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2025 시즌 KPGA 투어가 열린 토너먼트 코스에서 가장 난도가 높았던 홀은 어디일까? 바로 ‘2025 우리금융 챔피언십’이 열렸던 경기 파주 소재 서원밸리CC 11번 홀(파4. 514야드)이었다. 서원밸리CC 11번 홀의 평균타수는 4.72타로 기준타수보다 0.72타 높았다. 나흘간 그린적중률은 17.46%에 불과했고 평균퍼트수는 2.15개였다. 대회 기간 11번 홀에서 나온 버디는 단 4개였다. 반면 보기는 198개, 더블보기는 42개, 트리플보기는 5개나 쏟아졌다. 11번 홀에서는 올 시즌 가장 적은 버디가 나왔고 반면 보기와 더블보기는 최다로 작성됐다. ‘2025 우리금융 챔피언십’의 우승자인 이태훈(35.캐나다)은 1라운드부터 최종라운드까지 11번 홀에서 1타만을 잃었다. 2라운드에는 보기를 했지만 1라운드와 3라운드, 최종라운드에서는 모두 파로 막아냈다. 서원밸리CC 11번홀은 2023 시즌에도 KPGA 투어가 펼쳐진 대회 코스 중 가장 난도가 높은 홀이었다. 당시 파4, 506야드로 조성됐고 평균타수는 4.55타였다. 시즌 최종전 ‘LG SIGNATURE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이 진행됐다. 올 시즌 서원밸리CC 밸리,
굿바이 2025, 웰컴 2026! 2025년이 저물어 갑니다. 한 달만 지나면 2026년입니다. 올 한 해도 ‘다사다난(多事多難)’ 했습니다. 말 그대로 일도 많고 탈도 많았습니다. 그 가운데서도 윤석열 대통령이 파면되고,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게 가장 큰 변화라고 할 수 있겠지요. 대외적으로는 우리나라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압박에 대처하느라 전전긍긍했던 한 해였습니다. 지난 여름 집중 호우로 전국적으로 수십 명의 사망자와 실종자가 발생하고 큰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10월에는 캄보디아 한국인 납치 사건으로 떠들썩했습니다. 이 밖에도 크고 작은 사건과 사고들이 수없이 이어졌습니다. 이런 시대를 살아야 하는 우리 국민들은 참 불행이지요. 특히 서민들은 올 한 해 팍팍한 삶을 살아야 했습니다. 대내외 정세가 불안하면 할수록 힘 없고 가난한 사람들은 더 힘이 듭니다. 그러니 세상이 하루 빨리 안정되고, 누구나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날이 와야 합니다. 2026년은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입니다. 60갑자 중 43번째 해입니다. 여기서 ‘병(丙)’은 양의 불(陽火)을 뜻하고, ‘오(午)’는 12지 중 말(馬)에 해당하며, 역시 불(火)의 속
지난달 28일 오후 서울 강남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5층 그랜드 볼룸에선 '2025 KLPGA 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 앞서 선수 수상자들은 저마다 드레스와 정장, 한복 등 멋진 옷차림을 하고 사진 기자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이들의 특색있는 포즈를 만자보자. 사진: KLPGA 제공
지난달 28일 오후 서울 강남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5층 그랜드 볼룸에선 '2025 KLPGA 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 앞서 선수 수상자들은 저마다 드레스와 정장, 한복 등 멋진 옷차림을 하고 사진 기자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이들의 특색있는 포즈를 만자보자. 사진: KLPGA 제공
지난달 28일 오후 서울 강남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5층 그랜드 볼룸에선 '2025 KLPGA 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 앞서 선수 수상자들은 저마다 드레스와 정장, 한복 등 멋진 옷차림을 하고 사진 기자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이들의 특색있는 포즈를 만자보자. 사진: KLPGA 제공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골프존문화재단(이사장 김영찬)이 지역 취약계층 400세대에 2,000만 원 상당의 생필품 키트를 전달하는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 후원을 진행했다. 골프존문화재단은 지난달 25일 경상남도 함안군 칠원읍에서 취약계층 150세대에 1,000만 원 상당의 생필품 키트를 후원한 데 이어, 28일에는 경상북도 영천시를 찾아 250세대에 1,00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재단은 본격적인 겨울 한파에 대비해 생필품 키트를 전달하며 소외 이웃의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나기를 응원했다. 골프존문화재단이 2021년부터 5년간 이어온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은 골프존문화재단이 주최 및 주관하고 각 지역의 시·군청 등이 공동 주관하며 골프존 등 골프존그룹의 후원 아래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생필품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재단은 ‘2025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 후원을 통해 소외 이웃 약 4,000세대에 1억8,0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오는 12월에는 제주도 후원식을 앞두고 있다. 김영찬 골프존문화재단 이사장은 “추운 겨울 한파를 앞두고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이번 생필품 키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지난 11월 수출이 작년보다 8.4% 증가하며 역대 11월 중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슈퍼 사이클'을 맞은 반도체 수출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고, '수출 효자' 자동차가 미국의 관세 영향 속에서도 두 자릿수 수출 증가를 달성하면서 전체 수출이 9개월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산업통상부는 1일 이 같은 내용의 11월 수출입 동향을 발표했다. 11월 수출액은 610억4,000만 달러로 작년 동월 대비 8.4% 증가했다. 이는 역대 11월 중 최대 수치다. 이로써 월간 수출은 지난 6월부터 6개월 연속으로 월간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수출 증가' 흐름을 이어갔다. 조업 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은 13.3% 증가한 27억1,000만 달러로 역대 11월 중 최고를 기록했다. 1∼11월 누적 기준 수출은 6,402억 달러로 기존 최대치를 3년 만에 갈아치웠다. 15대 주력 품목 중에서는 6개 품목의 수출이 증가했다. 최대 수출 품목인 반도체의 수출은 작년보다 38.6% 증가한 172억6,000만 달러로 사상 최대 수출 기록을 다시 썼다. 반도체는 AI(인공지능) 열풍에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고부가 메모리에 대한 높은 수요가 메모리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가 2026시즌 KLPGA 투어의 얼굴이 될 ‘제18대 KLPGA 홍보모델’을 선정하는 첫 번째 단계인 온라인 팬투표를 시작했다. ‘제18대 KLPGA 홍보모델’로 활약할 12명은 온라인 투표를 통해 상위 20명을 선별해 내부 배점 기준(2025시즌 성적, 역대 기록, 온라인 팬투표 결과 등)에 따라 점수를 부여한 후 논의 및 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온라인 팬투표 결과를 내부 배점 기준 평가 항목에도 반영해 팬들이 참여하는 온라인 팬투표의 중요도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이며, 팬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 매년 골프 팬들의 큰 관심을 받아 온 KLPGA 홍보모델 온라인 투표는 12월 1일(월) 오전 9시부터 1주간 진행되며, KLPGA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 로그인한 뒤 최대 5명까지 투표(1인당 1회)할 수 있다. 투표 기간에는 대한민국 대표 포털 사이트인 네이버와 다음카카오에서 홍보모델 투표 안내 배너를 통해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한편, 온라인 투표와 더불어 같은 기간 ‘투표 인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온라인 투표 후 ‘투표를 완료했습니다.’ 팝업 화면을 캡처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유현조 대상, 홍정민 상금왕, 서교림 신인상' 2025년 KLPGA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2025 KLPGA 대상 시상식'이 28일 서울 강남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1999년부터 이어져 온 본 시상식은 한 해 동안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선수들과 KLPGA에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준 관계자 및 내외빈이 모두 참석해 일 년 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골프 축제다. 시상식 첫 순서로는 한 해 동안 KLPGA를 물심양면으로 지원한 관계자에 감사함을 전하는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 KLPGA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기리는 공로상, 투어 공로상과 특별 공로상을 시상하며 1부가 마무리됐다. 시상식 2부 순서로는 선수 시상이 진행됐다. 가장 먼저 골프 기자단에서 수여하는 기량발전상인 ‘Most Improved Player Award(기량발전상)’ 수상자로 고지원(21,삼천리)이 뽑혔다. 골프팬 온라인 투표로 선정된 ‘인기상’의 영광은 황유민(22,롯데)에게 돌아갔다. 황유민은 2년 연속 인기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트로피와 함께 800만 원 상당의 '리네로제 소파'를 부상으로 받았다. ‘KLPGA와 S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한국은행이 올해와 내년 우리나라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0.9%에서 1.0%, 1.6%에서 1.8%로 각각 상향 조정했다. 한은은 27일 발표한 올해 마지막 경제전망에서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0%로 제시했다. 지난 8월 전망보다 0.1%포인트(p) 상향 조정했다. 지난 3분기 성장률 속보치가 1.2%로, 한은의 기존 전망치(1.1%)보다 높게 나온 점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한은은 올해 연간 전망치를 2023년 11월(2.3%) 이후 지난해 5월(2.1%), 11월(1.9%), 올해 2월(1.5%), 5월(0.8%) 지속해서 낮추다가 8월(0.9%)부터 다시 높이기 시작했다. 이번 한은 전망치는 한국금융연구원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이 제시한 1.0%와 같고, 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통화기금(IMF)이 제시한 0.9%보다 높다. 아울러 한은은 내년 성장률 전망치를 1.6%에서 1.8%로 상향 조정했다. 잠재성장률(약 1.8%) 수준을 회복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한은은 내년 전망치를 2024년 11월 1.8%로 처음 제시한 뒤 올해 5월 1.6%로 낮췄다가 이번에 다시 1.8%로 높여 잡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