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가 순천향대학교의 글로컬대학 사업 성공 추진을 위한 지원 의지를 재확인하며 지역 상생 협력 강화에 나섰다. 아산시는 지난 2일 순천향대학교 인간사랑관 대강당에서 열린 ‘건학 제48주년 기념 글로컬대학 비전 선포식’에 참석해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순천향대학교 건학 48주년을 기념하고 교육부 글로컬대학 선정에 따른 비전과 추진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부와 충청남도, 아산시, 천안시 등 지자체 관계자와 산업계·대학 관계자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순천향대학교는 ‘AI 의료융합 글로벌 수도 구현’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하고, 의료 인프라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AI 의료융합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연구·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혁신 대학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발표했다. 특히 아산·천안·내포를 잇는 ‘AI 의료융합 Triangle 캠퍼스’를 조성해 교육과 연구, 실증, 상용화가 선순환하는 혁신 구조를 만들고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공진화 모델’을 실현할 계획이다. 이 같은 비전은 아산시가 추진해 온 산업단지 조성, 청년 창업 기반 확충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오세현 아산시장이 삼성전자 온양사업장 투자 확대를 공식 제안하며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아산시는 오세현 시장이 지난 1일 삼성전자 온양캠퍼스를 방문해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글로벌 반도체 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온양사업장의 전략적 투자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 시장은 삼성 측의 투자 결정 시 원스톱(one-stop) 행정지원 제공을 비롯해 공업용수 및 폐수처리시설 우선 지원, 토지 확보 관련 행정 지원, 지역 대학과의 인력 매칭, 민원 갈등 조정 등 체감도 높은 종합 행정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오는 28일부터 6일간 개최되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에 대한 기업 협조를 요청했으며, 지난해 9월 방문 당시 논의됐던 지역 농산물 판매 협력의 일환으로 정문동 시설 내 팝업스토어 운영을 추진하는 등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오 시장은 최근 중동 갈등과 국가 간 경쟁 심화로 에너지 가격 상승과 공급망 불안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기업 경영 환경의 어려움을 우려했다. 그러면서도 인공지능(AI) 수요 확대를 중심으로 글로벌 반도체 산업이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하고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오세현 아산시장이 최근 일부에서 제기된 시정 운영 관련 왜곡 사례에 대해 단호한 대응 필요성을 강조하며 공직사회 보호와 적극적인 행정 홍보 강화를 주문했다. 오 시장은 31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4월 확대간부회의’에서 아산시 청렴도 평가를 둘러싼 공직자 비방과 특정 아파트·통학로 문제 제기, 시정 성과와 비전의 임의 차용, 시 행정을 낡고 부패한 조직처럼 묘사하는 발언 등이 이어지고 있다며 강한 우려를 나타냈다. 특히 청렴도 평가와 관련해 그는 전임 시장의 당선무효라는 특수한 상황이 반영된 결과라는 감사부서 분석을 언급하며 “이를 현 공직자 전체의 문제로 일반화하는 것은 2,600여 공직자의 자부심과 명예를 훼손하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건설적인 비판은 수용하되 사실과 다른 주장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그는 “왜곡된 내용에 침묵하는 것은 시민의 오해를 키울 수 있다”며 정확한 사실을 신속하게 알리고 적극적으로 설명하는 행정 대응을 주문했다. 또한 시정 성과와 정책이 시민들에게 충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홍보 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하며, 부서별 근무평정에 홍보 역량을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미래 세대를 위한 숲 조성에 나섰다. 아산시는 27일 음봉면 삼거리 산37-1번지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와 산불 예방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원, 아산시산림조합, 아산시전문임업인협회, 좋은나무어린이집 유아 등 산림 관련 기관·단체와 지역 주민 약 300명이 참여해 편백나무 9,000본을 식재했다. 편백나무는 피톤치드 발산량이 높고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뛰어난 수종으로 알려져 있어 건강한 산림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세현 시장은 “산림은 탄소를 흡수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미래 세대를 위한 중요한 자산”이라며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가 점차 심각해지고 있는 만큼 산림 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임업은 소득 향상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미래 산업”이라며 “이번 행사가 산림의 가치를 되새기고 미래 세대를 준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나무심기 행사와 함께 봄철 건조기에 증가하는 산불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산불 예방 캠페인도 병행했다. 참석자들은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가 중동 지역 긴장 고조와 전쟁 장기화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과 물류 불안 등에 대응해 지역경제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 민생안정 대책을 추진한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16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민생안정 대책을 발표하고 “국제 정세 불안이 에너지 가격 상승과 물류비 증가로 이어지며 기업과 소상공인은 물론 시민 일상에도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0일 국무회의에서 외부 충격에 따른 민생 부담 최소화를 위한 범정부 대응을 주문한 데 따른 것이다. 아산시는 중앙정부 대응 기조에 발맞춰 지역 차원의 긴급 민생안정 대책을 마련했다. 시는 먼저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아산페이 할인율을 최대 20%까지 확대한다. 현재 11% 수준인 할인율을 선할인 10%와 후캐시백 10% 방식으로 높이고, 발행 규모도 3월 한 달 동안 600억 원으로 확대한다. 할인 확대는 발표 시점인 16일 오전 10시 20분부터 3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시행된다. 다만 10% 후캐시백은 아산페이 모바일 사용자만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최근 국제 유가 상승으로 화물 운송과 택배·배달업, 시설하우스 농가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지난 2월 26일 신창면 코아루에듀파크 아파트를 찾아 입주민들과 공동주택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공동주택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건의 사항을 시정에 신속히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코아루에듀파크 아파트 입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생활 편의 개선 방안과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입주민들은 △지역 편의시설 확충 △효도우대권 이용 개선 △작은도서관 운영 지원 △가로등 추가 설치 등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사항을 건의했다. 오세현 시장은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 행정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며 “제안된 사항은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인구 50만 자족도시 도약을 목표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과 정주 여건 개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지속 확대해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가 민관 협력 기반의 복지 거버넌스를 강화하며 지역사회보장 체계 고도화에 나섰다. 아산시는 지난 24일 시청에서 제11기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하고 제1차 정기회의를 열었다. 제11기 대표협의체는 지역 내 사회보장 서비스 제공 기관·법인·단체·시설 관계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민간위원 24명과 공공기관 관계자를 포함한 총 27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간위원 24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민간위원장에 권범 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장, 부위원장에 이영미 성모신나는일터 원장을 각각 선출했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 동안 사회보장 관련 주요 사항을 심의·자문하고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과 시행 결과 평가 등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어 열린 정기회의에서는 △생활보장위원회 사전심의사항 보고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 보고 △복지급여 대상자 연간 조사계획 등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대표협의체 위원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보장사업이 더욱 실질적이고 효과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는 4일 둔포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주민들과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둔포면 시민과의 대화는 지난달부터 진행해 온 17개 읍면동 시민과의 대화의 마지막 일정으로,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이장단,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둔포면 주요 현안 설명과 주민 건의 수렴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아산시는 이날 둔포 센트럴파크 도시개발사업, 북부권 키즈앤맘센터 건립, 둔포~배방(1200번)·둔포~평택터미널(540번) 버스 노선 안정화 등 대중교통망 확충, 석곡리 공영주차장 조성 등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주민들은 석곡리 어린이공원 인근 주차장 설치, 농배수로 노후화 정비, 버스정류장 연결도로 포장, 저수지 둘레길 추가 조성, 지하차도 배수시설 정비, 아파트 진입로 확·포장, 소하천 상습 수해 구간 개보수 등 생활 밀착형 현안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주한미군기지 소음 피해 보상 확대, 시내버스 운행 시간 연장 및 수도권 노선 증편, 방음벽 설치, 학생 수급 불균형 대책 마련 등 요구도 제기됐다. 시는 제기된 건의 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의 현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는 3일 온양6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주민들과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통장단,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온양6동 주요 현안 설명과 주민 건의사항 수렴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날 △상수원보호구역 해제와 관련한 환경부 협의 현황 △풍기역지구 도시개발 및 역사 신설 추진 △온양천 정비사업 △노후 상수도 현대화사업 △국도 39호선 확장공사 등 온양6동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이어진 건의사항 수렴 시간에는 △623지방도 확·포장 및 버스정류장 설치 △장존1통 수해 피해 석축 보수 및 배수로 정비 △장존1통 마을안길 확·포장 및 도시계획도로 지정 △남통 도시가스 설비 및 하수관로 정비 △도시재생 공모사업 향후 추진계획 공유 △온주동 비법정도로 확장 등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민원이 제기됐다. 특히 초원아파트와 관련해 △102동 옹벽 보수 및 배수로 설치 △주차장 조성 및 경로당 신축 △단지 내 도로 아스콘 포장 △좌부교차로 인근 도로 배수시설 정비 등 주거 환경 개선 요구가 집중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지난 1월 30일 신창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서부권 성장 전환에 따른 생활 인프라 개선과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신창면 시민과의 대화’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아산시의회 홍성표·이기애·명노봉·신미진 의원, 충남도의회 안장헌·박정식 의원과 신창면 기관·단체장,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오세현 시장은 간담회에 앞서 “아산시는 지난해 말 인구 40만 명을 돌파하며, 지방소멸이 우려되는 여건 속에서도 지속 성장하는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며 “그동안 동부권 중심이던 성장축이 신창을 포함한 서부권으로 확장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신창은 산업단지 조성과 교통 인프라 확충, 교육·복지 거점 조성이 함께 추진되는 서부권 성장의 핵심 지역”이라며 “성장 속도에 걸맞은 생활 여건 개선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주민들은 △장항선 폐철로 유휴지 명소화를 위한 꽃나무 식재 △마을 도로 확·포장 △순천향대 주변 청년문화의거리 조성 △어르신 효도우대권(목욕·이·미용권) 모바일 전환 △신창면 동물장례시설 재검토 등을 건의했다. 아산시는 각 건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