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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오픈]아쉬움의 순간들, “왜 안들어 가는거야!”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파72, 6,538야드)에서 열린 이번 `기아자동차 제26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 에서 선수들은 매서운 인천바람과 어려운 코스 난이도에 고전했다.  커트를 통과한 59명 중 합계 언더파 스코어를 기록한 선수는 10명뿐이었다.


심용욱 기자 golf0030@daum.net / 사진=골프가이드(인천) 이배림 기자




▲ 김지현(21, CJ오쇼핑) 이 2.5미터 파 퍼트를 놓치고 얼굴을 찡그리며 아쉬워 하고 있다.

▲ 김자영2(21, 넵스)이 짤막한 버티퍼팅을 실패하며 허탈한듯 홀컵을 바라보고 있다.

▲ 이 대회에서 우승한 이미림(22, 하나금융그룹)은  11번 홀에서 2m의 짧은 버디퍼팅이 홀컵을 비껴가며 쭈그려앉아 자세로 고개를 떨군채 한참을 일어서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