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DGB금융그룹 계열사인 DGB캐피탈은 지난 20일 에프에프캠핑카와 ‘캠핑카 사업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DGB캐피탈은 에프에프캠핑카가 제조 및 판매하는 캠핑카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리스, 할부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서정동 대표는 “에프에프캠핑카가 제조·판매하는 캠핑카에 대해 구매자에게 다양한 금융상품을 제공함으로써 제조업체의 판매 확대를 지원하고 캠핑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건전한 레저문화 저변 확대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2017년 설립된 에프에프캠핑카는 캠핑카 개발, 생산, 판매 등을 목적으로 경북 칠곡 왜관읍 소재 사업장과 부산 및 경기도 화성에 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캠핑카 전문 제조 및 판매 기업이다. 윤수근 대표는 “올해 4월부터는 배터리를 많이 사용하는 캠핑카 특성을 고려해 배터리 관리 플랫폼 업체 배터와이와 협업해 원격으로 캠핑카의 전류 상태 모니터링 및 온도 제어 등 IOT기술을 탑재한 모델을 개발했으며, 화재 발생 방지 등 안전성과 사용 편의성을 개선한 캠핑카 출시로 업계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캠핑카 시장은 캠핑 인구가 약 700만명 규모로
지이코노미 이수준 기자 | 전라북도는 27일, 새만금개발청 등 관계기관과 함께, ㈜이삭모빌리티, ㈜라라클래식모빌리티 2개 기업과 새만금산업단지에 전기차 제조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동욱 전북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을 비롯해 김성해 새만금개발청 차장, 안창호 군산시 경제항만혁신국장, 김우상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산업단지사업단장, 배철환 ㈜이삭모빌리티 대표이사, 김주용 ㈜라라클래식모빌리티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이번에 투자협약을 체결한 ㈜이삭모빌리티와 ㈜라라클래식모빌리티는 총 280억 원을 투자하여 새만금산단 1공구 7만3천㎡의 부지에 전기차 기반의 캠핑카, 스포츠카 등 특수자동차 제조공장을 건립하게 된다. ㈜이삭모빌리티(舊 ㈜이삭특장차)는 캠핑카 및 화물차용 윙바디 등 특장차를 생산하는 강소기업으로, 이미 2019년 새만금 산단에 전기차 기반의 캠핑카 및 카라반 제조공장을 투자한 바 있으며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사업규모를 더욱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함께 투자협약을 맺은 ㈜라라클래식모빌리티는 국내에서 아직은 생소한 분야인 클래식카 스타일의 1인승 초소형 마이크로 전기차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새만금에 양산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