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 지이코노미(G-ECONOMY) 조도현 기자] = 2020 KLPGA 투어의 열한 번째 대회인 ‘대유위니아 MBN 여자오픈 (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4천만 원)’이 14일(금)부터 사흘간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대유 몽베르 컨트리클럽(파72/6,525야드)에서 막을 올렸다.
2년 만에 국내 투어에 돌아온 ‘골프지존’ 신지애가 10번홀 티 샷 전 캐디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 = 조도현 기자)
[포천 = 지이코노미(G-ECONOMY) 조도현 기자] = 2020 KLPGA 투어의 열한 번째 대회인 ‘대유위니아 MBN 여자오픈 (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4천만 원)’이 14일(금)부터 사흘간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대유 몽베르 컨트리클럽(파72/6,525야드)에서 막을 올렸다.
2년 만에 국내 투어에 돌아온 ‘골프지존’ 신지애가 10번홀 티 샷 전 캐디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 = 조도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