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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별, 3개 대회 연속 우승 도전...1라운드는 4오버파로 고전

- 김한별...대회 첫날 4오버파 고전
- ‘뜨거운 별’ 김한별, KPGA 코리안투어 3개 대회 연속 우승 노려

[여주 = 지이코노미(G-ECONOMY) 조도현 기자] =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이 24일(목)부터 27일(일)까지 경기 여주 소재 페럼클럽 동, 서코스(파72. 7,235야드)에서 나흘 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서 최근 2개 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대세'로 떠오른 김한별이 3개 대회 연속 우승 도전에 나선 첫날 4오버파로 고전했다.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김한별 티 샷

(사진 = 조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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