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고창군의회(의장 조민규)는 18일 의장실에서 ‘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산검사위원회는 이경신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하고, 재무·회계 분야 전문성을 갖춘 민간위원 8명(정만수·김용운·이종비·김태성·박호인·이용철·배기영·조정호)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위촉된 결산검사위원들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일간 고창군의 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을 비롯해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 첨부서류, 금고 결산 등 예산 집행 전반을 점검한다. 이들은 재정 운영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분석한 뒤 결산검사 의견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최종 결산 결과는 오는 2026년 고창군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승인 절차를 거쳐 확정된다. 조민규 의장은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적법하게 집행됐는지, 부적절하거나 낭비된 사례는 없는지 세밀히 살펴 건전하고 투명한 재정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경신 대표위원은 “결산검사는 재정 집행에 대한 주민 신뢰를 높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위원 모두가 책임감을 갖고 합리적인 재무 운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고창군 장애인체육 정책의 물꼬를 튼 인물이 있다. 바로 고창군의회 이경신 의원이다. 이 의원은 장애인체육이 지금처럼 제도와 조직을 갖추기 전부터 “차별 없는 체육 복지”를 강조하며 꾸준히 정책 변화를 이끌어온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이경신 의원은 지난 19일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열린 ‘제18회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상 시상식’에서 공로패를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해 장애인체육 활성화와 권익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의원의 장애인체육에 대한 문제의식은 2015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는 제226회 고창군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장애인체육회 설립 필요성을 처음으로 공식 제기했다. 당시 장애인 체육이 일반체육에 비해 제도적·재정적으로 소외돼 있음을 지적하며, 장애인도 동등하게 체육 복지를 누려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 발언은 고창군 장애인체육 정책의 출발점이 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후에도 이경신 의원은 군정질문과 의정활동을 통해 장애인체육회 설립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행정의 관심과 책임을 이끌어냈다. 이러한 끈질긴 문제 제기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고창군의회 이경신 의원이 지난 12월 2일 고창 군립체육관에서 열린 ‘2025 고창군 체육인의 밤’ 행사에서 고창군체육회(회장 오철환)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 의원은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고창군 체육 발전에 헌신해 왔으며, 각종 체육행사 지원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체육인들의 화합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제9대 고창군의회 전반기 부의장, 후반기 운영위원회 부위원장, 2025년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 의원은 다양한 입법 활동을 통해 지역 체육 기반 확충과 군민 삶의 질 향상에 힘써 왔다. 특히 대표발의한 「고창군 이스포츠(전자스포츠) 진흥에 관한 조례」는 군민의 여가선용 기회를 넓히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제정되어 의미를 더한다. 최근에는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파크골프 활성화를 위해 ‘방과후 학교 운동장 활용’을 제안하는 등 현안 해결에도 적극적이다. 수상 소감에서 이 의원은 “뜻깊은 감사패를 받게 되어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많은 분들의 노력 덕분에 함께 얻은 영광”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