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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기자의 전체기사

[B컷포토] 임지유, '자신감 있게 쏜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4시즌 스무 번째 대회이자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한화 클래식 2024(총상금 17억 원, 우승상금 3억6백만 원)’가 오는 22일(목)부터 25일(일)까지 나흘간 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97야드)에서 열린다. 임지유(19, CJ)가 24일 9번 홀(파4) 왼발 내리막 경사에서 아이언 샷을 하고 있다. 멋진 자세의 아이언샷을 보여줬지만 뒷쪽에 서있는 선수와 캐디가 위치해 아쉽게도 B컷으로 살려본다.
- 김영식 기자
- 2024-08-24 15:58
[포토] 박현경, '볼을 안전한 곳으로 보내자'

춘천=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4시즌 스무 번째 대회이자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한화 클래식 2024(총상금 17억 원, 우승상금 3억6백만 원)’가 오는 22일(목)부터 25일(일)까지 나흘간 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97야드)에서 열린다. 박현경(24, 한국토지신탁)이 24일 8번 홀(파4) 러프에서 두 번째 샷을 시도하고 자신의 볼이 떨어지는 지점을 바라보고 있다. 티샷이 긴 러프에 빠져 직접 그린을 향해 쏘아올릴 수 없어 페어웨이로 볼을 보냈다. 7번 홀 더블보기를 범한 박현경은 이번 홀에서도 보기를 범했다.
- 김영식 기자
- 2024-08-24 15:45
[포토] 유현조, '날카로운 아이언 샷'

춘천=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4시즌 스무 번째 대회이자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한화 클래식 2024(총상금 17억 원, 우승상금 3억6백만 원)’가 오는 22일(목)부터 25일(일)까지 나흘간 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97야드)에서 열린다. 유현조(19, 삼천리)가 24일 8번 홀(파4) 페어웨이에서 아이언 샷을 하고 있다. 이번 샷이 홀과 7.5야드 거리에 떨어트리며 갤러리의 환호를 받았으나 버디 퍼트에는 실패했다.
- 김영식 기자
- 2024-08-24 15:39
[B컷포토] 황유민, '5홀 연속 버디 샷을 쏘아올렸다'

춘천=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4시즌 스무 번째 대회이자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한화 클래식 2024(총상금 17억 원, 우승상금 3억6백만 원)’가 오는 22일(목)부터 25일(일)까지 나흘간 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97야드)에서 열린다. 황유민(21, 롯데)이 24일 8번 홀(파4) 러프에서 세컨 샷을 하고 있다. 황유민의 이번 세컨드 샷이 홀과 3.3야드 거리에 붙이며 버디를 성공했다. 황유민은 이번 홀 버디 성공으로 다섯 홀 연속 버디를 기록했는데 이 아이언 샷이 다섯 홀 연속 버디의 신호탄이 었다. 황유민은 2라운드 공동 9위로 3라운드를 시작해 버디 6개, 보기 2개를 엮어 4언더파 68타를 적어내며 공동 3위로 순위를 끌어올리며 대회 최종일을 맞는다.
- 김영식 기자
- 2024-08-24 15:32
[포토] 하라 에리카, '타구 방향 확인'

춘천=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4시즌 스무 번째 대회이자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한화 클래식 2024(총상금 17억 원, 우승상금 3억6백만 원)’가 오는 22일(목)부터 25일(일)까지 나흘간 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97야드)에서 열린다. 하라 에리카(25, 일본)가 24일 8번 홀(파4) 페어웨이에서 아이언 샷을 하고 자신의 타구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
- 김영식 기자
- 2024-08-24 15:27
[포토] 김민선7, '정확한 방향으로 날린다'

춘천=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4시즌 스무 번째 대회이자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한화 클래식 2024(총상금 17억 원, 우승상금 3억6백만 원)’가 오는 22일(목)부터 25일(일)까지 나흘간 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97야드)에서 열린다. 김민선7(21, 대방건설)이 24일 9번 홀(파4) 페어웨이에서 아이언 샷을 하고 있다.
- 김영식 기자
- 2024-08-24 15:25
[B컷포토] 정윤지, '정확한 임팩트 순간포착'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 김영식 기자
- 2024-08-24 15:22
[포토] 최민경, '어떤 클럽이 좋을까?'

춘천=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4시즌 스무 번째 대회이자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한화 클래식 2024(총상금 17억 원, 우승상금 3억6백만 원)’가 오는 22일(목)부터 25일(일)까지 나흘간 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97야드)에서 열린다. 최민경(31, 지벤트)이 24일 8번 홀(파4) 세컨 지점 러프에서 클럽 선택을 고민하고 있다.
- 김영식 기자
- 2024-08-24 15:18
[B컷포토] 김민선7, '캐디와 버디 퍼트의 기쁨을 나누는 순간'

춘천=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4시즌 스무 번째 대회이자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한화 클래식 2024(총상금 17억 원, 우승상금 3억6백만 원)’가 오는 22일(목)부터 25일(일)까지 나흘간 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97야드)에서 열린다. 김민선7(21, 대방건설)이 24일 8번 홀(파4) 그린에서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고 캐디와 주먹을 맞대며 기뻐하고 있다. 김민선7이 자신의 캐디와 버디의 기쁨을 나누고자 주먹을 맞대는 순간 경기 진행 요원을 피하지 못하고 순간을 남기게 돼 B컷으로 살려본다.
- 김영식 기자
- 2024-08-24 15:14
[B컷포토] 윤이나, '악몽을 지우는 귀한 버디'

춘천=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4시즌 스무 번째 대회이자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한화 클래식 2024(총상금 17억 원, 우승상금 3억6백만 원)’가 오는 22일(목)부터 25일(일)까지 나흘간 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파72/6,797야드)에서 열린다. 윤이나(21, 하이트진로)가 24일 8번 홀(파4) 그린에서 버디퍼트를 성공하면서 캐디와 기뻐하고 있다. 윤이나는 이날 첫 홀(파5) 쿼드러플 보기를 범하면서 4타를 잃고 시작했다. 이후 8번 홀까지 버디 2개, 보기 1개를 기록하면서 1타를 줄이는데 성공했지만 이번 홀 버디로 2타를 줄이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첫 홀의 악몽을 지우기엔 아직도 버디 수가 부족한 상황. 윤이나와 캐디가 주먹을 맞대는 모습이 담지 못해 B컷으로라도 살려 본다.
- 김영식 기자
- 2024-08-2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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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5년 04월 18일 17시 49분