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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KIA 클래식 최종 라운드

- 일본의 하타오카 우승
- 박인비(31)와 박성현(26), 고진영(24) 15언더파 273타 공동 준우승
- 박성현 5주 연속 세계랭킹 1위,고진영 상금 1위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2019 KIA 클래식에서 일본의 하타오카가 우승했다. 박인비(31)와 박성현(26), 고진영(24) 등이 나란히 15언더파 273타로 공동 준우승을 차지했다. KIA 클래식에서 공동 준우승한 박성현은 5주 연속 세계랭킹 1위를 지켰고, 고진영은 세계랭킹은 하락했지만 상금랭킹에선 1위에 올랐다.

2019년 기아클래식 우승자 나사 하타오카
나사 하타오카-우승이 확정된 후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박성현 경기 전 자원봉사자에게 인사하고 있다
박인비 18번홀 티 샷
박인비 벙커 샷
이미향 1번홀 티 샷
이정은6 1번홀 티 샷
최운정 1번홀에서 빈스윙으로 몸을 풀고 있다
허미정 1번홀

(사진 = Gabe Roux/L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