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최지은 기자 | 부산시 영도구는 지난 10월 28일 학교법인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고려학원과 영도구장애인복지관 위탁 운영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오는 11월 21일자로 영도구장애인복지관 위탁운영 계약기간(5년)이 만료됨에 따라, 사회복지시설 수탁자선정심의위원회 개최를 통해 학교 법인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고려학원을 수탁운영 법인으로 선정하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법인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고려학원은 2021. 11월 22일부터 5년간 영도구장애인복지관을 위탁·운영한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전문적인 지식, 오랜 경험과 풍부한 인프라를 가진 학교법인 고려학원이 위탁운영 법인으로 결정된 만큼 기대가 크며, 타구보다 장애인구 밀도가 높은 영도구의 장애인복지 증진에 힘쓰는 영도구장애인복지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지은 기자 |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28일 오후 2시 남구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추모공원에서 방정균 대통령비서실 시민사회수석과 이병진 부산시행정부시장, 유족 및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1년 일제강제동원희생자 전국합동위령제’에서 헌화를 하고 희생자를 추모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최지은 기자 | 사상구 주례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역복지자원 확충을 위해 『나눔로드(Road) 걷기 프로젝트』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나눔로드 걷기 프로젝트는 주례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도로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여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역복지자원을 확충·관리함으로써 함께하는 복지공동체를 실현해 나가고자 진행하게 됐다. 이날 위원들은 상가, 점포 등을 방문하여 복지자원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물품과 후원신청서를 전달하면서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에 관심을 가져 줄 것을 홍보했다. 박성태 위원장은 “이번 나눔로드 프로젝트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통해 나눔문화가 확산되어 다함께 행복한 주례1동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지은 기자 | 사상구 괘법동 괘내생태문화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주민협의체는 지난 25일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괘내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설립을 위한 발기인 대회를 가졌다. 괘내마을 도시재생 주민협의체가 중심이 된 이날 대회에서 발기인 선언을 통해 지금까지 낙후되고 소외됐던 괘내마을을 앞으로 주거복지 향상과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 주민생활이 평안하고 일자리가 많고 안전한 마을, 주민이 일심으로 함께하는 모범적인 공동체 마을로 만들어 나갈 것을 함께 다짐하는 선언문을 채택했다. 특히 괘법동 괘내마을 주민협의체는 지난 5월 (재)부산테크노파크 사회적경제혁신성장사업 공모사업에 스마트팜 구축 및 운영 주체로 선정되어 마을 주민협의체 주도로 도심에서 보기 드문 스마트팜 식물공장을 구축․운영 중에 있다. 괘내마을 주민협의체 회원들은 친환경 수경도시농업인 스마트팜 식물공장에서 새싹인삼과 유럽상추(엽채류)를 직접 재배 중에 있다. 마을주민들이 직접 재배하고 생산, 판매하면서 조용하고 한적했던 마을 분위기는 확 달라져 활기를 띠고 있다는게 괘내마을 주민들의 전언이다. 괘내마을 주민협의체는 앞으로 괘내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설립을
지이코노미 최지은 기자 | 대한적십자사 동구지구협의회는 지난 27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지원하는 ‘1004가 전해주는 황금 도시락’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1004가 전해주는 황금도시락’ 행사는 후원금을 전달받은 소상공인들이 영양만점 도시락을 제작하고 대한적십자사 동구지구협의회원들이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사업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도시락 250세트를 전달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신송자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독거어르신들이 이번 황금 도시락 전달을 통해 끼니를 거르지 않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꾸준히 나눔과 봉사정신의 뜻을 함께하며 실천해주는 회원들에 항상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과 건강을 전달하는 ‘1004가 전해주는 황금 도시락’ 나눔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오는 11월 9일 09시30분에 MBN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이코노미 최지은 기자 | 개관 3주년을 맞은 강서기적의도서관이 부산시 내 공공도서관 가운데 최고의 이용률을 보이고 있다. 이 때문에 강서기적의도서관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하는 다른 지역 도서관 관계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부산 대표도서관인 부산도서관이 올 5월부터 제공하고 있는‘부산시 공공도서관 자료관리시스템 통계 안내’에 따르면 지난 5~7월 강서기적의도서관 도서대출 순위가 부산시 지자체 운영 33개 도서관 가운데 가장 많았다. 이 통계에 따르면 강서기적의도서관 도서대출 순위는 코로나19에도 불구, 5월에 8,126명이 31,034권, 6월에는 8,117명이 30,289권, 7월에는 무려 10,571명이 38,987권을 빌려가 갈수록 인기를 더해 갔다. 이는 코로나19가 엄습하지 않은 지난 2019년 같은 기간의 7,893명이 22,320권, 8,345명이 23,908권, 9,682명이 26,853권을 대출한 것 보다 대출자수는 평균 3% 증가에 대출권수는 72%나 폭증했다. 특히 이 기간은 코로나19 거리두기 1.5단계 적용기간으로 도서관 전체 좌석수의 30%(7월 거리두기 3단계·착석 50%)인데도 대출자수는 부산시 내 도
지이코노미 최지은 기자 | 연제구 평생학습동아리연합회는 지난 26일 부산광역시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재증기부 생활용품 100세트 전달식을 가졌다. 연제구 평생학습동아리연합회는 이태리타올 100세트, 사하구 평생학습동아리연합회는 마스크 걸이 100개, 사상구 평생학습동아리연합회는 무드등 100개를 전달했다. 민귀란 연제구평생학습동아리연합회 회장은 “코로나19로 움츠러든 일상 속에서 연합회 회원들과 재능나눔 활동을 함께 할 수 있어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공연봉사, 체험학습 등 주민들과 직접 만나지 못해 아쉬움이 있지만, 회원들이 직접 만든 생활 용품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되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평생학습동아리연합회가 결성되어 있는 사하구, 사상구도 함께 진행됐으며, 3개구(연제구·사상구·사하구) 평생학습동아리연합회는 부산광역시 평생교육 네트워크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협업해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최지은 기자 | 부산 북구 구포3동 행정복지센터는 동 통장협의회가 지난 26일 쾌적한 마을 만들기 일환으로 관내 벽화가 조성된 계단 2개소에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환경정비에는 통장 30여명이 참여하여 평소 주민들의 휴식공간이자 소통의 공간인 마을 계단에 잡초를 제거하고 무단투기 쓰레기를 수거하였으며, 살수차를 동원하여 물청소를 하는 등 계단벽화의 새단장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박청희 통장협의회 회장은 “묵은 때를 벗겨내 깨끗해진 계단을 보고 주민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에 큰보람을 느꼈다”면서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데 우리 통장협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성연 기자 | 부산시와 부산시의회가 시 산하기관의 경영 투명성을 높이고 공공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공공기관장 인사검증 대상기관을 확대하기로 합의하고, 박형준 시장과 신상해 시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29일 오후 3시 시의회 중회의실(2층)에서 「부산광역시 산하 공공기관장 인사검증회 도입 확대 업무 협약식」을 가진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18년 8월 29일 부산시와 부산시의회가 합의한 부산광역시 산하 공공기관장 후보자 인사검증회 도입 업무협약에 기초한 것으로, 최초 협약 당시 6개 공사·공단(부산교통공사, 부산도시공사, 부산관광공사, 부산시설공단, 부산환경공단, 부산지방공사 스포원)이었던 공공기관장 후보자 인사검증 대상기관을 부산연구원, 부산신용보증재단, 부산경제진흥원을 포함하여 총 9개 기관으로 확대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향후 진행될 공공기관장 임명에 적용된다. 협약에 따르면, 시장은 공공기관장 임용절차에 따라 선임된 최종 후보자의 인사검증을 시의회에 요청하며, 시의회는 인사검증 특별위원회를 구성, 10일 이내에 후보자의 경영능력, 직무수행 능력, 도덕성 등을 검증하여 후보자에 대한 최종 의견을 시장에게 통보하
지이코노미 최혜정 기자 | 부산 동래구는 27일 동래문화회관 정문 광장에서 산불감시단, 관계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감시단 발대식 및 산불 예방 결의대회’를 가지고 본격적인 산불 비상 근무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서 산불감시원들은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산불 예방활동을 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발대식에 이어 산불조심 홍보와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동래문화회관을 시작으로 반송로~충렬대로~동래로 일대에서 차량 퍼레이드를 했다. 동래구는 다음 달 1일부터 내년 5월 15일까지를 산불 조심 기간으로 정해 쇠미산 등 5개 산지 15개 초소에 산불감시원을 배치해 산불감시와 초동진화에 나선다. 구는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래구 관계자는 “산불 예방을 위해서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킨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혜정 기자 | 부산 동래구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사)도시재생 산업박람회 추진위원회 등이 주관하는 ‘2021 대한민국 도시재생 산업박람회’에서 공공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021년 대한민국 도시재생 산업박람회는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창원 마산해양신도시 일대에서 개최되며 도시재생 산업의 진흥 도모 및 위상 정립, 민간참여 확대, 국정과제 파급효과 등을 고려하여 지방자치단체 등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래구는 지난 10월 1일 (사) 도시재생 산업진흥협회의 사전 서면평가와 현장 평가에서 2019년부터 지역의 산업과 문화를 바탕으로 한 상권 활성화 ‘온천장, 다시 한 번 도심이 되다’를 비전으로 △온천동 혁신어울림센터 조성 △동래온천 뷰티힐링 플레이스 조성 △핫스프링거리 조성 △온천특화 상품 개발 및 주민 역량 강화 사업 등 활발히 추진하고 있는 온천장 도시재생 뉴딜사업 사례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김우룡 구청장은 "온천장의 지역적·역사적 자원을 중심으로 한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해 문화·관광 콘텐츠 발굴과 함께 주요 산업 개발 및 고도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지이코노미 최혜정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10월 29일부터 학생·학부모에게 부산지역 공·사립 유치원의 주요 정보를 편리하게 제공하기 위해 ‘하반기(정시2차) 유치원 정보공시 대국민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정보공시 내용은 상반기(정시1차)에서 공시한 21개 범위 이외에 유치원 기본현황, 연령별 학급수·원아수, 교직원현황, 원비 및 예·결산, 급식 및 안전에 관한 사항 등 14개 범위이다. ‘유치원알리미’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에서 회원가입 절차없이 확인할 수 있다. 올해 정보공시에 초등학교에 소속된 병설유치원을 포함한 관내 모든 공·사립 유치원(총 380개원)이 참여했다 한동인 시교육청 관리과장은 “정보공시 대국민서비스는 유치원 운영의 책무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다”며 “교육정보 수요자의 선택권과 교육에 대한 참여를 확대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혜정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10월 29일부터 학생·학부모에게 부산지역 공·사립 유치원의 주요 정보를 편리하게 제공하기 위해 ‘하반기(정시2차) 유치원 정보공시 대국민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정보공시 내용은 상반기(정시1차)에서 공시한 21개 범위 이외에 유치원 기본현황, 연령별 학급수·원아수, 교직원현황, 원비 및 예·결산, 급식 및 안전에 관한 사항 등 14개 범위이다. ‘유치원알리미’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에서 회원가입 절차없이 확인할 수 있다. 올해 정보공시에 초등학교에 소속된 병설유치원을 포함한 관내 모든 공·사립 유치원(총 380개원)이 참여했다 한동인 시교육청 관리과장은 “정보공시 대국민서비스는 유치원 운영의 책무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다”며 “교육정보 수요자의 선택권과 교육에 대한 참여를 확대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혜정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 교육정책연구소는 10월 29일 오후 1시 20분부터 오후 5시까지 ‘2021 부산교육종단연구 학술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부산교육정책연구소는 2016년부터 2025년까지 10년간 부산 학생의 인지적·정의적·사회적 변화와 성정과정을 추적 조사하는 부산교육종단연구(BELS)를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축적한 데이터를 활용하여 교육정책의 효과를 분석하고 현장에 적합한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2019년부터 학술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해보다 25개팀이 늘어난 55개 연구팀이 참여해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한다. 이날 대구교대 장인철 교수 등 18개 연구팀은 ‘교육격차, 교사 역량, 학업성취도, 진로성숙도’등을 주제로 논문을 발표하고, 나머지 37개 연구팀은 포스터를 통해 논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포스터 발표논문은 부산시교육청 홈페이지 교육정책연구소 자료실에 탑재해 학술대회 참가자 및 일반인에게 공유할 예정이다. 1부에서는 ‘코로나 시대 교육격차 양상에 관한 연구’와 ‘저성취 학생에 대한 성장중심수업 및 평가에 대한 고찰·방향 탐색’, ‘교사역량 강화 정책의 성과와 과제’ 등 기
지이코노미 최혜정 기자 | 부산광역미래교육원은 10월 27일 오전 11시 교육원 9층 회의실에서 ㈜티맥스에이아이(대표 이동석)와 인공지능(AI) 기반 교육플랫폼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티맥스에이아이는 국내 굴지의 대표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인 ㈜티맥스A&C의 자회사이다. 이번 협약은 민․관협력을 통해 인공지능 기반 교육플랫폼을 개발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평등하게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기초 학력 향상과 학업 격차 해소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협약에 따라 개발된 인공지능 기반 교육플랫폼은 내년에 초․중등 수학 및 중등 영어에 적용하며, 이번의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2023년부터 적용교과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 교육플랫폼을 통해 교사들은 학생의 학습 스타일과 성취수준에 맞는 맞춤형 강의자료와 학습 문항을 직접 제작할 수 있다. 또, 이들 강의자료와 문항을 바탕으로 인공지능이 교사와 학생들에게 학습진단 및 처방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교사는 학생의 학습현황과 학습진단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맞춤형 학습지도가 가능하고, 학생들은 취약한 분야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효과적인
지이코노미 김성연 기자 | 부산 금정구 대표 관광명소인 ‘회동호 생태탐방로’가 우수한 국가균형발전 사업으로 인정받았다. 금정구는 지난 26일 경북 안동에서 열린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주관 ‘2021년 국가균형발전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구가 표창받은 우수사례는 ‘회동호 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이다. 구는 지난 2019년 국토교통부 주관‘개발제한구역 환경문화개선사업’에 선정되어 11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단절된 수변 길을 연결하고 땅뫼산 황토숲길, 대나무숲길 등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걷기 편하게 개선되어 주말마다 방문객들로 북적일 만큼 지역대표 도심 명소로 자리 잡았다. 구는 ‘걷기 좋은 금정’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 20억 원의 국비를 확보해 올해는 회동호댐에서 본동마을까지, 내년에는 본동마을에서 상현마을까지의 수변산책로를 정비할 계획이다. 정미영 금정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회동호가 도시와 자연이 공존하는 휴양공간으로 거듭나 지역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게 됐다”며 “많은 시민이 ‘도심 속 힐링 명소’를 방문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박미영 기자 | 부산시는 지역 산업현장에 종사하면서 장인정신으로 산업기술 발전에 기여한 우수 숙련기술인을 대상으로 ‘2021년 부산광역시 최고장인’을 선정한다고 밝혔다. ‘2021년 부산광역시 최고장인’은 총 37개 분야의 91개 직종을 대상으로 10명 이내로 선정하며, 신청 기간은 10월 28일(목)부터 11월 17일까지이다. 자격요건은 ▲신청일 현재 부산시에 3년 이상 거주하고 있고 지역 내 산업현장에 종사하고 있는 자로서, ▲동일분야 및 직종의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종사하여 보유기술의 숙련도가 높다고 인정되는 자 ▲지역 숙련기술 발전이나 숙련기술자 지위 향상에 크게 이바지한 자 ▲동일분야 최고장인, 대한민국명장으로 선정된 경력이 없는 자이어야 한다. 분야별 외부전문가의 서류심사와 면접·현장실사를 거쳐 12월 중 ‘최고장인 심사위원회’에서 최종 선정하고, 선정된 최고장인에는 기술장려금 1천만 원(연 5백만 원, 2년간)지원과 함께 인증서, 인증패를 수여한다. 신청은 구청장·군수(거주지 또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부산지역 내 기업체의 장, 시 단위 업종별 협회의 장, 그 밖에 숙련기술과 관련된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의 장의
지이코노미 박미영 기자 | 부산시는 지역 이전 공공기관인 한국남부발전과 협력하여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1 부산 희망 고용유지 특화업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1 부산 희망 고용유지 특화업종 지원사업’은 코로나19로 고용 여건이 악화하는 상황 속에서도 고용을 유지·확대한 부산에 있는 전기 관련 업종의 중소기업 중 고용유지 상생협약을 체결한 기업에 4대 보험료 사업장 부담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업사업을 통해 ▲한국남부발전은 중소기업 육성자금 5천만 원을 지원하고 ▲부산시는 이미 추진 중인 ‘2021 부산 희망 고용유지 지원사업’의 사업비 중 1억 원을 전기업종에 지원하고 ▲부산경영자총협회는 사업의 수행과 홍보를 추진한다. 사업지원 대상은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의 부산시 소재 전기 관련 업종 중소기업 중 1년 이상 고용유지 또는 고용을 확대한 기업으로, 기업당 최대 1,5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신청은 10월 27일부터 11월 26일까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하여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워진 고용 여건 속에서
지이코노미 박미영 기자 | 부산시는 28일부터 청년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인 ‘머물자리론’ 지원대상자를 추가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머물자리론’은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보증(대출금 100%)하고 부산은행이 연 1.5% 금리로 최대 1억 원까지 임차보증금 대출을 실행하면, 부산시가 대출이자 전액을 연 최대 150만 원까지 최장 4년간 청년들에게 지원하는 제도이다. 모집기한은 내달 19일까지로 1주 단위 접수하여 심사‧선정하고, 선착순 모집으로 추가 모집인원 156명을 초과하면 접수가 마감된다. 지원 대상자는 신청일 기준, ▲부산시에 거주하는 만 19세에서 34세의 무주택 청년 세대주로 ▲부부합산 연 소득 4천만 원 이하 ▲임대차계약 체결 후 보증금 5% 이상 금액 지급 ▲부모명의 1주택 이하 등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특히, 이번 추가모집에는 1차 모집 당시 요건보다 세대주, 신청시기 등의 요건이 완화되어 대상자 범위가 확대됐다. 대출 기간은 1년 이상 2년 이내로 당해 임대차계약 만료일까지며, 대출은 2년 단위로 1회에 한해 연장할 수 있고 연장 시 최초대출금의
지이코노미 박미영 기자 | 부산시가 오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해운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1년 제19회 부산국제수산엑스포(BISFE 2021)」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부산국제수산엑스포(BISFE 2021)는 2003년 제1회를 시작으로 지속 성장한 국내 유일 수산 전문엑스포로 부산시가 주최하고, 벡스코(BEXCO)·한국수산무역협회·수협중앙회가 주관한다. 이번 엑스포는 343개사가 참여해 900개 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올해는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가는 길목에 있는 만큼,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으로 행사의 활력을 도모하고,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행사와 특판전, 쿠킹 클래스 등을 진행한다. 미래 수산산업의 경향을 엿볼 수 있는 전시행사와 교역 행사도 마련되었으며 탄소중립 시대에 대비해 부산 수산업 지속가능한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학술행사 등도 진행된다. 먼저, 전시행사로 ▲수산식품(Sea Food)관 ▲수산기자재관 ▲해양수산산업 창업․투자지원관 ▲스마트양식관 ▲부산 명품수산물 특별관 ▲대한민국 수산식품 명인관 ▲부산고등어 홍보관을 운영한다. ▲환경단체 사진 전시회도 개최해 바다 환경 개선에 대한 관심을 유도할
지이코노미 박미영 기자 | 부산시는 지난 9월 6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도시철도 안전 특별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잦은 도시철도 고장·사고로 발생한 시민불안과 안전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고, 최근 5년간 고장·사고를 면밀히 분석해 고장·사고에 대한 예방과 대응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산시(도시철도과, 청렴감사담당관실), 부산교통공사, 외부전문가(한국철도차량엔지니어링 등)가 참여했다. 합동점검 결과, 시는 고장·사고 예방·대응 방안으로 ▲최근 5년간 고장·사고 유형 분석 활용 ▲연간 고장·사고 분석 및 맞춤형 점검 개선 ▲사고조사 신분처분 절차 및 실효성 보완 ▲고심도역 사고 대응 및 사후조치 강화 ▲전동차용 피뢰기 검수 및 관리 강화 ▲전기모터카 트롤리 관리기준 마련 ▲전동차 차상신호장치 기능 개선 ▲전동차 차륜 삭정 검사기준 도입 등 모두 8건의 대책을 제시하고, 관련 추진업무 14건의 개선을 권고했다. 우선, 최근 5년간 2017년부터 발생한 고장·사고 130건의 유형을 분석했다. 출입문(18.4%), 차상신호장치(17.7%), 제동장치(10.8%), 추진장치(9.2%) 등 전동차 고장 장애가 7
지이코노미 박미영 기자 | 부산시는 10월 29일 오전 8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정부‘단계적 일상회복 방안’ 대국민 발표에 맞춰 「부산광역시 코로나19 범시민 일상회복 지원위원회」를 출범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코로나19 범시민 일상회복 지원위원회」는 박형준 시장을 위원장으로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을 비롯하여 언론사, 4대 분야(▲방역․의료 ▲문화․관광 ▲경제․민생 ▲자치․안전)별 각계각층 대표 및 전문가 등을 포함해 총 35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단계적 일상회복 시대로의 전환 과정에 전문성과 지역 특색이 반영된 아이디어를 더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부산시 단계적 일상회복 분야별 주요대책’에 대해 위원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20일 이병진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부산광역시 코로나19 일상회복 추진단을 구성하고 일상화 방안과 함께 단계별 일상회복 추진을 위한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누구도 소외받지 않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단계적 일상회복이 최우선 목표”라며 “현장
지이코노미 박미영 기자 | 부산 남구 용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월 26일 용호2동 일대에서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고독사 예방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하면서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용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특화사업 추진, 공적・민간 자원 연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박미영 기자 | 부산시는 지난 26일 서거한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의 국가장이 결정됨에 따라 범시민적인 애도 및 추모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시청 1층 로비에 「故 노태우 前 대통령 분향소」를 설치하고, 28일 오전 10시부터 시민들의 조문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분향소는 10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매일 07시부터 21시까지이다. 시는 분향소를 찾은 조문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안내직원을 상시 배치하고,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조문객 발열 체크, 조문객 간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준수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한, 애도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시 누리집에는 근조 배너를 게시하고 추모 기간 각종 행사는 검소하게 개최하는 등 범시민적인 애도 및 추모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최태문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민정)는 10월 28, 29일 양일간 부산시 및 부산시교육청 주요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선다. 이번 현장 방문은 2022년도 예산안 심사와 관련하여 주요 투자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사업의 추진현황,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사업의 방향성과 문제점, 예산편성의 적정성 및 타당성, 향후 추진계획 등 사업 전반을 점검하기 위한 것이다. 현장 방문 첫날인 10월 28일에는 부산학생안전체험관 건립, (가칭)명지허브유치원 교사 신축, 오페라하우스 건립 현장 3개소를 방문하고, 10월 29일에는 파워반도체 생산플랫폼 구축사업, 스마트양식 테스트베드 조성, 친환경 수소연료선박 R&D플랫폼 센터 건립, 우암부두 지식산업센터 건립, 부산패션비즈센터 현장 5개소를 방문하여 점검할 예정이다. 김민정 예결위원장은 “현장방문을 통해 사업 점검과 함께 시민의 요구사항이나 불편사항 등을 적극 청취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예산안 심사에 반영할 것”이며, “2022년 예산안 심사는 시민 편익 증진을 가장 우선으로 하여 부산시 시정 운영 방향과 지역 현안사업 등에 중점을 두고 심사할 예정이며, 또한,
지이코노미 최태문 기자 | 동래구 온천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2021 동래다움 고독사 예방 프로젝트 ‘우리 동네 이웃사촌’ 사업의 일환으로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관내 어르신과 함께 EM 발효 환경 비누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동래다움 고독사 예방 프로젝트인 ‘우리동네 이웃사촌’은 삶의 활력을 쌓아가면서 지속적이고 특별한 관계를 형성해 나가는 프로그램이다. 사회적 고립도가 높은 1인 가구 4명과 지역주민 돌봄 리더 1명으로 구성된 5인 1조의 10명으로 구성된 두 팀(알콩ㆍ달콩)이 팀별로 서로 간 안부를 확인하고 공동 활동을 통해 이웃 간의 소소한 일상을 함께 나눈다. 이날 행사에서 어르신들은 친환경프로젝트 지구시민연합부산지부(대표 박애자) 소속 강사의 지도하에‘EM 발효 친환경비누 만들기’를 했다. 비누가 굳을 시간에 재밌는 퀴즈와 함께 지구환경에 대한 강의를 듣고, 경직된 몸을 풀어드리는 건강 체조 이벤트도 같이 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행사 후 직접 만든 환경 비누를 전달하고, 관내 식당에서 즐거운 점심식사를 하는 것으로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참여 어르신들은 “생전에 처음 환경 비누를 만들고 강의도 들으
지이코노미 최지은 기자 | 부산광역시 수영구는 2021년 9월 27일부터 10월 22일까지 주소생활 밀접 이용 시설물인 지진옥외대피장소, 어린이공원, 육교승강기 등 사물주소 5종 53개소에 도로명주소를 부여한 사물주소판을 설치하였다고 밝혔다. 사물주소는 기존 도로명주소의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활용하여 건물등이 없는 시설물과 위치를 표시하기 어려운 사물의 정확한 위치를 특정한 주소이며 사물주소판에는 도로명, 사물번호, 사물명칭 등이 표시된다. 지진, 홍수 등의 자연재해 및 각종 긴급·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위치제공을 통해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긴급·응급상황 시 신속하고 정확한 신고를 위한 주소체계를 구축이 중요하다.”라며 “향후 비상급수시설, 인명구조함 등 사물주소 확대부여를 통해 주소생활을 편리하게 하고 주소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지은 기자 | 부산광역시 수영구는 오는 2022년부터 공공사업 계약을 체결하는 기업은 구청에 방문하지 않고 계약서류를 온라인으로 제출받아 처리하는 “ECO 수영! 종이 없는(Paperless) 재무행정”을 부산 최초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수영구는 기업의 편의를 높이고 계약업무를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2022년부터 “나라장터 시스템”을 통해 입찰에서 대금 지급에 이르는 계약서류를 온라인으로 접수해 처리할 방침이다. “나라장터”는 지방자치단체, 중앙부처, 공기업 등 전국 공공기관이 입찰과 계약업무처리를 할 수 있도록 조달청에서 통합 운영하는 홈페이지로 공공사업을 수행하는 기업이 이용하는 입찰·계약 시스템이다. 공공기관이 나라장터를 통해 계약서류를 접수·처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부서가 기업에 불필요한 방문이나 종이 서류 제출을 관행적으로 요구하는 경우가 있었으나, 직접 방문으로 인한 기업 불편을 해소하고자 계약서류 무방문 온라인 처리를 전 계약업무에 전면 시행하는 것이다. 또한, 수영구는 계약서류를 종이로 출력해 보관하던 업무절차를 개선한다. 그동안 출력해왔던 평균 24종의 계약서류 중 업무처리에 필수적인 서류 8종만 출력하고 사업계
지이코노미 최지은 기자 | 부산광역시 수영구는 국토교통부와 문화일보가 공동주최하고 10. 27.~10. 30. 창원시 마산해양신도시 일대에서 진행되는 2021년 대한민국 도시재생 산업박람회 대상에서 공공부문 국토교통부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수영동 ‘도도수영’ 뉴딜 사업지는 좌수영성지와 수영사적공원의 유·무형 문화재, 수영팔도시장, 비콘그라운드, F1963 등의 문화적 환경을 가지고 있는 다채로운 곳으로 사람, 자연, 문화의 상생을 통한 역사 문화 재생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수영동 일원은 공공무료 와이파이 구축, 생활밀착형 스마트 기술 사업으로 유동인구 분석서비스, 미세먼지 측정 및 알림서비스 제공 등으로 주민과 방문객의 편의성을 높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2022년까지 상생협력플랫폼, 도시민박, 공유주방, 노인안심케어하우스, 쌈지공원, 어르신도서관, 공공키즈카페 준공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현대와 과거가 이어지는 지역 특성을 부각하는 25의용단 토우 제작, 좌수영성 성벽 재현 등 좌수영성 특화경관조성 사업과 낙후된 주택 밀집지역의 골목길을 정비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하는 역사를 잇는 느린골목길 조성사업
지이코노미 최지은 기자 | 부산시는 오늘 국무총리가 주재한 「제5차 확대무역전략조정회의」에서 산업부가 발표한 ‘수출 현장애로 해소(안)’에 따라 부산시가 제안한 ‘선용품 공급실적 수출인정’이 추진된다고 밝혔다. 선용품공급업은 선박 운항에 필요한 생필품, 부속품 등을 공급하는 것이다. 특히, 해외를 운항하는 선박에 들어가는 선용품은 수출과 유사하지만, 수출실적으로 인정되지는 않아 선용품업계가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지원정책에서 소외되는 근본 원인 중 하나였다. 업계는 그동안 선용품 공급실적의 수출실적 인정에 대한 필요성을 지속해서 제기하였으며, 부산시도 이에 공감하여 지난 2019년, 규제개선 중요 과제로 정부에 제안한 바 있다. 특히, 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선용품 공급실적 수출인정 연구(2020.7~10)」를 통해 제도 개선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보완하고, 관계부처와 적극적으로 소통해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규제개선으로 약 1조 원 규모의 국산 선용품이 수출실적으로 인정받게 되었으며, 부산지역에 자리 잡은 2천여 개의 중소 선용품 업체들이 직·간접적인 수출지원 정책의 수혜자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면서 “코로나1
지이코노미 최지은 기자 | 영도구는 지난 10월 26일 관내 초등학생 4 ~ 6학년 18명으로 구성된 아동참여단의 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 영도구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아동의 눈높이에서 구정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정책 수립 시 아동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등 아동의 참여권을 보장하기 위해 지난 5월 공개모집을 통해 아동참여단 18명을 위촉한 바 있다. 이 날 정기회의는 학교폭력예방에 대한 아동권리교육 실시 후 오는 30일 청소년 어울림마당 행사 시 아동들에게 배부할 할로윈 가방 키트 제작, 그리고 아동참여단 활동 활성화 방안에 대한 자유의견 교환으로 상호 간 소통과 공감대 형성의 시간을 가지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아동참여단은 앞으로 아동친화도시 조성과 관련된 사업 및 행사 전반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아동권리 옹호를 위한 모니터링 및 홍보 활동, 다양한 분야의 아동정책에 대한 의견 개진 등의 주체적인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최지은 기자 | 영도구 신선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월 27일 겨울철 한파에 대비하여 취약계층 50세대에 겨울나기 물품을 전달하는 2021년‘따뜻한 겨울나기’꾸러미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관내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추진되었으며, 겨울나기 꾸러미(온열찜질팩,극세사담요)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이 가정을 방문하여 전달하였다. 박남전 위원장은 “겨울철 난방이 취약한 가구에 건강한 일상생활을 위하여 꾸러미를 지원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계신 분들을 적극 발굴하여, 코로나19도 겨울철 한파도 함께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최지은 기자 | 영도구 성모신협은 지난 10월 26일 ‘2021년 온(溫)세상 나눔 캠페인’으로 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이불 8채와 전기요 8채를 영선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였다. 이상진 영선2동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도 꾸준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성모신협 이사장님께 감사하다.”며 “기탁한 성품을 통해 관내 에너지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온기를 나누어 주겠다.”고 전했다. 한편 성모신협은 매년 지속적으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실현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지이코노미 최혜정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난 22일 통합사례업무 연계기관 담당자들의 소통과 교류를 위한 “희망돋움”워크숍을 개최했다. 희망돋움 워크숍은 매년 민․관 사례업무 성과를 공유하고 담당자들의 소진 예방을 위해 진행해왔으며, 올해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규정을 준수하면서 비대면 업무 특강, 동별 성과 영상자료 공유, 1인 맞춤 힐링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참여자들 간의 접촉을 최소화 하고 효과는 극대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사상구 관계자는 “코로나19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업무상 감정소진이 큰 사례담당자를 위한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고 민․관 네트워크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최지은 기자 |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27일 오전 10시 중구 남성초등학교에서 박형준 부산시장과 최진봉 부산중구청장, 노기태 부산강서구청장, 학생 및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남성초등학교 캠브리지 국제학교 인증 현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남성초등학교는 초등학교 중 부산 최초이자 전국 두번째로 ‘캠브리지 국제학교’ 인증서를 획득했다”며 “앞으로 우리 교육청도 아이들이 창의성과 감성을 키우며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조연정 기자 | 연제구는 지난 8월부터 운영에 들어간 연제구 제3호 다함께돌봄센터 ‘해맞이 아이꿈터’ 개소식을 10월 22일 개최했다. 거제4동 해맞이둥지 2층에 설치된 ‘해맞이아이꿈터’는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초등학생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숙제지도, 놀이, 간식 등 방과 후 시간동안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며 맞벌이·한부모·다자녀 가정 및 저학년이 우선 이용할 수 있다. 이성문 구청장은 “아이키우기 좋은 다양한 돌봄 환경을 만들어 저출산 문제 극복은 물론이고,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연제를 조성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제구는 제도적으로 안정된 보육 돌봄을 받아오다 초등학교 입학후 맞벌이 가정의 큰 고충사항인 초등 저학년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를 위해 2018년 '다함께돌봄 4개년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2019년 다함께돌봄 1호점 ‘우리아이꿈터’를 시작으로 매년 한 곳씩 운영을 확대 중이며, 이날 3호점 ‘해맞이아이꿈터’ 개소에 이어 내년 초에는 4호점 추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조연정 기자 | 부산 동래구는 부산광역시에서 실시한 2021년(‘20년 실적)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 평가에서‘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부산시는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정화 활동으로 지역사회 내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에 기여한 유공 포상에서 16개 구․군의 전년도 청소년 유해업소 점검·단속 추진실적을 평가해 우수한 3개 구·군을 선정했다. 동래구는 유관기관 및 민간인과 협력해 관내 청소년 유해업소를 점검하고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활동을 펼치며 청소년을 선도하고 보호하는 사회적 분위기 확산에 힘쓰고 있다. 동래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으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고 청소년이 살기 좋은 동래를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조연정 기자 | 부산 북구는 마을공동체 ‘꿈엄마’가 지난 24일, 관내 위치한 도랑공방에서 가족간의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마련코자 도자기 제작 체험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 마을공동체 역량강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마을가족 서로 돌봄 프로그램’ 중 가족단위 체험 프로그램이다. 마을 도예공방에서 가족이 함께 도자기를 만드는 색다른 체험으로 참가자들은 단절된 가족간의 소통을 이어가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공방체험 참가자는 “코로나19 때문에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졌지만 대화는 오히려 단절되었는데, 이번 체험을 통해 아이들과 즐거운 추억거리가 생겼다”며 기뻐했다. 최현영 대표는 “평소 접하지 못한 체험으로 코로나19로 지친 가족의 심리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녀와 즐겁게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조연정 기자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10월 27일 오후 1시 30분 3시간 동안 영도구 미디호텔 대연회장에서 관내 중학교 교장과 교육지원청 교육전문직 등 40명을 대상으로 ‘2021 서부 중학교 교장 미래교육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한다. 이번 워크숍은 미래사회를 대비하기 위한 창의융합교육과 ‘메타버스 트렌드’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학교비전 수립을 위한 학교관리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씽크퓨처스 양성식 대표가 ‘메타버스 트렌드의 교육적 활용’을 주제로 강의를 한 후, 참석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이어 메타버스 트렌드 교육적 활용의 사례를 바탕으로 토의·토론을 통해 학교교육활동에 적용할 방안을 모색한다. 서성희 교육장은“이번 워크숍은 학교관리자 및 교육전문직에게 창의융합교육 마인드를 함양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 미래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조연정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10월 27일 오후 6시부터 3시간 동안 부산진구 서면 놀이마루 부산다문화교육지원센터에서 고등학생의원 18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1년 제1회 고등학생의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9월 학생의원들의 소집 요구와 의장단의 소집 공고를 통해 민주적인 학생 참여 과정을 거쳐 ‘학생의회 운영 규정 제정’을 의제로 열린다. 이날 회의에 앞서 이정화 부산시의회 교육위원회 의원이 ‘법률 제정 절차와 시의회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한다. 이어 학생의원들은 학생의원 선발기준, 의결 안건의 공포 방법 등 학생의회 운영에 대해 토의·토론을 한다. 이수금 시교육청 교육혁신과장은 “학생의회는 교육의 주체인 학생들이 민주시민의 가치를 배우고 체험하는 살아있는 교육활동이다”며 “학생의원 활동의 모든 과정 속에서 참가 학생들이 참여의 효능감을 충분히 느끼고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조연정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10월 28일부터 12월 17일까지 부산지역 고등학생 및 지도교사 60여명을 대상으로 ‘2021년 민주시민교육 프로젝트 생동감 톡톡 학생사회참여 토론의 장’을 온라인으로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생동감 톡톡’은 민주시민교육의 핵심 가치인 ‘생각하고, 행동하며, 공감하는’ 단어의 줄임말로서 자율적 참여와 실천을 중심으로 하는 학교 민주시민교육을 실천하는 프로젝트의 하나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생각의 장’, ‘행동의 장’, ‘공감의 장’으로 운영한다. 학생과 지도교사는 ‘교육’, ‘환경’, ‘인권’ 중 관심 영역을 선택한 후 토론을 통해 사회 공동체의 문제를 찾아내고 해결방안을 모색, 제안한다. 28일 ‘생각의 장’에서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김재우 과장이 참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우리가 만드는 사회, 학생사회참여’를 주제로 특강을 한다. 이어, 30일 ‘행동의 장’에서는 참가 학생들이 영역별 전문가의 멘토링을 받으며 프로젝트 활동 계획을 세운다. 이들 학생은 이후 한 달여 간 사회문제를 찾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활동을 한다. 다음 달 17일에는 ‘공감의 장’을 통해 각 팀의 활동 결과를
지이코노미 조연정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부산지역 초·중·고등학교 학생과 교사,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부산직업교육 On-Line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지난 2000년 전국 최초로 개최한 이후, 해마다 벡스코 전시장 등지에서 열렸으나, 지난해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열린다. 박람회는 10일 오전 9시 김석준 교육감의 축하 영상을 시작으로 3일간에 걸쳐 학생들의 활동 영상들을 웹페이지를 통해 실시간 중계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 행사에 부산지역 특성화·마이스터고등학교 37개교가 참가해 학교마다 특색있는 교육과정과 학생들의 아이디어와 열정이 담긴 각종 공연 및 기능·예능 활동, 동아리 활동 중심의 작품 및 체험활동 등 다양한 영상을 선보인다. 특히 10일 오전 9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열리는 ‘라이브 토크쇼(JOB기놀이)’를 통해 직업계고 교사와 졸업생들이 현장감 있게 생생(生生)토크를 진행한다. 고교 진학을 앞둔 중학생과 학부모들은 특성화·마이스터고등학교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이들 고등학교의 주요 실습실이나 시설 등을 VR체험을 통해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다. 또,
지이코노미 조연정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2022년에 조리원 등 8개 직종의 교육공무직원 416명을 선발하는 ‘교육공무직원 신규채용 계획’을 공고했다고 27일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채용에서 그동안 학교에서 선발하던 교육실무원을 처음으로 선발하고, 교육복지사를 2년만에 선발하는 등 지난 2015년도 공채를 시작한 이후 최대 규모로 신규채용을 한다. 이번에 채용하는 교육공무직원은 조리원 270명과 돌봄전담사 57명, 교육실무원 32명, 특수교육실무원 22명, 사서 15명, 교육복지사 14명, 기숙사 사감 4명, 전문상담사(임상심리사 1명, 117센터 1명) 2명 등이다. 응시원서는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교육공무직원 채용관리 시스템’을 통해 접수받는다. 내년 1월 8일 소양평가를 실시하고, 1차 시험 합격자에 한해 같은 달 22일 2차 시험인 면접심사를 치른다. 최종 합격자는 같은 달 28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교육청 홈페이지 및 교육공무직원 채용관리 시스템의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한동인 시교육청 관리과장은 “2022년 교육공무직원 채용은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만큼 수험생들에게 취업의 좋
지이코노미 조연정 기자 | 부산시는 부산시립박물관장 임기만료에 따른 신임 관장 공개모집을 통해 정은우 동아대 명예교수를 최종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정은우 신임 시립박물관장 내정자는 동국대 학사(문학사), 홍익대 석사(미술사), 홍익대 박사(미술사) 학위를 취득하고, 동아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많은 인재를 길러내는 한편, 부산시 문화재위원 등의 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의 계승 및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인물이다. 이번 시립박물관장 선임은 기존 관장의 임기가 10월 말에 만료됨에 따라 부산 문화재의 전통성과 가치, 인적자원의 발굴 및 육성, 관광자원과 연계한 전통문화 혁신을 추진할 수 있는 인재 영입이 필요하다는 인선방침 아래 진행됐다. 지난 9월 27일부터 10월 8일까지 채용공고를 했고, 10월 21일 면접, 25일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쳤다. 부산시 인사위원회는 응모자 4명 중 2명을 선별하여 임용권자에게 후보로 추천했고, 임용권자인 박형준 시장은 부산의 역사 및 문화재 가치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정 명예교수를 시립박물관장에 최종 낙점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정은우 신임 시립박물관장은 부산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해박한
지이코노미 김성연 기자 | 부산시가 오늘(27일) 오후 3시 시청 회의실에서 미국 EMP벨스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친환경에너지 초저온 물류센터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오늘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하여 이준호 EMP벨스타㈜ 대표, 차석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청장 직무대리, 김영선 ㈜한국초저온 부사장, 오원세 부산시의원 등이 참석한다. 이 사업 투자자인 EMP벨스타는 2,447억 원(외자 697억 원)을 투자하여 국제산업물류도시 9공구 내 LNG(액화천연가스) 냉열을 활용한 첨단물류시설인 ‘(가칭)한국초저온 부산 물류센터’를 건립하게 되며, 향후 이 시설을 통해 300여 명의 고용이 창출될 예정이다. LNG 냉열이란 LNG 기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에너지로, 예전에는 미활용되어 해양으로 방출되었으나 EMP벨스타는 자체 개발기술을 통해 냉열을 물류센터의 냉매로 사용할 수 있게 하였다. LNG 냉열을 이용하여 물류센터를 운영하는 경우 기존 전기식 대비 전력비용 최대 80%까지 절감할 수 있어 차세대 친환경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다. EMP벨스타는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는 에너지·인프라 전문 투자사로 한국계
지이코노미 진금하 기자 | 부산 금정구가 개최한 ‘2021 온라인 일구데이(일 구하는 날)’가 지난 22일 화상면접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쳤다. 금정구는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직자에게 안정적인 취업 기회와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기업에 인재 채용의 기회를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일구데이’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요양병원·복지센터, 제조업, 서비스 등 구인 기업 10개사가 참여하고 138명의 구직자가 지원했다. 1차 서류전형을 통과한 90여 명은 지난 22일 금정구청 1층에 마련된 면접장에서 10개 업체와 화상 면접을 진행했다. 이 가운데 22명이 채용될 예정이다. 정미영 금정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전례 없는 경기침체 위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일구데이’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일자리 미스매칭 문제를 해결해 구민과 기업 모두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진금하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지난 21일 민관이 함께 관내 저장강박 의심 가구를 찾아 주거환경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이날 금정구청 사회복지과 희망복지팀 직원과 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총 20여 명은 각종 생활용품과 쓰레기, 음식물로 가득 찬 집 안에서 2t가량의 폐기물을 치우고 물청소와 살균·소독을 진행했다. 구는 해당 가구 거주자를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지정해 치료를 지원하는 동시에 심리 상담 등을 통해 지속해서 관리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매년 저장강방 의심가구를 발굴하고 대상자가 주거환경 개선에 동의하면 민관협력을 통해 대대적으로 쓰레기를 수거하고 청소, 수리, 도배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해왔다.
지이코노미 박미영 기자 | 신일솜이불은 지난 25일 부산 남구 용호3동 행정복지센터에 『따뜻한 겨울나기 이불세트』 를 전달했다. 신일솜이불은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4년째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솜이불과 매트 10세트(300만원 상당)는 관내 취약계층 1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신일솜이불 대표는 “점점 추워지는 요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길 바라며 올해도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지이코노미 박미영 기자 | 오규석 기장군수는 25일 달음산 등산로 및 달음산 편백나무숲길을 방문하여 현장을 점검하고 등산로 정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기장군은 올해 상반기에 2억 1,850만원의 예산으로 달음산 등산로 정비와 편백나무숲길 조성과 함께 달음산 옥정사 구간, 기도원 구간, 청소년수련관 구간에 화장실 설치를 완료했다. 또한 올해 제3회 추경으로 확보한 5억원의 예산으로 연말까지 달음산 등산로와 달음산 편백나무숲길, 정관 대천사~추모공원 구간, 일광산 등산로 등 주요 등산로에 대해 안전시설과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금번 등산로 정비사업은 어른뿐만 아니라 어린이들까지도 기장군의 숲과 등산로를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등산로를 조성하는 방향으로 진행되어야 할 것"을 현장점검 후 각별히 당부했다. 또한 "위드코로나 시대를 앞두고 등산로 이용객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기장군의 등산로를 이용하는 기장군민을 비롯한 전국의 등산객들을 위해 등산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인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지이코노미 최태문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동래구 지역구 시의원 박민성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래구1), 도용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래구2), 김문기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래구3)은 갈등으로 치닫고 있는 복산1 재개발사업 문제를 문화재와 재개발이 공존할 수 있도록 중재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동래구 복산동은 복천 가야 고분뿐만 아니라 어느 지역이든 땅을 파면 유적이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부산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지역이나 20년 넘게 재개발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재개발이 추진된다는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찬성과 반대의 충돌이 일어나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재개발의 대한 논의만 20년째 이어지면서 지역이 낙후되어 현재 주택의 3분의 1이상이 공‧폐가일 정도로 슬럼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심지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에는 노후주택 2~3채가 무너지기도 했다. 하지만 마냥 재개발을 두고 볼 수 있는 상황도 아니다. 부산광역시의회 문화재특별위원회에서 과거 문화재위원회에서 시 지정 문화재 현상변경 과정에서 위법성이 있어 감사원 감사청구가 이루어져 있는 상황이다. 이에 소중한 문화재를 보호하면서 재개발을 통해 새로운 삶의 터전을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