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 충남도는 18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범도민 다짐대회 및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다가오는 ‘충남 방문의 해’의 힘센 출발을 다짐했다. 김태흠 지사와 홍성현 도의장, 시장·군수, 관광업계, 관련 사회단체, 관계기관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축하 공연, 충남 방문의 해 축하 영상 상영, 표창 및 인증패 수여, 위촉장 수여, 다짐 결의, 성화 점등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선 사회단체와 출향인, 지역 대학생, 외국인 등 1000여 명으로 구성한 충남 관광 서포터즈를 대표해 지역 대학생, 외국인 유학생 등 총 5명이 서포터즈 위촉장을 받았다. 이어 이날 충남 관광 서포터즈와 참석자들은 관광 수용태세 점검·개선으로 관광객 맞이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다짐하는 결의서를 통해 ‘문화와 레저의 중심, 미래 관광 충남’을 적극 홍보하겠다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안전하고 행복한 충남 관광’ 실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와 함께 도는 김 지사와 당진시 소년소녀 합창단 등이 참여하는 성화 점등식을 진행해 충남 관광의 미래를 밝히겠다는 의지를 표현했으며, 앞치마 퍼포먼스를 통해 친절하고 청결한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안녕하십니까. 저는 영진전문대학교 호텔항공관광계열 2학년 마츠다 카린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21년 동안 살아오며 자신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고 이해를 해왔습니다. 현재의 저를 알기까지 수많은 실패와 갈등이 있었습니다.” 최근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교수회관에서 열린 이 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한국어말하기대회’에 참가한 일본인 유학생 마츠다 카린(21)씨가 유창한 한국어로 발표를 시작하며 한 말이다. 그는 MBTI(성격유형검사)에 참여하며 느낀 좋았던 기억을 한국어로 발표해 최우수상을 차지해 부상으로 애플 에어팟을 받았다. 이 대회는 영진전문대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한국어 학습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자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로 24회를 맞은 이번 대회엔 39명이 참가해 줌(ZOOM)을 활용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12명이 대회장에서, 한국 생활, 자국 문화 소개, 진로계획 등 다양한 주제로 발표하며 한국어 실력을 겨뤘다. 우수상은 투마리스(우즈베키스탄, 컴퓨터정보계열, 1년), 쑨디(중국, 컴퓨터응용기계공학과, 4년) 학생이 차지했다. 한편, 이 대학교는 내국인 학생들이 참가하는 ‘2021 YJU 외국어프레젠테이션 대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코로나19 상황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경산시는 외국인 유학생에 대하여 지자체 자율접종을 시행하여 약 70%의 접종률을 보이고 있다. 언어소통의 한계 등 외국인 유학생이 백신을 접종받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지난 8월 5일 관내 10개 대학과 협의하여 외국인 유학생 자율접종 계획을 수립하였으며, 1차 접종은 1,300여 명이 9월 11일 대학별 교직원 인솔 아래 예방 접종 센터에서 실시됐다. 이에 2차 외국인 유학생 백신접종은 지난 9일 예방접종센터에서 1차와 같은 방법으로 각 대학 유학생 관리 교직원의 협조하에 원활하게 진행되었으며, 2차 대상뿐 아니라 1차를 희망하는 유학생 접종도 동시에 이뤄졌다. 이러한 외국인 유학생에 대한 선제적 백신접종은 최근 관내 확진자 발생 대비 외국인 확진자가 67% 이상을 차지하므로 지역 내 외국인 유학생으로 인한 집단 발생을 차단하기 위함이다. 또한, 경산시는 지난해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후부터 관내 대학의 유학생 관리를 위하여 대학별 유학생 담당자들과 HOT 라인을 구축하여 24시간 상황을 공유하고 있으며, 유학생 입국에서 자가격리 해제 시까지 철저한 관리와 선제 대응을 하고 있어, 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