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대구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아트랩범어는 2022년 청년키움프로젝트 <커브2410>에 참여할 청년작가를 21일부터 3월 4일까지 12일간 모집한다. 아트랩범어에서 운영하는 <커브2410>은 아트랩범어의 모퉁이에 있는 전시장에서 진행된다는 것에서 붙여진 이름인 ‘커브’와 아트랩범어 지하도 번지수인 ‘2410’을 활용하여 붙여진 명칭이다. 올해 2기를 맞은 대구문화재단 청년키움프로젝트 <커브2410>은 지역의 유망한 청년 예술가의 창의적, 도전적 예술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자 2021년 처음 신설된 사업으로 공모에 선정된 작가에게는 ‘생애 최초 개인전’을 개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진행되는 <커브2410> 2기 전시 공모는 공고일 기준 지역(대구)에 거주하며 개인전 경력이 없는 만 39세 이하 시각예술분야 청년작가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올해는 작년과 달리 최종합격일 기준으로 2월 대학 졸업예정자도 지원이 가능하도록 진입 문턱을 낮췄다. 아트랩범어의 지하도와 3면이 유리인 오각형의 전시 공간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창의적인 시각으로 전시를 계획한 작가 위주로 선정할 계획이며,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지역 미술문화의 창조적 발전을 이끌어 나갈 신진작가들의 열정과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고, 다양한 조형언어를 수용해 한국 미술의 미래를 가늠해보는 제25회 ‘2022 올해의 청년작가’展 초대작가 공모를 오는 1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 ‘올해의 청년작가’展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만 25세~40세 사이의 청년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해 지역 미술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1998년부터 대구문화예술회관이 매년 진행해 오고 있는 창작지원 공모 전시프로그램이다. 지역 신진작가의 등용문으로 지역 미술의 잠재성을 엿볼 수 있는 ‘올해의 청년작가’展은 올해로 24년째 이어져 오며 총 189명의 작가를 배출했고, 출신 작가들은 지역을 넘어 한국 미술계에서 주목받는 창작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공모 부문은 평면(회화, 판화, 서예 등), 입체(조소, 공예, 설치 등), 미디어(사진, 영상 등) 등 시각예술 전 부문으로, 대구‧경북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1982~1997년생의 작가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선정 인원은 전 부문에 걸쳐 총 5명으로, 접수기간은 오는 1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