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김영호 기자 | 국립임실호국원에서는 9일 원장과 직원들이 참여하여 적극행정 공감 토론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1년 적극행정 추가 발굴 과제의 적정성 여부 및 기존 안장체제에 대한 발전방안에 대하여 직원 간 피드백을 통한 토론이 진행됐다.
토론회에 참석한 국립임실호국원(원장 박영숙)은 “회의에 참석해보니 직원들의 적극행정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인상 깊었고, 직원들 간 피드백을 통해 발굴된 과제 및 안장업무에 대해 보완할 점을 찾을 수 있어서 의미있는 자리였다”고 언급하며, “추후에도 지금과 같은 열정으로 적극행정을 실천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