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 제작사 가익코리아 (이여정 대표)가 베트남 하노이 TV에서 지난 6월 방영되었던 한국여행 예능프로그램 “Di Thoi Anh Lee”시즌 1이 “Let’s go anh Lee”라는 이름으로 다문화 TV를 시작으로 한국 방영이 시작된다고 22일 밝혔다. 이여정 대표는 베트남 방송국과 뷰티 프로그램 제작 이후 두 번째 해외 방송사와 협업해 한국을 알리는 의미의 여행 예능 프로그램으로서 해외 시청자들 뿐만이 아니라 한국의 다문화 TV 시청자들에게도 선보일 기회가 주어져 더욱더 뜻깊은 일이라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의 메인 MC로는 방송인 겸 문화예술 이명석 감독이 맡아, 베트남 출연자와 함께 한국의 여행지를 여행하며 한국의 멋과 문화유산의 가치를 소개한다. 시즌 1에 소개되는 한국의 여행지는 발전된 모습의 서울과 더불어 전주와 부안군 같은 자연과 전통의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장소를 소개한다. 특히 서울의 성수동의 POP-UP 스토어 문화와 같은 베트남 시청자들에게 생소한 모습 뿐만 아니라 한국의 전통의 미가 살아있는 전주시 한옥마을과 아름다운 해안선의 절경을 보유한 부안군의 명소들을 소개한다. 이번 시즌에 총 연출을 맡은 박유나 감독은 첫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 MICE & MEDIA 사업 전문기업 가익코리아 (대표 이여정)가 제작하는 한국 여행 예능프로그램 “Di Thoi Anh Lee” (Let’s Go Mr. Lee) 시즌 1이 베트남 하노이 TV에서 오는 6월 29일(토) 오후 8시 45분 첫 방영을 시작한다. 이여정 대표는 베트남 방송에 런칭 했던 “LMS MAKEOVER” 뷰티 프로그램 제작 이후 두 번째 방송 작품이지만 이번 여행프로그램은 한국을 알리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더욱더 뜻깊은 협업이라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의 메인 MC로는 베트남과 한국 양국의 문화사절단 이미지에 적합한 방송인 겸 문화예술 감독 이명석을 섭외해 베트남인 출연진과 함께 한국의 관광 여행지를 다니며 한국의 멋과 문화유산의 가치를 소개할 예정이다. 시즌 1에 소개되는 한국의 발전된 모습의 서울과 더불어 전주와 부안군 같은 자연과 전통의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장소를 알릴 예정이다. 특히 서울의 성수동의 POP-UP 스토어 문화와 같은 베트남 시청자들에게 생소한 곳을 비롯해 한국의 전통의 미가 살아있는 전주시 한옥마을과 아름다운 해안선의 절경을 보유한 부안군의 명소들을 소개한다. 이번 시즌에 총 연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