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제윤은 2012년 두마리의 토끼를 잡았다.
‘넵스 마스터스 2012’와 ‘ADT캡스 챔피언십’ 대회를 우승함으로써 올해의 KLPGA 대상을 거머쥐었다.
양제윤은 대상포인트 331점으로 1위를 차지 하였으며 2위로는 293으로 김하늘 3위는 허윤경이 271점으로 마무리 지었다.
‘넵스 마스터스 2012’ 에 양제윤이 생에 첫 우승을 하여 어머니와 함께 감격하는 장면이다.
양제윤은 2012년 두마리의 토끼를 잡았다.
‘넵스 마스터스 2012’와 ‘ADT캡스 챔피언십’ 대회를 우승함으로써 올해의 KLPGA 대상을 거머쥐었다.
양제윤은 대상포인트 331점으로 1위를 차지 하였으며 2위로는 293으로 김하늘 3위는 허윤경이 271점으로 마무리 지었다.
‘넵스 마스터스 2012’ 에 양제윤이 생에 첫 우승을 하여 어머니와 함께 감격하는 장면이다.
-
1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브룩 매튜스 김세영 1타 차 맹추격…해남의 바람 속 승부 예고
-
2
김세영, 바람 뚫고 3라운드 19언더…BMW 챔피언십 단독 선두
-
3
‘Hanwha LIFEPLUS 인터내셔널 크라운’ 23일 개막...선수와 팬이 함께 즐기는 '골프 축제'
-
4
‘빨간 바지’ 김세영, 5년 만에 LPGA 정복… BMW 레이디스 완벽 귀환
-
5
연장 5차 기나긴 승부 끝 생애 첫 승 거둔 이율린
-
6
[포토]“집중의 순간” 김세영
-
7
BMW 챔피언십 김세영, 해남 질주… 파5 장악하며 단독 선두
-
8
‘레드 팬츠의 귀환’ 김세영, 5년 만에 해남서 폭발했다
-
9
[포토]“해남에서 부활한 빨간 바지의 마법”…김세영, 우승트로피에 입맞춤
-
10
한국팀 김효주·고진영·최혜진·유해란, "홈 코스라 핑계될 게 없다"...우승 다짐
서울특별시 서초구 언남5길 8(양재동, 설빌딩) 2층 | 대표전화 : 02-417-0030 | 팩스 : 02-417-9965
지이코노미(주) G.ECONOMY / 골프가이드 | 등록번호 : 서울, 아52989 서울, 아52559 | 등록(발행)일 : 2020-04-03 | 발행인·편집인 : 강영자, 회장 : 이성용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 방제일)
G.ECONOMY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2 G.ECONOMY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olf0030@kakao.com
UPDATE: 2025년 10월 24일 00시 17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