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 '특판DGB홈런예금·적금, 특판DGB대팍예금·적금' 출시
지이코노미 홍종락 기자 | DGB대구은행은 프로리그 시즌 개막에 맞춘 선전 기원 및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스포츠 고객의 지역 연고팀 응원 분위기 고조를 위해, 삼성라이온즈와 대구FC 관련 전용 상품 출시 및 관련 이벤트를 실시한다. ‘대팍! 라팍! IM찐FAN – DGB와 함께 응원해요’ 콘셉트로 진행되는 본 이벤트는 삼성라이온즈와 대구FC의 홈 구장에서 ‘DGB대구은행 DAY’등의 다양한 마케팅 행사 및 전용 상품 출시 및 가입 관련 이벤트 등으로 진행된다. 20일(수)부터 예금 한도 소진 시 까지(총 한도 1조원) 한시적으로 판매되는 특판 상품은 ‘특판DGB홈런예·적금’, ‘특판DGB대팍예·적금’ 두가지다. 개인 고객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이 상품은 100만원 이상 1억원 범위 내(1인 1계좌) 1년제로 가입 가능하며, ‘특판DGB홈런적금’·‘특판DGB대팍적금’은 월 10만원 이상 50만원 범위 내(1인 1계좌) 1년제로 가입할 수 있다. 기본이자율은 ‘특판DGB홈런예금’, ‘특판DGB대팍예금’은 연2.35%, ‘특판DGB홈런적금’, ‘특판DGB대팍적금’은 연2.75%다. ‘특판DGB홈런예·적금’은 만기일 기준 삼성라이온즈가 포스트시즌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