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 LPGA] 13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 뱅의 에비앙리조트 골프클럽에서 끝난 시즌 마지막 메이저 에비앙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에서 김세영이 티샷을 하고 있다.
[제공 LPGA] 13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 뱅의 에비앙리조트 골프클럽에서 끝난 시즌 마지막 메이저 에비앙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에서 미국의 렉시 톰슨이 아이언으로 샷을 한 후 날아가는 공을 바라보고 있다.
[제공 LPGA] 13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 뱅의 에비앙리조트 골프클럽에서 끝난 시즌 마지막 메이저 에비앙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에서 퍼팅을 마친 렉시 톰슨이 갤러리에게 인사하고 있다.
[제공 LPGA] 13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 뱅의 에비앙리조트 골프클럽에서 끝난 시즌 마지막 메이저 에비앙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에서 6언더파 65타를 기록하며 공동 선두에 오른 마리아 토레스가 러프에서 아이언으로 그린을 공략하고 있다. 토레스는 LPGA 최초의 푸에르토리코 출신 선수다.
[제공 LPGA] 13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 뱅의 에비앙리조트 골프클럽에서 끝난 시즌 마지막 메이저 에비앙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에서 캐디와 그린 공략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마리아 토레스. LPGA 최초의 푸에르토리코 출신 선수인 토레스는 대회 첫날 6언다파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