에 연루돼 구속됐다"면서 "비리와 사건·사고로 구속될 때 연루되지 않고 공기를 앞당겨 입주까지 9년 안에 처리했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동대문경찰서 앞 1인 시위에 대해 "현 조합장이 외부 조력자의 도움을 받았으나 그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이문1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하 이문1구역) 비대위 측 1인 시위가 동대문경찰서 앞에서 60여 일째 지속되고 있다. 비대위 측이 '이문1구역 불법비리, 횡령 늑장수사 동대문경찰서는 각성하라"며 피켓을 들고 1인 시위 중인 가운데 정금식 조합장이 지난 4일 조합 사무실에서 "사실이 궁금하면 조합 사무실에서 모두 설명 할 수 있다"며 인터뷰에 응했다. 이문1구역은 지난 2017년 2월 조합원 재산 저평가와 천억대 사업비 부풀리기 의혹 등으로 前 조합 집행부와 사무실이 압수수색을 당하기도 했다. 조합에 따르면 지난 4월 26일 조합장선거후보 등록 마감 결과 정금식 現 조합장과 비대위 측 2명이 후보로 등록했다. 이날 정금식 조합장은 "아무 잡음 없이 사업 진행 되기를 바라는 조합원님께 한없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면서 "조합장 당선 이후 3년 동안 이주비 대출, 이주·철거·강제집행 등 잘 진행됐다. 외부인의 청탁을 거절하는 시기인 1년 전부터 외부인과 비대위들이 합세하여 조합의 정당한 업무를 왜곡하고 고소·고발하면서 잡음에 휩싸이게 됐다"라고 말했다. 계속해서 "당시 조합 운영에 자문을 받았던 사람으로부터 150억원에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우형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이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간 임금단체협상이 새벽 1시 20분경 극적으로 타결됨에 따라 파업 없이 정상 운행하게 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초부터 노사 양측은 임금인상률 등과 관련한 자율교섭을 실시했으나 입장 차를 좁히지 못했다. 이에 노조 측이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조정신청을 했고 25일 열린 2차 조정 회의에서 결론이 나지 않을 경우 26일 새벽 4시부터 노조의 시내버스 전면 파업이 예고됐다. 협상 평행선을 달리던 노사는 협상 마감 시간을 넘겼으나 추가 협상을 이어간 끝에 임금협상에 극적으로 합의해 서울시민의 교통대란은 일어나지 않았다. 주요 교섭 사안 중 노사가 가장 첨예하게 대립했던 임금 인상 문제는 기존 8%대 인상 요구안에서 최종 5%대 인상으로 정해져 물가상승률을 반영하는 선에서 합의가 도출되었고 파업이라는 극단적인 상황만은 피하게 된 것이다. 우형찬 교통위원장은 "시민 편의를 위해 시내버스 파업이라는 극단적인 상황이 일어나지 않도록 합의점을 도출한 서울시버스노동조합,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양측에 감사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는 버스 업계의 문제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종로구가 양질의 보육 서비스 제공을 바탕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4월 5일 '옥인 육아어울림센터'를 개소한다. 한옥으로 지어 특별함을 더하는 이곳 센터는 명륜동 ‘종로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창신동 ‘장난감도서관’의 뒤를 잇는 관내 새로운 육아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센터가 자리한 옥인동을 포함한 종로 서부권 지역은 청운효자동과 사직동, 무악동, 부암동 내 10개소 이상의 구립·민간 어린이집이 있고 인왕산과 북악산 등 풍부한 녹지 환경 역시 갖추고 있는 반면, 동부에 비해 상대적으로 공공 육아센터가 부재했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 개소로 이러한 불균형이 말끔히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센터는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프로그램실’과 ‘공동육아방’, ‘장난감도서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공동육아방’은 다양한 육아고민을 지닌 양육자들이 한데 모여 관련 정보와 서로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다. ‘장난감도서관’에서는 희망하는 주민에게 장난감과 도서를 저렴한 가격으로 대여해준다. ‘프로그램실’에서는 추후 보육 교직원의 업무 관련 스트레스 해소를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대문구가 기부 문화 확산과 후원자에 대한 예우를 위해 홍제천 폭포마당 벽면에 ‘기부자 명예의 전당’을 조성하고 이달 31일 오후 2시 제막식을 갖는다. 구는 100가정보듬기, 행복더나누기, 따뜻한겨울나기 사업 등을 통해 이웃에 온정을 전한 266명(개인 및 단체 포함)의 명패를 제작해 이곳에 비치했다. 또한 모니터도 설치해 소액 기부자까지 포함한 573명(개인 및 단체 포함)의 이름을 영상으로 상시 표출한다. 기부자들은 종교기관, 의료시설, 사업체, 개인 등으로 다양하다. 구는 전체적인 조형미를 살리면서도 원활한 유지 관리와 명패 업데이트까지 감안해 시설을 디자인했다. 서대문구는 ‘국가는 국민의 집’이란 기치 아래 구청이 구민의 집이 될 수 있도록 앞선 복지 정책들을 시행해 왔다. 2012년 동주민센터를 최일선 복지의 장으로 개편하는 ‘동복지허브화’를 전국 최초로 시행해 전국으로 확산시켰다. 2011년 시작한 ‘100가정보듬기’는 공적지원 대상이 되지 않는 어려운 주민과 기부자를 발굴해 연계하는 사업으로, 현재까지 742호 가정에 누적액 41억여 원을 후원한 서대문구 나눔복지시스템으로 자리 잡았다. 20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은평구 불광1동은 2022년 불광1동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선정된 ‘자투리 공원에서 휴식을 즐겨요!’ 사업 준공에 앞서 합동점검을 지난 23일 실시했다. 자투리 공원 조성사업(불광동 645-6)은 관내 관리가 되지 않고 있는 공간을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쉼터로 재조성하는 사업이다. 불광제1동 주민자치회에서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제안했다. 현재는 바닥 정비 및 정자 설치가 마무리된 상태이다. 합동점검 의견을 반영해 추후 잔디를 조성하고 수목을 추가 식재하는 보강작업을 통해 더 아름답고 쾌적한 쉼터로 만들 예정이다. 이창헌 불광제1동 주민자치회장은 “불광1동 주민자치회는 어떻게 하면 주민분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을까 늘 고민해왔다. 자투리 공원 조성에 대해 벌써부터 지역주민의 호응이 높은 것으로 보여 보람차고 기쁘다”고 말했다. 이동섭 불광1동장은 “지역 주민을 위한 사업 발굴에 애써주신 불광1동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리며, 모쪼록 지역 주민 모두가 애용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은평구 증산동주민센터는 증산동 안내 책자 ‘시루뫼마을 가이드북’을 제작해 배부한다고 밝혔다. 증산동은 증산제2구역 재개발 사업으로 준공 예정인 DMC센트럴자이 입주가 최근 이뤄짐에 따라 마을 안내 책자를 제작하게 됐다. 안내책자에는 전입신고 등 이사 후에 해야 하는 모든 절차를 순서대로 수록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병원·학교 등 주요시설에 대한 안내 △무인민원발급기, 주민자치회 및 강좌 프로그램 안내 등 행정 서비스 △어르신· 저소득·육아지원 등 주요 복지서비스에 대한 안내 △교통시설과 지도 등이 포함됐다. 이번 DMC센트럴자이 준공으로 3월 말부터 1,380여 세대의 대규모 입주가 시작됐다. 전입신고를 위해 주민센터를 방문하는 신규 입주자들에게 이 안내책자를 배부될 예정이다. 전자책 형태로 보고 싶은 주민은 QR코드를 통해 은평구청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한용욱 증산동 동장은 “증산제2구역 재개발을 시작으로 증산동 유입 인구가 계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신규 전입자들에게는 낯설 수 있는 우리마을의 소개집 배부를 통해, 마을에 대한 이해와 적응에 도움을 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또한,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30일 쾌적한 공동주택 환경 조성을 위해 ‘2022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은평문화 예술회관에서 공동주택 동별 대표자와 관리소장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설명회가 열렸다. 구는 공모사업 취지와 신청절차 등을 입주민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하고 안내해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더 많은 공동주택이 공모사업에 참여해 지원받도록 하고자 설명회를 마련했다. 설명회는 사업개요와 지원대상, 신청절차, 구비서류 등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구는 올해 공모사업과 함께 지난해 추진한 ‘아파트 주민소통의 날’ 개최 성과 및 아파트 갈등관리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구는 올해 공모주택 관련 공모사업으로 공용시설물 보수비용, 노동자 근무환경 개선, 유휴공간 활성화 등 3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신규사업인 ‘유휴공간 활성화 사업‘은 공동주택 내 유휴공간을 입주민의 공유공간으로 리모델링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유휴공간 발굴 및 공간 재창조 사업이다. 공모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단지는 오는 4월 29일까지 구청 주거재생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대상 단지는 현장 확인 후 5월 공동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대문구는 우정총국 시민광장에 위치한 애국지사 충정공 민영환 선생의 동상을 충정로사거리 교통섬으로 이전한다고 30일 밝혔다. 민영환 선생(1861~1905)은 1905년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조약 폐기를 상소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하자 국민과 각국 공사에게 고하는 유서를 남기고 자결함으로써 일제에 항거한 인물이다. 충정로는 충정로사거리에서 서대문역교차로에 이르는 길이 약 800m의 왕복 8차선 도로로 1946년에 민영환 선생의 시호인 충정(忠正)에서 이름 붙여졌다. 구는 이전 설치할 동상 하단에 민영환 선생의 유서 ‘마지막으로 우리 대한제국 이천만 동포에게 고함’을 새긴 조형물을 새롭게 배치할 계획이다. 또한 동상 주변 공간으로 수목과 기반 시설을 정비하고 야간 조명 시설도 설치하는 등 시민들에게 민영환 선생을 잘 알릴 수 있는 곳으로 조성한다는 목표다. 구는 이달 31일 오후 3시 30분 현장에서 착공식을 개최한 뒤, 올해 7월 말까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아울러 설치 이후에는 이곳을 잘 가꾸어 나가기 위한 시민 참여 활동도 계획하고 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충정공 동상이 그 이름에서 비롯된 충정로로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종로구가 오는 4월부터 '2022년 음식물류 폐기물 RFID 종량기 보급사업'을 실시해 음식물 쓰레기 감량 및 배출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한다.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무선주파수 인식장치) 종량기는 세대별 전용카드를 사용해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면 전자저울이 이를 계량하여 배출량만큼 사용자에게 수수료를 부과하는 장치이다. 기존 종량제 봉투를 사용할 때와 달리 집안에 음식물을 보관하지 않고 바로 배출할 수 있어 간편하다. 또 배출량에 따라 세대별 수수료가 차등 부과되기 때문에 주민들의 자발적인 감량을 유도할 수 있다. 이에 종로구는 지난 2015년부터 일부 아파트 단지를 시범 선정해 해당 사업을 시행해 왔다. 현재 공동주택 56개 단지 14,743세대 대상 총 242대의 종량기를 보급하고 성공적으로 운영 중이다. 기존에는 종량기 보급을 6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한정하였으나, 올해부터는 20세대 이상 소규모 다가구주택도 신청이 가능하도록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지원 내용은 종량기 구매 및 설치비 전액이다. 지원 조건은 ▲관리사무소 및 입주민 대표 설치 동의 ▲설치 및 주변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종로구가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악취발생 요인을 사전 제거해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고자 이달부터 관내 하수도 및 빗물받이 준설공사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현재 관내에는 각종 오수와 빗물 등을 처리장으로 보내는 총 16,000여개의 빗물받이와 약 343km 길이의 하수관이 설치돼 있다. 하지만 빗물받이에 토사와 담배꽁초, 쓰레기 등의 오물이 쌓이거나 가정이나 음식점에서 배출되는 기름때로 배수가 원활하지 못할 시 침수, 악취와 같은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이에 종로구는 광화문 일대를 포함한 관내 유동인구 밀집지역을 집중강우 중점관리구역으로 정하고, 하수도 74km 및 빗물받이 39,622개를 준설하여 침수 방지에 힘쓰고자 한다. 아울러 식당 밀집지역, 전통시장, 주택가 등 악취 문제로 주민 불편사항이 자주 발생하는 곳은 월 1회 이상 하수도 고압 물 세정 작업을 실시해 악취 발생을 최소화한다. 이밖에도 침수나 악취 관련 민원이 잦은 지역에는 관로 조사를 진행, 경사 불량이나 기름때 퇴적 여부 같은 문제의 원인을 찾아내 관로 개량 등의 적절한 해결책을 취할 계획이다. 한편 종로구는 관내 악취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은평구 대조동은 24일 주민센터 동장실에서 녹번종합사회복지관과 ‘지역밀착형 민관협력체계 구축’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회복지관 기능과 운영체계를 개편하여 주민들과의 협력을 통해 복지문제를 해결하는 등 지역사회에 녹아들기 위한 ‘지역밀착형 사회복지관 사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진행됐다. ‘지역밀착형 사회복지관 사업’은 복지관에서 사례관리, 지역사회조직화, 서비스제공 등 기존에 했던 사업에서 나아가 민관이 협력하여 공동으로 지역사회의 문제를 인식하고 주민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이다. 오은석 녹번종합사회복지관장은 “지역주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소통하고 지역 특성 및 주민 욕구를 반영한 복지서비스를 추진하여 협력으로 인한 시너지를 이끌어 내겠다. 이번 협약으로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함께 살기 좋은 동네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현주 대조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하여 주민들의 삶이 더욱 풍성해지길 기대한다. 사업을 위해 복지관과 각종 자원 및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주민 복지증진을 위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기능 강화로 촘촘한 복지생태계가 체계화 될 것”이라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은평구 구립은뜨락도서관은 올해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Ashley 선생님과 함께 하는 얼리 챕터북 수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얼리 챕터북 수업’은 영어 원서 읽기를 시작하는 아동들을 위한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영어 문해력과 독해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강의를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이혜정(Ashley) 어린이 영어 교육 전문가가 오는 4월 7일부터 총 8주 동안 입문하기 적절한 도서로 선정된 챕터북 2권을 수업시간에 함께 읽고 워크시트 및 과제와 같은 독후활동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초등학교 1~4학년이 수강 가능하며, 구립 은뜨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수업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비대면 강좌로 진행된다. 구립 은뜨락도서관 관계자는 “얼리 챕터북 수업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 도서에 흥미가 있는 어린이들이 영어 도서를 더욱 쉽고 친근하게 접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보호종료(예정)아동의 안정적인 사회진출을 지원하는 은평청년자립지원센터를 4월부터 시범 운영해 7월 정식 운영한다고 밝혔다. (가칭)은평청년자립지원센터는 보호종료아동 간 원활한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소통공간 제공과 보호종료아동 자립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위치는 은평구 진관동 이룸채 지하1층(통일로 1045)에 있으며 공간은 상담실, 사무실, 교육실로 구성돼 있다. 주 이용 대상인 관내 거주 보호종료아동의 선호도와 현황조사를 반영한 자립멘토링, 심리상담, 청년자조모임, 취업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은평구는 서울특별시립꿈나무마을, 은평천사원과 같은 대규모 양육시설이 서울 25개 자치구 중 가장 많이 소재하고 있어 세심하게 돌봐야 할 보호대상아동이 상당히 많은 지역이다. ‘아동복지법’은 아동을 18세 미만인 자로 규정하고 있으며, 은평구 시설에서는 최근 5년간 보호대상아동 476명이 연령도래로 보호종료됐다. 이 중 은평구 거주 보호종료아동은 160명에 이른다. 이들에 대한 자립지원상황 조사 결과 취업준비와 무직자 수가 59명으로 37%를 차지하고 있어 아직도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했다고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울 은평구는 국민권익위원회 ‘2021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2등급을 받으며 3년 연속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지난 2019년부터 1~2등급이라는 높은 평가를 받아 3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달성했다.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하는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공공기관의 1년간 반부패 노력·실적을 정량·정성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부터는 ‘종합청렴도’ 평가체계로 개편돼 청렴체감도와 청렴노력도로 공공기관 청렴 수준을 평가한다. 이번 평가는 인구 40만명 이상 기초자치단체 42개 등을 포함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5개 분야 △반부패 계획 수립 △청렴생태계 조성 △부패통제 실효성 확보 △청렴행정·청렴경영 성과·확산 △부패방지 제도운영 등에 대한 종합평가를 통해 공공기관의 부패방지를 위한 자발적인 노력도를 1~5등급으로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 은평구는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성이 높은 청렴 시책 추진 계획 수립과 기관장의 지속적인 청렴의지 표명으로 시책 파급 효과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구는 지난해부터 내부 청렴 취약분야를 개선하기 위해 특정감사 수행, 공공분야 갑질 근절을 위한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대문구가 주민과 기업이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에서 느끼는 불편과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29일까지 ‘2022년 규제개혁 공모’를 실시한다. 특히 올해는 참여 자격을 기존 서대문구에서 서울시 거주자나 서울시 소재 학교, 직장, 단체 구성원으로 넓혀 더욱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수렴한다. 공모 분야는 모두 5가지로 복지(출산, 육아, 저소득층, 노인), 일상생활(교통, 주택, 의료, 교육), 취업과 일자리(청년, 경력단절자, 노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영업활동 애로), 신산업(신기술, 신서비스, 신재생에너지, 첨단의료) 등이다. 응모 희망자는 서대문구 홈페이지(구민참여→열린광장→규제개혁 공모)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개선돼야 할 규제나 애로 사항의 현황, 문제점, 개선방안, 기대효과 등을 기재한 뒤 이메일이나 우편(연희로 248 서대문구청 기획예산과 규제개혁 담당자)으로 보내면 된다. 구는 접수된 아이디어에 대해 1차 관련 부서 검토와 2차 서대문구 규제개혁위원회 심사를 진행하고 창의성, 실현가능성, 효과성 등을 평가한다. 7월 중에는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2명을 선정, 발표하고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대문구는 구립 홍은도담도서관(홍은중앙로 129)이 6개월간의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이달 31일 재개관한다고 밝혔다. 2011년 개관한 이 도서관은 매년 연인원 8만여 명 이상 이용하는 서대문구 북부권의 대표적 독서 문화 공간이다. 구는 지난해 서울시의 ‘마을건축가 공간개선 사업’ 공모에서 선정돼 도서관을 새롭게 단장했다. 칸막이와 천장을 걷어내고 개방감과 공간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으로, 1층은 어린이열람실과 유아열람실로 구성했으며 2층에는 종합자료실과 책쉼터, 외부 테라스를 새롭게 조성했다. 또한 도서관과 인접한 홍박공원(홍은동 11-1085) 사이에 연결 통로를 신설하고 가족 화장실도 만들었다. 구는 재개관을 계기로 독서동아리 운영, 강연, 맞춤형 도서 확보와 프로그램 운영 등 ‘청소년 특화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재개관식은 이달 31일 오전 10시 30분 열릴 예정이며 신규 회원증 무료 발급, 대출 도서 권수 확대, 대출 정지 해제, 팝업 북 만들기 등의 이벤트도 마련된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주민친화 디자인으로 재탄생한 홍은도담도서관을 통해 지역사회 내 독서와 도서관 이용 문화가 더욱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종로구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와 함께 '긴급자동차 자동 진출입시스템' 사업을 추진하고 2022년 3월, 구청사와 종로구민회관 주차장 차단기를 선제적으로 업그레이드하였다. 촌각을 다투는 사건·사고 발생 시 현장 출동한 경찰차, 소방차, 119구급차 등이 주차장 차단기를 신속히 통과할 수 있도록 해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주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다. 앞서 지난 2021년 2월, 국토교통부가 관련 규정(‘자동차 등록번호판 등의 기준에 관한 고시’)을 개정해 사업 근거를 마련한 데 이어 같은 해 11월부터 각 지역 경찰차, 소방차, 구급차 등에 998 또는 999로 시작하는 긴급자동차 전용 번호판이 발급되었다. 이로써 구청 임시청사를 비롯해 관내 주차장 시설 중 긴급자동차 자동통과 기능을 갖춘 차단기가 설치된 곳에서는 대기시간 없이 통과가 가능하다. 화재, 범죄가 일어났을 때 골든타임을 확보하지 못해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불상사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지역 주민과 시설 방문객 등의 안전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사업 참여를 위해서는 긴급자동차 전용번호 3자리 자동통과 인식 시스템을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은평구는 도시농업 활동의 확장과 발전을 도모하고자 관내 도시농업인, 기관, 단체 등이 도시농업 활동 및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장으로서 ‘서울농부포털’ 가입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서울농부포털 가입자는 다양한 도시농업 관련 행사, 교육, 지원사업, 신기술, 창업, 정책, 최근 국내외 동향 등 다양한 정보뿐만 아니라, 구에서 시행하는 주말·상자텃밭 분양, 무료 농사 교육, 관내 보육·요양시설 대상 텃밭 조성,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사업 등 도시농업 관련 사업 안내를 문자와 이메일로 받을 수 있다. 또한, 모든 회원에게 서울농부 기자단 및 공모전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적극적으로 게시물을 올린 우수회원에게는 이달의 ‘서울 농부상’도 수여된다. 은평구 관계자는 “도시농업의 순기능으로 가족, 이웃과 함께 소통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직접 기르면서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경험을 할 수 있다”며 “서울 농부 포털이 더욱 활기차고 즐거운 소통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구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은평구는 2022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 참여한 모임과 동 단위 마을네트워크 지원을 위한 우리마을활동 서포터 ‘마을공동체 촉진가’를 모집한다. 마을공동체 촉진가는 올해 4월부터 내년 2월까지 활동하며 마을공동체 필수 직무 교육 필수 참여 후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하는 상담 및 컨설팅, 동 단위 마을 네트워크 활성화 촉진 활동, 마을공동체지원센터와 연계한 다양한 마을 활동을 하게 된다. 은평구마을공동체 촉진가 지원 대상은 시 또는 구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유경험자, 마을 기반으로 하는 마을공동체 활동을 하는 활동가이거나 이에 준하는 마을활동 경험자이어야 한다. 구 관계자는 "마을공동체 촉진가는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 참여하고 주민과 함께 마을네트워크를 활성화하는 주역“ 이라며 "촉진가 활동은 보조금시스템 활용, 행정 문서 작성 등 사무·회계 경험과 이론으로 배워온 내용을 실무에 활용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은평구는 주택임대차계약신고제도 시행에 따라 주택을 임대차 계약한 경우 계약 당사자인 임대인과 임차인은 계약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주택 소재지 동주민센터에 신고해야 한다며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하였다. 지난해 6월 처음 시행된 주택임대차계약신고제도는 1년간 계도기간을 정하여 운영 중이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6월 1일 이후 계약 건은 5월 31일까지 신고를 마쳐야 하며, 오는 6월 1일부터는 지연신고, 허위신고 건에 대하여는 구청 지적과에서 일제조사하여 최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신고대상은 보증금 6,000만원이나 월세 30만원을 초과하는 주택임대차의 신규·변경·해지계약 모두 포함된다. 주택이 소재한 동주민센터에 방문 신고 또는 온라인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을 통한 비대면 신고 모두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주택임대차신고제도는 주택임대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임차인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로 제도가 원활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 은평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어려움으로 폐업한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의 소상공인에게 지원금을 지급한다. 은평구는 지난해에도 코로나19로 폐업한 소상공인 386명에게 1억9천3백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한 바 있다. 구는 그동안 정부 재난지원금이 영업 중인 소상공인에게 집중되어 폐업 소상공인들이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것에 주목해 긴급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폐업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지급을 결정했다. 지원금 지급 대상은 코로나19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시행된 작년 3월 22일부터 신청일까지 폐업한 소상공인이며, 폐업 전 90일 이상 영업한 집합금지 및 영업시간 제한 업종으로 유흥시설, 식당, 실내체육시설, PC방, 이미용, 학원, 목욕장 등이다. 지원 금액은 사업체 별 50만원으로 대표자 1인이 다수의 사업장을 폐업한 경우 사업장마다 신청 가능하다. 1개 사업장 내에 대표자가 여러 명(공동대표)인 경우 각각 50만원을 지급한다. 단, 가족이 공동대표인 경우 대표 1인에게만 지급한다. 신청일 기준 국세청에 매출액 미신고 업체,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 행정명령을 위반한 업체, 2021년 폐업 소상공인 지원금
지이코노미 이대희 기자 | 종로구의회 전영준 의원이 3월 26일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2층에 위치한 혜명 아이들 실내놀이터(성균관로 91)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 사업은 전영준 의원이 애정을 가지고 추진했던 혜명 어린이놀이터 조성사업(구 수도가압장)과 연계하여 계절, 날씨에 관계없이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실내 놀이공간을 조성한 사업으로 4월 임시운영 기간을 거쳐 5월 정식 개소할 예정이다. 종로구는 사다리연극놀이연구소에 위탁하여 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놀이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와룡공원 유아숲 체험장 및 어린이 놀이터와 동시 개소하여 시너지 효과를 낼 예정이다. 프로그램실에서는 연극놀이, 예술가와의 만남 등 연령별 맞춤 교육을, 특별활동실에서는 매 시즌마다 솜, 패브릭, 종이 등 주제를 달리한 변화하는 놀이공간을 제공한다. 목재 놀이터에는 목재 블록, 클라이밍 등의 익스트림한 놀이기구를, 그물놀이터에는 점핑, 나무모양, 팥방형 이동 놀이터 등을 설치하여 다양한 연령대의 아동들이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이 날 전영준 의원은 관계자들과 함께 사업 구간을 꼼꼼히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대문구는 최근 관내 건축공사장 24곳과 해체공사장 6곳, 급경사지 19곳 등 49개소에 대한 민관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겨울철 지반이 얼었다가 녹는 현상이 반복된 후 기온 상승 및 강우 등으로 봄철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이뤄졌다. 점검단은 흙막이 시설 변형, 인접 도로 침하, 주변 구조물 균열, 타워크레인 및 배수시설 이상 여부 등을 꼼꼼히 살피며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했다.
지이코노미 이대희 기자 | 서대문구의회는 제278회 임시회를 모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5일간 일정으로 진행 한 이번 임시회는 조례안 등 안건 심사와 구정에 관한 질문, ‘2021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선임의 건’을 처리했다. 특히 2021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위해 최원석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선임했으며, 민간 전문위원으로 김주일 대학교수, 김귀순 세무사, 신현승 세무사, 김혜미 前 구의원 등 총 5명을 구성했다. 이에 '2021 회계연도 결산검사'는 오는 4월 5일부터 5월 4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24일 2차 본회의에서는 이동화 의원이 ‘도시재정비과장에 대한 기술직과장 임명 필요성’에 대해 구정에 관한 질문도 진행했다. 이어서 25일 오전 10시 본회의장에서는 3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제278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폐회식에서 서대문구의회 박경희 의장은 “임시회 일정을 계획대로 잘 진행해준 동료의원과 집행부 공무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며 “오미크론 확산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인 만큼 우리 구민들의 안전을 위해 지역 방역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서대문구는 지난해 단원 30명으로 시작된 ‘디지털 부엉이 감시단’이 올해 190여 명으로 참여 인원이 대폭 확대된 가운데 최근 2022년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 감시단은 작년 10월 서대문구와 관내 청소년시설 관계자, 학부모와 대학생들이 뜻을 모아 ‘청소년을 위한 안전한 온라인 환경 조성과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목표로 출범했다. 올해는 전국 각지에서 참여 희망자들이 모이며 규모가 6배 이상 늘었다. ‘부엉이’란 명칭은 온라인상에서 무분별하게 퍼지는 성범죄물과 청소년 유해물을 부엉이처럼 눈을 크게 뜨고 감시, 고발하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감시단은 지난해 말까지 각종 SNS와 인터넷사이트 등 온라인에서 노출되는 성범죄 관련 게시물을 모니터링해 179건을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 유관 기관에 신고했다. 또한 ‘디지털 성범죄 상식알기’ 등의 제목으로 카드뉴스를 만들어 온라인으로 홍보하고 ‘유해물 신고 설명서’ 500부를 제작, 배포했다. 올해는 분과를 나눠 ▲성 관련 유해물 모니터링 및 신고 ▲디지털 성범죄 경각심 제고를 위한 온·오프라인 캠페인 ▲관련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종로구가 관내 도서관 곳곳에서 이용자 연령대를 고려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먼저 청운문학도서관에서는 4월 1일부터 6월 24일까지 생애주기별 프로그램 '나도 북큐레이터' 강의를 연다. 강의는 ▲4월 1일부터 4월 22일까지 진행하는 ‘시니어를 위한 그림책 읽기’ ▲5월 6일부터 5월 27일까지 개최하는 ‘독서능력을 키우는 문해력’ ▲6월 3일부터 6월 24일까지 운영하는 ‘마음을 치유하는 문학테라피’ 순으로 이어진다. 각 강의마다 4회 차 구성으로 되어 있으며, 매주 금요일 10:30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줌(ZOOM)을 활용한 온라인 강의와 현장 대면 강의로 구분해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어린이청소년 국학도서관에서는 31일까지 청소년 독서동아리 ‘DreamBooks’ 1기를 모집 중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지역 어린이를 위한 오디오북 녹음 및 독서활동지 제작이 있다. 참여자는 올해 12월까지 매월 첫 번째 토요일 14:00~16:00 활동하며 봉사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또한 직접 선정한 책의 저자와 만나는 혜택도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종로구는 이달 23일을 시작으로 '국가유공자 장례서비스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나라를 위해 희생‧공헌한 국가유공자를 예우하고 마지막 순간을 지원함으로써 이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서다. 이에 국가유공자 사망 시 유족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장례 편의용품과 종로구 근조기, 근조띠(수치), 영정 꽃바구니 등을 지원하고자 한다. 상조 전문업체 소속 장례 지도사를 통한 컨설팅 서비스 역시 제공한다. 대상은 관내 거주 유공자(사망일 기준 종로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국가유공자 본인)이다. 이밖에도 종로구는 관내 1년 이상 거주하다 사망한 국가유공자 유족에게 사망 위로금(20만원) 역시 지급하고 있다. 사망위로금 지급 신청을 위해서는 관할 동주민센터로 사망진단서, 국가유공자증 사본, 사망자의 유족(배우자, 자녀 등)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 등을 제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국가유공자의 마지막 가시는 길을 예우하기 위한 사업”이라고 설명하면서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앞으로도 국가유공자가 존경받고 마땅히 대접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은평구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일부 지자체에서 시행하고 있는 ‘안심식당’ 확산을 위해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서울형 안심식당’ 지정에 동참한다. 구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을 계기로 공용 음식을 개인 수저로 떠먹는 행위 등 감염병에 취약한 우리 식사문화 개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진 상황을 고려한 것이다. 안심식당 지정 대상업소는 일반식사를 제공하는 일반·휴게음식점을 대상으로 한다. 안심식당 지정 지정요건으로 필수 4대 과제가 있다. ❶ 덜어먹기 : 덜어먹는 도구, 접시 등 제공·사전 비치, 1인 반상 및 개인별 반찬 제공 ❷ 위생적인 수저 관리 : 개별포장 수저 제공, 개인 수저 사전 비치, 테이블별 수저 살균도구 비치 등의 방식으로 수저 관리를 위생적으로 하고 있는지 여부 ❸ 종사자 마스크 착용 : 식당 종사자가 마스크를 쓰고 조리, 손님 응대 등을 실시하는지 여부 ❹ 음식점 소독·환기하기 은평구는 안심식당으로 지정받은 음식점에 농식품부에서 제시한 지정 표시(스티커 등)를 부착하여 소비자에게 알린다. 또한, 15만원 상당의 위생물품을 지원하며, 전국 시군구에 지정된 안심식당을 홍보할 계획이다. 구 관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은평구 구립은뜨락도서관은 4월 13일부터 27일까지 경제를 주제로 '2022년 직장인을 위한 인문학'을 ZOOM을 이용 비대면으로 운영한다. '직장인을 위한 인문학'은 도서관 개관연장 지원 사업으로 운영되는 야간 프로그램으로 낮동안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지역주민에게도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강연이다. ‘서른에는 남부럽지 않게 잘살고 싶다’에서는 '요니나의 월급쟁이 재테크' 저자 김나연(금융감독원 금융 교육 강사) 재테크 멘토가 ▲재테크의 목적 ▲자본주의 재테크 ▲가계부 작성법 ▲가계부 데이터에 기반한 금융 상품 선택을 알려준다. ‘국세청이 알려주지 않는 세금의 진실’에서는 '국세청이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세금의 진실'의 저자 류성현 조세 전문 변호사(서울지방국세청 조세법률고문)가 세금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1강에서는 ▲양도소득세 ▲임대소득세 ▲종합부동산세, 2강에서는 ▲이혼 관련 세금 ▲상속세 ▲증여세 ▲세무조사에 관해 살펴본다. ‘서른에는 남부럽지 않게 잘살고 싶다’는 4월 5일부터, ‘국세청이 알려주지 않는 세금의 진실’은 4월 12일부터 성인을 대상으로 수강생을 모집한다. 구 관계자는 “
지이코노미 이승현 기자 | 은평구는 3월 28일부터 4월 29일까지 주민들이 마을 안에서 삶의 즐거움과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2년 은평구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공모한다.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주민이 스스로 마을의 의제를 발굴하고 실행하는 과정을 통해 이웃 관계망을 형성하고 주민역량을 강화하여 지역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2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은 5,100만원 규모이다. 신청대상은 은평구 내의 3인 이상 주민 모임 및 단체이며, 모임별 100~300만원 내외의 사업비와 마을공동체 관련 교육 및 컨설팅 등이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원된다. 공모사업 분야는 은평구 마을공동체지원센터에서 추진하는 공동체 활동 강화형 사업(모이자! 이웃사촌, 멋지다! 행동하는 시니어), 공익적가치형 제안사업(해보자! 우리마을 문제해결)과 은평구청에서 직접 추진하는 마을공동체 공간활성화지원사업이 있다. 다양한 주체가 결합하여 지역사회 문제해결 방법을 모색하고 기획하는 공익적가치형 기획사업(사회문제 해결 협력) 역시 은평구 마을공동체지원센터에서 별도로 공모할 예정이다. 공모사업 신청은 서울시 마을공동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