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이예원(21, KB금융그룹)이 하반기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을 눈앞에 뒀다. 이예원은 24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제이드팰리스GC(파72/6,797야드)에서 열린 ‘한화 클래식 2024(총상금 17억 원, 우승상금 3억6백만 원)’ 3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3개를 적어내며 1오버파 73타를 쳤다. 중간합계 11언더파 205타를 친 이예원은 2위 그룹에 2타 앞선 단독 선두로 마치며 시즌 4승과 하반기 첫 우승을 메이저 우승으로 장식할 준비를 마쳤다. 이틀 연속 6타를 줄이며 12언더파로 2위와 5타차 선두로 3라운드를 출발한 이예원은 이날 좀처럼 버디 사냥이 쉽지 않았다. 이예원은 2번 홀(파4) 파 퍼트를 놓치면서 파 세이브를 놓치면서 첫 보기를 범했고 이후 버디 없이 파 행진으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을 시작한 이예원은 13번 홀(파4)에서 또 다시 보기를 범해 2위와 1타차까지 좁혀졌다. 15번 홀(파3)에서 첫 버디를 성공한 이예원은 잃은 타수를 만회할 기회를 만들었지만 이어지는 16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해 만회했던 타수를 반납하고 2위와 다시 1타 차로 좁혀졌다. 갈 길 바쁜 이예원은 남은 17번 홀(파4)에서
춘천=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3 KLPGA투어 스물한 번째 대회이자 하반기 첫 메이저 대회인 ‘한화 클래식 2023’(총상금 17억 원, 우승상금 3억 6백만 원)이 24일부터 나흘간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77야드)에서 열린다. 아타나 티띠꾼(20, 태국)이 25일 9번 홀(파4) 그린에서 불만에 찬 표정으로 홀아웃 하고 있다.
춘천=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3 KLPGA투어 스물한 번째 대회이자 하반기 첫 메이저 대회인 ‘한화 클래식 2023’(총상금 17억 원, 우승상금 3억 6백만 원)이 24일부터 나흘간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77야드)에서 열린다. 아타나 티띠꾼(20, 태국)이 25일 9번 홀(파4) 그린에서 신중한 표정으로 그린 라인을 생각하고 있다.
춘천=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3 KLPGA투어 스물한 번째 대회이자 하반기 첫 메이저 대회인 ‘한화 클래식 2023’(총상금 17억 원, 우승상금 3억 6백만 원)이 24일부터 나흘간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77야드)에서 열린다. 김아림이 25일 9번 홀(파4) 그린에서 캐디에게 퍼터를 넘겨주면서 홀아웃 하고 있다.
춘천=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3 KLPGA투어 스물한 번째 대회이자 하반기 첫 메이저 대회인 ‘한화 클래식 2023’(총상금 17억 원, 우승상금 3억 6백만 원)이 24일부터 나흘간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77야드)에서 열린다. 김아림이 25일 2라운드 9번 홀(파4)에서 버디 퍼트를 놓치자 환하게 웃으며 홀아웃하고 있다.
춘천=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3 KLPGA투어 스물한 번째 대회이자 하반기 첫 메이저 대회인 ‘한화 클래식 2023’(총상금 17억 원, 우승상금 3억 6백만 원)이 24일부터 나흘간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77야드)에서 열린다. 방신실(19, KB금융그룹)이 25일 9번 홀(파4) 그린에서 파 퍼트를 놓치자 실망스런 표정으로 볼을 바라보고 있다.
춘천=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3 KLPGA투어 스물한 번째 대회이자 하반기 첫 메이저 대회인 ‘한화 클래식 2023’(총상금 17억 원, 우승상금 3억 6백만 원)이 24일부터 나흘간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77야드)에서 열린다. 박현경(23, 한국토지신탁)이 25일 9번 홀(파4) 그린 주변 러프에서 핀을 향해 볼을 띄우고 있다.
춘천=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3 KLPGA투어 스물한 번째 대회이자 하반기 첫 메이저 대회인 ‘한화 클래식 2023’(총상금 17억 원, 우승상금 3억 6백만 원)이 24일부터 나흘간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77야드)에서 열린다. 박현경(23, 한국토지신탁)이 25일 9번 홀(파4) 자신의 볼위치를 파악하고 핀과의 거리를 확인하고 있다.
춘천=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3 KLPGA투어 스물한 번째 대회이자 하반기 첫 메이저 대회인 ‘한화 클래식 2023’(총상금 17억 원, 우승상금 3억 6백만 원)이 24일부터 나흘간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77야드)에서 열린다. 허다빈(25, 한화큐셀)이 25일 9번 홀(파4) 버디 퍼트를 놓치고 아쉬운듯한 표정으로 홀아웃하고 있다.
춘천=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3 KLPGA투어 스물한 번째 대회이자 하반기 첫 메이저 대회인 ‘한화 클래식 2023’(총상금 17억 원, 우승상금 3억 6백만 원)이 24일부터 나흘간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77야드)에서 열린다. 허다빈(25, 한화큐셀)이 25일 9번 홀(파4) 그린에서 캐디와 홀 방향을 가리키며 라인을 상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